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공감ᆢ때로는 글쎄요ᆢ 이분의 다른여러강의들도 들으면서 받은 느낌은ᆢ 너무 논리치중 논리중독으로 보여요ᆢ 논리 끝판왕이면 아인슈타인 여러 물리학자 우주과학자 과학자 그런분들인데 그냥 살아가느라 생긴 수단으로서의 논리시스템이 있는것이지 존경하지만 종교적이나 우리가 마음위안삼고 인격적으로 마음적으로 배우고싶은 모델인지는ᆢ 대자대비 자비 너그러움 인격 베품 ᆢ그런 논리위에있는 좋은 마음과는 그닥 관련없는 그냥 사람의 일부 기능이지 논리는ᆢ 같은논리로 같은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도 인격이나 수양 됨됨이 사람대하는거 겸손ᆢ잘모르는사람대할때 태도ᆢ 그런거 다달라요ᆢ그건 논리가 아니죠ᆢ 사랑이나 이해 베품 비움 감싸줌 부모의 사랑 그런건 논리로 설명되는게 아니잖아요 부처님의 논리를 베울때도 기존 좋은 마음을 깔고 거기에 논리로 메어있는 번뇌를 넘기는데 수단으로서 도움받고 그다음으로 가서ᆢ결국 되려는 사람의 모습 마음가짐ᆢ 공부로만 부처가 될수있을까요ᆢ 그럼 불교학 박사 교수는요? 뭔가 핵심이 빗나가는느낌이 ᆢ 말은 맞지만 어쨌든 뭔가 논리는 있지만 상담하면 본인 공감대밖에 있는건 안들어줄거 같고 서로 생각이 다르고 좀 모르고 못나도 다 어차피 세상은 다양하게 구성되고 다다른 각자의 발전을 히고있는건데 그걸 이해해줄거같지가 않고ᆢ 부처님이 논리가 탁월한분이시지만 부처님과 아인슈타인과 차이가 뭘까요ᆢ 대자대비ᆢ자비 너그러움 포용력 공감 이해 그런 상위 에너지ᆢ 공부로 모든걸 해결하려는것처럼 보이는거같을때가 느껴짐ᆢ 그렇게. 논리나 공부 그런건 이미 탁월한사람들 많아요ᆢ수많은 과학자 종교쪽 박사들 교수들 사업논리로 재벌된 사람들ᆢ 일부기능에 치중되보이고 결국 어떤사람스타일이 되려는건지 헤깔릴때가 있음ᆢ 논리말구 위에 말한 논리로 공부로 안되는그위에 있는 너그러움 이해심 친절 자비 부모의 사랑 그런쪽 모습ᆢ이런 마음쪽은 수양이나 수행 돌아봄 그런쪽일거같은데 그런쪽이 잘안보임ᆢ 논리는 수행으로 가는 중간의 수단이 아닐지ᆢ 고뇌번뇌가 논리적으로 보면 이러이라하니 분석을 도구삼아 넘기고 너무신경쓰고 메이지말고 그다음으로 가라는것이지 ᆢᆢ근데 그다음이 잘안보임ᆢ마음적인 부분ᆢ
39:00 잡신도 힘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컨트롤 하고 싶은 사람에게 안 좋은 일 생겨서... 만나야할 사람과의 만남을 방해하죠. 진짜 가스불을 켜놓은거 불안, 불안하게 해서 집에 되돌아가게 하던가, 길을 잃어버리거나 무주가 개입을 하죠. 여기 인간계는 예토라서 유주, 무주 함께 미묘하게 공존하는 곳. 예토
귀신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실제로 본 적이 2번 있고, (영가가 나한테 직접 하는 말도 똑똑하게 들었음) 남양주 묘적사에서 산신령도 본 적이 있었는데 산신령이 여자였음. 100% 진짜임............이 말은 즉, 부처님과 보살님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말이고, 산신령도 존재하니 확실한 믿음으로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실제로 본 경험담을 쓰고 싶지만 댓글에 쓰기에는 너무 길어서 패스하지만, 100% 진짜, 확실히! 존재함을 믿으세요.......또한, 자현스님의 설교는 저렴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대중적인 방법이라서 매우 현명한 방법이며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설교 방법) 사실은 자현스님의 영기와 박식함과 지혜는 대한민국 땡중 천 명보다 훌륭합니다. (짐작하건데 자현스님의 말씀을 듣다가 작은 깨달음을 얻은 분도 있을 듯...나도 포함)
나어릴적! 호롱불 켜고 살던때! 엄마등에 업혀서 밤중에 오는데 눈앞에 도깨비불을 본적이 있음! 내 다니는 큰스님! 03년도 83세에 입적! 큰스님법문중! 우리중생이 보이지 않는세상은 존재 합니다 꼭 믿으시길 빕니다 라고 말씀을 쓱~ 하시고 다른 법문을 하시는데 그 앞에 대중들 속에는 과학자도 심리학자도 병원에 근무하시는 의사님들 원장님들~ 더이상 말을 길게 하면 잔소리로 들릴것 같아서 쓱~ 한마디만 하십디다 큰스님은 천안통을 깨우첬다 확신하는 백제백성 촌로 입니다 자연스님! 기회되시면 원영스님과 함께 법문 하시는 모습을 뵙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불교를 믿지아니하고 이 스님 법문이 싫으면 안보고 안들으면 되지 비판하는 것이랑 비방하는 것은 다른 것이다 의문이 가는건 손들고 예의를 갖춰서 여쭤보든지 왜 업쌓을짓만 하고들 사는지 ㅉㅉㅉ 😢당신들 중에 이 스님보다 수행이라든지 지혜가 밝은 자들만이 비판할 자격이 있다고 보는데 아무런 근거없이 성직자를 비난하는 건 卽奈落行이로소이다😢
스님이요 1년내내 하루 12시간 이상 가위 눌리고 것뿐이겄소 건강하다 갑자기 고열에 꿈에서도 아픈상태에 시달리고 1년에 한 두번은 극심한 아픔 그래도 버틴 왠만한 무당도 절레절레 한때 무당해야하나 싶었는데 무당도 아니라하고 더 무겁고 어려운 일을 해야하나봅니다 신병 걷어주신 분이 나쁘건 좋던 다 받아들이라고 결론은 전 그 모든걸 정신적 마음적 몸 고통적 참아내고 이겨냈습니다 캄캄한 어둠에 큰 산도 척척 혼자 가고 왼만한 무서움도 없고 아픈건 넘 아파봐서 쬐끔 통증정도이고 죽을고비는 천번이상 겪어봤구 저한테 훈련 시켜준 불교쪽 사천왕님 감사드려요
본인 사주에 묘고지에 백호살 을 일주에 가지고있는사람이 대부분 가족사 혹은 사건.사고가 많아 불안해서 굿을하거나 부적을 쓰는데 그 살기운이 처음은 괜찮은가싶어도 결국엔 육친이나 본인을 향하게되 악화시킨다고 해서.. 본인이 백호살을 여러개 깔고있는지 확인하고 싶으면 ( 천을귀인이라는 사주어플을 깔아서 본인 생년월일 넣어보면 일주 확인이 가능해요...) 심리적 불안증 등으로 의학적 치료로 해결 봐야하는것이 아닌 상태이면 가장 좋은 개운법은 불교든 기독교든 본인에게 맞는 신을찾는게 도움이되고 특히나 백호살은 기도빨이 잘듣는다고 하니 (사이비나 무속은 역효과가 됩니다) 신과 딜을하는 기도 즉- 부자되게 해달라/ 만수무강 시켜달라/ 시험에 합격하게 해달라../ 자녀의 결혼을 성사시켜달라..등등 이런식의 기도가 아닌.. 어이없이 들리겠으나... 과거에 사사로운 죄를 사하여 누군가를 불편하게한죄...그로인해 피해를 본 사람이 있겠다 싶은 나의 죄를 사해달라.. 그로 가족이 평안하게 해달라.. 특히 백호살 가지신분은 기도빨이 잘 통한데요... 무속인을 찾아 다니며 돈과 시간을 허비하는것보다 내면의 나를 돌아보고 신이 있다면 그들에게 빌거나 조상에게 기도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좋으신 말씀 잘듣고 갑니다.. 아시는것들도 너무 많으시고 공감가는 것들도 많네요. 그런데 스님.. 무당도 시대가 바뀌었어요.. 나쁜무당만 있는것은 아니에요. 돈때문에 이직업을 할까요? 유전적인요소로.