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밌게 했었던 게임.. 배도 타고 잠수 컨텐츠 낚시도 있고 저렙던전 비단 노가다에 과금요소인 영웅들도 있고 완벽했는데..간만에 들어가보니 구닥다리 인터페이스는 그대로에 친절하기는 커녕 싸가지 없는 가이드.. 리메이크 됐으면 좋겠네요. 요새 나오는 rpg들보다 컨텐츠 깊이나 종류가 더 좋음
이거 ost?(주제곡)도 진짜 귀엽고 좋았어욯ㅎㅎ 5~6때 정말 신선하다고 느끼면서 열심히 했던 게임인데, 수수료 개념을 처음으로 깨우칠 수 있었던 게임... 시대를 너무 앞서간 게임 이에요 ㅜㅜ 나중에라도 3D, 판타지, 스토리 시스템 등을 추가 시켜서 리 메이크 됐으면 좋겠아요 ㅜㅜ 그리고 복귀하기가 부담되는 게임 이라는 말에 완전 공감 합니다.
진짜 바람의나라랑 같이 즐겁게 인생게임했던 역대급게임 군주온라인 유저들이 시세를정하고 마을 주주도 사고 물품재료모아다 숙련도높은 장인유저들한테 제조의뢰도하고 마을들어가서 공성전도하고 참 즐겁게 게임했었는데... 정말 잊지못할 게임입니다 리뉴얼돼서 다시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군주할 당시에 진짜 사회 같았던 것이 제 친한 친구가 무슨판서?? 꽤 높은 직책 맡고 있다가 군주도 해본 친구였어서 그 친구 권유로 군주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무슨.. 뭘 알지도 못 하는 저한테 엉청나게 지원해주고 레벨 어디까지만 키우면 더 큰 지원 가능하다고 그래서 정말 열심히 키웠더니 완전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가 고인물들도 들어가기힘든 좆목라인 타기 시작하고 정말 게임하면서 돈도 그렇고 아이템도 그렇고 여기저기서 원하는거 있으면 대부분 쌩으로 싹 다 지원도 받고 그냥 그 놈 친구라는 이유로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연락오고 로비도 받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정치병걸리기 좋은 게임ㅋㅋㅋㅋ 이게 진짜 현실에서 연줄있고 빽있는 사람들이 사는 기분이겠지라며 생각하며 대단한 게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친형의 친구분의 추천으로 시작된 군주와의 인연, 그 인연은 군 입대까지 이어지며 제 학창시절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죠. 초창기 때의 군주는 그야말로 지금보다는 훨씬 다른 분위기였죠. 거의 마을마다 사람이 부적거리고 전쟁이나 공선전 혹은 크리스마스 설날 등 특별한 이벤트가 있으면 그야말로 게임이 튕길 정도로 사람이 많았지만 900원짜리 도박템을 팔기 시작하면서 물가상승..진입장벽 점점 높아지고 특정 아이템, 즉 특정 고가의 장비나 물품에 필요한 재료들만 물가가 개당 몇백에서 몇천만원까지 올라가고 그외의 다른 물건들은 그대로인 몇백에서 몇천원 왔다갔다 하였죠. 게다가 서버이전 후 더 나은 운영자가 운영을 할 줄 알았지만 역시나 인간의 욕심은 다 똑같은 법...똑같이 아니 더 심하게 900원짜리 이벤트를 팔고 이벤트는 일제히 멈추고 오죽해서 크리스마스,설, 군주데이의 이벤트의 배치내용도 날짜만 고쳐 올라다가 날짜 잘못 고쳐올려서 유저들에게 욕이란 욕은 다 얻어먹고, 아르바이트생이 운영을 한다는 소리까지 나오고. 아이템매##에서는 게임머니를 현금으로 팔고 사고도 가능하고 참....한때 세종섭에서 3개월만에 기존의 창제작 명인들을 재치고 대지, 을지의창 신품 명품을 밥먹듯이 띄워 최상위제작명인 까지 올라갔으나...제대 후 돌아간다는 약속을 했으나 현재 제대한지 한참 지났지만 못 돌아가겠네요. 더이상 군주는 가망이 없다고 봅니다. 한때는 정말 재밌게 하루종일 군주생각만 나던 때가 있었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 게임얘기가 나오면 꼭 물어봤던 한마디:"혹시 군주라는 게임 아니?" 항상 머리속에 마음속에 있었던 군주온라인, 이젠 떠오르기도 싫은 게임이 되었네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군주온라인 정말 재밌게했는데.. 900템이라고 하는 도박템이 나오고 아이템시세들도 날이갈수록 엄청 뛰기 시작했죠 템 하나가 몇십억 하는건 이해했었지만 요즘은 몇조가 되는 아이템을 사야 사냥을 할수있으니.. 역대 게임에서도 조 단위는 들어본 적은 없던거같습니다. 인플레이션과 운영만 다시 제대로 해준다면 정말 재밌어질텐데..
