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장례전문 교육과정 수료한 전문가들이 24시간 전국 대기하고 있습니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어린시절 누구나 장래희망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원하는 마지막도 있습니다
    당신의 마지막 장례희망은 무엇인가요?
    저희 장례희망에서는 소중한 사람의 마지막을 함께 배웅하겠습니다.
    장례관련 전문 교육 과정을 수료한 전문가들이 24시간 대기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소중한사람의 마지막이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장례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라면, 당신의 마지막 순간을 의미있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장례희망 임직원일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0

  • @user-en7jr9qb9v
    @user-en7jr9qb9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아고 임물도 잘 생겼다 응원합니다 ❤

  • @user-ln2fp2pi9c
    @user-ln2fp2pi9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오ㅡㅡ울엄마 장례식때 생각나네여 3년이 되어가는데 꿈에 봬어여 첨엔 힘들었는데 짐은 봴수있어좋아여..대단하시네여 홧팅!! 연예인인줄...건강하세여

  • @이문사
    @이문사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짜진짜 존경합니다~오래토록 건강하셔서 좋은길인도해주셔요~

  • @user-ko3in6jp3k
    @user-ko3in6jp3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너무 멋지십니당

    • @user-ko3in6jp3k
      @user-ko3in6jp3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번 뵙고싶네요 .

    • @lastdream_hope
      @lastdream_hop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ㅎㅎ

  • @user-yq2nb8le8n
    @user-yq2nb8le8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나같이 무자식인 사람의
    장례를 부탁하고 싶어지네요
    믿을만한 청년인것 같아서 절차대로 사후를 잘 치뤄줄것으로 보입니다

    • @lastdream_hope
      @lastdream_hop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100년뒤에 연락주세요 !

  • @user-cq8od8uc6d
    @user-cq8od8uc6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원래 댓글을 달지 않는데 달게 되네요. 얼마나 보람된 일을 하고 계신지 아셨으면 해서요. 전 죽을때까지 저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마지막에 함께하신 장례지도사님을 잊지 않을겁니다. 절대로...너무 감사합니다.

    • @lastdream_hope
      @lastdream_hop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 @owpancil84830
    @owpancil8483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잘생겼어요!!

  • @user-fs1wr1wg9g
    @user-fs1wr1wg9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CF보는거같아요

    • @lastdream_hope
      @lastdream_hop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ㅎㅎ

  • @cherryyu7961
    @cherryyu796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정말 훌륭하신 분 입니다👍🏾👍🏾👍🏾

    • @lastdream_hope
      @lastdream_hop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ㅎㅎ

  • @user-wu7xg5ze3r
    @user-wu7xg5ze3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여인은 없는듯 해요

  • @user-zm3in2gk9q
    @user-zm3in2gk9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도언젠간저리되것지
    내가오고싶어온것도아니고
    이번생
    살다가면다시는오지말자
    조부모부모를선택할수도없고
    태어나서살면서사는게편한건
    요몇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