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봐도 충격적인 1994년 디아블로의 기획서, 디아블로 30년 개발 비화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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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 지옥을 거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현실의 지옥을 걸어나간 개발자들의 이야기.
    이번 영상에서는 디아블로 4의 출시를 맞아, 디아블로 시리즈 30년의 개발 비화를 다룹니다. 그 1부는 1980년대, 샌프란시스코에 살던 어느 고등학생의 망상에서 시작합니다.
    *본 비디오 에세이는 문학·예술적 저작물의 보호를 위한 베른 협약을 준수하고, 공정 이용의 범주 내에서 각 저작물을 인용하고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누락된 출처, 저작권 주장은 연락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준호의루돌로지 #게임 #비디오에세이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2

  • @sixman66666
    @sixman66666 ปีที่แล้ว +7

    지금까지 나왔던 모든 디아블로에 관련됀 영상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네요. 2부까지 보는 내내 고개를 수없이 끄덕끄덕.
    블리자드가 잃어버린것이 이 영상속에 있고... 그래서 저는 디아4를 사지않은 결정에 지금도 만족합니다.

  • @TheKimdongeun
    @TheKimdongeun ปีที่แล้ว +1

    디아블로1의 도살자!~~~와 문열자 마자 미친듯이 쫓아오는데~~~~진짜 비명지르면서 도망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 @JK_1004
    @JK_1004 ปีที่แล้ว +49

    와... 영상퀄리티 뭐지 진짜 녹음하는 과정에 들어간 대본짜는 시간이나영상편집 단어선택 등등 노력이 상상이 안가네요 떡상 기원합니다

  • @MrShhyun
    @MrShhyun ปีที่แล้ว +8

    지금의 눈이 아닌 그 때의 시각으로 돌아가서
    디아블로가 나왔던 그 당시 시점에서의 디아블로는 정말 엄청난 완성도를 느끼게 해준 고품질의 호러 게임이었습니다.
    인간세계가 거의 멸망한 것 같은 분위기를 뿜는 어두운 트리스트럼은 절망감을 잘 느끼게 해주었고 특유의 BGM은 전율이 올 수 밖에 없었지요.
    또 카타콤을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느껴지는 기괴함은 물론, 도살자는 이 곳이 어떤 곳인지 플레이어가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잘 유도하는 최고의 장치였습니다.
    그리고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점점 악마의 본거지. 마주치면 가장 위험한 어둠의 본거지로 접근하고 있다는 느낌을 정말 잘 주는 최고의 구조였다고 생각합니다.
    디아블로1은 현 세대의 괜찮은 비주얼로 FPS 형식으로 선형 스토리 게임으로 만든다면 정말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 @PaperBackS100
    @PaperBackS100 ปีที่แล้ว +6

    디아1 때 도살자의 공포스러운 모습을 21세기 게임에서 가장 비슷하게 표현했다고 느끼는건 다크소울 시리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첫 맵에서 만나는 감옥의 악마, 군터 등등을 생각해보면 너무 절묘하게 잘 맞아떨어지죠.
    일견하기에 말도안되는 공격력과 초보 입장에서 이걸 대체 어떻게 하라고 만들어둔거지 싶은 괴랄한 패턴들....
    놀랍게도 게임 후반부 혹은 엔딩까지 가서 실력이 늘어난 플레이어는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로 플레이하더라도 이전처럼 벌벌떨지 않고 해당 보스들에게 당당하게 도전할 수 있게 되는데
    개인적으론 THE BUTCHER 에게 몇번이나 학살당하다 덜덜 떨며 그 문을 닫아두고 더 아래까지 탐험해 레벨업을 더 한 이후 복수다!! 를 외치며 잡았던 경험이 소울류의 경험과 겹쳐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매우...매우 개인적이지만 디아블로1 때의 경험을 진짜 제대로 현세대에서 구현하고 있는 게임은
    프롬소프트의 소울게임들과 인왕을 포함한 그 아류작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FXKXR
    @FXKXR ปีที่แล้ว +2

    고퀄리티 다큐멘터리 같아서 정말 재미있음.

  • @SkimOnWest
    @SkimOnWest ปีที่แล้ว +2

    엇 저희집 뒷산이 딱 저 마운틴 디아블로입니다. 종종 저곳에서 캠핑도하는데 동네 뒷산 이름에서 따온건줄은 처음 알았네요.

