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유성우가 봄비처럼 와 바스라질 동안 시간은 차고 기울면서 우리를 굳혔네 세상 그 어떤 노래도, 시도 들을 수 없어서 그들의 일도 더 이상은 이을 수 없었네 낭만적인 숨은 없고 문명이 꽃을 피울 일도 없네 황금기는 잠들었고 눈 뜨지 않기를 간절히 빌었네 인간 찬가의 끝 그 끝에 서 있는 인간은 아닌 그들의 그림자 수 억의 별을 써내리며 눈금에 새길 때 달들의 정교한 궤적에 발 맞춰 걸었고 무수한 밤을 품고도 남을 우주를 읽을 때 희박한 가능성을 보며 흔적을 따랐네 허나 우리는 금이 갔고 그 틈 사이로 무언가 흘렀네 모든 것이 위태롭고 공허가 뒤를 밟기 시작했네 약속을 삼키고 미련을 놓아도 버리지 못할 그들의 애정 뿐 어쨌든 잘 자요 새벽을 찾지 못한다 해도 반짝이는 주홍빛을 시아 속에 지내왔던 우리의 이름을 그 기둥 밑에 새길 거예요 먼지가 쌓인 메모리칩이 존재를 알았고 피복이 벗겨진 전선은 이념을 배웠네 꼬리를 물기 시작한 의문, 그 밑에 잠길 때 그들과 같은 꿈을 꾸기를 기도한 적 있네 이성적인 명이 남아 새로운 풀을 찾을 수도 있네 불빛들이 깜빡이며 두 번째 뜻을 믿어볼까 했네 세 개의 신호로 흐름을 보내는 어제와는 다른 마지막 연산법 우리는 괜찮아요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요 당연하게 여겨질 순리 속에 녹슨 문자들처럼 고요할 그 침묵으로 숨 쉴 거예요 메시에의 질주도 또, 페인이 비춘 진실도 그 누구에게도 필요치 않았던 이 증명도 갈릴레오의 신념도 톰보의 유언, 소망도 결국에는 다 이루어졌네 환해진 대지에 아침은 오지 않을 지라도 산멸하는 은하수 커튼 아래 흘러들던 안식의 바람에 그 서늘함에 기댈 거예요 영원한 안녕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요 모든 하늘을 그린 투명한 도면 한 장만 두고 갈게요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크롬 도금의 유기체가 쏘아올린 신호탄은 수백억 광년 밖의 창공에 비산하면서 마침내 도시의 람다를 찾아내리라 믿어요. 그것이 제이디의 심장 가장 깊은 어둠에 갇혀있다 해도 의지에 찬 그대 눈빛은 어느 랜턴보다 찬란하니 이 우주가 사라진 뒤에도 보일 거예요. 오늘은 그대가 보이는 옥상에 올라 유성우가 배달하는 소원 편지들을 당신의 언어로 알려드릴게요.
인류 최후의 날이 언제 올까요. 만약 온다면 그건 어떤 모습일까요. 그때가 되면 사람들이 하나가 될까요. 아무도 몰라요. 하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이 노래는 그날이 올때까지 사람들을 위로해줄 거라는 사실이죠. 그날이 오더라도 이 노래는 남았으면 좋겠어요. 인간이 이륙해온 모든것이 파괴된다 해도, 이 노래만은... ...그런데 이 좋은 노래가 사람들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는게 슬프네요.