너무 방대해도 문제다 라는걸 보여준 게임. 방대하면 컨텐츠 소모가 쉽지않으니 물론 장기적으로 보면 좋긴하나 비교적으로 가벼운측에 속한 거상에 비해서는 가볍게 즐기기엔 힘들었던 게임. 저도 한때 엄청 플레이를 했었지만 저도 역시나 다른 플레이어들에의해 접게되었다는... 그립네요.
하..ㅅㅂ
게임이 너무 방대해서
첫녹음이 30분이 넘게나와
짜르고 엎고 짜르고 엎고를 몇번반복하다가
만들긴했는데 준비한내용의 반도 쓰질못했네요..
조사 진짜 열심히했는데ㅜㅜ
나의 한계를 느낀 영상이였다..
다신 이런게임 건들지않겠어ㅓㅓㅓㅓ으아ㅏㅏㅏ
재밋는데??? 이대로만해 형 사랑해ㅎ
길게해도 되용 ㅎㅎ
댓글다는거 첨봄ㅋㅋㅋ
재밋게보다 급마무리대서
아쉬웟는데ㅋㅋㅋ
앞으론길게해도대ㅋ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망겜님 예전 천상비란 게임도 한번리뷰해주세요 아직도 서버운영 하는거 같은데 정말 재밋있엇는데
내생에 최고의 게임. 단순한 사냥에 재미를 못붙이는 사람도 있겠지만
정말 게임안에서 보여줄수있는 모든 컨텐츠를 다보여줬다고해도 과언이아님.
어렸을때 군주에서 사기당하고 유저는 믿지말아야한다는걸 다짐하게된게임
와 추억 돋네요..... 어린 시절 친구와도 누나와도 함께했던 추억의 게임을 다시 보게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 봤습니다.
군주온라인 진짜 정말 너무 재밌게 했는데 아쉽네요..ㅠㅠ 거상상위 그래픽이였은뎅 흐잉 ㅠㅠ
헐 너무 앞서간 게임이었네요 덜덜덜;;;;
군주온라인..
캬~ 진짜 예전에 피방에서 살면서 많이
했던 게임인데... 현질하기도 많이 했었고..
마을에 가입하면서 쟁도 많이 뛰었고..
오랫만에 추억돋는 게임영상 이었네요
대항해시대도 거론 한번해주세요 여기 나올 자격이 있어보여서요ㅋㅋ
게임 처음 나왔을때 진짜 재밌게 했던 기억 나네요 ... 장인 시스템도 신박하고 경제시스템도 거상보다 획기적이었음..
게임 자체적으로 라디오도 운영해서 dj들 뽑아서 운영도 할만큼 거의 모든 시스템이 그전까지는 없던 시스템들이었음...
