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외도하는 배우자의 증거 잡기란 엄청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충 외도하는 배우자의 비율을 100이라고 한다면 증거 잡히는 비율은 약 20% 정도라고 판단하면 될듯 합니다. 물증이 없다고 외도하는 배우자는 뻔뻔하게 쾌락을 즐기는 짓거리를 지속할 것이고, 피해 배우자는 의처증 또는 의부증 환자로 몰리는 2차 피해를 겪게 되는 것입니다. 외도하는 배우자는 사기꾼이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아니지요. 이런 쓰레기 배우자는 빨리 헤어지는게 답일 것입니다. 외도를 용서하면 더욱 불행한 일을 당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외도 피해 배우자의 고통을 조금도 이해 못합니다. 남의 일이니 방관자의 생각일 뿐 입니다. 본인들이 외도를 겪어봐야 그 고통을 이해할 것입니다. 외도는 가정파괴의 범죄입니다. 외도를 법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피해 배우자의 고통을 전혀 이해조차 하지 못하는 수수방관자적 법적 논리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부모 자식 사이 좋다고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냐 아닙니다. 내가 보기에 부모가 문제 있는 행동을 하는데 자식은 그게 문제라고 생각을 안 하는 경우, 본인들끼리야 좋겠죠. 문제없겠죠. 그 조직에 내가 들어갔을 때는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내가 문제 있는 사람이 됩니다. 자기들끼리야 의식을 못 하고 살았으니까. 싸울 때 그 사람의 행동양식 파악은 맞다고 봅니다. 문제 해결을 풀어가는 방식은 그 사람이 앞으로 살아가는 태도를 보여주는 거니까.
그럴듯한 말이지만. 현실과는 안맞는게 솔직히 바람을 펴서 배우자와 관계를 안하고 각방을 쓰자 등등. 말하는경우는 아주 드물다고 봐야죠.. 오히려 바람을 피면 안들키려. 혹은 조금이라도 미안한마음에 가정적인척 해야할건 어느정도 해가면서 피는게 맞겠죠. 정나미가 떨어지든. 실망을 하든. 크게싸우든.. 어떠한 계기가있어 마음이 가질않으니 점점 몸도 멀어지는것이고. 그러다가 우연한기회에 바람을 피우는 경우는 있을수 있겠죠. 어느순간 안하던 향수를 뿌리고. 바쁘다하고. 자주씻고. 야한속옷을사고.. ㅎㅎ 말이됩니까? 바람핀다고 소문내고 다니는거죠. 어느순간 잠자리를 피하고. 안하고 싶어하고. 이제 그만하자는식으로 말한다면 누구나 바람을 의심해 보는게 당연한데... 그렇게 대놓고 바람피는 멍청한사람이 있을까요? 그렇게 대놓고. 난 밖에서 바람피며 할거다했으니 집에선 하고싶지않다. 라고 할정도면 상담이 아니라. 이혼이 정답인거죠.
맞아요. 바람피면서 항상 바쁘고 아침마다 오래 씻고 혼자만의 시간 필요하다하고 애들은 신경도 안쓰고 매일 늦게오고 주말에도 일한다고 나가고 잠자리 거부에 카톡 비번까지 걸던 아내였네요. 그런데 바람 들킨지 1년도 안되어 아직 상간소도 안끝났는데 또 예전 행동을 하고 다니네요. 이번 바람 상대는 회사 자기 팀장...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둘이서 출장 같이 다니고 주말에 계속 애를 친구엄마한테 맡기고 일하러 가길래 어디서 뭐냐고 하니 사무실에서 팀장이랑 둘이 일하고 있다네요. 아침에 일찍부터 한참을 씻고 옷 좋은거 골라입고 화장하고 꾸민다고 8살 애를 혼자 학교 가라하고 방치를 하네요. 그러니 애는 매일 지각에 한겨울에 혼자 외투도 안입고 떨면서 학교를 가고 있네요. 너무 무책임한거 아니냐? 가정에 충실하기로 약속했지 않느냐? 라니 애 혼자서도 잘 할 줄 알았답니다. 한달에 3번 회식한다며 팀장이랑 술먹고 전화도 안받고 10시 넘어서 팀장이 잘가라고 전화하고 잘 들어갔냐고 전화를 회식때 마다 하네요. 그것도 아내 한테만... 왜 당신한테만 전화 하냐니 자기도 모른답니다. 남편이 신경쓰이니 평소처럼 아침에 안씻고 저녁에 씻으면 안되냐고 해도 안된다. 옷도 안꾸미고 평소처럼 입으면 안되냐고 해도 안된다. 주말에 팀장 있을때는 안나가면 안되냐고해도 안된다. 같이 다니다 둘이 밥먹고 술먹고 뻔하다고 하니 절대 둘이 밥먹을 일 없다고 해 놓고 바로 그 다음날 둘이서만 나가서 민물장어 같이 사먹다 저한테 들켰네요. 같이 밥 안먹는다고 어제 약속해 놓고 왜 그랬냐고 물으니 사무실에서 밥 먹으러 팀장이랑 같이 들어 왔는데 갑자기 긴급한 민원 전화가 와서 점심시간에 꼭 나가야 해서그랬다면서 다른직원이 받아서 전해줬다고 하네요. 그래서 내가 그직원에게 물어보겠다고 하자 갑자기 말을 바꿔서 바빠서 착각했다. 팀장이 직접 받았다고... 오히려 말꼬리 잡지 말라고 화를 내고있네요. 