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6 → [간극본능] 양극으로 치우쳐 보는 간극 본능 01:26 → 선진국과 후진국, 2가지로만 나누는 이유 05:46 → [직선본능] 세계 인구는 증가하기만 한다? 이것은 오해! 08:37 → [공포본능] 공포를 느끼면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12:05 → [크기본능] 단순 크기 비교의 오류 13:43 → [운명본능] 타고난건 변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들 16:06 → [단일 관점 본능] 한 가지 원인만 바라보고 판단하면 안된다 17:15 → [비난본능] 이유보다는 비난의 대상을 찾는다? 19:40 → [다급함 본능] 섣부른 결정을 재촉하는 본능 20:59 → 한스 로슬링이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
이책 저자 선동꾼임.1.본능본능거리면서 하는말이잘못된 교육때문이라고함.그게 본능임???2.그리고 세계의 극빈층은 줄고있다??맞아요.줄고 있죠. 근데 세계의 10프로가 하루1달러로 산다고 합니다. 7억명입니다. 그게 과연 적은 숫자인지?3.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간층이라고 하는데상위1프로가 전세계 부의 몇프로를 가지고 있는지 알기나 하는지??4.빌게이츠가 추천했으니 좋은책이다?? (빌게이츠가 당연히 추천하지, 현재 사회시스템을 칭찬하는 책인데 당연히 추천하죠.기업인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세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자신한테 도움이 되니까.)5.직선 본능, 일반화 본능 등등 10가지 본능을 제시하는데 자세히 보면 거의 다 비슷함.6. 단순히 숫자만 보지말고 다른 것과 비교해야하고, 평균에 집착하지말고 정규분포도 보라고 하면서 정작 자기가 제시한 문제와 그에 대한 통계수치를 보면 국가별 평균치 통계수치만 내 놓고 침팬지보다 못하다고 함.7.에볼라보다 결핵이 더 위험하다고 함. 그 논리 그래도 보면 코로나보다 결핵이 위험하니까 코로나 대비하는 것도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오바떠는 거라고 하겠구만
@@트롤롤-c5r 특히 언론은 사람들의 공포본능을 이용해서 본질을 흐리게 하는경우가 많죠. 팩트를 지능적으로 왜곡하게 만들어버리고 반복해서 보도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이상 대중들은 믿어버릴수밖에 없죠. 그리고나서 관심이 사그러질때쯤에 사과(정정)보도 쪼그맣게 내보내고 끝. 이런 관행 한번 손봐야합니다..
이 책 참 읽기 좋았습니다. 보면서 암울한 느낌도 없고, 정말 아픈 상태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밝은 문체들이 편하게 와닿았습니다.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사상을 드러내지 않고, 정치적인 요소를 뺀 해석들이 참 좋았습니다. 사회전반에 깔려있는 이분법적인 요소를 통계와 사실충실성을 기반으로 좀 더 긍정적으로 서술한 게 참 마음에 들었네요^^ 또 통계학의 진수를 보여주는 아주 훌륭한 예시의 책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실충실성의 예시를 통계에 입각해 서술하는데 역시 저명한 통계학자가 서술한 책은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실충실성 자체가 궁금하신 분들, 통계의 매력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싶으신 분들, 이분법적인 사회에 혼란을 느끼시는 분들한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을 쭉 보다가 갑자기 질문이 생겨서 질문드려봐요! 제 아버지가 사주팔자를 굉장히 신뢰하십니다. 그리고 저는 사주팔자를 재미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가끔 이런 아버지와 설전을 하는데, 유독 제가 잘 반박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통계'에 대한 부분이에요. 아버지의 주장은 사주역학은 먼 엣날 고대 중국으로 부터 대대로 출산시간과 그 사람의 인생에 대해 살펴본 사람들이 쓴 아주 긴 역사를 담고있는 '통계 데이터'이다. 라고 말씀하시죠 사주역학이 100%맞는건 아님에 동의하지만, 통계적으로 볼 때 좀 더 높은 확률로 그럴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사주역학을 믿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여기서 통계학적으로 뭔가 반박할 수 있는 점이 뭐 없을까요?
@@tedyoon7795 평균의 위험성을 제시하는 저자는 꼭 정규분포를 살펴보라고 하죠. 그러나 저자가 제시하는 통계자체도 평균만 제시하죠. 책 맨 앞장 1인당 국민소득과 수명이요. 저자의 그래프에 따르면 한국은 우상향에 위치해있죠. 즉 개인이 잘살고 수명도 긴 4단계 나라죠.근데 1인당 소득은 단순 국민 총 소득을 사람숫자로 나눈 평균치죠. 누가 얼마나 가졌는지를 보여줘야하는데 그 딴 거 생략 통계제시하는 사람이 자료만 내놓고 자기 입맛대로 해석하는게 가관입니다.
