잘못들었나 귀를 의심했네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과 딸을 위해 아기를 낳았고 입양도 안 보냈다니 모성애 때문에 차마 못보넸다 해도 이기적인 건데 저게 말이되나 모녀가 다 이기심의 극치네 형편이 어려운 건 안됐지만 아기가 얼마나 먹는다고 고기라도 조금 사다 조금씩 아기만 먹여도될 것을 어린 것이 너무 불쌍타
여자분이 나중에 혼자 살아갈 걸 생각하니 아기를 포기할수 없겠다고 이야기하는 말을 듣고 할말을 잃었네요. 어머니도 딸이 늙어서 의지가 될까하고 낳았다고 하시는데.. 아이에게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생각을 바꾸시고 정말 아이를 위한 일이 뭔지 제대로 생각해보시길..
배워야한다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한다 그래야 계획이나 대책도 세울수있고 자존감도 있고 “생각”이라는걸 할수가 있다. 장애가 문제가 아니다. 이 사람들은 장애가 문제가 아닌 배우지 못한것에서 오는 무지함의 무생각이 만들어낸 처지다. 짜증난다 이런사람들 보면. 애가 무슨 죄인가.
앞안보이고 아픈딸 보살펴 주라고 손자 키우신다는말씀이.. 아이에게 너무 가혹한듯하네요.. 아이가 아직 애기라 지금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좀만 커서 초등학교만 가도.. 아이가 얼마나 힘들지.. 걱정이네요.. 아이에게 너무 의지하지마세요.. 따님도 앞안보인다고 가만히 앉혀만 두시지마시구요..지원 받을수있는게 뭐가 있는지 알아보시고 대책을 세우셔야 할거같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맞아요 저번에 인간극장보니 부부가 둘다 앞이 안 보여도 엄마가 이유식도 만들고 음식하고 다 하더라구요 저는 이유식 시판 사먹였는데 너무 대단하다 느꼈어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몸을 움직이고 뭐라도 할수 있는걸 찾았음 좋겠네요 아이는 부모를 선택할수 없는데 나중에 혼자 있음 외롭고 돌봐줄 사람이 필요해서 아이를 낳았다는건 정말 아이한테는 가혹한 현실이에요ㅜㅜ
아니 서로 사랑했어 애기을 낳아지만 그런데 이렇게 될줄이야 알아겠어요 장애가 이따고서 애기 낳지말아는 법이 있을까요 그래도 훗날을 생각하면 잘 된것 같이 않아요 아들있어 든든 하잖아요 할머니도 손자을 어디 보내고 싶겠어요 서로가 그마음을 알아주자고요 할머니 딸위해서 어디 다른데 복지센타의 문의를 해보세요 나라에서 요즘은 도움을 많이 해주실꺼예요~할머니,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지처지 생각 해서 그냥 살지 무슨 짓을 해서 애를 낳는데~? 지한몸 건사도 못하면서 애는 왜 낳아 가지고 애만 앞으로 죽도록 고생 하게 생겼네 어지간히 이기적인 여자네 저도 남의덕 으로 살아 가는 판에 한심 하네 아무리 아기가 모자란다지만 저건 아니네 측은지심 보다 화가 나네
늙어서 혼자 살아갈 게 무서워서 애를 낳아 키웠다? 딸이 나이 들었을 때 아들이 의지가 될까 싶어서? 애는 무슨 잘못인데? 엄마의 노후를 위한 보험으로 태어난 아이, 부모 부양이라는 목적성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의 미래는? 애아빠는 또 어디 가고? 진짜 여러모로 엉망인 집안이네. 엄마가 마흔셋인데 애가 세 살이라. 만 나이 적용하면 40대에 애를 낳았다는 건데 진짜 말 그대로 늙어서 장애까지 있는 본인 부양해줄 자식을 낳은 거네. 엄마보다 할머니가 먼저 늙고 아플텐데 쟤는 이르면 초등학생, 늦어도 중학생 때 가정을 책임지게 될 거다. 초등 고학년 되기도 전에 할머니 병간호 할 게 안 봐도 뻔함.
