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게임의 저력은 계속된다! - 국산 PC 액션 게임 특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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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43

  • @retrochoi
    @retrochoi 3 ปีที่แล้ว +4

    특집 2부 좋아요! 오늘도 퇴근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

  • @devwolf755
    @devwolf755 3 ปีที่แล้ว +1

    오오!~~ 지클런트! 인터럽트!. 다크사이드스토리!. 국산 PC게임 절정기에 나왔던 액션게임들이라 매우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 @davidrhyeeson1331
    @davidrhyeeson1331 3 ปีที่แล้ว +2

    정말 꿀입니다.
    단지곰님 보이스도 꿀보이스 ㅎ

  • @황민철-q6d
    @황민철-q6d 3 ปีที่แล้ว +8

    4:26 일렉트로닉 포플이 어렴풋하게 기억낫었을뿐 이름이 기억안났는데 찾고 갑니다

  • @hunhwang
    @hunhwang 3 ปีที่แล้ว

    오늘도 추억의 게임을 보게되서 좋네요.
    액션 게임을 좋아해서
    일렉트로닉 퍼플하고 다크사이드 스토리 기억에 남는데
    일렉트로닉 퍼플은 하다가 잠이 온다는게 인정(워낙 공격이 단순하고 맵 함정이 짜증유발)
    그리고 다크사이드 스토리는 히든 캐릭 칼치로 플레이 가능하고
    어이없는 엔딩이 기억에 남네요.
    다크사이드 스토리에서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 어쩐지 저녁이었다는게 사람들 평가였고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나 적캐릭 디자인이나 다가오는 모습
    그리고 캐릭터 기술을 어쩐지 저녁에서 가져온걸로 보여서 더 그랬던거 같아요.
    오늘도 정말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chirs999
    @chirs999 3 ปีที่แล้ว +5

    9:56 잘 보면 후진 중 ㅋㅋㅋㅋㅋㅋ 차선이 앞으로 감ㅋㅋㅋㅋ

  • @dkxnfls
    @dkxnfls 3 ปีที่แล้ว +2

    22:44 마지막 나오는 브금은 도쿄야화에서 나오던 브금이네요.ㅋㅋ 추억이 솔솔

    • @김상-g7h
      @김상-g7h 3 ปีที่แล้ว

      십전대보탕의 추억..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사실 이번 영상에 넣을려다가 너무 길어져서 뺐네요 ㅠㅠ

  • @logan8970
    @logan8970 3 ปีที่แล้ว +1

    인터럽트 처음 KBS에서 하는 게임 프로그램에 나온거 보고 너무 하고 싶었던 게임입니다. 다크사이드스토리도 정말 재밌게 했었네요.

  • @navidev2281
    @navidev2281 3 ปีที่แล้ว +1

    마지막 앤트맨2는 건스타 히어로즈를 빼다 박았네요 ㅋㅋ
    그래도 기술력에 있어서는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일부 요소에서 건스타 히어로즈를 많이 흉내낸 게임이긴 하지만..
      저 시절 PC에서 저 정도 구현한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듭니다. =ㅂ=)b

  • @블레이범-r6f
    @블레이범-r6f 3 ปีที่แล้ว +1

    정말 귀중한영상인 것 같습니다. 당시는 재밌게들 했었는데 지금보면 많이 아쉬워 보이긴 하네여 ㅋㅋ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커서 보면 결국 냉정하게 보게되더라구요.. ^^;

  • @rockhuh8180
    @rockhuh8180 3 ปีที่แล้ว

    생각보다 일렉트로닉 퍼플 찾는 분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ㅋ
    주변에서는 아무도 모르던 게임이였는데..
    영상으로나마 다시 보니 재밌네요 :)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

  • @bipo0080
    @bipo0080 3 ปีที่แล้ว

    이번 영상에 나온 게임들은 전부 모르는 게임이라 매우 흥미롭게 봤습니다. 당시 컴이 없던 유저의 슬픔이라고 봐야할지도? ㅎㅎ
    다크사이드 스토리랑 개미맨2 재밌어보이네요

  • @metalsonic3211
    @metalsonic3211 3 ปีที่แล้ว +5

    15:47 자기네 게임은 엄청 중히 여기면서 옆동네 게임 이것저것 잔뜩 발라 놓았다는게 함정;;;

  • @Doraemon-loveyou
    @Doraemon-loveyou 3 ปีที่แล้ว +9

    다크사이드 스토리 ㅋㅋ 진짜 오랜만이네

  • @파란햇살-m4u
    @파란햇살-m4u 3 ปีที่แล้ว

    인트로에 마이프랜드 쿠 나와서 기쁘네요 어릴땐 재밌게 한거같은데 추억보정이었나보네요 ㅎ

  • @jung-taekim3993
    @jung-taekim3993 3 ปีที่แล้ว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마무리의 깊은 통찰 면에서는 크게 배우고 갑니다. 영세기업체의 문제점이 게임에 대한 이해도와 기획력 부족이란 지적은 적절한 평가로 보입니다. ^^

  • @이진희-u7e8b
    @이진희-u7e8b 3 ปีที่แล้ว

    항상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 @최정진-j5u
    @최정진-j5u 3 ปีที่แล้ว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K올렝
    @K올렝 3 ปีที่แล้ว +1

