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없어보이는 행동 1위, 당사자 본인은 절대 몰라요 (이헌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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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เม.ย. 2024
- 인간관계 없어보이는 행동 1위, 당사자 본인은 절대 몰라요 (이헌주 교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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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호구인지 아는 진짜 방법,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내가 호구인지 아는 간단한 방법, 다들 기가 막히게 '이 행동' 한다
4050 중년 남자들이 많이 하는 특히 없어보이는 행동 1위
제발 '이것' 좀 자랑하지마세요, 정말 너무 추해보입니다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손해보는 인간관계? 당장 따라해보세요! / 이헌주 교수 (풀버전) [신의경지]](/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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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호구처럼 살다가 결국 ‘1인분만 하자’ ‘월급만큼만 하자’ 라는 마인드를 갖고 남의 일에 관심 끊고 살면서 마음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맞아요 . 내 일 하다가도 공동의 일에
참 열심이 었는데..
내일 먼저 잘 해내는게 우선
언제부터인가~~세상이 삭막해졌죠,,,,,
크게동감합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나르시스트 어르신들이 많아서 그런 거 아닐까요 ㅠㅜ
낳고 키워준 은혜 모르는 너같은 젊은 애들도 너무많어,@@tartini2000
나를 지키고 보호하는 것은 나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동감입니다
본인만 자기권리 포기하는건 알바아닌데 남의 권리까지 자기 기준에 맞춰서 통제하려는 직장동료 손절했습니다
선하고 바르게 사는 사람을 호구라고 생각하고 무시하고 악용하는 인간들이 대단히 사악하고 반드시 벌받게 되는 이치를 모르니..
그런사람들은 절대 사귀지 말아야 옳다!
성공하고 대대로 잘사는게 일반적인데 희망일기를 쓰시넹
세상이악해지는이유는선한사람어디갔수
저도 그랬는데, 마음이 선하다고, 의도가 맑다고 해서 꼭 다 착한건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너무 퍼주면 상대도 돌려줘야하는데, 부담을 얹어주는거잖아요. 내가 10망뤈어치 밥 사주고 친구도 밥 사길 바라는것보단 그냥 같이 자주 저렴한거 부담가지 않게 알뜰하게 찾아서 함께 하는게 상대방에겐 더 좋을 수 있잖아요. 나는 이런 장점을 가져서 이런걸 해줄 수 있도, 남은 다른 장점이 있어서 다른걸 주고. 거디서 내가 준게 더 가치있자 생각하는게 안 착한걸수도 있잖아요.
요즘엔 그런 인간들이 날뛰니 그게 마치 당연한듯하지만, 반드시 끊어내야할 부류죠…가족도 예외없습니다. 칼같이 차단해버려야해요…그런종류의 인간들끼리 남아서 서로 물어뜯고 살다가 치매나 정신병으로 죽게 말예요. 선한 사람들끼리 커뮤니티를 만들어야합니다.
편치 않은 관계를 정리하니 행복이 찾아왔습니다.
부모님의 교육관이 남을 이해하고,동생들 보살피라는 것이여서 늘 배려하고 양보하며 살다보니, 나 자신은 없어지더이다. 더러는 호구로 보는 사람들도 만나게 되고요. 결국 스트레스 받는 관계를 모두 정리하니 편안해졌읍니다.
인정해 주고 소통되는 친구들만 만나니 노후가 정말 행복합니다.
선생님 말씀 100퍼 공감합니다.
제 얘기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와 사무실에 똑같은 사람이 있어요.
끊임없는 본인자랑, 솔직함을 가장한 막말 그래놓고 자신한테 하는 싫은 소리는 절대 못참기, 남 까내리기, 강약약강
참고 참다가 손절했어요.
