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슬은 해방구 - 조국과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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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1

  • @김병수2
    @김병수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24년 11월입니다. 선배님들께서 만들려고 했던 세상은 아직 오지 않았지만, 다가가 가는 것 같습니다. 투쟁 민주주의.

    • @peterjeong5664
      @peterjeong5664 12 วันที่ผ่านมา

      민주주의라는 번역은 잘못된 것입니다. Democracy 민주제~!!!!! 25년 1월 악마의 마지막 발악이 도대체 언제 끝날까요... 두렵습니다.

  • @처음처럼-h7t
    @처음처럼-h7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제가 아는 민중가요의 최고입니다. 가사가 절절히 마음을 울립니다.

  • @강민영-r2p
    @강민영-r2p 7 ปีที่แล้ว +36

    나는 청춘을 불꽃처럼 살고 싶다
    청춘이였던때 이말, 이노래
    아직도 가슴에 담고 살아가고자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 @율무차-y2e
      @율무차-y2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 @오은이-y9s
      @오은이-y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여전히 그리 잘 살고 계시지요?

  • @율무차-y2e
    @율무차-y2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민중가요는 상식이 통하는 생명을 중시하는 이웃을 사랑하는 노래라고 생각해요. 좌,우와 관계 없습니다. 어리석은 자들이 권력을 가지고 민중을 억압할 때 쓰는 단어는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요!!!!!

  • @조민-s1o
    @조민-s1o 7 ปีที่แล้ว +44

    그해 철쭉은 겨울에 피었지 동지들 흘린 피로
    앞서간 죽은 저편에 해방의 산마루로 피었지
    그해 우린 춥지 않았어 동지들 체온으로
    산천이 추위에 떨면 투쟁의 함성 더욱 뜨겁게산 넘어 가지 위로 초승달 뜨면
    멀리 고향생각 밤을 지새고
    수많은 동지들 죽어가던 밤
    분노를 삼기며 울기도 했던나의 청춘을 동지들이여
    그대의 투쟁으로 다시 피워라
    꿈에도 잊을 수 없는 조국 해방의 약속을

  • @호-f8x
    @호-f8x 7 ปีที่แล้ว +15

    아 민주주의의 사각지대 암울한뒷골목가로등 저화려한불빛뒤로 외롭기만 진정 나의삶이었던가 할수만잇다면 저창공아래 지리산에서 참다운세상을 살고싶다

  • @vkfksguy4911
    @vkfksguy4911 6 ปีที่แล้ว +18

    나의 청춘을 동지들이여 그대의 투쟁으로 다시 피워라..꿈에도 잊을 수 없는 조국 해방의 약속을..

  • @연애편지-u2g
    @연애편지-u2g ปีที่แล้ว +6

    군대시절 보초서멘서 후임에게 배웠던 노래인데. 운동 전력자들만 모인 이른바 빨치산부대. 책꽃이에 녹슬은 해방구 항로없는 비행등의 책이 꽂혀있는 말그대로 해방구 였는데 그 사람들 잘 지내는지.

  • @inyeobseo9369
    @inyeobseo9369 3 ปีที่แล้ว +6

    강창식 님의 애틋한 목소리에 어울리는 곡입니다. 에서 듀엣도 잘 소화하십니다. 김일성과 박헌영의 관계는 스탈린과 트로츠키의 관계라고 하겠지요. 이현상의 가묘가 평양 애국열사릉에 있는 것은 묘한 일..

  • @wonjoonkim93
    @wonjoonkim93 8 ปีที่แล้ว +24

    언제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져오는 녹슬은 해방구.....

  • @윤버럭
    @윤버럭 5 ปีที่แล้ว +11

    녹슬은 해방구
    10권
    이거 읽은지 30년 지났구나
    유튜브에서 이걸 본줄이야....

    • @이제이-j9m
      @이제이-j9m 2 ปีที่แล้ว +1

      제 기억엔 단권으로 기억하는데 10권이었나요?

    • @이제이-j9m
      @이제이-j9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단권으로 읽었는뎅...이 책의 주인공 전남대 총학 송모씨던가 이 분 나한테 과외비 20만원빌려서 잠적.....

    • @mykangtree
      @mykangtre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제이-j9m10귄. 저도 읽었네요 35년전에

  • @박명완-c5z
    @박명완-c5z 6 ปีที่แล้ว +28

    삼십여년전 목놓아 울던 노래 이제는 늙은 노동자가 되어 .... 아직도 미제의 발톱은 여전하고 전향한 변절자들이 민주의 이름으로 호가호위하고 쑈쑈쑈하는 세상 민주 팔아 정권잡은 놈들과 아직도 친일친미 사대매국노로 살아가는 놈들의 더러운 세상.... 세상의 멸망을 염원한다