요즘도 팀장이랑 둘이서 계속 출장 다니고 있습니다. 이전 담당자는 그렇게 출장을 많이 다녀본적도 없고 팀장이랑 같이 출장 가 본적도 없다는데... 아내는 팀장님이 많이 도움이 되어서 꼭 같이 다녀야 한다네요... 바람나면 말도 안통하고 그냥 미친사람이네요. 바람 들킨지 1년도 안되어 또 이러는 모습에 분노가 차오르네요. 남편을 얼마나 무시하면.... 당신 또 이러는건 정신병이다. 가서 상담 받아보라니 가정상담하는데 다녀 오더니 자기가 이러는건 어릴때 부모한테 사랑을 못받아 결핍이 많아 그런거라며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네요. 그냥 그러니 계속 바람피고 다니게 이해해 달라는 말일까요? 이혼하자 합의 해놓고 숙려기간동안 마음 바뀌었다고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돈 더 내놓으라는 여자랍니다 이런 경우는 답이 없겠지요? 아무 남자나 자기한테 친절하게 잘해주면 그냥 넘어가는 스타일입니다. 주말에 일하러 건물 전체에 자기 혼자 있는 문잠긴 사무실에가서 고장나지도 않은 복사기 이상하다고 남자 기사를 부르는 여자랍니다. 주말에 복사기 기사가 근처에 납품하러 가는데 아매가 지금 사무실에 있냐고 전화가 아내한테 오고 저녁시간에도 오네요. 가족끼리 간 회전초밥집 일자로 된 긴테이블에 젊은 남자손님 혼자 있는데 들어가자마자 자기가 그 옆에 딱 붙어 앉네요. 다음부터는 한자리 비우거나 남편을 그쪽으로 앉도록해라 아니면 아들이 중학생이니 아들을 그 옆에 앉히도록 하자고 하니 화를 내면서 그런거 까지 간섭하면 못산다고 하네요. 바람 들킨지 1년도 안되었는데 남편에게 이럴 수 있다는게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아내는 집안일도 바람피면서 하나도 안했습니다. 제가 다 해줬고 애들까지 제가 다 챙겼어요. 그런데 바람피는거 알고나서 반반 나눠서 하자하고 자기거 안해주니 오히려 남자가 쪼잔하고 이런거 나누고 그런다면서 오히려 화를 내더군요. 호의가 권리가 되어버렸고 마치 어린애 버릇없는거 오냐오냐 해줬더니 더 막나가는 상황입니다. 아내는 공무원이고 월 수입도 제가 아내보다 2배 이상 많습니다. 놀라운건 아내는 현직 지방 행정직 공무원입니다. 이전 바람필때 출장 내고 주말 초과올리고 그 시간에 상간남 만나왔던게 코로나 안심콜 방문기록과 기지국 위치조회로 다 드러났습니다. 아내랑 상간남은 전화 카톡 문자 다 지우고 아무 사이 아니라고 했지만 연가낸날 하루도 안빠지고 타지역에 둘이 놀러가고 식당 다닌게 들켰지요.법원에 증거 제출 했습니다. 상간남은 아내를 증인으로 부르고 아내는 변호사한테 상담료 내고 위증죄 상담받고 증언석에서 서로 호감은 있었고 자주 만난것은 맞지만 불륜은 아니라고 증언하더군요. 그러곤 남편이 본 타임라인 모텔기록은 왜 새벽에 삭제 했냐니 누르다 보니 지워졌다는 황당한 소리만 하네요. 이 증언한지가 불과 2달 전입니다. 아직 판결도 안나 왔어요.그런데 지금은 또 회사 팀장이랑 바람이났네요... 아내가 무서워 하는건 오직 회사에 알려져 징계 받는거 하나 입니다. 허위로 초과 출장 내고 상간남 만난건 중징계건이네요. 요즘 공무원 불륜도 징계도 안주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당신 팀장이랑 또 바람피다 걸리면 짤린다 그러자 아내는 요즘 불륜은 사생활이라 그럴 일 없다고 뻔뻔하게 나옵니다.ㅋㅋ 개념이 없는건지 정신에 문제가 있는건지... 둘 다겠지요. 혹시 이런 경우는 어찌해야 하고 개선의 가능성은 없나요?
@@김꿀오소리-g9h 판결문 시청에 넣어서 징계 받게 했습니다. 상담사 상담 받아서 징계받는 충격주고 할거 다 했는데 안변하네요. 오히려 변호사 선임해서 가정파탄으로 이혼 소송 한다길래 그냥 협의이혼 해 줬습니다. 가족 상대로 소송 거는건 이미 가족이 아니더라구요. 재산 절반 달래서 주고 애 한명씩 각자 키우기로 했는데 딸이 더 어리다고 양육비 달래서 주기로 하고 이혼서류 법원에 제출 했습니다. 애들 한테는 너무 미안한데저는 오히려 마음이 편안하네요. 매일 저녁에 늦고 술 자리 좋아하고 주말에도 일 핑계로 매주 나가는 모습이 너무 스트레스 였었나 봅니다. 징계 먹을때 잠시 집에 일찍오고 했는데 그때도 저녁 차려주면 먹고 바로 산책간다고 폰들고 나가더군요. 부모란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매일 밖으로 나다니면서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애들 놔두고 나가는 행동이 말로 설득도 안돠고 참 스트레스 였나봅니다. 저녁에 놀고 싶어도 애들 챙기고 집안일 하고 주말에 애들 데리고 가족끼리 같이 나들이다니는 소소한 일상이 참 어렵네요. 월세 나오는 상가 2개를 다 아내에게 줘버려서 경제적으로 좀 어렵겠지만 아들 잘 키우려구요. 아내도 경제적으로는 풍족하니 이제는 정신 차리고 딸 잘 키웠으면 합니다.
