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아무리 커도 물건으로 구석 구석 다 채우다 보면 숨쉬기도 힘듭니다 여유 공간이 없는거 당연하고 집이 작아도 물건을 최소화 하면 쾌적하게 살수있는 공간을 분명히 확보 할수있다는거 어느 날 깨닫는 순간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방 한칸에서도 살 자신이 생겼습니다 ! 😂 이젠 옷보다 빽보다 더 중요한거 내 자신에게 포커싱을 맞추고 좋은 거만 먹고 건강 관리 잘하면서 취미 생활을 즐기며 알차게 보내는거 최고라 생각 뿐입니다 !
참견하고 가르치고 충고하고 싶고 아니면 그냥 심심해서.. 어차피 심심해서 보다가 보게 된 유투브인데 답변달면 감사합니다, 구독부탁드려요 하세요. 무플보다 악플이 나아요. 최소한 클릭하고 봤으니까, 로그인도 하고 답글도 달 정도면 엄청난 관심입니다. 난 구독은 안해요. 그래도 답글은 씁니다.
@@youngkim3800 어머님과 관계가 좋으셨던 분이시네요. 그 자체로 행복한 분이시네요.^^ 물건을 보면서 좋은 추억이 떠오르고 행복한 마음이 들어서 그 물건을 사용한다면 버릴 이유가 없답니다. 요즘 현장 컨설팅을 하다 보면요, 손녀들이 할머니 옷도 그룻도 가구도 가져다가 사용하는 그런 예쁘고 기특한 친구들도 많답니다. 버려야 할물건이란 생애주기에 맞지 않으면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랍니다.^^ 물건은 우리가 갈아가는데 필요한 수단이랍니다.^^
무조건 안쓴다고 버리기보다는 물건의 상태가 좋고 즐거운 추억이 있는 물건은 전 보관합니다 주로 그릇종류인데요 그러다가 쓰고 있던 물건이 깨지거나 망가지면 보관했던 것 꺼내써요 그러다보니 그릇을 사지 않은지가 5년이 넘었어요 예전에 쓰던 그릇을 꺼내 다시쓰면서 추억도 공유하고 좋은점도 많아요
*부모로부터의 독립 -내 삶의 흔적을 가지고 할 것 -부모님들도 그 흔적을 지울 것 (가져가지 않는 것은 처분) 제 2의 인생을 살아가야할 주거공간 다시 세팅 남은 시간 내가 무엇을 할 지 정해 그 물건을 남겨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공간 *공간의 용도 그 공간에서 무엇을 하는지 생각해서 언제든지 그 일을 바로 가능하게 만들기 식탁-식사 침대-배딩정리(숙면) 내 신체에 무리가 가지않는 동선에 맞게 물건의 제자리를 찾는게 가장 중요 정리의 본질 내가 사용할 물건을 찾아쓰기 쉽고, 되돌려놓기 편하며 유지가 가능 *남기는 기준 3W(What,Who,When-Where) -오래된 책은 비우기-습기로 인한 곰팡이(치매유발 가능성) *새상품 수납 양이 일정치 않으므로 같은 용도끼리 분류(바구니 수납 ×) -앨범은 크고 무겁기 때문에 미니앨범 활용(추억공유) 집정리는 물건을 정리하는 일이 아님 *공간의 용도를 정하고 물건의 갈 자리가 정해지면 물건을 사용하기에 적합한 수납가구를 선택하여 동선에 맞게 배치 - 선반-부피가 크며 한 번에 꺼내기 쉬운 물건 - 서랍-부피가 작으며 종류가 다양한 물건(한 눈에 보임-차종류.상비약) 수건의 수명 6개월 변기청소는 매일 욕실 환기 욕실 청소용품 밖으로 빼두기 뜨개수세미 안 비누 물때,칼.가위 손잡이 사이-씽크볼 찌든 때 제거- 매직블럭에 알콜 묻혀 닦기 케이블-케이블 타이로 묶어서 라벨링(용도,사용자)하여 모아두기 *연관성 있게 수납 *옷정리-사계절의 의류를 종류별로 걸기(환경의 변화.실내환경) -두꺼운 니트류는 접는다. 청바지는 자리가 없다면 접어도됨 내가 어떤 물건을 사용할 건지 기준을 먼저 정하고 그 물건을 수납하는데 효율적인 가구와 수납도구를 선택 나의 일상을 먼저 파악할것! -길이조절 가능 바구니 (종류가 많은 물건이 한 곳에 들어갈 때 사용) -2단 접시 바구니(주방 상,하부장에 사용) -인출식 망장(위-가루,아래-액체류 양념 (공간이 좁을 땐 회전 선반 상부장에 이용) 슬라이딩 서랍장 *옷장의 우선순위는 옷이어야 함! 사계절의 옷을 우선순위로 걸고나서 공간이 없다면 이불은 리빙박스에 담아 침대 아래나 옷장 위에 자리(캐리어) 공간활용-L자 옷걸이 사용 ,옷봉 설치 -속옷.양말 속옷 정리함 활용 흐트러지지 않으며 한 눈에 식별이 가능 - 투명 바구니 활용(종류별 수납시,냉장고 정리) -휴지통-취향에 맞게 -드라이기- 통에 넣어두기 -대각선 높이가 다른 바구니 -신발장 -작은 압축봉 공같이 둥근 것 보관 -재활용 분리수거함 *유지가 가능하게 보관할 것!!
