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방사선사입니다 추가설명으로 많은사람들이 헷갈리는 방사선과 방사능의차이에 대해 예를들어 설명드리면 방사선은 똥냄새라고한다면 방사능은 똥 입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됩니다. 또한 알파선이 투과성이 낮은 이유로 일상생활에서 쓰이는곳은 연기감지기로 주로 쓰이고 있죠. 연기감지기에 알파선을 지속적으로 쏘는데 연기가 알파선을 막아버리면 알람이 울리게 되어있죠. 1년간 인간이 맞게되는 자연방사선량은 평균 2.4msv이고 이는 지역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방사선을 많이 맞게되면 탈모-홍반-수포-궤양순으로 인체가 망가지게 됩니다. 그럼 20000
라듐의 위험성이 알려지게 된 뒤에도 퀴리 부인은 라듐 가지고 노는것을 그만 두지 않아서 결국 그로 인한 백혈병 계통 혈액암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그녀의 시체가 워낙 오랜 세월 방사능에 쩔어 있고 흡입, 직접 만지고 해서 신체내에서도 라듐등 각종 방사능 물질들이 대량으로 들어 있어서 사체에서도 방사능이 쏟아져 나오는 판이라 아예 두꺼운 납판을 댄 특수 제작된 관에 시체를 안치했다고 합니다.
5:15 우리나라가 라돈에 대한 기준치가 있다는 말은 처음들었습니다. 예전에 티비 시사프로에서는 우리나라가 라돈에 대한 법적 기준치도 없고 인식도 부족하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어떤 초등학교에서 라돈수치가 엄청나게 많이 나왔는데도 이렇다할 법적기준이 없어 학교장 재량으로 각자알아서 해결하는 식이더라구요. 그나마 그것도 누군가가 일부러 라돈을 측정하지 않는 이상 선생님들도 모르시구요. 미국은 부동산 매매할 때 라돈수치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알아볼 수 있는 자료를 요청하는 제도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부동산 거래할 때 이 집에 라돈 수치가 얼마나 나오나요? 하고 물어보면 다들 ??? 이렇게 생각할겁니다. 화강암성분에 라돈이 많이 나오고 시멘트에도 라돈이 들어있어서 우리나라같은 경우 라돈이 나오는 집이 이미 많이 있다고 알고있어요. 정말 걱정입니다.
생각을 해보자.. 똑같이 같은 시간 같은 양의 라돈에 노출된다고 해도 술, 담배를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암 발병률이 과연 같을지? 식습관이 좋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스트레스를 타인에 비해 많이 받는 사람 등. 라돈만이 암 발병률의 원인 중 하나일지는 몰라도 근본적인 원인이 될 수는 없다.
라돈은 우리 주변에 많이 존재 하는것 같아요. 단지 수치상의 차이일뿐. 특히 돌이나 대리석등 이 시용된 가구등에서.. 측정기 주변 분들과 공동으로 하나 구매해서 필요 할때마나 사용 하고 있어요. 저번에 침대 처럼 유난히 많이 나오는 물건들이 가정에 있으면 안되지 않나요? 정보 올려 놀께요.coupa.ng/bAvyaz
ㅋㅋㅋㅋ 선생님 라돈영상도 잘봤습니다! 근데 최근에 상대성이론 관련해서 영상을 봤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남깁니당! 질량이 큰 태양의 시간이 상대적으로 작은 지구의 시간보다 느리게 흘러가잖아용? 근데 그럼 혹쉬 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의 시간도 느리게 흘러가서 상대적으로 젊을 수 있나요? 그대신 눈에 띌정도의 질량 차이가 아니라서 우리가 눈으로는 구분이 안되는건가요? (물론 살이 건강하게 찐사람이라고 전제를 해야겠네용,,,) 아 그러면 운동을 하면 건강하다고 하는데 이걸 상대성이론으로 증명이 가능한건가요??? 운동을 해서 질량이 커지고 질량이 크면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니까 건강하다,,,?