![★Latest adultery trend☆hiking is outdated★Shocking even for psychiatrists [Yangbro's Mind Palace]](/img/n.gif)
안녕하세요. 세포언니 한재원 작가입니다.
소울리스너가 여러분의 상담신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늘 감사합니다.^^
이 아줌마 그만 나오면 안됌??
@@고잉-k2z 찔리시나요?
팩폭하니까 대댓들 찔리나봄
@@user-ob5ob6yw8f 계속 악플다시면서 왜 이걸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하여튼 악플도 관심이신지라 감사합니다. 댓글마다 다 악플과 댓글답도 악플을
다 다시는데ᆢ 왜 제게 이정도로 관심을 두시는건지ᆢ 의아하면서도 감사하게 되네요.
계속 시청 부탁드립니다.^^
세포언니! 항상 고맙고 감사하며 사
람이 신은 아니지만 언니가 하는애
기가 도움이 많이 됬네요 100%💜
개인적으로 악플은 범죄라 봅니다!
잠뱅이 이사람 유트브보면...
1 말을 편안하게 잘한다
2 질문이 불필요한것도없고 퀄러티가 좋다
3 상대방 말할때 안끼어들고 대화를 잘 이어간다
4 민감한 질문도 하나도 안이상하게 이끌어낸다
솔찍히 TV방송국 정통MC한다면 아주 잘할것같다
제2의 허참이냐? ㅋㅋㅋㅋㅋㅋㅋ
밋밋해도 매력읍다
질러줄땐 질러줘야지
막연히 무언가가 좋다는 느낌이
이런 요소가 있기 때문에 느껴진것이었군요~
매우매우 공감합니다.~
아 순간 바람끼 있는 사람 특성을 적어 놓은줄 알았네요 ㅋㅋ 영상 주제랑 관련된게 아니였으 ㅋㅋ
5. 시선처리도 잘 함.(파인 옷 입고 와도 절대 안 봄)
러셀tv 보는 거 같음ㅋ👍
세포언니 나오시는 편은 언제 봐도 재미있어요 ㅋㅋ
현실적이여서
집중하게 돼요
결혼 10년차 아이 둘 아빠인데 결혼 얘기부터 자녀 얘기까지 정말 다 맞는 말만 하시는거같아여 많이 배워갑니다
바람을 펴서 관계를 안하는것도 있겠지만, 관계를 하기싫을 정도로 정니미가 뚝 떨어지는 순간이 있음. 단순하게 화나는걸 넘어서는 실망감을 주면 부부관계고뭐고 싫죠잉
😎👏👏👏
맞음 맨날 자장면 먹는다 생각하면 이해가 쉬움.. 어느순간 배고파도 안 먹게됨
전 배우자 피부가 지성이라 냄새도 냄새지만 기름 종이에 기름 스민것처럼 베개에 기름이 스며서 빨아도 그대로인거랑 자다가 습관적으로 코를 후벼서 머리맡 벽이나 침대 헤드에 묻혀둔 진청색의 그것이 굳어서 그 꼴을 보고 청소할때 바스락 떨어지는게 참 기분 별로임. 나 모르게 좀 치우라고 얘기하면 뻔뻔한 언행을 보이던 예전이 생각 나네요.
@@jamesb9451 앗 굿스멜님이 말씀하신거랑은 다른 것 같네요
@@선용팍 참 희안하게 사람이 좋고 싫은건 이유가 없음.. 이게 무슨 말이냐면, 싫으면 멀 줘도 싫은거고, 좋으면 또 이유없이 좋은 사이가 있음.. 즉 모든 대인관계는 케바케다
애인을 두지 마라 . .득보다 실이 훨씬 크다 !
배우자 있다면 충분하다
이성에 대한 욕망은 위험하다
우리가 외도하는 배우자의 증거 잡기란 엄청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충 외도하는 배우자의 비율을 100이라고 한다면 증거 잡히는 비율은 약 20% 정도라고 판단하면 될듯 합니다. 물증이 없다고 외도하는 배우자는 뻔뻔하게 쾌락을 즐기는 짓거리를 지속할 것이고, 피해 배우자는 의처증 또는 의부증 환자로 몰리는 2차 피해를 겪게 되는 것입니다. 외도하는 배우자는 사기꾼이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아니지요. 이런 쓰레기 배우자는 빨리 헤어지는게 답일 것입니다. 외도를 용서하면 더욱 불행한 일을 당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상담 선생님 말씀‥
남녀 관계는 물론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되는‥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외도 피해 배우자의 고통을 조금도 이해 못합니다. 남의 일이니 방관자의 생각일 뿐 입니다. 본인들이 외도를 겪어봐야 그 고통을 이해할 것입니다. 외도는 가정파괴의 범죄입니다. 외도를 법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피해 배우자의 고통을 전혀 이해조차 하지 못하는 수수방관자적 법적 논리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른사람이 좋다고 떠난 사람을...궂이 잡을 필요가 있을까요??