  • @yudelee4187
    @yudelee4187 ปีที่แล้ว +2

    영상 감사합니다! 2부 기다립니다 😊

  • @madhailc.1132
    @madhailc.1132 ปีที่แล้ว +4

    선생님 영상의 조회수가 품질에 비해서 정말 안 나오는 게 구독자로서 눈물이 납니다.
    무소의 뿔처럼 계속 달려들어 주십시오. 언젠가 빛을 봅니다. 반드시 봅니다.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 @dailykq
    @dailykq ปีที่แล้ว +2

    진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 영상을 꼭 한번씩 봤으면 좋겠네여. 귀가 너무 즐겁네요

  • @dure5413
    @dure5413 ปีที่แล้ว +8

    다 좋은데 디아1의 공포는 던전 층을 내려갈수록 기괴해지는 BGM에 있었습니다
    그래픽 분위기도 점점 괴랄하고 공포스러워졌고 몬스터도 훨씬더 험악해 보이는 애들이 등장하며
    기괴한 여자의 곡성이 BGM에서 들리기 시작하면서 게임이 개 무서워졌지요
    사람들이 늘 간과하는게 있는데 대부분의 명작은 매우 뛰어난 효과음과 BGM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영화에서의 BGM이나 OST 역시 마찬가지인데
    게임에선 유독 음악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언급없이 넘어가더군요

    • @busankimc
      @busankimc ปีที่แล้ว +1

      맞습니다. 사람들이 이걸 잘 모르고 '게임성'으로 퉁치는데 BGM과 효과음이 당시 블리자드 게임의 몰입도를 극대화 해준 1등 공신이죠. 참고로 블리자드의 창립자 빌로퍼가 음대 출신이며 사운드 디자이너입니다. 그리고 그의 퇴사전 과 후 출시작을 비교해 보면 사운드 면에서 기술적으로는 발전했을지 몰라도 만족감은 아예 다른회사에서 만들어진 느낌이 들 정도로 엄청나게 떨어집니다.

    • @hribicer
      @hribicer ปีที่แล้ว +1

      ​@@busankimc 오 맞습니다 저도 항상 이점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누구도 언급하지 못하더군요
      핵심을 알아보는 분들이 계시긴 하네요!
      워크2의 오크/휴먼 1~2번 트랙들, 미션 브리핑 읽어주는 목소리,
      휴먼 전투함의 아이아이써, 일꾼의 예시밀로, 오크일꾼의 워크워크, 나무 베는소리
      디아1의 트리스트럼 테마와 여자 비명소리, 포션먹는소리, 데커드케인의 목소리
      스타1의 테란 BGM들과 유닛 음성들, 종족별 미네랄 캐는소리
      디아2의 바바리안의 함성소리, 아이템을 인벤토리에 놓을때 효과음(반지 띵, 미스릴재질 방어구 스륵, 골드 짤랑)
      액트1 잡몹보스 라카니슈의 라카니슈 하는소리, 포탈열때와 출입할때의 소리, 아마존이 활쏘는 소리, 네크가 해골 소환할때 소리
      이것들이 없었으면 사람들이 추억하는 그 게임들에서 받았던 느낌들이 절대 생기지 않았을 겁니다
      심지어 누구나 알아보는 도살자의 공포감도 fresh meat 목소리가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죠
      사운드에 대한 중요성을 사람들이 왜 모를까 답답할 정도에요 ㅎ
      블리자드가 왜 그 이후로 명곡을 만들지 못했나 궁금했었는데
      빌로퍼가 음대 출신이었다는 사실을 처음알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게임내 성우로 활동한것은 알고 있었어요
      디아2의 디아블로 등장시 대사 not even death can save from me가 빌로퍼의 목소리죠
      아 그러고보니 디아2 확장팩에서 추가된 드루이드와 어쌔신은
      뭔가 오리지널 캐릭터들보다 개성과 매력이 부족해서 별로 정이 안갔었는데
      이 관점에서 생각하니 존재감있는 효과음이 없는 캐릭터들이네요 그나마 드루의드의 줄기가 내는 소리정도?
      디아2 개발진들이 엄청나게 쥐어짜이면서 만들었다는 비화를 알게되니
      드루, 어쌔의 완성도가 떨어진게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 @busankimc
      @busankimc ปีที่แล้ว

      @@hribicer 맞습니다 ㅋㅋ 디아2는 메인화면 클릭음부터가 남다르죠.. 저도 사운드가 핵심이란걸 깨달은건 어릴적 피씨방이란델 첨 갔을때 SCV의 미네랄 캐는 소리를 처음 들었을때였습니다. 그날의 순간과 전율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그리고 워3에서의 풋맨 칼소리가 쿠킹호일 소리인걸 듣고 워2 대비 역체감을 느꼈죠. 전 그래픽 보다도 사운드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운드는 기술의 영역이 아닌 재능과 센스의 영역이지요. 아무리 게임 제작에 돈을 갖다 부어도 뛰어난 사운드 디자이너 없이는 리얼한 사운드는 몰라도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만들긴 힘들죠.