권이사와 너무 똑같다. 미친 마귀였어.술주정뱅이고
@@user-rm1wc9lu1j권이사가 누구?^
@@user-md9ou2ym2v 말하고 싶다~~진짜
솔직함을 가장한 막말 남에게는 하지만 남이 자기의 잘못이나 자신의 단점을 말하면 참지 못함
그런 부류의 말종은 제가 다니는 직장에도 있습니다. 자신이 내뱉은 말이 상대방에게 불쾌함을 유발한다는 사실은 모른 채 재미로 얘기하지만 상대방이 자신에게 잘못을 지적하여 개선점을 알려주면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욕설부터 하려는 이해할 수 없는 건방진 말단사원이 있죠! 심지어 저보다 근무기간 짬도 훨씬 안되면서 저한테 암묵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는 어처구니없는 사례가 있습니다. 근거없는 건방진 태도가 어디서 발산되는지 정말로 정신나간 미친 놈으로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교회에 다닌다는 사람이 이런 몰상식한 태도를 보인다는 것은 순수한 교회가 아닌 사이비 교회에 다니는 게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죠. 이런 사람한테 세뇌되어 자신의 정체성과 자주성을 잃게 될 우려를 생각해서라도 반드시 소각되어야 할 쓰레기입니다.
호구되면 울화 많이 쌓이지 ㅋㅋㅋㅋ 근데 돌이켜 보면 호구되는건 내가 끊지 못하는거다 아니다 싶음 끊어내면 되는데 무언가 끊어내지 못하는 내문제인듯ᆢ 잘 돌이켜 보아야 될 문제
항상 자기한테 문제점을 찾으려해서 문제라 생각해요 그렇게 좋은 성격은 간직한채 방어와 대응을 할줄 알아야 된다 싶어요 사악한 인간에긴 예외로 끌려다니지 않고 그런 인간 거르는 눈을 키워야죠 호구를 알아주는 세상이 와야죠
구구절절 맞는말입니다
나를 호구로 보는인간을 못끝내는 내문제인걸 알았어요ㅜ
가장 대하기 편한 사람의 유형
1. 원칙을 지키되 때로는 완벽함을 버리고 융통성있게 넘겨줄 수 있는 지혜가 있는 사람.
2. 기복이 심하지 않고 평정심이 유지되는 사람.
3. 능력은 있되 자신을 낮출 줄 아는 겸손한 사람.
4. 주위 사람들이 편하게 일할 수 있게 호흡을 맞춰주는 사람.
5. 타인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잘 챙겨주는 사람.(개념이 있는 사람은 굳이 자신이 대가를 바라지 않아도 알아서 해주게 되어 있습니다. 설령, 상대방이 대가를 치르지 않았다고 해도 실망해서는 안됩니다. 대가를 바란 채 해주면 자신만 상처받게 되는 것이고 오히려 상대가 당신 자신을 싫어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어느 정도 거리를 두라는 얘기가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이왕 상대방에게 뭔가 해주고 싶으면 대가를 바라지 말고 아량있는 마음으로 해주는 것이 인간 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상대방을 진심으로 아낀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공감력이뛰어난사람이덤태기쓰는거맞아요
이교수님강의듣다보니딱제얘기네요문제가있다는것을깨달았어요많이힘들었는데이제는바꾸고자신을챙길거예요~
끼리끼리 만나서 얘기하면 서로 수준이 비슷하니까 자랑이 아니고 걍 대화가 됨..😅 걍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젤 나은듯..안그럼 상대방 배려하려면 조심하게 되고 결국 아무 말도못하고 겉도는 식의 대화만 되여..😅😅😅
격공합니다! 이왕 끼리끼리 만나더라도 매사에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않는 좋은 사람끼리 만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보통 (매력이 없기에) 본인이 호구를 자청하지 않으면 대인관계가 맺어지거나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상당수..