1. 인간은 그렇게 면역이 약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2. 정치이야기를 의도한건 아닌데, 나도 정치인 대다수는 거짓말쟁이라고 전제하고 판단한다. 3. 그저 책 이야기로 보면될것을 괜히 답없는 정치적 의견으로 물들이는 맥락파악을 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다수인 이상 고통은 계속될 것이다.
정말 설명을 너무 쉽게 알아듣게 잘해준다 구라안치고 나 가르처던 교수님 서울대 공대 박사출신인데도 강의력 개딸리던데 강의를 학생 눈높이의 맞게 정말 잘 알려준다 설민석 선생님 음해하고 어떻게든 까내리려는 악플러들 몇몇 가끔 보이는거 압니다. 하지만 정말 강의력 하나만큼은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1년에 책 한권도 못읽었는데 강독의 내용을 듣고 너무 재미있어서 1년 채 되지도 않았는데 강독해주신거 거의다 한번씩은 읽어본거 같네요 앞으로 책 소개 재밌고 쉽게 많이 해주세요 알려주시는건 다보겠습니다. ㅎㅎㅎㅎ
@@jlim1212 맞습니다. 신경써야죠... 근데 팩트풀니스에서 언급했듯 한가지 수치로만 원색적인 비난을 하고,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하는 소리였습니다. 교민들 데려오는걸 막는것을 볼때, 그행위는 이해가 갔으나 그것 또한 불안을 조장하기 위한 일부세력의 짓이라는것을 알았을때 정말 좀 떨어져서 진지하게 사건을 봐야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세상을 좀 더 그대로 바라보게 된 부분도 있으나, 자칫 잘못 받아들이면 너무 낙관적으로 바라보아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의 확장을 못하게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책에 나왔던 '세상은 나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나쁘다.'는 말을 꼭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저개발 국가에 사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나 여전히 책에서는 10억명 가량의 사람이 그렇게 산다고 했으니까요. 사실 백분율로 환산하면 얼마 안 되는 것 같아 보이는 자료들도 현실에서는 생각보다 크게 와닿는 것들도 많거든요. 이 책 읽기 전에 찬사를 너무 많이 듣고 읽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아쉬운 부분도 있었네요.
우리가 여러 매체에서 정보를 해석할 때 하기 쉬운 착각과 왜곡된 시각을 경계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좋아지고 있다는 저자의 생각 또한 단일 관점 본능에 의한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거에 비해 좋아졌으니 이정도면 훌륭해 하는 생각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기에 위험하기까지 한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책에 대한 명쾌한 요약과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하게된 계기가 예전에 국회의원들이 야당이 법발의하면 여당은 국회출석거부하고 반대는 야당이 거부했던때에 국회의원 연금개혁안에서 전원출석,1명 무효표를보고선 '아, 이게지금 다 국민한테하는 서커스였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나중에 친구들,선배들이랑 정치얘기할때면 항상 '반대케이스도 있지 않을까요??' 라고 반문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 뭐야, 너 양비론자야??' 밖에 없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대한민국이 크게 좌,우로 2종파로 갈려있고, 맨날 정치권이 바뀌면 주장도 잡초처럼 휙휙바뀌는데 양비론자가 안될수가 있나요??
공포본능을 조작하는 것이 언론의 속성이 아니라 수단과 방법을 잘 가리지 않고 이목을 집중시켜 시청률 올리고 인기 올리고 영향력 넓히려는 것이 언론의 속성이죠 이런 속성때문에 언론은 공포스럽게 방송하겠죠 이러한 속성은 언론뿐 만아니라 역사가랍시고 강의하는 사람들한테서도 늘쌍 보아오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 객관적으로 30년 전보다 15년 전이 나았고 15년 전보다 현재가 더 잘 살고 발전된 국가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그리고 세계적으로 봐도 제1세계의 선진국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헬조선 헬조선 거리는 한국인들. 자신이 사는 사회와 국가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어떻게든 안좋은 면만 부풀려서 보려는 한국인들.
00:26 → [간극본능] 양극으로 치우쳐 보는 간극 본능
01:26 → 선진국과 후진국, 2가지로만 나누는 이유
05:46 → [직선본능] 세계 인구는 증가하기만 한다? 이것은 오해!
