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견하고 가르치고 충고하고 싶고 아니면 그냥 심심해서.. 어차피 심심해서 보다가 보게 된 유투브인데 답변달면 감사합니다, 구독부탁드려요 하세요. 무플보다 악플이 나아요. 최소한 클릭하고 봤으니까, 로그인도 하고 답글도 달 정도면 엄청난 관심입니다. 난 구독은 안해요. 그래도 답글은 씁니다.
집이 아무리 커도 물건으로 구석 구석 다 채우다 보면 숨쉬기도 힘듭니다 여유 공간이 없는거 당연하고 집이 작아도 물건을 최소화 하면 쾌적하게 살수있는 공간을 분명히 확보 할수있다는거 어느 날 깨닫는 순간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방 한칸에서도 살 자신이 생겼습니다 ! 😂 이젠 옷보다 빽보다 더 중요한거 내 자신에게 포커싱을 맞추고 좋은 거만 먹고 건강 관리 잘하면서 취미 생활을 즐기며 알차게 보내는거 최고라 생각 뿐입니다 !
저도 부모님 집에서 분가 할 때 한달동안 과감하게 싹 버리고 제 물건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나왔어요. 일 때문에 몇 년 집을 비웠다 돌아왔더니, 제가 끼고 있던 소중한 것들 중에 내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드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혼자살면서 다시 가득 채워졌다는.. 다시 가열차게 버려야 할 때인 듯 합니다. 3W 잘 응용해 볼께요.
본가에 제 짐이 거의없어요 과감히 비웠는데 책은 아직 있긴해요 ㅎ제가 나가살아보니 내가 쓰지않는건 갖고있을 필요없고 기억도 않나는 물건이 되었더라구요 제꺼 비우면서 부모님 옛 물건도 같이 비웠어요ㅎ내가쓰던방 엄마가쓰고 큰방아빠가쓰고 자식들 독립하고 큰집에서 각자 방이생겼네요ㅎㅎ
진정한 미니멀라이프란 이것저것 버리는것이 아니라 정리정돈을 잘하는ㅈ것이다. 식탁위에 식사에 필요한 물품과 식사후 까먹지 않고 꼭 먹어야 하는 약이 올려져 있는것이 옳은것입니다. 당신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있는것 버리고 필요말때 또 사라는 소비를 부추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평소 미니멀 하는 저로써는 이분얘기 잘듣고 좋았는데 댓글에 왜이렇게 악플이 많은건지 모르겠네요. 듣기싫으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면되지 왜굳이 악플을 다는지 이상한 사람이 많네요
참견하고 가르치고 충고하고 싶고 아니면 그냥 심심해서.. 어차피 심심해서 보다가 보게 된 유투브인데 답변달면 감사합니다, 구독부탁드려요 하세요. 무플보다 악플이 나아요. 최소한 클릭하고 봤으니까, 로그인도 하고 답글도 달 정도면 엄청난 관심입니다. 난 구독은 안해요. 그래도 답글은 씁니다.
4년전 이사로인해 비우기 시작해서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계속하고 있어요.비울때마다 마음이 편해지는것 같아요.공간도 넓어지고요.
말씀 조리있게
너무 잘하십니다.
물건은 추억이 아닌거
이거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집이 아무리 커도
물건으로 구석 구석 다 채우다 보면
숨쉬기도 힘듭니다
여유 공간이 없는거 당연하고
집이 작아도 물건을 최소화 하면
쾌적하게 살수있는 공간을 분명히 확보 할수있다는거
어느 날 깨닫는 순간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방 한칸에서도 살 자신이 생겼습니다 ! 😂
이젠 옷보다 빽보다
더 중요한거 내 자신에게 포커싱을 맞추고
좋은 거만 먹고 건강 관리 잘하면서
취미 생활을 즐기며 알차게 보내는거 최고라 생각 뿐입니다 !
많이 공감합니다
출가해서 틈틈이 와서 제가 쓰던물건정리하고 공간마련해두면 그자리가 온갖살림살이로 채워지는 기적을 경험했어요. 한번씩 정리해드려도 쟁이는 병 치료 힘드네요.
살고있는곳 평당 얼마인가 생각한다면 물건이 잡아먹고있는 땅값때문에라도 정리를 해야겠죠. 저희 엄마가 제가 사십인데도 10살때 입던 옷에 신발까지 갖고있어요. 추억이라는 명목에.. 하 답답하다 물건은 추억이 아니라는 말씀에 깊이 동감합니다.