내 이야기이자 주위 경험담임
지랄맞아도 매력넘치거나 이용가치가 있어 함께하면 본인에게 이롭고 뭔가 빼먹을 거 있으면 주위에 사람이 넘쳐남
자랑 하는 사람들 일수록 자존감 낮고 내세울게 없는 사람이더군여
약간의 자신에 대해 자랑하고 그치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상대가 묻지도 않았는데 자식 자랑, 재산 자랑 그리고 유명인을 만나고 친하다는 자랑 등을 쓸데없이 구구절절 얘기하는 걸 보면 당사자는 정말 마음의 그릇이 너무 작고 자신이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걸 방증하는 행위인 것이죠. 이런 부류의 인간은 주제 파악을 못하고 자신이 100% 옳다고 건방지게 설쳐대는 최악의 인물이죠. 싸움도 못하면서 괜히 약자에게 시비걸어서 센 척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강약약강 정신(강한 사람한테는 까불지 못하면서 약한 사람에게는 못살게 굴려는 생각.)이 깃들어 있는 사람은 정말로 찌질하죠. 중요한 것은 남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가짐과 능력입니다. 마음이 넓은 사람은 아직 자신이 더 많이 배우고 수정 보완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지녀서 자랑을 하기 보다는 오히려 자신의 실력을 숨기는 겸손함이 깃들어 있습니다.
제가 애정이 있었던 곳에서 되게 헌신하고 열심히 했었는데 한번 삐끗해서 이번 기회에 쉬려고 말씀드렸더니 앞으로는 함께 못할것같다고 바로 손절하는 모습에 처음부터 저를 호구 취급했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난것같아서 많이 속상합니다. 절대 다시는 일에 대해 애정을 갖지않고 제 일 아니면 절대 정을 주지 않으려고합니다. 더 연습을 해야겠지만 앞으로의 호구 취급은 다신 겪고싶지 않습니다.
저도 그래요
지인들 사이에선 반쪽짜리 호구라고 생각은 하는데 ... 집에선 완전 호구네요... 착한아이 증후군 없애려고 노력중입니다.
맞아요...
일생을 호구로 살았네
뭐야 안좋건 솔손수범이라 생각하고 행동이먼저했던것이
생각이나네요.관계성이겠지만 결국에는상처...
솔선수범
좋은일에 많은 같이 좋아해주는 문화가 생기고 안좋은 일에 같이 힘을 모아 도와주는 옛문화가 그립네요... 사회가 인간관계를 정의한다는게 다양성을 억압하는 것 같아요 ... 본질을 왜곡하고 심리학적 인간관계 판단은 위험하고 ... 표현도 연습해야 성숙하는데 우리나라는 표현하고 사는데 억압당하는 것같아요 .... 결과주의 사회
이헌주교수님 말씀 들으면 마음이 참 편해져요~~ 예전부터 찾아 듣고 있습니다~~^^
자식자랑 하지말것
잘들었어요🤔🤔
공감이 절로 되는 영상입니다.
집중해서 봤어요.
감사합니다.
이헌주교수님
시원 퍼펙트 바르고 훌륭하십니다
이헌주 교수님 감사합니다~
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고 날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계속 나랑 어울려줬으면 좋겠어서~
버림받기 싫고 무시당하기 싫고 날 싫어하는 게 싫고~
'미움받을 용기' 라는 책 있지만 미움받을 용기 없고~
그래서 내가 힘든데도 내가 하고 노력하고~
상대방이 만족해하고 기뻐하는거 보면 나도 만족감 느끼고~~
나를 안아끼고 남을 아끼는 유형 ..
그게 남에게 인정받으려 하는 행동들이지만 오히려 쉽게 보이고 호구로 보이게 하는 아이러니..
그런 사람 나..
아이가 떼를 안쓰는데...속상하네요...너무 다른사람들 맞춰줄깝봐...ㅠㅠ 자기표현 못할까봐...ㅠㅠ
부모님과 형제 자매에게 단 한번도 마음 놓은 적 없었던 이세상 어느 누구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제 얘기 같아요 🐚
힘내세요. 님처럼 살아오시는 분들 의외로 많아요. 늘 좋은 일을 생각하면서 평안히 살기를 바랍니다. 우울감에서 벗어나 자신의 행복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호구 많이하다가
오십대에 줄이고 있습니다
호구되는사람이 잘못.. 끊어내고 혼자 나를 사랑해주고 나를 아끼고 나를 위하고 나를보살피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 해보자..엄청 바쁘다.