떠나 보낼줄도 알아야...
또다른 인연도 오게마련 이지요~
동감합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까지 생기고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할수가 없지요. 죄 없는 자식들 까지 피해받고 고통받습니다.
@@HAPPYLOVEFREE 그러니까 이혼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야지 걸친상태에서 그러니까 세상사람 못믿는 정신병에 걸리게 만들고 인간이 그러면 못쓰지.
그리고 결혼.이혼을 쉽게 여기는 자는 자식을 제발 만들지 마라 애기들이 뭔죄냐
부모 자식 사이 좋다고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냐
아닙니다. 내가 보기에 부모가
문제 있는 행동을 하는데 자식은
그게 문제라고 생각을 안 하는 경우,
본인들끼리야 좋겠죠.
문제없겠죠. 그 조직에 내가 들어갔을
때는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내가 문제 있는 사람이 됩니다.
자기들끼리야 의식을 못 하고 살았으니까.
싸울 때 그 사람의 행동양식 파악은
맞다고 봅니다.
문제 해결을 풀어가는 방식은
그 사람이 앞으로 살아가는 태도를
보여주는 거니까.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알고,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알게된다 🙏
딩동댕.~~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하지..
최근일로 많이 느꼈습니다 진짜 팩트입니다
반드시 그렇지는 안더라구요..호부밑에 견자없다건데..종종 ㅇ
나오더라구요..ㅎㅎ
당연하죠... DNA복제인데요..
@@귀염둥이-x5x
숨기고 있는거죠.. 보고 자랐눈데. 아니라고 생각하고 싫다고 부정하고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고 행동할뿐.. 숨기는겁니다.. 자기 내공으로.. 인간 승리 허지만 어느 시점엔 스몰스몰 나타나죠..
이 분 나오면 정말 재미있엉.
남한테 도끼드는 남자 나한테도 도끼듭니다
백퍼 공감합니다
잼뱅님 세포언니랑 케미가 좋으시다 생각했는데 사업까지 함께하시는군용 ㅋㅋㅋ 점점 성장하시는 모습이 멋지세요! 원년멤버(?)로서 항상 응원할게요!!!!
세포언니 가족들은 진짜 좋겠다!
평소 말씀에도 도움 많이 받았지만.
오늘 마지막 말씀...그냥 듣고 공감해 줘라..라는 말씀에 많은 깨우침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이유없이가 아니라 40넘으니 잘 안서요...하고 싶다는 생각도 안들어요
좋아하는 거 사는 즐거움이 더 큽니다.
나쁜 사람들 예만 맏지마세요
100세 시대 40은 아직도 현역입니다
ㅋㅋㅋㅋ 40대에 새로운여자만나면 완전 개현역임 ㅋㅋㅋㅋ 걍 마누라랑 오래되서 그런거에여ㅋㅋㅋㅋ
새여자만나면 잘될껄요... 안되면 님이 관리안해서임
40이면 호날두 메시 페더러 나달나이임 최 전성기 넘버원급 신체 ㅋㅋ
수영, 등산, 조기축구 추천드립니다
바람피는 x끼들은
다 잡아가야 합니다
바람피는 년 넘들이라 해야지유
이상형이라 속인거 이거 진짜 ㄹㅇ이네 변한건 사랑이 아니라 사람이라는건가
공감하고 잘했다고 해주는거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막상 내 자식이 맞고 들어오면 내가 할수 있을까 싶음
완전 개공감 전 와이프가 바람을 피울때 했던 똑같은 말들에 소름이 돋습니다. 맨날 바쁜척 하고 짜증내고 그랬는데
잼뱅님 세포언니두분
넘 좋아하는데요
두분캐미 (묻지말까요?^^~)가
넘넘 유쾌해요
두분함께 오래오래 유튜브 해주세요 두분의 유쾌한 캐미가 웃음을 주는바람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잼뱅TV! 고맙고 감사하며 더운널씨
더위 절대로 먹지말고 건강 꼭옥 챙
기고 유익한정보 계속 쭈욱우- 부탁
드리며 수고 많어십니다 100🖤😎
일하면서 듣느라 제가 동영상은 안보고 소리만 들었는데…
두분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남자가 가질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목소리와
여자가 가질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계신거 같아요.
근데 요즘은 외모가 모든 인간관계에서 중요시 되는 사회 구조라서 운동으로 적당히 몸 가꾸고 화장품 신경 쓰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단지 평소에 전혀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저러면 왜 그런지 궁금해서 물어 보긴 하겠죠. 바람이라면 들킬까봐 발끈하겠죠.