    혹시 국산 슈팅게임중이 이런거 보신적 있으신가요. 배경은 우주고 횡스크롤 슈팅입니다. 전투기인데 로봇으로 변신도 했던것 같고 특이하게 커맨드로 스킬을쓸수 있었는데 커다란 빔도 쐈습니다.
    게임잡지 부록으로온 데모버전만 해봤었는데 실제 발매까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nunseolrearcade7581
      @nunseolrearcade7581 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의 영상을 보다가 게임 문의 하신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찾고 계신 게임은 '슈퍼 빔저'로 판단됩니다. 게임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오프닝과 약간의 플레이를 녹화한 영상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찾고 계신 추억의 게임이 맞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th-cam.com/video/6BBe-ER-J2I/w-d-xo.html

    • @K올렝
      @K올렝 3 ปีที่แล้ว +1

      @@nunseolrearcade7581 와 맞아요. 말씀하신 제목만 봤는데 딱 왔습니다. 영상보니 맞네요ㅎㅎ 이게임 데모만 했었는데 발매는 된건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완소심남
    @완소심남 3 ปีที่แล้ว +14

    일렉트로닉 퍼플 진짜 재밌게했었는데 ㅠㅠ

    • @SiegZeonFam
      @SiegZeonFam 3 ปีที่แล้ว +1

      일렉트로닉 퍼플 개발자..마루토스님이라고 모두의 건담카페에 계십니당ㅋ

    • @DeepPopple
      @DeepPopple 3 ปีที่แล้ว +1

      진짜 레전드게임..

    • @crownzon4464
      @crownzon4464 3 ปีที่แล้ว

      국내 게임중 정말 충격적인 완성도였던 겜. 퍼플 모으는 양이 너무 많아서 레벨링이 과도하단 점이 아쉬울 뿐

  • @dowonson7467
    @dowonson7467 3 ปีที่แล้ว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 생각나네요. 그게 설명서에 나온 스샷이 묘하게 게임이랑 분위기가 달랐고, 설명서에 언급된 스테이지나 아이템 몇개는 나오지 않던게 기억나는데, 아마 설명서를 게임개발 중간에 만들면서, 짤린 컨텐츠들이 그대로 나온게 아닌가 싶어요.

  • @sayb9141
    @sayb9141 3 ปีที่แล้ว

    2부가 더 좋네요😆👍
    일렉트릭 퍼플 진짜 참신한 게임인데
    다크사이드 스토리의 경우 세이브라기보다 분기저장이 가능했던걸로 아는데요
    엔트맨은 디씨 나오기전에 만든거아닌가요?
    90년도에 나왔던걸로 아는데 만화책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다크사이드 스토리를 아마 패키지의 로망(나중에 나온 완전판)으로 해보신듯 합니다. 오리지날은 저장이 안됐던걸로 기억합니다. ^^;
      DC코믹스라는건 1930년대부터 존재하던 만화책입니다. 슈퍼맨은 1938년도에 처음 나왔구요.. ^^;
      제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원더우먼과 슈퍼맨은 세상에 존재했었죠.. ㅋㅋㅋ

  • @kayjq21
    @kayjq21 3 ปีที่แล้ว +3

    저도 일렉트로닉 퍼플 진짜 잼있게 했었는데 이렇게 까시다니...ㅜㅜ ㅋㅋㅋ

  • @hiemus
    @hiemus 3 ปีที่แล้ว +1

    일렉트로닉 퍼플은 정말 명작이죠. 다만 지금에와서는 가격이..ㄷㄷ 마지막에 도쿄야화2 브금이 예술이군요 ㅋㅋ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1

      으흐흐 마지막 브금 기억하시네요..
      도쿄야화도 넣을려다가 길이가 길어져서..

    • @hiemus
      @hiemus 3 ปีที่แล้ว +1

      @@꿀딴지곰 오호 3부 나오는 건가요❤❤

  • @Pastel_k_001
    @Pastel_k_001 3 ปีที่แล้ว

    다크사이드 스토리 진짜 오래간만이네요. 주인공 수희의 표정 반응에 따라 사용하는 전용기술과 공격방식이 달라집니다. 단, 전용기술은 숨겨진 캐릭터를 만나서 습득해야 가능하죠.
    영상 잘봤습니다.

  • @이효근-q6q
    @이효근-q6q 3 ปีที่แล้ว

    다크사이드 스토리 참 재미있게 했던 기억납니다.
    사촌동생 집에 당시 도스 컴터가 있어서
    명절때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주인공 보다는 남자 npc였던 칼치가
    강해서 오히려 더 좋아했습니다.ㅎ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ㅎ

  • @Mirae_Somang
    @Mirae_Somang 3 ปีที่แล้ว +4

    오피스 여인천하 옛날 롯데월드에서 개재밌게 했는데 ㅋㅋㅋ
    여캐들이 너무 귀여웠음.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2

      캐릭터 작화는 진짜 귀여웠어요.. >ㅂ

  • @정영식-z9g
    @정영식-z9g 3 ปีที่แล้ว

    게임잡지 소개부터 잘보고있습니다
    게임소개도 좋지만 꿀단지곰님 레트로게임기
    소개도 조회수 좋을것같습니다
    85년생 구독자로써 다같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3 ปีที่แล้ว +1