이현주교수 말을들어보면 참 이란말을 해주시는분중의 대명사!!
저도 어릴때 저런경우 내가 화라도 내면 이녀석 째째하게 구내! 그리고 밴댕이 속앓딱지 처럼 구내 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내가 이러면 다른사람이 알아줄거라 생각하고 했던 행동들이 나중에 혹시 문재제기라도 하면 저런 말들을 친구들이 뱉어냈죠
그럼 다시 위축되어 할말이 있어도 못하고 친구들 눈치를 보고 이런 유형의 반복을 겪다가 어느순간 이건 아니다 싶어 조금 나름대로 벗어날려고 노력하지만
그 천성을 조금 남아 있습니다.
그런 이.... 거리두기 해요.
나쁜사람이라는 손가락질 받을 용기있는 마음을 가져버려요.
그럼 만사가 편해집니다.
그리고 독기를 품고 가보세요.
좀 더 패기가 생깁니다.
그런사람 제 주위에도 존재해요
전활해서 첨부터 끝까지 자기 가족자랑만해요 돌아가신 아버지 자랑까지 하더라구요
왜그러지 왜 저리 자기말만하고 끊지했는데 저는 걔가 결핍이라고
생각하고 냅둬버려요
7살인데도 자식자랑.....
이런상황에서 어린 애가 잘 참고 견딘다.. 공부 시키면 이런식으러 애가 결과가 나온다.. 여행갔더니 애가 아무거나 잘먹고 아무데나 잘자고 잘논다(자기 애 성격 좋다고) 자기 남편이랑 자기는 너무 잘맞는다... 자기애는 아무거나 잘먹는다 등등 ...(우리 애는 예민하고 성별이 달라서 나오는 특징들도있는데, 아무도 주번에 아들 선호하은 사람이 없는데 아들 자랑으러 느껴질만큼)
뭐 첨에는 맞장구 치고 그랬는데 점점 듣기가 거북...스러워서 연락 줄입니다 ㅋ
나중에 애가 학교에서 성적 잘나오면 얼마나 콧대가 높을지.....이닌척 하면서 은근~히 그러는게 거북스러워요
자식 이야기 안하고 같은 주부로 이야기하먼 좋을건데 왜 계속 그러는지.... ㅋ
만나기만 하면 자랑하는 사람 그냥 쓰레기 느낌나서 도망치게 됨
사회 초년생때 갈등이 싫고 다 잘지내고 싶은 마음에 (하하하 / 제가 할게요 / 같이해요 (내일 아닌데 힘들어 보여서) 솔선 수범 해서 이러고 살았는데 …
“ㅇㅇ씨는 참 착해!” 라고 말하며 대놓고 부려먹거나 막대합니다.
저는 그게 어린 마음에 나를 편하게 생각해서 그런거겠지 호감이라 착각 했었습니다…
인생 반년차인 지금은 …
저얼대 안당하고 살지만요 ^^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이런 좋은 이야기들을 책으로 안읽어도 영상으로 쉽게 지혜를 얻을 수 있네요 ~
착한 사람들이 현명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자신도 지키고
아... 교수님 정말 쉬운 얘기만 하실 것 같은데 ㅠ 듣다가 부정맥 오는 것 같아요...ㅌㅌㅌ
제가 호구였네요. 최근 가까운 가족부터 깨달았고 관계맺는것도 먼저 다 챙기는것도 뒤로 하고 나부터 돌보려고합니다.