방송용 이겠지요 하지만 평소에도 열악하고 생각들이 없는 모녀들 같아요 솜씨도 없고 돈도 없으면서 무슨 자신감으로 빚내서 식당은 차려놓고 파리만 날리는지요 국수만 판다면 작게 하지 가게는 크게 차려 놨네요 모녀가 아무생각 없이 남의덕으로 사는게 익숙한것 같이 보이네요 아기만 불쌍 해요
아이가 내 맘대로 키워지는 게 아니에요.. 착하게 자라주면 참 고마운 거지만... 그게 안될 때 놓아줄 줄도 알아야 해요 어머니... 나중에 의지될 걸 생각해서 낳으셨다니... 부디 많이 많이 더 사랑해주시고... 반찬도 사서라도 먹이세요.... 그리고 아기가 말도 잘하고 밥도 잘먹고 너무 이쁘네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그러게요 아기 낳은 것도 프로그램에서는 말 못할 사정이 있을 수도 있는 거예요 아이를 입양보내라는데 아이가 입양보내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데 아이 의견인냥 입양 왜 안보내냐는 댓글은 어떻게는 살아보려고 하는 어머니, 할머니께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매체에 나오는 입양아들이 본인들의 근원을 얼마나 그리워 하고 원망하는지, 입양되었던 사람들의 힘듦도 고려해야 합니다
딸한테 의지가 될까하고 애기를 낳앗다니..그것도 시각장애인에다가 남편은 도망갓는지 보이지도않고.. 애기를 제대로 먹이지도 못하시는 형편인데.아기한테 너무 가혹한 운명을 주신거 아니신지요. 처음엔 안스럽고 도와주고싶다가 지금은 답답하고 좀화가나네요..아무 대책없이 애를 놓으면 어찌하나요..에효
이쁜천사 성준아~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자라♡😊
말도 잘하고 씩씩한 성준아~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엄마랑 할머니가 성준이 많이많이
사랑하시는구나!
아이가 참 똑똑한듯해요~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세가족 건강히 행복하게 좋은날 오실거라 믿어요~~
성준아 건강하게 잘 자라라
성준이가 고사리손으로 할머니 어깨 주물러주는데 짠하니 눈물나네요
성준이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성준이 정말 기특해요
평생이 건강하고 행복하렴
성준이네 축복을 기원 합니다
저 어린 성준이가 가엾어서 어떻게 할까요. 제발 저 가정에 축복이 내려지길 기도합니다.
할머니 몸상태가 말이 아니신 것 같은데 ㅠㅠ 너무 감동적인 가족이네요 성준이 무럭무럭 예쁘게 커서 할머니랑 엄마랑 오래오래 행복하렴 응원할게
아이가 너무 안쓰럽네요ㅜㅜ
아기가 똑똑하네~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엄마 할머니한테 효도하렴
성준아~~앞으로 살아갈날들이 행복만가득하길바래~~🙏🙏🙏🙏🙏🙏🙏🙏🙏
성준이 어린이집 원장님 성품이 참 인자하고 좋으셔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이런분에게정부에서 큰도움좀주세요
애기가 너무의젓하고 착하네요
사항을 아는듯
이가정을 어찌 할까요
도와 주세요 여러분!!!
나라에서 부족함없이 도와
주세요
정치인들 본인 주머니 채우지말고
아이는 평생 고생인데
아이가 크면 아빠를 보고싶어 할텐데 대체 아빠는 어디에 있는지 대체 왜 아빠의 이야기는 한마디도 없는지
11
결혼 했으면 남편이 어디 갔는지??