    지클런트.
    이런 게임이었군요... 잡지에서 소개가 나온 이후로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해보지 못한 것이 좀 아쉬운 게임입니다만,... 지금 하면 재미있게 하기엔 눈이 너무 높아져서 힘들겠구나 합니다...; (양질의 액션 아케이드 스타일 게임들을 하고 나니;;;) 타격감은 적당해보이지만, 그 보단 공격 수단이 너무 하나 밖에 없는 것이 빠르게 지겨워질 것 같습니다. 클론 여성체들이 인상적이군요.(어이)
    일렉트로닉 포플. 바이트 쇼크.
    이건 타격감을 굉장히 잘 살렸군요? 허어. 이건 아예 본 적이 없는 게임이라 신선하군요. 이만한 감각을 살리다니. 라고 생각 했는데. 아...이런 난점이 있었군요... 디자인 경험이 부족해서 생긴 단점이 아쉬운 게임입니다.
    오피스 여인천하.
    ... 어음.. 표절 게임이었군요.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흐음.. 저 정도 퀼리티면 차라리 코나미에 정식으로 허가를
    받았으면 충분히 팔리고 문제도 없었을텐데 말이죠...쩝.
    인터럽트 블러디 시그널.
    드디어 나왔군요. 어렸을 때 처음 해보면서 액션 게임의 재미를 붙이게 만들어준 게임이기도 합니다.
    1스테이지랑 2스테이지 BGM이 특히 맘에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레드 컬러링의 장갑+원거리 전투를 해낼 수 있었던 주역 기체 쪽이 특히 기억에 남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면
    언급하신대로 중장기병 시리즈에서 나온 거라는 걸 알고 크게 실망했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검을 휘두르는 푸른색 컬러링의 기체로 플레이를 하는 건 또 다른 재미를 줬었지만,... 이 기체는 게임 구조상 너무 어려워서 클리어를 포기 했던 씁쓸한 기억도 납니다... 방어력도 형편없고 피하거나 막는 것도 안되는 데 접근을 강요받는 기체로 클리어를 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느꼈죠.
    다크 사이드 스토리.
    게임 하는 재미가 이리저리 있었는데. 수희는 어떻게든 분노 상태로 만드는 게 쉽게 풀렸는데
    정작. 기분 좋아지기는 쉬운 편이라 이게 좀 그랬었죠.(스피드가 빨라지는 게 꼭 좋지는 않은게 몸이 너무 가벼워져서 타격감이 별로 맘에 들지 않았지만, 분노 상태에선 파워가 크게 나와주는 부분 때문에 진행이 오히려 수월했기 때문입니다. 바퀴벌레는 정말 좋은 아이템이었죠.)
    개인적으로는 벨트 스크롤 액션 포인트 보단 오히려 RPG 탐사쪽이
    더 재미가 있었습니다. 오히려 그 엉뚱하고 개그가 맘에 들었기 때문이지만,... 중간에 뭔가 개연성이 미묘해지는 부분은 지금 보면 눈에 들어오지 않을 수 없군요. 어린 소년들에게는 먹혔지만, 역시 어른이 되고 보니... 숨겨진 캐릭터인 칼치는 정말 콤보 쓰는 재미가 아주 좋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 패드를 처음 써본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조작하는 맛도 기억에 더 새겨진 게 있는 것 같습니다.
    개미맨.
    원작 만화가 참. 묘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해당 곤충을 먹어야 힘을 발휘 하는 기믹은 참...
    파리를 먹는 여주인공과 벼룩을 먹는 것에 비하면 개미는 양반이었죠. 게임 프레임이 데모판 이후로도 그다지 나아지지 않았었군요...쩝. 2가 어떻게 나왔을까 합니다.=-=; 2도 베껴먹은 부분이 (...) 건스타 히어로즈랑 악마성의 게임성을 버무린 부분은 괜찮아보이기는 합니다만, 원판을 아는 게이머로선 지금 보면...
    이래저래 부족한 것으로 인해 생긴 문제들이 있었지만, 게임 자체를 만들기 위한 기술력도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도 있었지만, 가장 안타까운 건 바로 현실적인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잘 알고 계시겠지만,... 80년대도 90년대도 게임은 웬만한 정품의 가격이 만원 단위로 5만원을 넘는 게임들이 다수였었죠.
    그 가격에 대한 문제부터 해결을 하지 않았던 건 도대체 무엇 때문이었을지...-_-; 그렇게 비싼 가격으로 만든 건 도대체 무엇이 원인이었을까 합니다.
    불법복제가 성행하게 만든 이유는 지나친 가격 때문에 어린 학생들의 적은 용돈으로는 웬만한 게임의 구입이 망설여졌으니...
    어둠의 루트에 눈이 가는 걸 피할 수 있었을까 합니다. 헌데 지금은 그런 게임 가격이 시간이 지나도 오르지는 않은 걸 보면 물가의 반영을 미리 땡겨쓰고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정치권과 어떻게든 산업에 대한 발전과 가능성을 통해 지나친 통제를 하는 심의 방식을 고치지 못하던 시절이 참... 길었지요.
    그럼에도 어렸을 때 게임을 통해 삶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게임 덕에. 살맛을 느끼게 해주었고
    적은 돈으로나마 모아서 구입했던 정품 게임들이 떠오릅니다... 케이스는 버리고 디스켓은 망가져서 남은 건 얼마 없지만 말이죠...(...) 정신을 풍족하게 해주기도 했던 게임들의 기억은 지금도 즐기지 않을 수 없는 원동력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1

      오늘도 어마무시한 감상평 감사드립니다. =ㅂ=)b
      당시 국산 PC게임을 꽤 즐기셨군요 ㅋㅋㅋ
      다크사이드 스토리는 여러모로 게이머들에게 관심 받았던 게임인건 사실인거 같네요..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ㅋㅋ
      수희의 기분에 따라 기술이 달라지는 부분이 지금 생각해도 재미있었죠.. 이 부분은 코나미의 우샤스에서 모티브를 따온거 같습니다.