자녀키우는 엄마로서 마지막 말씀에 눈물 흘렸네요.제가 많이 부족했다 란 걸 알게됐어요.ㅠㅠ
우리엄마가 나한테 공감을 안하고 맨날 잔소리에 지적질만해서 대화자체를 안하고 전화도 피하게된다
말씀 리얼하게 하시네요
부부간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점점 결혼하기 겁나고~싫어지네요
혼자사는게 ~ 편할듯 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구절절이 현명하시네요~ 간결하고 명확해서 명쾌한 기분이 들엇어요~ 역시 유명하신 분은 다른 이유가 잇는거 같아용.. 저두 기억해 둿다가 의뢰하거나 다른 영상 참고 하겟습니다.. ^.^ ❤❤❤❤
두분 콜라보 응원 드립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 사람 얼굴을 보면 정이 뚝 떨어져서 못 할 수도 있져
이분들한테 인생 많이 배우고 가는듯ㅋㅋ
이분 말씀은 불륜특징도 맞지만 상대방에게 정내미가 떨어졌을때도 해당됩니다 결론은 상대방에게 매력을 잃었기때문에 정내미가 떨어지고 한눈팔고 불륜에 빠지게 되는거죠
혼전 필수 같은 영상이네요
자꾸 결혼을 신중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영상입니다 교육같은 느낌이 드네요
잼뱅님은 애인이 있으신가봐요 반지가ㅋㅋ
오 두 분 넘 좋아요❤️
전문가 맞네요...
지적한 행동들 100% 맞습니다. 그러고도 절대 아니랍니다. 이미 한번 불륜하다 들킨지 1년도 안되서 또 똑같은 행동을 하더군요. 심지어 상간소송도 안끝났는데
알고보니 이번엔 회사 팀장이랑 2달동안 매일 같이 출장다니고 있더라구요. ㅋㅋ
엄마가 조언을 안해준다라.. 정말 멋지고 좋은 방법이네뇨
대박 지적인 해석
애가 소극적이고 자신 없는건 대부분 부모가 그리 만든것 어릴때 교육이 평생 갑니다
성인되면 정서적 독립 후에 스스로
발전해야합니다 부모가 유년기에 그리 키웠다고
평생 그리 살면 그게 얼마나 비참한 인생입니까
저는 스스로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충분히
바뀔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가
그런 경우구요
맞음 부모가 못 배우면 자식도 올바르게 크기 힘듬 간혹 사람들이 예외의 케이스로 아니다 라고 부정하고 합리화 하는 게 안타까움 fuck that shit
소울리스너 등장!!
꼭 바람을 안피워도
질려서 그렇게 사는 사람도 많아요.^^
왜 직모보다 잼뱅 구독자수가 더 적냐고!!!!
빨리들 구독버튼들 누르라고!!!!!!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안그래도 맞고 들어온 어린 아이라 억울하고 분하고 속상한데 부모는 왜 맞고 들어왔냐며 더 부채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시험 결과로 스트레스 받을 때도 늘 부모는 질책하며 부채질하는 것이 한결같네요
바람피는사람들 특징 상대방 의심 엄청하고 집착함
저랑 비슷한 또래처럼 보이는데
고등학생 딸이라니.. ㄷㄷㄷ
전 아직도 결정사에
돈을 갖다바치는 중입니다요
자녀에게 무조건 공감해주는게 답이 아닙니다. 무조건적인 공감과 추종하지 마세요.
‼️ 상담전문가가 가장 기피해야 될 부분중 하나가
선입견인데, 이 분은 선입견으로 똘똘 뭉쳤네요
사람이 동물과 다른 것은 지성과 감정 때문인데,
단순히 " 그러면 불륜이죠 " 이렇게 말하다니요
난 바람안피우는데 집에서 따로 있는대!.. 티비채널도 보는게 안맞고 딱히 같이있어야할이유가없던데...
잘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모두가 그런건 아님니다
나를 대하는 태도에 정떨어저서 저사람이 정말 싫으니까 가까이하고 싶지않아 그러는 경우가 더 많다고 봅니다
전문가 맞습니까?
건강해지려고 살빼고, 젊게 보이려거 옷도 사고, 그랬는데ㅜ이게 바람의 행동이라니... ㅋ 억울하다. ㅎㅎㅎ
상담사님. 최불암웃음소리 듣고 한참 웃었네요
우아 그냥 팩트로 10연타 맞는거처럼 시원하네요 ~ 화이팅이여
정말...무섭도록...아름답고...감동적이야...
많이배웁니다
운동을 하고 살을 빼면 90%라는 말에 대해서는 정말 공감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기성세대가 그래왔는지 모르겠지만 코로나 이후 피트니스계의 활황, 그리고 건강 목적을 위한 운동을 이렇게 바람으로 90%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옛날사람들의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안하던사람이 갑자기하면 그런확률 높음
운동하면 바람ㅋㅋ 웃기는데요..근데..골프치면...가끔 불륜들 많은거 같긴함
운동해서 다이어트 하고, 몸 근육생기면 이성한테 호감도가 높아지니깐 바람 날 확률도 높아지고 그러니깐 하는 얘기지.. 솔까 요즘 같은 오픈마인드 시대에서 애인이 있든 기혼이든 호감가는 이성이 들이대면 일단은 먹고보지 ㅋㅋ
그러게요
운동한다고 바람도 아니구
한달에 한번한다고 바람도 아닌거같음..