하나를 사면 하나를 버리고
안쓰는건 아깝다 생각말고
나누거나 당근또는 과감히 버리는게 최선이에요
너무 귀중한 시간입니다. 우리몸에 딱맞는 옷처럼 ..너무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주시네요.
말씀을 너무 조리있게 잘 하시네요.
꼭 필요한 내용. 감사합니다
다 제 얘기네요ㅎㅎ
앨범정리가 제일 힘들듯~
네.
앨범정리..
이번 집 리모델링을 하면서 결혼사진 버렸네요.
딱 몇장만 남기고
넘 도움되는 영상이에요
저도 부모님 집에서 분가 할 때 한달동안 과감하게 싹 버리고 제 물건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나왔어요. 일 때문에 몇 년 집을 비웠다 돌아왔더니, 제가 끼고 있던 소중한 것들 중에 내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드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혼자살면서 다시 가득 채워졌다는.. 다시 가열차게 버려야 할 때인 듯 합니다. 3W 잘 응용해 볼께요.
가끔 이사를 하게 되면 쌓아 놓지 않게 되어요~
전 엄마집에 있는 제 물건을 제가 과감히 스스로 비워냈습니다 오히려 제 맘도 편하더라구요
오래된 집은 곰팡이가 잘 생기는 것이 화장실임을 느겼어요.락스사요해도 벽속에서 계속 곰팡이가 나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 누르고 갑니다
지금까지 들은 정리 전문가들 중에 제일 합리적이다!!
구축아파트라 수납할 공간이 너무 부족해요
옷도 다 걸어두고 싶은데 식구가 4명이다보니 늘 자리가 부족해요
언제쯤 정리된 공간에서 살수있을지?ㅜㅜ
버려야 정리가 된다, 정리를 하려면 되도록 많이 버려야 한다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그렇게 다 버려야 한다는 강박에 버리는 게 힘들어서 정리를 못하지 않았나 싶네요, 정리의 개념을 잘 인지해서 오늘 방송 내용처럼 시작해 봐야겠어요 😊
많은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귀를 열고 배우면 삶이 달라질거 같습니다.
네.
모두 맞는 말이네요.
제 생각도..
울 엄마가 50년전 큰 언니가 쓰던 이불,스카프,옷들을 아직도 갖고 있어요.
그 언니아들이 쓰던 이불까지,.
지금 내가 하나하나 버리고 있어요.
본가에 제 짐이 거의없어요 과감히 비웠는데 책은 아직 있긴해요 ㅎ제가 나가살아보니 내가 쓰지않는건 갖고있을 필요없고 기억도 않나는 물건이 되었더라구요 제꺼 비우면서 부모님 옛 물건도 같이 비웠어요ㅎ내가쓰던방 엄마가쓰고 큰방아빠가쓰고 자식들 독립하고 큰집에서 각자 방이생겼네요ㅎㅎ
좋은말씀들 이지만 버린다는건 잘안되요 물건마다 정들고 애착가는게 쉽지않네요그래도 많이추려 재활용에 ᆢ
한가지예로 무릎관절 이다보니 왕년에입은 양장정장 구두신고입어야하는의상 들 왕창 봉사 옷수거 기관에서 수거 해가셨음 아름다운가계 등등 에 보내드리면 신발 운동화도
내놓는것은 어떤의미로는 좋은듯 해요
저에겐 물건이 추억이에요 엄마가 쓰시던 40년된 접시 그릇 몇개 아직 가지고 있어요 버릴수가 없어요 엄마가 장만하고 기뻐하시던 그때 모습이 생각나서.
맞습니다 ❤
* 옷은 4계절 모두 걸어서 수납(겨울에 입는 부피 큰 니트류만 접어서)
* 이불은 리빙박스에 넣어서 옷장 위나 침대 아래에 보관
* 티셔츠는 바지 걸이에 반쪽 접어서 마크 등 보이게 수납
* 속옷은 정리함 이용
와! 진짜 꿀팁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설명 감사해요^^
한동안 초록식물 키우기에 취미가있어서 베란다를 가득 채우다가
한번 이사하며 싹 정리했는데
점점 식물이 다시 자리를 점령했어요
또 싹 ~!!정리하려고 합니다
생명체가 있는건데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저도 해야하는데.. 궁금합니다
@@여유롭게-x3k 당근에서 나눔하고 친구들한테도 다 줄려고해요
식물 화초는 행복지수가 올라간답니다
졸업앨범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치원,초등,중학,고등,대학,군대
12개,
부모들 앨범(?), 결혼앨범, 가족앨범
앨범만모으면 갯수가 많네요.