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 신들께서 지명해서 이길을 갈 수밖에 없는 무속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기와 무기 설명은 참 새롭네요. 손님들께 접근하기 좋은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진짜 무속제자감들은 영이 맑고 암자에 가서도 도량합니다.. 자주 영상보고 좋아요 할께요.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고 열심과 최선을 다한다 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줄 알지 못하고 사단과 귀신의 장난에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혹시 섬기시는 분이 계시다면 귀신의 정체를 확실히 아시고 가감히 떨쳐버리시기를 바라 겠 습니다. 그러한 것이 종교의 실체인데 지금도 많은 곳의 사람들은 그 종교의 정체를 모르고 따르며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무속인이 되기 위해서 무구를 감춰 놓고 찾으면 무속인으로 합격, 찾지 못하면 될 때까지 계속 진행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귀신이 들어왔는가 아니면 들어
인 양 믿고 따르는 것을 말하는데요 나의 부모님께서는 얼마나 애가 타시겠는지요 그렇듯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은 우리가 당연히 믿고 따라야 할 대상이시지 절대 종교의 대상이 아닌 것입니다.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말씀 드립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갖가지 우상 또는 형상을 만들어 섬기다 도저히 방법이 없을 때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고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으로 하나님이 주신 영혼 들을 거리낌 없이 해하는 동물과 같은 행동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
시고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의 것으로 채우다 죄사함의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것인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그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기준으로 세상 명예와 세상 물질 또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나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터나 장독대 또는 사람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서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
일으키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말씀을 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하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난 천사가 사단이가 되어 귀신과 종교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며 귀신과 종교를 다스리는데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을 어떻게 하든 믿지 못하게 또 믿어도 죄사함 만큼은 막연함으로 받게 하여 하나님과 담이 막혀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죽는 즉시 그 영혼을 지옥으로 붙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에 빠져 있던 분은 이런 말을 합니다. " 사단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인간을 너무 불쌍히 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사해줄 수 없기에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오셔서 십자가의 모진 고통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또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닌 것을 알게 하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인간은 왜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말하고 있는 것으로 완전한 구원을 전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혀 누구나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되어진 것이며 그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가서는 절대 안되는 사단이 거하는 곳에 이끌려 가서 영원토록 갖은 고통을 당하며 죄의 값을 치뤄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그 죄를 사해주시려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셨는데 그 계획이란 것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섬겨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나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인간은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는 영생종으로 지음을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인간을
반이 존재하기에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 두 가지 마음이 오는데요 사단이는 큰소리로 너는 절대 손해봐서는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작은 소리로 내가 너를 용서한 것 처럼 너도 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나누라고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살다 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죄사함의 계획을 알 수 있게 된다면 죽음의
