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인당 천무 입니다. 수인당천무에서 부적을 직접 써서, 기도를 올린 후 누구나 소지하기 편하게 스티커 형식으로 제작 했습니다. 수인당천무 구매링크: bit.ly/3ZoKbse 🌟멤버십 혜택🌟 •회원전용 동영상(영상원본,회원전용컨텐츠 등등) •회원전용 실시간방송 멤버십 가입링크: th-cam.com/channels/KRFbiW9ZeEUJwSwV5WTzVA.htmljoin
수인당쌤은 정말 인간적이고 양심가세요. 다른분들은 정말 다 뭐를 해라 하시고 복채도 터무니 없이 부르기도 하고 그러는데, 정말 제가 겪어본 쌤은 너무나 편안하고 점사도 잘 맞았어요. 수인당쌤 영상 볼때마다 정말 반갑구요, 다른분들께도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자식 진로때문에 상담 받은거였는데 말씀하신대로 다 되서 신기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쌤^^
예전집 저도 이사들어가고 좀 살다가 동네 할머니들 걱정 하셨는데 이집 사는사람마다 망하고 죽어 나가거나 객사 했다고. 애들 어린데 걱정 하셨어요. 근데 우리가 집 꾸미고 마당 꾸미고 하니까. 새 사람들어오니 사람사는 집 같다고. 근데 나는 거기서 흥해서 나옴. 아는 보살도 와 보더니 언냐 기게 세니 누르고 산다고..ㅎㅎ 지금 집도 기세고 산바람 심하다고.... 가끔 입구센서 지멋대로 수시로 켜지면 애들이랑 한소리함 들어올거면 들어오고 나갈거면 나가던지 왜 정신없이 왔다갔다 해요~~~~~전기세~~~~ 자꾸 이럴거면 사업번창하게 해주던가 아니면 로또 번호라도 현몽 해줘라~~! 이 귀신님아~~~~~합니다~~~~ 협박이 먹히는가 먹고 살만합니다.
@@김태금-d2s 첨에는 놀라고 무서웠어요. 신랑은 출장 자주가 집 비우고 산구석 전원주택이라 주변 어둡고 센서 켜지고 고라니 울고 😭 ㅠㅠ 애들이 무서워하니까 장난치듯 소리도 지르고 잘때는 돌아다니지마라~~~~ 샤워할때 엿보는건 범죄다~~~~~ 몰래 다니니 좋냐~~~~ 우리 얘기 엿듣는거 알고 있다~~~~ 넘의 집에 막 들어오는건 예의가 아니지~~~~ 뭐 그랬죠 ㅎㅎ 한번씩은 할아버지 아닐까! 하기도 하고 그러니 애들이 안 무서워 하더라구요 식탁에 있다가 현관 센서 켜졌다 꺼졌다 반복하면 이제는 또또또 또 그런다. 우리집 첨인가봐.... 그러게... 예의는 지킵시다~~~ 냉장고 음식 넣으면서도 이거 내꺼니까 손대지마요 분명히 경고 했어요 하고 그러니까 애들도 저도 안 무서워지고 맘 편하더라구요. 지금도 그러고 살아요 ㅎㅎ
@@김태금-d2s 감사합니다 저도 귀신있다 믿다보니..ㅠㅠㅠ 그래서 월세는 내고 살아야지~~~ 사업번창 정도는 해주면서 우리 서로 프라이버시는 반드시 지킵시다. 복보따리 들고 들어 올거 아니면 나가세요~~~ 이젠 무서움이 사라져서... 맘먹기 나름이다 하고 편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살고있는 이 집에 처음 이사를 왔을때 (단독주택) 동네 할머니들이 저를 조용히 불러서 그 집에서 잠을 잘 자느냐고, 꿈자리가 뒤숭숭하지는 않느냐고... 그런걸 몇 번 물어보신 적이 있어요. 저는 잘 잤거든요. ^^;; 나중에 알고봤더니 제가 이사오기 전 저희집이 신당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뒤에는 불이 난 적도 있었구요. 아무튼... 집터와 주인의 궁합이 있긴 있는 모양입니다. 저는 이 집에 이사와서 전보다 좋은 일이 훨씬 더 많았기 때문에 집터에 나름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인당 천무 입니다.
수인당천무에서 부적을 직접 써서, 기도를 올린 후 누구나 소지하기 편하게 스티커 형식으로 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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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귀신 보다 산 사람이 더 무섭더군요.