제 얘기네요. 할말 하는 스타일이라 내가 호구일거라는 생각은 추호도 못했어요. 하지만 궂은일 앞에서 딱 저렇게 행동했드라구요.정말 해야하는말은 맘약해서 못하구 ㅜ 아~~~~ㄱ 호구였어 ㅜ
선을 행하면 인정을 받고 악을 행하면 왕따가 된다
되려 반대되는 경우가 많던데요?
내가 아는 악한이들은 노후가 가난하고 고독하더라
선한사람도 노후에 가난한사람도 많더라
자본주의 특히 우리나라처럼 정글자본주의에서는 원칙을 지키며 선하게 살거나 약하게 사는 사람들이 반대의 경우를 많이 겪죠.
좋은 부모 밑에서 악한 아이가 날 수 있고 악한 부모밑에서 착한 아이가 날 수 있어요. 많이 봤어요.
답이 없어요.
자막 좀 달아주세요 ㅠㅠㅠ 자동자막 말고 영상 자체에 넣어주세요 ㅠㅠ 회사에서 몰래 보고 싶어요... 그리고 청각장애분들도 시청하시려면 자막이 있으면 더 도움될 것 같네요
그리고 제데로 상대를알지도 못하고 감정상하는말 하고!! 본인의 스트레스주는사람한테 해소를해야하는데, 감정의굴곡심하다보니 가까이있는사람 주위사람한테 스트레스해소하는경우의사람들 일찌감치 순절이우선!!!!!
1. 완벽주의자 2.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 3. 자기 자랑 하는 사람 이런 세 유형을 못 참는다 하는데. 이 정도야 애교지. 뭘 이런게 문제라고 말하나. 아 그런가 보다하고 맞춰주면 되지. 이런 류의 사람들 못맞춰 준다 하면 그건 사회생활 못하는 거지. 자랑 해대면 "아이고 대단하네요~"하고 치켜 세워주면 되지. 그럼 서로 관계가 더 좋아지잖아. 뭐가 문젠데? 그 정도도 못 받아줘서 문제 생긴다 하면 속이 엄청나게 좁은거지. 제일 문제가 되는 사람은 다른거 아니고 딱 4부류다. 1. 나한테 함부러 대하고 공격하는 사람 2. 일을 심각할 정도로 대충하고 책임감이 없는 사람 3. 윤리성이 떨어지는 사람, 4. 심각하게 자기 중심적인 사람 이 4부류가 진짜 문제가 되는 사람들이다. 1번째의 예를 들면 나는 그 사람한테 항상 매너 있게 대하고 득이 되는 것들을 챙겨주고 사람들 한테 좋게 말해주고 하는데, 그 사람은 오히려 나한테 함부러 대하고 사람들 있는데서 깍아내리고 우스겠거리로 만들고 하는 식으로 공격하는 사람임. 난 이런류의 사람은 바로 그러지 말라고 경고를 함. 2번까지 경고하고 3번째 또 그러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공격해 버림. 2번째의 경우에는 잘못된거 두번 세번 이야기 하고 그래도 개선이 안되면 나는 윗선에다 보고를 함. 그래도 개선이 안되면 더 윗선에 보고를 하고 그래도 안되면 사장한테까지 가서 보고를 함. 그래도 안되면 증거 자료 다 채증 한다음에 회사 나와서 고발해서 회사 박살 내버림. 직원 천명 되는 회사에 오너 한테 다이랙트로 보고해도 개선이 안되서 증거 자료 싸그리 모아서 퇴사후에 회사 박살낸적 있음. 물론 회사 생활 이라는 것이 어느정도의 융통성은 발휘가 되지만은 내 일 자체가 사람의 안전과 관련된 일이기에 심각한 문제점은 그냥 넘어 갈 수가 없음. 3번째 윤리성이 떨어지는 사람은 공격하기는 좀 그렇지. 왜냐하면 윤리성이 떨어지는 것과 불법을 저지르는 것은 좀 다른 개념이 거든. 