  • @KULtB
    @KULtB 3 ปีที่แล้ว

    와~
    일렉트로닉 퍼플이랑
    다크사이드 스토리
    잊고 있던 이름을 오랜만에 접하게 되네요.
    당시에도 이름이랑 게임성 정도만 듣고
    실제로 해본 적은 없었는데
    이렇게 실제 플레이 화면으로 접하게 되니 신선(?)하네요~
    그나저나... 정말 계속 언급주셨지만...
    저작권 문제는 진짜... -_-;;;;;

  • @VerSuS_3avi
    @VerSuS_3avi 3 ปีที่แล้ว

    일렉트로닉 퍼플은 정말 기억에 남는 게임이네요.
    레벨업도 상당히 빡빡했고, 길찾기도 그렇고 전체적인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학원끝나면 동네형하고 2인 플레이를 매일 하곤 했는데 기억속에 엔딩본 기억은 없네요.
    다크사이드 스토리는 캐릭터 1개라는 점때문인지 주인공인 수희의 '기분'에 따라 액션셋이 달라지는 부분도 참신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야화, 일렉트로닉퍼플를 정말 많이 2인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있고있었던 소중한 추억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수희의 텐션에 따라 기술이 달라진다는 점은 참신했죠 ㅋㅋ
      아마 MSX 게임 우샤스에서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 @AgyoN
    @AgyoN 3 ปีที่แล้ว +2

    다크사이드 스토리 엔딩이 ㅋㅋㅋㅋㅋ 엄청 재밌게 했던기억이 있네요

  • @그림영상-t5e
    @그림영상-t5e 3 ปีที่แล้ว

    오오오오오오 일렉트로닉 퍼플..!!!! 진짜 좋아했었는 뎈ㅋㅋㅋ
    완전 명작이죠..!!

    • @그림영상-t5e
      @그림영상-t5e 3 ปีที่แล้ว

      이야.... 게임의 대한 평가를 들어보니 ㅋㅋㅋㅋ
      너무 공감갑니다
      게임이 좀 불친절 했었죠...
      그래서 후반부에 엄청나게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그것마저 추억이였지만...

  • @metalbk
    @metalbk 3 ปีที่แล้ว

    오! 잘보겠습니다! 드디어 지클런트가!

  • @정링컨-e1l
    @정링컨-e1l 3 ปีที่แล้ว

    꿀단지곰님 늘 잘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초반 인트로에 나오는 멋진 브금 제목이 궁금한데 알수있을까요?ㅎ

  • @Donkwang
    @Donkwang 3 ปีที่แล้ว

    오늘은 또 어떤 게임이 기다리고있을까 기대됩니당~~^^

  • @이렐리가없는데
    @이렐리가없는데 3 ปีที่แล้ว +1

    옛날에 마이컴이라는 잡지를 사면 게임컴이라는 부록을 줬는데 거기에는 온갖 게임들의 공략이 실려있었지요
    어린시절 게임을 살 돈은 없고 잡지를 닳도록 보고 또 보면서 마음을 달랬던 기억이...

  • @novastn1944
    @novastn1944 3 ปีที่แล้ว

    일렉트로닉 퍼플은 꽤 재미있게 했었죠. 물론 난이도가... 다크사이드 스토리는 다른 건 모르겠고 중간 저장 없다는 거 하나가 치명적이었습니다. 엔딩을 알고 나니 더 허무하더군요.

  • @RestRabbitRest
    @RestRabbitRest 3 ปีที่แล้ว +1

    말미에 말씀하신 망작들만 모아서 영상 하나 만드셔도 재밌을 것 같네요 ㅎㅎ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망작들 현재 리스트 고르는 중입니다. ㅋㅋㅋ

  • @타로미라클
    @타로미라클 3 ปีที่แล้ว

    교수님최고입니다

  • @규성김-r8j
    @규성김-r8j 3 ปีที่แล้ว

    와!!!!!대박 일렉트로닉퍼플 정말 매일매일 했었는데 여태껏 잊고 있을줄이야!!!!

  • @kr-lr6sw
    @kr-lr6sw 3 ปีที่แล้ว

    지난영상에 개미맨을 댓글로 적었는데 이렇게 나오니 반갑네요 ㅋㅋㅋ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개인적으로 개미맨2는 재밌게 즐겼습니다. =ㅂ=)b

  • @greenTB_S
    @greenTB_S 3 ปีที่แล้ว +1

    어렸을 때는 찰흙 덩어리인 줄 알았는데 cpu였구나 오늘도 잘 봤어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1

      찰흙 덩어리 ㅋㅋㅋㅋ

  • @ShinGamJa
    @ShinGamJa 3 ปีที่แล้ว

    다크사이즈 스토리 엔딩은 지금도 기억나네요! "그런데 엄마는..?" 🤣🤣🤣

  • @redprisoner
    @redprisoner 3 ปีที่แล้ว

    1:04 와 첫 영상부터 PC사랑 데모증정이네요(윈95버전, 97년즈음?)

