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산가족방송보고 많이 울었는데 이젠 대부분 돌아가신듯하고 생존자분도 몇분 안계시겠죠 넘 슬픕니다 평생을 가족들을 그리워하며 살았을텐데 통일이 되어 얼싸안고 만나셔야 되는데 저는 문재인 대통령님이 가장 잘하신 일이 남북관계개선이라고 봅니다 트럼프 이 새끼 북한하고 회담 파탄내는 걸 보고 얼마나 화가 나던지저는 진짜로 남북이 서로 왕래도 하고 신뢰도 쌓고 휴전협정이 평화협정으로 바뀔거라고 일말의 희망을 가졌는데 무산되는 걸보고 열받았었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가 되버렸죠 누가 마음대로 38선을 지맘대로 자로 쭉 그어버렸나요? 미영소의 얄타회담-나무위키참조바람(이것이 진실)으로 남북의 운명이 갈라졌죠
8월이 오니 더 생각이 나는 문익환 선생님!
통일은 됐어! 됐고 말고
우리 손잡고 저 분단의 사슬 끊고
가자던 그 우렁찬 말씀 다시 듣고 싶습니다.
대학교 교지편집실에서 문익환목사님 취재로 만나뵈었지요.
안동교도소에서 출소하신지 얼마 안되신걸로 기억합니다.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시면서 환하게 웃어주시면서 저희를 대해주시던 목사님 늘 기억하고 살아왔습니다.
목사님 그립습니다.
눈졸린님으 유트브에서 제가 모르던 민중가요 많이 알게 되었는데 이노래에 존경하는
문익환목사님 배경을 보고 기억으로 남겨두어야겠다고 저장해 놓았었죠
목사님, 외로워 하지 마십시오 우리 다 같이 목사님의 숭고한 뜻을 따르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시기 바랍니다!!!
문익환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세상에 그수많은 목사중에 ᆢ 진정한 목사네요ᆢ 갈라진 조국위해 통일운동과 민주화위해 걸어가신 당신의 발걸음이
오늘날의 이시대에 비로써 빛을 바라고 있습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동주도
몽규도
준하도
문목사와 함께 하시니
행복하시리라..
노래 속에 보이는 '사람들'... 내 삶에서 님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또는 멀리서라도 뵙었던것이 가장 큰 복이라 생각이 됩니다..여주농사꾼!
버려진 사선 철길을 따라
민중의 가슴 차표를 쥐고
그대 오르네 철책 면류관 쓰고
저 언덕을 오르네.......................환절기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행복하시길.....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과 다불어 가장 존경하는 크리스천. 문익환 목사님.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꼭 기억할게묘~
문목사님 29주기에 다시금 들어봅니다. 모두가 저 하나의 십자가를 지고 오르는 심정으로, 민주주의 수호와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힘차게 싸워나갑시다.
통일의 그날이오면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영면하시겠지요.
하루빨리 그날이 와야될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해주소서~
민중이여. 저항하라. 독재로 부터 평화와 평등을 압박하는 위정자들로 부터~우리가 눈감아 버리면 우리들의 자식들의 박해로 이어진다~~
보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훌륭하신 스승님들
문익한 목사님 보고십습니다.
문목사님 존경합니다
이시대에 진정한 선각자 십니다
님은"평생을 그렇게 살다 가시였도다....
1994년 한총련 출범식에서 당시 2기 의장이었던 부산대 김현준씨가 이노래를 부르셨죠 그때 처음 들었어요 ㅜㅜ
시대를 읽는 혜안도 필요하다 살다보면
통일의아버지 사랑합니다
목사님,오랜만에 뵙습니다 부디 우리를 보살펴 주소서
낭만의 시대.. 매정한 세상.. 두 분 영면하소서. . 가슴과 가슴으로 당신들의 뜻 내 자식들에게라도 베갯머리 사이로라도 전할래요..
아.................목사님, 너무 마음이 무겁습니다.
반드시 통일된 조국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후의 일은 검색해보시길 저는 그래서 이념,사상을 떠나서 독립운동가 김구선생님을 존경합니다 통일을 위해 한몸을 위해 평생을 바친 백기완선생님,문인ㄱ환목사님 그외 수많은 동지들 임수경누님도 잇군요
그 시절이 그립고, 지금도 문익환 목사님이 그립습니다.
결론은 우리는 둘이 아닌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명곡이고 명곡이로세..
한양대 작곡과 류형선 님은 1989년 문목사의 방북을 보고 충격을 받아 이 노래를 지었습니다. 개신교 음악운동에도 매진한 분입니다. 악질 반동 개신교에서 문익환 형제는 목사가 아니라는 말을 듣고 경악하였다.
문목사님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너무 일찍 가셨어요.
가수가 김원중 님 같습니다. 바위섬, 직녀에게 부른 분..
버려진 사선 철길을 따라
민중의 가슴 차표를 쥐고
그대 오르네 철책 면류관 쓰고
저 언덕을 오르네
아 류형선
선언2(맞나?) 지으신 분!!
민중가요계의 별
그사람은 류형수
ㅠㅠ
예수님이 이런 모습이셨을까..
허. 아버지가 아들보다 훨 멋있음.. 정말 그립네..
김 대영-1년 전...강선희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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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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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가신길
문익환이란 세글자의 사람의 얼굴과 이름을 아는 이들의 가슴 속에 살아있습니다....여주 농사꾼.
옛날 이산가족방송보고 많이 울었는데 이젠 대부분 돌아가신듯하고 생존자분도 몇분 안계시겠죠 넘 슬픕니다 평생을 가족들을 그리워하며 살았을텐데 통일이 되어 얼싸안고 만나셔야 되는데 저는 문재인 대통령님이 가장 잘하신 일이 남북관계개선이라고 봅니다 트럼프 이 새끼 북한하고 회담 파탄내는 걸 보고 얼마나 화가 나던지저는 진짜로 남북이 서로 왕래도 하고 신뢰도 쌓고 휴전협정이 평화협정으로 바뀔거라고 일말의 희망을 가졌는데 무산되는 걸보고 열받았었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가 되버렸죠 누가 마음대로 38선을 지맘대로 자로 쭉 그어버렸나요? 미영소의 얄타회담-나무위키참조바람(이것이 진실)으로 남북의 운명이 갈라졌죠
우리의 소원은 통일 -지가 어릴때부터 불렀던 우리의 소원은 통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모양 이꼴이 뭐냐고
너희틀이 문목사님의 삶을 아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