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短篇을 쓴 이원우입니다. 작품은 시원찮은데, 읽으시는 분 덕분에 저는 보람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개 사돈'이 전국 坊坊曲曲에 여남은 명이 될 시절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連絡이 힘들지만, 그들과의 交遊 혹은 交流는 그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문학의 정의가 '가치 있는 체험의 기록'인 줄 압니다. 애견 생활도 그 중의 하나라 여겼었습니다만, 脫稿하고 나면, 항상 부족하다는 自嘆에 빠지기 일쑤였습니다. 고마우신 책방 선생님께 보답하기 위해서도 열심히 읽고 쓰겠습니다. 구독자(독자) 여러분을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기쁜 주말 보내시기 期待 • 祈願하면서--. 2022. 3. 31. 이원우 올림
작가님~ 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흥미로운 제목에 이끌려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이렇게 직접 답글까지 남겨 주시는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소설 말미에 코로나 정책을 태국과 비교해 돌려 비판 하신 점은 현 시점에서 수정하셔야 하실것 같습니다 전세계 코로나 대응 결과가 데이타 수치로 명확하게 다 나 오지 않았습니까? 우리나라 의료진 의료체계 훌륭한 국민 모두를 그렇게 쉽게 폄훼하시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술술 잘 읽히던 소설 마무리에 황당 해진 독자가 감히 글 올립니다
산에 살면서 진도견 한 쌍을 키우고 있습니다. 내 친구이며 경호원이며 말썽쟁이들이죠. 네 번 모두 다섯 마리씩의 강아지를 낳아서 20명의 지인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개밥 주면서 이 소설 들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화재로 9마리의 강아지들이 세상을 떠나던 장면에서 마음이 아픕니다. 작품 잘 들었습니다.
와, 애견가시군요. 여기서 뵙게 되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많으시겠습니다. 저는 스피츠, 토사, 섀퍼드, 요크셔테리어, 재래종 등을 길렀습니다. 20년 넘게--. 태국 파타야 해변에서 '해운대 엘레지' 등을 부르면 제 곁에 모여드는 그곳 犬公들이 그립습니다. 몇 년 전 다녀왔습니다. Of Poros House! Poros는 富의 男神--. 견사호는 딸에게 물려 줄 생각입니다.
고운목소리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듣었습니다~고생하셨어요
👍 👍 👍 💕 💜 💏
조윤미 님!
필자가 끼어들어 미안합니다. 기쁜 주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이원우-r3v 감사합니다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
목소리 넘ᆢ
이뽀요 정말 옥구슬이 굴러가네요ᆢ
늘 ᆢ감사합니다 ᆢ♡♡
책방님 잘듣고갑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저희 고향지명 이나와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잠시 추억속으로 빠졌네요
고향 地名이시라니, 同鄕人이신가요? 부산의 온천장-영도? 삼랑진?
힘찬 새 週間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이원우-r3v 녜~~삼량진 임천입니다
이제 다듣고 출근 준비합니다
올도 감사합니다 ~♡
반려견과 산책하며 듣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산책! 기대합니다. 무슨 견종인지 궁금하군요. 책방님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 제 拙作이 빛을 봅니다. 반려견 만세!
포메라니안 6살 사내입니다, 자식과 같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포메라니안! 참 좋은 견종이지요. 발랄한 몸짓이며 약간 시끄러운 것마저 사랑스럽구요. 여기 용인 동백동 거리에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자식처럼 여기며 개들을 길렀습니다.
즐겁게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필자로서 님께 감사드립니다.
책방님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를 낭독으로 시작하는 행운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이원우소설가님의 소설 재밌네요
개를 중심으로 사돈을 맺는다는 것과 태국에서의 일화~
잘 듣고 갑니다
내외분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지도 부탁합니다. 색소폰! 기대합니다.
책방님반갑고감사합니다
이원우 작가님 전설의 개사돈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나이 들어 눈이침침해 독서 하기가 힘들었는데 귀만 열고 있으면 좋은 작품 섭렵할수 있으니 참 좋은것 같에요. 이원우님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 집니다.
이병수 작가님(수필가님), 감사합니다. 격려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박용득 중장님이 26사단 출신! 오늘 제가 속해 있는 다른 단체 가톡방에서 안 사실입니다.