08:37 → [공포본능] 공포를 느끼면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12:05 → [크기본능] 단순 크기 비교의 오류
13:43 → [운명본능] 타고난건 변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들
16:06 → [단일 관점 본능] 한 가지 원인만 바라보고 판단하면 안된다
17:15 → [비난본능] 이유보다는 비난의 대상을 찾는다?
19:40 → [다급함 본능] 섣부른 결정을 재촉하는 본능
20:59 → 한스 로슬링이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
이책 저자 선동꾼임.1.본능본능거리면서 하는말이잘못된 교육때문이라고함.그게 본능임???2.그리고 세계의 극빈층은 줄고있다??맞아요.줄고 있죠. 근데 세계의 10프로가 하루1달러로 산다고 합니다. 7억명입니다. 그게 과연 적은 숫자인지?3.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간층이라고 하는데상위1프로가 전세계 부의 몇프로를 가지고 있는지 알기나 하는지??4.빌게이츠가 추천했으니 좋은책이다?? (빌게이츠가 당연히 추천하지, 현재 사회시스템을 칭찬하는 책인데 당연히 추천하죠.기업인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세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자신한테 도움이 되니까.)5.직선 본능, 일반화 본능 등등 10가지 본능을 제시하는데 자세히 보면 거의 다 비슷함.6. 단순히 숫자만 보지말고 다른 것과 비교해야하고, 평균에 집착하지말고 정규분포도 보라고 하면서 정작 자기가 제시한 문제와 그에 대한 통계수치를 보면 국가별 평균치 통계수치만 내 놓고 침팬지보다 못하다고 함.7.에볼라보다 결핵이 더 위험하다고 함. 그 논리 그래도 보면 코로나보다 결핵이 위험하니까 코로나 대비하는 것도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오바떠는 거라고 하겠구만
부정본능, 일반화본능 통편집 당했네
5ㄴ55ㄹ55555555555
광고 좀 적당히 넣으시길.몰입에 방해!
@@l달빛창가 이걸로 돈버는데 사람들 몰입때문에 광고를 넣지말라고요?
최근 설민석강사에 대한 논쟁이 많은데, 난 이 사람의 진행방법을 좋아한다. 잘못된 부분은 잘 정리하고 계속해서 강의를 하시길 바란다.
그러게요 잘 정정하고 잘하는 분야에서 강의해 주셨으면 ㅠ 잘못을 옹호하는 게 아니라 정말 말을 재미있게 잘하셔서...
4.3 제주사건등 매국노들의 흉부를 드러내는 강의후에 보이지않는 압박 비난을 받고있음 ㅠㅠ 특유의 언론플레이 등
솔직히 강의 하나는 맛 깔나게 풀어줌 왠만한 강사쌤은 이 느낌을 못 살리드라
사람이 타고난 거 같에 ㄹㅇ
이분의 강의능력은 최고
설민석 쌤은 진리를 연구하는 학자가 아닌, 대중이 접근하기 힘들어하는 지식을 대중이 소화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이시대 최고의 “지식 전달자” 입니다. 설쌤의 능력이 너무 아까워요. 꼭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똑똑한사람은 많다 하지만 자기가 가진지식을 남에게 이렇게 표현잘하는사람은 몇없다본다
어렵다생각햇던걸 쉽고 이해하기 쉽게 잘풀어줘서 요세 시간날때마다 보는 설민석 강독
저도요🙋♀️
요새 요새
진짜 재주꾼. 정치 성향만 드러나지 않는다면 롱런!!
@Wr Im ?
머릿속이 공포로 가득 차 있으면 머릿속에 사실이 들어 올 틈이 없다.
@@트롤롤-c5r 공감되는 말이라서요!!
그래서 공포분위기 조성으로 뭔가 얻으려는 수작들이 여기저기서 난무하죠
@@트롤롤-c5r 특히 언론은 사람들의 공포본능을 이용해서 본질을 흐리게 하는경우가 많죠.
팩트를 지능적으로 왜곡하게 만들어버리고 반복해서 보도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이상 대중들은 믿어버릴수밖에 없죠. 그리고나서 관심이 사그러질때쯤에 사과(정정)보도 쪼그맣게 내보내고 끝.
이런 관행 한번 손봐야합니다..
공포스러울 때 사실을 직시하면 덜 공포스러울 수도 있어요.
우기의 순간이나 급박한 순간이야 해당하는말이지. 언론에 나오는 대부분의 자극적인 기사는 요즘에는 인터넷 서칭만으로도 그에 반하는 정보나 사실을 파악하기 쉬움. 그냥 정보를 다루는 개돼지들이 게으르고 멍청한거임.
