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sCommunity 이삭의 출생은 사라에게는 태가 끊어진 후라서 기적적인 출생이지만 175세까지 아이를 낳고 살았던 아브라함에게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만약에 후처인 그두라가 낳은 자식들이 이삭 출생 전에 여섯이나 있었다면 굳이 여종 하갈의 자식 이스마엘에게 축복을 부탁했을까요? 이삭의 기적적인 출생에 의미를 부여하기위해 성경을 우리들의 상식 수준에서 근거없이 해석하려는 시도는 위험한 것 같습니다. 이삭의 출생은 믿음으로 인한 것이고 이스마엘은 육체를 따라 낳은 것임을 설명하기위해 이 에피소드를 기록하였는데 순서도 바꾸시고 성경의 의도와는 다른 사라에 집중하심이 성경을 인본주의로 해석하는 게 아닌가하는 염려가 생깁니다.
“그때에” 아브라함이 다시 아내를 위하였는데 그녀의 이름은 그두라더라 (킹흠정역 창세기 25:1) 아브라함은 “새로” 아내를 얻었다. 새 아내의 이름은 그두라였다.“ 창 세 기 25:1 KOERV 아브라함은 그두라라는 “또 다른 여자”와 결혼하였다. 창세기 25:1 KLB 아브라함이 “다시”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그의 이름은 그두라이다. 창세기 25:1 RNKSV 사라의 죽음후 바로 나오는 말씀상, 사라가 그두라의 자녀들을 보았다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그건 성경의 기록을 순서대로 이해한 결과입니다. 성경은 역사적 순서대로 쓴 것이 아니라 구원사적으로 썼고, 주변인은 나중에 기록합니다. 사라는 127세에 죽었고, 그때 아브라함 나이는 137세입니다. 성경은 100세에 낳은 아들 이삭을 기적적인 출생이라고 하였는데, 137세 후에 그두라를 통해서 6명의 아들을 낳았다고 한다면 이삭의 기적적인 출생의 의미가 퇴색합니다. 따라서 그두라가 6명의 아들을 낳은 것은 이삭 전이라고 보아야 마땅합니다.
나의 성경 묵상 성령님을 의지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 이시라 하나님께서 말씀하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우리에게 자유 의지가 있지만 말씀 중심에서 떠난 내생각은 안됩니다 첫사람 아담과 하와 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먹지마라 정녕죽는다 말씀에 순종하지못하여 생명되신 하나님을 일어버리고 죽게되었지요 아브라함과사라 또한 하나 님 말씀을 끝까지 믿고 순종하지 못하였습니다 말씀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그래도 아브라함에게 약속 하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아브라함의 씨 인 이스마엘도 12 족장이 됩니다 사람이 엉망으로 만들어버린 가운데에서도 말씀을 이루십니다 하지만 사람의 생각으로 행한 일들은 고난에 연속인것을 봅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께 순종 하심을 보이셨듯 우리 사람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예수그리스도 를 믿고 말씀에 순종 하는 삶을 살아 내야 합니다 다시 오신다는 말씀을 끝까지 믿고 기도와 간구로 성령에 인도 하심을 받으십시요
힘들고 고달픈 삶을 순종하며 인내하고 살았던 당신 사라의 삶을 존경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역시 고향과 부모를 떠나와 의지할데가 없는 더구나 임신한 하갈을 학대한 당신의 행위는 실드칠수가 없습니다. 하갈 역시 당신의 삶 못지않게 여성으로서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았던 불행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래도 사라 당신은 언약의 대열에 들게되고 끝까지 아브라함의 곁에 남을수 있었지만 하갈은 자신의 희생을 통해 낳은 아들과 함께 쭞겨나는 비참함을 겪었습니다.
이스마엘은 약속의 자녀가 아닙니다 약속의자녀는 이삭이었던걸 우리는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하갈통해 아들을 얻으려햇고 이스마엘로 인해 괴로움을 겪고 결국 하갈을 쫓아내고야맙니다 우리는 육신으로 내뜻을 이루려 하는 이스마엘의생명을 베어내야할것입니다 바랄수없는 중에 바라고믿었던 아브라함과사라. 마른지팡이같은 그 죽은몸 에 약속의자녀를 주셨습니다 행전 20장21절.하나님 을 향한 회개 와 우리주 그리스도께 대한믿음! 부르심은많으나 택한자는 적다! 약속의자녀는 .내가믿음이없었습니다! 아버지집을 나간 탕자처럼 세상에나가 비로서 자신의비참함 깨달아 .. 구원해주실분은. 아버지! 예수그리스도를 죽은자가운데 살리셧던. 그 하나님아버지께 돌아올때 이것이 회개고 .진짜 주님을 만나는 것이라 ,성경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거듭남의 은혜 ! 다시 감사하며!