것인가 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가게에서 외상을 했을 때 예입니다. 그 돈을 갚았을 때 그 문제는 없어질 것이나 갚지 않는다면 그 말은 땅에 떨어져 씨앗이 되어 30, 60, 100배의 결실로 돌아오기에 땅에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말은 상대방이 들을 것이나 최종 수신처는 하나님이시며 그 말을 기록하시어 심판 자료로 사용하시는 것이므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땅에 떨어지는 말은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 땅은 사단이로 하여금 죄가 가득하므로 하나님 영이 반, 사단이의 영도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는 종교가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내가 믿어왔던 신은 간곳 없으며, 죽으면 그만이지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며 하나님을 거부하다 어느 날 죽어 가보니 하나님이 심판자로 계시며 하나님께서
동영상을 보고 감히 몇 가지 질문과 말씀을 드립니다. 코인이 잘 맞으면 이 자리에서 설교치 않는다 는 말씀에 그 자리가 겨우 돈 보다 못하다는 말씀에 죄가 없어 영원히 지낼 수 있는 이 땅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지으시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영원히 지내라고 지어주셨는데 알지 못하고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알게 되면 하나님을 찾지 말라고 하더라도 찾을 것인데 찾지 못한다면 결국 본인 생각과 사단의 꼬임에 사로잡혀
)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받았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과 지옥으로 쫓겨나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너희는 이 선악과를 절대 만지지도 말며 보지도 말고 먹지 말라고 경고하셨는데 사단의 꼬임에 빠진 인간이 그 과실(선악과)을 먹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선과 악 즉 죄를 알게 되어 죽음이 없던 곳에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어 죄가 없으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혀 누구나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되어진 것이며 그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수행하시는. 스님께서. 신도들앞에서. 남들 비판 없는얘기를지여가면서. 그렇께 비판을 하시면 좋으십니다 역지사지란. 말도 있습니다 반대로. 남들이 스님네 절을 비판을 하면 좋케습니까 스님이면. 스님답게 행동하셔쓰면 합니다 진짤로 대박입니다. 스님. 자현스님 이라고 하셔습니까. 신도들도 참 안타깝습니다
@@user-fq3mu9rk6e ⛔️이런 한심한,,,⛔️ 스승님의 준말이 승 이라고? 누가그러던, 승이란ㅡ 불교에서 수행자를 가리키는 말이고, 그 에 님자 를 붙여서 스님이라 칭한다, 그런데 수행자는 스승 을 뜻한다니,,,대체 어디서 굴러먹던 개뼉다귀 발언인가,,,ㅉ 그대 주장대로라면, 인제마악 불교에 귀의 한 초보 수행자도 스승이라고 불러야 된다는 말이더냐,, 뭔가 주장하는건 좋지 만 기본은 알고서 떠들기를 바란다,
1:21 기운들이 모인다. 여기 예토, 인간계에서는 좀 맞는말. 석가세존도 인간계 인도땅에서 깨달으신분.. 새벽별뜰때 드디어 6신통 얻게되는 선정 들어갈때... 천신(보살들이 천신으로 변신하지 않았다고 말할수 없음) 이 그곳은 자리가 좋지 않으니... 조금 이동하시지요라고 권함. 그때! 석가세존은 싫다라 하지 않고 자리 이동을 하심. 이건... 석가세존이 "이 세상 사람들아! 무상! 모든것은 변한다. 기운이 달라질수 있다. 오래 앉아 있기에 적합하지 않은 터가 있다"라는걸 연극처럼 보여주신거라고 사료됨. 요즘은 터의 영향을 많이 안 받지만... 그옛날에는 터의 영향이 있음
자현 스님은 이 시대 한국 불교 최고의 지성 이십니다. 언제나 재미있고 명쾌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한가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탐욕스럽고 유치한 똘추 광우와 함께 어울리며 출연하는 것만은 싫습니다. 자현 스님과 똘추 광우는 같이 어울릴 레벨이 아니지 않습니까? 솔직히 최고의 대학 교수님이 중학생 수준의 똘추와 어울린다는게 말이 됩니까? 광우 이 넘은 승복 걸친 비구라는게, 탐욕스런 얼굴에 화장 분칠갑으로 나와서 유치한 동화나 읽으며 유투브 조회수를 올리고서 돈벌이에 혈안이 된 자가 아닙니까? 이런 유치하고 천박한 똘추가 유투브 조회수가 그리도 많이 나온다는게 이상합니다. 대부분 수준 낮은 한국 여성 불자들이 유치한 우화를 재미있다며 보니까 그렇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치, 유치한 멜로 드라마를 여자들이 재미있다며 빠져서 보는 것과 흡사합니다. 자현스님은 유투브 조회수와 상관없이 그 자체로 최고 이십니다. 다시 일러 드리지만, 유치한 똘추 광우와는 격이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나니, 어울리는 것은 삼가해 주심이 스님의 격을 유지하고 똘추의 주제파악을 가르치심이라 생각합니다. 합장.
![예수의 기적은왜 현대에는 일어나지 않는가?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ojiToZD30U8/mqdefault.jpg)
때로는 공감ᆢ때로는 글쎄요ᆢ
이분의 다른여러강의들도 들으면서 받은 느낌은ᆢ
너무 논리치중 논리중독으로 보여요ᆢ
논리 끝판왕이면 아인슈타인 여러 물리학자 우주과학자 과학자 그런분들인데 그냥 살아가느라 생긴 수단으로서의 논리시스템이 있는것이지
존경하지만 종교적이나 우리가 마음위안삼고 인격적으로 마음적으로 배우고싶은 모델인지는ᆢ
대자대비 자비 너그러움 인격
베품 ᆢ그런 논리위에있는 좋은 마음과는 그닥 관련없는 그냥 사람의 일부 기능이지 논리는ᆢ
같은논리로 같은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도 인격이나 수양
됨됨이 사람대하는거 겸손ᆢ잘모르는사람대할때 태도ᆢ 그런거 다달라요ᆢ그건 논리가 아니죠ᆢ
사랑이나 이해 베품 비움 감싸줌 부모의 사랑 그런건 논리로 설명되는게 아니잖아요
부처님의 논리를 베울때도 기존 좋은 마음을 깔고 거기에 논리로 메어있는 번뇌를 넘기는데 수단으로서 도움받고 그다음으로 가서ᆢ결국 되려는 사람의 모습 마음가짐ᆢ
공부로만 부처가 될수있을까요ᆢ
그럼 불교학 박사 교수는요?
