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부부는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잡아 먹지 못해 안달이라니 ... 명복을 빔니다 🙏

어느 상조이신가요..?

나도 어제 오빠를 보내드렸죠 가슴이 너무 시리다 ㅠ

36주 낙태녀가 생각나네요

참으로 귀한 일을 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몇일전 돌아가신 엄마 마지막 모습에도 잠못 이루는데 물론 엄마이어서 거부반응은 없었지만 타인의 죽음을 늘 맞이하는게 어려운일이지요 그러나 예의를 다해서 고인을 보내는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남겨진 세월을 살아갈 자신이 없으셨던거지요 그만큼 오랜세월 아끼고 사랑하셨던 그맘이..

존경스럽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두분의. 행복한. 사랑 영원한사랑. 저히들도. 배우겠읍니다. 부디. 두분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

두분 두손꼭잡고 행복한곳에서 여행 하시기바랍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셨는데 뭔소리인지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신께서... 믿을만해서 선택해 준거라 봅니다!

댓글 보니 자식 떠나 보내신 부모님들이 넘 많으시네요ㅠ 이렇게나 많으실줄은 몰랐어요ㅠㅠ 다들 큰 고통을 안고 살아가시는 모습에 숙연해집니다.다들 자식들 만날 그날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젊은분이 대단하시네요 효자네요 막지막 가시는 부모님 모시다니 훌륭하시네요 옛전에는 장례지도사 님들이 연세가 계시는 데 요즘에는 대학에서 장례 과있다는 말에 놀래었요 장례지도사님 막지막 가시는 망자님 잘모셔주셔요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요 건 행하셔요 더위조심하셔요 수고가 많으시네요 머리숙여 감사 인사합니다❤❤❤

감히 자식을떠난 보낸 고통을 어떻게 말로표현하겠나마는 저는 인생이 롤러코스터였어요.아무리 악착같이 이악물고 살아도 쌓아논 모든게 다날아가버리고 집안도 문제가 뻥뻥터지고 그래도 내가이깟일에 지나봐라하면서 미친듯이 용감하게버텼어요.12년전 동생이 작은 모란앵무를데려왔는데 제가 그애랑 같이산 기간이 그래도 제일좋았던든요.밖에서 죽을거같다고도 그앨보면 마치 자식을보는듯 너무좋았고 사랑했어요.제가 극심한스트레스로 중증피부염이라 나가지도못할때 갑자기 그애가갔네요.그작은걸 화장하는데 정말 내장이 녹아내리는 느낌이들었어요.힘들었던 내인생에 쐬기를박아버린듯한.물이 언굴쪽으로오면 숨이 안쉬어지고 온마디가 다염증이 오고.그때 젤많이 한 생각이 자식보낸 부모들은 도대체 어찌 사는걸까,란 생각을 계속했네요.저는 동물이라 공감받기힘들어서 티를안낸다고하지만 길가다가도 울음소리가 터져나와서 입을 틀어막은적도 있어요.댓글들보다 저도 눈물이 끝도없이 흐르네요.나한텐 세상이 아무것도안주고 그애뿐이였는데 그것마져 빼앗이버리는.

어디로 연락하면 됩니까?

당신은👍👍👍

할아버지가 먼저가셧는데 먼개소리냐

고인의 삼가명복을 빕니다 두분하늘나라 가셔서 꼭 만나셔요 그곳에서 두분 꽃길만 걸어다니 셔요 두분 그곳에서 행복하시 길을 빕니다🙏🙏🙏

홀애비.과부.고아 처럼 많은 표현이 있지만 아이를 잃은 부모는 표현할 길이 없어 한글에 단어조차 없습니다.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주인공이신데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나요? 할아버지는 이미 오래전에 먼저 돌아가셨어요

존경 합니다

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커주어야 세상이밝은데...요즘세상너무해요.하나님도 왜..천사들만데려가실까...

여기에 오신분 글들을 읽으며 눈물이 한없어 흐르네요 삶을 살면서 힘든일도 참많았지만 지금에 저를 이르켜세워준 가족들이 엽에있어 너무도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해요 앞으로도 더 감사하며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이분들의 고초를 모르고 살았습니다 😂하느님 이분들을 축복해주세요❤❤❤🙏

우울증으로 고생하는분들 이영상 보세요 장례사님 수고하세요

1. 언제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2. 미래 배우자의 직업도 동일하게 장례지도사이길 원하시는지,? 3. 수많은 다른 일들보다 장례에 대한 일들을 가장먼저 접하셨나요? 4. 엄청 진실되고, 진중함이 느껴지고 믿음이 가고 든든하다고 많이 생각이 드는데, 평소 본인의 성향과 성격이랑도 매우 비슷하신건지, 본인이 느끼기엔 어떠신가요? 5. 연애를 하신다면 동갑,연하,연상 중 어떤쪽을 선호하시는지? 6. 보통 밤낮없이 근무하셔서 수면시간이 부족하실텐데, 주무신다면 보통 몇시에 주무시나요?(1-2시간만 자도 괜찮으신지,?) 7. 형님분께서도 장례업을 함께 하신다고 하셨는데 나이차이 많이 나시는지? 8. 장례지도사님과 함께 근무하시는 분들은 기존에 알고 계시던 분들과 먼저 팀을 꾸리신 건가요? 9. 장례지도사님께서도 새로운 인력을 필요로 하실 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눈물이 나네요

죽음이란게 슬픈게아니고 또다른 삶을 보게하네요

장례지도사님덕분에 아름다운사연을알게되었네요 눈물이나네요 따뜻하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을 함께 하고싶은 부부가 얼마나 될까요 그런데 두분은 그렇게 하고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사랑 사랑이었나 봅니다 이 여름에 가슴 시리도록 부럽습니다

답은 없는거 같아요..모친은 1년전 길에서 갑자기 쓰러져 돌아 가셧고 큰형님은 간경화 합평증인데 돌아가시기전 갑자기 음식이 맛있다고 엄청드셔서 이젠 회복되나 싶었는데 돌아가셨네요..

잘버티고 계시죠?그럴거라 믿고 일면식도 없지만 응원합니다.

헉 할아버지 먼저 돌아가셨는데

자식은 뱃속에서 꿈틀거리는 그 순간부터 나와 하나가 되는데 아기 장례식이라니.. 나를 잃어버린거나 똑같네요 산채로 죽으며 살게 될 것 같아요

아직 할머니는

자식을 잃은 슬픔은..겪어보지안으면 그누구도 알수없을것같아요..저 또한 마찬가지구요..그들이 얼마나 힘겹고 절망적일지..저 또한9살 아이가 있는 부모로서..그 슬픔을 짐작만할뿐...내게 그런일이 생긴다면 아마도 전 제정신으로 못살지싶어요...댓글들보니 많은분들이 부모를 형제를 자식을 잃은 슬픔들이 너무큰것같아요 시간이 지났음에도...ㅠㅠ....

의미있는 아주좋은일을. 하십니다

모두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하늘에서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저도 눈물이 펑펑 나네요 두분 어르신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ㆍ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다음 생에선 힘들지 않기를.............

눈물이나네요 아드님 자랑스러워요. 존경합니다 어머님 잘낳아놓으셨네요 더잘됄거야요 어머님

어머님 저리 훌륭한 아들을 두셔서 든든 하시겠습니다

본문을 어디서 보라는건지요~ 안보이는데요~

장례식장 위치가 궁금해요?

이렇게 선하게 생긴 그것도 젊은이가 장례 지도사라니 복 받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