아기가 있으면 아빠가 있어야지
방송에 내보내기힘든 어려운 속사정이있겠죠
원치않는 애가생긴듯
세상에~~ 기가막히네요. 평범한삶에 감사감사해야 하네요.보는내내 안타깝네요 애기라도 빨리 컷으면 좋겠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할머니가 계시니 참 다행이네요
영양가 있게 먹어야 할 시기에 단무지반찬만 먹는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요..ㅠㅠ
할머님 장애있는 따님 말고 자녀분이 셋이 더 있다는데 조카 고기라도 먹을 수 있게 조금씩 용돈이라도 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원장선생님고맙습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의지 할 자식이 필요하다니 기가차네요 친정엄마는 무슨 고생이고 이해가 안되네
에휴.. 책임이라는건 정말 쉽지않는 일이고 신중해야 할 일인것같다
애가2살이면 저런상태서 아이를 낳았네요
자기 보살피라고ㅠ
애아빠는 어디가셨는지
대놓고 지 혼자있기 싫어서 애를 낳았다네요; 어이상실
저런몸으로. 임신을하다니
한심하네요
활머니ㅡ마음아픔내요😊
잘못들었나 귀를 의심했네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과 딸을 위해 아기를 낳았고 입양도 안 보냈다니
모성애 때문에 차마 못보넸다 해도 이기적인 건데 저게 말이되나 모녀가 다 이기심의 극치네 형편이 어려운 건 안됐지만
아기가 얼마나 먹는다고 고기라도 조금 사다 조금씩 아기만 먹여도될 것을 어린 것이 너무 불쌍타
기초수급자면 아기에게 단무지만 주는건 아니지싶다.방송용인지.두부나.계란이나.김이나.등등 먹일수 있을텐데.
저두 같은 생각이에요 식당을 운영하면서 손자 반찬이 겨우 단무지..아동방임같이 보여요
어떻게 돌아가는 집구석인지..ㅠ 답이 안보입니다.
눈도 안보이는데,본인 앞가림도 못하면서
결혼은 뭐고 애는 왜 낳으신거죠? 애가 무슨죄에요?ㅜ
뺑소니 차량 때문에 한사람의 인생을 저렇게 망가뜨렸네 😢
할머니도 답 없어요.몸도 성치도 않으면서 손주 생각은 안하고 자기 딸 불쌍한것만 보임.ㅡㅡ
제발 이런 사람들좀 도와주세요.범죄자들 요양시설보내서 밥쳐먹이지말고.
맞아요ㅡ
옳소오오오오오!!!!!!😡✊️✊️✊️✊️✊️
할머니가 저 가정을 온몸으로 다 받치고있네.. 할머니 만수무강 하시길..
에구 아이를 나중에 의지할라고 낳았다는게 나쁜것같네 의지할라고 아이를 낳는건 아닌것같다
그건그래요~의지할라고 애를키운다니 깜놀랫네요 자기가 짐되는건모르고 에휴~안타깝지만 애가불쌍하네요😱
그러니깐요. 애를 간병인으로 키울라고 하나 ㅜ
못됐음.아이만 불쌍함.젤 못된건 저 딸임.
할머니가 오래사셔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아휴 저런상황에 무슨 얘를낳앗는지
애기만불쌍하네
나중 자식에게짐만되는데 어떻게 벌써부터 의지할생각을,,할말이없네
여자분이 나중에 혼자 살아갈 걸 생각하니 아기를 포기할수 없겠다고 이야기하는 말을 듣고 할말을 잃었네요. 어머니도 딸이 늙어서 의지가 될까하고 낳았다고 하시는데.. 아이에게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생각을 바꾸시고 정말 아이를 위한 일이 뭔지 제대로 생각해보시길..
너무 안됐네요 세식구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아이만 불쌍함.본인걱정에 애낳음
아이가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고 기특하네요ㅠㅠ제발 입양 보내세요ㅠㅠ좋은 가정으로요..아이가 행복해 보이지가 않아요...아동학대 같아요..정말 아이를 위한다면 보내는게 맞아요...
여자분이 참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듯~~~그럼 아이 인생은 뭔가요?-.-
@@주현박-o7t 저렇게 키우는건 아이인생을 오히려 망치는거임 할머니돌아가시면 오로지 애 혼자서 저 엄마 돌봐야될거임...
성준이가 기특하구나~
씩씩하구 건강하게 자라렴..
배워야한다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한다 그래야 계획이나 대책도 세울수있고 자존감도 있고 “생각”이라는걸 할수가 있다. 장애가 문제가 아니다. 이 사람들은 장애가 문제가 아닌 배우지 못한것에서 오는 무지함의 무생각이 만들어낸 처지다. 짜증난다 이런사람들 보면. 애가 무슨 죄인가.