살기좋은 세상
안녕하세요😊
☕한잔과 여유롭게
고운목소리로 들려주시는 글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위 短篇을 쓴 이원우입니다. 작품은 시원찮은데, 읽으시는 분 덕분에 저는 보람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개 사돈'이 전국 坊坊曲曲에 여남은 명이 될 시절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連絡이 힘들지만, 그들과의 交遊 혹은 交流는 그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문학의 정의가 '가치 있는 체험의 기록'인 줄 압니다. 애견 생활도 그 중의 하나라 여겼었습니다만, 脫稿하고 나면, 항상 부족하다는 自嘆에 빠지기 일쑤였습니다.
고마우신 책방 선생님께 보답하기 위해서도 열심히 읽고 쓰겠습니다. 구독자(독자) 여러분을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기쁜 주말 보내시기 期待 • 祈願하면서--.
2022. 3. 31. 이원우 올림
아~~작가님 안녕하세요 🙏 개사돈 저도 처음듣는 이야기랍니다 .궁금증을 가져다주는 제목때문에 무슨내용일까 귀기울여 들었답니다 🥰👍🙏
이렇게 고마우신 독자분(님)과 이야기를 나누다니 기쁩니다. 개를 기르던 옛날이 그립습니다.
작가님~저는 키우던 말티즈를 지난10월에 떠나보네고 얼마나 슬펐는지 모릅니다 .
작가님~
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흥미로운 제목에 이끌려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이렇게
직접 답글까지 남겨 주시는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소설 말미에
코로나 정책을 태국과 비교해 돌려 비판 하신 점은 현 시점에서 수정하셔야 하실것 같습니다
전세계 코로나 대응 결과가
데이타 수치로 명확하게 다 나 오지 않았습니까?
우리나라 의료진 의료체계 훌륭한 국민 모두를 그렇게 쉽게 폄훼하시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술술 잘 읽히던 소설
마무리에 황당 해진
독자가 감히 글 올립니다
@@마리맘정원 그보다 더 큰 슬픔도 겪었습니다. 요크셔테리어 키울 때의 일을 소설로 꾸민 이야기, 책방님께 보냈습니다.
감사히듣습니다
책방님 ~~~ 수고하셨어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원우님의 단편소설 개사돈 끝까지 잘들었습니다 책방님 감사합니다 편안히 쉬시고 또 담작품 기다리고 있을께요 ♡
김미순 님! 두 분 사이에 끼어들어 미안합니다. 김미순 님은 참 고마운 분이시군요. 깊은 감사 드립니다. 두 분 행복한 주말 보내시도록 기원합니다. 이원우 올림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작가 자신이 댓글을 달다니 쑥스럽습니다. 수고는 책방님이 하셨는데--.목소리 아름답기 그지없지요?
@@이원우-r3v 님!
작가님이셔요?
정말 재미도 있었지만
인생사 새옹지마를 체험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어느정도는 체험도 있지 않았나 생각도,
다른 작품도 있으신지
찾아 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책방 선생님께 오늘도 다른 졸저를 우송했습니다. '연적의 딸 살아 있다', '이승과 저승 사이', '해운대 엘레지' ,'어느 싸움개의 불임기' , '팜 나쁜 교장 등등을 추천했습니다. 책방 선생님 덕분에 새로운 독서(聽書?/웃음) 문화 창달에 기여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원우 올림
@@이원우-r3v 님!
제목만 봐도
급 관심이 생기네요.🤷♀️🤩
관심가지고 듣고, 보고,
기억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산에 살면서 진도견 한 쌍을 키우고 있습니다.
내 친구이며 경호원이며 말썽쟁이들이죠.
네 번 모두 다섯 마리씩의 강아지를 낳아서 20명의 지인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개밥 주면서 이 소설 들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화재로 9마리의 강아지들이 세상을 떠나던 장면에서 마음이 아픕니다.
작품 잘 들었습니다.
와, 애견가시군요. 여기서 뵙게 되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많으시겠습니다. 저는 스피츠, 토사, 섀퍼드, 요크셔테리어, 재래종 등을 길렀습니다. 20년 넘게--. 태국 파타야 해변에서 '해운대 엘레지' 등을 부르면 제 곁에 모여드는 그곳 犬公들이 그립습니다. 몇 년 전 다녀왔습니다.