그립다... 소소하게 재료아이템 팔면서 돈 모으고 한국 전통을 잘 표현해놔서 재밌게 했었는데.. 모르는 사이에 망겜이 되었구나 ㅠㅠ
모바일 군주 나왔으면 좋겠음... 미칠자신 있는데
바람의나라도 나왔는데 군주도 기대해봅니다 ㅠㅠ
모바일군주나오지않았나여;? 바람 하다가 급생각나서 와봤는데ㅎ
제발 나오면 좋겠다 퀘스트도 필요없고 물건 사고팔고만 해도 개재밌었는데
와... 이렇게 자세하게 조사하고 설명 해주시니 진짜 재밌네요 구독 바로 누르고 갑니다.
군주하면 로그인및 서버선택화면때 흘러나오면 그노래 그노래만 유독 기억에 남네욬ㅋㅋ
그때당시 엄청 어렸을때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 노래 가사 흥얼거리면서 다니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얌체토끼 호랑할매 구리댁~♬
진짜 재밌게 했었던 게임.. 배도 타고 잠수 컨텐츠 낚시도 있고 저렙던전 비단 노가다에 과금요소인 영웅들도 있고 완벽했는데..간만에 들어가보니 구닥다리 인터페이스는 그대로에 친절하기는 커녕 싸가지 없는 가이드.. 리메이크 됐으면 좋겠네요. 요새 나오는 rpg들보다 컨텐츠 깊이나 종류가 더 좋음
아.. 이거 거북선타고 경험치작 하고 청주에서 건물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 안되는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3:01 기모띠는 저때가 시초인가 ㄷㄷ
군주는 최고 온라인 겜이였음.. 제 인생에는.. 경제 문화 그리고 마을 시스템. 신규정착 도와주고 제일 좋았었죠. 스승도 있고.. 신선했는데
나 군주한적있었음 ㅋㅋ
진심 스승 잘만나야지 ㅋㅋ 스승이 나 모집해놓고 .. 게임 그만둬버려서,... 당황 했었는데 ㅋㅋㅋ
스승아이디 아직도 기억남.. 중상모략 이었는데.. 나중에 내가 속한 마을이랑 스승마을이랑 공성전 하는데 스승이 나 죽였다고 귓속말로 왜죽였냐고 묻고 그랬는데 ㅋㅋ큐ㅠ 세월 참 빠르다..
내 인생중에 젤 오래 했던 게임..행수직책도 얻고 정모도 다니면서 진짜 즐겁게 했던 게임인데..끝이 너무나 아쉽네요.
마을간의 공성전도그렇고 서로사이좋고 정모도하고 그런게 너무좋았는데.. ㅠㅠ 너무 아쉽네요..
정모에서 색스도 했어요?
@@user-sg5yn4df5z 네
@@hun148 ㄹㅇ이냐? 청주는 정모할때 죄다 아재 20대 남자들이었는데 ㅅㅂ
@@user-sg5yn4df5z 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
이거오픈때했었는데 같은길드에서군주나오는거보고너무너무좋아라했던기억이나네요 ㅎㅎ 홍보도열심히했었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군주 크으으으 게임 안 에서 라디오 방송 하는거 들으면서 왜구 잡을때 넘나 행복했쥐ㅋㅋ
와 내가 했던 옛날 게임들 ㅋㅋ 붉은보석 거상 군주 ㅋㅋㅋㅋㅋ 영상들 잘보고 갑니다
추억 돋고 어릴땐 몰랐던 정보들도 다시 배우고 갑니다 혹시 창천온라인도 근황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
광고들 다 보고 갑니다 ㅎㅎ 채널 흥하시길~
워바이블 아시나요? 참 재밌게 했었는데 한 번 다뤄주시면 감사할거같아요~^^
군주라디오 진짜 좋았는데... 목소리도 다들 좋으시고 경복궁에서 이벤트도 하고 지금은 시세가 너무 비싸졌어요ㅜ
와 군주 중딩때 친구랑 재밋게 햇엇는데 ㅋㅋㅋ 게임내에 DJ??같은 분도 있어서 시간대별로 라디오 들으면서 겜햇던걸로 기억 ㅋㅋㅋ 개추억이네
김대중 선생님같은 분이 있었나요??