바람피는 유부남 유부녀 가장 큰 특징
남편이나 아내와 사이가 그렇게 좋진 않은데 운동 꾸준히 하고 자기관리 잘함
이건 100%임 지금 피고 있거나 필 마음이 있거나 ㅎ
세포언니 멋져요~
이 영상을 보면서 느낀게 사람관계라는게 진짜 어려운것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바람피면 다른건 몰라도 속옷이 바뀝니다...운동하고 살뺀다고 바람피우는 건 아니지만 ..속옷이 바뀐다면 거의 바람일 확률이 큽니다
변한 남편입니다. 너무 슬프네요 ㅋㅋㅋ
갑자기 부지런을 떨고.. 향수를 사고.. 옷을 사고.. 속옷도 사고.. 운동해서 살도 개많이 빼고.. 이거 요즘 난데???ㅋㅋㅋㅋㅋ
미자씨화이팅
ㅋㅋㅋㅋ보면서 웃음이 ㅋㅋㅋ 정확한듯
잘 봤습니다 😆 👍
꿀잼 ㅋㅋ
바람피는것은 각자 자신들 신체에 달려있는 기계를 지들이 알아서 피우는것 그냥 지꺼갖고 지맘대로 놔두고 바람안피는 사람은 그렇게 살아가면됨 신체는 자신들이 주인
지몸뚱이 지가 굴리는데 뭔상관??
이렇다는건가?
지몸뚱이 밖에서 맘대로 굴리지 말라고 결혼하는거 아닌가? 맘대로 굴리고 다니면 이혼 당하는거고 그러고 살고 싶으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안그래요
모든사람들에게 대하는 대토를 봐라 이게 맞네
이래서 내가 엄마를 좋아하는구나
와...딱지금마누라가저런데 똑같다
곧이혼하긴한데
역시는역시였네
마지막에 아이들과의 대화법에 대하여 많이 배웠습니다
와이프가 의심스러우면 와이프가 운행하는 차의 블랙박스를 확인하면 단서를 찾을수도있다. 남자들은 그런 근거를 안남기려고하는데 여자들은 바람피면 대담해진다. 애초에 블랙박스에 많은 기록장치가 있는줄도 모르지만 있다는거 알아도 신경안쓴다.
이 분이 정답은 아니지
그냥 이혼이 깔끔해지고, 손 쉽게 할 수 있도록 프리하게 열어놔라
그래야 여자 잘못 만나도 다른 여자를 찾지.
대부분이 이렇다는 겁니다 100%는 아니에요~
핸드폰 잃어버리고 왔는데,.,그래 너 대견하다,, 또사줄께~~~~
"몇년살면 취미를 찾는다 그것중 하나가 바람피는것 ㅉ ㅉ 🍒😈
40대 홍구형은 아직도 하루에 3차전까지 진행하고
몰래몰래 합니다.
밖에서는 몸풀기 집에서는 실전
아직 집에서 사랑받는다고 합니다.
그냥 나이들어서 나타나는 현상.
오랜결혼생활에서 나타나는 현상.바람이아니라도
그냥 각방쓰고싶어진다.
본능을 졌버리지마라 상대로 원하고 있을것이다 너에 영혼속에 있을것이다
철학적으로도 충분히 좋은내용들이네요.
부정적인면을 같이 가지고 있어야 사랑에 빠니다.
내가 원하던 상을 그려놓다가 착각속에 끼워넣어요
내가 진짜로 바라는 이상형은 없어요
바람때문에 운동하고 산책하고 개인시간갖고싶은건 아닙니다 반대로말하면 살찌고 들러붙러붙고 아내만바라보는사람이라... 내가딱 바람피는사람유형인데 괜히의심받을짓 하고있는건가,? 요즘사람들많은사람이 자기자신가꿀려고 합니다
와이프 몰래 차계약 하고 ㅈㄴ 잘해주니깐 와이프가 여자 생겼냐 왤케 잘하냐 요즘 그래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여자 만날 시간도 없다 차계약 하고 온건데 뭔 헛소리냐 이실직고 했다가 후두려 까였습니다.
이실직고ㅠ안했으면 갯 할수 있었는데 ㅜㅜ 계약금 50 비상금 안녕~!
갑자기 헬스장 다니고 출근룩이 엄청 꾸며집니다 퇴근할때 꼭 상간녀한테 자랑하더라구요 제가 전 회사에서 본 불륜남 특징
빅사이즈모델 아승연님 초대
해주세요
난 바람 안피어도 한두달에 한번 할까 말까한디? 나이드니 생각이 잘 안나다보니 잊고 살다가 갑자기 하고 싶을 때는 이미 두어달 정도 지나버리지..
중립적이고 명쾌합니다. 부부관계에 대한 강의는 온니 이분만.
묻지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뱅님 포스터 사진 소가 머리 핥은 거 같아용ㅋㅋ
1:37 최불암의 웃음소리가 궁금하시다면 들어보십시오..
파핫~~
공감 결과 = 금쪽이
그럴듯한 말이지만. 현실과는 안맞는게
솔직히 바람을 펴서 배우자와 관계를 안하고
각방을 쓰자 등등. 말하는경우는 아주 드물다고
봐야죠.. 오히려 바람을 피면 안들키려. 혹은
조금이라도 미안한마음에 가정적인척 해야할건 어느정도 해가면서 피는게 맞겠죠.
