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 집 팔 때 묘지터인거랑 사람 죽은거랑 동생 죽을 뻔 한거 숨기고 팔아놓고 현재 매물자가 힘들어서 집 판다는데 댓글 달고 방송하고 찾아가서 사진찍고 ㆍㆍ이해가 안된다 만약 나같음 그랬으면 조용히 살면서 죄책감 느꼈을텐데 ㆍㆍ
300평 전원주택이면 팔 때도 고가에 팔았을텐데, 팔 땐 받을 돈 다 받고 본인들 대신에 거기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한테 미안한 줄 알아야지, 매물로 내놓은 곳에 안 팔리라고 '왜 부적이 붙어있을까 생각해보세요' 같은 댓글 달고 싶을까? 거기다가 방송 제보까지. 진짜 어지간히 관종들인가보네.
저높이 에서 추락하는동생 잡고구른것도 판타지인데
무당 각종주술사들 돌아다니고 부를정도면 엄청난 재력가거나 시간과 공이 필요할건데
지금 저기집 주인과 과거 사연이있어서 복수하려거아님?
그럼팔지마? 수십억 되는 돈을날려? 귀신나온다 사람죽었다 하면 누가사냐..나같아도 그냥 팔지 일반인한테는 그집이
전재산일텐데 그집을 헐값에 넘기라고? 나같아도 그렇겐 못하겠는데 다음사람이 귀신에 시달린다는 보장도없고
당신같으면 법적으로 문제도 없는데 양심때문에 전재산포기하고 원룸 월세들어갈 자신있는지 물어보고싶네요 남의일이라 말함부로하지마시길
이 사연 보면서 ㄹㅇ 우리나라 부동산법 개정의 필요성 다시 강렬하게 느낌... 일본처럼 특별사항이 있거나 사람죽었던 집이거나 하면 꼭 알려야하는 법...새로 들어간사람들은 모르고 들어가서 뭔고생이냐... 자기들이 지은것도 아니고 사람살았던집이니까 별생각 의심없이 들어갔을텐데...그사람들이 이 사연보면 빡칠수도..ㅋㅋ..
마지막에 처웃으며. 지금집주인도. 자기들이 겪은일. 겪고있는것갇다며. 처웃는거. 보고. 소름끼쳣다. 싸패같더라. 귀신보다.더무서운 자매
@@user-dr2wl5xn3i 진짜 저희 엄마랑 저랑 했던 말 그대로 하시네요 진심 싸패같았음 … 사람이 죽어 나갔던 집을 속여서 팔아놓고 자기랑 똑같이 겪는다는 걸 보고 웃는다니;;
영상에는 안 나오지만 동생분이 "저분들은 아직 경험하고 있구나" 하면서 웃는건 소름임.
@@AppleMint322쿠플은 미도 첨들어올때 무섭다던 1시간2분에서 갑자기 끊기던데 그담이 자매년들 희희덕대는 그인터뷰
그런데 본인들도 못 살겠어서 매매했으면서 현재 살고있는 분들도 매매하려 할 수도 있을텐데 이렇게 방송에 대문이랑 나무사진까지 찍어서 내면 그분들은 어떻게 하나요 이제는 본인집도 아닌데 몰래 찍어온 사진을 방송에 내고 이기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spacekim7492 멀쩡한 집에 대한 헛소문을 퍼뜨려서 집값을 곤두박질 치게 해서 재산권을 침해하면 고소가 가능할지 불가능할지 가능할지 잘 생각해보세요. 귀신사는 집이라는 걸 입증 못하면 무조건 처벌 받을텐데 ㅋㅋㅋ 가능한가요?
이거 내용보다 저 자매가 더 무서움. 마지막에 우리가 겪었던 것을 저 사람들이 똑같이 겪고 있구나 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는데 악귀보다 사람이 더 무서움....악귀는 죽었다지만 저 자매는 살아있는 악인임.
진짜든 아니든 어머니가 지은 집을 그렇게 팔 정도면, 그 집 산 사람들한테 미안해서라도 그냥 마음속에 묻어두고 살아야지!!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웠던 사연. 지금 사는 사람들은 어쩌라고 그 집 찾아가서 확인하러 간게 더 소름.
다른분들 말대로 저자매는...사람도아니네요..저자매가 더무서움..