꿈떡마쇼
김기덕이라고 옛날 개그맨이 온게임넷? 에서 진행했던 적이 있었죠
이우주 어허
이우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때는 고딩때라 몰랐는데 설명들으니까 어마어마한게임이였네요
군주 진짜 재밌게 했었지...
근데 거상브금나오니 거상이 더 생각난다
ㅋㅋㅋㅋ중간중간 군주브금도 넣었는데 거상브금이 너무좋아서 안넣을수가없었음..
많은 옛 게임들이 시간의 흐름에 자연스레 잊혀지는게 아쉬울 따름.. 아.. 울고싶어ㅠㅠ
동영상 중간에 이미 해답이 있는 사냥하는 장면 중 나온 재료템 시세가 100만 이라는 데서 과도한 인플레이션의 기미가
개당 100만은 싼겁니다
신커요 사과 하나에 만원주고 사는데 싸다고 하는꼴
@@seunghyun7272 사과 하나를 천만원 넘게 파는것도 있는데요 뭘 ㅋㅋㅋ
@@seunghyun7272 말한마리가 2900억짜리도 있는데?
리셋 버튼을 눌러서 원점에서부터 다시 시작해 보고 싶은 게임이 있는데 군주도 그 중 하나입니다. 스승 시스템을 통해 신규 유저가 기존 유저에게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거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던 것은 정말 특이했죠.
스톤에이지도.. ㅇㅈ?
중딩때 처음 접할땐 어려웠는데.. 하면 할수록 신선한 느낌을 받은 게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ㅎㅎ
이게임 정말 좋아하고 많이한게임인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메크로도많고 버그도많았지만 이런게임 없었어요 ㅠㅠ고인물이였는데 넷마블망하고 접었죠
추억 ㅠㅠ 서방귀신 한때 가지고 싶어했었는데
캐쉬만사면 다되는게 문제였죠
20배경험치캐쉬나왔을때 접었는데
대상전도 큰문제였죠
마을팔고 다팔고 접음
예전 객주상태라면 또하고싶기도한 게임
초딩때 군주 라디오에서 크리스마스날에 거북이의 분홍빛 크리스마스를 틀어줬는데
지금도 잘 듣고 있습니다..그때 그 방송하시던분 잘 지내실지ㅎㅎ..
재밋게 하다 접었었는데... 그후 저런일들이 있었군요~ 영상에 첨보는 소환수 던전들도 나와서 신기했음ㅎㅎ
서양버전에 전투특화게임 아틀란티카
엔도어즈 게임은 보면 경제시스템에 상당히 신경쓰는 느낌이 있죠
나중에 나온 폰이랑 게임이랑 둘이연동되는 삼국지게임도 그렇고
왜 이런게임이 나올수없는지 계속해서 영상에서 이야기하시면서 만들어달라뇨 ㅎㅎ사람은 권력의 맛을 보게되면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그리고 독재하고 싶어하게 되지요.
문재인처럼
아니면 몇개서버는 지금처럼 모든걸 사람이하게하고 나머지 서버는 기술좀 발전시켜서 군주나 각 마을 관리자들은 인공지능(npc)로 운영하게하는거임.
이거 ost?(주제곡)도 진짜 귀엽고 좋았어욯ㅎㅎ 5~6때 정말 신선하다고 느끼면서 열심히 했던 게임인데, 수수료 개념을 처음으로 깨우칠 수 있었던 게임... 시대를 너무 앞서간 게임 이에요 ㅜㅜ 나중에라도 3D, 판타지, 스토리 시스템 등을 추가 시켜서 리 메이크 됐으면 좋겠아요 ㅜㅜ 그리고 복귀하기가 부담되는 게임 이라는 말에 완전 공감 합니다.
군주랑 거상이랑 브금이 같은가요?? 중간중간에 사용되는 브금이 거상브금이 나와서요!
어렸을때 잠깐 했던 나로선 ost 가 참 중독적이었던 게임. '오 웨이 웨이 요와 이요! 군주의 나라로~!'