저도 부모님 집에서 분가 할 때 한달동안 과감하게 싹 버리고 제 물건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나왔어요. 일 때문에 몇 년 집을 비웠다 돌아왔더니, 제가 끼고 있던 소중한 것들 중에 내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드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혼자살면서 다시 가득 채워졌다는.. 다시 가열차게 버려야 할 때인 듯 합니다. 3W 잘 응용해 볼께요.
본가에 제 짐이 거의없어요 과감히 비웠는데 책은 아직 있긴해요 ㅎ제가 나가살아보니 내가 쓰지않는건 갖고있을 필요없고 기억도 않나는 물건이 되었더라구요 제꺼 비우면서 부모님 옛 물건도 같이 비웠어요ㅎ내가쓰던방 엄마가쓰고 큰방아빠가쓰고 자식들 독립하고 큰집에서 각자 방이생겼네요ㅎㅎ
저의 남편 정말이지 속이 터~집니다 😢뭐든지 퍼늘어 놓는데 아주 미칩니다!! 저도 물건 아끼고 제대로 버리지 못하고 약간의 저장 강박증이 있다는거 인정합니다 그런데 70대가 되고보니 수년을 쓰지않고 보관만 해놓은것들이 😔 이제는 하루에 1개씩 버리기 진행중~이제는 비움 하루의 시작이 되니 매일매일 기쁘고! 내일은 오래된 안쓰는 물건 버릴생각하면은 머리가 개운해지며 기분까지 맑아지는겁니다😊😊😊
진정한 미니멀라이프란 이것저것 버리는것이 아니라 정리정돈을 잘하는ㅈ것이다. 식탁위에 식사에 필요한 물품과 식사후 까먹지 않고 꼭 먹어야 하는 약이 올려져 있는것이 옳은것입니다. 당신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있는것 버리고 필요말때 또 사라는 소비를 부추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집이 아무리 커도
물건으로 구석 구석 다 채우다 보면
숨쉬기도 힘듭니다
여유 공간이 없는거 당연하고
집이 작아도 물건을 최소화 하면
쾌적하게 살수있는 공간을 분명히 확보 할수있다는거
어느 날 깨닫는 순간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방 한칸에서도 살 자신이 생겼습니다 ! 😂
이젠 옷보다 빽보다
더 중요한거 내 자신에게 포커싱을 맞추고
좋은 거만 먹고 건강 관리 잘하면서
취미 생활을 즐기며 알차게 보내는거 최고라 생각 뿐입니다 !
많이 공감합니다
미니멀 책도 마니 사다일고
정리프로도 마니 봣지만
그래도 또 제자리되면
다시 정리도전하지만
이분은 최고의 팁과 현실적으로
원탑 정리고수이다~!!!!
귀에 쏙쏙~~굿
평소 미니멀 하는 저로써는 이분얘기 잘듣고 좋았는데 댓글에 왜이렇게 악플이 많은건지 모르겠네요. 듣기싫으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면되지 왜굳이 악플을 다는지 이상한 사람이 많네요
참견하고 가르치고 충고하고 싶고 아니면 그냥 심심해서.. 어차피 심심해서 보다가 보게 된 유투브인데 답변달면 감사합니다, 구독부탁드려요 하세요. 무플보다 악플이 나아요. 최소한 클릭하고 봤으니까, 로그인도 하고 답글도 달 정도면 엄청난 관심입니다. 난 구독은 안해요. 그래도 답글은 씁니다.
4년전 이사로인해 비우기 시작해서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계속하고 있어요.비울때마다 마음이 편해지는것 같아요.공간도 넓어지고요.