  • @oo-ru4rf
    @oo-ru4rf ปีที่แล้ว +3

    바로구독박았습니다 10만에서 봅시다

  • @KIM_Handle
    @KIM_Handle ปีที่แล้ว +3

    너무너무 좋아요

  • @user-id5jd8hd0g
    @user-id5jd8hd0g ปีที่แล้ว +1

    알고리즘 덕분에 귀한 채널을 찾았네요 최고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FuwaSakii
    @FuwaSakii ปีที่แล้ว +3

    이 채널은 널리 공유되어야 한다!

  • @koeHniJmiK
    @koeHniJmi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꿈에 허덕이며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게임은 이젠 과거에만 존재한다.

  • @dsk3193
    @dsk3193 ปีที่แล้ว +60

    제가 디아블로를 처음 접했을 때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도 계속해서 재미있게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디아블로3가 비판 받았던 이유 중의 하나가 공포심의 부재이기도 했죠.

    • @타인을사랑하라
      @타인을사랑하라 ปีที่แล้ว +1

      쫄보냐 떨게

    • @greenbean0940
      @greenbean0940 ปีที่แล้ว +1

      잼민이때 pc방 형들이 하던 2편은 진짜 어두컴컴해서 무서웠었는데 옛날 겜들은 다 그런 우중충하고 어두운 겜들이 많았었죠

    • @tww2682
      @tww2682 ปีที่แล้ว

      @@타인을사랑하라 어휴, 뭔 찐따 같은게 기어나왔네

    • @shiraoririn
      @shiraoririn ปีที่แล้ว +4

      1편 도살자의 공포감? 4편에서 느끼실수있습니다 ㅋㅋ 악몽던전 돌다보면 어? 여기까지도 돌아지네? 나좀쎈듯ㅋ 하다가 갑자기 도살자형이 거기서 왜 나와? 하면서 자신의 무력감을 다시금 느낄수있죠

    • @크림-s9o
      @크림-s9o ปีที่แล้ว

      @@타인을사랑하라 네 다음 ~ 가오충 중2병 ㅋㅋㅋ 허세만 가득ㅋㅋ 시체 가득하고 팔다리 내장 널부러져있는데 안무서운게 정상인가? 니내장 꺼내서 줄넘기 할거 아니면 상남자인척 오바 ㄴㄴ

  • @HoneyFamz
    @HoneyFamz ปีที่แล้ว +2

    와 진짜 영상 퀄리티..;;; 정말 감사합니다

  • @wirelessholic4506
    @wirelessholic4506 ปีที่แล้ว +3

    솔직히 디아1은 지금해도 분위기 게임성 넘사벽이긴 함 요즘 사람들이야 디아2를 칭송하긴 하지만 당시만해도 디아1의 분위기에 비해 디아2는 너무 캐쥬얼성이 강해서 출시 당시 꽤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금치 못했던 작품임

  • @banjihagames_official
    @banjihagames_official ปีที่แล้ว +1

    너무나도 좋은 영상입니다

  • @predestinarianism
    @predestinarianism ปีที่แล้ว +2

    이 채널 너무 좋네..

  • @vann3102
    @vann3102 ปีที่แล้ว +94

    아니 이런 고퀄의 영상 조회수가 진짜.............유튜브의 간택을 못받은건가 진짜 이해가 안되네

    • @keldken
      @keldken ปีที่แล้ว +15

      냅두면 알아서큼 이런채널이 못클수가없음 치트키 몇번 쓰면될거같은데

    • @TV-od9vx
      @TV-od9vx ปีที่แล้ว

      님의 염원이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게했습니다!

    • @ldh3863
      @ldh3863 ปีที่แล้ว +2

      오지랖

    • @vann3102
      @vann3102 ปีที่แล้ว

      뭔 또라이들이 이리 많노 ㅋㅋㅋ

    • @UwU.52
      @UwU.52 ปีที่แล้ว +1

      ​@@keldken퀄리티는 최고인데 알고리즘 간택 못 받아서 못 크는 채널들 몇몇 봤음.. 이분은 안 그랬으면 좋겠는데..

  • @mirde4559
    @mirde4559 ปีที่แล้ว

    오늘도 수면제 이야기 꿀잠잤어요. 구독하고갑니다.