울 시엄니 96세
네짝 장농에
가방모자 옷
반은 버려도 되는데
만지지도 못하게 하심
나죽으면그때 저보고 다버리라고하시네
울 엄니도 비슷😢
내물건은 내가정리하고 가야지
그래도 최소한은 남겠지만
집은작은데 계절바뀌면 옷을걸어둘때가없어요.
어떻게정리하면 될까요?
버릴옷은없어요
저는 정리정돈 선순데 칭대이불은 그냥두는데...공기좀 통하라고요
버리고싶은데 어디다 버려야하는지...
적절하게 처분하는 곳을 모르겠는데요
맞는말도있지만 틀리는말도 있어요.
1.추억의 물건은 온전한 나의인생.정서적으로 좋아요.
2.침실 너무정갈하믄 불편한사람도있어요.어느정도 정리만되어야 편안한 사람도 있답니다.
정리가 안된거에 익숙해서 그렇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다른걸로 정서부분을 채워야할꺼라 생각들어요.
정말 몸이 아퍼지기전에 정리해야합니다 저도 남편때문에 못버리고 있어요 ㅎㅎ 싸워야하니 정말힘들어요 ㅋㅋ
진정한 미니멀라이프란 이것저것 버리는것이 아니라 정리정돈을 잘하는ㅈ것이다.
식탁위에 식사에 필요한 물품과 식사후 까먹지 않고 꼭 먹어야 하는 약이 올려져 있는것이 옳은것입니다.
당신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있는것 버리고 필요말때 또 사라는 소비를 부추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55
그니까 사진을 가져가지않고 또 난 애들결혼사진을 버리는게 어렵고 참 희안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그러게요😢😢😢
@@김지우-x5x사진을 한장한장 찍어 usb에 넣어두는게 어떨까요? 저는 애들 결혼사진은 파일로 받아서 그대로 usb에 따로 담아놨어요. 애들 어릴적 사진도 그렇게 정리할까 싶어요.
@@오둘희-b4h 감사합니다 ~!
아예 비디오ㆍ사진 되도록 안찍고 했는데ᆢ잘한듯~
아기 돌반지, 팔찌는요?😢
말은 맞는말인데 참 잘안되요
화장실문을 열어 놓아도 곰팡이가 생기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스퀴즈 검색
물쓴후 스퀴지 하세요
저는 가족들 샤워후 꼭 선풍기를 틀어 수증기 날립니다 사계절 내내 그렇게요 ~
세제 찌꺼기가 붙어있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샤워후 벽거품들 제거안해서요.
찬물로 씻겨내기작업
핵심을 딱 스마트하게 해주오 지루하고 씰데 없 ... 나가요
사진들은 어떻게 버리시나요?
두꺼운 사진첩은 없애고 개인별로 연대별로 나눠서 지퍼백에 분류해서 라벨붙여 오픈 수납함에 넣어두고 간편하게 보고싶을 때 꺼내봅니다
어수선 핵심이안들려요
ㄴ ㅍ 좀갖다버리자
설명 내용은 참 좋은데요. 너무 존대어를 많이 쓰네요. 설명할 때는 그냥 평범하게 쓰면 될 거를 거슬려요.
흠. 나도 한정리 하는지라. 뭘 이런걸 유툽으로. 패스.
다아는내용입니다 알면서 못하는거죠
핵심만 정리요약해주심 좋겠네요
장황하고 상황과 맞지않는 여러기사를 짜깁기한듯 설명이 공감이 안되네요.
맞는말씀 사진 정리도 다해서 애들줄것도 다정리 하고 옷도 틈틈히 하고 버릴것 버리구 잇지요 사전에 정리해놓아야 죽고 나서 편하지요 살아있을때 줘아지요 평수가 80평되어도 딱 필요한것만 잇지요
너무 내용이 지루하고
쓸데없는설명이 많다
15분정도가 집중력이 제일 좋다는데~~
그래서 끝까지 안보게됨
2배속 이용하세요.
1.5배속으로 들으니 제에겐 적당한 것 같아요^
지루해서 끝까지 못 들음
요점만 간단히 강의하세요
광고가 너무 자주나와서 짜증난다
너무 지루하네요
다이소 홍보사원 같아요
지루해
오래된 집은 곰팡이가 잘 생기는 것이 화장실임을 느겼어요.락스사요해도 벽속에서 계속 곰팡이가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