출가해서 틈틈이 와서 제가 쓰던물건정리하고 공간마련해두면 그자리가 온갖살림살이로 채워지는 기적을 경험했어요. 한번씩 정리해드려도 쟁이는 병 치료 힘드네요.
살고있는곳 평당 얼마인가 생각한다면 물건이 잡아먹고있는 땅값때문에라도 정리를 해야겠죠. 저희 엄마가 제가 사십인데도 10살때 입던 옷에 신발까지 갖고있어요. 추억이라는 명목에.. 하 답답하다 물건은 추억이 아니라는 말씀에 깊이 동감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주시네요.
하나를 사면 하나를 버리고
안쓰는건 아깝다 생각말고
나누거나 당근또는 과감히 버리는게 최선이에요
말씀 조리있게
너무 잘하십니다.
물건은 추억이 아닌거
이거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너무 귀중한 시간입니다. 우리몸에 딱맞는 옷처럼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 영상 본 후 오늘 엄청 정리 했습니다.내일도 계속 할 겁니다.유통기한 지난 약도 손주 읽게한다고 나눔 받아놓은 책도 엄청 정리 했습니다.손주는 그냥 예뻐하는걸로 만족하려고요.
저에겐 물건이 추억이에요 엄마가 쓰시던 40년된 접시 그릇 몇개 아직 가지고 있어요 버릴수가 없어요 엄마가 장만하고 기뻐하시던 그때 모습이 생각나서.
@@youngkim3800 어머님과 관계가 좋으셨던 분이시네요.
그 자체로 행복한 분이시네요.^^
물건을 보면서 좋은 추억이 떠오르고 행복한 마음이 들어서 그 물건을 사용한다면 버릴 이유가 없답니다.
요즘 현장 컨설팅을 하다 보면요,
손녀들이 할머니 옷도 그룻도 가구도 가져다가 사용하는 그런 예쁘고 기특한 친구들도 많답니다.
버려야 할물건이란
생애주기에 맞지 않으면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랍니다.^^
물건은 우리가 갈아가는데 필요한 수단이랍니다.^^
무조건 안쓴다고 버리기보다는 물건의 상태가 좋고 즐거운 추억이 있는 물건은 전 보관합니다 주로 그릇종류인데요
그러다가 쓰고 있던 물건이 깨지거나 망가지면 보관했던 것 꺼내써요
그러다보니 그릇을 사지 않은지가 5년이 넘었어요
예전에 쓰던 그릇을 꺼내 다시쓰면서
추억도 공유하고
좋은점도 많아요
요즘 정리에 관심이 많은데 선생님 영상보고 구독꾸욱 누르고 시청하며 많이 배우고 있고~저에게 정말 도움이 되네요~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욕실에 청소제품은 주방에서 쓰는 트리오 밖에 없어요 변기속 닦을때 쓰고 세면대 닦을때만 쓰고 있어요
욕실바닥은 물뿌리고 마른걸레로만 닦고 있는데 곰팡이도 안생기고 청소가 쉽드라구요
말씀을 너무 조리있게 잘 하시네요.
꼭 필요한 내용.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들은 정리 전문가들 중에 제일 합리적이다!!
감사해요
^^
넘 도움되는 영상이에요
오래된 집은 곰팡이가 잘 생기는 것이 화장실임을 느겼어요.락스사요해도 벽속에서 계속 곰팡이가 나오더라구요
귀에 쏙쏙 ᆢ집안이 훤해지는 느낌입니다
정리 전문가. 소미샘 이은영 샘
영상 틀어놓고 정리합니다
역시 깨끗이 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우와^^ 덕분에 힘이 납니다.^^
많은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귀를 열고 배우면 삶이 달라질거 같습니다.
가끔 이사를 하게 되면 쌓아 놓지 않게 되어요~
네.
모두 맞는 말이네요.
제 생각도..
울 엄마가 50년전 큰 언니가 쓰던 이불,스카프,옷들을 아직도 갖고 있어요.
그 언니아들이 쓰던 이불까지,.
지금 내가 하나하나 버리고 있어요.