이 책 참 읽기 좋았습니다.
보면서 암울한 느낌도 없고, 정말 아픈 상태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밝은 문체들이 편하게 와닿았습니다.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사상을 드러내지 않고, 정치적인 요소를 뺀 해석들이 참 좋았습니다.
사회전반에 깔려있는 이분법적인 요소를 통계와 사실충실성을 기반으로 좀 더 긍정적으로 서술한 게 참 마음에 들었네요^^
또 통계학의 진수를 보여주는 아주 훌륭한 예시의 책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실충실성의 예시를 통계에 입각해 서술하는데 역시 저명한 통계학자가 서술한 책은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실충실성 자체가 궁금하신 분들,
통계의 매력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싶으신 분들,
이분법적인 사회에 혼란을 느끼시는 분들한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잘 읽은 책입니다. 저의 생각을 바꿔준 최고의 책
좋아하는 책입니다.
안녕하세요. 댓글을 쭉 보다가 갑자기 질문이 생겨서 질문드려봐요! 제 아버지가 사주팔자를 굉장히 신뢰하십니다. 그리고 저는 사주팔자를 재미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가끔 이런 아버지와 설전을 하는데, 유독 제가 잘 반박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통계'에 대한 부분이에요.
아버지의 주장은 사주역학은 먼 엣날 고대 중국으로 부터 대대로 출산시간과 그 사람의 인생에 대해 살펴본 사람들이 쓴 아주 긴 역사를 담고있는 '통계 데이터'이다. 라고 말씀하시죠
사주역학이 100%맞는건 아님에 동의하지만, 통계적으로 볼 때 좀 더 높은 확률로 그럴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사주역학을 믿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여기서 통계학적으로 뭔가 반박할 수 있는 점이 뭐 없을까요?
빌 게이츠가 필독서로 추천한 책입니다. 저도 작년에 읽고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는데 이렇게 설민석샘이 얘기 해주니 감사합니다.
빌게이츠가 추천한 이유는
사업가들 입장에서 참 좋은 책이라서입니다.
현 사회 시스템을 옹호하는 내용이잖아요.
기업가들 입장에서는 불만투성이의 노동자들보단 말 잘듣는 노동자들을 더 좋아하죠
읽어보셨나요?
@@tedyoon7795
읽었죠.
@@tedyoon7795
평균의 위험성을 제시하는 저자는 꼭 정규분포를 살펴보라고 하죠.
그러나 저자가 제시하는 통계자체도 평균만 제시하죠. 책 맨 앞장 1인당 국민소득과 수명이요.
저자의 그래프에 따르면 한국은 우상향에 위치해있죠.
즉 개인이 잘살고 수명도 긴 4단계 나라죠.근데 1인당 소득은 단순 국민 총 소득을 사람숫자로 나눈 평균치죠. 누가 얼마나 가졌는지를 보여줘야하는데 그 딴 거 생략
통계제시하는 사람이 자료만 내놓고 자기 입맛대로 해석하는게 가관입니다.
읽는 사람에 따라 느끼는게 다르군요 저는 미디어나 일반적인 정보에 의해 왜곡된 시각을 바로잡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거든요
지금 현대사회에 대해 너무 잘 설명하는책이네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책을 읽고 저렇게 강의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관심 없던 분야의 책을 읽고 싶게 만든... 너무 대단하다
세상이 불완전한 것은 맞지만, 필요 이상으로 불안과 공포를 조장하는 시대입이다.
각종SNS, 블로그, 뉴스등을 통해서 말이죠.
이 책을 읽으시면 일부 불필요한 불안과 공포는 어느정도 컨트롤 할 수 있게 될겁니다.
뭔소리하는거야...;; 바이러스 걸려도 된다는거야 뭐야.. 조심해서 해가 될것이 뭐가 있어??
@J Lim 사실에 근거한 뉴스를 내보내야 하는데 공포를 조성하기 위한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있는 상황이어서 그래요. 바이러스는 예방하고 조심하면 돼요.
+청와대
1. 인간은 그렇게 면역이 약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2. 정치이야기를 의도한건 아닌데, 나도 정치인 대다수는 거짓말쟁이라고 전제하고 판단한다.
3. 그저 책 이야기로 보면될것을 괜히 답없는 정치적 의견으로 물들이는 맥락파악을 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다수인 이상 고통은 계속될 것이다.
