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해가 밝았군요 유튜브 보다가 문득…빛의 속도로 스쳐 지나간 옛 기억 속 이 음악.. 14살이였던 2000년 이였는지 2001년도 였는지 모르지만 우연히 이 음악을 듣고 유키구라모토 님을 알게 되었죠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 환상적인 선율의 음악이네요 계속 반복하여 듣게 되네요
"모든 예술은 음악의 상태를 동경한다" - 쇼펜하우어 섬에서 태어나고 자란 내가 피아노를 배우고 연주할 환경은 되지 않았다. 책과 그림과 음악을 사랑하던 나는 대학을 들어가던 해 로맨스를 접하고 곧바로 사랑에 빠졌다. 악보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내가 섣불리 모방을 했다. 암기를 통한 나의 로맨스는 이도저도 아닌 노맨스ㅎ 나의 전공은 법학이었지만, 나의 꿈은 피아니스트였다...언젠가 다시 연주하게 된다면 진정한 로맨스가 되기를.
저랑 되게 닮으셨네요... 저도 책과 그림과 음악을 사랑하는데 ㅎㅎ 저는 성인이 될 때까지 깡시골에서 나고 자랐어요. 유치원때부터 피아노를 치고 싶다고 엄마를 하도 졸라서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피아노를 배우기는 배웠지만, 피아노를 전공하지 않은 선생님께 배웠어요. 그래서 뚱땅거릴 줄은 알아도 자세나 손모양이 완전히 잘못된 채로 배웠었네요. 중학교 입학하면서 공부를 시작해야해서 그만뒀어요... 첫단추부터 잘못된 피아노였지만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수십년 된 중고 피아노로 꾸준히 연습했었어요. 연습이라기보단 그냥 평소에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듯이 피아노도 쳤어요. 고등학생 되고 대학입시 하면서 피아노를 점점 잊어가다가... 대학 입학하고 나서 피아니스트 조성진님, 임윤찬님, 조가람님 연주를 보면서 다시 한번 피아노와 사랑에 빠졌어요. 이번에는 자세와 기초부터 천천히 다시 갈고 닦는 중이네요. 제 전공도 법학이예요. 제 꿈도 피아니스트였구요. 저랑 너무 닮은 분을 찾아서 신기해서 댓글 달아봐요 ㅎㅎ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롯데팬이 울고있었다. 그 모습을 본 아버지는 기이하게 여겨 물었다, "무서운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롯데가 우승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근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아들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것은...이루어 질수없기 때문입니다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뭐지?
짧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가요?
@@비프로그램 영화 달콤한인생에 나와요
@@비프로그램 이병헌 신민아 김영철 주연의 "달콤한 인생" 中 이병헌이 학창시절 회상씬 때 하던 대사...
마치 장자의 철학이 녹아든 듯 한.나비
@@비프로그램님 표현이 더 예술적이네요
애절하고..아프고..슬프면서도 아름다운곡…
어떡게 이런 곡을 만들수가 있지??..
진짜 천재다..
인정❤
❤
유키구라모토의 곡들은 왠지 90년대 한국 발라드 느낌이라 특히 더 좋다
누구나 사랑으로 태어난 사람들이니 다음 생에서는 누구나 바라는 꿈하나 꼭 이뤄줬으면 좋겠습니다.
강간으로 태어난 사람 없겠냐?
사랑의 애절함과 절절함이 느껴진다.. 이런곡을 어떻게 작곡을 할수잇을까
정말 국가를 떠나서 전세계에서 손가락안에 드는 두번다시 이런 감성의 작곡이 나올까말까하는 그런 피아니스트....
지구를 통틀어 레전드다...
이 곡 하나만 현장에서 들어도 티켓값이 아깝지 않겠다.
제가 오늘 현장에서 들었씁니다
동감합니다. 코로나 끝나고 유키 구라모토 선생님의 내한 공연 일정이 잡히면 꼭 예매해서 가고 싶어요.
@@nohpresident 저만 lake louise가 제일 좋아요?
재순이 바보
약간은 아까울것 같긴 합니다.
가을에 넘넘 어울리는곡인것같아요
사람의 맘을 편안하게~~벌써 이곡을 접한지 10넨이 넘었지만 가을에 꼬목 이곡을듣네요
감사합니다
가슴을 저미는 듯 너무 아프게 만드는 곡이네요. 울고 싶어진다.