특히 이번편은 연출이 지렸죠...ㅎㄷㄷ
집 꼭대기 위 자리잡은 여자귀신도 글코 동생 눈 진짜 어우....소름 돋았음
눈은 왜그렇게 크게 뜬거야
본방으로 봤는데 자매중에 동생인가 현재 그 집에 살고 계신 분들 지금 본인들이 겪었던 일 경험하고 있는중인 것 같다면서 웃으면서 말하는데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생각했습니다…굳이 그 집을 다시 보러 가신 이유가 뭔가요? 죽었는지 잘 살고있는지 확인해보려고 가신 건가요..?? 철거를 하던가 폐가로 남겨두던가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진짜 이게 더 소름이었음. 진짜 자기들도 어머니가 저 집에서 돌아가셨으면서, 집 판것도 어이없는데 방송에 제보하고, 다른 사람들 사는 거 보러 가서는 웃으면서 말하는거 보고 진짜 너무 소름 돋았음... 어우...
@@RollsRoyce-et8or ㅋ 집팔아야 저자매가 산다면서 공포프로그램에 제보해서 전국민이 방송으로 귀신나오고 사람죽은집이라고 소개시켜주는게 논리적으로 맞다고생각함? ㅋㅋㅋ
아니 가족들이 터 안좋은 곳에다 집지어놓고 죽을거 같으니까 남한테 팔고 다시가서 확인한거?? 이게 더 소름이네요.
@@RollsRoyce-et8or최소한 팔거면 이런 일이있다라고 얘기는 해야지 돈은 챙기고 싶으니깐 남이야 죽든 말든 모르겠다 하는게 정상적인거임?
@@RollsRoyce-et8or 집을 판건 뭐라 할말은 아닌데 팔았음 그만이고 이렇게 제보한것까지도 괜찮지만
왜 그 집 다시 찾아가 쳐웃냐 이 말입니다 사람들 말은...
지금 사는 사람들도 고통당하고 있는듯 보여 신난사람처럼 왜 쳐웃냐구요 사패처럼...
진짜.. 저런 집을 제보를 하려면 적어도 태도라도 좀 엄숙하게 하든지.. 얘기 시작할때부터 웃으면서 얘기하는거 뭔가 좀 싸했는데 심지어 직접 집에 가서 사진까지 찍고 지금 사는 사람도 시달리나보다고 히히덕거리면서 말했다고? 와 진심 귀신보다 저 자매가 더 소름끼침.
@@user-jd9gf4uk7d 이 영상엔 없어서 저도 본 건 아닌데, 여기 덧글 읽다 보니 본방에서 이 이후에 후일담처럼 나온 내용이라고 해요..
괜히 조상 분들이 집을 짓거나 묘지를 만들기 전 건물,나무 방향과 풍수지리를 먼저 살핀게 아닌 것 같아요 덧붙여서 제 생각에 그 집은 주택으로 쓰긴 글렀고 화장터나 납골당으로 쓰여야 할듯
김아영님 목소리톤이 따박따박 설명하는게 귀에 잘 꼿히는거 같아요
저집이 방송에 이미 나왔고 저렇게 모자이크 해도 본인들이 살았던집을 여기서도 보여주는거 보면 주작은 아닐거 같긴 한데
현재 그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텐데도
오색천이랑 부적 붙여 놓는거 보고 현집주인한테 안 알려주고 상금 받으려는 목적으로 이야기 제보하는거면 정말 소름돋네….
예전에 심야괴담회에서 귀신이 나무를 타고 집으로 넘어왔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옆집 아저씨가 나무를 베어 버리려고 했던 것은 나무를 통해 넘어오는 걸 봤기 때문이 아닐까요
귀신나오는집을 팔아놓고 방송에 웃으면서 제보하고 찾아가서 사진까지 찍는 자매들이 귀신보다 더 무서운 사람들인듯
휴가철에 전편 스트리밍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야간에 텐트에서 들으면 꿀맛일것 같음..
지금 새벽2시 너무 더워서 잠이 안와서 본방송 못봤떤거 생각이 나서 챙겨봄....아영님의 하얀집이 덕분에 등골이 오싹하게 시원해지네요 😅😅😅😅
자매의 태도에 완불각 예상
귀신이 무서운게 아니라 사람이 정말 무섭네
자매....웃으면서 이제는 남의집에 저런 말을 하는 것이...
이제 내집 아니라?
이야기보다 사람들이 더 무섭네
자기네들은 속여서 팔아놓고 몰래 그 집에가서 촬영하고 이제 남일 처럼 히히덕 웃으면서 인터뷰하는 저 자매들 보면서 마음이 진짜 불쾌해지네요
그렇게 남의 불행을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자신에게 큰 화가 되돌아옵니다. 상금 받았다고 그렇게 좋아하지도마십쇼.