인구대비로 한국이중국보다 백배잔인함. 일본은걍 말도안나올정도고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도 참고 들어 볼 수 있게 넘 재밌고 쉽게 풀어서 말씀하
해주시고 다음 이야기를 잘 들을수 있는 귀를 만들어 주시네요.
천재적인 내공이 있으십니다.😍
내가 어렸을때 이런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어려웠던 분야의 공부도 참 재밌었을텐데 하고 늘 생각하게 되는 설민석 선생님 강의는 항상 너무 좋아요 “팩트풀니스” 이 책 지금 바로 사서 천천히 읽어보려고요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본 프로그램 중 이렇게 유익한 프로그램도 찾기 힘드네요... 진짜 좋은 프로그램같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이제까지 제가 얼마나 좁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는지 느꼈네요.. 이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항상 옳은건 없습니다. 듣고 판단은 각자가 하는 겁니다. 일단 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역사뿐 아니라도 다양한 분야에서 설쌤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매주 어쩜 이렇게 잘 풀어주시는지 오늘도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마지막에 저도 감동받네요.
정말 설민석선생님의 강의는 감동의 한바가지 이상으로 100톤 트럭입니다~~!!
꼭 다시 방영했으면 하는 방송...
비판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스스로 키워야겠습니다.. 꼭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바로 책을 구매해서 다시 정독 해봤습니다 :) 영상으로 볼때와는 또 다른 무거움이 있더라구요! 너무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읽고 조금 더 현명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
《머릿속이 공포에 사로잡혀 있으면
사실이 들어 올 틈이 없다.》
딱 지금 신종코로나 상황이네요.
어휴~ 가짜뉴스 지긋지긋 함.
저는 IS가 가장 먼저 떠올랐음..
ㅇㅈ 요즘 선전선동이 너무심하네요
ㄱㅇㅈ
언론장악 코로나로 국민들 혼란과 공포 분위기 뒤에서 정부가 엄청난 일들 벌이고 있겠지 선거도 곧 다가오고 이래저래 참 안타깝네요
2000명 돌파
이 책 다들 읽어보세요
정말 재밌고 새롭게 알게 되는 점들이 많아요
이 책 꼭 읽으시길.... 설민석님 참으로 참으로 특출한 말씀 꾼 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다양한 정보와 지식, 지혜를 넘어 삶의 태도까지 바꿔준 책, 많은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재밌지만 보고나면 시간이 아까운 유튜브영상들도 많은데 정말 이런 유익한 영상들 고맙습니다 티비엔 설민석님
정말 설명을 너무 쉽게 알아듣게 잘해준다 구라안치고 나 가르처던 교수님 서울대 공대 박사출신인데도 강의력 개딸리던데 강의를 학생 눈높이의 맞게 정말 잘 알려준다 설민석 선생님 음해하고 어떻게든 까내리려는 악플러들 몇몇 가끔 보이는거 압니다. 하지만 정말 강의력 하나만큼은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1년에 책 한권도 못읽었는데 강독의 내용을 듣고 너무 재미있어서 1년 채 되지도 않았는데 강독해주신거 거의다 한번씩은 읽어본거 같네요 앞으로 책 소개 재밌고 쉽게 많이 해주세요 알려주시는건 다보겠습니다. ㅎㅎㅎㅎ
젤 와닿는거 다급한 본능.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선조들의 말씀이 진리였다.
잘못은 잘못이고 능력은 능력이라고 까놓고 보면 이사람만큼 책 소개 잘 해주는 사람이 없음. 우디앨런도 작품 자체로 여전히 사랑 받음.
설민석님 다 떠나서 얘기하나는 진짜 맛깔나게하시네예ㅎ
설민석 샘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시 한 번 감탄하고 갑니다.
팩트풀니스 책 다 읽고 관련 영상들 찾아보고 있는데, 설민석은 정말 자기가 가진 지식을 남들에게 잘 풀어서 설명하는듯...
책 안 읽어보신 분들 문장이 어렵지 않아서 술술 읽히니 다들 한 번씩 읽어보세요 ㅎㅎ
멋지다. 시기.질투 받을만하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주말에 꼭 읽어보고싶네요.
흥미진진하네요.......ㅎㅎ
항상 좋은 책을 요약하여 명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읽고 설민석 선생님 강의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ㅠ
다 우리나라의 현상황을 잘 설명한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모든걸 극단적으로 보다보니 조선시대처럼 서로에게 비난하고 탓하고, 금방 무슨일이 터질듯 말하는 사회.... 이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설명이었습니다. ^^
책 읽다가 이해가 쏙쏙 안되서 설민석님 강의보러 왔어요.