안보여도 좀거들어요
이제는컷으니 씻겨주고 너무 엄마한테 의지말고 더듬거려서 거들어요 노인이 고생많다
무슨 목석 마냥 가만히..안보여도 어떻게든 뭐라도 하려는게 부모의 맘 같은데....
아무리 안보여도 암것도 안할려고 하네 ㅋㅋㅋ
죽는게 도와주는거임
눈이 안보여도 사지가 멀쩡하니까 노력이라도 하세요~엄마 혼자 얼마나 힘드실까
딸이 오로지 아들만 생각하고 철딱서니가 없는듯..이기적인거죠.
앞을 보지도 못하는데 아이를 어찌 키우려고? 할머니 돌아가시면 어찌하려고 ㆍ 답답하내요
딸은 어머니 너무 의지하지마시고 아이를 위해 이겨내도록 노력하셨음 좋겠어요.. 몸이 아프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있기만 하면 큰 발전 없으실듯...
앞안보이고 아픈딸 보살펴 주라고 손자 키우신다는말씀이.. 아이에게 너무 가혹한듯하네요.. 아이가 아직 애기라 지금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좀만 커서 초등학교만 가도.. 아이가 얼마나 힘들지.. 걱정이네요.. 아이에게 너무 의지하지마세요.. 따님도 앞안보인다고 가만히 앉혀만 두시지마시구요..지원 받을수있는게 뭐가 있는지 알아보시고 대책을 세우셔야 할거같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애기를. 왜 낳았는지. 이해불가
할매 돌아가시면. 어쩌려고
맞아요 저번에 인간극장보니 부부가 둘다 앞이 안 보여도 엄마가 이유식도 만들고 음식하고 다 하더라구요 저는 이유식 시판 사먹였는데 너무 대단하다 느꼈어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몸을 움직이고 뭐라도 할수 있는걸 찾았음 좋겠네요 아이는 부모를 선택할수 없는데 나중에 혼자 있음 외롭고 돌봐줄 사람이 필요해서 아이를 낳았다는건 정말 아이한테는 가혹한 현실이에요ㅜㅜ
동감
아니 서로 사랑했어 애기을 낳아지만 그런데 이렇게 될줄이야 알아겠어요 장애가 이따고서 애기 낳지말아는 법이 있을까요 그래도 훗날을 생각하면 잘 된것 같이 않아요 아들있어 든든 하잖아요 할머니도 손자을 어디 보내고 싶겠어요 서로가 그마음을 알아주자고요 할머니 딸위해서 어디 다른데 복지센타의 문의를 해보세요 나라에서 요즘은 도움을 많이 해주실꺼예요~할머니,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아이에게 기대하면 아이는 힘들것 같아요.조금이라도 아이에게 짐이 되지말아야 가슴이 짓눌려 상처로 얼룩진 대물림이 되지않겠죠
정부에서많은지원해주고관리도해주세요
자기 나이 먹음 애 보고 본인 보필하라는 거구나 이기적이다 할머니도 애 보고 건강하게 자라는게 아니라 착하게 자랐음 좋겠다고 아이의 삶의 무게가 벌써부터 느껴진다
그래두 계란 후라이드라도 해주지
넘 딱하네요
식당은 어찌 운영 핸걸까 궁금해요 😅😊
본인의 욕심이죠 낳지말았어야하죠 엄마한테도 고생시키고 악순한이지요 아이도 고생이고요 자신몸도 가루지 못하면서 책임감이 없는거죠
나만 이렇게 고달프고 힘든줄알았는데 영상보니 맘아프네요..이또한 지나가리라..우리 이겨내봅시다
저같으면 자식은 안낳았을텐데...
어머님 안계시면 그담엔 어쩌시려구.. 아이가 불쌍하네요
이건 아니죠! 애기가 무슨죄?! 무슨사연으로아기르낳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아니죠. 적은나이도아니고. 너무너무 무책임하게 😢 이렇게 무책임한사람때문에 왜 열심히 사는일반인들의세금으로 정부가 도와줘야된다고하는지! 물론 불쌍하지만 자신이뿌린씨앗 자신이거두워야지요. 애만너무너무 불쌍하네요 너무너무 무책임하게 😢
내가 저상황이면 아이를위해서 아이만위해서 무언가 대책을세워야할듯
그러게요 나같음결혼자체를 안한다
동감
도저히 이해불가
애를 왜낳치?
