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no | Way Ched (웨이체드) - RnB Ting (Feat. 식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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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pbkjuz77kjui
    @pbkjuz77kjui ปีที่แล้ว

    어떤 상황에서 받으신? 보내신? 편지인가요? 무슨 편지인지 궁금해요

    • @miley_
      @miley_  ปีที่แล้ว

      실제로 보내거나 받은 편지는 아니구요ㅎㅎ 저 날에 썼던 보내지 못한 편지의 내용을 가다듬었어요.
      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거 알지만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고 말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