저집 위치 봤는데 하필 음기가 강하고 어두울수 밖에 없는 북동향 집임.진짜 집 방향 매우 중요함
괜히 남향을 찾는게 아님.
저집 로드뷰로 만 봐도 뭔가 오싹하게느껴짐.
일주일의 낙 심야괴담회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본인들이 겪은 걸 남한테 겪게 했으면 최소한 제보라도 하지 말았어야지. 그래야 무슨 일 생겼을때 집 팔고 다른데로 이사갈수 있을텐데.. 제보자가 이기적이네요. 뭔 생각으로 제보했어요?
ㄷㄷㄷ.....ㄹㅇ 무섭네요....
완불될 만한 사연인 듯요....
근데 저런 집을 매물로 내놓은 건 사연자분들도 좀 잘못했다는 생각 드네요.....그 집이 어떤지 모르고 들어온 다른 세입자분들이 괜히 피해를 입게 된 거니까요ㅠㅠ
그냥 이사만 갔음 좋았겠다는 생각 드네요.....
자매들이 굳이 거길 찾아가서 어떤지확인하고
막웃는것도소름끼치던데 뭔생각으로저걸찍엇을까
방송내보내며 집못팔고 그 세입자들 고생할거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나봄
....다시 귀신들이 사연자분들한테 감 좋겠군요.웃을수있는지 궁금함..
본 방송 보면서 제보자들 엄청 욕했는데 남한테 몹쓸 짓거리 한 게 뭔 자랑이라고 제보했을까?
욕이라도 쳐 먹고 싶어서 그랬나?
본방에서는 제보자들이 그 집 지금은 어떤지, 지금 살고있는 사람들은 괜찮은지 가봤다고 하는 인터뷰 내용이랑 뿌옇게 모자이크된 사진도 나왔었는데 문제가 된건지 다 편집되고 VOD도 일시중지 됐네욤
거기 집 현재 사진 나온거 보니까 나무쪽에 귀신쫓는 여러색상의 천 묶여있고 문에 부적들도 붙어있던데 지금도 여전히 귀신에 시달리고 있는것 같았어여ㅜ ㄷㄷ
혹시 구글이미지에 300평 단독주택치면 나오는 2020년도에 올라온 티스토리 글인가요??? 강화도에 있는 하얀 집이요 아니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궁금하네요 ㅋㅋ
이거 본방 보다가 마지막에 제보자 자매가 웃는게 소름 돋았음ㄷㄷㄷ
일주일에 한번 이것만 본방 챙겨봄 ㅎㅎ
아 죄송한데...두 자매분... 정신 좀 차리세요.... .... 어떻게 그런 집을...
직접 방청했었는데 완불될 만한 무서운 스토리였습니다.
@@user-vd2yp9qk5d 공감이요 그냥 이야기해주는사람 밀어주는듯한 느낌이 큼..지난시즌에서도 솔라거만 완불겁나나오고..공평성이 없는듯
진짜 이사연 어제봣는데 최고
아영 못하는게뭐야 ㅜㅜㅜ사랑스러움의 결정체야 진짜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스러워 ㅠㅠㅠㅠㅠㅠㅠㅠ냅다 인사하는것도 넘 ㄱㅇㅇ ㅠㅠ
다양한 연기자분들 나오니까 현실감이 높아지네요
심괴보면서 여태 집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봤었지만 이번편이 훨씬 소름돋고 뒷골 땡기네요. 보면서 이거 완불급인데? 했었는데 진짜 완불🎉 게다가 직접 지으신 집이라는거에 더 놀람...ㄷㄷ
김아영씨 너무 실감나게 잘 읽어주시는 것 같아요 진짜 오싹했어요 👻👻
심괴 보다가 이야기가 재미없음 꾸벅꾸벅 조는데
이 이야기는 끝까지 집중해서 봄. 완불자격있음!!
본인들이 얼마나 생각없는짓을 벌였는지 좀 깨닫길. 똑같이 당했음 좋겠다
안 그래도 애청하던 프로그램에 김아영 님이라니..
다음 시즌도 제발 연속으로 쭈욱... 김아영 소중해.. ❤
영상 잘 봤습니다
집앞에 있는 고목은 풍수에서 안좋답니다
집터에서는 오래된 나무가 없는곳으로 하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습니다
집 짓기전에 풍수지리 잘 아는 사람 불렀어야 될텐데 ㅠㅠ 참 무섭고 슬프네요..
다른걸 다 떠나서 시즌3에도 배우분들 연기도 그렇고 귀신 분장 퀄이 점점 오르는것 같음..이러니까 심괴가 계속 기대되는거지..