@@해피-y6m영성보면, 나중에 커서 앞 안보이는 엄마 돌보아주기를 바라고 낳은거같아요. 애는 무슨죄
요즘 혼자먹고살기도 힘듬
하… 앞도 못보고 본인 앞가림도 힘들고 애아빠도 없는것 같고 할수있는게 암것도 없는데 늙은 노모 고생시키려 애를 아무 계획이나 다짐없이 나은건지. 정말 답답 착잡 하네여
원치않는 애가생긴듯
딸도마음정말아픔내요😊
성준이가 씩씩하고 넘넘예뻐요 훌륭한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성준이 홧팅!
할머니 연세도있는데
둘만남으면 애데리고 어찌살려고...
건강히 재롱떠는 손자가 예쁘긴하지만
어쩌다 딸은 저 몸으로 아이를 가졌나 ㅜㅜ
할머니가 건강하셔야겠구만요..
성준아 크서 훌륭한사람되기를 기도하께 성준할머니 건강하세요
30:09 방송국넘들 제대로 검증안하냐. 엄마 눈 안보이는거 맞나요. 안보이는데 어케 저렇게 김밥도 잘 받고 움직임마다 눈이 따라가는지..
진짜 눈안보인게 맞나요 눈이똘망똘망 하네요 눈뜬장님인가
나도 그렇게 생각함 눈 안 보이는거 맞나? 눈이 움질임마다 따라가는데
아이가 넘 안됐네요. 아이 영양 상태도 엉망이고... 엄마와 할머니가 보험으로 아이를 키우는 거 같네요. 아이가 정말 불쌍하네요ㅠㅠ
식당에 반찬이 없다는게. 너무이해가 안가네요.글고 아이엄마가 사고난지 십년이 넘었는데 애가 두살.. 이게 뭔일인지.. 아기아빠는 어디가고 최소한 양육비라도 받어서 맛난거 해먹여야 하는데 ...총체적 난국이네요
그럼 2살짜리 애가 제육볶음 먹냐?
지처지 생각 해서 그냥 살지 무슨 짓을 해서 애를 낳는데~?
지한몸 건사도 못하면서 애는 왜 낳아 가지고 애만 앞으로 죽도록 고생 하게 생겼네
어지간히 이기적인 여자네
저도 남의덕 으로 살아 가는 판에 한심 하네
아무리 아기가 모자란다지만 저건 아니네
측은지심 보다 화가 나네
@@바람-k2f 어이 대답하쇼
@@KingBo-1 뭔 대답??
똘????
맞는말씀
애인생은어찌라구ㅜ@@바람-k2f
성준아.건강하게.멋있게커서.할머니.엄마한태효도해라.착하게커라
염치 없게 무슨 효도를 받으라고 하는건지~~
효도하라고 저 열악한 환경에서 낳고 키우는거예요.앞이 안보이는 자기딸,엄마 봉양 하라고.. ㅡㅡ
애가 21년 4월생인거같은데 너무 똑똑하다;; 우리 아들이 21년 7월생이라 더 놀랬음.. 우리 아들 똑똑인줄 알았는데 성준이 보니까 그냥 평범하구나 🤣 성준이가 바르게 잘 자라면 좋겠다 ㅜ 환경이 너무 열악해 ㅜㅜ
늙어서 혼자 살아갈 게 무서워서 애를 낳아 키웠다? 딸이 나이 들었을 때 아들이 의지가 될까 싶어서? 애는 무슨 잘못인데? 엄마의 노후를 위한 보험으로 태어난 아이, 부모 부양이라는 목적성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의 미래는? 애아빠는 또 어디 가고? 진짜 여러모로 엉망인 집안이네. 엄마가 마흔셋인데 애가 세 살이라. 만 나이 적용하면 40대에 애를 낳았다는 건데 진짜 말 그대로 늙어서 장애까지 있는 본인 부양해줄 자식을 낳은 거네. 엄마보다 할머니가 먼저 늙고 아플텐데 쟤는 이르면 초등학생, 늦어도 중학생 때 가정을 책임지게 될 거다. 초등 고학년 되기도 전에 할머니 병간호 할 게 안 봐도 뻔함.