  • @edwardjeon3255
    @edwardjeon3255 ปีที่แล้ว +3

    미지에 대한 공포의 또다른 예시가 바로 블리자드의 다른 프랜차이즈인 스타크래프트 1과 2입니다.
    두 게임은 자체의 분위기 차이도 있지만 수년간 정립되고 익숙해진 세계관이 이미 바탕에 깔린터라 2가 1같은 분위기를 내는건 애초에 불가능했죠.
    1편의 프로토스는 고도로 발달된 미지의 외계종족, 저그는 공포스러운 미지의 외계괴물이었습니다.
    하지만 2편 발매 당시 이미 저그와 프로토스의 세계관은 친숙한 상태라, 저그는 더이상 야만스럽지 않았고 프로토스도 더이상 신비롭지 않았죠.
    디아블로 시리즈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편에서는 수도원 지하에 창궐한 미지의 악마들을 상대해야했죠.
    하지만 2, 3편을 거치며 우리는 성역에 대해, 디아블로 세계관 속 천사와 악마에 대해 충분히 알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그래픽으로 뛰어난 연출을 곁들인들, 이제 우리는 천사가 온전한 인간의 편이 아님을 알고있으며 더이상 악마가 두렵지 않죠.
    장르적으로도 이제 정립된지 오래라, 이제 디아블로라는 게임은 공포를 주는 주체가 아닌 평가를 받는 입장이 되어버렸네요.

  • @patent_Know
    @patent_Know ปีที่แล้ว

    영상 퀄리티에 정말 감탄합니다. 다음편도 기대되요~

  • @DreadStudio
    @DreadStudio ปีที่แล้ว +1

    영상 잘봤습니다. 어두운 게임에 차분한 목소리가 아주 잘 맞아 떨어지네요. ^^
    2~4 편 다해봤지만 전 디아블로 시리즈 중 최고는 1편 입니다 단지... 나이 40먹고 다시 해보면 답답하기가 ㅎㅎ 10대 시절 Demo판으로 처음 접해서 특유의 음침한 OST와 도살자의 등장은 그 어떤 게임 보다도 신선하고 깜짝이야! 하는 감각이 뇌리에 남았죠.
    준호님께서 2.5버젼을 말씀해 주셔서 첨 알았지만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도 있지만, 그게 지금 생각해보면 이모탈이 겠네요.

  • @전유준-o4n
    @전유준-o4n ปีที่แล้ว

    댓글 잘 안다는데 디아블로2의 오랜팬으로써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디아블로2는 저의 어릴적 향수 그 이상입니다.

  • @양념된고기
    @양념된고기 ปีที่แล้ว +1

    추천에 뜨는거 보니 이제야 빛을 보시려나 봅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 @joelkim_94
    @joelkim_94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포 그 자체의 결여가 수많은 디아블로 팬들에게 외면을 받았던 게,
    디아블로3의 경우 발랄한 색감과 디자인 뿐 아니라 과도한 친절성도 한 몫 했었던 것 같음.
    미지의 공포는 상상을 불러일으키고 그 상상은 유저를 더욱 두려움의 벼랑으로 내몰기 마련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채팅하듯 쪽지를 흘리고 다니는 소심한 고위악마들
    말이 많아도 너무 많은 투머치토커 아즈모단
    간지와 멋 그 자체였던 티리엘은 유저와 농담을 따먹고(물론 이는 필멸자가 되었다는 설정 때문이라 이해가 감)
    거기다 한두가지가 아니었던 설정 오류와 "가벼움들"
    거짓의 군주 벨리알이 유저를 기만하고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가 영웅의 공포심을 유발하여 미러전을 설계하는 등
    전체적인 고증을 살린 것은 좋았으나
    난 아직 이해가 안가는게 호라드림의 유물이라는 핵심적인 콘텐츠를 버리고
    돌아가신 제작자를 기리기 위한 카나이함이 갑자기 튀어나온게 너무 어색했었음.
    고인을 기리는 것은 좋지만 그렇게 고증을 파괴할 필요가 있었나 싶은(차라리 간지나는 무기를 만들거나 npc를 집어넣었더라면?)
    그렇다고 해서 다른 부분에 완벽했느냐? 글쎄 고증은 고사하고
    전체적 게임 밸런스나 디자인, 스토리, 지나친 가벼움 등을 미루어 보자면
    지들만 재밌는 이스터에그 집어넣기에 바빴다고밖에 느껴지지 않음.
    기초는 엉망인데 기교만 엄청나게 부린 느낌
    당연히 디아블로4는 다르겠지 하고 기대했고 출시 전 유출된 정보들은 실시간으로 챙겨볼만큼 흥미로웠지만
    기초적인 플레이도 못하는 페미 성소수자들이 고인물 제작자들 다 몰아내고
    광기어린 눈으로 광인 코스프레나 하고 앉아있는 것 보고 나는 구매하지도, 플레이 하지도 않았음
    디아블로1은 고어 매니아인 미친놈 하나가 만든 걸작이라면
    디아블로 3 이후는 사공이 너무 많아 정체성도 방향성도 모두 잃은 느낌
    지나치게 개인적인 견해지만
    아직도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플레이하는 나로서는
    디아블로 시리즈는 증오의 군주 바알의 죽음과 함께 영원히 끝났다.

