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미혼모 부모님께 78세노인으로서 머리숙여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에 여식도 무엇이 그리도 바뿐지 저하늘에 별이된지 언 10년 하고도 2개월 12일 지난네요 별이 되기전 아이를 세번이나 낙태시킨것을 알게되었네요 아마도 그아이들이 서운하여 데리고 갔나 그런 상상도 해봄니다 인생무상이라 했던가요 힘들고 어렵고 괘롭다하여 다른생각은 하시지마시길 쓸때없는 말을 했네요 건강과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람니다 복은 덤으로 하늘만큼 땅만큼 모두에게 드림니다 미안함니다
@user-wr9sl9lu3e 내가 의무인거 몰라서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만? 니가 의무라고 씨부리면 주나요? 법원에서 의무니까 양육비 주라고 판결하면 주나요? 그냥 무시하면 어쩔건데 결국 주는건 남자 마음인데요 여자를 버릴정도의 무책임한 남자가 앙육비 줄 확률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전 상관관계를 말하는 겁니다 월급에서 차압이라고 해봐야 일당직으로 일하면 그만이예요 공권력을 이용해봐야 결국 안줄 사람은 안주는 겁니다 현실을 직시하시길
@user-wr9sl9lu3e 남자가 바보도 아니고 충분히 케어가 될 정도로 능력이 되는 남자가 양육비 당연히 줍니다 그러나, 상당수가 양육비 줄정도로 풍족한 삶을 영위 못하니까 안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도 버리고 지 살길 찾으러 도망가는 거지 이게 현실입니다 꼭 여자들만 이런착각 하는건 아니지만 미혼모는 여자니까 여자들의 착각이라 한겁니다 공적인 영역과 합법적인 절차로 양육비 끌고 온다고 양육비를 받아낼수 있는게 아닙니다 여자지갑에 , 여자통장에 돈이 꽂혀야 그게 진짜 양육비 받아낸 겁니다
@user-wr9sl9lu3e 이해력이 부족하신가? 재산차압부터 모순인게 별볼일 없는 재산도 아니고 지켜야 할 재산이 있는 남자가 양육비 안줄까요? 그래서 제가 "남자가 바보나 아니고" 라는 전제를 붙였는데요? 전 흔한 이혼남들 말한게 아닙니다 여자랑 헤어진게 아니고 여자를 버린 남자를 말한겁니다 혹시 사람을 버렸다는, 말이 이해가 어려우신지? 당신 잣대로 말할거 같으면 자식도 부모를 부양할 의무가 민법에 있으며 부양하지 않을시 부양비청구 소송해서 받아낼수 있습니다 당연 그 부모가 자식통장 압류할수 있고요 안줄려고 하면 어떻게든 안줄수 있습니다만? 현실직시 할줄 모르시네요 그렇게 현실직시 하라고 말했건만 그쪽이 지능부재로 알겠습니다^^
출산율 강요하며 하기전에 . 미혼모,미혼부,다문화가정,한부모가정,조손가정 등에 대한 지원과 사회차별에대하여 방지부터해야한다고 봄. 책임을 회피한 가정도있지만 어떻게든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 어떻게든 자녀들을 양육하려는 사람들인데. 그 가정에게 아이를 잘키울수있도록. 충분한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봄..
미국처럼 양육비 나라가 지원 해 주고, 전담해서 대신 받아내는 부서를 만들어 시행하는 게 제일 좋을 듯,아이 안 낳는다고 걱정하는 나라에서, 태어난 아이와 엄마들 잘 돌보는게 답이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잘 크니까…우리나라 기둥들인데, 나라 예산 좀 이런데 잘 썼으면 좋겠음…요즘은 더 힘든 시기에…
그럴만한 이유가 어딨나요? 이걸 합당화 하면 여자를 임신시키고 그 여자를 떠난 남자들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감정에 호소하며 자기 몸뚱아리를 함부로 굴리며 태어날 아기에 대한 정체성을 고려하지 않은 무지성 부모를 지원한다는건 반대 합니다 욕은 안합니다 내 자식도 아닌데요 지가 좋아서 낳겠다는데 누가 말립니까 대신, 남한테만 손벌리지 말라 이겁니다 니가 낳았으면 니가 책임지기만 하면 된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면 저도 얼마든지 환영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당신같은 인간들 때문에 미혼모를 약자, 지원대상으로 보고 이걸 용인하는 사회가 된다면 내가 미혼모 양산해도 상관 없겠지요? 당신들이 지원해 줄거니까 내 돈 안들이고 키울수 있는거 아닙니까? 감정호소에 넘어가면 나같은 인간들이 즐비하게 되고 책임없는 쾌락을 간접적으로 장려하는거나 마찬가집니다 정신 차리세요 그리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감정호소에 넘어가면 왜 무지성 인간이 되는지 한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현실적인 지원이 더 필요해요. 응원이나 멋지다 뭐 이런게 이분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겠나요..? 홀로 모든걸 책임져야한다는거.. 아이를 홀로키우며 경제까지 떠맡아야하는건 안해본 사람은 전혀모를 고통입니다.. 그냥 애하나 보고 살아내는거에요. 모든거 감내하고.. 홀로 흘리는 눈물과 그 우울감과.. 빛이 들지 않는 터널을 아이손을 잡고 걸어가는것 같은 기분이에요. 끝이 어딘지도 모를 그길을 막연하게..