동감합니다. 정말 엄마란사람 화가나네요. 그와중에 성준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너무이기적인엄마 한심 그 자체 욕만나오네
아가가 너무이쁘다 가슴이 저리네요
God bless you always ❤
딸이마음 아픔내요ㅡ활머님요ㅡ힘내색요❤❤😊
참 안타깝네요 정부에서 도와줬으면
애기 반찬이.. ㅠㅠ단무지.밥이..휴
계란반찬이라도..해주시지ㅠ
진짜 힘든생활하는사람들은 다 밥상보면 채식임
반찬이라도만들어주지 에휴..답답
계란이라도 부처주지 아유애가 불쌍하다 딸은 꼼짝도 안하네
시각장애인들 스스로 한가지라도 연습다하는데, 아예 하려는 의지가없는듯, 더기가찬건. 어린아기한테 의지하려고한다니 애가불쌍하네요 교육은 어떻게하실건지요
여기 얼집 참 좋네....
아고
밥잘먹는다
없는반찬에도
식당을 운영 하는데 왜 먹을게 없을까요~?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습니다.
아이를봐서는 너무똑똑하고 나무랄데없이
잘크고있는거 같아 힘드시겠지만 뿌듯할것 같아요 세상 모든게 다좋음 좋겠지만
내림사랑이라고 아이는 부모의 인성도
닮는듯 합니당 성준이가 할머니 엄마를
봐서는 의젓하고 당차고 밝고착한 아이로 성장할것같습니다 힘내세요 할머니♡♡
할머니 건강도챙기셔야해용
애같지안아서 맘이아프네요 어리광도안부리고 ㅠ
아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요
너무 이쁘고 착한 아이가 철이 나이답지않게 들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도와줄수있는 방법이 있었음좋겠어요
성준이 어머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후원 할수 있게 번호도 다 있으니 이런글 쓰지 말고 실천을 하세요
말로만 돕고 싶다고 하지 마시고 방법을 모르는것도 아니면서 뭔 이런글을~~~~
아이를 위한다면 보육원에 보내고 엄마는 시설로가고 할머니는 기초생활수급자 해서 사는게좋지 않을까요..제일 안타까운 사람은 아기네요..2살아기 반찬이 단무지. 된장찌개 좀그러네요 계란후라이라도 하나 해주시지..
방송용 이겠지요
하지만 평소에도 열악하고 생각들이 없는 모녀들 같아요
솜씨도 없고 돈도 없으면서 무슨 자신감으로 빚내서
식당은 차려놓고 파리만 날리는지요
국수만 판다면 작게 하지 가게는 크게 차려 놨네요
모녀가 아무생각 없이 남의덕으로 사는게 익숙한것 같이 보이네요
아기만 불쌍 해요
애기가 의젓해요....어린데....
애만 불쌍하고 나머지 둘은 생각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음
애기 구해주세요 제발
애기 엄마가 아무것도 안하니 할머니가 얼마나 힘드실까요? 거들려고하는 일말의 노력 1도 안보이니 ㄹㅇ답답합니다. 아가야 할머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 아이 안스러워서 어떡하니 ㅠㅠㅠㅠㅠ 아가야
엄마가 아이 김밥 재료를 가지고 손이 움직이는대로 엄마 눈이 따라가는 모습이 촬영된 것 같은데.전혀 안보이시는 건 아닌것같아여
30:24
아무리눈이안보여도 손발이 멀쩡한데 왜모든걸 엄마가 ㅠㅠ 보는데 답답 그리고 식당한다면서 아이먹이는게 뭐람
나라에서 도와주세요. 아기가 잘 자라도록 ..
돕고 있겠죠
너무 세금으로 키우라고 하지 마세요
무책임 하게 낳아 놓고 세금만 넘겨들 보네
아니, 식당하시는데 왜 애 먹일게 없다는겨ㅜㅜ 설정 티가 너무 나네요. ㅠㅠㅠ
식당을 못하시나 봅니다
아이가 내 맘대로 키워지는 게 아니에요.. 착하게 자라주면 참 고마운 거지만...