뭔가 핵심이 빗나가는느낌이 ᆢ
말은 맞지만 어쨌든 뭔가 논리는 있지만 상담하면 본인 공감대밖에 있는건 안들어줄거 같고 서로 생각이 다르고 좀 모르고 못나도 다 어차피 세상은 다양하게 구성되고 다다른 각자의 발전을 히고있는건데 그걸 이해해줄거같지가 않고ᆢ
부처님이 논리가 탁월한분이시지만 부처님과 아인슈타인과 차이가 뭘까요ᆢ
대자대비ᆢ자비 너그러움 포용력 공감 이해 그런 상위 에너지ᆢ
공부로 모든걸 해결하려는것처럼 보이는거같을때가 느껴짐ᆢ
그렇게. 논리나 공부 그런건 이미 탁월한사람들 많아요ᆢ수많은 과학자 종교쪽 박사들 교수들 사업논리로 재벌된 사람들ᆢ
일부기능에 치중되보이고
결국 어떤사람스타일이 되려는건지 헤깔릴때가 있음ᆢ
논리말구 위에 말한 논리로 공부로 안되는그위에 있는 너그러움 이해심 친절 자비 부모의 사랑 그런쪽 모습ᆢ이런 마음쪽은 수양이나 수행 돌아봄 그런쪽일거같은데 그런쪽이 잘안보임ᆢ
논리는 수행으로 가는 중간의 수단이 아닐지ᆢ
고뇌번뇌가 논리적으로 보면 이러이라하니 분석을 도구삼아 넘기고 너무신경쓰고 메이지말고 그다음으로 가라는것이지 ᆢᆢ근데 그다음이 잘안보임ᆢ마음적인 부분ᆢ
쓸데없는걸
대중에게 알리는구나.
네놈신분이 땡중이란걸
자각 못하고 ....
네 절간 스승이 누구냐 .
스승을 욕뵈는구나
잘난척해도 결코 밉지않은 스님~
조계종 본당으로 가셔서 큰일도좀
해주세요~^^
자신이 안다고 말하나 제대로 아는 사람은 별로없다.제대로 알려면 도통을 해야한다 책속의 내용만으로 공부한사람은 절대로 아는것이 아님
요즈음 댓글은
모두가 아부성 댓글이 모두이다.
객관성이 결여,결핍된 글들뿐이다.
그대로 냅둬라.
상업적 수단일뿐이지 않는가?
빌어먹을 세상의 추세이다.
제고하길.😅😅😅
말투가 엄청 거만하시네요 중대가리가
와 자현스님 법문 오늘따라 생활속에 유익한 법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똑똑한 사람 보다 지혜로운 사람 지혜로운 사람보다 덕(복ㆍ운) 이 있어야 합니다
충효 일체유심조 🐢 🌹
들으면 들을수록 ㅡㅡㅡ만담꾼도 안됨
법륜의 쎄끼발가락 정도임
무당이란 고도의 정신문화세계입니다
기천불에서 무당의 영적수준을 모르다보니
저런말을 죄의식없이 하는것이죠
스님이면 답게 본인 직업에 충실하시면 됩니다
옆동네에서 살아보지도않고
마치 살아본분보다 더 척을하시니
인슐라전엽이 기침하는 소리로 들립니다
원래 무당의 본분을 잊어버리고 돈벌이에 급급한 무당들 천지 잖아요. 단군도 무당이었습니다.지금의 무당들 도 안닦아요! 저주도 해주고 돈 뜯는 무당들 많아요.
들어보면 신기하고 그럴듯하지만 쓸모없는얘기는 아닙니다. 정신과내지 병원을 찾는 사람들중에서도 빙의나 무병을 의심함직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재밌게 잘봤습니다
정전기 잘 타는 분,아무데나 옷 핀 하나 꽂고 다니셔요~
스님!
반말하시지 마시고
습관어도
빼주시면 더욱
훌륭한
강의가 되겠습니다
자주쓰는 습관어.
어... 어..
스스로 질문하고 자기가
답하는 습관어 등
여의도 어느 목사가 머리 깎고 앉았나...
제가뱃속에있을때절에계신보살님이 평생부처님섬기며살팔자라고했는데 평범한사람으로살수없다고했는데 지금평범한사람으로살고있어요 근데한가진맞는듯 부처님 이너무좋아서 절다니면행복하고법문이내머릿속에있으니 평생모시는것과같은것같아요^^부처님생각하면항상감사하고고마워요좋은법문베울수있어서근데 요즘게을러져 잘기도도공부도못하고있어요 ㅎㅎ그치만절에가는것만으로도행복해요^^
이 스님은 목적지까지 가는데 경유지가 너무 많음
얘기가 주제대로 흘러가는걸 본 적이 없음
계속 옆길로 샘
껍데기는 가라....
내용없는 사상은 공허하고
개념없는 직관은 맹목이다.
나한테오면되는데~~오지마!!!귀찮아^^헉!!!어쩌라는????암튼스님재밌어요🎉
취미처럼 공부하고 싶어요^😂 제가 안되니 스님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경박한 말투
천박한 표현
웬 반말?