  • @Maior_lcs
    @Maior_lcs ปีที่แล้ว +4

    2부 보고 싶다

  • @cheat1022
    @cheat1022 ปีที่แล้ว

    성지순례❤
    구독자수가 영상퀄에비해 한없이 모자랍니다
    훌륭한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병규-v3j
    @조병규-v3j ปีที่แล้ว

    영상 너무 재밌습니다. 흡입력있네요 ㅎㅎㅎㅎ

  • @그림기린-h5f
    @그림기린-h5f ปีที่แล้ว +1

    오..이사람 영상 몰입력이 장난아니네 ㅋㅋㅋ

  • @애무부장관-e4p
    @애무부장관-e4p ปีที่แล้ว +2

    그래서 2부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jammini5226
    @jammini5226 ปีที่แล้ว +2

    영상 퀄리티가 대단하네요 디아블로에대한 논문을 영상으로 보는 기분입니다

  • @user-gi1sy2he8s
    @user-gi1sy2he8s ปีที่แล้ว

    고등학교 시절, 아는 형의 대학 컴퓨터실에서 밤새 디아블로1을 하던 기억이 새록하네요.
    그때의 감성을 잊지 못합니다.

  • @aftwrk
    @aftwrk ปีที่แล้ว

    10초 스킵을 할수가 없네요 .. 영상 너무 재밌습니다

  • @badoonuk
    @badoonuk ปีที่แล้ว +8

    저같은 디아블로 이후 세대들에게 좋은 시사점을 주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 @kahana_u
    @kahana_u ปีที่แล้ว

    01:13 디아블로4가 생각나네요..

  • @dayday746
    @dayday746 ปีที่แล้ว

    선생님 실례지만 2부는 언제나오나요 현기증 나서 그래요

  • @giparangjin5885
    @giparangjin5885 ปีที่แล้ว +1

    디아블로1은 당시 게임잡지에서 장르를 공포물로 분류해놨었지.
    오 후레쉬 미트 하면서 뛰어오는 부쳐를 보면 정말 무서웠다고

  • @아르마딜로-w8z
    @아르마딜로-w8z ปีที่แล้ว +1

    디아와 스타는 게임역사의 한 획을 그음😅😅

  • @vitatv9720
    @vitatv9720 ปีที่แล้ว

    학교에서 애들끼리 디아블로1 을 빌려주던게 생각나네요.. 컴이 없어서 친구네 집에서 한번 해보고 완전 빠져들었던;;;; 싱글인데도 완전 재미었었죠

  • @AK-xw5yc
    @AK-xw5yc ปีที่แล้ว

    4:13 이게 정말 중요한 포인트인데 이제는 개발사인 블리자드도 조차 공포랑 어둡고 우울한 걸 구분 못하는 듯
    둘은 전혀 다름 정서고 게이머들은 디아블로만의 개성으로 공포를 원하는데 개발진은 그저 어두우면 되겠지 우울하면 되겠지라고 착각하고 있음

  • @bluefog1
    @bluefog1 ปีที่แล้ว +1

    많은 유저들이... 아...프레쉬 밋.... 에 정말..정말 도망 다녔음..

  • @v-hyun6250
    @v-hyun6250 ปีที่แล้ว

    구독좋아요박고갑니다

  • @sang_new_e
    @sang_new_e ปีที่แล้ว +1

    아 뭐에요 빨리 2부 주세요ㅠㅠㅠㅠ

  • @전구다마
    @전구다마 ปีที่แล้ว +2

    아주 고생하셨습니다. 디아블로를 오랫동안 좋아하고 즐기는 유저로서 이런 비하인드가 있다는걸 알게되어 기쁩니다. 더욱 디아블로를 즐기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 @김민균-e5w
    @김민균-e5w ปีที่แล้ว +1

    2부 주세요오오

  • @월척이-n7x
    @월척이-n7x ปีที่แล้ว +1

    뭐야 이편 주세요!!!!