@@Cumulus-1p 어떤 내용에서 입조심하라는 거지? 싸고 튄? 반성? 압도적? 개탄? 코피노? 대체 글 어디에도 입조심할 내용이 없는데 대체 어디서 '입조심'이란 단어를 배워갖고 와서 밤새 이 단어에 꽂혀서 "나도 꼭 이 단어 써 봐야지" 아랫입술 부어터져가며 악물다가 이곳에 써보니 가슴이 웅장해짐?? ㅅㅂ 입조심하라고 해서 남의 댓글을 열번이나 읽어봤구만.. 어느부분에서 입조심을 해야하는건지 나만 모르는걸까봐.. 싸고 튄거 맞잖아! 니 말은 기집도 잘못한거다~로 몰고가는건가본데 그래서 아이를 책임지네,뭐!~ ㅅㅂ아!~ 싸고 튄 놈이 나쁘냐? 그 아기 책임지는 기집이 나쁘냐? 오호라~~~~~~~ 니눔이 바로 그 ㅆㅌㅊ이구나~~~~~~~~~
미혼모는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선택의 삶일뿐입니다 남자와 만날때 너무사랑해서 또는 실수로 아이를 가졌어도 생명은 소중한것이고 낳았으면 똑같은 엄마이고 아이를 책임져야되요 남과의 다른 삶이어도 당당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야합니다 미혼모님들 힘내서 살다보면 후회보다는 보람이 더 클겁니다
장하네요, 불행하게도 한국에서 태어나서 아픔을 격고 있네요. 영국에서는 미혼모가 애기를 낳으면 첫번째로 집을줘요 그리고 애기 키우는데 부족함이 없게 모든걸 뒷받침 해주지요 그래서 여자가 임신하면 남자들이 더 안떨어 질려고 하는 편이지요 이유는 집걱정 안해도 돼고 먹을 걱정 없으니까.
이제는 좀더 적극적으로 이런 부분들을 지원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아이, 한 아이 소중하지 않은 아기는 없습니다. 조금의 구김도 없이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미래의 세대를 책임지는 정부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혼모, 미혼부들은 그 지원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혼자서 책임을 지겠다고 본인 스스로 선택한 만큼, 그게 실제로 얼마만큼의 크기인지 깨닫고, 아이에게 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13년 20살에 혼자 낳아 열심히 키우고 있기는 하지만 가끔 너무 힘드네요. 혼자 버는 돈으로 내 아이가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필요한거 해줄때 마다 부족한 부분들이 나자신을 탓하게 되네요 미혼모,미혼부 잘못한건 없지만 왜 이렇게 속상 해야될까요 내가 힘들다고 주저앉을수 있겠지만 괴롭다고 눈감고 멈추겠지만 맛있게 밥먹는,나를 보고 해맑게 웃고 조잘거리는 그 입을 보면 저는 멈출수가 없네요 제발 정부는 아이를 위해 미지급한 양육비를 정부의 선 지급 후 미지급금에 대한 충당금을 불이행자에서 충당하게끔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는 자웅동체가 아닌 이상 혼자 낳을수 없습니다.
![딸과 함께 고시원으로 도망칠 수 밖에 없던 아버지. 저마다의 사연으로 1평 남짓의 작은 단칸방으로 모이는 사람들.[KBS 스페셜] | KBS 2008.12.14](http://i.ytimg.com/vi/0jw0IAbjheU/mqdefault.jpg)
![딸과 함께 고시원으로 도망칠 수 밖에 없던 아버지. 저마다의 사연으로 1평 남짓의 작은 단칸방으로 모이는 사람들.[KBS 스페셜] | KBS 2008.12.14](/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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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여자친구에게서 떠나간 것 자체로도 무책임한 인간인데 게다가 자기 자식에게 양육비도 안주다니...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미국에서는 정부가 추적해서 양육비 받아내고 월급에서 자동적으로 양육비를 빼고준다. 안하면 회사가 법적으로걸린다. 양육비 안내면 감옥간다.