Of Poros House! Poros는 富의 男神--. 견사호는 딸에게 물려 줄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원우 교장선생님 *전설의 개 사돈 * 잘 들었습니다. 열정적인 문학 활동에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오선자 부산문협 부회장님!
이렇게 고마울 수가! 문학으로 맺어진 인연에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부산문협 발전을 위해 애쓰신 흔적은 길이 남을 겁니다. PEN문학에 작품 발표하신더니 박수를 보냅니다. 이원우 올림
비 온다고 하더니 ᆢ
날이 맑아 밖에서 일하는거 생각하니
기분이 더 좋은 아침입니다 ㆍ
오늘은 제목이 참 재미있어 집니다 ㆍ
고운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즐 출근합니다~^^♡
오늘도 수고에 감사드리며
잘 듣습니다💜^^💜
한센 병을 앓았던 분이 사돈인 경우도 있었지요. 삼랑진에서 김천 직지사 밑 도사견(土佐犬).사육장까지 다녀온 체험담을 형상화한 이야기입니다. 이것도 선보일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이원우 올림
잘 들었습니다ㆍ애쓰셨고요
친구이자개사돈
아픈사연이있었지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개 사돈! 젊은 시절부터 20년 가량 개와 뒹굴며 살았습니다. 새끼 낳다가 죽은 어미 대신 乳母犬을 데려다 한 방에서 울고불고 하고--.
만약에 책방님이 해님이라면 방우님들 은 해바라기 입니다.^
만약에 책방님이 달님이라면 우리는 그은은한 빛을 빌어 산책을하고 운동도 즐기며 행복해하는 사람입니다.오늘도 포근한 낭독 감사히 들으며 글로나마 고마음 전합니다. 건행을 기원합니다.♡♡
동감입니다, 책방님과 '좋은 인연'님! 필자 올림
반가워요. 책방님 오늘도화이팅.
하시고 잘 듣겠습니다
특이한 소재라 호기심을 만족시켰습니다. 이원우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들려주시길 기대합니다.
낭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소설집을 김미옥 선생님께 몇 권 보냈습니다. 다른 단편으로 여러분을 찾아뵙도록 의논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대단 하다란 수식어 외엔 더 할말이없습니다
다재다능 하시고 능력의 끝을 알수없는 선생님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요
지난세월 운동장에서 셰퍼트견과
함께 노닐었던 모습을 소환해봅니다 -양봉식-
그립습니다, 양봉식 님이여!
부산을 소재로 한 이야기네요. 원작도 멋지고 낭독도 멋지네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고마울 수가! 부산에서 교장으로 퇴임하고 지금은 용인에 삽니다. 同鄕人 말씀을 들으니 부산의 모든 게 그립습니다.
누구신지 알 것 같습니다. 작가님!
@@이원우-r3v 신통력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무위자연-l5y참 좋으신 저의 문우님!
作壇을 빛내시는.소설가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원우 교장 선생님~!
'전설의 개 사돈'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에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 작품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장미 선생님, 그 옛날이 그리워 눈물이날 지경입니다. 부군의 예후가 좋으시다니 마음이 놓이고 제 마음이 행복합니다. 기도 중에 자주 기억할게요.
아름다운 목소리 잘 듣고 쉬어갑니다
지각생 입니다~~^^
😊 🙏 요
👍❤
🤗🤗🤗
✨감사와 건강을 빕니다.🙏🏻
🤗💜💜💜💜💜
책방님 반갑습니다~
이제 스타트 합니다~
예전부터 고가에 명견예기는많이들었는데요 저히같은 서민들은 감히 엄두도못낼일이죠..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다만 개를 상품화 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지금 저는 개를 기르지 않습니다. 소설이니 虛構가 상당히 섞여 있습니다. 사실도 많구요. 歪曲되지 않은 애견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다시 개를 기른다면--.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책방님 개사돈
어떤 내용인지
잘듣겠읍니다
개 사돈이 10명인 시절이 있었지요. 다음엔 한센 병을 앓았었던 개 사돈 이야기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
기다렸습니다
그런데좋은
소식은.아니하고
염치없는엄마가
니타나서기분이좀쌔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