  • @이재원-x4o4f
    @이재원-x4o4f ปีที่แล้ว +1

    1편이 진짜 랜덤맵이라 특유의 맛이 있슴

  • @user-sd6mz2dv2s
    @user-sd6mz2dv2s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회사들이 깨달아야 하죠 자유와 권한을 줘야 창의성이 나온단거

  • @마케터choi
    @마케터choi ปีที่แล้ว +1

    디아2개발진들이 디아4 만들었으면 어떨까싶네요

  • @asdf74290
    @asdf74290 ปีที่แล้ว

    블리자드 노스가 갖고 있던 디아블로1과 2를 개발하던 노하우는 이젠 거의 로스트 테크놀러지인것 처럼 느껴진다.
    지금의 액티비전블리자드가 수많은 개발비와 몇년의 개발기간을 갖고 디아블로3와 4라는 무려 두개의 후속작과 2개의 확장팩을 출시했지만, 그들중 어떤 것도 무려 20년도 전에 출시됐던 디아블로2의 그 날것의 느낌의 극히 일부조차 재현하지 못하는 실망스러움이 지배적이다.

  • @김동관-z3k
    @김동관-z3k ปีที่แล้ว +1

    머지않은 시점에 구독자 15만명 넘기실듯

  • @최이드-t9m
    @최이드-t9m ปีที่แล้ว +1

    디아블로란 겜이 나오기 전였다쳐도..
    동네 뒷산 이름이 디아블로인게 젤 ㄹㅈㄷ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goo9u
    @goo9u ปีที่แล้ว +5

    오늘 알고리즘을 받고 왔습니다.. 대단한 분석력 구독박습니다. 여긴 확실히 크게될 채널입니다.

  • @겜충이개벽군
    @겜충이개벽군 ปีที่แล้ว +1

    2편기대중

  • @조호연-s5s
    @조호연-s5s ปีที่แล้ว +1

    디아블로2 확장팩 이후로 노쓰 블리자드가 해체 됐군요. 디아3부터는 완전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 됐던 이유가 있었네요.

  • @windyfafy
    @windyfafy ปีที่แล้ว

    그리고 디아블로2 개발 착수시기는 아마 97년 중순이 아닌 초순...그러니까 한 4,5월 전후였을겁니다.
    왜냐하면 제가 97년 중순인 6월에 군 입대시기를 6개월 미뤘는데 그 이유가 군입대 전에 디아블로2를 해보겠단 욕심 때문이었고...
    그 기대는 보기좋게 빗나가서 00년대 되어서야 출시했거든요. ㅎㅎㅎ
    결국 상병 달고 군부대 위수지역 pc방에서 1.03버전이었나? 그쯤에 첨 해봤습니다.

  • @naver5261
    @naver5261 ปีที่แล้ว +2

    크허~ 추억의 명작이 하나의 명화리뷰처럼 감동 쩌네요.
    우리모두 저땐 저랬지 ㄷㄷ

  • @triump3411
    @triump3411 ปีที่แล้ว +5

    확실히 디아1이 공포적 분위기는 가장 잘 표현했음. 디아3는 영상을 보니 너무 화려해서 그런 분위기를 전혀 느낄수 없고.
    디아2 레저랙션은 그래픽을 업그레이드 하면서도 공포적인 분위기를 잘 유지했음.
    디아4는 현대적인 그래픽으로 우울하고 비참하고 어두운 세계를 잘 묘사했음.

  • @bestlife1402
    @bestlife14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던전 7층....새벽3시....그래 한 층만 더 내려가고 자자 라는 마음으로 7층 클리어...근데 이미 8층에 내려와 있는 나...그래 한 층만 쓸고 자자....9층내려가 보니....배경이 바뀜...아나 씨박...그날 결국 밤샜음

  • @delphine5221
    @delphine5221 ปีที่แล้ว

    이 영상을 보면서 디아블로4가 어떻게 나왔어야 할지 그림이 그려지네요
    인간의 관심사는 본질적으론 수천년간 변한 적이 없고,
    그중에서도 동물적 관심사가 디아블로 1~2에 구현되어 있었다면
    그 중간단계로 디아블로3까진 수용범위지만 wow를 통해서의 지혜로
    디아블로4는 wow의 사회성과 디아블로3를 융합한 오픈월드로 디아4를 창조했어야 했지 싶습니다
    그래서 엘프류는 페미니즘과 반페미니즘의 모습으로
    오크는 패권과 반패권의 모습으로
    인간은 자본과 공산의 모습으로
    언데드는 번뇌와 초탈의 모습으로 디4에 구현되고 서로 한 진영에 속한 세계관이라면
    서로가 서로에게 때로는 피해를 때로는 이익을 주고받는 구도였고
    두 진영의 대립관이 엔드컨텐츠였다면 간만에 블리자드다운 작품이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seriousless6647
    @seriousless6647 ปีที่แล้ว