저도 아기 엄마인데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대단한 분들입니다. 홀로 아기를 낳고 키운다는건 정말 대단한 책임감이 없으면 안되는 일이에요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위한 지원이 많아 졌으면 좋겠어요
누가 미혼모를 욕하나? 아이를 지킨 훌륭한 사람들인데. 아이들 많이 컸겠네. 행복하게 자라길!
모든 미혼모 부모님께 78세노인으로서 머리숙여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에 여식도 무엇이 그리도 바뿐지 저하늘에 별이된지 언 10년 하고도 2개월 12일 지난네요 별이 되기전 아이를 세번이나 낙태시킨것을 알게되었네요 아마도 그아이들이 서운하여 데리고 갔나 그런 상상도 해봄니다 인생무상이라 했던가요 힘들고 어렵고 괘롭다하여 다른생각은 하시지마시길 쓸때없는 말을 했네요 건강과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람니다 복은 덤으로 하늘만큼 땅만큼 모두에게 드림니다 미안함니다
한생애 살면서 희노애락 다겪어보니 생명의 소중함이 느껴지시나봅니다
큰아픔까지 겪으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어떤이유로 태어나든 생명은 소중하고 그아이를 책임지고 당당하게 살아갈려면 사회의 따뜻한시선과 도움이 있어야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두분글에 감사드립니다 고맙구요 교사분들께서 운명을 달리하시니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교사가 천직은 아님니다 힘드시면 내려놓고 여행도 다니시고 아무도 없는곳에서 목놓아 울어도보고 친구와 허심탄회한 말들도 하시고 버겁다면 술이라도 마시며 바라건대 나에 주변분들을 생각하세요 나로하여금 상처때문에 죽을때까지 미안해하고 생각하며 잊지못해 괴로워 하고있다구요 자주 많이 생각나죠 꿈에도 나타나지안는 그리운 딸 안녕
그리워 하시는 심정 ㅜ 따님은 잘 지내실겁니다 곁에 가실때까지 평안한 마음이시길 기원 합니다
일본은 여자혼자서도 애를 키울수있게 이런저런 방법으로 도움을주던데
10년전 외롭고 힘들걸 알면서도 생명을 선택한 당신들을 위해... 10년이 흐른 지금 아이와함께 행복할 당신들을해 박수를 보냅니다.응원하겠습니다.
아기낳고보니 알겠어요 엄마가 얼마나 위대한사람인지.. 미혼모지원이 많아졌으면좋겠습니다
10년전 영상이네 아가들 많이 컸겠다 부디 행복한 삶이기를
과연 행복할까?
태어나고 보니 아빠가 없는데?
@@Cumulus-1p님보단 행복할듯요 당신이 쓴 댓글들을 다시 보세요 행복한 사람의 댓글인지?
@@Cumulus-1p
싸튀충 아빤 없는 게 차라리 낫지.
@@Cumulus-1p 아빠가 있으면 행복한가요? 아빠가 내 존재를 부정하고 내 인생에 관여 안하는 아빠는요?
@@sena2325 그래서 안낳았는데
문제 있나요?
미혼모던, 이혼을 햇던, 과부가 됫던. 끝까지 책임지는 모든 엄마들은 위대하고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힘내세요~
남자분/천남친분은 아이와 함께 할수 없다면 최소한 양육비는 줘야되는거 아닐까? 아빠니까...
여자도 버리고 간 마당에
주겠냐?
이게 여자들의 착각
@Sigma-mb5ts 여자는 버려도 아빠로서 최소한, 아이를 위해서.
착각? 노노노 남자의 뻔뻔함+무책임함.
This is the main problem! Coward.
@user-wr9sl9lu3e 내가 의무인거 몰라서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만?
니가 의무라고 씨부리면 주나요?
법원에서 의무니까 양육비
주라고 판결하면 주나요?
