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버리면서 삽니다. 헌양말은 창틀 청소 후, 헌면바지는 접어서 욕실에서 나올 때 1회용처럼 잠시 쓰고 물기있을 때 바닥 닦아 버리니 편리. 옷 정리 시작하니 슬림해지고 좋아요. 정리 안하고 어르신 두 분 돌아기신 후 정리업체 불러 150만원 주고 살림 다 가져가게 했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어느 정도는 없애고 업체를 불러도 정리해야할 것들이 있더라고요. 미리미리 조금씩 정리하면서 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필요해서 무엇이든 사놓으면 매일 쓰는 것이 아닐 경우 몇 개월 몇 년이든 쓰지 않는 것이 있는데 와이프가 어지럽다고 정리정돈 한다며 싹 갖다 버리고 나면 히얀하게 하루나 이틀 뒤에 꼭 쓸 일이 생기더군요. 찾다가 못찾아서 물으면 어제 버렸다고 하는 경우가 여러번 있었어요. 그때 마다 새로 사서 돈만 더 들었어요.
칠십이 넘어가니 자연히 정리를 하게 되더이다. 12남매 맡며느리다보니 그릇은 보통 세죽 삼십개씩 사게 되었는데 내아이들 결혼시키고 시동생 시누이들 모두 결혼 시키고 나니 내가 암환자가 되더이다. 그전에는 다도를 배우다보니 다도셋트도 네셋트를 모두 비싸게산 다기세트를 당근에다 모두 팔고 접시랑 대접세트 몆죽씩 되는것을 모두 정리하니 싱크대가 훤해졌지요. 요즘은 옛날같이 않아서 살아서 정리를 해야지만 남은 가족들이 고생을 덜 할것 같지요. 아직도 버릴것이 많아서 요즘도 생각만 나면 정리를 하고 있지요. 77세 이제는 밤새 떠난다해도 아무런 미련이 남지 않을것 같네요. 다만 병든 남편과 병든 연세가 너무 많은 시어머님 때문에 조금 걱정이 되지요. 나는 필요없어도 당근에 무료로 내어놓으면 필요하신 분들이 계시드라구요. 버리고 정리하며 살아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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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단순하고.신풀하게.살고있는데요.다맞는.말씀입니다.감사합니다
나이들면 복잡한건 싫고 단순한게 좋아져 그렇습니다.
나중에 뭐하나 만든다거나 할려하면 전부 다 새로 사야한다 .
먼길 갈때 정리 하고 가는게 인간 마지막 모습이다.
못버리고만지작거리기만했는데.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꼭 실천해야도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열심히 노력해야할께요 ^^
미니멀리즘이야말로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60 대중반입니다 얘들 다 나가고 6~7년전부터 가구.옷.그릇 등 버리기 시작 했는데
지금도버릴것 찾고있어요 40 년묵은 살림 하루이틀에 정리하기힘들죠
천천히 시간을 두고 아직도 정리중입니다 ㅋ
버리고 생긴공간에 복이 차는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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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옷가지, 신발 다 버리고
쓸만한 물건들은
당근에 팔고 있어요ㆍ
비우고 나니 마음이 가벼워져요
단벌 신사 가. 정답인가용?