네, 무거운 사람이 더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지구로 예시로 들면 지구의 중심은 지구의 표면보다 더 강력한 중력이 작용하지만 시차는 고작 4년입니다. 그래서 5.9736 × 10^24kg(597360000000000000000t)인 지구도 시차가 4년 밖에 안되는데 고작 1, 2kg 찌워 봤자 상대적으로 무거운 사람이 느리게 갈 뿐 별로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에요. 정보를 잘 갖추면 재미가 없는데... 정보와 재미 두마리를 잘잡으시는 분이에요. 제 롤모델이에요~~ 이번주 목요일에 사이언스올에 과학덕분에 나오신다고 들었어요~ 꼭 응원할께요~^^ 화이팅 움직이는 만화는 어떻게 만드셨나요? 너무 좋아보여요.... 조언 부탁드려요~^^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하여 라돈이 무엇인지 또 토론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어요! 쿠키님께서 설명을 너무나 잘 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던 것 같아요! 이번 영상도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안녕하세요. 제가 과학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데 주위에 전공 지식을 가진 사람이 없고 과학 사이트에 질문을 올리면 신뢰성이 좀 떨러지는 것 같아 과학 전공자이신 과학쿠키님께 여쭤보려고 합니다. 실례가 된다면 말씀해주십시오. 1.고체나 액체, 기체가 빛과 부딪히면 어떤 빛은 반사하고 어떤 빛은 흡수해서 반사된 빛의 색으로 보인다는데 물체와 부딪히면 모든 빛을 다 반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빛의 흡수와 반사는 어떻게 일어나나요? 2.흡수된 빛은 어떻게 되나요? 3.눈에 보이는 기체와 안 보이는 기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3.액체는 빛이 굴절되거나 통과된다고 하는데 그런데도 왜 눈에 보이나요? 고체보단 액체가 좀더 흐릿하게 보이나요? 4.투명해서 속이 보이는 물체와 속이 보이지 않는 물체는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5.사람 같이 열을 내는 것은 적외선을 스스로 방출한다고 알고 있는데 주위의 책, 물, 공기도 열을 가지고 있으니까 적외선을 스스로 내나요? 그렇다면 물체가 열을 가지고 있을때 빛을 내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물체의 온도가 높거나 낮을 수록 내는 빛의 종류(감마선, 자외선, 적외선 등)의 관계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물체가 절대영도가 된다면 빛을 내지 않게 되나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과학쿠키님께 특히 물리적인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간간이 여쭤봐도 될까요?
빛의 반사 깊게 들어가면 갱장히 복잡해욤 반사를 금속반사랑 비금속반사로 나눌 수 있어요 금속은 자유전자로 인해서 빛이 금속 내부로 들어갈 수 없어요 여기엔 전자기학적인 원리가 있다는데 저두 거기까진 모르구요 비금속은 모두 빛을 흡수하고 방출하는 데, 이 과정에서 반사, 투과, 흡수가 일어납니다. 물질은 모두 전자를 가지고 있잖아요? 이 전자가 빛을 흡수하면서 에너지가 많아져요. 그리고선 바로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안정을 찾는데, 이 방출된 에너지가 꼭 입사한 빛과 같지도 않고 방출되는 방향도 랜덤입니다. 만약 에너지가 열로서 방출된다면 흡수를 하게 되는거구요 만약 에너지가 입사광과 동일한 파장을 가진다면 난반사나 투과가 일어나는 거죠 방출광이 표면 바깥을 향하면 난반사이고, 표면 내부를 향하면 투과입니다. 둘의 차이는 방향입니다. 입사광과는 다른 빛이 나오는 경우도 있구, 이걸 형광이라 부릅니다. 액체, 또는 유리같은 고체 처럼 투명한 물질은 난반사보다 투과가 많이 일어나서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여기서 액체나, 유리같은 고체에선 100% 가시광선이 투과되진 않아서 우리 눈에 보이게 됩니다. 만약 투과율이 굉장히 높아서 우리 눈으로 구분을 못 한다 해도 굴절이 일어나기 때문에 구분이 가능하구요. 굴절이 일어나는 이유는 양자역학적인 해석이 있는데 저두 몰라요 반대로 투과보다 난반사가 많이 일어나서 입사된 빛이 물체 표면으로 다시 튀어나오면 불투명하게 보이는 겁니다. 주로 우리가 물체를 보는 방법이죠. 기체중에 색이 보이는 경우는 기체도 빛을 흡수하고 방출하는데, 이때 기체가 가시광선을 흡수하고 방출하는 성질을 가졌다면 기체가 색을 가진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골 때리는게 흡수된 빛이 바로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간차를 두고 나오는 것이 바로 야광입니다. 5번에 대해서는 흑체복사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온도를 가진 물체는 모든 파장의 빛을 방출합니다. 이걸 복사라고 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온도에선 적외선을 가장 많이 내뿜습니다. 즉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물체에선 적외선이 나온다 할 수 있겠군요 다른 빛도 나오겠지만 우리가 인지하기엔 너무 적은 양 일겁니다. 이 흑체복사는 오직 온도에만 영향을 받고, 절대영도에선 아무것도 복사하지 안습니다. 이건 플랑크법칙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쿠키형 안녕하세요 저는 구독자 600명일때부터 과학쿠키를 구독했습니다 그당시 김스카이님께서 과학쿠키님을 홍보해주신 덕분에 알게 되어 지금까지 영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김스카이님의 구독자가 계속 줄고 있고 김스카이님도 예전만큼의 에너지가 느껴지지 않아서 그러는데 이번에는 쿠키형님께서 도와주실수 있을까요????
