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 세상의 거의 대부분의 물질은 몸에 좋더라도 과하게 쓰면 문제가 된다. 일례로 락스의 주 성분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은 희석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쓰인다. 치약은 과하게 쓰면 프라그 제거에도 방해되고 몇 년 전에 한 의사의 말을 듣고 새끼손톱 반정도로 짜서 쓰는데 충분하고 원활하게 이 닦임. 불소는 일반인은 1000ppm정도 쓰면 아무 문제 없음. 충치가 심하면 그 이상도 쓰는데 의사들이 그렇게 추천하는 이유는 당연하지만 불소를 필요보다 적게 사용했을 때의 치주질환에 따른 문제가 더 크기 때문임. 5:37 이 부분은 특히나 근거 없는 게 우리와 달리 유럽이나 미국 쪽은 1~2번으로 적게 헹구거나 안행구는 나라가 보통인 경우도 많음. 그에 따른 건강상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는 연구도 이미 있고. 8:04 소듐라우릴설페이트는 이미 오랜기간 연구로 저농도 사용(치약 삼푸 등)에는 아무런 인체에 영향이 없음이 미국과 유럽의 기관에서 증명되었고 차아염소산나트륨과 같은 과장된 겁주기임.
보통 불소가 급성 독성을 보이려면 50kg 정도의 성인이 2~3g을 한 번에 섭취해야 됩니다. 이 양은 우리가 치약을 10통 이상 한 번에 다 먹어야 되는 양입니다. 우리가 한 번 치약을 짤 때 1~3g 정도고 그 안에 불소는 0.001~0.003g 정도 들어있습니다. 이마저도 이를 닦고 물로 헹구는 과정을 거치면 실제 섭취되는 불소의 양은 더 적어집니다. 라고 어떤 기사엔 나와있는데... 치과의사마다 다르고, 기사마다 다르고, 논문마다 다르니 여러분들은 잘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래 내용도 여러 의견을 보고 내린 제 결론일 뿐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1. 불소 불소가 독성이 있다는 말 듣고 무불소치약을 사용하는 건 치약 없이 양치하는거랑 똑같습니다.(그럼 그냥 연마제의 역할정도임) 사실 치약에 1000ppm도 불소의 양이 적은 편입니다. 최근 1년동안 충치가 생긴적 없다 하시면 1000ppm정도의 치약을 쓰시고, 난 충치가 자주 생긴다 하면 1500ppm정도의 치약을 사용하세요. 하지만 성인분이 아닌 아이분이라면 조심하세요. 아이분이면 저불소치약을 사용하고, 또 삼키지 않도록 옆에서 잘 봐야합니다. 난 그래도 불소 못믿겠다는 분들은 영상에서 말한대로 무불소 치약이나 소금으로 생활해보세요.. 저도 결과가 궁금합니다. 치과엔딩일 것 같기도하고.. 2. 계면활성제 계면활성제(소듐라우실설페이트 또는 라우릴황산나트륨)는 없는 걸로 고르셔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구강을 마르게 하고, 자극에 대한 우려가 있는 물질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고는 하는데.. 진실인진 잘 모르겠군요. 오히려 제가보기엔 그 부작용이 과장된 것 같습니다. 불소와 마찬가지로 너무 소량이라 해로울 정도는 아니라는 기사도 많습니다. 물론 이 성분이 거품을 잘 나게 한다는데 거품이 나면 양치질이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게 하고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 같습니다. 저도 거품이 한껏나면 양치가 다 끝났겠거니 하고 뱉고 끝내거든요. 그리고 계면활성제의 역할에 대한 내용을 전혀 찾을 수 없는걸보면 사실 이 성분은 없는것도 괜찮을거같기도하고? 3. 몇번헹구냐 계면활성제나 기타 다른 안좋은 물질이 없는 치약을 쓰고 계신다면 한두번 헹구셔도 무방할것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치약에는 연마제나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으니(섭취하면 몸에 안좋음) 여러번 헹구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렇다고 엄청 많이 헹궈야하는 건 아니구.. 그냥 본인이 이정도면 됐다 싶은 정도로 헹구세요. 숫자 정해놓는건 의미 없습니다. 너무 의식되면 계면활성제 없는 제품 있으니까 그걸로 바꾸세요(그대신 거품이 많이는 안남) 그리고 이 성분이 양치후 음식 섭취 시 이상한 맛을 나게 하는 원인이라고는 하더라구요(이건 입증된 사실). 양치 후 귤 먹어야겠는 분들은 꼭 없는거 사세여 4. 시판치약이 별로라 충치가 생기고 잇몸이 붓는게 아닙니다. 대충 아무거나 선택한다 해도 양치질만 잘하면 충치 안생기고 잇몸 안 붓습니다. (물론 불소 ppm은 중요함). 양치질이 제일 중요하니 예전에 쓰던 구식 회전법으로 양치하지 마시고 유튜브 영상 여러개 보면서 양치질방법부터 배웁시다!