버리는게 정리의 시작이군요
오늘부터 정리시작 영상 감사합니다
잘 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하나씩 버리면서 삽니다. 헌양말은 창틀 청소 후, 헌면바지는 접어서 욕실에서 나올 때 1회용처럼 잠시 쓰고 물기있을 때 바닥 닦아 버리니 편리. 옷 정리 시작하니 슬림해지고 좋아요. 정리 안하고 어르신 두 분 돌아기신 후 정리업체 불러 150만원 주고 살림 다 가져가게 했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어느 정도는 없애고 업체를 불러도 정리해야할 것들이 있더라고요. 미리미리 조금씩 정리하면서 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귀하의 의견은 매우 의미가 있고 정말 마음에 듭니다. 우리 채널을 듣고 이와 같은 유용한 의견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실천하겠습니다. 좋은 영상이에요
너무 좋은 내용 입니다
감사합니다
꼭 실천해야 할 말씀이네요
노력해봐야 할거같아요
8월부터 책도사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사 하면서 많이 비우려 했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정말! 감사!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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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니씩 훅 와닿네요
저도 때로는 버리고 싶어요 ㅋㅋ
정리 정돈이 한번에 안돼요
천천히 마음 먹고 이사간다고
생각하고 최소 1달은 비워야 맘에 들게 깔꿈해지고 덜 힘들어요
기존 살림도 하면서 해야기때문에
시간도 걸리고 정리하고 힘든날은
반드시 외식했어요 착한가격으로요~나한테 주는 선물ㅎㅎ
영상 제작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약은 동사무소에 가면 약수거통 있어요 전 모았다 갈일이 생길때마다 비웁니다
약국에 가도 수거통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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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버리고 있습니다 버릴 것이 겨ㅣ속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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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개인적으로 상심하고 우울했는데 집안정리하고 버릴거정리하면서마음이 편해지고 마음을다잡고. 생활하면서활력을되차잦고있습니다. 안써는물건을비우면서 제마음도비우고 쓰잘데기없는욕심도 비우고있네요. 옷가지. 그릇 집안인테리어용품들을. 나눔도하고 버릴거는버리니 집안이 많이훤해지고.
깔끔해졌어요 계속유지를잘하고있어요^^ 처음부터 너무많이정리할려고하지말고 하루에 30분이런씩으로하면좋을거같아요 저도그랳었거든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_
몇차례 버렸는데도
또쌓이네요 ㅠ
또다시 다짐하면서
단순구매를 안해야겠네요
좋은정보주셔서감사합니다당장실천하려구요
👌👌👌👌👌👌👌👌👌
필요해서 무엇이든 사놓으면 매일 쓰는 것이 아닐 경우 몇 개월 몇 년이든 쓰지 않는 것이 있는데 와이프가 어지럽다고 정리정돈 한다며 싹 갖다 버리고 나면 히얀하게 하루나 이틀 뒤에 꼭 쓸 일이 생기더군요.
찾다가 못찾아서 물으면 어제 버렸다고 하는 경우가 여러번 있었어요.
그때 마다 새로 사서 돈만 더 들었어요.
ㅎㅎㅎ
저도 몇년씩 남편 안쓰는 물건 버리고 나면
꼭 며칠후에 찾더군요
그래서 싸움도 했어요
전쟁납니다
쓸려고하면 버리고 먹는차도 외국가서사온거 가끔 우려먹는데 모두없애버린 딸들때문에 마음이 무겁다
이사가야 되는데 뭘버릴까 당근에 내놓을까나눔할까 고민중입닏😊😊😊
무조건 안쓰는거. 버리면 끝난다
또 이 목소리
와~~아
미치겠네
이목소리.차분하니좋은데.왜그러시나요😮
팩트만 얘기 했음 좋겠네요
넘 지루합니다
칠십이 넘어가니 자연히 정리를 하게 되더이다.
12남매 맡며느리다보니 그릇은 보통 세죽 삼십개씩
사게 되었는데 내아이들 결혼시키고 시동생 시누이들 모두
결혼 시키고 나니 내가 암환자가 되더이다.
그전에는 다도를 배우다보니 다도셋트도 네셋트를
모두 비싸게산 다기세트를 당근에다 모두 팔고 접시랑
대접세트 몆죽씩 되는것을 모두 정리하니 싱크대가 훤해졌지요.
요즘은 옛날같이 않아서 살아서 정리를 해야지만 남은 가족들이
고생을 덜 할것 같지요.
아직도 버릴것이 많아서 요즘도 생각만 나면 정리를 하고 있지요.
77세 이제는 밤새 떠난다해도 아무런 미련이 남지 않을것 같네요.
다만 병든 남편과 병든 연세가 너무 많은 시어머님 때문에 조금 걱정이 되지요.
