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육아]뭔가 다른 뉴질랜드 초등학교 5월 가을 운동회 | 6살 형아 응원?하는 3살 남동생 | 형아 생일 축하한데 선물은 내가 가지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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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seoalee4515
    @seoalee451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쁜 첫째
    잘생긴 둘째
    귀여운 셋째
    ❤.❤

    • @junieworld
      @junieworl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복받았지요 😀💕

  • @tabitha4037
    @tabitha403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우리 유진이 똥꼬해요❤️ 아주 아주 귀여운 시절이네요, 우리집 막둥이도 덕분에 플러피 먹었어요😁

    • @junieworld
      @junieworl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우리집 큰따님도 오늘 엄마아빠랑 데이트하고 플러피 먹었는데 ,찌찌뽕이네용 ㅎㅎ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하루였길 🙏

  • @voicekitchen_7235
    @voicekitchen_723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세상 맘편해 보이는 운동회 넘 좋아보여요! 한국에선 어린이집 운동회도 넘나 치열하게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한국에도 도입이 시급한 플러피!! 초코수염 유진이🧔 너무 기여운거 아니에유?❤

    • @junieworld
      @junieworl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한국에 없다고 ?! 몰랐다옹😅
      뭔가 시시한데 웃기고 귀여운 그런 운동회,그냥 조만한 아이들이ㅡ뭐 해본다고 던지고 뛰고 그런게 귀여워😊🙃

    • @voicekitchen_7235
      @voicekitchen_723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junieworld 넹 플러피처럼 어린이 전용 음료를 제대로 된 커피잔에 담아주는건 한국 카페에서는 아직 못봤어유, 기냥 뽀로로 주스나 애들용 미니 우유 파는 정도?

  • @samuelbelcher2084
    @samuelbelcher208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똥고는 이제 그만 ✋😅

    • @junieworld
      @junieworl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우린 아직 갈 길이 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