그냥 무시하면
어쩔건데
결국 주는건 남자 마음인데요
여자를 버릴정도의 무책임한 남자가
앙육비 줄 확률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전 상관관계를 말하는 겁니다
월급에서 차압이라고 해봐야
일당직으로 일하면 그만이예요
공권력을 이용해봐야
결국 안줄 사람은 안주는 겁니다
현실을 직시하시길
@user-wr9sl9lu3e 남자가 바보도 아니고
충분히 케어가 될 정도로
능력이 되는 남자가 양육비 당연히 줍니다
그러나, 상당수가 양육비 줄정도로
풍족한 삶을 영위 못하니까 안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도 버리고
지 살길 찾으러 도망가는 거지
이게 현실입니다
꼭 여자들만 이런착각 하는건 아니지만
미혼모는 여자니까
여자들의 착각이라 한겁니다
공적인 영역과 합법적인 절차로
양육비 끌고 온다고
양육비를 받아낼수 있는게 아닙니다
여자지갑에 , 여자통장에
돈이 꽂혀야 그게 진짜 양육비 받아낸 겁니다
@user-wr9sl9lu3e 이해력이 부족하신가?
재산차압부터 모순인게
별볼일 없는 재산도 아니고
지켜야 할 재산이 있는 남자가
양육비 안줄까요?
그래서 제가 "남자가 바보나 아니고"
라는 전제를 붙였는데요?
전 흔한 이혼남들 말한게 아닙니다
여자랑 헤어진게 아니고
여자를 버린 남자를 말한겁니다
혹시 사람을 버렸다는, 말이 이해가
어려우신지?
당신 잣대로 말할거 같으면
자식도 부모를 부양할 의무가
민법에 있으며
부양하지 않을시
부양비청구 소송해서 받아낼수 있습니다
당연 그 부모가 자식통장 압류할수 있고요
안줄려고 하면
어떻게든 안줄수 있습니다만?
현실직시 할줄 모르시네요
그렇게 현실직시 하라고 말했건만
그쪽이 지능부재로 알겠습니다^^
당당하게 자신있게 키우세요. 응원합니다.
미혼모 아기를 지키고 키워 냈다는게 대단한 용기를 가진 사람들입니다ᆢ사회적으로 많이 도움주는 시스템이 있어야되고 책임감있고 용기있는 사람이라고 인식도 봐껴야 합니다ᆢ
출산율 강요하며 하기전에 . 미혼모,미혼부,다문화가정,한부모가정,조손가정 등에 대한 지원과 사회차별에대하여 방지부터해야한다고 봄.
책임을 회피한 가정도있지만 어떻게든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 어떻게든 자녀들을 양육하려는 사람들인데. 그 가정에게 아이를 잘키울수있도록. 충분한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봄..
네분다 정말 용기 있는 분들이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여러분의 잘못이 절대 아닙니다. 사회도 이제 많이 바뀌고 있답니다 또 그래야 하고요. 열심히 살고 보면 꼭 좋은 날이 옵니다. 어머니들 혼자서 자식을 키우는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성인이 되어서 결정한 선택을 미혼모를 선택한 분들의 부모도 존중해주고 지원을 해주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세상사에 여러 사정이 있으니.. 그저 응원을 보냅니다. 지금은 이 귀한 아이들이 훌쩍 커서 더 재밌게 지내겠네요.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
아기를 키우고있는데 너무 대단하게 생각됩니다. 멋지고
훌륭해요👏👏
민영씨 홍대생이였네요. 우리 때 인서울하기 힘들었는데ㅠㅠ 공부도 잘 하셨을텐데ㅠ
저도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혼자서 아이를 지켜내시는 모습에 위대함을 느끼고 갑니다.얼마나 힘드셨을지 마음이 아려옵니다ㅠ
어려운 선택을 택하신 당신에게 늘 행운이 함께하길...
낳아놓고 양육 포기하고 지인생 사는 여자들 많은데
저렇게 책임감 있는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분명 강하고 착하게 잘 성장할거다
맞아요 반대로 미혼부도 미혼모 만큼은 많진 않아도 어느정도 있는데 미혼부는 출생신고 하기도 힘들다네요... 아마도 미혼모가 더 많고 이런 상황이 미혼모에게만 치중된 사회라 그런거 같음...
미국처럼 양육비 나라가 지원 해 주고, 전담해서 대신 받아내는 부서를 만들어 시행하는 게 제일 좋을 듯,아이 안 낳는다고 걱정하는 나라에서, 태어난 아이와 엄마들 잘 돌보는게 답이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잘 크니까…우리나라 기둥들인데, 나라 예산 좀 이런데 잘 썼으면 좋겠음…요즘은 더 힘든 시기에…
남친놈들은 지 자식이 어디선가 자라고 있는 걸 알면서 모른척 살면 기분이 어떨까...나라면 죽어도 눈을 못 감겠다...어딘가 숨쉬고있을 내 DNA 생각에...
저런 사람들은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애는 안생겼으면 함... 원래 세상은 내가 갖고 싶은것은 쉽게 못갖는 법이니까...