이런 경우에는 그냥 형식적으로만 대하고 가까워 지지 않는게 답이지. 특히나 허구헛날 음담폐설을 입에 담고 사는 사람이 있지. 적응을 할래야 할수가 없거든 그냥 최대한 거리를 두는게 답인 거지. 4번째. 자기 중심적인 사람. 무조건 상대방이 하는 말에 반박을 하는 사람이 있음. 그리고 자기 말이 무조건 옳다고 말함. 예를 들면 우리나라가 1950년대 보다는 지금이 비교도 안되게 부유한것이 맞잖아. 그런데 그 말이 틀렸데, 1950년대 보다 지금이 더 못사는 거래. 뭐 정신적으로 그때 시절이 더 부유했다. 뭐 이런 개념이나 아니면 뭐 우스갯소리로 하는 그런 소리가 아니라 그냥 육이오 터져서 사람 다죽고 피죽도 못먹던 그 시절 보다 물질적으로 지금이 더 가난하다고 목에 핏대를 세워 주장 하는 거야. 온갇 이유를 갇다대면서 그걸 합리화 시켜. 당연히 틀린 것도 무조건 자기가 옳다하면 옳은 거인 사람이 있다, 그리고 행동하는 것도 주변 사람들 생각 안하고 오로지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하는 사람 있음. 예를 들면 점시시간에 점심먹고 남은 시간에 사무실에서 다들 쉬는데 자기 자리에서 태블릿으로 음악을 틀어 놓고 음악감상을 해. 이어폰을 쓰면 되는데 굳이 스피커폰으로 크게 틀어놓고 음악감상을 하는 거야. 나이든 사람도 아니고 젊은 사람이 이어폰을 쓸 줄 모를리도 없은데 다른 사람들 시끄럽던 말던 자기 귀에 듣기 좋은 음악이니 다른 사람들도 듣기 좋겠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지. 한번은 나이가 50정도 되는 사람이었어 부장님이 겨울날 붕어빵 좀 사오라고 시켰거든 다들 현장에 일나가고 사람이 없어서 나이 50먹은 그 사람이 사러 갔단 말이야. 그래서 붕어빵을 20개를 사왔다. 밖에서 일하고 사람들 복귀해서 사람들 둘러 앉아 붕어빵을 먹는데 안에 전부 슈크림만 든거야. "아니 왜 전부 슈크림이야 팥들은게 없어" 이러니까 그 사람이 한다는 말이 "슈크림만 사왔는데요." 그러자 부장님이 "왜?" 이러니까 한다는 말이 "슈크림이 맛있잖아요." 이러 더라. 그러니까 그냥 생각의 사고 자체가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라서 어차피 이런걸 이야기 해주고 바꾸려고 들어봐야. 안바뀐다는 거지. 이야기 해봐야 투덜투덜 대거나 관계만 악화되고, 어차피 본성이라 또 그런 행위는 계속 나온다는 거지. 그러니까 사람은 바꿀 수없기에 그냥 피하고 멀리하는게 답이지. 그러고 이런 사람들은 어차피 그게 불법도 아니고 법적으로 제제할 방법이 없으니 결국 피하고 멀리 하는게 답이지.
회유형(선한인품) 스트레스
이헌주교수님께서 말씀을 하셧나?
피부과 와 비만클리닉 찾아 오시는분들 살펴보면 별 문제 었어 보이는분들 대다수고
진짜 문제 있는자들은 안온다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이나네요
마음과 감정을 다루는 데서 힘든게 아니고
마음과 감정을 느끼지 못타는자들과 공존 한다는게 더 힘들죠
그로 인해서 호구 취급을 당하는게 아닌지요?
