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 by 이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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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Soon9993
    @Soon999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소리좋고 영수님 찬양 계속 들으려도 없네요 ㅎ

  • @user-uc3dc3im2k
    @user-uc3dc3im2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오늘 나는 꽃이 부러웠다
    말없이 향기만 날리면 되니까
    나도 꽃처럼 예수의 향기만 날리며 살고싶다
    주님 내게 꽃처럼 예수의 향기만 날리며 살게 도와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