과학쿠키님 영상 직접 안찍고 신경망 컴퓨터로 본인 영상 생성중이신가요?? 스크립트만 읽어도 입모양+ 싱크까지 맞춰서 모습 생성해주는 AI쓰시는거 아닌가 싶은뎅. 다른 영상(ai show다녀온 영상) 봐도 다른 사람이랑 직접 인터뷰하는 영상은 화질 멀쩡한데 쿠키님만 배경 지우고 나오는 부분에서 화질이 낮은것 같음...
모....몸이 빛나고 있어.......
옛날 티비 방송 끝나고 나오는 지직거리는 화면이랑 비슷하네요ㅋㅋㅋㅋㅋㅋ
저 요새 왜 240p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snceckie 1080p여도 그래요ㅋㅋ
@@snceckie 왜 영상은 1080인데 혼자 240이에요 ㅠㅠ
혼자 디지털 세계에 가계시네요 ㅋㅋㅋ
크로마키가 입고계신 옷 색깔때문에 영향을 받은걸지도
회색니트 tv에서 신호 안잡힐때 나오는 우주배경복사같아요 ㅋㅋ
윽....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신비한 느낌 ㅎㅎㅎ 과학쿠키랑 잘 어울려영 ㅎㅎㅎ
@@snceckie 그 옷 땜에 눈 매직아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가던 방사선사입니다
추가설명으로 많은사람들이 헷갈리는
방사선과 방사능의차이에 대해 예를들어 설명드리면 방사선은 똥냄새라고한다면 방사능은 똥 입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됩니다.
또한 알파선이 투과성이 낮은 이유로 일상생활에서 쓰이는곳은 연기감지기로 주로 쓰이고 있죠. 연기감지기에 알파선을
지속적으로 쏘는데 연기가 알파선을 막아버리면 알람이 울리게 되어있죠.
1년간 인간이 맞게되는 자연방사선량은 평균 2.4msv이고 이는 지역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방사선을 많이 맞게되면
탈모-홍반-수포-궤양순으로 인체가 망가지게 됩니다.
그럼 20000
똥냄새와 똥..........
이거 나무위키에 써있는 거잖아
@@youngdeukkoo2890 엥??그래요??;저는 졸업한지꽤됬지만 학교에서 처음에 이렇게 이해시켜주더라구요
@@bucha5297 나무위키에 쓴 사람이랑 같은 교수님이거나 학생들에게 가르쳐주는 내용이 같거나
연기감지기가 알파선을 이용하는건 처음 알았네요ㄷㄷ근데 똥이랑 똥냄새는 비유가 별로 안와닿네요
회색니트에 우주 배경복사 잡음이 있군요 ㅋㅋㅋ
하핳....ㅠㅠㅠㅠㅠㅠ
사실 빅뱅의 증거입니다. 무시 하지 마십시오.
@@SDKIM-wd9zq 그건 좀...
@베텔게우스vs리겔 드립을 강요하지 마십시오.
ᄑᄎᄑᄎ 오잉 빅뱅 증거 맞지 않나요? 제가 잘못 알고있는건가
라듐초콜렛..... 미래인들이 보면 우리도 무식해서 겁나 해로운 짓 하고 있는게 분명 있겠지?
영화 다크워터스 보면 그런 예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에어프라이기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말도 있어요
알면서 하는거도 많은걸요 ㅋㅋ 술 담배 마약 등등
@@pms8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우리나라도 가습기살균제로 몸에 좋은줄 알고 썼지만 그 피해는 막강했죠
지금 전기 만드는 방식이 원자력, 자연에너지 등등 있는데 나중에는 핵융합으로 발전기 돌린다는데 그러면 미래에는 진짜 그랫다고? 라면서 그럴수도 있겟네요~
흔히 퀴리부인이라 부르지만 본명인 마리아 스클로도프스카 라고 기억해두는 것도 나쁘진 않을거에요! 이번 영상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쿠키님 :)
폴란드어로 마리아 스크워도프스카키리라네요 프랑스어로 마리 퀴리임
이무무 뭐가 트집이야... 별걸 다 트집이라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의도 트집이 되는 꼬이고 꼬인 세상 🥺 그냥 니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러는 건 아니고?