39:00 잡신도 힘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컨트롤 하고 싶은 사람에게 안 좋은 일 생겨서... 만나야할 사람과의 만남을 방해하죠.
진짜 가스불을 켜놓은거 불안, 불안하게 해서 집에 되돌아가게 하던가, 길을 잃어버리거나 무주가 개입을 하죠.
여기 인간계는 예토라서 유주, 무주 함께 미묘하게 공존하는 곳. 예토
영가의 병이 얼마나 무서운병인데
격어보지도 않은 스님이 영가의 병을 이야기한다는것 자체가 모순인것같습니다
신을 받았나봐요.ㅎㅎ
불교의 본질만 보시고
수행하시지
안타깝습니다.
다단계와 다를게 없네요.
내것만 좋다고 하시니...
종교는 다 자유고 선택인걸~
감히 겪어보지 않고
무엇을 논 하겠는지요.
귀신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실제로 본 적이 2번 있고, (영가가 나한테 직접 하는 말도 똑똑하게 들었음) 남양주 묘적사에서 산신령도 본 적이 있었는데 산신령이 여자였음. 100% 진짜임............이 말은 즉, 부처님과 보살님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말이고, 산신령도 존재하니 확실한 믿음으로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실제로 본 경험담을 쓰고 싶지만 댓글에 쓰기에는 너무 길어서 패스하지만, 100% 진짜, 확실히! 존재함을 믿으세요.......또한, 자현스님의 설교는 저렴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대중적인 방법이라서 매우 현명한 방법이며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설교 방법) 사실은 자현스님의 영기와 박식함과 지혜는 대한민국 땡중 천 명보다 훌륭합니다. (짐작하건데 자현스님의 말씀을 듣다가 작은 깨달음을 얻은 분도 있을 듯...나도 포함)
@@peterzek6480 옳습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윗두분~요즘 보기 드물게 좋으신 분들이네요
댓글도~응답하시는 분도 큰~사람들😊
우리자현스님 최고.최고.최고...
산신령. 귀신 다 있습니다.
토속신앙과 불교가 합해지는 부분들이 이해갑니다.
손도사계시록 이란 책을 보시면 불교 기독교 모두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이분도 10년간 수도 하시면서 모든 신들을 만났고 글을 썼습니다.
헷갈리는 종교에 마침표를 찍은 책입니다.
ㄱㅅ합니다
이사람은 스님으로써 무게감이 안보이네
진정으로 공부한 고승대덕은 신내림에 잘 알고 있는데!
어설프게 공부한 젊은 중놈들이 말을 함부로 하네요
나어릴적! 호롱불 켜고 살던때! 엄마등에 업혀서 밤중에 오는데 눈앞에 도깨비불을 본적이 있음! 내 다니는 큰스님! 03년도 83세에 입적! 큰스님법문중! 우리중생이 보이지 않는세상은 존재 합니다 꼭 믿으시길 빕니다 라고 말씀을
쓱~ 하시고 다른 법문을 하시는데 그 앞에 대중들 속에는 과학자도 심리학자도 병원에 근무하시는 의사님들 원장님들~ 더이상 말을 길게 하면 잔소리로 들릴것 같아서 쓱~ 한마디만 하십디다 큰스님은 천안통을 깨우첬다 확신하는 백제백성 촌로 입니다
자연스님! 기회되시면
원영스님과 함께 법문 하시는 모습을 뵙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계속 야리한 이야기라고 하시며 강의하시는데,, 대단한법문 이아기가 왜 나오고 불교계의 현실이 왜 나오지?
야리한 이야기 좋아해서 클릭하고, 들어와서 시간내내 들으놓구선,,, 사람들 그러네.
자현스님의~ 야리한 이야기 응원 합니다.
스님 그런데 댓글 삭제하시지는 마세요
그래서요?
삭제를 하는 데,
이런 댓글이 남아있다?
구글 너트브에서도 지움
저의경험담...무당한테 점치러갓더니 뭐해서 먹고사냐고 해서 주식해서 먹고산다햇더니 종목물어보더라고요...뭐해서 먹고사는줄도 모르고 얘기햇더니 종목을 물어보는거보고 이거뭐야 햇지요...29분내용이랑 일치해서 웃고 나왓지요...점 비는 왜받는지 궁금하더라고요 ㅎㅎㅎㅎ
스님 너무 잘 들었 습니다
까딱 하면 저도 신주단지 모실뻔 !
잘 시청했읍니다ㆍ
무당들 점괘는 "스캔"에 공감합니다ㆍ
"살맞는다ㆍ" 공감합니다ㆍ
"신내림" 유전적 요소가 큽니다 .
한국인의. 기질중. "풍류" 문화를 근저로
어떤 종교도 받아들이고
자기화 시키데 탁월합니다ㆍ
기도처 미신 잘 조화되는 설설 잘 푸시기는 하는데 ... 과학적이지 않고... 언제 원효스님 땡중이라는 생땡중이라고 자현이 헛 소리할 때 알아 보았습니다
불교를 믿지아니하고 이 스님 법문이 싫으면 안보고 안들으면 되지 비판하는 것이랑 비방하는 것은 다른 것이다 의문이 가는건 손들고 예의를 갖춰서 여쭤보든지 왜 업쌓을짓만 하고들 사는지 ㅉㅉㅉ 😢당신들 중에 이 스님보다 수행이라든지 지혜가 밝은 자들만이 비판할 자격이 있다고 보는데
아무런 근거없이 성직자를 비난하는 건 卽奈落行이로소이다😢
스님이요 1년내내 하루 12시간 이상 가위 눌리고 것뿐이겄소 건강하다 갑자기 고열에 꿈에서도 아픈상태에 시달리고 1년에 한 두번은 극심한 아픔
그래도 버틴 왠만한 무당도 절레절레
한때 무당해야하나 싶었는데 무당도 아니라하고 더 무겁고 어려운 일을 해야하나봅니다 신병 걷어주신 분이 나쁘건 좋던 다 받아들이라고
결론은 전 그 모든걸 정신적 마음적 몸 고통적 참아내고 이겨냈습니다
캄캄한 어둠에 큰 산도 척척 혼자 가고 왼만한 무서움도 없고 아픈건 넘 아파봐서 쬐끔 통증정도이고 죽을고비는 천번이상 겪어봤구
저한테 훈련 시켜준 불교쪽 사천왕님 감사드려요
땡중이나?