언약의 약속~🎊
감사합니다
사라의 간증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진짜 사라같아요.
진심이 전해지는 목소리로 감동을 준다는 말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계획을 기다리며 포기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에스더의 간증도 부탁드려요❤
에스더 간증도 준비해 보겠습니다
9:00 은혜롭네요
감사합니다
신선하고 재미있고 쉽게 다가오는 매력에 자꾸 찾게 되네요
유익한 은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버지하나님 사라처럼
우리둘째. 며느리 에게도
자식의 귀한생명 자식을
축복.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감사드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전능하신나의하나님 의지하며 오늘도 승리하는하루~
목사님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복된 하루 되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라가 하나님의 사랑을 얘기하며 응원해주니 진짜 확 와닿네요
간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유일한 희망이십니다 🙏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의 지혜로는
절대 알 수가 없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만이
승리하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을 불순종하는데 가두어 두심은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라 로마서
사라 드라마 잘 듣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쳐 지나갈수 있엇는데.....너무나 좋은 각각의 인물들의 삶과 상황들을 볼수있게 돼어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성경을 다각도로 보면서 그리스도인이 다양한 사람들을 포용할 줄 아는 너그러움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런 인물들 간증 스토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은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렇군요.하나님께서는 정확히 사라의 씨에서이삭이 난다는걸 말씀하신거였군요..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Thank you
❤
이모티콘 축복입니다.
사라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에 늦게라도 깨닫고 순종하니 역사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저역시 부르실때 빨리 순종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성경인물의 이해뿐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보게하는 귀한 콘텐츠입니다. 구독합니다^^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진찌 만들어주셨네용~~감동이에요ㅠㅠ
덕분에 하나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갓블레씨유 ❤❤❤
감사합니다.
Thank you!! ❤
Thank you!!!
사라가 한나를 알고 있다는 말은 수정되어야 할듯 합니다 3:39
사라가 하갈이 자기를 멸시하는 눈으로 바라봄을 느꼈지요. 아브라함은 전혀 몰랐지만.
천국에서 하는 간증이겠죠
하극상은 그때도 존재했네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라와도 함께하셨군요👍👍👍
감사합니다. 권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의 첩 그두라는 사라가 죽은 후에 얻었습니다. 여기서는 사라가 이삭을 낳기 전에 이미 그두라와 여섯아들이 있었던 것 처럼 서술되어서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수정이 필요합니다.
같은 질문을 댓글로 다신 분이 계신데 제가 거기에 응답했습니다. 찾아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ogosCommunity 이삭의 출생은 사라에게는 태가 끊어진 후라서 기적적인 출생이지만 175세까지 아이를 낳고 살았던 아브라함에게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만약에 후처인 그두라가 낳은 자식들이 이삭 출생 전에 여섯이나 있었다면 굳이 여종 하갈의 자식 이스마엘에게 축복을 부탁했을까요? 이삭의 기적적인 출생에 의미를 부여하기위해 성경을 우리들의 상식 수준에서 근거없이 해석하려는 시도는 위험한 것 같습니다. 이삭의 출생은 믿음으로 인한 것이고 이스마엘은 육체를 따라 낳은 것임을 설명하기위해 이 에피소드를 기록하였는데 순서도 바꾸시고 성경의 의도와는 다른 사라에 집중하심이 성경을 인본주의로 해석하는 게 아닌가하는 염려가 생깁니다.
사라의 여종 하갈이 낳은 자식은 사라의 자식이 되기 때문에 부탁이 아니라 명령한 것이지요. 그두라는 후처이기에 그두라의 자식은 사라의 자식이 될 수 없지요. 성경은 연대순으로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이야기를 먼저 기록하고 부차적인 것은 나중에 기록하지요.
“그때에” 아브라함이 다시 아내를 위하였는데 그녀의 이름은 그두라더라
(킹흠정역 창세기 25:1)
아브라함은 “새로” 아내를 얻었다. 새 아내의 이름은 그두라였다.“
창 세 기 25:1 KOERV
아브라함은 그두라라는 “또 다른 여자”와 결혼하였다.
창세기 25:1 KLB
아브라함이 “다시”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그의 이름은 그두라이다.
창세기 25:1 RNKSV
사라의 죽음후 바로 나오는 말씀상, 사라가 그두라의 자녀들을 보았다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남자로서 보기가 어려운 부분을 보게해주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사라의 '씨' "라는 말은 불편하군요.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롬 9:7). 아브라함의 씨라는 말은 괜찮은데 사라의 씨라는 말은 어감이 안좋다고 생각하시는군요. 그럴수도 있겠지요. 저는 괜찮은데요.