1985년 이었던가 86년 이었던가.
그 즈음 라돈온탕이 뉴스에 올라와 한바탕 난리가 났었음.
하얀나비 의 김정호 가 요절한 그해임
사람들이 옷 얘기하길레 뭔가 싶었는데, 신호 못잡은 TV같은 옷이네요 ㅋㅋㅋ
방사성 물질의 위험을 몰랐던 시절 라듐을 화장품, 치약 등으로 사용했던 것을 보니 지금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언제 한번 탄소연대측정법을 비롯한 다양한 연대 측정법과 그 원리를 정리했으면 좋겠네요.
2:30 이 부분 설명이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설명만 들으면 방사성 붕괴가 전자기력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이해될 것 같아요. 핵력의 균형이 깨져서 붕괴가 일어난다고 하는게 조금 더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라듐의 위험성이 알려지게 된 뒤에도 퀴리 부인은 라듐 가지고 노는것을 그만 두지 않아서 결국 그로 인한 백혈병 계통 혈액암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그녀의 시체가 워낙 오랜 세월 방사능에 쩔어 있고 흡입, 직접 만지고 해서 신체내에서도 라듐등 각종 방사능 물질들이 대량으로 들어 있어서 사체에서도 방사능이 쏟아져 나오는 판이라 아예 두꺼운 납판을 댄 특수 제작된 관에 시체를 안치했다고 합니다.
퀴리 부인 ㅠㅠ 정말 열정 때문에 자신의 몸을 돌보지 못한 케이스 ㅠㅠ
마자 자기몸을 희생한게아니라 몰라서 그런거지
마리퀴리라고 해주세요😄😄
@@yj-yt2wx 뭐라 부르든 맞게만 부르면 상관 없지만 퀴리부인이 서양식 표현의 직역입니다. 피에르 퀴리의 부인이니까 퀴리부인이죠. 영국 여왕도 칭호중에 에든버러 공작부인이 있는데 여왕한테 공작부인이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닌거랑 마찬가집니다.
나는 경이로운 방법으로 모든것을 증명할 수있지만 댓글창이 좁은관계로여기에 옮기진 않겠습니다.
자세히 보기
옮기게 되면 지구는 크나큰 영향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라고 이어적기는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개라서 좋아요+1
후블리삼남매 아 이 사람아 내가 자세히보기를 몇번 눌렀는데 ㅋㅋㅋ
자세히 보기 눌렀는데 겁나 자연스럽게 댓글창 나와서 몰랐네
이게바로분신술
5:15 우리나라가 라돈에 대한 기준치가 있다는 말은 처음들었습니다. 예전에 티비 시사프로에서는 우리나라가 라돈에 대한 법적 기준치도 없고 인식도 부족하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어떤 초등학교에서 라돈수치가 엄청나게 많이 나왔는데도 이렇다할 법적기준이 없어 학교장 재량으로 각자알아서 해결하는 식이더라구요. 그나마 그것도 누군가가 일부러 라돈을 측정하지 않는 이상 선생님들도 모르시구요.
미국은 부동산 매매할 때 라돈수치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알아볼 수 있는 자료를 요청하는 제도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부동산 거래할 때 이 집에 라돈 수치가 얼마나 나오나요? 하고 물어보면 다들 ??? 이렇게 생각할겁니다. 화강암성분에 라돈이 많이 나오고 시멘트에도 라돈이 들어있어서 우리나라같은 경우 라돈이 나오는 집이 이미 많이 있다고 알고있어요. 정말 걱정입니다.
그러게요 저기준이 어디서 나온건지
생각을 해보자.. 똑같이 같은 시간 같은 양의 라돈에 노출된다고 해도 술, 담배를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암 발병률이 과연 같을지?
식습관이 좋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스트레스를 타인에 비해 많이 받는 사람 등.
라돈만이 암 발병률의 원인 중 하나일지는 몰라도 근본적인 원인이 될 수는 없다.
폐암환자 열명중 한명이 라돈아파트 때문입니다
과학쿠기님 저는 프로그램어가 꿈인대 ai편에서 많은것을 배원가고 고맙습니다
어떻게 기기대여하고 측정하는지도 알려주세요
간접적 후원으로 광고 풀 시청.
라돈으로 쿠키 구워먹을 수 있나요
라돈은 공기보다 무겁게 때문에 존재한다면 지하실에 깔려있다고 하네요.