근거 없이 단순 까내리는 댓글이 아니라 반갑습니다. 정말 좋은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불소치약만 쓸 때는 양치법을 충실히 지켜도 계속 충치가 생기다가 무불소 치약 쓰고부터 오히려 충치가 안 생깁니다. 그래서 무불소 치약이 곧 충치 엔딩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제 주변에 무불소 치약 쓰면 충치 생긴다는 분이 있어 불소가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처럼 반대의 케이스도 더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 꽤 오랜 기간 무불소 치약 사용 중입니다. 그동안 충치 발생률은 0이었습니다.
합성 계면활성제가 안 들어가 있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하네요. 미백 치약은 거의 효과가 없으니 안 쓰는 게 좋고 불소치약은 삼키지만 않으면 1450 정도로 많이 함유된 게 좋다고 하네요. 저런 조건을 충족하는 게 큐라덴이라는 스위스 제품인데 너무 비싸고 치과전문의가 만들었다는 '아폴로니아1450' 치약도 있던데 큐라덴보다는 싸지만 이것도 비싼 편이네요. 그리고 자극적이고 화한 멘톨이 첨가되어 있어서 별로. 참고로 계면활성제는 아래 성분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라우릴 황산나트륨(=로릴 황산나트륨=소듐라우릴설페이트=SLS=Sodium Lauryl Sulfate) 참고로 콜게이트, Colgate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역사가 오래된 유명한 미국 치약이라고 해서 검색해 봤더니 합성 계면활성제인 '라우릴 황산나트륨'이 떡하니 들어가 있어서 놀랐네요.
이런 영상을 보시면서 무조건 정보를 받기만 하는 건 위험할 거 같네요 무엇이든 적당히 필요한만큼 쓰느게 가장 중요하죠.. 요즘 치약은 무불소다 고불소다 등등 너무 유행이 심한 것 같기도 해요.. 시린이 전용 구취 전용 등등.. 치약은 00 전용이 아니라 종합케어가 되는 걸 쓰는게 가장 적합하죠. 충치도, 잇몸 염증도 모두 함께 케어가 돼야 매일 쓰는 치약이 더 유용해지지 않을까요? 저도 한때는 치아와 잇몸관리를 잘 못해서 20대 후반에 치과에서 수백 쓰고나서는 잘 조합돼있는 치약을 쓰면서 양치질을 잘하는 게 가장 근본적케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치약 저치약 많이 써봤지만 현재는 잇생치약에 정착했고요.. 불소함량, 합성계면활성제 대체, 성분, 고순도 소금 등 뭐하나 빠질 게 없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선천적으로 잇몸이 약한 케이스라 더욱 잘 맞는 것 같고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만, 보시는 분들이 오해가 있을 것 같아 남겨봤습니다.
여기서 언급한 해외제품 다 써봤고 미백치약 중에 스크럽 치약은 절대 쓰지 마세요. 치아 다 갈려서 시린건지 치과갔더니 스크럽 치약은 절대 쓰지말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스크럽 치약은 청소용으로 ㅋㅋ 시린이 땜에 센소다인 멀티케어만 쓰고 있네요. 센소다인에서 리페어엔 프로텍트? 나와서 멀티케어 다 쓰면 넘어가려고요.
이를테면 락스도 정말 독하지만 우리가 적절히 희석해서 사용하면 정말 유용하잖아요! 계면활성제나 불소 성분이 독하지만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고 자신에게 적절한 성분을 찾아서 사용한다면 삶이 윤택해지겠죠😊 9:00 너무 부정적으로 시청하기보단 끝까지 잘 들어보시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찾아가셨으면 합니다. 저는 플라그가 고민이라서 계면활성제 많이 들어있는 치약을 격일로 저녁에만 사용합니다.ㅎㅎ 안쓰니까 치태와 충치가 생기더라구요.