와 이거 우리 아빠가 개 많이했던 게임이었는데 ㅋㅋㅋ 어릴때 아빠가 이거 하는 거 구경하는게 제일 재밋엇는데 개추억이다 진짜
타임 앤 테일즈 라는 온라인 게임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초등학생때부터 중간에 잠시접고 고딩때 미치게했었는데...
군주로 한반도 지도를 외울정도로 재밋게 게임했었는데ㅠㅠ
군주 온라인 라디오도 있었는데
군주온라인 제일 문제가 뉴비들의 가이드라인 부재였다고 봄. 들어가도 뭘 해야될지 모르고 어영부영하다가 딴겜하는사람 꽤 봄.
초딩때 했는데 쾌스트로 배워서 즐겼던 기억이 있어욥
가이드라인의 부재...이브 온라인보다 심하나요
이제 군주가 되기 위해 노력하게!
하고나서 할 게 없어서...
와 ㅇㅈ... 저두 그게 70%혼자하면 심심하고... 뉴비분 도와주면서 같이 놀자니 더 심심하고...그렇다고 잘 따라와 주면 모를까 긔게 아니면 그냥 시간낭비????
@@angeltiedme 이브는.,..........ㅋ.......
군주 크으~ 포졸활동도햇엇고.... 인천마을수련장행수도 햇엇죠 특히 오예이오우아 브금... 크으~
복귀하고싶지만..... 복귀가 두려워지는 게임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했던 개임인데 아쉽네요 그리고 영상 잘보고 가여 ^^
진짜 바람의나라랑 같이 즐겁게 인생게임했던 역대급게임 군주온라인 유저들이 시세를정하고 마을 주주도 사고 물품재료모아다 숙련도높은 장인유저들한테 제조의뢰도하고 마을들어가서 공성전도하고 참 즐겁게 게임했었는데...
정말 잊지못할 게임입니다 리뉴얼돼서 다시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거상, 군주온라인이 참 대박이었지
개발자님 지금은 뭐하실까요? 대단하신 분 같은데
지금은 본전공 살려서 다른 그래픽관련 회사운영중이에요
진짜 잘 만드는데 구독자 떡상해서 잘됐으면 좋겠다.
이번 영상도 재밌네요
군주 사냥 질리면 장인정신 하는 맛으로 했었는데!!
아이템 내구도 삭제가 망한 가장 큰 이유중 하나였던거 같습니다..영구적인 아이템이 나오면서 각분야의 장인들이 대대적으로 게임을 떠났던게 기억나네요.새벽에 사냥하다가 무기내구도 다 떨어져서 각분야 최고장인들에게 수리맡기려고 장인들 접속할때까지 기다렸던 추억이 살아나네요 ㅎㅎ
고딩때 했던 게임..
제작술이라는 매력에 빠져서 학교 끝나자마자 호다닥 집와서 장인타이틀을 달고싶어 엄청 열심히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서버는 기억안나지만 포항에서 항상 NPC 마냥 죽치고 있었는데 ㅋㅋ
엔트로피아 유니버스 리뷰해주실수있나요???
오지게 잘만든 게임이긴 해... 참 아까운 게임이여
10년전까지 내 초등학생~중학생시절을 쭉 같이 한 게임. 오랜만에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군주온라인. 최근 근황을 이렇게 들으니 안타깝긴하지만 다시 리뉴얼이나 리메이크 되면 할 의향 100%입니다 꼭 다시 부활하길
뭐래?
한번해봐야겠네요. 거래소게임의 조상님격
태종서버 영월 . ... ㅠㅠ
군주 브금은 그때를 떠올리게 하는군여
초등학생때 만화책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ㅠ
6살이나 차이나는 형때문에 거상이랑 군주를 하게 됬지만 재밌게 즐기다가 100렙쯤 넘기고 접었지만 진짜 재밌었음..
초등학생 때 해서 몰랐는데 진짜 미친 게임이었구나...