*부모로부터의 독립
-내 삶의 흔적을 가지고 할 것
-부모님들도 그 흔적을 지울 것
(가져가지 않는 것은 처분)
제 2의 인생을 살아가야할 주거공간
다시 세팅
남은 시간 내가 무엇을 할 지 정해 그 물건을 남겨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공간
*공간의 용도
그 공간에서 무엇을 하는지 생각해서 언제든지 그 일을 바로 가능하게 만들기
식탁-식사
침대-배딩정리(숙면)
내 신체에 무리가 가지않는 동선에 맞게 물건의 제자리를 찾는게 가장 중요
정리의 본질
내가 사용할 물건을 찾아쓰기 쉽고, 되돌려놓기 편하며 유지가 가능
*남기는 기준
3W(What,Who,When-Where)
-오래된 책은 비우기-습기로 인한 곰팡이(치매유발 가능성)
*새상품 수납
양이 일정치 않으므로 같은 용도끼리 분류(바구니 수납 ×)
-앨범은 크고 무겁기 때문에 미니앨범 활용(추억공유)
집정리는 물건을 정리하는 일이 아님
*공간의 용도를 정하고 물건의 갈 자리가 정해지면 물건을 사용하기에 적합한 수납가구를 선택하여 동선에 맞게 배치
- 선반-부피가 크며 한 번에 꺼내기 쉬운 물건
- 서랍-부피가 작으며 종류가 다양한 물건(한 눈에 보임-차종류.상비약)
수건의 수명 6개월
변기청소는 매일
욕실 환기
욕실 청소용품 밖으로 빼두기
뜨개수세미 안 비누
물때,칼.가위 손잡이 사이-씽크볼 찌든 때 제거- 매직블럭에 알콜 묻혀 닦기
케이블-케이블 타이로 묶어서 라벨링(용도,사용자)하여 모아두기
*연관성 있게 수납
*옷정리-사계절의 의류를 종류별로 걸기(환경의 변화.실내환경)
-두꺼운 니트류는 접는다.
청바지는 자리가 없다면 접어도됨
내가 어떤 물건을 사용할 건지 기준을 먼저 정하고 그 물건을 수납하는데 효율적인 가구와 수납도구를 선택
나의 일상을 먼저 파악할것!
-길이조절 가능 바구니
(종류가 많은 물건이 한 곳에 들어갈 때 사용)
-2단 접시 바구니(주방 상,하부장에 사용)
-인출식 망장(위-가루,아래-액체류 양념
(공간이 좁을 땐 회전 선반 상부장에 이용)
슬라이딩 서랍장
*옷장의 우선순위는 옷이어야 함!
사계절의 옷을 우선순위로 걸고나서
공간이 없다면 이불은 리빙박스에 담아 침대 아래나 옷장 위에 자리(캐리어)
공간활용-L자 옷걸이 사용 ,옷봉 설치
-속옷.양말 속옷 정리함 활용
흐트러지지 않으며 한 눈에 식별이 가능
- 투명 바구니 활용(종류별 수납시,냉장고 정리)
-휴지통-취향에 맞게
-드라이기- 통에 넣어두기
-대각선 높이가 다른 바구니
-신발장 -작은 압축봉 공같이 둥근 것 보관
-재활용 분리수거함
*유지가 가능하게 보관할 것!!
우와^^ 정리를 너무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 누르고 갑니다
잘 배웠습니다 오늘부터 꼭 습관
을 돼게 노력해야겠어요
일단 쏙쏙 정리 되게 말씀해주시네요.
선생님 존경해요 ❤❤❤❤
아고^^ 존경까지---
감사합니다.^^
저도 부모님 집에서 분가 할 때 한달동안 과감하게 싹 버리고 제 물건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나왔어요. 일 때문에 몇 년 집을 비웠다 돌아왔더니, 제가 끼고 있던 소중한 것들 중에 내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드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혼자살면서 다시 가득 채워졌다는.. 다시 가열차게 버려야 할 때인 듯 합니다. 3W 잘 응용해 볼께요.
버릴거. 과감히. 버리고. 정리. 잘 해보겠습니다
저두요~!
지금당장 서랍장~
머가 이리많은지~ㅋ
다 제 얘기네요ㅎㅎ
앨범정리가 제일 힘들듯~
네.
앨범정리..
이번 집 리모델링을 하면서 결혼사진 버렸네요.