철박 존경합니다
형이상학 형이하학으로
본 불교 이바구 부탁
가지가지한다
근 여쭤보구 싶은게 잇어요🙏🙏 천도제는 외그러케 비싼건가여..?🥹🥹🙏🙏
너무 아는체 하는군요 아는체,잘난체하는 사람치고 실속있는 사람 못봣습니다 더 공부하시길 ,
지식 잘 배웠어요 ㅎㅎ
참 !
중 이라는 자가
표현 저렴하다
한끗차이가 뭐냐 한끗 !
그냥 이런거 하지말고 짱 박혀 있어라 !
니가 뭘안다고
배운사람 흉내 내냐 !
ㅊㅊㅊㅊㅊ !
반말하는 것하며 천박한 말투하며 자네보다 학문이 뛰어나고 깊은수련으로 훌륭한 사람이 많다네 겸손하시게나 한방에 간다네
깊은 수련한 사람들...제발 혼자 안빈낙도하지말고 몸사리지말고. 이 복잡한 세상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 수준에 맞춰서 좀 나눠주면 좋겠네...
저 스님 강의 가볍게 들어요 저 양반스탈이 막말에 남험담 비방 열등에 시건방진 저급한 강의이지만 재미로 듣고자하면 웃음이절로나옵니다 젊은불자신도들이 강의듣고 불교를 떠나는 경우도 있답니다.강의도 정제되지않은 언변에 많이들 실망하는거 같네요
신끼로. 느낌에 해민스님 꼴 나겠네요
취미로 스님하시는듯😅 자아실현을 신도들 앞에서 하시는듯 헐~
너무재밋어요😊😊😊🎉🎉🎉
점집드나드는거 한참해서 돈도많이 날렸었는데 다 부질없던데 너무 이해가가네요 본인스스로 중심잡고 살면 다 살아지네요^_^
맞아요 😊
부처 말씀대로 공부하고 실천해서 개개인이 부처같은 삶을 살아보려 노력해 보라니까 니가 무당이냐 그딴걸 떠들게
모르는걸 억지로 쓰려니 힘든거 ㅎㅎ다아는걸 쓰는건 시간싸움 ㅎㅎ공감1000%
신끼는 촉 예감 예민 상황판단이 빠른거고,무병은 아픈데 증상이 없는거고,신내림은 다른사람이 내몸에 들어와서 그 사람의 습관,행동이 드러나서 무당의 힘을 빌려 빼내서 온전히 자신으로 살아갈수 있게 하는것
노유홍조그전ㆍ누구더라모든이들ㆍ지흉내내는거
자현스님강의는쨩👍금강경봉찬기도때 월정사에서뵈여🥰
여러집 헛돈 쓸꺼 아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 사주에 묘고지에 백호살 을 일주에 가지고있는사람이 대부분 가족사 혹은 사건.사고가 많아 불안해서 굿을하거나 부적을 쓰는데
그 살기운이 처음은 괜찮은가싶어도 결국엔 육친이나 본인을 향하게되 악화시킨다고 해서..
본인이 백호살을 여러개 깔고있는지 확인하고 싶으면 ( 천을귀인이라는 사주어플을 깔아서 본인 생년월일 넣어보면 일주 확인이 가능해요...)
심리적 불안증 등으로 의학적 치료로 해결 봐야하는것이 아닌 상태이면
가장 좋은 개운법은
불교든 기독교든 본인에게 맞는 신을찾는게 도움이되고 특히나 백호살은 기도빨이 잘듣는다고 하니 (사이비나 무속은 역효과가 됩니다) 신과 딜을하는 기도 즉- 부자되게 해달라/ 만수무강 시켜달라/ 시험에 합격하게 해달라../ 자녀의 결혼을 성사시켜달라..등등 이런식의 기도가 아닌..
어이없이 들리겠으나...
과거에 사사로운 죄를 사하여
누군가를 불편하게한죄...그로인해 피해를 본 사람이 있겠다 싶은 나의 죄를 사해달라..
그로 가족이 평안하게 해달라..
특히 백호살 가지신분은 기도빨이 잘 통한데요...
무속인을 찾아 다니며 돈과 시간을 허비하는것보다 내면의 나를 돌아보고 신이 있다면 그들에게 빌거나 조상에게 기도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좋으신 말씀 잘듣고 갑니다..
아시는것들도 너무 많으시고 공감가는 것들도 많네요.
그런데 스님..
무당도 시대가 바뀌었어요..
나쁜무당만 있는것은 아니에요.
돈때문에 이직업을 할까요?
유전적인요소로.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 신들께서 지명해서 이길을 갈 수밖에 없는 무속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기와 무기 설명은 참 새롭네요.
손님들께 접근하기 좋은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진짜 무속제자감들은 영이 맑고 암자에 가서도 도량합니다..
자주 영상보고 좋아요 할께요.
믿는만큼 보인다고 귀신도 보인다보인다하니 찾으니보이고 없다없다하니 요즘안보임ㅋ 신기
우리나라보다 산이 많은 네팔 부탄 스위스 오스트리아 페루 일본인은 모두 신기가 있을까요?