맞는말씀..나이들수록 사람이 더 무섭네요..ㅠ
공감
빙고
맞읍니다.
공감해요
제가 첫 신혼집을 잘못들어가서 신랑이 이상해져서 이혼까지 할뻔했습니다. 침대 놓았던곳이 묘자리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엄마가 무속인이셔서 다행히 빨리 알아차리고 이사가고 굿해서 지금까지 잘살고있어요.그뒤로 이사갈때마다 엄마가 신경써주시구요. 13년도 더 된일인데 진짜 집터 조심해야해요.사람이 완전 바뀝니다
법사님 ^^
진심으로
빙고 ^^
역시진심 있는 그대로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시니^^
늘~~ 한결같이 양심바르신분 이십니다
심성도미남. 인물도 미남.
구독. 꾸욱~!!
이사온지 두달 됩니다. 그런데 부엌에 아무것도 없는데 딱딱 소리가 납니다. 딱. 뚝
저희아들도 4살인데 맨날 같은곳만 안방침대 아래에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무서워하고 울고난리더만
요즘은 할아부디?할아부디?이러면서 웃어요...
무서워요ㅜㅋㅋ
저는60평생홀로지내고힘든생활하고있읍니다 귀신이라도나를 도와주는귀신만나고싶어 나좀되와쥐너무힘들어
저는 이 분 방송만 봅니다 미남 이신데다가 거짓 없이 양심적으로 잘 보시고 항상 옳바른 말씀하시니 신뢰 갑니다 구독은 물론 좋아요,알람까지 누르고 봅니다
선생님처럼·영험하시고 양심적 이고 인간적이고 따뜻한분이 이 세상에 몇되실까 생각하다 문득 저하늘 어딘가에 선생님 계심이
너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수인당쌤은 정말 인간적이고 양심가세요.
다른분들은 정말 다 뭐를 해라 하시고
복채도 터무니 없이 부르기도 하고 그러는데,
정말 제가 겪어본 쌤은 너무나 편안하고
점사도 잘 맞았어요.
수인당쌤 영상 볼때마다 정말 반갑구요,
다른분들께도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자식 진로때문에 상담 받은거였는데
말씀하신대로 다 되서 신기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쌤^^
수인당 선생님복채는 얼마인가요
선생님 ~
역시👍 최고 예요~^^
진짜 괜찮으신 분 같아요
너무 넓은 평수로 이사왔는데 뭔가 휑한 느낌 들어요
평소에 궁금했던 말씀 잘 들었읍니다^^
지금 시대에 귀신 없는집이 희귀한집!
사람이 죽은 집이 더 많기때문!
우린 모른체하며 살수 밖에... 가는집마다 귀신이 있어요 근데 하나도 안무섭고 내게 해를 입히지 않고 조용히 해라? 하면 말을 잘 듣고, 안보이니까 다행!
예전집 저도 이사들어가고 좀 살다가
동네 할머니들 걱정 하셨는데
이집 사는사람마다 망하고 죽어 나가거나 객사 했다고.
애들 어린데 걱정 하셨어요.
근데 우리가 집 꾸미고 마당 꾸미고 하니까.
새 사람들어오니 사람사는 집 같다고.
근데 나는 거기서 흥해서 나옴.
아는 보살도 와 보더니 언냐 기게 세니 누르고 산다고..ㅎㅎ
지금 집도 기세고 산바람 심하다고....
가끔 입구센서 지멋대로 수시로 켜지면
애들이랑 한소리함
들어올거면 들어오고 나갈거면 나가던지
왜 정신없이 왔다갔다 해요~~~~~전기세~~~~
자꾸 이럴거면 사업번창하게 해주던가
아니면 로또 번호라도 현몽 해줘라~~!
이 귀신님아~~~~~합니다~~~~
협박이 먹히는가 먹고 살만합니다.
대단하세요!
@@김태금-d2s
첨에는 놀라고 무서웠어요.
신랑은 출장 자주가 집 비우고
산구석 전원주택이라 주변 어둡고
센서 켜지고 고라니 울고 😭 ㅠㅠ
애들이 무서워하니까
장난치듯 소리도 지르고
잘때는 돌아다니지마라~~~~
샤워할때 엿보는건 범죄다~~~~~
몰래 다니니 좋냐~~~~
우리 얘기 엿듣는거 알고 있다~~~~
넘의 집에 막 들어오는건 예의가 아니지~~~~
뭐 그랬죠 ㅎㅎ 한번씩은 할아버지 아닐까! 하기도 하고
그러니 애들이 안 무서워 하더라구요
식탁에 있다가 현관 센서 켜졌다 꺼졌다 반복하면
이제는 또또또 또 그런다.