  • @JW-7
    @JW-7 3 ปีที่แล้ว

    개미맨. 남일소프트... 남일소프트는 액션보단 미연시를 잘 만들었죠. 지금은 전설이 된 캠퍼스 러브 스토리라던가... 나중에 국산 미연시 특집도 만들어주세요

  • @강아지-e8h
    @강아지-e8h 3 ปีที่แล้ว

    9:42 집에 비디오 게임기 대처용이라고 하시는데 저때 컴퓨터가 훨신 비싸던 시절인데;

  • @Travel_over_sea
    @Travel_over_sea 3 ปีที่แล้ว +1

    다크사이드 스토리하면 떠오르는게 역시 벅카스랑 패스맨이죠 ^^

  • @kkakjang2
    @kkakjang2 3 ปีที่แล้ว

    어린 시절엔 지금보면 다소 조악한 게임일지라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했었는데, 지금은 아무리 재밌는 게임을 해도 예전의 그 감흥을 느끼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가끔 그때가 그립네요.

  • @메이크실리엔
    @메이크실리엔 3 ปีที่แล้ว +4

    Zyclunt : 남들 다 총 쏘는데 혼자서 칼만 고집하는 주인공....ㄷㄷ
    개미맨 : 이거 변신하려면 해당 곤충 직접 먹어야 되었던...ㅋㅋ 주인공 개미, 친구 벼룩, 여주 파리

    • @pimpompanpom
      @pimpompanpom 3 ปีที่แล้ว

      나중에 모기, 나방 추가 될지도?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곤충먹는 부분은 게임에선 표현이 안되서 아쉽네요 ㅋㅋㅋ

    • @마그니쓰
      @마그니쓰 3 ปีที่แล้ว

      개미 파리는 몰라도 벼룩은 진짜 못묵겠따

  • @cocoscrapy2994
    @cocoscrapy2994 3 ปีที่แล้ว

    그리구 앤트맨2 슬라이딩 기술 보고 딱 리히터 생각났는데 ㅋㅋㅋ 꿀곰님 식견이란..^^b

  • @zzkzine2212
    @zzkzine2212 3 ปีที่แล้ว

    국산 게임중에 일렉트로닉 퍼플, 어쩐지 저녁은 지금 봐도 완성도가 높았던거 같습니다.

  • @dio21290
    @dio21290 3 ปีที่แล้ว

    인터럽트는 몇월 발매인지 모르지만 같은 1994년 발매한 파워드기어의 블로디아와도 비슷하군요.중장기병 발켄과도 물론 게임성은 같지만...
    그리고 개미맨2는 지금보니 건스타 히어로즈와 상당히 비슷하네요

  • @zzkzine2212
    @zzkzine2212 3 ปีที่แล้ว

    단비 시스템 게임 중에 마이러브도 있었는데, 터틀퀸하고 보스전 할때 X 로 거북이 변신 & 부풀리기 상태로 붙으면 만화 원작처럼 히든 루트로 갈수 있던게 인상적이었습죠

  • @나후
    @나후 2 ปีที่แล้ว

    일렉트로닉 퍼플... 공격버튼 꾹누르고 있으면.. 기모으기 펀치 가능합니다.. 그리고 2인용이 가능해서 친구가 있으면 더 재밌죵..

  • @p.precision244
    @p.precision244 3 ปีที่แล้ว

    개미맨 2는 완전 건스타 히어로즈네요.코룸도 2탄은 스토리 오브 도어 비슷하던데.

  • @chan49381
    @chan49381 3 ปีที่แล้ว

    옛날의 그..단절된 오프라인게임만의 향수가 느껴져서 너무좋아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오프라인 게임만의 매력이 있죠.. =ㅂ=

  • @헥헥이-m1e
    @헥헥이-m1e 3 ปีที่แล้ว

    저는 딱 다크사이드 스토리, 개미맨2는 직접 플레이 해봤네요 나머지게임은 정보가 아예 없었고..
    다크사이드 스토리는 뭐 보시다시피 kof의 기술모션(특히 칼치의 제노사이드 커터.......), 사운드, 캐릭터를 차용 많이 했죠..
    개미맨2는 진짜 건스타 히어로즈랑 비슷해서 ..... 그거 빼고는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갑자기 두게임 정말 땡기네요..

  • @burang2
    @burang2 3 ปีที่แล้ว

    일렉트로닉 '포'플 이었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ㅋㅋ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저거 아마 오타일것 같습니다. ^^;
      나중에 개발자분중 한분이 언급했던 기억이...