딱 몇장만 남기고
구축아파트라 수납할 공간이 너무 부족해요
옷도 다 걸어두고 싶은데 식구가 4명이다보니 늘 자리가 부족해요
언제쯤 정리된 공간에서 살수있을지?ㅜㅜ
중간중간에 좀 앞뒤가 안맞는 말이 있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내가 누려야 할 공간을
짐에게 다 빼앗겼어요ㅠ
자주 정리하고
사들이는만큼 버려야겠어요
전 엄마집에 있는 제 물건을 제가 과감히 스스로 비워냈습니다 오히려 제 맘도 편하더라구요
멋진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1:55
본가에 제 짐이 거의없어요 과감히 비웠는데 책은 아직 있긴해요 ㅎ제가 나가살아보니 내가 쓰지않는건 갖고있을 필요없고 기억도 않나는 물건이 되었더라구요 제꺼 비우면서 부모님 옛 물건도 같이 비웠어요ㅎ내가쓰던방 엄마가쓰고 큰방아빠가쓰고 자식들 독립하고 큰집에서 각자 방이생겼네요ㅎㅎ
좋은말씀들 이지만 버린다는건 잘안되요 물건마다 정들고 애착가는게 쉽지않네요그래도 많이추려 재활용에 ᆢ
한가지예로 무릎관절 이다보니 왕년에입은 양장정장 구두신고입어야하는의상 들 왕창 봉사 옷수거 기관에서 수거 해가셨음 아름다운가계 등등 에 보내드리면 신발 운동화도
내놓는것은 어떤의미로는 좋은듯 해요
맞습니다 ❤
버려야 정리가 된다, 정리를 하려면 되도록 많이 버려야 한다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그렇게 다 버려야 한다는 강박에 버리는 게 힘들어서 정리를 못하지 않았나 싶네요, 정리의 개념을 잘 인지해서 오늘 방송 내용처럼 시작해 봐야겠어요 😊
* 옷은 4계절 모두 걸어서 수납(겨울에 입는 부피 큰 니트류만 접어서)
* 이불은 리빙박스에 넣어서 옷장 위나 침대 아래에 보관
* 티셔츠는 바지 걸이에 반쪽 접어서 마크 등 보이게 수납
* 속옷은 정리함 이용
와! 진짜 꿀팁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몸이 아퍼지기전에 정리해야합니다 저도 남편때문에 못버리고 있어요 ㅎㅎ 싸워야하니 정말힘들어요 ㅋㅋ
저의 남편 정말이지 속이 터~집니다 😢뭐든지 퍼늘어 놓는데 아주 미칩니다!! 저도 물건 아끼고 제대로 버리지 못하고 약간의 저장 강박증이 있다는거 인정합니다 그런데 70대가 되고보니 수년을 쓰지않고 보관만 해놓은것들이 😔 이제는 하루에 1개씩 버리기 진행중~이제는 비움 하루의 시작이 되니 매일매일 기쁘고! 내일은 오래된 안쓰는 물건 버릴생각하면은 머리가 개운해지며 기분까지 맑아지는겁니다😊😊😊
매직블럭이 표면을 긁어내는원리로 깨끗하게 보이는거라해서 어지간하면 안쓰려고하는데 가끔 한번씩 쓰는건 괜찮겠죠ㅜㅜ?
한동안 초록식물 키우기에 취미가있어서 베란다를 가득 채우다가
한번 이사하며 싹 정리했는데
점점 식물이 다시 자리를 점령했어요
또 싹 ~!!정리하려고 합니다
생명체가 있는건데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저도 해야하는데.. 궁금합니다
@@여유롭게-x3k 당근에서 나눔하고 친구들한테도 다 줄려고해요
식물 화초는 행복지수가 올라간답니다
좋은 설명 감사해요^^
책은 오래된것이면
언제쯤 부터 버려야 하나요
안 읽는 것부터 처분하시고요.^^
오래된 책도 내가 소장해야 하는 책이라면 처분하지 마세요.^^
졸업앨범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치원,초등,중학,고등,대학,군대
12개,
부모들 앨범(?), 결혼앨범, 가족앨범
앨범만모으면 갯수가 많네요.
졸업 앨범은 졸업 앨범끼리 모아서 추억의 물건띠리 모아 놓으세요^^
@thepresent_somi 네♡♡
버리고싶은데 어디다 버려야하는지...
적절하게 처분하는 곳을 모르겠는데요
결혼때엄마가사주신그릇은버릴수가없네요볼때마다엄마생각나서결혼42년이훅지나갔네요
울 시엄니 96세
네짝 장농에
가방모자 옷
반은 버려도 되는데
만지지도 못하게 하심
나죽으면그때 저보고 다버리라고하시네
울 엄니도 비슷😢
내물건은 내가정리하고 가야지
그래도 최소한은 남겠지만
듣고 나에게 맞게 좋은점만 갖고가면 되지 굳이 악플을 달까요
❤
부모들이 자식을위해 버리지못하는게아니에요. 우리집은 엄마 하나물건이 전체의 80% 그것도모라자 자식들방에까지 10년동안 뭐가든지도모른 박스쌓아두고계십니다. 정신병이에요.