남자 욕 엄청 하더니 남자 입장에선 매일 악몽 꾸고 너무 힘든데 벌레 취급하고 신고만 한다고 하니 그 남자도 죽을 맛 이었을듯... 남 얘기는 전혀 듣지 않고 분명 처음부터 저렇게 진상 죽이지는 않았을건데
난 집 속여서 판 것도 그렇지만 엄마가 죽었다는 집 이야길 저렇게 웃으면서 말하는 자매가 너무 소름끼침ㄷㄷ
엄마가 저렇게 돌아가셨는데 그걸 또 상금받으려고 사연신청에다 인터뷰까지 하냐
끝까지 다보고 완불 나올줄 알았지요 진짜 무서웠고 빨리 그 집에 나와서 살지 마시고 이사가야지만 살거 같네요 진짜 무섭고 잘봤습니다 심야괴담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심야괴담 홧팅 짱 잼있었음 🎉
심괴 사랑합니다 ㅎㅎ
1.2도 즐겁게 봤는데.
더 무서워져서 오시다니..
감사합니다.
우리 시즌 10까지 계속 가요😊😊
개인적으로 레전드편인듯!!!~~^^
이해가 안가네 엄마가 돌아가신 사연인데 이렇게 제보를 하고 싶었을까 나같음 원통하고 미워서 평생 가슴에 묻었을듯
저런곳에 배경지식도 없이 집을 지은 죽은엄마나 저기를 허물지않고 오히려 판매한 자식들이나 도찐개찐 그멍청한부모에 멍청한자식이네 피해자는 지금 저기사는사람들이네.
오랜만에 스산한 분위기 잘살려서 재밌었던 에피소드ㅋㅋㅋ
이런사연은 안 받아줬음 좋겠음.현재 사시는분들.사기로 두자매 고소해야하는거 아님?
지붕귀신 퀄리티 좋았음👍👏👏👏
잘 볼게요!
김아영씨 추카추카 사연도또박또박실감나게잘읽고칭찬합니다^^
아영님 진짜 최고 ㅜㅠ 잘읽어주셔서 몰입감 너무 좋아요
최고!!!!!❤️❤️❤️❤️❤️❤️ 간만에 무서웠어요!!!!
사연올리신분은 너무 무섭고 비극적인 내용인데 너무 완불 즐거워하고 오락거리로 웃으니까 좀 괴리감이 있네요ㅠ 실제 인터뷰까지 보고해서 그런가 좀 그래요...무서운거 인정
김아영님 너무 매력적인 페이스네요
와~소오름 돋았어요🤟👍~
이거 너무무서웠다ㅠㅠ 진짜 집터 잘봐야함😢😢😢😢
감사해요 ! 😄
저도 심괴3 본방봤는데요 역대급으로 소름돋네요 하얀집사연 찐 소름 쫙쫙 강심장 있어도 빠로 떠난 야 🏡 같해요
어제 보면서 완불 예상 했어요..간만에 소름이
아영쨩 왤케이뻐어...❤
제가 들었던 이야기중에서 무섭긴하네요ㅎㅎ집터라는게 있긴한가봐요ㅋ
진짜 무서운 이야기네요…
제보자들이 이기적이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던데...
양심이 있으면 철거라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동의합니다.
어제 보면서 무서웠는데 나중에 집 팔았고 댓글단것도…그렇고 마지막도 그렇고 무섭다가 확 짜증났어요.
지금 살고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모를텐데 이기적이라고 생각들었어요.
본것 중에 가장 무서웠어요.
본방으로 봤는데 최고
심야괴담회 역시 무섭네요.. 하지만 봐야지
김아영님 이야기 좋습니다
완불 마크 뜨는 순간 바로 클릭 안하고 기다리고 기다려 완벽한 시간에 맞춰 보는 중. 심야괴담회 부디 롱런하시길
풍수상 등나무 덩쿨나무 집보다가 키가 큰나무는 양의 기운을 빼앗아 가는 것이 기본적인 양택의 조건입니다 그 벚나무 집에 화를 부른 것이지요 후회하셔도 늦어버렸군요
집터 자체도 안좋은데 나무까지 기운을 빼앗아 가고 있었다니 아마 사연자 어머님께서 나무에 홀린 것도 그런 이유도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무탓이 아니라 그사람의 능력에 따라 삶의 가치가 달라짐. 시골집 마당에 키큰 나무 볼때마다 얼마나 뿌듯하고 시원한데 ㅎㅎ
너무,,,,너무 무섭네요...점점 눈을 가리는 횟수가 늘어난다..