  • @박진영-v2j
    @박진영-v2j 3 ปีที่แล้ว

    기대합니다

  • @kgbbank
    @kgbbank 3 ปีที่แล้ว

    이번 특집 역시 제가 모르는 게임들이 많네요.
    덕분에 많은 것을 알고 갑니다.
    지클런트... 처음 보는 게임이네요.
    그리고 오프닝은 꽤 괜찮네요.
    일렉트로닉 포플... 이것도 처음 봅니다.
    그런데 오프닝이 3D네요?
    게다가 90년대 국산 PC게임에 풀3D 오프닝이라니...?!!
    그런데 게임 본편은 평범함 2D 게임...
    오피스 여인천하...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아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표절 게임이었군요.
    인터럽트...
    등장 메카의 디자인이 사이버보츠(혹은 그 전신격인 파워드 기어)에 등장하는 블로디아를 연상시키는군요.
    그리고 3D 오프닝에서 차량 질주신에서 그림자가 안 떴네요. 귀신들린 차량인가 봅니다.
    ...농담이고, 당시 기술력을 생각해 본다면 저 정도 퀄리티를 뽑아낸 것만 해도 대단한거죠.
    다크사이드 스토리...
    직접 플레이 해 본 적은 없습니다만, 게임잡지를 통해 일러스트나 게임 플레이 사진이 개재되어 있는 것을 본 적은 있습니다.
    개미맨...
    당시에는 흔치않았던 SF 개그 액션만화였죠.
    원작에서는 뜬금없이 슈퍼맨과 원더우먼이 나오질 않나, 변신 방법이 해당 벌레(개미, 파리, 벼룩)을 먹어야 변신이 된다는게 참...
    게다가 앞서 언급한 슈퍼맨과 원더우먼(나중에는 스파이더맨에 대한 언급도 나옴)은 설정은 둘째치더라도 이는 엄연한 무단도용(...)이었죠.
    그런 개미맨의 작가인 김태형씨는 훗날 영챔프에서 성인향 만화인 레드블러드를 그렸다는게 아이러니...
    그건 그렇고 주인공 3인의 슈트 디자인(벼룩맨 빼고)는 지금 봐도 꽤 멋지네요.
    마치 '초음전사 보그맨'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입니다.
    게임은 국산 게임 답게 어딘지 B급스러움이 묻어나는군요.
    이와 정반대로 오프닝은 꽤나 퀄리티가 높네요.
    개미맨2...
    제작에 그라비티가 참여해서 그런지 분위기가 확 달라졌네요.
    1탄은 별로이지만, 2탄은 한번 해보고 싶어집니다.

  • @김하치-o8u
    @김하치-o8u 3 ปีที่แล้ว

    크 또 올라왓군여

  • @이정우-o5h8t
    @이정우-o5h8t 3 ปีที่แล้ว +1

    버그 많은 야화 , 개어려웟던 못말리는 탈옥범? ,
    그리고 친구에게 추천해줬다가 욕 한바가지 얻어먹은
    라젠카? 도 기억이 나네요 ㅠㅅㅠ ㅋㅋㅋ

    • @JW-7
      @JW-7 3 ปีที่แล้ว

      라젠카... 월마트에서 8천원에 샀었는데...

  • @jungburger9460
    @jungburger9460 3 ปีที่แล้ว

    0:25 인트로 이게임 이름뭔가요? 철권 잭닮은애가 나오는게임이요 리플다읽어봣는데 마이 프랜드 쿠 밖에 안써있네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패밀리프로에서 만든 디지털 코드 입니다

    • @jungburger9460
      @jungburger9460 3 ปีที่แล้ว

      @@꿀딴지곰 감사합니다!

  • @Hariken81
    @Hariken81 3 ปีที่แล้ว

    게임잡지의 광고에서 자주 보던 게임들이 몇몇 보이는데, 역시나 다른 게임들의 모방에서부터
    시작된 부분들이 많이 보이는건 사실이네요-_-a
    꿀단지곰님 외람되지만, 혹시 이 게임 알고계시는지 궁금해서 여쭈어봐도 될까요?
    오락실에서 가동되었던 대전격투게임인데, 너무 단편적인 부분만 기억이 나서요ㅜㅜ
    가동시기는 아마 스파2가 세계적으로 히트한 후 얼마되지 않았던 시기로 기억합니다.(92~93정도)
    캐릭터들은 맨손으로 싸우지 않고 무기들을 들고 싸웠던걸로 기억하는데,
    유독 다른캐릭터들은 기억이 나질않는데, 녹색의 바이킹모자와 커다란 망치를 들고 싸우던
    캐릭터만 기억이 나네요.(망토도 했었던것 같네요) 해당캐릭터가 필살기를 쓰면 망치를 잡고 팽이처럼 돌며 공격하는
    기술을 썼던것 같습니다. 이게 워낙에 인기가 별로였어서 있던 오락실도 얼마 없었고,
    있었던 오락실에서도 이후 우후죽순 쏟아졌던 다른 격투액션 게임에 밀려 금새 사라졌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더욱 기억에 안남아있는듯)
    그래픽은 일본풍스러운 그런 느낌은 아니었고, 약간은 북유럽의 느낌이나는..
    굳이 비슷한걸 꼽자면 월드히어로즈같은 그런 느낌의 이국적인 그래픽이었습니다.
    혹시 이 게임 제목 알 수 있으신지요?

    • @Hariken81
      @Hariken81 3 ปีที่แล้ว

      해당질문의 게임을 찾아내어 자답글 남깁니다.
      제목은 너클헤즈(Knuckle Heads)로 제 예상관 다르게 남코에서 만들었던 게임(1992)이더군요-ㅁ- 혹시나해서 해외사이트에서 "잊혀진 90년대 격투액션게임"의 키워드로 구글링을통해 알아내게 되었습니다. 의외로 제 기억에 남아있던 단서들과 실제 게임의 모습이 크게 다르진 않더군요^^

  • @wouldyoukim8345
    @wouldyoukim8345 3 ปีที่แล้ว

    일렉트로닉 포폴은 그래픽도 좋고 재밌었어요
    다크사이드 스토리는 취향에도 안맞고 너무 어려웠는데 친구들은 다 재밌게 해서 혼자 열폭했던 추억이 ㅠㅠ

  • @lancekim531
    @lancekim531 3 ปีที่แล้ว

    1편에서 왜 지클런트가 안 나왔나 했는데 이번에 소개해주셨군요.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난이도는 어려웠지만...
    다음 국산 특집은 전략게임 어떻습니까?

