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학 인터뷰] 인간은 유전자가 만든 로봇?🤖 | 2022 카오스강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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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1

  • @framedriven2123
    @framedriven2123 ปีที่แล้ว

    도킨스가 불교를 알았으면 “ 나는 우주의 주인공 이다.” 라고 말 했을 거다.

  • @VictorySpace
    @VictorySpace ปีที่แล้ว

    유전자에 항거하는 것도 어떤 유전자가 시키는 것일 수도...

  • @동글-p5o
    @동글-p5o 2 ปีที่แล้ว +1

    교수님들의 다양한 의견 너무 재밌고 흥미로워요 존잼

  • @sanbbong4903
    @sanbbong4903 2 ปีที่แล้ว +1

    용기있는 발언입니다 응원합니다

  • @최블랙홀-y4h
    @최블랙홀-y4h 2 ปีที่แล้ว

    모든것은
    마음이만들어낸
    세상일뿐
    마음을깨친자만이
    영원을노닐수있는것이네~

  • @치치-r7q
    @치치-r7q 2 ปีที่แล้ว

    존경하는 교수님들 흐믓한 영상이었습니다

  • @duckvirus2024
    @duckvirus2024 2 ปีที่แล้ว

    도킨스의 비유적 표현을 진지하게 물어보는 것 자체가 오개념 확산을 조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기적 유전자 책의 머리말에 비유라고 도킨스가 써놨어요ㅠㅜ 당연히 유전자가 의도를 가질 수는 없죠

  • @seung-heehwang1805
    @seung-heehwang1805 2 ปีที่แล้ว

    유전자가 시키는 대로 살아간다고? 그럼 삶이 허무하긴 하겠네. 인간의 삶은 결정론일까 비결정론일까? 의지라는게 없다는게 판명 된다면 그건 정말 로봇이나 다름 없겠는데... 흥미로운 영상이 었습니다.

  • @여-n8f
    @여-n8f 2 ปีที่แล้ว

    스님과 신부님은 유전자의 꼭두각시가 아니다로

  • @bigger_than_the_universe
    @bigger_than_the_universe 2 ปีที่แล้ว

    신도 로봇이다. 그 누구도 인과법칙 을 벗어날 수 없어서 우주 전체가 로봇이다. 그래서 예언이 기계적으로 실현된다. 오히려 과학자가 비과학적이다. 우주의 모든 것이 우연히 되었다고 한다. 우연은 없다. 보이지 않는 것이 작용해서 우연처럼 보일 뿐이다.

  • @김선룡-s6m
    @김선룡-s6m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쾌 😒 하군여 ...

  • @진화론은허구야
    @진화론은허구야 2 ปีที่แล้ว

    DNA코드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유전자는 누가 조합했을까요?
    대장균만 해도 460만 개의 염기부호를 아주 잘 배열해야 되는데 누가 그걸 배열했을까요?
    어디 글을 보니 인체의 유전자정보는 A4용지를 300m나 쌓을 정도로 정말 어마어마한 양인데 누가 그걸 조합했을지 궁금합니다.

    • @duckvirus2024
      @duckvirus2024 2 ปีที่แล้ว +3

      누가 배열한게 아니라 랜덤하게 조합된 것들 중에 자연선택이 된거에요. 누가 설명해줘도 믿지는 않으실 것 같긴 한데ㅋㅋㅋ

    • @진화론은허구야
      @진화론은허구야 2 ปีที่แล้ว

      @@duckvirus2024
      46개라면 모를까 460만 개의 글자가 랜덤으로 조합되어 백과사전이 될 수 있을 것인지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현재의 과학자도 못하는 조합을. 우연히 저절로 조합이 되어 대장균이 된다는 것은 있지도 않은 인어가 공주가 된다는 동화보다 더 동화같은 이론이 진화론이랍니다.

    • @dogyunkwon
      @dogyunkwon 2 ปีที่แล้ว +3

      진화론어디에서 태초에 대장균이 460만개의 염기부호를 한번에 나열하셨느니라 했습니까?

    • @진화론은허구야
      @진화론은허구야 2 ปีที่แล้ว +1

      @@dogyunkwon 백만 년동안이라고 하더라고 그걸 지능도 없는 자연이 배열할 수 있겠습니까? 현대의 과학자도 못하는 일을요.

    • @진화론은허구야
      @진화론은허구야 2 ปีที่แล้ว

      @@duckvirus2024 460만개의 자음과 모음을 흩어놓고 회오리바람이 그걸조합할 수 있을까요? 자연현상으론 100개의 자모음으로 문장 한 개를 만들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460만 개의 유전자부호를 배열한다는 것을 인간도 쥐가 나서 못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