우리집 첨인가봐.... 그러게... 예의는 지킵시다~~~
냉장고 음식 넣으면서도 이거 내꺼니까 손대지마요
분명히 경고 했어요 하고 그러니까
애들도 저도 안 무서워지고 맘 편하더라구요.
지금도 그러고 살아요 ㅎㅎ
@@김수정-l9h3j 귀신은 있다고 예전부터 믿고 있는 저로썬 충분히 상상히 가네요..문제 없이 잘 살고 계셔서 다행이에요! 늘 행복하세요!
@@김태금-d2s 감사합니다
저도 귀신있다 믿다보니..ㅠㅠㅠ
그래서 월세는 내고 살아야지~~~
사업번창 정도는 해주면서 우리 서로 프라이버시는
반드시 지킵시다.
복보따리 들고 들어 올거 아니면 나가세요~~~
이젠 무서움이 사라져서...
맘먹기 나름이다 하고 편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이분 정말 양심적이시네요😊
저도 어릴적 귀신이 밤에 보고 웃고 있는거 보고 울고 불고 경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우리애들도 봤었어요!!!저도 많이 느꼈구요ㅠㅠ
잘듣고 갑니다 선생님 !!!
저는 전세빌라2년살던집에 가위눌림엄청심했는데 친하게 지내던 1살동생이 나랑싸운게 아닌데 울집와서 강아지 죽이고 저 차접촉사고도나고 엄청 힘들었는데 이제 그집 지나갈때마다 무서워요 지금 사람이사는거같더라구요..ㄷㄷ
이젠 집터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겠어요
25년전 잠깐 월세 살았던 아파트에서요.. 이상하게 초인종 누르고 부르는소리 전화벨소리가 들리더라고요ㅠ
선생님 멋지십니다
벗꽃이 아름답게 핀 봄날 입니다
늘 좋은일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아파트도 층마다 호수마다 있나요?
저는 이사갔는데 이사 가고 꿈에서 창문에서 이상한 여자가 들어올려고했는데 모르는 할머니가 나타나서 그 여자를 막아주었어요 그 뒤로는 이상한 꿈도 안꾸고 잘 살고 있답니다 아마 그할머니는 저희 수호령이든 조상님이 아니면 말씀대로 터주신인지 참 궁금하네요 ㅎㅎ
선생님,저는 집에 들어오면 기분이 안좋아요.그래서 날마다 취미일정으로 나갑니다.
천무 선생님 진심으로 존경 합니다.
왜!이분 말씀하시는건 너무 와닿을까요?
곧 큰운이나 부자되기전에 귀신이 보이던데
저는 지금 살고있는 이 집에 처음 이사를 왔을때 (단독주택) 동네 할머니들이 저를 조용히 불러서 그 집에서 잠을 잘 자느냐고, 꿈자리가 뒤숭숭하지는 않느냐고... 그런걸 몇 번 물어보신 적이 있어요. 저는 잘 잤거든요. ^^;; 나중에 알고봤더니 제가 이사오기 전 저희집이 신당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뒤에는 불이 난 적도 있었구요. 아무튼... 집터와 주인의 궁합이 있긴 있는 모양입니다. 저는 이 집에 이사와서 전보다 좋은 일이 훨씬 더 많았기 때문에 집터에 나름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난집터는 좋다는데요
@@초코라떼-s4o 아, 그런가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신당이었으니 잡귀는 없지 않을까요?
신당이엇던 집은 오히려 무당이 깨끗하게 해놓고 사시고 나갔기때문에 좋을것같은데요 .
귀신ㅡ기신(갱상도 버전)
ㅋㅋ
재미있는 수인당선생님
여태까지 가위 눌리면서 귀신을 본적이 없는데요 ~~ 꿈을 매일 꾸는 편인데 무서운꿈을 꾸면 깜짝놀라고 귀신도봐요 .ㅠㅠ 희한해요
저 새로 나가는 학교 음악실에서 수업하다가 요새 느끼는건데요. 수업하다 보면 옆 눈으로 누가 있는거 같아서 돌아보면 없고..검은 형체가 있었는데 말이에요.