  • @LysieSingclair
    @LysieSingclair 3 ปีที่แล้ว

    일렉트로닉 퍼플하고 다크사이드 스토리는 해 본 경험이 있긴 있었죠. 일렉트로닉 퍼플에서 쓰레기산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폐기된 부품들을 마치 언데드나 좀비처럼 묘사한 것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보스 스테이지도 은근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
    다크사이드 스토리는 수희라는 여캐가 주인공인데, 당시에는 여캐가 주인공인 것을 받아들이지 못했더랬지요, 생각 외로 수희가 보여주는 타격감이 괜찮아 보였습니다. 다만, 아무리 여캐라도 그렇지, 수희의 팔, 다리가 너무 가늘게 묘사되었다는 점이 아쉽더라고요. -무슨 파이브스타 스토리즈 (FSS) 의 여캐들도 아니고......-
    개미맨은 지금 다시보니 일본 애니메이션 보그맨 시리즈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보그맨의 생김새랑 정말 유사하죠 ㅋㅋ

  • @lastking5137
    @lastking5137 3 ปีที่แล้ว

    선 댓글후 감상 ㅎㅎㅎㅎ
    마지막 bgm 도쿄야화 아닌가요?ㅎㅎ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눈치채셨군요 ㅋㅋㅋ

  • @서동연-e4d
    @서동연-e4d 3 ปีที่แล้ว

    인터럽트게임 죽으면 스테이지 처음부터 해야되고 해서 어려워서 포기를했어요.오피스 여인천하 오락실에도 있었군요.

  • @온준호-o7w
    @온준호-o7w 3 ปีที่แล้ว

    극초호권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대전장르 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PC 대전게임 특집도 생각중입니다. ^^

  • @최강후사-e2p
    @최강후사-e2p 3 ปีที่แล้ว

    잘봤습니다 PC로 게임하다 콘솔로 넘어가는 바람에 모르는 게임들이 많네요

  • @대왕오징어-s4g
    @대왕오징어-s4g 3 ปีที่แล้ว

    다크사이드 스토리... 첫 PC에 깔려 있었던 게임이었는데, 어린 시절 게임 실행하고 좀 진행하다 보면 패스맨이 나와서 패스키를 물어봤었죠. 어린 나이다보니 패스키가 뭔지도 몰랐고, 괜히 패스맨 때문에 게임 진행이 안되는 것 같아서 엄청 화를 냈었는데 ㅋㅋ 좀 크고 난 뒤에 패스맨이 어떤 역할인지 알고는 있었지만, 당시에는 스타 하느라고 바빳지....

  • @Kwangsoo77
    @Kwangsoo77 3 ปีที่แล้ว

    다크사이드 스토리는 치트키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모든적을 한방에 죽이기 와 에너지 무한 등등
    버추어 파이터 아키라가 나와 기술을 배울수 있었고. 후속이 나온다고 게임 잡지에서 보았는데
    후속이 나왔는지는 생각이 안납니다.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후속작은 제작 취소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

  • @정순재-l5f
    @정순재-l5f 3 ปีที่แล้ว

    학교 컴터실에서 한정된 시간 내에 몰래 플레이하다 보니 무한 루프로 첫부분만 반복하던 게임 다크사이드 스토리

  • @crownzon4464
    @crownzon4464 3 ปีที่แล้ว

    다크사이드 스토리도 그렇고 일렉트로닉 퍼플도 그렇고, 지금하면 무진장 불편하고 직관적이지 못한 이유가
    당시 국내게임들의 엄청난 메뉴얼 의존도 때문이었습니다
    다크사이드 스토리의 다양한 기술 커맨드와 초반 진행,
    일렉트로닉 퍼플의 숨은 6레벨과 아이템별 옵션, 추가액션등을
    메뉴얼에 이렇게 하는 게임이라고 적어놓는 식으로 같이 팔았기 때문에
    지금와서 게임만 따로하면 너무나 설명이 부실합니다.
    사실 저것들은 양반이고 창세기전2의 경우엔 모든 기술설명이 없는데다
    메뉴얼이 없으면 아예 마법도 못써요

  • @jjinglove
    @jjinglove 3 ปีที่แล้ว

    1:50
    킹덤 언더 파이어!!
    정말 그립네요.

    • @KGN20C
      @KGN20C 3 ปีที่แล้ว +1

      .서네떡.이란 채널에서 정기적으로 리그 열릭 있으니 관심있으면 한번 찾아보셔도 좋을듯요.

  • @p.precision244
    @p.precision244 3 ปีที่แล้ว

    지크런트는 포가튼 사가를 샀더니 체험판을 넣어줬었던 기억이 나네요.

  • @mahaboy0515
    @mahaboy0515 3 ปีที่แล้ว +2

    개미맨2는 다시보니 건스타히어로즈랑 비슷하네요

  • @관우-b8g
    @관우-b8g 3 ปีที่แล้ว

    19세의 비망록 버그야화2가
    안나와서 아쉽군여! 그래도 재미있게 했었는디

  • @JW-7
    @JW-7 3 ปีที่แล้ว

    일렉트로닉 퍼플은 끝판왕 이름이 오버클럭킹이었나요?