나도이거 진짜어릴때했는데ㅋㅋㅋㅋㅋㅋ초딩때해서 내스승이 45이였나... 귀엽고 애기라고 스승이 이뻐해줫음ㅋㅋㅋㅋㅋ말도개비싼거 사주고
형 윈드슬레이어즈 관련해서 해줘요
제 첫 게임 아다작입니다
야후있다가 하멜린으로 이관한것까진 봤는데 그다음에 하려고 보니깐 망했더라고요 ㅋㅋㅋㅋ
RF온라인도 혹시 다루실 예정이신가요?
나보다 느린 말타고 다니던거 생각난다 ㅋㅋ 엄청빠른 고인물 말 보면서 부러웠는덴
말자식 하는것도 없으면서 당근이니 미나리니 시도때도없이 달라그래서 사냥도중에 말 밥사러 가고 그랬는데
황토마? 백마? 암튼 비싼 마 타고 싶었 ㅠㅠ
실제로 각 서버들 군주들끼리 모여서 엔도워즈 회사에서 회의도하고그랬어요 ㅎㅎ 태종서버 군주했습니다. ㅋㅋ
군주사마! 황금빛 번쩍
?
캬 태종섭유저를 보네요 ㅋㅋ (맨손 닉썼던 1인)
군주간담회
태종 치즈
아아...진짜 재미있게 했던기억이 나내요 게임플레이 영상보니 다시하고싶어지기도 하고...
하지만 이미 망해서 해봣자겟죠? 문제점들을좀더 다듬고 다시나온다면 좀 달라질가요...
얼말 다시하고싶어지는게임이내요
마지막 브금...진짜 15년전으로 돌아간거 같았네요..ㅜ
리니지가 진짜 게임계 빌런임...리니지 부터 인식이 개판이됨....
이제는 과금시스템으로 모바일게임 시장까지 망쳐놨네요... 진짜 엔씨는 개쓰레기회사
군주 브금 개추억 ㅋㅋㅋ
와.. 이거 내금의복 기간제 되고나서 끊었던 기억나네요 ㅋㅋㅋ
군주온라인 처음할때 얻던 재료들이 필요로하는 재료들이라 초보때 돈 엄청많이 모을수있어서 진입장벽이 없다싶은 게임이었는데...
진짜 역대급갓겜인데 망해서 접었지 ㅜㅜ
진짜 불해치 너무 갖고싶었는데 ㅠㅠㅠ
작년인가? 군주 온라인 오랜만에 들어갔다가 스승퀘스트인가? 스승을 못구해서 접었던 기억이... 퀘스트가 스킵이 안되ㄷㄷ
진짜오랜만에 본다... 밤새했었는데
난 이 게임을 초딩때 했었지... 어디가서 사냥하든 나오는 재료가 돈이 잘벌려서 돈(게임내 재화) 부족함 없이 한동안 재미있게 했음
군주할 당시에 진짜 사회 같았던 것이
제 친한 친구가 무슨판서?? 꽤 높은 직책 맡고 있다가 군주도 해본 친구였어서 그 친구 권유로 군주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무슨.. 뭘 알지도 못 하는 저한테 엉청나게 지원해주고 레벨 어디까지만 키우면 더 큰 지원 가능하다고 그래서 정말 열심히 키웠더니
완전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가 고인물들도 들어가기힘든 좆목라인 타기 시작하고 정말 게임하면서 돈도 그렇고 아이템도 그렇고 여기저기서 원하는거 있으면 대부분 쌩으로 싹 다
지원도 받고 그냥 그 놈 친구라는 이유로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연락오고 로비도 받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정치병걸리기 좋은 게임ㅋㅋㅋㅋ
이게 진짜 현실에서 연줄있고 빽있는 사람들이 사는 기분이겠지라며 생각하며 대단한 게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서비스종료한다고 했다가 다시 나왔던데 그 전 아이디는 없어졌을려나 처음으로 캐시질했던 게임이고 나이속여서 친구랑 길드 들어갔었던 추억의 게임 늑대타고 다니던 기억이 있네요