사피엔스를 쓴 유발하라리랑은 다른 관점이네요.. 선진국으로 결국 발전해야 한다는 건데 유발 하라리는 그걸 발전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을 던졌으니.. 아무튼 인간의 본능에 대해 정말 팩트로 뼈맞는 느낌을 받은 책!
정말 잘봤습니다 지식을 아는것과 교육하는것은 다른다는걸 설민석 선생님영상보면서 항상 느낍니다
과제때문에 보는 논문 책들은 노잼인데… 설민석강사의 설명을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진다..
딱딱하고 범생이들만 접근할 수 있을거 같았던 교양서적을 처음으로 '읽고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 훌륭한 예능(?)프로그램
강의를 듣는 내내 온몸에 소름이 돋네요 본질을 꿰뚫는다는건 쉬운말같지만 정말 어려운거같습니다 좋은책에 좋은강연이네요 책은 당장구매하러가야겠어요
입대전에 영상봤는데
군대 도서관에 있어서 읽었습니다!
도움되는 교훈들이 많은거같아요 ~~
항상 부정적인 사람들이 있어요. 저는 미국 텍사스에서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풀버전기다렸어요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담주에 토론도서라 읽고 들었는데 설샘의 강의덕에 요점이 정리됐어요 넘 고맙습니당 ❤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아지고 있다.. 제 삶에도 적용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진짜 설민석강연이 최고다
지금 우리한테 필요한 책이 아닐까요. 무분별한 공포유발, 언론의 선택적 보도가 자꾸 생각나네요.
정수인 공포 유발은 좀...;;; 사람이 죽었다는데... 신경을 쓴다고 안좋을것은 없죠
@J Lim 사실에 근거한 뉴스를 내보내야 하는데 공포를 조성하기 위한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있는 상황이어서 그래요. 바이러스는 예방하고 조심하면 돼요.
@@jlim1212 맞습니다. 신경써야죠... 근데 팩트풀니스에서 언급했듯 한가지 수치로만 원색적인 비난을 하고,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하는 소리였습니다. 교민들 데려오는걸 막는것을 볼때, 그행위는 이해가 갔으나 그것 또한 불안을 조장하기 위한 일부세력의 짓이라는것을 알았을때 정말 좀 떨어져서 진지하게 사건을 봐야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메르스때는요 ㅋㅋㅋ 제발 내로남불은 그만합시다
하여튼 문재다 문재
항상사실에입각해야하나
몰입해서 강의하다보면 재밌는살을 얹기도하죠.독서와세계관을 넓히는데큰일을하셨어요 다시보고싶습니다
세상을 좀 더 그대로 바라보게 된 부분도 있으나, 자칫 잘못 받아들이면 너무 낙관적으로 바라보아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의 확장을 못하게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책에 나왔던 '세상은 나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나쁘다.'는 말을 꼭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저개발 국가에 사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나 여전히 책에서는 10억명 가량의 사람이 그렇게 산다고 했으니까요. 사실 백분율로 환산하면 얼마 안 되는 것 같아 보이는 자료들도 현실에서는 생각보다 크게 와닿는 것들도 많거든요. 이 책 읽기 전에 찬사를 너무 많이 듣고 읽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아쉬운 부분도 있었네요.
우린 4단계 세계에 살고있지만 너무나 많은 것들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며 살고있다.
그러나 누군가에겐 평생 상상도 못해볼 일들이며 또 누군가에겐 평생의 꿈인 것을 당연하게 누리며 살고있기도 하다.
4단계에서 10단계쯤의 본적도 없는 무언가를 꿈꾸며 그것과 나자신을 비교하며 스스로를 초라하게 만들며 살고있죠 ( ̳• ·̫ • ̳)
손에 쥐고있는 건 생각안하고 쯔쯔......
준식이형..
@@프란시스 행복도가 낮으니 시야가 좁아지는 것은 아닐까요.
@@프란시스 행복도가 낮으니 시야가 좁아지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가 여러 매체에서 정보를 해석할 때 하기 쉬운 착각과 왜곡된 시각을 경계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좋아지고 있다는 저자의 생각 또한 단일 관점 본능에 의한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거에 비해 좋아졌으니 이정도면 훌륭해 하는 생각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기에 위험하기까지 한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책에 대한 명쾌한 요약과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훈련소에서 읽었던 책인데 진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이었음. 처음에 질문들이 나오고 답을 해보라고 하는데 내 편견들을 다 깨버림
이번 신종코로나 사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선별적으로 사실만을 걸러들을 현명함이 필요해요
풉^^ 반대로 재난터지면 그때는 안전불감증^^
@@지민규-x3y 이게 바로 이분법적 사고. 간극본능임. 안전불감증과 정확한 정보를 선별해서 지나친 공포감을 제어하는 것의 간극을 생각하지 않음.