갓 19살때 공부도 멈추고 나의 뜻이 아닌 떠밀려서 사회에 나갈수밖에 없던 시절 내 마음 나의 감정들을 위로해주던 정말 소중한 곡 내 나이 이제 마흔 중반인데도 그때 그시절 느낌 그대로를 느끼며 듣게 됩니다 서럽고 힘들고 아팠던 그시절 나에게 위로하며…
님은 넘 멋지고 세상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우십니다, 글 보다가 '공부도 멈추고'에서 숨이 막히면서 찌릿합니다. 긴 말이 필요없고 정말 잘 살아오셨습니다, 항상 님을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신재순-p3h 월요일 아침 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고생했어요. 당신의 삶에 응원을 보냅니다. 50후 아저씨가 응원해요.
멋져요
토요일 오전 집에서 ar-2ax스피커에 피셔앰프 물려서 듣고 있는데 책이 눈에 안 들어와 커피 한 모금 마시네요...
멍하니 하늘 쳐다 볼 정도로 좋네요...... 아~ 음악이 이런거구나~
눈물날려고 하네요
곡이 너무 아름답고 슬퍼서
집에서 자고있는 피아노를 깨워서
치고 싶어지네요, 한 일년은 안친거 같은데 ㅋㅋㅋ
화려하지 않고 심플하면서도
너무 아름다운 곡 입니다
오늘부터 연습!!
여러버전 다 둘어도 역쉬 원곡이 최고네요.
깔끔한 원두커피맛 같아 넘 좋습니다
이분이 원래 도쿄 공과대학을 나온 공학도인데 어떻게 최고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가 되셨는지...^^
피아노 잘 치는 공대오빠
공대멀
@@popsballad멋진표현
2024년 해가 밝았군요 유튜브 보다가 문득…빛의 속도로 스쳐 지나간 옛 기억 속 이 음악.. 14살이였던 2000년 이였는지 2001년도 였는지 모르지만 우연히 이 음악을 듣고 유키구라모토 님을 알게 되었죠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 환상적인 선율의 음악이네요 계속 반복하여 듣게 되네요
한의원 가면 이 곡 무한반복해서 나오는 음악..침 맞으며 음악감상
따가운음악감상
정말 이런 아름다운 곡이 있을 수 있는가......
제목은 로망스지만 결말은 비극일 것 같은 느낌…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같다
넘 아름다워요.
오늘처럼 비오는날 들으니 더욱 뭉클해요.
인생의 모든 슬픔과 아름다움이 담겨있는것같다
"모든 예술은 음악의 상태를 동경한다" - 쇼펜하우어
섬에서 태어나고 자란 내가 피아노를 배우고 연주할 환경은 되지 않았다.
책과 그림과 음악을 사랑하던 나는 대학을 들어가던 해 로맨스를 접하고 곧바로 사랑에 빠졌다.
악보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내가 섣불리 모방을 했다. 암기를 통한 나의 로맨스는 이도저도 아닌 노맨스ㅎ
나의 전공은 법학이었지만, 나의 꿈은 피아니스트였다...언젠가 다시 연주하게 된다면 진정한 로맨스가 되기를.
캬 멋있습니다 형님
크으으으으으
멋지다
저랑 되게 닮으셨네요... 저도 책과 그림과 음악을 사랑하는데 ㅎㅎ
저는 성인이 될 때까지 깡시골에서 나고 자랐어요. 유치원때부터 피아노를 치고 싶다고 엄마를 하도 졸라서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피아노를 배우기는 배웠지만, 피아노를 전공하지 않은 선생님께 배웠어요. 그래서 뚱땅거릴 줄은 알아도 자세나 손모양이 완전히 잘못된 채로 배웠었네요. 중학교 입학하면서 공부를 시작해야해서 그만뒀어요... 첫단추부터 잘못된 피아노였지만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수십년 된 중고 피아노로 꾸준히 연습했었어요. 연습이라기보단 그냥 평소에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듯이 피아노도 쳤어요.
고등학생 되고 대학입시 하면서 피아노를 점점 잊어가다가... 대학 입학하고 나서 피아니스트 조성진님, 임윤찬님, 조가람님 연주를 보면서 다시 한번 피아노와 사랑에 빠졌어요. 이번에는 자세와 기초부터 천천히 다시 갈고 닦는 중이네요.
제 전공도 법학이예요. 제 꿈도 피아니스트였구요. 저랑 너무 닮은 분을 찾아서 신기해서 댓글 달아봐요 ㅎㅎ
달콤한인생 영화에서 이곡을 듣고 정말 곡이 슬프구나 느꼈던 기억이..
OST가 정말 명곡 이었죠
이 음악은 바람이 흐르듯 물이 흐르듯
부드럽게 연주하는게 맞음
끊기는 느낌 없이
십여년 전 대전에서 우연히 이분
연습하시는 걸 들었습니다.
