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yr old Han-Na Chang plays Schumann Adagio and Allegro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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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nagrak4258
    @nagrak4258 ปีที่แล้ว +2

    2009년 예당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실황 처음 봤는데
    그 밤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다지오와 알레그로도 프로그램에 있었죠
    연주와 인성 모두 갖춘 훌륭한 분.
    연주 끝나고 cd 사인받을 수 있을까 하고 대기실 앞에서 기다리는데,
    늦은 시간이라 춥다고 대기실로 가자고 하셔서
    당시 초등생 딸을 꼬옥 안고 밝고 따뜻한 목소리로 격려해 주셨어요
    피닌 콜린스님과 셋이 사진도 찍고.
    우리는 너무 행복했어요 ㅎ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그날의 감사한 마음을 다시 전하고 싶어 코멘트 남깁니다
    한나님,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olakolade6656
    @olakolade6656 2 ปีที่แล้ว +3

    beautiful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