전문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 마치 전문가인양 얘기하네. 불소가 독성이 있는건 알고가라고? 그럼 뭐는 독성이 안강할까? 얼만큼 희석되면 전혀 다른 차원이 되는데 그런 얘기 전혀 없이 밑도끝도 없이 독성이 강하다는걸 알고가라는둥 참 어이없네. 이런 엉터리 지식 엉터리 화법으로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는 사람들이 유튜브에 널렸다.
양치를 하라는거야 마라는거야 ㅋㅋㅋㅋ 그렇게 해로우면 팔지를 말아야지 그럼 식약처가 일을 안한다는 말이군
의견이 다들 다르네요. 치약은 헹구지 말고 뱉기만 해라, 물로 2번만 헹궈라는 등 직접 해보니 그냥 2~3번 정도 헹궈서 편한 걸로 하는 중
2:40 세상의 거의 대부분의 물질은 몸에 좋더라도 과하게 쓰면 문제가 된다. 일례로 락스의 주 성분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은 희석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쓰인다. 치약은 과하게 쓰면 프라그 제거에도 방해되고 몇 년 전에 한 의사의 말을 듣고 새끼손톱 반정도로 짜서 쓰는데 충분하고 원활하게 이 닦임. 불소는 일반인은 1000ppm정도 쓰면 아무 문제 없음. 충치가 심하면 그 이상도 쓰는데 의사들이 그렇게 추천하는 이유는 당연하지만 불소를 필요보다 적게 사용했을 때의 치주질환에 따른 문제가 더 크기 때문임.
5:37 이 부분은 특히나 근거 없는 게 우리와 달리 유럽이나 미국 쪽은 1~2번으로 적게 헹구거나 안행구는 나라가 보통인 경우도 많음. 그에 따른 건강상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는 연구도 이미 있고.
8:04 소듐라우릴설페이트는 이미 오랜기간 연구로 저농도 사용(치약 삼푸 등)에는 아무런 인체에 영향이 없음이 미국과 유럽의 기관에서 증명되었고 차아염소산나트륨과 같은 과장된 겁주기임.
보통 불소가 급성 독성을 보이려면 50kg 정도의 성인이 2~3g을 한 번에 섭취해야 됩니다. 이 양은 우리가 치약을 10통 이상 한 번에 다 먹어야 되는 양입니다. 우리가 한 번 치약을 짤 때 1~3g 정도고 그 안에 불소는 0.001~0.003g 정도 들어있습니다. 이마저도 이를 닦고 물로 헹구는 과정을 거치면 실제 섭취되는 불소의 양은 더 적어집니다.
라고 어떤 기사엔 나와있는데... 치과의사마다 다르고, 기사마다 다르고, 논문마다 다르니 여러분들은 잘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래 내용도 여러 의견을 보고 내린 제 결론일 뿐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1. 불소
불소가 독성이 있다는 말 듣고 무불소치약을 사용하는 건 치약 없이 양치하는거랑 똑같습니다.(그럼 그냥 연마제의 역할정도임) 사실 치약에 1000ppm도 불소의 양이 적은 편입니다. 최근 1년동안 충치가 생긴적 없다 하시면 1000ppm정도의 치약을 쓰시고, 난 충치가 자주 생긴다 하면 1500ppm정도의 치약을 사용하세요. 하지만 성인분이 아닌 아이분이라면 조심하세요. 아이분이면 저불소치약을 사용하고, 또 삼키지 않도록 옆에서 잘 봐야합니다.
난 그래도 불소 못믿겠다는 분들은 영상에서 말한대로 무불소 치약이나 소금으로 생활해보세요..
저도 결과가 궁금합니다. 치과엔딩일 것 같기도하고..
2. 계면활성제
계면활성제(소듐라우실설페이트 또는 라우릴황산나트륨)는 없는 걸로 고르셔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구강을 마르게 하고, 자극에 대한 우려가 있는 물질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고는 하는데.. 진실인진 잘 모르겠군요. 오히려 제가보기엔 그 부작용이 과장된 것 같습니다. 불소와 마찬가지로 너무 소량이라 해로울 정도는 아니라는 기사도 많습니다. 물론 이 성분이 거품을 잘 나게 한다는데 거품이 나면 양치질이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게 하고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 같습니다. 저도 거품이 한껏나면 양치가 다 끝났겠거니 하고 뱉고 끝내거든요. 그리고 계면활성제의 역할에 대한 내용을 전혀 찾을 수 없는걸보면 사실 이 성분은 없는것도 괜찮을거같기도하고?