@@고추먹고맴맴-b2j ㅋㅋㅋ 효율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막상 일 터지면 안전불감증이라고 잘못한것처럼 선동할꺼면서 ㅋㅋ 그럼 그것도 일이 터지든 말든 자기 알아서 생각하면 되는거아님? 일 터지면 ㅂㄷㅂㄷ 될꺼 뻔함 ^^
메르스때나 신종플루때나 똑같음. 민주당이 야일때나 여일때나 똑같다고. 자한당 탓 ㄴ
양심에 손을 얹고 반일선동도 선별적으로 사실만 걸러들으셨음? ㅋㅋㅋ
삼촌이 추천해주셔서 읽었는데 세상을 보는 직관력을 기르기 참 좋은 책 같아요 ㅎㅎ
지금 코로나바이러스포비아 현상과 일맥상통하네요. 가짜뉴스 확산하는 언론과 거기 휘둘리는 공포로 꽉 찬 사람들...지킬것만 잘 지키면 되니 괜히 스스로를 구렁텅이에 몰아넣지 마세요.
아 그러세요? 댓글 한달전에 달았네? 지금과 한달전을 비교 해봐~^^ 아그리고 정부가 마스크 안해도 된다그랬으니 하고 다니지 마세요^^
@@기분좋으면뿌에엥 정부가 kf94쓰지말라고 한게 아니라 80이나 다른것도 효과있으니 딴거도 써보세요라고 한건데 님도 팩트풀니스 이 책 읽어보셔야겠네요.
@@기분좋으면뿌에엥 불쌍하네요...
MaRu J 진짜 왜 저러고 살까.. 한심..
@@기분좋으면뿌에엥 불쌍..
저도 이렇게 생각하게된 계기가 예전에 국회의원들이 야당이 법발의하면 여당은 국회출석거부하고 반대는 야당이 거부했던때에 국회의원 연금개혁안에서 전원출석,1명 무효표를보고선 '아, 이게지금 다 국민한테하는 서커스였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나중에 친구들,선배들이랑 정치얘기할때면 항상 '반대케이스도 있지 않을까요??' 라고 반문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 뭐야, 너 양비론자야??' 밖에 없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대한민국이 크게 좌,우로 2종파로 갈려있고, 맨날 정치권이 바뀌면 주장도 잡초처럼 휙휙바뀌는데 양비론자가 안될수가 있나요??
동의합니다.. 정치는 선동질이 다분하고 쇼로 보여요 그 이면을 개개인 국민들이 낱낱이 살펴 봐야하는.. 정작 중요한 걸 못보게 하죠
봐야할 건 못보고 편가르기 놀이..
색칠놀이 하는사람들 보면 신념이 참 무섭구나 생각이 듭니다
우파든 좌파든 정부를 욕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ㅋㅋㅋㅋ 맨날 전현무한테 다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현무씨만 책 안읽고 와서 그래요 ㅎㅎ
작가분들 의견으로 다른분들은 책 다 읽고 오시고 전현무씨만 읽지 말라고 했다네요.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의 시선으로 강연을 듣고 질문을 던져줄 사람이 있어야 된다고 그랬다고 해요. 1화 초반부에 나옵니다.
@@사월-y1h 오
@@사월-y1h 아 몰랐네요. 좋은 의도인듯
ㅋㅋㅋㅋㅋ 꿀잼 포인트인듯!
진짜 개 좆노잼임 전현무한테만 물어보는거 ㅋㅋㅋㅋ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정말 유익했어요 고맙습니다!
공포본능을 조작하는 것이 언론의 속성이 아니라
수단과 방법을 잘 가리지 않고 이목을 집중시켜 시청률 올리고 인기 올리고 영향력 넓히려는 것이 언론의 속성이죠
이런 속성때문에 언론은 공포스럽게 방송하겠죠
이러한 속성은 언론뿐 만아니라 역사가랍시고 강의하는 사람들한테서도 늘쌍 보아오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죠.
좋은방송 입니다....good
와.. 마지막 얘기 듣구 책 사서 읽어야겠구나 싶었어요.