    • @독튜브-o3k
      @독튜브-o3k 3 ปีที่แล้ว +3

      ㅠㅠ

    • @김세룡-q7c
      @김세룡-q7c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도 님의 외침이 우리 민족을 해방 으로 전진시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명군이산
      @명군이산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상의 멸망을 염원한다? 이건 참 쉬운 일이지요. 세상은 나 하나의 소멸로 사라지는 것이니까. 주어진 생명을 불꽃처럼 살라 하는 이유는 자신으로 인해 세상의 어둠에 희미하나마 빛을 비추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불꽃은 비바람 속에서 꺼지기 쉽고, 세상의 어둠은 너무 깊고 광활합니다. 인간이 사는 어느 곳도 완전한 해방을 이룬 곳은 없습니다. 어쩜 영원히 불가능한 일 일지도 모릅니다. 인간이 정말 해방을 원하는 존재 인지 조차 의심스럽습니다. 거대하게 국가와 사회에 까지 미치지 못하더라도 내 가족, 내 친구, 내 이웃의 삶과 행복에 나의 삶이 미약하나마 보태질수 있다면, 그런 삶을 살수 있고, 살아 왔다면 적어도 나는 사람답게 산것 아닐까요.

  • @김영진-q7l
    @김영진-q7l 4 ปีที่แล้ว +11

    꿈에도 잊을 수 없는 조국해방의 약속

  • @sinderelah1494
    @sinderelah1494 4 ปีที่แล้ว +13

    제목부터 비장하고 슬프다 ㅠ

  • @한찬건-u8l
    @한찬건-u8l 5 ปีที่แล้ว +10

    외국가면 밤마다 듣던노래
    조국이 그리워

  • @늘푸른나무-h1v
    @늘푸른나무-h1v 6 ปีที่แล้ว +6

    창식아~~
    그때말고 지금도 또 다른 감동이구나. .

  • @ohtv6805
    @ohtv6805 8 ปีที่แล้ว +17

    풀한폭이 나무한구루도 이제는 미제의 군화발에 짖발혀서는 안되는 세상을 기여이 우리대에 끝장내고 후대에는 통일된 새조국에서 주인되었으면.....?

  • @부활하는산하
    @부활하는산하 3 ปีที่แล้ว +3

    황지우 시인의 표현처럼 '비인칭 주어'의 삶을 강요당하던 때, 그리고 자발작으로 비인칭 주어의 삶을 선택한 지금, 오늘 아침 첫 눈 내린 한강변과 그 너머 산위에 하얗게 내린 눈을 내려다보며 듣는 노래가사 "조국 해방의 약속을....."

  • @조화수_기치유사
    @조화수_기치유사 6 ปีที่แล้ว +4

    노래 잘 듣겠습니다~

  • @최깊은강
    @최깊은강 5 ปีที่แล้ว +18

    조국의 해방과 통일을 위해 산기슭 여기저기에서 이름 없이 쓰러져간 민족해방 전사들..

  • @별-q3i
    @별-q3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언니 동생 아우 아저씨 청년 아줌마 할아버지 할머니 엄니 아부지 청계천 8가 길목 성동 신당동 창신동 약수동 가난한 민중 노동자 삶 초라한 산동네 보고 너무 가슴아파 충격을 받았다는 그곡

  • @도주니-h7t
    @도주니-h7t 3 ปีที่แล้ว +3

    짝짝짝

  • @freedom-lz7cg
    @freedom-lz7cg 2 ปีที่แล้ว

    민중이 현명한 판단으로 투표 제대로 못하면 나라 개판되고 그 고통 민중에 고스란히 온다. 제발 세상 바뀌였는데 독재의 향수는 그만

  • @yunkimin3051
    @yunkimin3051 2 ปีที่แล้ว +14

    녹슬은 해방구라는 소설은 헌책방에서 고가에 팔리고 있습니다.

    • @이제이-j9m
      @이제이-j9m 2 ปีที่แล้ว +3

      저 갖고있는데

    • @김세룡-q7c
      @김세룡-q7c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 가격이 무슨 의미입니까..

  • @시야고-s8l
    @시야고-s8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조국해방투쟁의 길은 김정은 이재명에의해 지금도 투쟁하고 있다. 우리는 위대한 민족이다. 결코 지지않는다.

  • @최근호-r3q
    @최근호-r3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제는 아무도 오지않는구나~~~

  • @뿌니바라기주영
    @뿌니바라기주영 2 ปีที่แล้ว +2

    대학시절 제일좋아했던곡중 하나입니다ㅜ
    스무살 그시절이 떠오르네요ㅜ

  • @a-hakim2395
    @a-hakim2395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여주농사꾼