낙태를 선택하지 않은 당신들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저렇게 열심히사는 엄마는 정말 돕고싶은데..일이 급하거나 아이 아파서 병원가야할 때. 잠시라도 돕고싶음...근데 만날길도 찾을 수단도 없고 이상한 사람이랑 엮일까봐 진심 무서움 그래서 중간에 기관에서 쉽게 도움 연결해 주는 수단이 있으면 좋겠음ㅡㅡ
미혼부는 남자라고 아이 출생신고도 못한다는데 미혼모에 대한 지원만 많은 현실.. 미혼모 뿐만 아니라 미혼부도 같이 다루었으면 참 좋았을거 같아요.
지금즘이면 많이 컷겠네요 ㅠ 저도 가족하나없는 미혼모인데 보면서 많이 울었고 공감도 받고 아파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미혼모들 다 힘내시고 같은 처지에있는분들이 계시다고 같이 싸우고있다고말씀드리고싶네요
아무나 선택할수 있는 일이 아니구요. 대단하신거죠~~~ 아이 키우는것도. 힘든데 .. 저런 강인함 !! 아이도 어머니들도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기를 바래요
맞어요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왜 이런 대우을 받아야 되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아요. 훌륭하고 귀한 엄마 힘네세요. 좋은날이 올거예요.
그럴만한 이유가
어딨나요?
이걸 합당화 하면
여자를 임신시키고 그 여자를 떠난
남자들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감정에 호소하며
자기 몸뚱아리를 함부로 굴리며
태어날 아기에 대한 정체성을 고려하지 않은
무지성 부모를 지원한다는건
반대 합니다
욕은 안합니다
내 자식도 아닌데요
지가 좋아서 낳겠다는데
누가 말립니까
대신, 남한테만 손벌리지 말라
이겁니다
니가 낳았으면 니가 책임지기만
하면 된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면 저도 얼마든지
환영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당신같은 인간들 때문에
미혼모를 약자, 지원대상으로 보고
이걸 용인하는 사회가 된다면
내가 미혼모 양산해도
상관 없겠지요?
당신들이 지원해 줄거니까
내 돈 안들이고 키울수 있는거
아닙니까? 감정호소에 넘어가면
나같은 인간들이 즐비하게 되고
책임없는 쾌락을 간접적으로
장려하는거나 마찬가집니다
정신 차리세요
그리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감정호소에 넘어가면
왜 무지성 인간이 되는지
한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미혼가정은 아니지만 아이를 낳아보니까 편부편모라 하더라도 아이를 기르는 일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 일인지 알게 되었다 남자가 있는 집보다 힘드실 때도 있겠지만 아이가 주는 행복은 어마어마하죠 멋지게 잘 키우시길요
원치 않는 임신이라면 피임을 합시다.둘다 좋아서 생긴 아이인데 왜 엄마만 책임지고 힘들게 사는지 ㅜㅡ❤❤❤
현실적인 지원이 더 필요해요. 응원이나 멋지다 뭐 이런게 이분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겠나요..? 홀로 모든걸 책임져야한다는거.. 아이를 홀로키우며 경제까지 떠맡아야하는건 안해본 사람은 전혀모를 고통입니다.. 그냥 애하나 보고 살아내는거에요. 모든거 감내하고.. 홀로 흘리는 눈물과 그 우울감과.. 빛이 들지 않는 터널을 아이손을 잡고 걸어가는것 같은 기분이에요. 끝이 어딘지도 모를 그길을 막연하게..
와...기분을 정확하게 아시네요. 아이와 나랑 둘만 남겨져 있는기분... 도와줄 부모가 없다면.정말 앞이 깜깜하죠...
하지만 그 어떤 절망의 시간도 영원하지는 않답니다. 그냥 미래 생각하지말고 하루만,, 오늘 하루만 열심히 살다보면. 언제가는 더 나은 시간들이 와요.
저 많은 미혼모의 일부 남편들은 어디선가 또 결혼해서 잘 살고 잇겠지 현부인들은 과거의 혼외자식이 있다는 것은 꿈에도 모르고?
소중한 생명을 지킨 여러분들은 대단한 분들입니다. 앞으로 아이와 함께 행복한 나날이 가득하길 ~!!
저분들, 그리고 아이들은 지금 어디서 뭘 하고 계실지... 자식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셨던 분들이십니다. 늘 행복하시길ㅠ
싸고 튄 생부들은 반성하길 바랍니다. 한국에 미혼모가 미혼부보다 압도적으로 많은것도 개탄할 일임. 이러니 코피노 5만명이 생기지 ㅉㅉㅉ
그만큼 여자들이 어리석다는
반증만 될 뿐입니다
입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역논리로 반박 당하지 마시고
@@Cumulus-1p
어떤 내용에서 입조심하라는 거지?