제가 본 그분이 유끼구라모토였습
니다. 문틈사이로 들려오던 피아노
선율.참 멋진 추억입니다
우와 부럽다 저는 대가들 연습하는거 보는게 소원인데
전 몇 주전에 라이브로 코앞에서 들었습니다.세상 모든것들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도쿄대 대학원을 졸업한 물리학석사라니......우주를 음악으로 설명하는 천재였네......
도쿄대와 도쿄공대는 다른학교...
@@jiho4283에휴 그게 여기서 뭐가 중하니 한심하다
도쿄대가 아닌 도쿄공업대학 출신입니다
굳이 한국으로 비유하면 포항공대에 견줄만한 수재들만 들어가는 대학입니다
유키구라모토 천재적 뮤지션
아름답고 애절함이 애틋한 감정으로 밀려오게 하네요
방금 퇴근하고 집오는데 유키쿠라모토 봐서 음악들으러 왔어요. 일 하느라 공연은 못 봤지만 멀리서나마 손 흔들어주셔서 감동.
어디서요?
내가 만들고 싶었던 곡중 하나였었다 이분 이제는 신의경지에 오른듯!
아침 출근길에 듣고 반해버린 곡~ ♡
달콤한 인생 ost piano버젼 들으러 왔다가 사랑을 하고싶어 졌네요. 근데 애틋하면서도 이루어 지기 힘든 슬픈 사랑이 떠오르는건 왜인지 모르겠네요~
영화 달콤한 인생 모든 장면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2004년 여름에 너무 재밌게 봤어요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첫사랑의 기억이 떠오르는 곡이다
국적불문 이런 음악을 . ..그냥 예술가로봅시다
넌 나에게 목욕값을 줬어
만원이네
선율이 참깨끗하고 청아하고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잘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곡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피아노 클래식부터 첼로 바이올린 악기ost곡 까지 몇 시간을 찾았다.. 수시간의 노력이 아깝지 않다
왜 그렇게 힘들기 찾으셨어요 유키구라모토만 쳐도 바로 곡명 나올텐데…
@@yj0631 연주자도 기억이 안 나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이젠 뇌리에 박힌 곡이 되어서 애써 찾아낸 보람은 있네요
그렇게 찾다 영화 달콤한 인생을 보게 되는데...
빅스비에 물어보면 바로 검색되는데 ㅎㅎ
달콤한 인생을 못 보셨구나
섬세하고 가슴을 아리게하는 음악.천재 피아니스트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이네요~♡~감동~~~
처음듣, 맘이 뭉클 해졌던곳,
어린시절 생각에 잠겨서,,,,
엄마가 치라구 하셔서 듣는데 ㄹㅈㄷ 이건 뭐 거의 와 대박인데요? 넘사벽이다 ㄷㄷ 잘 듣고 갑니다영
언제 들어도 첫사랑 생각나게 하는 유키님의 로망스 ᆢ ❤❤❤❤❤
유키구라모토 3집은 밝고 좋습니다.예전에 저희 부모님하고 놀러갈때 유키구라모토 노래 틀면서 갔던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MP3에 있지만여
청춘시절. 모토 음악에빠져. 음반. 나오는 족족
사 모은. 기억이. 이분. 공연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19년. 부산 오시면. 가봐야겼어요
어쩐지 슬픈듯. 구슬픈듯 가슴 한켠 아련함이
그런. 음악 ....
부산가십니다 이달인가 다음달
아 .. 제가 이 채널을 구독하고 있었네요..
만추에 들으면 정말 좋을거 같은 피아노곡
오랜만에 찾아서 들어 봅니다..
어릴적 체르니 100번인데 뉴에이지 음악 및 동경발 일렉트로닉 장르 음악 듣고 자란 세대입니다
마음 한구석엔 늘 피아노를 들여서 치고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내 삶의 원동력!!!! 저물녘 노을을 장엄하게 붉게붉게 물들이며 감성짙은 선율에 매료됩니다!!!! 애쓰셨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멜로디를 진짜 직접 듣고 싶어요🤣
?? : 우리 조직 중에 가장 엘리트, 상무이사직을 맡고 있는 유상무상무...
이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예전 개콘이 참 잼났어요.~^^ 유세윤이가 김병만한테, 행동 하나하나가 맘에 안들어, ㅉ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상무상무상인생무상이구만
인천공항 야외무대에서 유키랑 이루마의 환상적인 연주! 기억나네요~
어느날 갑자기 영상통화 걸어서 이 피아노곡을 쳐주던 네가 갑자기 생각나서 한참을 듣고간다
que gran canción, quede atrapado en tan dulce melodía la primera vez que la escuche... gracias por tan grandiosa interpretación... saludos de México!!