몇 번 겪으니 이상하다고 확실히 느끼고 있어요;;;
저도 자다가 가위눌렷어여ㅜㅜ 새벽2시쯤에 단발머리에흰옷입고 방방뛰는거봣어요 무서워서 소금놔두니까 잠잠해졋어여ㅜ
얼마전에 다녀갔어요. 정말 말씀하셨던대로 이사오고나서 갑자기 아이 아프고, 엄마는 우울증걸리고, 아빠는 일 잘 안풀리고..알고봤더니 집터때문이라고 하셨어요. 조만간 다시한번 찾아뵐 듯해요. 정말 답답했었는데 궁금했던점들이 많이 풀렸어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분 찾아뵙고싶은데 전화연결이 너무힘들어요
어떠캐 찾아뵙는거죠???
애오개역 옆에 아파트 살 때 거의 거의 매일 가위눌리고 불키고 자도 새벽 3시만되면 소리지르는 소리에 깨고...온가족이 다 이상한 현상을 느꼈는데 이사하고 나서 그런게 없어졌죠...아파트였는데도
선생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계속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
와우 그렇군요 대박
저는. 검은형체가
보여서 고개돌리면 안보이고 한동안 그런적있었어요ㅜㅜ
저도 그래요 가끔 보여요
선생님 점사좀빨리 볼수있는 방법 없어신가요 집안에 급히 해결할일이 좀있어 예약할려니 11월이라셔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선생님 지나다 보고가는데요163번길 12_5입니다 저도가끔가위에많이눌려요 무섭기도 하고 그런데 봐주실수있을런지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집에혼자잇으면가끔이상하게벽인지~천장인지이상한소리가가끔씩나는데~이사를가야하지요?
선생님👍👍👍👍👍
옛날에 남영동쪽인가 일본사람 살던 집에서 살았을때 가위에 그렇게 눌렸던 기억이 나요ᆢ이사하고 싹 없어짐요ᆢ 신기해요
제자분이랑 통화했는데
주소얘기하니 옆집에 개짖는거 맞추시더라구요~
저도 자다가 등이 싸늘해서 뒤를 돌아본 순간 온 몸이 경직이 되더라고요.
제방 방문 문지방 바로 앞에 까만 사람형체를 한 무언가가 서서 저를 바라보고 있더라고요.
귀신이 당신 언젠가는 불어요 3번 불을때까지 대답 하지마세요 그리고 또 올거에요 소금뿌리세요
저도 그런적있어요
이사를 왛는데도 따라 와서 자고있는데 방문앞에 왔더라고요
지금은 성당을 다니고 있지만 부부라면 따로 사는게 좋을듯
상담받고싶은데 방문말고전화상담도되시나요?
선생님 잘보고있습니다
전화로상담할수있나요?
금액은얼마인가요?
틀린말 아닙니다!
이분말 팩트입니다!
귀신은 한이잇어 복수하는것이라생각한다 ~
그러니 인간들 죄짖고살지말자
착하게살자~~~
건물에도 있나요?
천무 선생님 진짜로 대단하시네요 🙄😛
전 저승사자가 보입니다. 공포영화에 나온 그런 이미지인데 입이 조커 처럼 찢어져 있더라구요.
말을 걸어도 대답 없이 처다 보기만 해요. 그리고 며칠 뒤에 가족 중에 돌아가시는 분이 생겨요 ㅜ
어머나 돌비라디오 시참하세요 .
절에서파는용품들 염주나 동자승불상 종같은것들 사놓아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당
네 효험이 있습니다. 특히 염주가그렇습니다. 더 좋은건 그 염주나 종 풍경 같은 것들에 스님이 기도를 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아니면 스님이 쓰시던 염주가 효험이 있습니다. 불력이 높고 덕이 높으신 스님께 받는게 더 좋겠죠.
@@bunker1303 답변감사해요 ㅎㅎ 스님이쓰시던염주는 얻기힘들구 ㅎ
아파트도 해당되나요? 영상 감사합니다!