싸고 튄?
반성?
압도적?
개탄?
코피노?
대체 글 어디에도 입조심할 내용이 없는데
대체 어디서 '입조심'이란 단어를 배워갖고 와서
밤새 이 단어에 꽂혀서
"나도 꼭 이 단어 써 봐야지"
아랫입술 부어터져가며 악물다가
이곳에 써보니 가슴이 웅장해짐??
ㅅㅂ 입조심하라고 해서
남의 댓글을 열번이나 읽어봤구만..
어느부분에서 입조심을 해야하는건지 나만 모르는걸까봐..
싸고 튄거 맞잖아!
니 말은 기집도 잘못한거다~로 몰고가는건가본데
그래서 아이를 책임지네,뭐!~
ㅅㅂ아!~
싸고 튄 놈이 나쁘냐?
그 아기 책임지는 기집이 나쁘냐?
오호라~~~~~~~
니눔이 바로 그 ㅆㅌㅊ이구나~~~~~~~~~
@@Cumulus-1p 범죄 피해자한테 어리석다 하는 거링 뭐기 달라ㅋㅋㅋㅋㅋㅋ 어리석은게 아니라 남자들보다 책임감이 있는거고 그게 뭐든 악랄함보단 낫단다 꼬마야
아줌마 부분관계의 오류를 범하지마세여
국어 2등급이세여?
범죄자사례를 여기에 대입하면 어쩌자는거지?
@@남성성-l2z야 저때만 해도 우리나라 낙태 불법이었고 필리핀은 지금도 불법이란다 ㅋㅋㅋㅋㅋ 댕청
저 또한 아기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정말 이분들의 부모로서의 책임감과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세상이 편견을 가질 것이 아니라 존경심을 가져야함이 맞을것 같네요.
참 얼마나힘들고 외로웠을까요 지금그아가는 만이컷겠죠 항상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실거라 생각합니다
부모가 된다는것…. 혼자 자식을 키운다는것… 당신들은 정말 대단한 여자 이며 그것만으로도 이미 훌륭한 사람들 입니다. 이룸이 넘 이뻐요. 이룸아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으로 커라~ 이룸아 축복한다~
온세상의 미혼모달 주눅들지말고 아이와 함께 세상으로 달려가길바랍니다!!! 화이팅!!
박스에 안넣고 힘들게 키워내는 미혼모 엄마들 대단합니다...
미혼모는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선택의 삶일뿐입니다 남자와 만날때 너무사랑해서 또는 실수로 아이를 가졌어도 생명은 소중한것이고 낳았으면 똑같은 엄마이고 아이를 책임져야되요
남과의 다른 삶이어도 당당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야합니다
미혼모님들 힘내서 살다보면 후회보다는 보람이 더 클겁니다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 있으셨을 민영씨 잘 지내시죠? 당신은 훌륭한 엄마이자 책임감있는 선생님 이실겁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까요. 그럼에도 지금을 선택한 분들에게 박수를 보내요.
대부분 애 지워버리고 편한길을 택하는데
이분들은 그래도 책임감 있는 모습 비난받을 이유가 있나요
맞음. 자기 편하게 살기위해 어리면 당연히 낙태하지요.하지만 안하고 책임지고 키운다고 욕먹는다는게..말이 됩니까? 오히려 책임감이 있는 사람으로 봐야죠.
아이키우면서 미혼모 생각이 진짜 많이 났어요 남편이 많이 도와줘도 힘들고 심적으로도 너무 힘든데 지출도 엄청나게 늘어나고... 미혼모들 혼자 아빠 엄마의 역할을 다 감당한다는게 눈물나게 힘든일일것 같아요 정말정말 대단해요
같은 엄마로서 존경스럽네요 남편이 있어도 힘든게 육아인데ㅠ 혼자서 생계도 짊어지고 아이도 책임져야 하고ㅠ 전 쉽게 저 길을 선택하지 못할거 같아요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아기들..생명지켜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대단하세요. 나중에 꼭 좋은 날 옵니다!
내아이만은 당당하고 어디나가도 기죽지않고 사랑받는곳에서 자라길바란다면..부디..내아이의 아빠만큼은 가정적이고 자상하며 가정에 헌신하는 바른 인성을 가진 남자이길..그리고 그런 남자를 사랑하게 되길...얼굴만 번지르한 사기꾼같은 나쁜남자를 호기심에 만나지말기를..부디 여러 여성분들께 본인인생을 지하로 끌어내리지말길 기도하는바..