  • @kimjinhyun97
    @kimjinhyun97 3 ปีที่แล้ว +4

    다크사이드 스토리는 엄청 짱났어
    세이브도 업고 난이도도 높고

    • @levelove265
      @levelove265 3 ปีที่แล้ว

      딸네미는 아빠 찾아 이동네 저동네 온갖 사람 다 후드러 패고 개고생 하고 다니는데, 아빠는 납치된게 아니고 화장실에 큰일 보고 있었다는 약빨고 만든 허무개그 엔딩...

  • @MungsilTongTong
    @MungsilTongTong 3 ปีที่แล้ว

    다크사이드스토리.. 어쩐지저녁이라는 걸작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이 탄생하기 위한 거름 같은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 @junhyungjang2283
    @junhyungjang2283 3 ปีที่แล้ว

    일렉트로닉 포플 저거 어렸을때 아는 형 집에서 나름 잼나게 했던 기억이 있음.

  • @chan49381
    @chan49381 3 ปีที่แล้ว

    혹시 0:29 에나오는 게임 이름이뭔가요? 아주어릴적에 잡지부록으로 받아서 재밋게했던기억이 있는데..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마이프렌드 쿠 입니다

    • @chan49381
      @chan49381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명절잘보내세요~~

  • @jake-xy3kq
    @jake-xy3kq 3 ปีที่แล้ว +3

    꿀딴지곰님은 진짜 게임계의 산증인같으셔
    세대를 초월하시고 모르시는 게임이 없으시네...

    • @JW-7
      @JW-7 3 ปีที่แล้ว

      살아있는 게임박물관

  • @LoveBerryTV
    @LoveBerryTV 3 ปีที่แล้ว

    지클런트의 개발사는 킹덤 언더 파이어 시리즈로 유명한 판타그램. 제가 좋아하는 RTS 게임입니다.

  • @loveless368
    @loveless368 3 ปีที่แล้ว

    1부했을때 일렉트로닉 퍼플이 왜 없지? 싶었는데 나왔네요ㅋㅋ 아... 추억...ㅜㅜ

  • @rlrlrlagusdn
    @rlrlrlagusdn 3 ปีที่แล้ว

    혹시 꿀딴지곰님도 두기런처 애용하십니까.

  • @유정우-o7r
    @유정우-o7r 3 ปีที่แล้ว

    옛날 게임잡지 사면 일렉트로닉퍼플 씨디가 부록으로 증정이었는데 진짜 재밌었다

  • @존다그
    @존다그 3 ปีที่แล้ว

    이건못참지

  • @SUEITRAY
    @SUEITRAY 3 ปีที่แล้ว

    엇 지난번에 인터럽트 있을줄 알았다고 댓글 썼는데 이번에 나오는군요 ㅎㅎ 저거 정품패키지 구입했었는데....

  • @unclemeat7938
    @unclemeat7938 3 ปีที่แล้ว

    앗 일렉트로닉 퍼플이 2편에서 나왔네요. 그냥 정주행하면 전설의 갑옷 먹어도 좀 지루한데 EP모조리 치트써서 펀치아이템 가득 채운다음, 1 2 3 키 눌러서 펀치템 세개 중첩한후 로켓펀치 날리면 금방 엔딩보게되죠.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1

      저도 사실 치트 좋아합니다 ㅋㅋㅋ

  • @돌쇠돌쇠-m2n
    @돌쇠돌쇠-m2n 3 ปีที่แล้ว

    슈퍼마리오나 소닉까지는 안바래도 뭔가 탁 떠오르는 게임이 나왔음 좋겠네요 ㅎㅎ

  • @싱싱한광어
    @싱싱한광어 3 ปีที่แล้ว

    일렉트로닉 포플 !! 진짜 재밌게 했었어요 ㅋㅋㅋ

  • @rucalician
    @rucalician 3 ปีที่แล้ว

    일렉트로닉퍼플은 레벨이 올라야 콤보가 늘어나서 재미있었던 기억이..
    다만 레벨업이 힘들어서 반복 플레이할때는 치트키를 썼던거 같네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그 레벨업까지가 좀 지루했죠.. 대신 치트키 사용법이 워낙 쉬워서.. 자주 쓰신분들 많으신듯.. ^^;

  • @Lynus80
    @Lynus80 3 ปีที่แล้ว

    이런 게임들도 발굴 해 주시다니.
    이정도면 박물관 가야 합니다.

  • @kjsv5767
    @kjsv5767 3 ปีที่แล้ว +2

    와......진짜 다 첨보는 게임들이네... 진짜 입니다.... 에헴....

    • @꿀딴지곰
      @꿀딴지곰  3 ปีที่แล้ว +1

      과연.. 그렇군요.. 험험.. =ㅂ=

  • @wandernHX
    @wandernHX 3 ปีที่แล้ว

    개미맨1 없이 바로 2 했던게 98년... 그때쯤했던 다른게 어드벤처에서는 폭소열차 RPG에서는 카르마 아아 생각난다

  • @cocoscrapy2994
    @cocoscrapy2994 3 ปีที่แล้ว

    진짜 앤트맨, 인터럽트 옛날에 1.44mb 디스켓으로 복사해와서 했었는데 진짜 실행이 너무 안됐었음.. 실행됐어도 1스테이지 지나면 튕기는 등 버그가 너무 많아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