목사님 육으로 난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거듭남이 갑자기 생각나요 ~ 맞나요 라고 물어보는것 맞는지요 😅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거듭나지요
실제상황에 나올법한 이야기였을것같아요.
세상에 이런일이나.
이상황이 지옥 같아도 하나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질투하지말고 그것까지 받아들였다면.. 그리고 지금의 시점으로 본 시대반영이 가미된듯합니다.
1백년전의 시대상이 반영 되었다면 어떻게 글이 쓰여졌을까요?
제가 100년 전에는 살아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 글은 지금 이 시대 사람들에게 적실하게 전달하는 게 목적이기도 하지요
아브라함+사라=이삭❤
감사합니다
그두라는 사라 사망후에 아브라함이 새로얻은 아내인데요.. 성경을 약간 혼돈을 하셨군요.
그건 성경의 기록을 순서대로 이해한 결과입니다. 성경은 역사적 순서대로 쓴 것이 아니라 구원사적으로 썼고, 주변인은 나중에 기록합니다. 사라는 127세에 죽었고, 그때 아브라함 나이는 137세입니다. 성경은 100세에 낳은 아들 이삭을 기적적인 출생이라고 하였는데, 137세 후에 그두라를 통해서 6명의 아들을 낳았다고 한다면 이삭의 기적적인 출생의 의미가 퇴색합니다. 따라서 그두라가 6명의 아들을 낳은 것은 이삭 전이라고 보아야 마땅합니다.
@@LogosCommunity 도저히 못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네요.구원사적으로 이해해야 겠네요.
나의 성경 묵상 성령님을 의지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 이시라 하나님께서 말씀하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우리에게 자유 의지가 있지만 말씀 중심에서 떠난 내생각은 안됩니다 첫사람 아담과 하와 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먹지마라 정녕죽는다 말씀에 순종하지못하여 생명되신 하나님을 일어버리고 죽게되었지요 아브라함과사라 또한 하나 님 말씀을 끝까지 믿고 순종하지 못하였습니다 말씀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그래도 아브라함에게 약속 하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아브라함의 씨 인 이스마엘도 12 족장이 됩니다 사람이 엉망으로 만들어버린 가운데에서도 말씀을 이루십니다 하지만 사람의 생각으로 행한 일들은 고난에 연속인것을 봅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께 순종 하심을 보이셨듯 우리 사람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예수그리스도 를 믿고 말씀에 순종 하는 삶을 살아 내야 합니다 다시 오신다는 말씀을 끝까지 믿고 기도와 간구로 성령에 인도 하심을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너무 서양인 얼굴 말고 동양적 얼굴로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한글로 듣고 읽는거니까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AI가 그려주는거라서...
요즘은 AI한테 요청하면 바꿔주더라구요. 넘 잘 듣고 있습니다. @@LogosCommunity
힘들고 고달픈 삶을 순종하며 인내하고 살았던 당신 사라의 삶을 존경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역시 고향과 부모를 떠나와 의지할데가 없는 더구나 임신한 하갈을 학대한 당신의 행위는 실드칠수가 없습니다. 하갈 역시 당신의 삶 못지않게 여성으로서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았던 불행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래도 사라 당신은 언약의 대열에 들게되고 끝까지 아브라함의 곁에 남을수 있었지만 하갈은 자신의 희생을 통해 낳은 아들과 함께 쭞겨나는 비참함을 겪었습니다.
사라의 시각으로 살펴본 사라의 삶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스마엘은 약속의 자녀가 아닙니다 약속의자녀는 이삭이었던걸 우리는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하갈통해 아들을 얻으려햇고
이스마엘로 인해 괴로움을 겪고
결국 하갈을 쫓아내고야맙니다
우리는 육신으로 내뜻을 이루려 하는 이스마엘의생명을 베어내야할것입니다
바랄수없는 중에 바라고믿었던 아브라함과사라.
마른지팡이같은 그 죽은몸 에 약속의자녀를 주셨습니다
행전 20장21절.하나님 을 향한 회개 와 우리주 그리스도께 대한믿음!
부르심은많으나 택한자는 적다!
약속의자녀는 .내가믿음이없었습니다! 아버지집을 나간 탕자처럼 세상에나가 비로서 자신의비참함 깨달아 .. 구원해주실분은. 아버지! 예수그리스도를 죽은자가운데 살리셧던. 그 하나님아버지께 돌아올때 이것이 회개고 .진짜 주님을 만나는 것이라 ,성경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거듭남의 은혜 ! 다시 감사하며!
맞네요!!!. 사라의 맘은 한 번도 생각을 안해봤네요. 그냥 잘 사는 남편 밑에서 질투만 부리는 부인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맞네요!!!. 사라의 맘은 한 번도 생각을 안해봤네요. 그냥 잘사는 남편 밑에서 질투만 부리는 부인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