제 생각입니다만, 일본은 화산재 자잘한 산이 많아 푸석푸석하거나 나무만빽빽해 양기라고는 없고음침합니다. 우리는 큰 덩어리돌 화강암산이 많아 미네랄이 풍부해 천지에 산삼, 나물머리..가 잘자라는 것 같슴다.
스위스는 자살율이 높다죠
일본은 아예 신들이 많은 나라고 나머지 나라들은 산에 잘 안살자나요
자현스님 오늘 처음 제대로 말씀들어 봤는데 유익하고 재밌어요 ㅎㅎ
자현스님 이라고 개그맨 이라고 읽다가 스님한테 등짝 스매싱 당했다 ㅎㅎ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ㄱ
신끼는 촉,감이다.그래서 이용하려는 인간에게서 미리 예측정도는 할수 있고,대처할수 있는 능력!
빙의는 다른사람의 목소리가 들리고,소리가 들리는것!
신내림은 조상님의 계시로 이어받아 무당되는길이 되는것
신내림 받고 점사를 보는 것은 주변사람만 보지 않습니다. 전국각지 묻는것도 각각입니다. 영으로 보는 것은 상대를 보았을때 접신해야만 봅니다. 잃어버린 물건을 데이터로 찾을수 있을까요?
솔깃한 재밌는 이야기 ^^
넘 재미있어요😂
😅😅😅
하루 날잡아 자현스님
자랑하세요😅
들어드릴게요🙏🙏🙏
스님은. 무당 의 내시을폭로하느것으로 스니의 능력을과시 하여 신지ㅏ들로 불교. 의 히을보여 신자들을 더 모은는목적으로가느것이라고보입니다 이것은 잘못된것이라고봅니다서로다르기니고 자기의 서상어서살아가는데,간섭하지읺는것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찾아오지마라구요? 부처님이라면 그랫을까요? 부처님 보기 부끄럽지 않으세요? 세상에 말세다
스님은 불교를제대로 배운것이라면 무당을 미위하지말라 다맍그들이 깊고얖음에ㅣ따라 잘맞고 틀 릴쉿는데,그든미위하며ㆍ맞지않. 는것입니다 서로홪목하게잘지내야하며 싸우는것은잘못된것이다 무다은 무다의 세게가잇고 스님은. 뷸 교를믿 으먼된다.
천재스님. 가정생활 사업이런거 못함니다 상대마음을 꽤뚥고 있어요 사기 안당함니다
하하하 😂😂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고 열심과 최선을 다한다 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줄 알지 못하고 사단과 귀신의 장난에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혹시 섬기시는 분이 계시다면 귀신의 정체를 확실히 아시고 가감히 떨쳐버리시기를 바라 겠 습니다. 그러한 것이 종교의 실체인데 지금도 많은 곳의 사람들은 그 종교의 정체를 모르고 따르며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무속인이 되기 위해서 무구를 감춰 놓고 찾으면 무속인으로 합격, 찾지 못하면 될 때까지 계속 진행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귀신이 들어왔는가 아니면 들어
인 양 믿고 따르는 것을 말하는데요 나의 부모님께서는 얼마나 애가 타시겠는지요 그렇듯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은 우리가 당연히 믿고 따라야 할 대상이시지 절대 종교의 대상이 아닌 것입니다.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말씀 드립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갖가지 우상 또는 형상을 만들어 섬기다 도저히 방법이 없을 때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고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으로 하나님이 주신 영혼 들을 거리낌 없이 해하는 동물과 같은 행동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
시고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의 것으로 채우다 죄사함의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것인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그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
스님도 신끼가 있으시군요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기준으로 세상 명예와 세상 물질 또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나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터나 장독대 또는 사람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서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
일으키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말씀을 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하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난 천사가 사단이가 되어 귀신과 종교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며 귀신과 종교를 다스리는데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을 어떻게 하든 믿지 못하게 또 믿어도 죄사함 만큼은 막연함으로 받게 하여 하나님과 담이 막혀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죽는 즉시 그 영혼을 지옥으로 붙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에 빠져 있던 분은 이런 말을 합니다. " 사단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인간을 너무 불쌍히 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사해줄 수 없기에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오셔서 십자가의 모진 고통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또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닌 것을 알게 하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인간은 왜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말하고 있는 것으로 완전한 구원을 전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혀 누구나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되어진 것이며 그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가서는 절대 안되는 사단이 거하는 곳에 이끌려 가서 영원토록 갖은 고통을 당하며 죄의 값을 치뤄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그 죄를 사해주시려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셨는데 그 계획이란 것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섬겨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나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인간은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는 영생종으로 지음을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인간을
반이 존재하기에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 두 가지 마음이 오는데요 사단이는 큰소리로 너는 절대 손해봐서는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작은 소리로 내가 너를 용서한 것 처럼 너도 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나누라고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살다 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죄사함의 계획을 알 수 있게 된다면 죽음의
것인가 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가게에서 외상을 했을 때 예입니다. 그 돈을 갚았을 때 그 문제는 없어질 것이나 갚지 않는다면 그 말은 땅에 떨어져 씨앗이 되어 30, 60, 100배의 결실로 돌아오기에 땅에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말은 상대방이 들을 것이나 최종 수신처는 하나님이시며 그 말을 기록하시어 심판 자료로 사용하시는 것이므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땅에 떨어지는 말은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 땅은 사단이로 하여금 죄가 가득하므로 하나님 영이 반, 사단이의 영도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는 종교가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내가 믿어왔던 신은 간곳 없으며, 죽으면 그만이지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며 하나님을 거부하다 어느 날 죽어 가보니 하나님이 심판자로 계시며 하나님께서
동영상을 보고 감히 몇 가지 질문과 말씀을 드립니다. 코인이 잘 맞으면 이 자리에서 설교치 않는다 는 말씀에 그 자리가 겨우 돈 보다 못하다는 말씀에 죄가 없어 영원히 지낼 수 있는 이 땅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지으시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영원히 지내라고 지어주셨는데 알지 못하고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알게 되면 하나님을 찾지 말라고 하더라도 찾을 것인데 찾지 못한다면 결국 본인 생각과 사단의 꼬임에 사로잡혀
병원가서 검사하면 이상이 없는데 머리가 무거워요 스님 찾아가면 도와줄수있나요?