3. 몇번헹구냐
계면활성제나 기타 다른 안좋은 물질이 없는 치약을 쓰고 계신다면 한두번 헹구셔도 무방할것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치약에는 연마제나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으니(섭취하면 몸에 안좋음) 여러번 헹구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렇다고 엄청 많이 헹궈야하는 건 아니구.. 그냥 본인이 이정도면 됐다 싶은 정도로 헹구세요. 숫자 정해놓는건 의미 없습니다. 너무 의식되면 계면활성제 없는 제품 있으니까 그걸로 바꾸세요(그대신 거품이 많이는 안남) 그리고 이 성분이 양치후 음식 섭취 시 이상한 맛을 나게 하는 원인이라고는 하더라구요(이건 입증된 사실). 양치 후 귤 먹어야겠는 분들은 꼭 없는거 사세여
4. 시판치약이 별로라 충치가 생기고 잇몸이 붓는게 아닙니다.
대충 아무거나 선택한다 해도 양치질만 잘하면 충치 안생기고 잇몸 안 붓습니다. (물론 불소 ppm은 중요함). 양치질이 제일 중요하니 예전에 쓰던 구식 회전법으로 양치하지 마시고 유튜브 영상 여러개 보면서 양치질방법부터 배웁시다!
근거 없이 단순 까내리는 댓글이 아니라 반갑습니다. 정말 좋은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불소치약만 쓸 때는 양치법을 충실히 지켜도 계속 충치가 생기다가 무불소 치약 쓰고부터 오히려 충치가 안 생깁니다. 그래서 무불소 치약이 곧 충치 엔딩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제 주변에 무불소 치약 쓰면 충치 생긴다는 분이 있어 불소가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처럼 반대의 케이스도 더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 꽤 오랜 기간 무불소 치약 사용 중입니다. 그동안 충치 발생률은 0이었습니다.
이영돈 PD가 하던짓 똑같이 하고있네 어휴..
웃기네 불소는 독극물이야~ 니 뇌 송과체를 망가트려 뭘알고 씨부려!!!
그래서 어느 제품이 가장 좋은가요?
합성 계면활성제가 안 들어가 있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하네요.
미백 치약은 거의 효과가 없으니 안 쓰는 게 좋고
불소치약은 삼키지만 않으면 1450 정도로 많이 함유된 게 좋다고 하네요.
저런 조건을 충족하는 게 큐라덴이라는 스위스 제품인데 너무 비싸고
치과전문의가 만들었다는 '아폴로니아1450' 치약도 있던데
큐라덴보다는 싸지만 이것도 비싼 편이네요.
그리고 자극적이고 화한 멘톨이 첨가되어 있어서 별로.
참고로 계면활성제는 아래 성분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라우릴 황산나트륨(=로릴 황산나트륨=소듐라우릴설페이트=SLS=Sodium Lauryl Sulfate)
참고로 콜게이트, Colgate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역사가 오래된
유명한 미국 치약이라고 해서 검색해 봤더니
합성 계면활성제인 '라우릴 황산나트륨'이 떡하니 들어가 있어서 놀랐네요.
그래서 선생님이 쓰시는 치약은요???
이런 영상을 보시면서 무조건 정보를 받기만 하는 건 위험할 거 같네요 무엇이든 적당히 필요한만큼 쓰느게 가장 중요하죠.. 요즘 치약은 무불소다 고불소다 등등 너무 유행이 심한 것 같기도 해요.. 시린이 전용 구취 전용 등등.. 치약은 00 전용이 아니라 종합케어가 되는 걸 쓰는게 가장 적합하죠. 충치도, 잇몸 염증도 모두 함께 케어가 돼야 매일 쓰는 치약이 더 유용해지지 않을까요? 저도 한때는 치아와 잇몸관리를 잘 못해서 20대 후반에 치과에서 수백 쓰고나서는 잘 조합돼있는 치약을 쓰면서 양치질을 잘하는 게 가장 근본적케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치약 저치약 많이 써봤지만 현재는 잇생치약에 정착했고요.. 불소함량, 합성계면활성제 대체, 성분, 고순도 소금 등 뭐하나 빠질 게 없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선천적으로 잇몸이 약한 케이스라 더욱 잘 맞는 것 같고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만, 보시는 분들이 오해가 있을 것 같아 남겨봤습니다.
여기서 언급한 해외제품 다 써봤고 미백치약 중에 스크럽 치약은 절대 쓰지 마세요.