미국에서는 지하실에 radon mitigation system (라돈 완화 장치) 가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과학쿠키님!
그럼 대부분의 가구에 라돈아 포함되어있나요!?
그렇지는 않아요 :)
과학쿠키 [Science Cookie]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예인들이 체크나 스트라이프 옷을 잘 안입는 이유..
근데 요즘은 화면 해상도가 너무 높아지다보니 저런류의 옷까지 모아레현상이 생기네요
아.. 아닌가.. 쿠키님만 이상하게 해상도가 낮아보이네
과학에 더 관심을 가지게 해주신 분!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1:20 쿠키님 상체에 쥐난 것 같아요 ㅎㅎ
저는 내용이 세세해서 옷에는 신경이 안쓰였고 4:41 처럼 배경에 설명하는 방식이 기존방법보다는 확실히 좋아요! 저 같은 사람도 분명히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스털링엔진에대해서도 설명해주시면안되나요
정말자세히알고싶은데 알려주는곳이없어서 올려봅니다
쿠키님 물리쌤이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물화생지 다 잘해요????????? 수능까지만 생지부분 빌려주세요...
오늘도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과학쿠키님 언제나 잘 알려주셔.
라돈은 우리 주변에 많이 존재 하는것 같아요. 단지 수치상의 차이일뿐.
특히 돌이나 대리석등 이 시용된 가구등에서..
측정기 주변 분들과 공동으로 하나 구매해서 필요 할때마나 사용 하고 있어요.
저번에 침대 처럼 유난히 많이 나오는 물건들이 가정에 있으면 안되지 않나요?
정보 올려 놀께요.coupa.ng/bAvyaz
음 뭔가 오류가 있는데...토론같은 경우는 빠르게 붕괴하는 만큼 에너지량이 크지 않나요???
만약 토론이 흡착된다면 더 큰 피해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짧은 반감기의 동위원소들은 대부분 공기중에서 전부 빠르게 핵종이 변해버려서 실질적인 영향은 미미하다는 의미입니다.
@@snceckie 하지만 그 짧은시간동안 쬔 방사선의 양은 어마어마한거 아닐까 싶어요. 대부분 알파선이라 폐까지 도달한련지는 모르겠다만...
한국 지역별로 라돈 수치가 다르던데, 그부분도 언급해주셨음 좋았겠네요!
그럼 폐속에 들어와 흡착된 라돈은 평생 배출되지않고 지속적으로 분열하면서 세포를 망가트리나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쿠키님.
아기 키우는데 걱정이 많아서요 ..
재미있는 사실: 라돈은 주기율표 에서 18족 원소(비활성이라 겁나 안정하다고 불리는원소의 모임)이다.
저만 재미있나요?
왜 그런걸까요?
맞아요 라돈은 비활성기체라서 우리폐에 들어가도 비활성이지만 그 라돈의 반감기인 순간에 딸핵종으로 붕괴될때나오는 알파선이 내부피폭에 치명적이다보니...
@@dornick3638 음 그렇군요
진짜 쿠키님은
너무 대단하신것같다.
나의 존경하는 인물 TOP5=퀴리부인, 갈리레오 갈릴레이, 니콜라스코페르니쿠스, 뉴턴, 과학쿠키...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에는 제가 너무나 부족합니다 ㅠ_ㅠ
@@snceckie
잘난척은 하면 안돼지만 쿠키님은 예외
과학쿠키 보고 엄마가 하는 말 너는 저 뭐시기 그뭐였더라
아무튼 저나오는 사람에 반에 반에 반이라도 닮아봐라
거 목소리가 굉장히 달콤하시네요 자기 전에 들으니까 잠이 솔솔
쿠키님 부탁만 드려서 죄송해요....
혹시 층류와 난류에 대해 다뤄주실수 있나요?
혹시 유체역학 배우시나요?ㅋㅋ
좋은 영상 감사해요! 쏴랑합니다
입고 계신 옷 어디서 팔죠? 링크공유점
쿠키님 이번영상도 정말 재밌고 유익했어요. 정말 감사히 잘 봤어요. 혹시 이번 계획하신거 끝나고 여유가 생기면 태양계 행성들의 관한 영상 시리즈를 만드는것도 재밌을것 같은데 어떤가요??