빨리 뵙기를 기원 합니다 설쌤^^
요즘 언론과 사회 속애서 살아남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고 있네요
책부터 읽고 강독 듣는 건 처음이네요. 지금 막 강독 영상 다 봤는데, 뇌세포가 10% 증가한 기분이에요 ^^
사건을 다각도로 객관적으로 살펴야 한다는 주제 하나로만 보면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속의 예시와 근거는 책을 읽지 않아서 뭐라 평가하지 못하겠습니다.
가장 재미있게 들은 강의네요~~
완젼 공감했어요~~
진짜 악플이나 정치뉴스에 이상한 댓글 다는 한국인들이 읽어야 함
강슈퍼초귀요미 다 네이버 아이디 구매해서 댓다는 알바들임ㅋㅋ
@@pluv116 진짜 그랬으면 좋겠네요.. 유튜브나 네이버 같은 sns 댓글들 보고 있으면 인간에 대한 혐오감이 생길것 같더라고요..
기침소리 KITA 홈페이지 참고요~
@@user-specdsds1555 정치 : 일베와 미통당을 옹호하지만 않으면됨.
다른것 : 지랄만 아니면 다 정상
@@pluv116 중국에서 건너온 조선족들이 문재인을 욕하죠.
설민석 꿰나 좋은 강연자 같아요!
책 읽어드립니다 흥해라~ 재방송도 좀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해도 보기 힘든 시간에 하더라구요 흑흑 ㅠㅠ
감사하네요.
너무 잘 들었어요
2022년 3월 설쌤 강의찾아서 봅니다~ 다시 나오시길!!
내로남불 주제로 강의한번 해주시죠 선생님 ㅋㅋㅋ 여기 선생님 말씀 못알아듣는분들 많은거같은데
ㄹ훠훠훠 짜장면 먹고싶지 않습니꽈?
설민석명강나님 박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 강의를 맛깔나게 한다 여럿 영상을 봤지만 지겹지가 않다
좋은강의!
최고의 강의!!!간극본능(언론)
개인적으로 나는 부정 본능 파트가 더 가슴에 와닿았다.
흔히 어른들이 '옛날이 더 나았어'라는 말이 얼마나 잘못되고 통계와 모순된 이야기라는 걸 알게해주니까.
머릿속이 공포 혹은 다급함으로 차있다면 사실이 들어올 틈이 없다.
감사합니다 , 얼마전에 읽은책인데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네요
지금코로나시점 뼈때리네요 저리관점을 바꾸어봐야겠어요
잘 듣고 갑니다.
참 강의를 재밌게 잘 하신다.
영리하고 재치있다~ 부럽다.
현대 사회에서 언론의 부작용을 굉장히 잘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
설민석 선생님 의 설명 이 넘 귀로잘들어와서 구독 하고 갑니다 전현무님 의 넉살도 잼나고요 lol
순수 강의능력만 치면 국내탑이실듯
이책 꼭 읽어봐야겠어요 감동입니다
설쌤 최고^^♡
이 책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추천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 객관적으로 30년 전보다 15년 전이 나았고 15년 전보다 현재가 더 잘 살고 발전된 국가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그리고 세계적으로 봐도 제1세계의 선진국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헬조선 헬조선 거리는 한국인들. 자신이 사는 사회와 국가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어떻게든 안좋은 면만 부풀려서 보려는 한국인들.
세계 10위의 성평등 국가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한국이 무슨 엄청난 성차별 국가라도 되는양 지랄하는 페미들도 마찬가지. 걔네들 말만 보면 한국이 무슨 중동이나 아프리카인줄. 한국만큼 여자들이 안전하고 혜택받으면서 사는 나라가 어디 있다고ㅋㅋ
설민석쌤 명강의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세상을 오해하고 왜곡해서 바라본다니, 앞으로 그렇게 행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어요. 앞으로 조금 더 트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게요.
잘보고있습니다
읽었던 책은 다시금 기억을 살려서 한번 더 읽고 싶게 하고 안 읽은 책은 읽고 싶게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책은 소설외에는 따분하고 읽기 어렵다고 생각 되는데 과감없이 깨버리는 강의를 하시네
좌파 우파의 문제가 아니라...상식과 몰상식의 문제다. 천공,전광훈 애들이 상식이냐?.
마지막 소름이네 ㄷㄷㄷ
와,, 하나하나 예시 들 때마다 부정할 수 없음. 마지막에 정말 소름돋았는데 그냥 문득 사람이 알기에 정말 많은 것을 알아 일찍 모셔간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되게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음.
소중한 책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민부분은 별로
기후부분도 별로..
괴델, 에셔, 바흐 황금노끈 GEB란 책도 강독해주세요~ 이거 너무 읽고싶은데 너무 두껍고 어렵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