치아 다 갈려서 시린건지 치과갔더니 스크럽 치약은 절대 쓰지말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스크럽 치약은 청소용으로 ㅋㅋ
시린이 땜에 센소다인 멀티케어만 쓰고 있네요. 센소다인에서 리페어엔 프로텍트? 나와서 멀티케어 다 쓰면 넘어가려고요.
그럼 향없는 고체치약 추천해 주세요
전엔 잇몸치약만 쓰다
불소함유 치약 사용하라고 치과에서 야기 하길래
불소함유 치약사용중인데
잇몸 너무 아프고
치아 시리고 왜그럴까요?
마모제가 많이 들어있어 그렇습니다. 아침, 점심엔 불소치약을 사용하시고 저녁엔 잇몸치약을 사용하세요. 그래도 이가 시리시면 저불소 치약을 사용하세요
@@Pwoongsin1234 아~~~네.감사합니다^^
이를테면 락스도 정말 독하지만
우리가 적절히 희석해서 사용하면
정말 유용하잖아요!
계면활성제나 불소 성분이 독하지만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고
자신에게 적절한 성분을 찾아서 사용한다면
삶이 윤택해지겠죠😊
9:00 너무 부정적으로 시청하기보단
끝까지 잘 들어보시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찾아가셨으면 합니다.
저는 플라그가 고민이라서
계면활성제 많이 들어있는 치약을
격일로 저녁에만 사용합니다.ㅎㅎ
안쓰니까 치태와 충치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당신은 지금 어떤 치약을 사용하나요. 계면활성제 연마제 불소 안들어간 치약을 지금 사용중이신가요??? 이게 펙트입니다.
조심하면 좋지 여기 댓글 쓰는 사람들 생각들이 너무 안일하다
입 7번정도 잘 헹구면 괜찮음 오바는 ㅋㅋㅋ
방사능의 위험성을 보여주며 엑스레이 조심하란 말하고 같은 논리네요.😂
일례로,부엌싱크대청소하는데,천연이좋다해서,
천연제품으로,청소했는데,
기름때기타성분이 지워지지않았었나봐ㅡ
부엌만가면,이상한 냄새가났어,싱크대아래쪽에서도ㅠ
근데,생각을바꿔서,■
락스를붓고,
물을 바가지로 들어부었더니ㅡ
몇일동안~서서히 냄새가
사라지더라 ~~~
다 장ㆍ단점이 있는데
과유불급이라고,
적당히 사용하면 된다고본다
네 믿음되로 된다고한다
당신이 나쁘다고 생각하면,쓰지마시라,
어차피,인생은
한번은. 반ㆍ드ㆍ시
죽는다 라는 사실///
구독합니다^^
저는
숯치약사용하고
있네요
어차피 허용 함양 이내로 쓰기 때문에 상관없음. 치약으로 인해 몸에 문제 생겼다는 뉴스 기사 본적 있나?
과자나 그외 먹는 것에도 화학재료 잔뜩 들어가는데 그까짓 먹지도 않는 치약 쯤이야... ㅋㅋㅋ
참 피곤하게 산다.
순간 이선균 인줄 알았네요 ㅋㅋ
항상 궁금하던 건데 비전문가는 알기가 힘드니ㅜ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행구고 가글하면 안됩니까?
설페이트도 몰라서 설페이드라고 하는 사람 말을 어떻게 믿나요? 한 번도 아니고 계속 설페이드라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시중에 불소 넣는 치약이 좋다고 광고들 하는데 놀랐습니다....한번은 불소 넣는 치약 썼는데 입에서 피나더라구요...그래서 자연드림에 파는 무첨가 치약썼더니 그다음부터 피 안나더라구요ㅗ...와 정말 무섭습니다..불소 치약 쓰지 마세요...
어린이 치약을 제외한 모든 치약에는 불소가 들어 있습니다 불소가 아닌 다른성분으로 인해서 피가 나신 것 아닐까요? 불소가 없으면 충치 매우 취약해지니 꼭 치과 의사와 상담 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치과 치료가 시급해보이네요
말하는게 공포감 조장해서 조회수빨아먹으려는걸로밖에 안보임.
음식 탄것 먹으면 암에 걸립니다. 아주 위험합니다.
그럼 고기나 생선구울때 탄듯 노르스름하게 구워지는데 이것도 다 피해야되네???
