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오디오들이 사라져가고 있다. 안타까워해야 하나?? 당연한 수순인가?? 다양한 음악성의 영역은 계승 유지되는 것이 바람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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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

  • @상돈이-r7w
    @상돈이-r7w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7

    아무리 초고가의 스피커 또는 시스템이라도 모든장르의 음악을 만족스럽게 구현해 낼수 없다는게 맞습니다!….클럭이 어쩌네 케이블이 어쩌네 상술과 마케팅의 전략이지 그렇게 좋으면 지금도 턴테이블 LP를 왜 사용합니까? 아름다운 음악을 듣기위해 이게 필요하네 저게 꼭 필요하네..그러면 옛날 지나온 날에는 어찌 음악을 듣고 살았을까요? 그리고 그옛날 1950년대 제작한 장비나 부품은 옛날 제품이라 비쌀까 싶네요!…마켓팅과 상술이 음악을 듣기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 @욘욘-y7q
    @욘욘-y7q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그 시대의 음악은 그 시대의 오디오로 들어라.
    그 나라의 음악은 그니라의
    오디오로 들어라 (영국이나 미국 경우)
    이게 어느 정도 맞는 부분이 많더군요.

  • @여름이아빠-i7n
    @여름이아빠-i7n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한국의 주거형태 자체가 오디오적 음악감상에 불리한 것이 제일 크게 작용한다고 봅니다.

  • @roadking1191
    @roadking1191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덕분에 유니코150과 파인오디오 빈티지클래식 조합으로 어릴때 듣던 음악이나 안듣던 재즈,클래식 장르까지 들으면서 새로운 취미로서 음감을 즐기게된 40대입니다 ㅎㅎ

  • @lifeseeker9777
    @lifeseeker9777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전통적인 스피커들을 쉽게 입문할 수 있는 길이 있어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입문 자체가 힘든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만 해도 중고로 나쁘지 않은 옛날 박스형 스피커들을 쉽게 구할 수 있는데, 한국은 쉽지 않더라구요.

  • @americanhip
    @americanhip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비슷한 말을 오래전에 친분이 있던 형님에게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 분 집에 여러 종류의 스피커와 재생기가 있었는데... 이 음악은 이 스피커와 이 앰프로 들어야 해... 물론 지금 유행음악을 듣는 일반 리스너에겐 크게 해당사항 없는 얘기겠지만, 저 역시도 당시엔 솔직히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단순히 비싸거나 유명한 브랜드의 스피커가 좋은 사운드가 나온다고 착각하던 시기였거든요... 결국 당시 제가 구매했던건 파이오니어, 보스, 미션, 이름 까먹은 앰프와 스피커들이었는데... 당시 기준 200만원이 넘는 오디오는 없었어요...(제겐 매우 큰 비용이었지만요) 그땐 보스 사운드가 힙합과 팝을 듣는데, 쨍쨍하고 더 좋았거든요... 이후 루악, 나임 오디오 등을 거치면서 언젠가는 풀레인지에서 소개하는 고가의 것들을 장만하고싶은 마음만 먹고 있는데, 현실은 녹녹치않네요. 그저, 저 스피커와 앰프들을 경험할 수 있는 분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ㅠ 솔직히는 그렇게 좋아하던 음악도 잘 안듣게 되고, 유툽으로 대충 느낌만 보던가, 멜론으로 몇번 재생하고 마니까요... 대다수의 분들이 그래서 블루투스나 저가의 모델을 선호하게 된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예 특이한 모양과 재질을 가진 프랑스 스피커로 가던가요... 분명히 시장은 있습니다. 오디오 매니아, 음악 매니아의 수도 줄지 않을거에요... 하지만, 말씀대로 점점 레어한 취미가 되어가는게 저도 마음 아픕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나, 여유가 생기면 꼭 매장에 가서 이런 글 남겼던 본인이라고 말씀드릴게요... 영상 속 파인 오디오 스피커모델을 좋아하는데... 가격을 떠나서 집에 둘만한 공간이 마땅치 않아 고민입니다.

  • @phkair
    @phkair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앰프도 그렇긴 하겠지만, 특히나 스피커의 경우 블루투스를 포함하여 네트워크 기능이 포함된 제품의 인기가 좋다보니, '소리'를 위한 디자인보다는 '예쁜'디자인의 제품이 압도적으로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엔지니어들이 많은 테스트를 통해 디자인과 소리의 접점을 찾아 제품을 출시했겠지만, 예쁘다고 구입한 스피커가 영 마음에 차지 않는 경우도 많아지는것 같구요.

  • @허각친구직각-j6v
    @허각친구직각-j6v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우리나라 아파트인데 스피커 조금만 소리커도 윗집 아랫집 난리납니다.. 우리나라는 이어폰or헤드폰

  • @shaboongshaboong
    @shaboongshaboong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유튜브 영상으로 들은 거긴 하지만, 클립쉬 콘월4 소리를 듣고 한참을 감상과 추억에 젖어 있었습니다. 꼭 실청 해보고 집에 들이고 싶은 소리였어요. 어린 시절 '전축'을 듣던 그 감성. 20년 전 이사하면서 버렸던 전축이 그리워지는 소리.
    언젠가 기회 되시면 클립쉬 '콘월'과 '헤레시' 소개 좀 부탁... 아니 아예 박스형 (궤짝) 스피커 특집 한 번 하심이 어떨지요? ㅎㅎ

  • @mr.hwonchil560
    @mr.hwonchil560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우리나라에 오디오문화가 다양하게 발전하길 바라는 대표님의 마음이 잘 느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 @shiftpower3681
    @shiftpower3681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인테리어 욕구도 큰 것 같아요. 바꾸어 말하면, 박스형 빈티지 스피커가 희귀해지고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간다고 하면 오히려 박스형 빈티지 스피커를 집 거실에 두는 것이 그 자체로 인테리어로 쓰이게 될 것 같습니다.

  • @juns86
    @juns86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내정을 쥐고 있는 분들의 허락이 필요하기에… ㅠㅠㅋㅋ

  • @aobpkm.
    @aobpkm.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고가 스피커케이블 비해 카나레 스피커케이블 그렇게 혹평이던데
    음 이걸왜폄하하는지 알게됨
    이거능가할려면 가격이넘사벽

  • @아빠해달이
    @아빠해달이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스피커를 인테리어 요소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아서 그런거 같네요.

  • @케프-o6c
    @케프-o6c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요즘 풀레인지 과거영상들 보는재미도 쏠쏠합니다. 지금 네임아톰에 ls50meta로 즐기는 중인데 (5평 정도의 안방) 파인오디오 북쉘프 기추하고 싶은맘이내요. 내년초에 함 찾아뵐수도 있겠습니다^^

  • @내안에나-p7o
    @내안에나-p7o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디자인만 보고 스피커를 구매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는 오디오평론가의 충고로 들립니다.
    이런 트렌드는 waf(wife acceptance factor?)도 한 원인이겠지요

  • @오늘은맑음-h1u
    @오늘은맑음-h1u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죄송한데 썸네일에 나온 왼쪽 오디오는 리바이벌 아틀란테인데 오른쪽은 무엇인가요?

  • @크리-z2f
    @크리-z2f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블루투스가 인기가 더 많고… 특히 드비알레… ㅡㅡ

  • @gogma9967
    @gogma9967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빈티지적으로 생겼어도 음색면에서 다소 현대적이 되어서 아쉽기도 하고, 반대로 이번에 나온 골드문트 스피커는 고음을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나긋한 소리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나긋한 류가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