ㅋㅋㅋㅋ 선생님 라돈영상도 잘봤습니다! 근데 최근에 상대성이론 관련해서 영상을 봤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남깁니당! 질량이 큰 태양의 시간이 상대적으로 작은 지구의 시간보다 느리게 흘러가잖아용? 근데 그럼 혹쉬 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의 시간도 느리게 흘러가서 상대적으로 젊을 수 있나요? 그대신 눈에 띌정도의 질량 차이가 아니라서 우리가 눈으로는 구분이 안되는건가요? (물론 살이 건강하게 찐사람이라고 전제를 해야겠네용,,,) 아 그러면 운동을 하면 건강하다고 하는데 이걸 상대성이론으로 증명이 가능한건가요??? 운동을 해서 질량이 커지고 질량이 크면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니까 건강하다,,,?
네, 무거운 사람이 더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지구로 예시로 들면 지구의 중심은 지구의 표면보다 더 강력한 중력이 작용하지만 시차는 고작 4년입니다.
그래서 5.9736 × 10^24kg(597360000000000000000t)인 지구도 시차가 4년 밖에 안되는데 고작 1, 2kg 찌워 봤자 상대적으로 무거운 사람이
느리게 갈 뿐 별로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쿠키님
졸면서 과학 수업을 들었던 아저씨 입니다.
원자에 대한 설명 제가 원하던 설명 이었습니다. ㅜㅜ 쉽게 알려줘서 고마워요.
원자를 찾아보면 1차원적인 저에겐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처음 영상 봤는데 대충 하는게 아니라 꼼꼼하게 설명 잘하시네요. 도움될까 싶어서 구독 누릅니다~👍
근데 라돈과 토론은 중성자의 수가 2개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반감기는 어떻게 그렇게 긴 차이가 나는건지도 궁금하네요
쿠키님 찰영하시는 카메라해상도와 영상 작업하시는 해상도 문제일까요? 아니면 크로마키 때문일까요? 쿠키님 힘든 과도기를 지나시군요..
유익합니다 원소에대한 연구는 인류에 기여합니다
과학쿠키님 옐로스톤 화산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들에 대해 알고싶습니다ㅜㅜ 무서운데 생각보다 전문적인 지식들이 많이 없더라고요..
오늘 영상과는 별 관계없지만.. 표면장력에 위로 솟아오른 모습을 보이는 물이 가득한 잔에 클립을 계속 넣을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옷에서 방사선 나오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코로나에 의해 지구 생태학적 대기문제 코로나 전후로 많은걸 알고 싶습니다
원적외선이라는 마케팅 용어가 골 때리는 게 뜻 이 적외선 바깥이여서 방사선이 나와도 원적외선임.
그래서 라돈침대가 나온거임.
왜냐? 측정하면 뭐가 나오긴 하거든
방사선이여서 문제긴 하지만
환경부와의 협업을 어떤걸했는디, 어떤지원을 받았는지여부를 영상 맨 처음에 표기해주세요. 맨끝에 표기하시니 배신당한 기분이네요...
정말 좋은 영상이에요. 정보를 잘 갖추면 재미가 없는데...
정보와 재미 두마리를 잘잡으시는 분이에요. 제 롤모델이에요~~
이번주 목요일에 사이언스올에 과학덕분에 나오신다고 들었어요~ 꼭 응원할께요~^^ 화이팅
움직이는 만화는 어떻게 만드셨나요? 너무 좋아보여요.... 조언 부탁드려요~^^
항상 감사합니다!
움직이는 만화는 포토샾 노가다로 만들었습니다 ㅠ_ㅠ
@@snceckie 대단..대단합니다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하여 라돈이 무엇인지 또 토론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어요! 쿠키님께서 설명을 너무나 잘 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던 것 같아요! 이번 영상도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대단하신분인건 알고 있었는데! 업적을 더 깊숙히 알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았어욤..!
그런데 이제 주기적으로 영상이 올라오는건 아닌가봐요 :)
라돈침대 폐암걸리경우 치료비 보상책임있겠네요,
도화주세요 음펨바 현상이 왜 난제인지 도화주세요(공돌이 용달님이 실험 했었는데 물로하셔서 우유나 다른 종류의 액체로 하면 달라질까?라는 것이 궁금해져서 말해보는것입니다)
영상 너무 좋아요
옷이 꿀렁꿀렁 거려여
쿠키님 옷이 티비 채널 꺼졌을때 나오는 영상 같아요
안녕하세요. 제가 과학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데 주위에 전공 지식을 가진 사람이 없고 과학 사이트에 질문을 올리면 신뢰성이 좀 떨러지는 것 같아 과학 전공자이신 과학쿠키님께 여쭤보려고 합니다. 실례가 된다면 말씀해주십시오.