잘모르고 무지한것도 죄!!!! 짖고 사는것이고 자기자신에대해 잘파악하지못하고 사니!!계속 나쁜감정인지도 전혀모르니 반복 반복되는 삶이지속되는것
착한가면이 아니라 착한사람이 존중 못받는 조직이 문제~진짜 못된사람이 성공해서 세상이 점점 각박하고 힘들어짐~ㅠㅠ
두분다 아직 젊네요😂
인간관계의 중요성?행동의이전의 말조심!!나가도 들어가도
이런거보면 나중에는 선한사람이 없을거같다 호구도 아니고 뭐하러 선해질까 악한게 편하지
자기 자랑중 자식 자랑보다 본인자랑.남편자랑을 넘 심하게 하드라고요
광고를 첨에 시작해서 끝내주시는게 경청하기 좋겠습니다 중간에 나오니깐
다 부모가 잘못키운 잘못임.
20년 된 절친이 만날때마다 아들 자랑을 해서 우울해요 손절해야 할까요
손절하시면 평화가 다가옵니다.
자랑할거면 밥이라도 사라고 하세요. 들어주는 값이 있죠.
적성---> 직성
말이 순간 헛나오신듯해요 ㅋ~
@@user-mv5nh6zo6t 저도 처음에는 그러신 줄 알았는데 몇 번을 동일하게 언급하시더라구요ㅜ
@@eunyounglee3322 저도 자꾸 반복되서 거슬리고 신뢰가 좀....
옛날 처음에 그렇게 듣고 익히셨나봐요 ~
7:25
술자리 자랑은 화약을지고 불길로 뛰어드는것 박영규가라사대
ㅋㅋㅋ😂
한평생 자기계발 및 상담비로 지출이 심할만큼 호구였는데
작년 구월쯤 예수님 만나고 순식간에 신약성경 읽고나니
이천년전 예수님이 한 말씀들이 가장 큰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결혼 하세요
운동도 열심히 하시던데
아기도 낳으시고❤❤❤❤❤
영상 제대로 보신지 모르겠네요. 좋은 뜻으로 한 말일지 모르나 대표적으로 상대방을 숨막히게 하는 말들입니다.
아 그런가요 그러케 느끼셨다면 미안 합니다 죄송합니다
@@user-oh1bv1js7s 저에게 죄송하기보단...;; 음, 뭐라고 해야할까요, 결혼이나 아이를 낳는 일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당사자가 결정해고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라 제3자가 그 부분에 대해 언급하게 된다면 필연적으로 불편함을 느끼게 될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서요.
예전에는 개인의 자유의지가 존중되기 보단 어른들이 결혼해라 애 낳아라 명령조로 말해도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였지만 요즘은 그걸 무례하게 받아들이는 추세라고 보는게 정확하겠네요.
제가 예민하게 확장 해석한 것일 수도 있지만
보통 결혼해서 자녀를 낳아보니 이루 말할 수 없는 충족감과 행복이 느껴져서 다른 분들도 그런 기분을 느꼈음 좋겠다 하는 취지로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동기와 의도는 좋으나 그 전달방식으로 인해 관계가 틀어지는 경우가 많아 댓글을 적게되었네요.
다시 보니 제 말투가 너무 날카로웠네요. 그 부분에 대해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쇼❤
그런건 누가 해라 마라 할 사안은 아닙니다
민 말씀 존중은 하는데. 대부부 결혼 하면 반은 이혼하고 반은 후회하고. 결혼하면 인생 반 접고 애들 생기면 나머지 반 포기하는 작심 안하면 첫날 부터 힘들고 꼬입니다.
부모가 자식자랑하는건 본능인데 그것도 들어주기 힘들어 하면 친구가 아니고 그냥 동창이나 지인이라고 합니다!
똥을 누고 싶은건 본능인데 똥을 받아주기 힘들어 하면 친구가 아닌거죠?
본능대로 사는 건 짐승입니다……
적당히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그옛날 플라톤도 남들에게 자랑하지말라했음.
친구의 상황이 문제죠,
될수 있는대로 공동과제로
대화하면 좋겠어요.
너무 자랑하니, 슬슬피하게 되네요.
이거 예전에 했던 방송아닌가요?
김작가는 발음 연습 좀 해야할듯. 혀가 짧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