어느절에 계시나요??
)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받았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과 지옥으로 쫓겨나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너희는 이 선악과를 절대 만지지도 말며 보지도 말고 먹지 말라고 경고하셨는데 사단의 꼬임에 빠진 인간이 그 과실(선악과)을 먹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선과 악 즉 죄를 알게 되어 죽음이 없던 곳에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어 죄가 없으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혀 누구나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되어진 것이며 그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수행하시는. 스님께서. 신도들앞에서.
남들 비판 없는얘기를지여가면서. 그렇께 비판을 하시면 좋으십니다
역지사지란. 말도 있습니다
반대로. 남들이 스님네 절을 비판을 하면 좋케습니까
스님이면. 스님답게 행동하셔쓰면 합니다
진짤로 대박입니다. 스님. 자현스님 이라고 하셔습니까. 신도들도 참 안타깝습니다
평생 공부만 한 사람은~ 당연히 공부가 가장 익숙하고 쉽겠죠~! 😊
제가 개와 공양이 키우는데 풀을 잘 뜯어먹어요. 동물도 신끼가. 있는 건가요?
말할 때 반말 좀 섞지말고 하면 참 좋을 듯
스님은 원래 스승님의 준말. 살아계시는 부처님 이라고 보살들은 신도들은 믿죠.
그런지 대부분 설법하시는 스님들께선 그렇게 많이 쓰십니다 그래도 별 어색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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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심한,,,⛔️
스승님의 준말이 승
이라고? 누가그러던,
승이란ㅡ 불교에서
수행자를 가리키는
말이고, 그 에 님자
를 붙여서 스님이라 칭한다,
그런데 수행자는 스승
을 뜻한다니,,,대체
어디서 굴러먹던 개뼉다귀 발언인가,,,ㅉ
그대 주장대로라면,
인제마악 불교에 귀의
한 초보 수행자도
스승이라고 불러야
된다는 말이더냐,,
뭔가 주장하는건 좋지
만 기본은 알고서
떠들기를 바란다,
1:21 기운들이 모인다. 여기 예토, 인간계에서는 좀 맞는말. 석가세존도 인간계 인도땅에서 깨달으신분..
새벽별뜰때 드디어 6신통 얻게되는 선정 들어갈때...
천신(보살들이 천신으로 변신하지 않았다고 말할수 없음) 이 그곳은 자리가 좋지 않으니... 조금 이동하시지요라고 권함.
그때! 석가세존은 싫다라 하지 않고 자리 이동을 하심. 이건... 석가세존이 "이 세상 사람들아! 무상! 모든것은 변한다. 기운이 달라질수 있다. 오래 앉아 있기에 적합하지 않은 터가 있다"라는걸 연극처럼 보여주신거라고 사료됨. 요즘은 터의 영향을 많이 안 받지만... 그옛날에는 터의 영향이 있음
스님 학문으로 배운불자는 중이라고 하지말고 80억 중생들의 학부로되시길 한가지 물어보고십네요 佛神信人自 이5섯 글자를 불어주세요
스님 정말 천재시네요. 참 재미있어요~^^
자현스님 십만원력이신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동참합니다
스님
말씀이 와 닿네요
저두 시어머님 돌아가가시고
한달동안 아팠고 어머님이 생시처럼 꿈에 보이시고 그랬습니다
성불하소서.
.스남의 설법의
덕으로
중생이 미신에 빠지는 일이
없어지겠어요
망아 = 무아지경
이스님 뭐지?
깊고 폭넓은 앎!
대단하신데 .
반말을하시든지존대말을하시든지^^
자현 스님은 이 시대 한국 불교 최고의 지성 이십니다. 언제나 재미있고 명쾌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한가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탐욕스럽고 유치한 똘추 광우와 함께 어울리며 출연하는 것만은 싫습니다. 자현 스님과 똘추 광우는 같이 어울릴 레벨이 아니지 않습니까? 솔직히 최고의 대학 교수님이 중학생 수준의 똘추와 어울린다는게 말이 됩니까? 광우 이 넘은 승복 걸친 비구라는게, 탐욕스런 얼굴에 화장 분칠갑으로 나와서 유치한 동화나 읽으며 유투브 조회수를 올리고서 돈벌이에 혈안이 된 자가 아닙니까? 이런 유치하고 천박한 똘추가 유투브 조회수가 그리도 많이 나온다는게 이상합니다. 대부분 수준 낮은 한국 여성 불자들이 유치한 우화를 재미있다며 보니까 그렇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치, 유치한 멜로 드라마를 여자들이 재미있다며 빠져서 보는 것과 흡사합니다. 자현스님은 유투브 조회수와 상관없이 그 자체로 최고 이십니다. 다시 일러 드리지만, 유치한 똘추 광우와는 격이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나니, 어울리는 것은 삼가해 주심이 스님의 격을 유지하고 똘추의 주제파악을 가르치심이라 생각합니다. 합장.
짜현!
이랬다가
저랬다가
이놈도 고만,고만한
겁나게 많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