1.고체나 액체, 기체가 빛과 부딪히면 어떤 빛은 반사하고 어떤 빛은 흡수해서 반사된 빛의 색으로 보인다는데 물체와 부딪히면 모든 빛을 다 반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빛의 흡수와 반사는 어떻게 일어나나요?
2.흡수된 빛은 어떻게 되나요?
3.눈에 보이는 기체와 안 보이는 기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3.액체는 빛이 굴절되거나 통과된다고 하는데 그런데도 왜 눈에 보이나요? 고체보단 액체가 좀더 흐릿하게 보이나요?
4.투명해서 속이 보이는 물체와 속이 보이지 않는 물체는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5.사람 같이 열을 내는 것은 적외선을 스스로 방출한다고 알고 있는데 주위의 책, 물, 공기도 열을 가지고 있으니까 적외선을 스스로 내나요? 그렇다면 물체가 열을 가지고 있을때 빛을 내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물체의 온도가 높거나 낮을 수록 내는 빛의 종류(감마선, 자외선, 적외선 등)의 관계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물체가 절대영도가 된다면 빛을 내지 않게 되나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과학쿠키님께 특히 물리적인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간간이 여쭤봐도 될까요?
빛의 반사 깊게 들어가면 갱장히 복잡해욤
반사를 금속반사랑 비금속반사로 나눌 수 있어요
금속은 자유전자로 인해서 빛이 금속 내부로 들어갈 수 없어요
여기엔 전자기학적인 원리가 있다는데 저두 거기까진 모르구요
비금속은 모두 빛을 흡수하고 방출하는 데, 이 과정에서 반사, 투과, 흡수가 일어납니다.
물질은 모두 전자를 가지고 있잖아요? 이 전자가 빛을 흡수하면서 에너지가 많아져요. 그리고선 바로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안정을 찾는데,
이 방출된 에너지가 꼭 입사한 빛과 같지도 않고 방출되는 방향도 랜덤입니다.
만약 에너지가 열로서 방출된다면 흡수를 하게 되는거구요
만약 에너지가 입사광과 동일한 파장을 가진다면 난반사나 투과가 일어나는 거죠
방출광이 표면 바깥을 향하면 난반사이고, 표면 내부를 향하면 투과입니다.
둘의 차이는 방향입니다.
입사광과는 다른 빛이 나오는 경우도 있구, 이걸 형광이라 부릅니다.
액체, 또는 유리같은 고체 처럼 투명한 물질은 난반사보다 투과가 많이 일어나서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여기서 액체나, 유리같은 고체에선 100% 가시광선이 투과되진 않아서 우리 눈에 보이게 됩니다.
만약 투과율이 굉장히 높아서 우리 눈으로 구분을 못 한다 해도 굴절이 일어나기 때문에 구분이 가능하구요.
굴절이 일어나는 이유는 양자역학적인 해석이 있는데 저두 몰라요
반대로 투과보다 난반사가 많이 일어나서 입사된 빛이 물체 표면으로 다시 튀어나오면 불투명하게 보이는 겁니다.
주로 우리가 물체를 보는 방법이죠.
기체중에 색이 보이는 경우는 기체도 빛을 흡수하고 방출하는데,
이때 기체가 가시광선을 흡수하고 방출하는 성질을 가졌다면 기체가 색을 가진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골 때리는게 흡수된 빛이 바로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간차를 두고 나오는 것이 바로 야광입니다.
5번에 대해서는 흑체복사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온도를 가진 물체는 모든 파장의 빛을 방출합니다. 이걸 복사라고 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온도에선 적외선을 가장 많이 내뿜습니다.
즉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물체에선 적외선이 나온다 할 수 있겠군요
다른 빛도 나오겠지만 우리가 인지하기엔 너무 적은 양 일겁니다.
이 흑체복사는 오직 온도에만 영향을 받고,
절대영도에선 아무것도 복사하지 안습니다.
이건 플랑크법칙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투과가 많이 일어나는 물체, 난반사가 많이 일어나는 물체, 열로서 에너지를 방출하는 물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물리 지식이 굉장하신 것 같은데 실례지만 물리학과 나오셨나요? 아니면 독학하셨나요? 독학이라면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어릴적 아부지와 일요일마다가던 동내목욕탕이 라돈탕인데.. ㅜ
쿠키님 옷보면 발이 저린 느낌이나는거 같아요 ㅋㅋ
그림도 그려주시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탐구과목 공부할때도 종종 참고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쿠키님 체리색 입술보호제 선물드리고 싶어요
거 이번 드레스 코드는 신호 끊긴 브라운관 티비 컨샙인가요?