전화로예약해야돼나요 예약하면 점사얼마나걸리나요
그많은 귀신은 저승으로 안가고
이승에 머무을까요
선생님 영상 마니봣어여 정말영검하시네여 전화점사볼수잇는방법잇나여?저는사는곳이대전이라서여 저두이사온지 두달정도되가는데 이터가저랑맞는지궁금해서여 그리고올해금전운은잇는지 모든게다궁금해서여
무당집에 못가겠네요 혹시 가더라도 귀신 안달고 오는법 알켜주세요
귀신타는 사람이 더러있는데요 상가집갈때 굵은소금을 반수져정도 주머니에 넣고가면됩니다
귀신인가 답글달렸는데 누르면 안나오네 ㄷㄷ
현관 센서등이 이유없이 켜지고 꺼진다. 새벽에. 귀신이 있는건가요?
전화 상담 할수 있습니까?
저는 집에서 검은 형체가 지나다니는걸 가끔 봅니다 자주 보니 그런가보다 합니다 개구쟁이 남자아이도있고 아저씨도있고 여러명이 순간보였다가 사라져요 메롱하고 도망도 가고 그래요
잉 무셔
무셔 어찌살오 ㅜ
강심장이시네
잘맞추십니다
고맙습니다
1호선입니다
짱입니다
존경합니다
와우 11월예약인데 기다려집니당ㅎㅎ
6개월이상 기다려야 하나요?
@@howllone8996 넹 전3월중순예약했는데 11월말이에요 ㅜ
선생님 7년산집인데 너무편하게 잘살았는데 한달전에 아들이 가위한번눌리고10일후쯤 제가 소름과이상한걸 느낀후부터계속 안 좋아요.근처아는무당분이와서부적과 부정치는것까지했는데도여전히안좋아요.이사가면될까요? 따라올까봐도무서워요.전화 상당도되나요?꼭답변부탁드립니다
전화로 상담할수잇나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사는
월세집인데 번지수가 189ㅡ75
203호입니다 제 생일은 62년
12월 28입니다 괜찮은지요?
저도 너무 궁금하네요
선생님 작년말에 전화로 상담받을때 여쭤본게 있는데 중요한 문서건이었어요, 올해1월은 힘들고 3월에 된다고 하셨는데...... 아마 안될거같아요 ㅜㅜㅜ선생님말씀 믿고 있었는데 4월까지도 기다려 보려구요
음...
본질적인 답변!하시네요.
역시 믿음이 갑니다.
무속인들에 상술이 얼마든지 나올수 있는 그러한 점들...확실하게 가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2아들이 가위에잘눌립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자주그랬는데. 지금 이사하기는힘들고. 다른방법은없을까요?
아이들도 사주를 봐주시나요
난 집돌인데 괴신이 붙은건가.
저는 굼궁한게 있는데 귀신.신도 등급이 있다고 말씀주셨는데~귀신들도 본인들이 힘있는 귀신이 나 신 이 였음 하지 잡귀따위 되고 싶진 않을것 같은데^^그건 어떻게 결정되나요 ? 죽기전 살아온 삶이 그대로 반영되어 그래서 장군님 신 아기동자신 그런건가요?
네 감사함니다
좋아요 😅😅😅
진짜 안맞는 집은 들어가자 마자 씽크대 밑에서 물이 철철흐르더라요
안팔려서 식겁 ᆢ
잠만들면 잠꼬대심하고
소리지르고 꿈꾸는건 왜그럴까요?
👍👍👍
지방영..텃신.각집에.
귀신이.다잇다.가위눌림
집집마다.터귀신.잇다고
기가약하면 귀신이보이나요?
와아~~~
30년 넘게 살면서 귀신 한번 보고싶었는데,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다 ㅠ
귀신은 안보는게 행복입니다!
가위에자주 눌리고
꿈자리 사납고
낮엔 괜찮고 밤엔 집이 좀
무섭고 잠자는방향 이리저리
옮겨자고
근데 부부사이는 좋아지고
하는일은 평안하고
이사를 가야할까요?
강아지가짖는건요?
기묘생3월7일 묘시 지씨예요85세 10일전꿈속에 방안으로 저승사자가들어오고나부터 지금제허리가아파요낳지도않고요 가시오가피를놓아난는되도 효과가없네요
곡남리 101번지 가든이 어떻하면 나갈까요
🙏🙏🙏🙏🙏
꼭 한번 상담하고싶습니다 기구한삶을
가위악몽흉흉꿈많이눌림받아서요나픈평생노림
선생님 71--33 입니다
보살님 28-13번지인데
이집에 살아도 괜찮겠나요 궁금합니다
@@서명숙-o2h ㅎㅎ 세상에 공짜는 없는데요 ~😅
개념챙기세요..
이런분도 있긴 있구나 ㅋ
71--33 한번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