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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ส.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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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질문 #친구사이 #보고싶다친구야 #나이서른 #연락하는친구
#어른의사정 #직장문제 #타지생활 #먹고사는문제
![[TH] Esports World Cup : Grand Final](http://i.ytimg.com/vi/sedbKhFYDMo/mqdefault.jpg)
개공감.. 친구들 만나도 어릴때처럼 즐겁지가 않음. 시간 아까움.. ㅠㅠ
20대가 30살로 넘어가면 한번씩 하는 고민임
아무리 친구를 붙잡으려 해도 멀어지게 되는 법
진짜 아무리 절친이라도해도 계속 관계유지하기가어렵습니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사는거라서 혼자 극복해야합니다.
친구 만나서 시간 버린 느낌=유튜브 재미 없는 영상 보는 것
친구관계는 학창시절에나 중요하지 20대중후반쯤되면 걸러질사람 걸러지게되있음
40대가 되면..그나마 남은 친구도 사라짐...
결혼과 돌잔치도 다끈나갈때라...앵벌전화도 안옴
2번이 와닿내요
친구많아도 귀찮던데 자기시간만 뺏기그 난 마인드가 이상한건가 모르겟는데 친구들 돈잘벌면 난 기분좋던데...헬조선은 너무 초,중,고 시스템을 교도소마냥 만들어놔서 막상 성인이되서 혼자있는 시간보내라고 하면 못견디는 경우가 많음..자살율이 올라가는데에도 한몫하지..반대로 나는 학창시절 혼자다니는걸 좋아했음..친구들끼로 모여다니는것보다 마치 시라소니마냥 이친구 저친구 상관없이 노는거...
이게 친구많아서 귀찮은거랑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놀고싶을 때 만날 수 없는거랑 다른거라서...
막상 한명도 없으면 무척 외롭고 쓸쓸함
@@user-mx8sq2nj7t님 자신이 친구임
50대 되면 모임을 만들고 적당히 회비를 걷어서 비용하고 경조사에 쓰면 좋습니다.
연락되는거에 감사하고 놈들이 잘 나가는것 같아도 고충은 누구나에게 있습니다.
혹시 고민을 말하면 그냥 들어주고 말 안하면 모른척해주고 이게 중요하죠. 적당한 거리감.
그리고 모임은 식성이 비슷해야 오래가는것 같습니다. ㅎㅎ
술 마시고 의미없는 하소연만 하는 사이라면 거리를 두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왜?30살이 넘어가면 주변에서 나를 떠나는지는 너무나 당연한겁니다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라 욕심이 많아지기에 나에게 이익이될 사람들과 연줄을대려고 하죠 욕심이 있기에 비교도 하잖아요 유튜버도 처음엔 순수한 마음으로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구독자가 많아지기를 바라잖아요 구독자가 늘지않으면 좌절하구요 인간은 욕심이 있고 이기적이기에 초심을 잃고 망각을 하면서 사는겁니다 원래 인간이 그러합니다
여자가 능력있는 남자랑 만나려하고 결혼하려 하는 것도 사랑해서가 아닌 이익관계가 되기 때문. 물론 결혼 자체가 사랑을 떠나서라도 어느정도 능력이 중요한게 맞기는 한데 능력남이라 할지라도 능력 심하게 보는 여자랑 결혼하는 것만큼 바보같은 행동이 또 없다고 봅니다. 심지어 그런 여자애들 특징이 정작 본인 능력은 별볼일 없는 경우가 태반이라 이익관계적으로 따져봐도 남자가 무조건 손해.
진짜 진정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사이면 먹고살기 바빠도 시간내서 다 만남 결국은 진짜 찐친 한두명있는게 훨씬 나은거지...
우르르 몰려다니는거 학교다닐떄 개 귀찮았는데......
만나면 다 돈이에요 내가 한번 얻어먹으면 다음엔 내가사야하고
인간은 재각각
필요할때만 만나는 존재같아요
진짜친구는 그런건없지만
진짜친구 찾긴힘들죠
서로가서로를갉아먹는 한국에선
사실상 대부분은 아용가치에 의해서 만남 친구조차도
@@positivehappyd 맞는말씀입니다
한국인들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상한 종족임 개인주의도 아니고 단체주의도 아니고 이기주의도 희생주의도 아닌게..획일화 단일화를 세상 제일가치로 두는 단체속에 진주찾는자가 승자임
사는게힘들면 연락 안한다
친구 만날 여유가 없다 ㅠㅜ
몇개월에 한번씩 만나는것만으로도
다행
과한 신뢰와 친절이 독이 되고 가지고 논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는 말이 정말 씁쓸하네요.. 나이를 먹어간다는 게 다 이런건지..