저는 정리정돈 선순데 칭대이불은 그냥두는데...공기좀 통하라고요
그니까 사진을 가져가지않고 또 난 애들결혼사진을 버리는게 어렵고 참 희안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그러게요😢😢😢
@@김지우-x5x사진을 한장한장 찍어 usb에 넣어두는게 어떨까요? 저는 애들 결혼사진은 파일로 받아서 그대로 usb에 따로 담아놨어요. 애들 어릴적 사진도 그렇게 정리할까 싶어요.
@@오둘희-b4h 감사합니다 ~!
아예 비디오ㆍ사진 되도록 안찍고 했는데ᆢ잘한듯~
아기 돌반지, 팔찌는요?😢
팔아서 애기 통장 만들어 입금해놓으세요 (돌반지.팔찌)네임달고
나중에 성인되면 줍니다
맞는말도있지만 틀리는말도 있어요.
1.추억의 물건은 온전한 나의인생.정서적으로 좋아요.
2.침실 너무정갈하믄 불편한사람도있어요.어느정도 정리만되어야 편안한 사람도 있답니다.
정리가 안된거에 익숙해서 그렇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다른걸로 정서부분을 채워야할꺼라 생각들어요.
진정한 미니멀라이프란 이것저것 버리는것이 아니라 정리정돈을 잘하는ㅈ것이다.
식탁위에 식사에 필요한 물품과 식사후 까먹지 않고 꼭 먹어야 하는 약이 올려져 있는것이 옳은것입니다.
당신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있는것 버리고 필요말때 또 사라는 소비를 부추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집은작은데 계절바뀌면 옷을걸어둘때가없어요.
어떻게정리하면 될까요?
버릴옷은없어요
버리세요.
핵심을 딱 스마트하게 해주오 지루하고 씰데 없 ... 나가요
말은 맞는말인데 참 잘안되요
모우고 아껴서 이나라 이만큼 만들고 자식들 대학교육 시킨 할머니 들 입니다 ㆍ
화장실문을 열어 놓아도 곰팡이가 생기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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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족들 샤워후 꼭 선풍기를 틀어 수증기 날립니다 사계절 내내 그렇게요 ~
세제 찌꺼기가 붙어있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샤워후 벽거품들 제거안해서요.
찬물로 씻겨내기작업
집정리 못해서 땅치고 후회 살면서 이런 말 처음. 봅니다 ㆍ제목 너무 자극적이지 말아요
ㄴ ㅍ 좀갖다버리자
사진들은 어떻게 버리시나요?
두꺼운 사진첩은 없애고 개인별로 연대별로 나눠서 지퍼백에 분류해서 라벨붙여 오픈 수납함에 넣어두고 간편하게 보고싶을 때 꺼내봅니다
어수선 핵심이안들려요
너무 내용이 지루하고
쓸데없는설명이 많다
15분정도가 집중력이 제일 좋다는데~~
그래서 끝까지 안보게됨
2배속 이용하세요.
1.5배속으로 들으니 제에겐 적당한 것 같아요^
설명 내용은 참 좋은데요. 너무 존대어를 많이 쓰네요. 설명할 때는 그냥 평범하게 쓰면 될 거를 거슬려요.
장황하고 상황과 맞지않는 여러기사를 짜깁기한듯 설명이 공감이 안되네요.
광고가 너무 자주나와서 짜증난다
흠. 나도 한정리 하는지라. 뭘 이런걸 유툽으로. 패스.
지루해서 끝까지 못 들음
요점만 간단히 강의하세요
너무 지루하네요
다아는내용입니다 알면서 못하는거죠
핵심만 정리요약해주심 좋겠네요
맞는말씀 사진 정리도 다해서 애들줄것도 다정리 하고 옷도 틈틈히 하고 버릴것 버리구 잇지요 사전에 정리해놓아야 죽고 나서 편하지요 살아있을때 줘아지요 평수가 80평되어도 딱 필요한것만 잇지요
지루해
다이소 홍보사원 같아요
이 여자분 진짜 이래라 저레라 진짜 웃겨? 물건이 추억이 될수도 있지?
오래된 집은 곰팡이가 잘 생기는 것이 화장실임을 느겼어요.락스사요해도 벽속에서 계속 곰팡이가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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