    음악만큼은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도 1편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4를 플레이하면서 배경음악은 꺼버리고 유튭에서 1편 OST를 틀어놓고 플레이합니다
    개발사도 성추문관련 행보를 보면 진정한 블리자드는
    오히려 인수됐던 콘도르-블리자드노스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 @zoo82kg38
    @zoo82kg38 ปีที่แล้ว +7

    디아1과 디아2의 공포가 컸던 이유는 확실히 그당시의 구린 그래픽의 영향이 컸기도 하지만 사실적인 것 같은 느낌 즉 불쾌한 골짜기에서 오는 공포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디아3과 디아4로 넘어가서부터는 구린 그래픽보다 고퀄리티의 그래픽을 사용한것만큼 불쾌한 골짜기가 줄어들긴 했지. 4도 마찬가지고.
    스타 오리지날과 부르드워의 시네마틱도 뭔가 무서운 느낌이 들었던 이유도 불쾌한 골짜기의 영향도 있었기 때문. 요즘 시대에 와서는 어림도 없겠지만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당시의 그래픽을 사용함과 동시에 사실적인 디테일을 집어넣는다면 그당시의 공포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불쾌한 골짜기가 있어야돼.

  • @dgdrwweqwq
    @dgdrwweqwq ปีที่แล้ว

    저 초딩 때 디아블로1 우연히 접했다가 이상한 소리가 나는 문 열었다가 "우워윅 밐" 하면서 식칼을 든 괴물이 튀어나오는데 너무 무서워서 암것도 못하고 죽고 그 이후로 그 게임을 하지 않았죠

  • @월하단풍
    @월하단풍 ปีที่แล้ว

    25 년 전에 친구와 세벽에 겜방으로 직행하던 추억 신선한 고기 란 대사의 공포감 ㅎㅎ 와우접고 서로 각자 겜하다가 디아4에서 오랜만에 친구들 모여서 4 인 파티로 게임 하니 너무 잼있네요 ㅎㅎ

  • @genchicken
    @genchicken ปีที่แล้ว

    당시는 어설픈 3D폴리곤보다 디아블로2의 사진그래픽(?)이 더 현실적이긴 했죠.

  • @시니컬한고양이
    @시니컬한고양이 ปีที่แล้ว +2

    올해 안에 10만은 찍을 사람

  • @wmw2213
    @wmw2213 ปีที่แล้ว

    역시 휴식 없는 과도한 노동은 사원과 회사, 그리고 회사의 생산물 전부에 악영향을 줄 뿐이군요...

  • @훈박-d8c
    @훈박-d8c ปีที่แล้ว

    디아1을 처음 접하고 던전을 한층한층 내려갈 땐
    단테의 신곡 지옥편을 체험하는 기분이었다

  • @가키하라
    @가키하라 ปีที่แล้ว +1

    왜 2편안나와요?

  • @junsj87
    @junsj87 ปีที่แล้ว

    제이 윌슨의 등장으로 다음을 예고하시는 군요 ㅋㅋㅋㅋ 게임 좀 해보신 듯

  • @Anggomutti
    @Anggomutti ปีที่แล้ว

    부쳐가 얼마나 디아3부터 망가졌는지 알 수 있는게 게임 그래픽이 너무 캐주얼해진것도 있는데 한국은 성우가 너무 귀엽게 말해서 하나도 안무서운 부분도 한몫했죠 꼬기당 이러는데 누가무서워해

  • @niro8546
    @niro8546 ปีที่แล้ว

    디아블로2 확장을 한번더 만들었으면 디아4보다 더 대박낫을듯~!

  • @맹기-f9n
    @맹기-f9n ปีที่แล้ว +8

    이렇게 정성 가득한 퀄리티라니...

  • @acoustic523
    @acoustic523 ปีที่แล้ว

    전설로 남은 작품들중 몇몇은 우연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 @박테리아-j5q
    @박테리아-j5q ปีที่แล้ว