거상만 십년넘게 해온게임이고 성만 세개들고있는 유저인데 거상도 성별로 주주총회가있고 그런시스템이였으면 더재밌지않았나.. 하는생각을 해보네요재밌게 잘읽었습니다!:)
와 이것도 했었는데 ㅋㅋㅋㅋ 여기 올라오는 게임들 왤케 익숙한가 싶었더니 내가 망겜만 한거구나 ㅋㅋㅋ
나랑 비슷하네 ㅋㅋㅋㅋㅋㅋ
눈물이 납니다ㅠㅠ
진짜 시대 앞서갔네 이런게임 다시 나오면 좋겟다
사람들이 모순적인게 단순하고 많은 일퀘만 퍼부으면 컨텐츠없다고 찡찡거리면서 정작 조금만 어렵게 해놓으면 어렵다고 편하게해달라고그럼
이건 겜 이 아니라... 직업임,.. 골아프다
@@user-px9we4mo8k 다양한 컨텐츠 요구해 놓고 정작 컨텐츠 많이 만들고 자유도 높혀주고 그러면 뭘 해야 하는지 모르고 접는
20년 전에 초딩때 했는데
학교 수업시간에도 군주 생각 잘 때 내일 군주 할 생각에 진짜 잠도 못 이뤘을 정도로 정말 최고게임
군주 말고 저런 생각이 든적이 없음 ㅜㅜ 아쉽다
가끔 요즘도 들어가서 한다
사실 군주도 모바일로 나오길 내심 기대랬는데
아직 없네 ㅜㅜㅜ
와... 작년쯤에 현실경제를 모델로한 게임이 있으면 금융•재정 정책 시뮬레이션같은게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적이 있는데...설마 실존 했을줄이야 ㄷ
6분까지 설명 들으면 겁나 재밌을거 같은데.....
요트공원 저랑 같네요 ㅋㅋㅋㅋㅋ
이거보고 한번해보고싶어서 까는중임ㅋㅋㅋ
겁나재밌었죠 진짜 근데 중딩때 저걸로 지리외움
옛날에 진짜 재미있었지
중딩때 예종서버 1위였는데
그땐 개꿀잼이였음 ㅎㅎ
저도 해보고싶네요
초등학교 1학년 친형의 친구분의 추천으로 시작된 군주와의 인연, 그 인연은 군 입대까지 이어지며 제 학창시절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죠. 초창기 때의 군주는 그야말로 지금보다는 훨씬 다른 분위기였죠. 거의 마을마다 사람이 부적거리고 전쟁이나 공선전 혹은 크리스마스 설날 등 특별한 이벤트가 있으면 그야말로 게임이 튕길 정도로 사람이 많았지만 900원짜리 도박템을 팔기 시작하면서 물가상승..진입장벽 점점 높아지고 특정 아이템, 즉 특정 고가의 장비나 물품에 필요한 재료들만 물가가 개당 몇백에서 몇천만원까지 올라가고 그외의 다른 물건들은 그대로인 몇백에서 몇천원 왔다갔다 하였죠. 게다가 서버이전 후 더 나은 운영자가 운영을 할 줄 알았지만 역시나 인간의 욕심은 다 똑같은 법...똑같이 아니 더 심하게 900원짜리 이벤트를 팔고 이벤트는 일제히 멈추고 오죽해서 크리스마스,설, 군주데이의 이벤트의 배치내용도 날짜만 고쳐 올라다가 날짜 잘못 고쳐올려서 유저들에게 욕이란 욕은 다 얻어먹고, 아르바이트생이 운영을 한다는 소리까지 나오고. 아이템매##에서는 게임머니를 현금으로 팔고 사고도 가능하고 참....한때 세종섭에서 3개월만에 기존의 창제작 명인들을 재치고 대지, 을지의창 신품 명품을 밥먹듯이 띄워 최상위제작명인 까지 올라갔으나...제대 후 돌아간다는 약속을 했으나 현재 제대한지 한참 지났지만 못 돌아가겠네요.