정나미가 떨어지든. 실망을 하든. 크게싸우든..
어떠한 계기가있어 마음이 가질않으니 점점
몸도 멀어지는것이고. 그러다가 우연한기회에 바람을 피우는 경우는 있을수 있겠죠.
어느순간 안하던 향수를 뿌리고. 바쁘다하고. 자주씻고. 야한속옷을사고.. ㅎㅎ 말이됩니까? 바람핀다고 소문내고 다니는거죠.
어느순간 잠자리를 피하고. 안하고 싶어하고. 이제
그만하자는식으로 말한다면 누구나 바람을 의심해
보는게 당연한데... 그렇게 대놓고 바람피는 멍청한사람이 있을까요?
그렇게 대놓고. 난 밖에서 바람피며 할거다했으니
집에선 하고싶지않다. 라고 할정도면
상담이 아니라. 이혼이 정답인거죠.
아무리 티를 안내려고 해도 티가 나요.
생활 패턴 등이 변합니다.
바람피는 장본인은 티가 안난다고 할진 몰라도...
맞아요. 바람피면서 항상 바쁘고 아침마다 오래 씻고 혼자만의 시간 필요하다하고 애들은 신경도 안쓰고
매일 늦게오고 주말에도 일한다고 나가고
잠자리 거부에 카톡 비번까지 걸던 아내였네요.
그런데 바람 들킨지 1년도 안되어 아직 상간소도 안끝났는데 또 예전 행동을 하고 다니네요.
이번 바람 상대는 회사 자기 팀장...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둘이서 출장 같이 다니고 주말에 계속 애를 친구엄마한테 맡기고 일하러 가길래 어디서 뭐냐고 하니 사무실에서 팀장이랑 둘이 일하고 있다네요.
아침에 일찍부터 한참을 씻고 옷 좋은거 골라입고 화장하고 꾸민다고 8살 애를 혼자 학교 가라하고 방치를 하네요.
그러니 애는 매일 지각에 한겨울에 혼자 외투도 안입고 떨면서 학교를 가고 있네요. 너무 무책임한거 아니냐? 가정에 충실하기로 약속했지 않느냐? 라니 애 혼자서도 잘 할 줄 알았답니다.
한달에 3번 회식한다며 팀장이랑 술먹고 전화도 안받고 10시 넘어서 팀장이 잘가라고 전화하고 잘 들어갔냐고 전화를 회식때 마다 하네요. 그것도 아내 한테만...
왜 당신한테만 전화 하냐니 자기도 모른답니다.
남편이 신경쓰이니 평소처럼 아침에 안씻고 저녁에 씻으면 안되냐고 해도 안된다. 옷도 안꾸미고 평소처럼 입으면 안되냐고 해도 안된다. 주말에 팀장 있을때는 안나가면 안되냐고해도 안된다. 같이 다니다 둘이 밥먹고 술먹고 뻔하다고 하니 절대 둘이 밥먹을 일 없다고 해 놓고 바로 그 다음날 둘이서만 나가서 민물장어 같이 사먹다 저한테 들켰네요. 같이 밥 안먹는다고 어제 약속해 놓고 왜 그랬냐고 물으니 사무실에서 밥 먹으러 팀장이랑 같이 들어 왔는데 갑자기 긴급한 민원 전화가 와서 점심시간에 꼭 나가야 해서그랬다면서 다른직원이 받아서 전해줬다고 하네요. 그래서 내가 그직원에게 물어보겠다고 하자 갑자기 말을 바꿔서 바빠서 착각했다. 팀장이 직접 받았다고... 오히려 말꼬리 잡지 말라고 화를 내고있네요.
요즘도 팀장이랑 둘이서 계속 출장 다니고 있습니다. 이전 담당자는 그렇게 출장을 많이 다녀본적도 없고 팀장이랑 같이 출장 가 본적도 없다는데... 아내는 팀장님이 많이 도움이 되어서 꼭 같이 다녀야 한다네요...
바람나면 말도 안통하고 그냥 미친사람이네요.
바람 들킨지 1년도 안되어 또 이러는 모습에 분노가 차오르네요. 남편을 얼마나 무시하면....
당신 또 이러는건 정신병이다. 가서 상담 받아보라니 가정상담하는데 다녀 오더니 자기가 이러는건 어릴때 부모한테 사랑을 못받아 결핍이 많아 그런거라며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네요. 그냥 그러니 계속 바람피고 다니게 이해해 달라는 말일까요?
이혼하자 합의 해놓고 숙려기간동안 마음 바뀌었다고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돈 더 내놓으라는 여자랍니다
이런 경우는 답이 없겠지요?
아무 남자나 자기한테 친절하게 잘해주면 그냥 넘어가는 스타일입니다. 주말에 일하러 건물 전체에 자기 혼자 있는 문잠긴 사무실에가서 고장나지도 않은 복사기 이상하다고 남자 기사를 부르는 여자랍니다. 주말에 복사기 기사가 근처에 납품하러 가는데 아매가 지금 사무실에 있냐고 전화가 아내한테 오고 저녁시간에도 오네요.