    내일 퇴근하고 볼것 ㅇㄷ

  • @windyfafy
    @windyfafy ปีที่แล้ว +2

    조금 정정해야 할것 같은 부분이 있는데요, 디아블로가 출시되었을 시절이면 네트워크 플레이라는 말이 생소할 정도였고 흔히 모뎀플레이라는 인식이 주류였습니다.
    심지어 전 세계적으로 전화선을 이용한 네트워크 플레이라는 것이 비용측면에서 살인적인 청구서로 돌아오던 시절이라 실제 그런 환경에서 플레이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고,
    이용자가 소수이기에 상대적으로 덜 변칙적 행위들이 발생했었습니다.
    이 당시에는 베틀넷 시스템을 구축한 블리자드의 기술력이 (현시대에 비해) 떨어지는 것이었고, 그것은 당시의 기술 문제와 유저에 의한 게임데이터 치팅변조가
    게임환경에 있어 심각한 문제라고 인식되기 이전의 상황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치팅 프로그램 이름이 트레이너라고 정해졌겠어요...?
    그 시대 환경에서는 독립적 데이터 저장 서버 구축이 아닌 개인 pc에 세이브 데이터가 저장되는 환경이었고 이것은 당시대의 시대적 특수성과 발전도상의 문제였을 뿐,
    실재하지도 않았던 현재의 기술에 빗대어 "기술력이 떨어졌다"로 정의내리기는 어렵습니다. "그시대의 블리자드 기술력이 떨어졌다" 라고 오인할 여지가 크니까요.
    당시로 빗대어 보면 배틀넷이라는 개념 자체가 동시대 게임 개발 수준에서 독보적으로 앞섰던 시절이었습니다.

  • @user-Wintersman
    @user-Wintersman ปีที่แล้ว +2

    넷플릭스 다큐라해도 속아넘어갈 퀄리티였습니다..... 떡상 확정의 채널을 미리 알게된것만큼 기쁜일도 없습니다 ㅋㅋ

  • @아무튼유튜브-m1j
    @아무튼유튜브-m1j ปีที่แล้ว

    디아블로가 왜만들어졋는지 알게됏어요
    대박입니다 구독박을게요

  • @염세주의자-n5u
    @염세주의자-n5u ปีที่แล้ว

    자동재생된걸 보니 간택된듯!

  • @mcy2756
    @mcy2756 ปีที่แล้ว

    디아2는 진짜 명작이긴하네요

  • @storys9037
    @storys9037 ปีที่แล้ว

    블리자드는 와우가 끝이다....
    디아1은 와우를 거들뿐

  • @mr.k1775
    @mr.k1775 ปีที่แล้ว

    2부는 언제 나오나요

  • @pinescript5822
    @pinescript5822 ปีที่แล้ว

    3:57 초 게임 이름이 뭔가요

  • @kam5551
    @kam5551 ปีที่แล้ว

    크런치에 대한 어마어마한 고통때문에 블리자드 노스팀이 해체된거군요 😢

  • @Kitty4485
    @Kitty4485 ปีที่แล้ว

    영상 만드시면서 준비 많이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아재라서 옛날을 추억하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 @smithadam7209
    @smithadam7209 ปีที่แล้ว

    디아블로1만의 재미가 있고,
    디아블로2만의 재미가 있고,
    디아블로3만의 재미가 있었나?? 스토리 구성은 정말 잘 만든 것 같지만..
    디아블로 임모탈만의 재미가.. 돈을 써야지만 아이템이 드랍되는 그런 시스템이었나...
    디아블로4만의 재미가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디아블로 1,2 시리즈처럼 고어한 느낌을 주진 못했다고 생각함.

  • @부적응자y
    @부적응자y ปีที่แล้ว +1

    이런 게임 영상을 기디렸어,,,

  • @워리워-e7l
    @워리워-e7l ปีที่แล้ว +1

    와 ~~~ 굿굿

  • @lims-pt4nw
    @lims-pt4nw ปีที่แล้ว

    이제 2부를 내놓으시지.

  • @KD-uo7tk
    @KD-uo7tk ปีที่แล้ว

    확실히 디아3부터는 다른게임되버림..

  • @브리모니딘
    @브리모니딘 ปีที่แล้ว

    시네마틱을 아무렇게나 만들고 그에 맞춰 스토리 썻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 @mondainwizard3216
    @mondainwizard3216 ปีที่แล้ว

    진짜 처음할때 농담이 아니라 밤에 못 했음 ;; 너무 무서웠지

  • @zzubang313
    @zzubang313 ปีที่แล้ว

    사실상 디2 가 디아블로의 마지막이었고 그 세계관을 무한히 즐기기위해 mmorpg를 기획했구만....허나 여러 이유로 개발과 팀이 해체되고...그 아이디어는 워크래프트...월드오브워크래프트로 탄생되어진게 아닌가...(블리자드에서 아이디어 하이재킹?)

  • @zzubang313
    @zzubang313 ปีที่แล้ว +1

    디2의 그래픽디자인을 너무 좋아합니다 레져렉션 나온다고 했을때...고퀄로 잘 표현할수 있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너무 잘 리메이크해서 놀랐다능..확장판이나...하나더 내줘용.. ㅠ ㅠ

  • @소이팬-n2h
    @소이팬-n2h ปีที่แล้ว

    이 채널 진짜 매력있네

  • @valeriusmoon1882
    @valeriusmoon1882 ปีที่แล้ว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디아1부터 시작했던 한 사람으로 이런 배경은 상당히 흥미 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