그게 안될 때 놓아줄 줄도 알아야 해요 어머니... 나중에 의지될 걸 생각해서 낳으셨다니... 부디 많이 많이 더 사랑해주시고... 반찬도 사서라도 먹이세요....
그리고 아기가 말도 잘하고 밥도 잘먹고 너무 이쁘네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정부의 돌봄이 필요하내요
음주운전에 뺑소니까지, 한 가족을 아주 고통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네. 음주운전 정말 처벌 수위 높여야 함. 정말 이기적인 행위이고 남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심각한 범죄인데도 너무 빈번히 일어남. 처벌이 너무 약한 것 같음.
나 땜에 작식을 낳았다~
참 이해가 안되네요
자식을 보호자로 생각하다니요
애가불쌍하다요😱
본인이 살려구
사고로ᆢ눈이안보이고ᆢ몸이불편한데ᆢ그사람의상황이되보고는 모르는거에요ᆢ그래도 낳은 아이 보살피고계시고ᆢ 아이도 불쌍하지만ᆢ엄마는얼마나 더마음이 답답하고 아프겠어요ᆢ기도하고 응원합니다
그러게요 아기 낳은 것도 프로그램에서는 말 못할 사정이 있을 수도 있는 거예요
아이를 입양보내라는데 아이가 입양보내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데
아이 의견인냥 입양 왜 안보내냐는 댓글은 어떻게는 살아보려고 하는 어머니, 할머니께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매체에 나오는 입양아들이 본인들의 근원을 얼마나 그리워 하고 원망하는지, 입양되었던 사람들의 힘듦도 고려해야 합니다
애가 행복한 미래를 살기를 바라봅니다
어우~~애기 안쓰러워ㅠ 여기 전주던데 무슨동살까?어디사는지알면 애기 간식이래도 보내주고싶다ㅠ 옆에 자고있는 울애기보닌깐 성준이가 더 안쓰럽고 불쌍하다..ㅠ 애기가 애기같지않은 모습에 더 맘이 아프네ㅠ
게다가 단무지반찬 이라니.. 김 이나 계란 살돈도 없는건가요ㅡ.ㅡ....
애보고 엄마 뒷감당하라는거잖아...온전하게 결혼식올리고 애기아빠가있어도 힘들판에...사정이 안좋긴 하지만..너무 어른들의 이기심이네요...엄마랑 할머니한테도 묻고싶네요 정말 아이를 위해서 지금 돌보시는지
할머니가 몸이 아픈것보다 손주돌보는것에서 기쁨을 느끼고 행복을 더 받을수만 있다해도 저 희생과 사랑이 어느정도는 보답이 될듯하여 그나마 다행입니다
애가 불쌍하다 ..숟가락이랑 포크는 왜 일회용이고 ...어쩌누 ㅠㅠ
식당 운영하는데 반찬이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시작장애라 해도 기본적인 건 다 하는데 아기엄마는 아예 할 생각을 안하네요 자기 외롭지않으려고 아이 낳았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무책임하게 두손 놓고 있으면서 후원만 기대하는건 아닌듯
성준아 지금처럼만 건강하게.바르게 잘자라자..
성준네 정부에서 도움좀 주어 아무탈없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했으면좋겧네요
성준아 잘자라거라
나중에 지 보험식으로 애 낳았다는거 아니여? 잘해주지도 못하면서 애가 불쌍하다
불쌍하기보단 짜증 나라에서 애 키우겠네요
딸한테 의지가 될까하고 애기를 낳앗다니..그것도 시각장애인에다가
남편은 도망갓는지 보이지도않고..
애기를 제대로 먹이지도 못하시는 형편인데.아기한테 너무 가혹한 운명을
주신거 아니신지요. 처음엔 안스럽고
도와주고싶다가 지금은 답답하고 좀화가나네요..아무 대책없이 애를 놓으면 어찌하나요..에효
애기가 투정도안부리고너무착한거지 한참클나이에 된장에단무지하나는 너무했다..분명정부에서지원받는것도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