연주해서 들려드리고싶은분이계신데 ...간절하네요 .... 연주너무아름다워요
고맙습니다
슬프게 치는게 더 좋은데...같이 공감하고 울어주는 기분인데. 신난다 곡이ㅜㅜ 모또 모또 미워
Romance니까 비극인거지
현실엔 존재하지 않으니까
ㅋㅋㅋ
언제 들어도 좋네요
유키구라모토는 인류의 유산이다
정말 소리가 다르구나!
아~~ 가슴을 울리네...
わぁ。きれい。
これ 弾いてみたい💓
너무 슬프다...
지금 현재도 슬픈가요?
@@user-minju_song ? 슬픈노래니까 슬프겠죠?
뉴에이지 음악!! 내 생에 걸어서 돌아온 가시밭길에 꽃비를 뿌려주고 삶의 원동력이 되어준 ,, 로망스 ,,!!!! 사랑해요, 유키 구라모토!!! 오래오래 강녕하세요!!!!😊
I'm assuming the Koreans are here because of Bittersweet life?
One of my favourite movies so I wouldn't be surprised.
yo-that's right
닭똥집에 소주한잔 먹고 다시 찾게 되는 곡
유키구라모토 내가좋아하는 몇안되는 일본사람중의 한명입니다.
안물어봣어
윈주 내한공연 에서의 감동! 잊을수가없네요
방금 여주에서 듣고왔습니다. 너무 좋네요
대체불가 레전드..
내 인생같은 노래
So touching,
listen this song in the movie "A Bittersweet Life".
It feel like "the dream i had can't come true"
저도 달콤한 인생 통해서 ^^
Fr
군대 있을때 많이 들었지. 역대급 음악이다. 눈물이 난다.
너무 좋아
참 ... 이걸 연주하는 사람으로서 특유의 잔잔함과 냉소적인 느낌이 드는 곡이다
이 곡 들으면 마음이 너무 애절해져요 ㅜㅜ 한번 들으면 반복해서 듣고 곡에 빠져들어서 헤어나오기 너무 힘들어요 ㅜㅜ
그렇다고 멋진척 하기는
유키쿠라모토씨!
존경합니다.
당신의 실력을..
옜날 03-04년도에 많이 듣던 음악.
이거하고 이사오 사사키 스카이 워커 진짜 명곡이지. 로망스 클래식 기타 버전도 있은데 이것도 끝내줌.
마음에 기름기가 빠지는 느낌이다.
남친이 보내준곡인데 듣고있으니 피아노 선율이 차분하니 애절하면서 뭉클하네요
I love this song because it's very beautiful!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롯데팬이 울고있었다.
그 모습을 본 아버지는
기이하게 여겨 물었다,
"무서운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롯데가 우승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근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아들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것은...이루어 질수없기 때문입니다
롯데팬이 그러면 한화팬은 어떡하라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국의 연주
wow...멋있습니다.
달콤한 인생 보러가야겠다...
그렇타고 돌이킬순 없잖하..
고이지 않고 흐른다,
최고~~
What a beautiful song!
기립박수 말고 무엇이 더 필요한가?
"뭐야 ? 그표정은? 억울해? 넌 니가 왜그렇게 됐는지 모르는거지?
어, 자꾸 딴데서찾는거지? 그러면 날 찾아오면 안되지 이사람아~
마! 인생은 고통이야~"
ㅋㅋㅋ 그거 다른 영화같은데요 ㅋㅋㅋ
황정민이랑 대화장면 아님?
That is so beautiful making me feel sad
나오셨습니까, 형님!
우리 조직중 가장 엘리트 , 상무이사직을 맡고 있는 유상무상무
우리 조직중 가장 빠른 쌍둥이. 네 형님 , 부르셨습니까 형님!
So Beautiful!!!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마약...
이곡은 좋다
장인
감미롭다.
ㅜ
캬~~~~
유튜브지만 이 노래듣는 내 인생레전드...
Appasionato 죽기전에 공연보고싶어요
이 곡을 쉬운 버전이지만 도전하고 있는데 너무 어렵네요;;
고단한 나그네길 등대불, 내한공연 기다리는 여심😊 오래오래 강녕하소서!!! , 언제나 설레는 동심으로 듣고싶은 ,, 레이크 미스티 블루!!!! Lake Misty Blu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