왜 벽지나 침대 배게 매트 이런곳에 라돈이 함유가 되는건가요?
라돈을 함유시킨 것이 아니라 그 윗단 원소가 함유되어 그것이 라돈으로 변해버린 것입니다ㅠ_ㅠ
라돈을 함유시킨 것이 아니라 그 윗단 원소가 함유되어 그것이 라돈으로 변해버린 것입니다ㅠ_ㅠ
라돈을 함유시킨 것이 아니라 그 윗단 원소가 함유되어 그것이 라돈으로 변해버린 것입니다ㅠ_ㅠ
쿠키님이 번쩍번쩍하네요 ㅋㅋㅋ
쿠키님! 혹시 양성자가 하나인 수소에도 환경의 따라 방사성 붕괴가 되어 방사능을 뿜을 수 있나요?
수소도 동위원소가 있어요! 그들은 가능해요 :)
과학쿠키 [Science Cookie] 답변 감사합니다! 요번 영상도 여러모로 많이 도움됬어요! 감사합니다!
라듐? 라돈? 목욕탕이라고 써져 있던 곳도 있던데 그런 곳은 그럼 방사능 목욕물로 씻는 건가요?
목욕탕에 붙어 있는 효능은 왠만해서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혹시 원소가.. 라도......
ㄴ?
우와 말 엄청 잘한다 ♡
서비스 감솨
설명은 너무 좋은데여.. 옷이 약간 눈이 아파여..
쿠키형 안녕하세요
저는 구독자 600명일때부터 과학쿠키를 구독했습니다
그당시 김스카이님께서 과학쿠키님을 홍보해주신 덕분에 알게 되어 지금까지 영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김스카이님의 구독자가 계속 줄고 있고 김스카이님도 예전만큼의 에너지가 느껴지지 않아서 그러는데 이번에는 쿠키형님께서 도와주실수 있을까요????
옷은 일부러......?! 연출하신건가용:)
형 배경이 깔끔한거도 좋지만 형 얼굴이 깔끔한게 더 좋아
저 쿠키는 외계에서온건가 스웨터가 ★멋지군★
나만 신경쓰인게 아니였구나... 라돈 맞으신줄 알았어요 ㅠㅠ
만약 지구에 인류가생존한다는 가정하에 수십,수백억년이 지난다면 방사능걱정없이 지낼수 있을까요?
이걸 추천한 유튭 알고리즘.... 우연이겠지??;;
노벨상 2개라
아인슈타인은 1개받았는데 원래대로라면 7개 이상 받을 업적이라는데
후..
ebs 정승익쌤 닮으신거 같...?
과학쿠키님 영상 직접 안찍고 신경망 컴퓨터로 본인 영상 생성중이신가요?? 스크립트만 읽어도 입모양+ 싱크까지 맞춰서 모습 생성해주는 AI쓰시는거 아닌가 싶은뎅. 다른 영상(ai show다녀온 영상) 봐도 다른 사람이랑 직접 인터뷰하는 영상은 화질 멀쩡한데 쿠키님만 배경 지우고 나오는 부분에서 화질이 낮은것 같음...
원 적외선 대신 원 자외선이 나오는 물질...
작년 과학 토론대회 주제 라돈.....으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앙
다행히 3등...shibal
2:10
테크네튬....
라돈 침대 피해자 입니다.
잊고 있던 화가 다시 차오르는군여... 흑흑
아 동위원소가 그런뜻이었군요 궁금했는뎅
Wow Unbelievable
쿠키님..
전에 파트시리즈(예시. 전자기학, 양자역학, 고전역학 등) 요즘은 왜 안해 주시나요?
조금씩 해주시면 조금 더 감사하겠습니다.
파이팅!!!!!!!!!!!!!!!!!!!!!!!!!!!!!!!!!!!!!!!!!!!!!!!!!!!!!!!!!!!!!!!!!!!!
당연히 해드려야죠 :) 제 채널의 정체성인데!
@@snceckie
역시 그러실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돈이 아니라 라듐 아님?
둘다 있음..
뭔가 지직거리시는데
혹시 우주에서 보내고 계신가요?
3:26 지오메트리대시 충돌 이펙트를 넣어놓으셨네....
뭔가 라돈이라는 원소를 치약 같은거로 만들 었다는게 소름 돋네요..
그와중에 크로마키가 이상하게 되서 잘생긴 쿠키좌 얼굴을 보는데 방해된닷 ㅠㅠ
우리이불에 라돈있어요
온몸을 모자이크 처리하셨네요. 편집자분 아무 처리도 안하셨을 거 같은데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