나는 필요없어도 당근에 무료로 내어놓으면 필요하신 분들이 계시드라구요.
버리고 정리하며 살아가자구요.
안먹는 약은
봉투에넣어서
우체통에넣으심됩니다.폐기하는약이라고
봉투에 쓰면되고요.
❤
안먹는 약은 이제는 쓰레기로 버리라고 하네요. 저도 동네 약국과 주민센터 등을 가보았는데 안받아요.
약국에다 버리세요
종이봉투에 넣어 폐의약품이라 써서 우체통에 넣으라 했어요..알아보세요
울동네 주민센터에서는 받아요
오래된 약 그냥쓰레기에 버리면 안돼요 환경오염 으로 큰이납니다!! 미국에서는 병원에 갖다주면돼는데요
정보 고맙습니다 ㅋ
내용이 너무 길어요
말이 너무 어색하니 듣기가 좀 그러네 현숙씨 자연스럽게했으면바램 책 읽는것같아 ~~ㅎㅎ
❤❤❤
돈도 버리고 집도 버리고
다 버리는게 정리가 됩니다
ㅋ 돈과집은 버리지말고 기부하시죠..^^
결국다 버리라는 얘기인데 뭘 이렇게 30분씩이나.... " 미니멀해라 "
저도
가르쳐주세요.
정리정돈하는곳
유튜브보시면 됩니다
글을보니
너무 극단적이네요
미니멀 라이프도 너무 심하고
중간으로 해야지
60이면 앞으로 30년 가까이 사는데 너무 버렸네요
그것도 다 돈인데
이런 영상은 따라할 필요없고 참고만 해서 중간이 딱좋지
적당히 버리세요
온집안 살림 다버리고 살림 거덜나겠다
그리고 또 사겠죠 환경오염 악화
31:34 31:34
약국에서 안 받는다고 직접 보건소 갖다 주라고 하던데
나도 정리하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요. ㅠㅠ
하루는 옷장 다른날은 주방
이런식으로 하세요~~^^
저도 한참 걸렸어요
나이가 있으시면 이틀에 한번씩
하세요
몸을 많이 움직이게 돼서 건강에도좋아요
근데 ..친한 친구라면서 석달동안 말도 안하고 저리 혼자 다녔다는게 쫌 아이러니...별것도 아니구만 친구에게 비밀처럼 저렇게 지냈다는게 난 비우는 내용이 들어오는게 아니라
미자씨의 비밀스런 행동이 좀 거슬렸네요..친한친구같지않은 느낌..
남편
정말 멋진 대답입니다.
남편
ㅋㅋㅋㅋ
안되요
버려도 또 찾아옵니다. ㅋㅋ
저도 첫번째로 버려야할것 남편 ㅋ~
남편을 아저씨라고 부르나요? 호칭이 . . .
정리정돈. 배우는곳이. 어딘지 알려주세요. 분당 가까운곳이요
여성회관이나 복지관에 정리수납과목있습니다 저는 인천중구 여성회관에서 수업받았습니다
보건소로 가져가세요.
주민센터, 평생학습관 등등 주변에 많아요.
작위적인 말투 ᆢ넘 어색하다
바쁜 세상에 간단명료하고 심플하게
줄여주시길 ᆢ지루하고 답답합니다
하~~
목소리 ㅠㅠ
낭독하는 말의속도. 지루하고. 유아들 책 읽어주는 거 같아.
시를 낭송하는듯.
더 늙어지는 마음이 들게하네.
배속 을 높여서 들으면 좋아요
쓰다가 두고 가면 몽땅 버려주는 업체가 있음
그리 미리 정리 안 하셔도 됨
버리는 것도 돈이예요. ㅠ
살아생전에 정리해야 합니다.
안쓰고 모셔두다 버리고나니 쓸곳이 자꾸생겨남
다시 사려니 돈들고ㅠ
죽는마당에 버리는돈까지 신경쓸거야ㅜㅜ
너무 길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