하지만 여자들은
알파남을 좋아합니다
그런말 해봐야 깨닫지 못해요
@@Cumulus-1p 남자도 똑같죠. 여자보다 외모를 더 보죠. 그래도 여자들이 남자들한테 가스라이팅당하지말고 현명하게 정말 좋은남자 착한남자를 결혼배우자를 선택했음좋겠네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과 용기내는 엄마들을 응원합나다.
힘든선택해서 열심히 살려는 사람에게 도와주지는 못할지엉 비난하거나 욕하지마세요..또다른 가족의형태. 응원하고 도와줘야하는 이웃입니다. 힘내세요.
둘이 키워도 힘든데 혼자 키우는걸 결정하고 키워나가는거.. 너무너무 멋져요…
정말 응원합니다 ㅠㅠ 더 나은 환경과 지원속에서 키우는 세상이 오길..
아가들아.. 너희들은 엄마가 목숨을 걸고 지켜진 아이야
부디 엄마랑 행복하게 건강하게 자라렴🙏🏻
약간 다른 이야기겠지만 .. 남편이 일년에 반년이상 해외출장이라 거의 독박육아였는데 .. 그러면서 미혼모님들 정말 대단하고 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느누가 욕을 하나요
엄마는 정말 위대한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
저두 22살부터 혼자 애둘 키웠어요 거의 미혼모죠 뭐.. 잘살고 있어요
책임 없이 씨뿌리고 튄 녀석들은 잘 살고 있을까?
내 생각엔 저렇게 튀고 애 낳아서 여자 혼자 키우다 힘들면 입양 보내겠지라는 생각을 할지도...
@@cdh9069 싸고 튄 사람 부디 벌 받기를
혼외자 출산과 미혼모 양육을 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용기있는 미혼모를 왜 편견을 갖고 보는가 버리고 살인하고 이런 엄마보다 강하네 응원합니다 ❤❤❤❤❤ 가족이 내친 미혼모와 공동육아를 하는 아이의 정서는 천지차이 같네요
미혼모라고 딸이 딸이 아닌가요 그 손주가 잘 풀리면 연락할건가요 ㅠ
자식이 남과의 다른 삶일지라도 어쩔수없는 선택이라면 가족들도 받아들이고 미혼모들이 편견없이 당당하게 살아갈려면 사회의 많은 관심과 가족의 도움으로 같이 협력해서 키워야합니다
장하십니다 기특 합니다 자랑스러워요 응원 합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금방큽니다~ 아마 언젠가는 정말 잘했다 싶으실꺼에요!!!
애를책임지시는 미혼모분들 존경합니다
진짜 멋있다 정말 무서웠을텐데... 아기들이 다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10년전 영상만 올리지 말고
10년 후 현재 모습을 보여주거나
2023년의 미혼모. 미혼부 현실을
취재하고 보여줘라.
수신료 받아서 뭐하냐
아기들은 참 이쁘지만..이런삶을 권장하지말자.양육비 악착같이 받아내세요.나쁜인간들
휼륭하다 버리고 키우지도 않는데 그럼에도 책임지고 키우니 대단하다 남들 시선에 두려워하지 마시고 힘내서 애들이랑 죽기살기로 사셔요 자식을 위한다면 두려울게 뭐가 있나요 내길을 가세요 한걸음 한걸음
애기 낳으라고 강요하지알고
미혼모에게 돈 후원해 주면 인구수에 도움이 될텐데❤❤❤
외국인을 귀화시키는 것도 인구를 늘리는 겁니다.
참 가치있고 너무 감동적인 동영상
KBS 수고 많았습니다. 난 할아버지가 손주 녀석들이 그립다 보니 젊은 엄마 들의 애환을 보면서 내 아내와 자식들이 그리고 손주들의 아픈 역사를 볼 수 있는 것이 감동을 주네요. 수고 많았습니다.그리고 KBS 감사 합니다. 😮😮😮
당신들의 용기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책임감이 강하신분들… 존경합니다ㅎ
모두 행복하세요
훌륭하신 미혼모님들... 살아도 죽어도 아이와 함께 일구어 나가야겠다는 결의를가진 미혼모님들께 국가에서 지원 아낌없이 해주세요
가정있다고
미혼모무시하는거
끔찍합니다
여자이면서도
그런다는거
인간이무섭네요
장하네요, 불행하게도 한국에서 태어나서 아픔을 격고 있네요. 영국에서는 미혼모가 애기를 낳으면 첫번째로 집을줘요 그리고 애기 키우는데 부족함이 없게 모든걸 뒷받침 해주지요 그래서 여자가 임신하면 남자들이 더 안떨어 질려고 하는 편이지요 이유는 집걱정 안해도 돼고 먹을 걱정 없으니까.