더이상 군주는 가망이 없다고 봅니다. 한때는 정말 재밌게 하루종일 군주생각만 나던 때가 있었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 게임얘기가 나오면 꼭 물어봤던 한마디:"혹시 군주라는 게임 아니?"
항상 머리속에 마음속에 있었던 군주온라인, 이젠 떠오르기도 싫은 게임이 되었네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채널 찾아서 또 구독누르고 갑니다~^^
혹시 귀가 안 좋은 구독자를 위해 자막도 나중에 작업 가능하신가용?
예종서버에서 찍으셨군요..ㅎ
고생하셨고 잘 보았습니다.
망겜인생님 레드문은 혹시 제작 의향 없으신가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오ㅗ옹 저도
지금은 운영종료된.....
레드문ㅠㅜ
이거 진짜 개잼이였음 특히 각분야별 장인들에게 물품의뢰도 햏었으니깐요. 근데 갈수록 캐쉬에 인프레이션으로 접음.
한달에.한번식 지르는 랜덤상자 ㅠ
2005년당시 중3나이에 예종서버 랭킹1위였는데 ㅠ
난이때 거상을했지 ! 지금도하지 !
근데 솔직히 좀 피로했던게 기껏 장비 만들어서 입고 전투하면 계속 내구도 감소했고 그거 수리하면 또 최대 내구도도 감소해서 힘들긴했음
너무 재미있었는데..초반에 한참 즐겼는데...그립네요 ㅎ
대행수였는데 어느순간접게됬던게임을 다시보니 감회가새롭네요ㅎ
위드2FC, 데카론, 나이트온라인, 에이카온라인, 영상에 나온 붉은보석, 그라나도에스파다, 열혈강호, 카르마온라인, 어둠의전설, 일랜시아 등 쓰신 게임도 있겠지만 몇가지 게임 건의해봐요~!
에이크 11년두에 프리스트로 당시 꽤 상위템이었던 마나7셋까지 입혀 놨었는데 2년 만에 오니까 떵템 돼있던 ㅋㅋ
@@user-ot1jx8ti4g 신루는 많이 들어봄
룸즈 리버스는 회사 사장이 직원들 월급줄 돈이 없어서 혼자서 운영자 개발자 고객상담사 역할 다한 전설의 게임아님?
군주온라인 정말 재밌게했는데.. 900템이라고 하는 도박템이 나오고 아이템시세들도 날이갈수록 엄청 뛰기 시작했죠 템 하나가 몇십억 하는건 이해했었지만 요즘은 몇조가 되는 아이템을 사야 사냥을 할수있으니.. 역대 게임에서도 조 단위는 들어본 적은 없던거같습니다. 인플레이션과 운영만 다시 제대로 해준다면 정말 재밌어질텐데..
니다 온라인도 단위가 조단위에요 ㅎㅎ 잘 알려진 겜은 아니지만
추억의 게임 말 사려고 현질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운영자 사건 보니깐 ㄷㄷ하네요
주식 조작해서 마을 소유하고 마을 공성에 무적캐릭터 만들어서 넣고 ㅋㅋㅋ
진짜 재밋게 했는데 ㅠ 추억의 게임 게임내에 미니홈피도 있고 라디오 프로그램도 있고 ㅠ
쌈지 스승님 건강하세요 15년쯤 된거 같네요
인생의 갓겜
로그인 브금 잊을수가없다...
복귀하려는데
진짜 천억,조단위라서
꼬접
스승잘만나야 갱생가능
답답하신분들 1.25배속으로 보세요
너무 방대해도 문제다 라는걸 보여준 게임.
방대하면 컨텐츠 소모가 쉽지않으니 물론 장기적으로 보면 좋긴하나
비교적으로 가벼운측에 속한 거상에 비해서는 가볍게 즐기기엔 힘들었던 게임.
저도 한때 엄청 플레이를 했었지만 저도 역시나 다른 플레이어들에의해 접게되었다는...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