불소 양치할때 드시나요? ㅋㅋㅋㅋㅋ 무불소치약 ㅋㅋㅋㅋㅋㅋㅋ
헹구는데도 한계가 있음~ 이미 구강. 점막으로 흡수되기도 한단다
@@이선희-s4p 그거 흡수되서 문제생기질 않아요 ㅎ 웃긴소리그만하시고요 ㅋㅋㅋ
@@이선희-s4p 불소의 양의 50%는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 나머지도 배출됩니다 ㅎㅎ 보이차 허구한날 마시는 중국인도 여전히 잘만사는데 불소 소량섭취한다고 전혀 문제가 있질않아요 ㅋㅋ
@@GangNam_Ski웃기고있네~ 가서 논문찾아보고 와서 얘기해 그리고 불소치약 많이써 니 갑상선 간 신장들이 망가지기 시작할거야 불소 아주 적은양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단다 칼슘과 결합하는 성질때문에 많이 닦고 건강 해치길
@@GangNam_Ski천연 불소와 알미늄찌꺼기 즉 폐기물인 불소도 구분못하는 등신이 뭘안다고 씨부려 천연 불소도 과하면 위험한건데
후 마비스 치약 보여서들어왔네요.. 국내입점하명서 비싸지만 마비스만큼 입안 냄새 없애주는거 못봤다가 지금 끊었어요.. 입이 너무 건조해져서....
입냄새 ㅜ 잡는거 때문에 고민많았는데 결국 가글로 잡혔어요
@user-sb8xx3th2g 저 네이버에서 샀어요!! 큐어가글이에요 🤍🤍
전문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 마치 전문가인양 얘기하네. 불소가 독성이 있는건 알고가라고? 그럼 뭐는 독성이 안강할까? 얼만큼 희석되면 전혀 다른 차원이 되는데 그런 얘기 전혀 없이 밑도끝도 없이 독성이 강하다는걸 알고가라는둥 참 어이없네. 이런 엉터리 지식 엉터리 화법으로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는 사람들이 유튜브에 널렸다.
이채널 진짜 웃음이나오네 그럴듯한 헛소리가 많네
허소리아니고 이분말이 팩트야!!!
그 불소가 뭔지나 먼저 확인해봐
@@이선희-s4p
불소 심각성을 모르는분들 많터라구요
저같은 분이 있었어
글달아봅니다
충치 예방하는데 불소말고 다른대안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때문에 치약쓰는건데 아니면 그냥 소금으로 하슈 ~
이영돈. 안나오니 얘가 지ㄹㅏㄹ이네
그새퀴는 무슨 돼지 종자임?ㅋㅋ
미국 노벨상받은박사님 미국 치과 최고 전문의 박사님도 불소 치약 절대 쓰지 말라고 함
입속의 유산균 다 죽여버려 혈관에 산소 공급을 못한데
치과 관련자들은 고불소 치약을 싫어하지 왜냐면 충치가 생겨야 자기네들이 돈을 버는데 불소가 충치를 예방하는 최고의 성분이라는걸 제일 잘아는 사람또한 치과 의사라는거 ㅋ 웃긴건 치과가면 불소도포 라고 돈주고 할수있는데 그때쓰는 불소량은 엄청난 고불소 거든 웃기지않냐?
😀
고체치약 팔아먹자고 지금 온국민을 치약 공포에 몰아넣는 사람😮
너무 호들갑 떠네 시청자가 비본줄 아나
짜증난다. You나 자식 쓰는거 추천이나 해주소
치약 뚜껑 반대쪽 킅을 보면 가운데 한 줄 표시된걸 볼 수 있어요. 그런데 그 줄의 색이 세가지입니다. 빨강, 검정, 초록. 빨강은 전 성분 화학성분, 초록은 천연제품이 많고 검정은 그 중간이라 들었네요. 초록일수록 비싸죠. 차이가 가격 차이만큼 있나요? 궁금.
그건 아이마크라고 하는거구요 그냥 튜브에 내용물 충진하고 기계가 중심점을 자동으로 인식하도록 기준을 표시하는 표시입니다 . 예전 다단계업체에서 홍보하려고 쓸때없이 사기치는 말입니다 ㅋㅋㅋㅋ 색상은 아무이유없어요 우리나라 어르신들 대부분 현혹되어있네요
전문가는 정말 많지만 이렇게 깔끔하게 종합적으로 설명 귀에 쏘옥 들어오게 정리해서 알려주는 사람은 정말 귀한데
이 분 귀하신 분 👍 👍
조심하세요. 전혀 전문적이지 않아요. 그냥 막 얘기하는거나 마찬가지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