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그대 오르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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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ส.ค. 2024
  • 류형선 글.곡.
    버려진 사선 철길을 따라
    민중의 가슴 차표를 쥐고
    그대 오르네 철책 면류관 쓰고
    저 언덕을 오르네
    가시 쇠줄로 찢겨진 하늘
    아픔은 결코 다르지 않다
    압록강 줄기 그리움 일렁이며
    흐느끼는 당신의 노래
    우리지친 어깨 일으켜
    떨리는 손을 마주잡는다
    갈라진 조국 메마른 이 땅 위에
    그대 맑은 샘물 줄기여
    죽음을 넘어 부활 하는 산
    피투성이 십자가 메고
    그대 오르는 부활의 언덕위로
    우리 함께 오르리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6

  • @user-vd8nu4om2y
    @user-vd8nu4om2y 3 ปีที่แล้ว +24

    8월이 오니 더 생각이 나는 문익환 선생님!
    통일은 됐어! 됐고 말고
    우리 손잡고 저 분단의 사슬 끊고
    가자던 그 우렁찬 말씀 다시 듣고 싶습니다.

  • @user-oy2ht4ym7v
    @user-oy2ht4ym7v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대학교 교지편집실에서 문익환목사님 취재로 만나뵈었지요.
    안동교도소에서 출소하신지 얼마 안되신걸로 기억합니다.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시면서 환하게 웃어주시면서 저희를 대해주시던 목사님 늘 기억하고 살아왔습니다.
    목사님 그립습니다.

  • @os21cccc
    @os21cccc ปีที่แล้ว +7

    문목사님 29주기에 다시금 들어봅니다. 모두가 저 하나의 십자가를 지고 오르는 심정으로, 민주주의 수호와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힘차게 싸워나갑시다.

  • @user-du7ny4wd7t
    @user-du7ny4wd7t 2 ปีที่แล้ว +13

    문익환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 @user-hm6wg5vb2v
    @user-hm6wg5vb2v 3 ปีที่แล้ว +15

    목사님, 외로워 하지 마십시오 우리 다 같이 목사님의 숭고한 뜻을 따르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시기 바랍니다!!!

  • @user-qt8fc5jq2y
    @user-qt8fc5jq2y 4 ปีที่แล้ว +12

    세상에 그수많은 목사중에 ᆢ 진정한 목사네요ᆢ 갈라진 조국위해 통일운동과 민주화위해 걸어가신 당신의 발걸음이
    오늘날의 이시대에 비로써 빛을 바라고 있습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user-ng2eg9is1f
    @user-ng2eg9is1f ปีที่แล้ว +3

    보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훌륭하신 스승님들

  • @osw062
    @osw062 ปีที่แล้ว +3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과 다불어 가장 존경하는 크리스천. 문익환 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jd4by8qi2k
    @user-jd4by8qi2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낭만의 시대.. 매정한 세상.. 두 분 영면하소서. . 가슴과 가슴으로 당신들의 뜻 내 자식들에게라도 베갯머리 사이로라도 전할래요..

  • @user-ul4rk8yk5b
    @user-ul4rk8yk5b 4 ปีที่แล้ว +8

    통일의 그날이오면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영면하시겠지요.
    하루빨리 그날이 와야될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해주소서~

  • @user-yd5qb2wp6n
    @user-yd5qb2wp6n ปีที่แล้ว +5

    동주도
    몽규도
    준하도
    문목사와 함께 하시니
    행복하시리라..

  • @c.b.p6411
    @c.b.p6411 5 ปีที่แล้ว +6

    문목사님 존경합니다
    이시대에 진정한 선각자 십니다

  • @user-wq4uz1et5c
    @user-wq4uz1et5c ปีที่แล้ว +2

    문익한 목사님 보고십습니다.

  • @furt9loveshin
    @furt9loveshin ปีที่แล้ว +2

    눈물나네요 꼭 기억할게묘~

  • @user-yd1pt1ho1d
    @user-yd1pt1ho1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 시절이 그립고, 지금도 문익환 목사님이 그립습니다.

  • @user-zi9hy4gk4g
    @user-zi9hy4gk4g 2 ปีที่แล้ว +2

    통일의아버지 사랑합니다

  • @user-ui3kd6tz3f
    @user-ui3kd6tz3f ปีที่แล้ว +4

    민중이여. 저항하라. 독재로 부터 평화와 평등을 압박하는 위정자들로 부터~우리가 눈감아 버리면 우리들의 자식들의 박해로 이어진다~~

  • @giup0404
    @giup0404 ปีที่แล้ว +2

    반드시 통일된 조국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user-mm3gw2vd8l
    @user-mm3gw2vd8l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버려진 사선 철길을 따라
    민중의 가슴 차표를 쥐고
    그대 오르네 철책 면류관 쓰고
    저 언덕을 오르네.......................환절기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행복하시길.....

  • @user-sk6zb4rd2r
    @user-sk6zb4rd2r 2 ปีที่แล้ว +5

    님은"평생을 그렇게 살다 가시였도다....

  • @kyungwon-kim4702
    @kyungwon-kim470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994년 한총련 출범식에서 당시 2기 의장이었던 부산대 김현준씨가 이노래를 부르셨죠 그때 처음 들었어요 ㅜㅜ

  • @inyeobseo9369
    @inyeobseo9369 28 วันที่ผ่านมา

    한양대 작곡과 류형선 님은 1989년 문목사의 방북을 보고 충격을 받아 이 노래를 지었습니다. 개신교 음악운동에도 매진한 분입니다. 악질 반동 개신교에서 문익환 형제는 목사가 아니라는 말을 듣고 경악하였다.

  • @user-hm6wg5vb2v
    @user-hm6wg5vb2v 3 ปีที่แล้ว +6

    목사님,오랜만에 뵙습니다 부디 우리를 보살펴 주소서

  • @user-yd1pt1ho1d
    @user-yd1pt1ho1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목사님, 너무 마음이 무겁습니다.

  • @user-on8gu3bd8e
    @user-on8gu3bd8e 6 ปีที่แล้ว +8

    명곡이고 명곡이로세..

  • @user-pw3hp8tv6r
    @user-pw3hp8tv6r ปีที่แล้ว +1

    시대를 읽는 혜안도 필요하다 살다보면

  • @bawivictory
    @bawivictory 5 ปีที่แล้ว +5

    문목사님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너무 일찍 가셨어요.

  • @bellite6098
    @bellite6098 3 ปีที่แล้ว +4

    예수님이 이런 모습이셨을까..

  • @vincero5066
    @vincero5066 4 ปีที่แล้ว +4

    허. 아버지가 아들보다 훨 멋있음.. 정말 그립네..

  • @user-lp7nz2lz8o
    @user-lp7nz2lz8o 4 ปีที่แล้ว +3

    ㅠㅠ

  • @a-hakim2395
    @a-hakim2395 ปีที่แล้ว +1

    김 대영-1년 전...강선희 7개월 전
    .
    문익환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
    목사님의 가신길
    문익환이란 세글자의 사람의 얼굴과 이름을 아는 이들의 가슴 속에 살아있습니다....여주 농사꾼.

  • @sinderelah1494
    @sinderelah1494 4 ปีที่แล้ว +1

    아 류형선
    선언2(맞나?) 지으신 분!!
    민중가요계의 별

  • @inyeobseo9369
    @inyeobseo9369 ปีที่แล้ว

    가수가 김원중 님 같습니다. 바위섬, 직녀에게 부른 분..

  • @Lee-tw4qz
    @Lee-tw4q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희틀이 문목사님의 삶을 아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