네분 다 열심히 살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어느 가정보다 큰데...누가 이분들을 욕할 수 있을까요? 욕은 책임감없는 그사람들한테 해야할듯...
쉽지 않는 결정을 하셨고
또한 그 결정에, 생명에 대한 책임감
존경합니다.
국민세금으로 받아야하나
누구보다고 용기 있고 훌륭한 분들~
남자들도 찾아가서 책임 물어야된다 아무리 합의화에 했다고 하지만 왜 여자만 다 책임져야되는지
그래요 당신들은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남한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좋은 엄마에요 화이팅~~
싸튀충해결부터좀... 출산율 0.7 문제근원부터 파악하자좀.
남편이랑 새혼 을해서 부부랑같이살아야지
(새로운 남편 부부)
미혼모가 힘들어도 사는게 뿐만이아니야
우리 나라도 인식 많이 바꼈습니다.
우리 나라를 이끌어갈 귀한 우리 아이들
멋지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따뚯한 마음을 보여 주세요.
혼수 못해간다고 애도 있는데 파혼한건 정말 사탄도 울고 갈듯...
한국에선 아직 미혼모에대한 편견이 심하죠
채윤씨가 운이 좋은 케이스죠. 가족분들이 참 좋은 분들인데 저러기가 쉽지 않아요. 은채 넘 귀엽다.
애아빠들이 책임지게해라 세금쓰지말고..
역시 엄마란 위대하다~!
이제는 좀더 적극적으로 이런 부분들을 지원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아이, 한 아이 소중하지 않은 아기는 없습니다.
조금의 구김도 없이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미래의 세대를 책임지는 정부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혼모, 미혼부들은 그 지원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혼자서 책임을 지겠다고 본인 스스로 선택한 만큼, 그게 실제로 얼마만큼의 크기인지 깨닫고, 아이에게 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힘내요 당신들이 자랑스러워요 ❤ 책임감있는 당신들은 멋진 어른입니다..😊 노래도 아름답게 부르시네요 멋져요!!
미혼모 진짜 대단하다 양육하는 부부만봐도 얼마나 힘든데 혼자 육아에 직업에 …..에휴
Love is long suffering.
생명을 지켜내신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씨를 뿌렷으면 니자식 책임져
남자넘이 뭐하냐 ?
저도 11살 아이가진 29살 미혼모지만 그많은 키보드 워리어들 욕먹기 싫어서 다 도망갔나보네요. 자기네들은 뭘 그렇게 계획적으로 가정꾸리고 아이 낳을수 있을줄 알고
난 혼자 키울거면 안 낳을거다.. 애기 홀로 잘 키워놔도 애가 커서 내 탓할 거임. 그게 얼마나 맘 아플지 상상도 안됨
13년 20살에 혼자 낳아 열심히 키우고 있기는 하지만
가끔 너무 힘드네요.
혼자 버는 돈으로 내 아이가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필요한거 해줄때 마다 부족한 부분들이 나자신을 탓하게 되네요
미혼모,미혼부 잘못한건 없지만 왜 이렇게 속상 해야될까요
내가 힘들다고 주저앉을수 있겠지만 괴롭다고 눈감고 멈추겠지만 맛있게 밥먹는,나를 보고 해맑게 웃고 조잘거리는 그 입을 보면 저는 멈출수가 없네요
제발 정부는 아이를 위해 미지급한 양육비를 정부의 선 지급 후 미지급금에 대한 충당금을 불이행자에서 충당하게끔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는 자웅동체가 아닌 이상 혼자 낳을수 없습니다.
남의 일이이라고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쉽게 입 털기는... 미혼모든 미혼부든 자기가 책임지고 한 생명 키우겠다는데 왜 손가락질인지 모르겠네.
너무 멋진 선택! 당신을 응원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잘한일~
1:40 와 저기 홍대아니냐? 공부 잘했네 ㅋㅋ
어린이집 못오게 하는 여편네들
니들 꼭 이혼해서 혼자 애 키우길 바란다...니 죄를 알길...
난 오히려 애를 가져서 결혼을 한 걸 후회해요..
애기와 나 둘이 사는게 더 행복했을거 같아요
엄마랑 함께하는 아기가 가장 행복한 아기다. (학대하는 엄마 제외)
요즘은 시선이 많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힘들겁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