가족끼리 간 회전초밥집 일자로 된 긴테이블에 젊은 남자손님 혼자 있는데 들어가자마자 자기가 그 옆에 딱 붙어 앉네요. 다음부터는 한자리 비우거나 남편을 그쪽으로 앉도록해라 아니면 아들이 중학생이니 아들을 그 옆에 앉히도록 하자고 하니 화를 내면서 그런거 까지 간섭하면 못산다고 하네요.
바람 들킨지 1년도 안되었는데 남편에게 이럴 수 있다는게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아내는 집안일도 바람피면서 하나도 안했습니다. 제가 다 해줬고 애들까지 제가 다 챙겼어요. 그런데 바람피는거 알고나서 반반 나눠서 하자하고 자기거 안해주니 오히려 남자가 쪼잔하고 이런거 나누고 그런다면서 오히려 화를 내더군요. 호의가 권리가 되어버렸고 마치 어린애 버릇없는거 오냐오냐 해줬더니 더 막나가는 상황입니다. 아내는 공무원이고 월 수입도 제가 아내보다 2배 이상 많습니다.
놀라운건 아내는 현직 지방 행정직 공무원입니다. 이전 바람필때 출장 내고 주말 초과올리고 그 시간에 상간남 만나왔던게 코로나 안심콜 방문기록과 기지국 위치조회로 다 드러났습니다. 아내랑 상간남은 전화 카톡 문자 다 지우고 아무 사이 아니라고 했지만 연가낸날 하루도 안빠지고 타지역에 둘이 놀러가고 식당 다닌게 들켰지요.법원에 증거 제출 했습니다.
상간남은 아내를 증인으로 부르고 아내는 변호사한테 상담료 내고 위증죄 상담받고 증언석에서 서로 호감은 있었고 자주 만난것은 맞지만 불륜은 아니라고 증언하더군요. 그러곤 남편이 본 타임라인 모텔기록은 왜 새벽에 삭제 했냐니 누르다 보니 지워졌다는 황당한 소리만 하네요. 이 증언한지가 불과 2달 전입니다. 아직 판결도 안나 왔어요.그런데 지금은 또 회사 팀장이랑 바람이났네요...
아내가 무서워 하는건 오직 회사에 알려져 징계 받는거 하나 입니다. 허위로 초과 출장 내고 상간남 만난건 중징계건이네요.
요즘 공무원 불륜도 징계도 안주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당신 팀장이랑 또 바람피다 걸리면 짤린다 그러자 아내는 요즘 불륜은 사생활이라 그럴 일 없다고 뻔뻔하게 나옵니다.ㅋㅋ
개념이 없는건지 정신에 문제가 있는건지... 둘 다겠지요.
혹시 이런 경우는 어찌해야 하고 개선의 가능성은 없나요?
그냥 보내주세요.
@@김꿀오소리-g9h 판결문 시청에 넣어서 징계 받게 했습니다. 상담사 상담 받아서 징계받는 충격주고 할거 다 했는데 안변하네요.
오히려 변호사 선임해서 가정파탄으로 이혼 소송 한다길래 그냥 협의이혼 해 줬습니다.
가족 상대로 소송 거는건 이미 가족이 아니더라구요.
재산 절반 달래서 주고 애 한명씩 각자 키우기로 했는데 딸이 더 어리다고 양육비 달래서 주기로 하고 이혼서류 법원에 제출 했습니다.
애들 한테는 너무 미안한데저는 오히려 마음이 편안하네요.
매일 저녁에 늦고 술 자리 좋아하고 주말에도 일 핑계로 매주 나가는 모습이 너무 스트레스 였었나 봅니다.
징계 먹을때 잠시 집에 일찍오고 했는데 그때도 저녁 차려주면 먹고 바로 산책간다고 폰들고 나가더군요.
부모란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매일 밖으로 나다니면서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애들 놔두고 나가는 행동이 말로 설득도 안돠고 참 스트레스 였나봅니다.
저녁에 놀고 싶어도 애들 챙기고 집안일 하고 주말에 애들 데리고 가족끼리 같이 나들이다니는 소소한 일상이 참 어렵네요.
월세 나오는 상가 2개를 다 아내에게 줘버려서 경제적으로 좀 어렵겠지만 아들 잘 키우려구요.
아내도 경제적으로는 풍족하니 이제는 정신 차리고 딸 잘 키웠으면 합니다.
아저씨 이제라도 정신차려 변하겠어? 딸다시데려와 미친건가 딸 방치하고 나돌아다닐텐데
개선의여지없고 이혼이답
바람은 습관입니다
인간은 시간지나면 질리고 새로운 이성에게 눈길가는게 본능임 결혼은 지옥이고 출산은 내인생의 걸림돌임
세포언니 커피 중독이시던지 담배를 파시는지. 유튜브 에 나오시니 아름다운 얼굴에 걸맞게 치아 미백을 하심 어떨지요. 얼굴색 보다 치아 색이 더 짇터 보입니다
아아아아아아
보통 저렇게 말하고 산지가 20년인데
왜 난 바람이 없나 ? ! ! ㅍㅎㅎㅎ
무소유 욕심내서뭐할꼬 바람피면 보내주고 가지말라고 잡아봐야 갈것을
3:30 전 한 일주일 만나면 콩깍지 다 벗겨져버리던데, 그래서 미혼인듯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