요즘 그냥 서로 먹고살기 바쁜 것도 있고 서로 신분이 다르다보면 말 걸기도 미안하고 그래서 더 안만나게 되는 것도 있음.
지극히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벌써 20대인데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저는.. 확실히 삶이 많이 팍팍해진 거 같습니다
원래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게 세상이치지, 그냥 남인데 뭘, 어릴 때야 필수적으로 학교 가야 하니까, 무조건 만나야 할 조건이 있었지만, 지금은 굳이, 뭐 크게 도움도 안될껀데
과거의 스쳐갔던 인간관계들에 대해서 나 혼자 일방적으로 유지하려는 행위 자체가 어느순간 부질없는 짓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어차피 내가 놓아버리면 상대방도 미련없는 관계라는 걸 알기 때문이죠. 가끔 만나서 맥주잔 같이 기울 수 있는 친구 한 두명만 있어도 저는 만족하며 살아가렵니다.
개인적으로 절친 딱 한두명있는게 낫다고 생각듬. 시간날때 톡하면서 이야기, 전화통화 하며 세상사는 이야기 등등 서로 적당한 거리가 있는게 딱 좋아보임
2번 4번이 제일 와닿네
3번 공감해요
내 마음의 충족은 남에 의해서 채워지는게 아니더라. .
결혼하믄 와이프가 친구가 됩니다.
붕어행님 말 진심 맞는거 같습니다..
2번 공감합니다
초딩 때 즐겨먹던 불량식품을 성인되는 과정에서 자연히 안먹게 되는 것과 같은 것임.
불량식품이 맛이 변한 게 아니라 내가 어른이 되면서 입맛이 다양해지고 깊어진 것임.
학창시절에 미래에대한 두려움? 없이 부모님 슬하에 마냥 친구들과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같이 붙어다니죠
그러나 군대갔다오고 부모님으로 독립 즉 먹고살기위한 계획ㆍ이행이 일순위가 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친구들과 만남도 점점 뜸해집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친구들과 비교되게 됩니다
누군 뭐한다더라 누군 공무원 됐다더라ㆍ결혼 등등
그리되면 전화하기도 힘들어지고 ㅡ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듯
자연스레 떠나가고 결국 혼자가 되거나 한두명 정도 남거나
서로 타는 열차는 달라도 종착역은 같습니다
일찍 결혼해서 이혼하여도 친구들과 멀어집니다
그리고 친해도 이혼이야기 절대 안하죠
이혼친구 둘다 손절했습니다
이유를 알겠드라고오ㅡ
친구랑 술좋아하드라고요
붕어형..말씀하시는거 진짜 정확하시네요
공감됩니다
오히려 난 애들이랑 연락 적당히 거리두니까 더 좋던데.....보험팔이 중고차팔이 하는애들 정리되고 진짜친구 한둘만 남게되고 오히려 더 좋던데....이상하게 받아들일 필요없음
학교다닐떄도 자신만의 시간이라던가 그런게 있었어야 했는데 맨날 애들이랑 노는데만 정신팔린거 좀 후회됨 그러나 추억은 진짜 대한민국 원탑만큼 많음 ㅎㅎ
@@user-bi2oe6mm2b 그러게요 저는 학교생활 적응이 안됫음...
진짜 친구 한명이 남는게 신기하네요
진짜 친구도1명도 없음 ㅠ
맨날 술먹자고 연락만 하는 친구 손절 직전입니다.
N포에 대인관계가 포함되어있음ㅠㅜ 포기해야할 최우선순위는 아니지만, 포기하게되있음ㅠㅜ 연락하고 어떻게 잘지내고있네하고 연락끝냄.