  • @첩보신문CEO김태희
    @첩보신문CEO김태희 ปีที่แล้ว

    전대협 6기🎉❤🎉😢

  • @버들피리-o8p
    @버들피리-o8p 3 ปีที่แล้ว +2

    만리낙원을 왜 만주낙원으로
    왜곡시키지 마라 이것은 또 다른 왜곡을 불러 일으킨다

  • @이크라케
    @이크라케 6 ปีที่แล้ว +1

    ㅠㅠ

  • @최근호-r3q
    @최근호-r3q ปีที่แล้ว

    이제는 필요없다.
    우리의 시절은 끝났다

  • @sun_korea
    @sun_korea ปีที่แล้ว +1

    그 때는 해방구라도 있었지만,,,

  • @이동규-j7y
    @이동규-j7y ปีที่แล้ว +3

    조국 해방을 위해 온 겨울 산을 헤매이던 나의 동지
    그대들의 죽어가던 그 밤, 그 해 겨울

    그해 철쭉은 겨울에 피었지 동지들 흘린 피로
    앞서간 죽은 저편에 해방의 산마루로 피었지

    그해 우린 춥지 않았어 동지들 체온으로
    산천이 추위에 떨면 투쟁의 함성 더욱 뜨겁게

    산 넘어 가지 위로 초승달 뜨면
    멀리 고향생각 밤을 지새고
    수많은 동지들 죽어가던 밤
    분노를 삼기며 울기도 했던

    나의 청춘을 동지들이여
    그대의 투쟁으로 다시 피워라
    꿈에도 잊을 수 없는 조국 해방의 약속을

  • @최근호-r3q
    @최근호-r3q ปีที่แล้ว

    아직도 이 노래를 듣고 있구나~~~

  • @최근호-r3q
    @최근호-r3q ปีที่แล้ว

    조국 해방은 물 건너갔다~~~

  • @하늘별당
    @하늘별당 3 ปีที่แล้ว

    #justiceformyanmar
    #standwithmyanmar

  • @kyunglankim9655
    @kyunglankim9655 5 ปีที่แล้ว +1

    Thirty blood line. Very. Feloaious
    Mind. Or só. Many. Interference
    Solushion Or. Brazenness Peoples Thay Get. The. Potente
    Peoples killing Or Arrested
    But. Truly. Dont a. Fraid
    Just. Frank mind Or. Courage
    And. Discreet 😻

  • @saemsohn3823
    @saemsohn3823 4 ปีที่แล้ว

    요새 민방위 강XX氏는 뭐하고 지내는지... 걍, 먼산...(아, 이거 울 딸냄 계정임다. 오해 마시길...)

  • @최근호-r3q
    @최근호-r3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제 내가 마지막이다

  • @최근호-r3q
    @최근호-r3q ปีที่แล้ว

    이제는끝났다~~~

  • @MazingerZ00
    @MazingerZ00 6 ปีที่แล้ว +6

    남한 은 지리산 빨치산 을 도륙했고,
    북조선 도 지리산 빨치산 을 버렸다.

    • @xmadhkd
      @xmadhkd 6 ปีที่แล้ว

      북이 버렸다 ? 당시를 한마디로 말할수 없지만
      당시 정세상 지하로 들어가라는 명령서는 최선이었다 라 생각합니다만 ...

    • @vkfksguy4911
      @vkfksguy4911 6 ปีที่แล้ว +3

      동지들이 죽어가는 상황을 지켜보던 당사자들 심정은 어떠했을까..
      죽어가던 그 동지들이 무엇을 바랬을까?? 자기의 목숨??
      자기들 목숨을 바랬다면 총을 들지 않았겠지.. 조국해방과 통일을 원했던 동지들의 뜻을 관철시키는 것이 동지들을 살리는 길임을
      가슴깊이 사무치게 절규하며 다짐하지 않았을까??

    • @inyeobseo9369
      @inyeobseo9369 3 ปีที่แล้ว +3

      남부군 사령관 이현상은 박헌영, 남로당과 다 연결이 되어 있었는데 1953년 박헌영을 미제의 간첩이라고 숙청하여 남한에 있던 유격대 전체를 숙청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이현상이 월북을 했어도 숙청당했을 것이다. 즉 항일운동을 하신 분들은 1945년 이전에 죽은게 행복이고 남로당 운동을 하던 분들은 1950년 이전에 죽은게 행복이다.

  • @최근호-r3q
    @최근호-r3q 2 ปีที่แล้ว +2

    전대협. 한총련.
    지금은 기득권세력이 된 그들.
    자주 민주 통일을 외치던 자들이 지금은
    무얼하고 있나?

  • @한송이-r2q
    @한송이-r2q 5 ปีที่แล้ว

    21세기에서 갸느란

  • @한송이-r2q
    @한송이-r2q 5 ปีที่แล้ว

    분노를 멀 삼키

  • @한송이-r2q
    @한송이-r2q 5 ปีที่แล้ว

    추위에 떨고고가 아이라 얼어 뒤짐

  • @한송이-r2q
    @한송이-r2q 5 ปีที่แล้ว

    잊을수 업는 으으은 조국 해방의 약속같은소리 처 한;ㅔ ㅋㅋㅋㅋ

  • @chekist5492
    @chekist5492 3 ปีที่แล้ว +6

    꿈에도 잊을 수 없는 조국 해방의 약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