이건 완불 안나오는게 잘못되는거지 ...
와 근데 이건 진짜 레전드급이다 ..
글구 김아영님 계속 나와주세여 ^^‘
그래서 옛날 어르신 들이 그랬죠 마당에 키큰 나무 심지마라 정 어쩔수 없으면 나무 그늘이 집에 못 미치게 심어라
그거 들어본것 같습니다.. 집을 그늘지게 되면. 악귀가 들어선다...
나무는 반드시 멀리 낮은걸 심어라... 반드시 가지치기해라... 또는 집을 가리지 마라.. 라는 등.을요...
할머니집에 감나무 큰거 하나 있었는데 초딩부터 매년 가을쯤 익은 감들 떼먹었었지 정원이 저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집 바로 옆에 심어져있었네요 아파트2층크기정도였나 근데 무서운 일같은건 없었어요 진짜 터 잘못일지도
주인공 여자분 나온 시즌2 감나무집 사연도 진짜 무서웠는데 , 그러고보니 살목지편에도 나왔고 굵직한 스토리에 많이 나오시네요
황제성 김아영 캐스팅은 신의한수 매니아들이탄탄해졌슴 너무재밌다
저 자매는 다른사람들에게 무서운일들 숨기고 돈받고 판거임? 거길 몰래 찾아가서 새주인도 겪고있다고 웃는거임? 진짜 어이가없네.
집을 짖기 훨씬 전에 묘지였거나 아니면 가슴아픈 역사적 사건인 한국전쟁중에 주민들이 국군과 인민군에게 죽임을 당해서 전쟁중에 없어진 마을의 터일수도 있습니다.
@@Chris1o_o1 경부고속도로와는 다르지요.
제가 든기론 경부고속도로는 큰 격전지는 살짝 피해서 측량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ex) 경북 칠곡 중앙고속도로의 다부터널은 교통사고의 성지입니다.
그곳은 그 유명한 다부동 전투(1950.08.03~08.29)의 실제격전지라고 합니다.
아영이 너무 이뻐 갈수록 이뻐지는듯
귀신보다 사악한게 사람이네요 진짜
저 자매들이 더 무섭다
이건 이번 시즌 최고로 무섭더라구요...
찐괴담 여신으로 ㅇㅈ합니다!!😢😢
부동산이 너무 저렴하면 그만큼의 문제가 있고...... 자신에게 뭔가가
근데 집 짓기전에 주변에 뭐가 있고. 멀리도 무엇이 있었으면 있고. 그 땅에 땅속에 무엇이 있는지 확실히 사전조사를 톡톡히 해야함니다... 집은 미래에 오래 살곳인데 말임니다...
이은하역 배우님 나오시는군영
아이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
땅 살 때는 터를 유심히 봐야겠다.....
300평이면... 이곳이 어떤 곳이 였는지 조사를 해봐야겠네... ㄷㄷㄷ
이사연진짜실감나고레전드! 공포영화로나와도충분한데 영화로나오면좋겠다!
이야.. 어제 이거 보고 정말 간만에 섬뜩했음..
와 이거 진짜 무섭다!
그 집 후기도 디게 궁금하네
살목지만큼 리얼한 무서움 터가 터가 집터가 와 ~~~~~~
우와..나이거 어제 봤는데.. 쪼금 무서웠음요..
흉가가 따로있는게 아니라니까.. 이건진짜 무섭네욛ㄷㄷㄷ
이거 완불이였는데 vod왜 짜렸나 했더니 부동산때문에 그런건가요? 재편집 vod금방 올라오겠죠? ㅠㅠ
진짜 무서운건 귀신들린집 사람이 죽어나가는 집을 속여서 팔아 놓고는 집매물 영상에 댓글달고 방송에 제보까지한데다 카메라들고 찾아가서 저 사람들도 지들처럼 당하고 있는것 같다고 희희덕 거린 저 자매들이지.. 와.. 정말 사람이 귀신보다 무섭다..
진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움... 저 사연 자매들 진짜 인터뷰 보니까 너무...
나도 이 생각 들었음. 저기서 정말 그 일을 겪었다면 남이 겪고 있을 고통을 알텐데.. 웃으면서 말할 수 있다니.. 좀 무서웠음
저도 엄마랑 보면서 저 자매들이 저 집 몰래가서 나무랑 부적들 찍고 그걸 웃으면서 말하는게 너무 소름끼친다고 ㅈㄴ 싸패아니냐고 얘기함 ..
역시 나만 그 생각한게 아니네 ㄷㄷ
이 영상도 무조건 보겠지? 사이코패스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