이해관계 때문에 그렇습니다. 중생들은 어쩔 수 없습니다. 욕심을 내려놓으면 해결되지만 그건 부처님만이 가능한거죠 우린 그냥 끼리끼리 어제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되고 상황에 따라 바뀌는겁니다 내일의 적이 오늘의 아군이 되는건 공공의 적이 있을때 가능할지도 모르겠군요 하하핳
결국 남을 사람은 남고 떠날 사람은 떠나게 되있습니다 자연의 이치죠 너무 관계에 연연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래도 인생의 진정한 친구 한명이라도 두었다면 절반은 성공했다 봅니다 그리고 친구라는것은 초중고대 같이 나왔다해서 친구가 아닙니다 내가 성공하면 자연스럽게 친구가 만들어지고 생깁니다 또 다른 인연을 만나 친구가 되는거죠 굳이 한국뿐만 아니고 외국에도 인연은 있습니다 마음 비우고 살아야 합니다
공감되네요
개인적인 의견은 25살이 기점이지 않나 생각되네요
4번 이외에도
어쩌다 동창 경조사 참석할 때 학폭 당한 기억을 건드린 동창놈도 손절 당할 수 있음!(가해자 당사자는 물론 자리에 없음)
1번이 해당됩니다
친구부질없음~
결혼하고 타지생활해서, 친구외로울까봐 한번씩 안부카톡했더니 부담스럽다고
차단함~
명절인사랑 새해인사만 했더니
서로 결혼함 사는방향도 다르고
지역이 다르니 멀어짐
이럴줄 알았음 친구들한테
그렇게 잘해주지말걸 후회되네요
어차피 스쳐가는인연인데~
각자 할일이 바쁘거나 직장 결혼때문에 자연스럽게 멀어지는거 같아요
먹고살다보니 다 끊겨요.
고등학생때 선후배그렇게 많지만.
20중반되면 다없어져요.
아옛날이 좋았는데~~~
저는0살부터 지금 25살까지 친구 한명도없음
음 그건 쫌..
직장에 치이고 살지. 먹고는 살아야 하지. 친구없다느니 찐따라느니 그런거 중고딩까지가 한계임. 사회생활을 하고있는 20중반만 되도 답은 나와있음
제가 서른 초인데 4번이네요 체면이..창피해서 못만나겟어요 진짜 다른친구다 자리잡고 남편도 생겨서 사는데 나만 제자리예요 나만 이러고있어요 찐따같은 삶을 살은거 같아요 그래서 연락도 못하겠어서 우울해하고 스스로의 몸에 안좋은 짓 할거 같아서 흘러오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싸우지도 않았는데 술도 잘 먹고 했는데 서로 연락 않함 40 넘으니까 ㅎ
귀찮음 없어도됨
난 오히려 남아있는 친구들도 껄끄러워서 자연스럽게 연락 끊고 싶어서 고민인데...
체면이고 뭐고 연락이 끊기지 않아야 진짜관계아닐듯 싶네요 ~
나도 33살임 공감감
27:20
친구?
내 상황이 어려워지면 실체가 드러나죠~
최소한 상대방 아킬레스건은 건드리지 말아야죠
근데 왜나가면다들친구끼리 술먹고재미나게있을까😢
친없찐이라 평생 아싸였는데 ㅠㅜ
어찌보면 현 시댄 아싸가 낫습니다
지금50 아싸니다
난원래 친구가 2,3명이라 그게쭉가고있네요. 원래 아싸였음..
저도 그렇습니다
사실 진짜 제대로 될 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합니다
지나간 세월이 후회됨
잘나가구 돈자랑하구 잘났척하는 친구 안본다 끝이다
계모임 하나 정도 자기삶 산다고 바빠 연애하던지 전 오십 다 손절 감사
공통관심사가 있어야 오래감
현타 + 일피곤
40대 이혼 시련 안당하는 이상
친구 만나기 돈쓰고 귀찮음
먹고 살기도 바쁘고, 그 남은 시간도 여친이랑 보내기에도 바빠서 친구랑 멀어지는거 같음
내 아들에게 교육용 소장자료!👍
먹고살기 바빠서?
짱친빼고 다 ㅂ2
지들 뭐~필로할때만 열락오던디요ㅋㅋㅋ
술한잔 사줘. 돈빌려줘. 나 결혼한다. 부모님 돌아가셨다 둥등
팔요할 때
보험들어줘 돈빌려줘
목적 없이 떠드는거도 피곤
원래 인간 본성이 그렇습니다.
종교를 가지세요
십일조내라해서 안ㅇ나가요
다 쓰잘데기 없다
이상한놈 잘못사겨서 내돈으로 그새끼 유흥시킨거 생각하면 개짜증난다
오히려 특정장소에서 만나서 친해지는 사이가 더 오래가는 경우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