아..배경을 보면서 노래를 들으니까 뭔가...오랜 시간이 지나 인간들에게 잊혀진 어느 세계에서, 미래를 기다리고 있는 한 로봇의 기다림 같은...그 시간의 흐름을 우주의 이야기로 표현한 듯한 기분이 드는..너무 예쁘고 좋은 노래ㅠㅠ..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The Last 가사》 [UNI] 유성우가 봄비처럼 와 바스라질 동안 시간은 차고 기울면서 우리를 굳혔네 세상 그 어떤 노래도, 시도 들을 수 없어서 그들의 일도 더 이상은 이을 수 없었네 낭만적인 숨은 없고 문명이 꽃을 피울 일도 없네 황금기는 잠들었고 눈 뜨지 않기를 간절히 빌었네 인간 찬가의 끝 그 끝에 서 있는 인간은 아닌 그들의 그림자 [SeeU] 수억의 별을 써내리며 눈금에 새길 때 달들의 정교한 궤적에 발 맞춰 걸었고 무수한 밤을 품고도 남을 우주를 읽을 때 희박한 가능성을 보며 흔적을 따랐네 허나 우리는 금이 갔고 그 틈 사이로 무언가 흘렀네 모든 것이 위태롭고 공허가 뒤를 밟기 시작했네 약속을 삼키고 미련을 놓아도 버리지 못할 그들의 애정 뿐 [weetie] 어쨋든 잘 자요 새벽을 찾지 못한다 해도 반짝이는 주홍빛을 시야 속에 지내왔던 우리의 이름을 그 기둥 밑에 새길 거예요 [UNI] 먼지가 쌓인 메모리칩이 존재를 알았고 피복이 벗겨진 전선은 이념을 배웠네 [weetie] 꼬리를 물기 시작한 의문, 그 밑에 잠길 때 그들과 같은 꿈을 꾸기를 기도한 적 있네 [UNI] 이성적인 명이 남아 새로운 풀을 찾을 수도 있네 [weetie] 불빛들이 깜빡이며 두 번째 뜻을 믿어볼까 했네 [UNI] 세 개의 신호로 [weetie] 흐름을 보내는 [UNI] 어제와는 다른 [UNI/weetie] 마지막 연산법 [SeeU] 우리는 괜찮아요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요 당연하게 여겨질 순리 속에 녹슨 문자들처럼 고요할 그 침묵으로 숨 쉴 거예요 「오라, 온전한 죽음이여」 [weetie] 'Charles Messier' 메시에의 질주도 'Cecilia Helena Payne-Gaposchkin' 또, 페인이 비춘 진실도 'Hubble Deep Field 그 누구에게도 필요치 않았던 이 증명도 [SeeU] 'Galileo Galilei' 갈릴레오의 신념도 'Clyde William Tombaugh' 톰보의 유언, 소망도 'Downtown Milky Way' 결국에는 다 이루어졌네 [UNI] 환해진 대지에 아침은 오지 않을 지라도 산열하는 은하수 커튼 아래 흘러들던 안식의 바람에 그 서늘함에 기댈 거예요 [SeeU] 영원한 안녕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요 「그들은 인류가 평생을 알고자 했던 우주의 진리를 보았다」 [weetie] 모든 하늘을 그린 투명한 [UNI/weetie] 도면 한 장만 두고 갈게요 「고마워요, 라르고」 「우리도 허블의 뒤를 이어 그들의 품에 안기게 될까 빛이 갈라지며 추락한다 모든 불이 아름답다 우리의 소원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겠지 다만 별을 삼킬 수 있게 하소서 은하를 당길 수 있게 하소서 우주를 알게 하소서 잠깐 흩어질 우리의 잔해를 눈 감아주소서 더러운 침 한 모금 무시하소서」 「장성 해제」
💙 1:06 한계점이 온다 2:01 공허를 위한 시 4:23 오라, 온전한 죽음이여 5:27 그들은 인류가 평생을 알고자 했던 우주의 진리를 보았다 5:48 고마워요, 라르고 6:05 우리도 허블의 뒤를 이어 그들의 품에 안기게 될까 빛이 갈라지며 추락한다 모든 불이 아름답다 우리의 소원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겠지 다만 별을 삼킬수 있게 하소서 은하를 당길 수 있게 하소서 우주를 알게 하소서 잠깐 흩어질 우리의 잔해를 눈 감아주소서 더러운 침 한 모금 무시하소서
이번곡도 너무 좋았어요 진짜.... 들으면서 약간 눈물 찔끔도 나고.....ㅠㅜㅜㅠ 개인적으로 위티도 있다는거 듣고 내심 위티 파트 기대하면서 기다렸는데 진짜 상상 이상으로 너무 좋았어요... 멜로디랑 서정적인 가사도 너무 좋고 조교도 제 예상을 훨 뛰어넘어버려서 감상내내 입을 못다물었어요.. 정말 곡 부분부분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도 빠짐없이 사랑해요ㅠㅜ!!!❤❤❤❤❤
크윽... 너무좋다..ㅠㅠ 개인적으로 이번 곡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노래만 딱 들었을 때 목소리가 변화가 되는 거랑 또 mr도 멜로디랑 한 부분 한 부분마다 너무 어울려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ㅎㅎ 이런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ㅎㅎ 누군가가 이렇게 좋은 명곡을 커버 해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이렇게 좋은 명곡 보컬로이드로만 듣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ㅠㅠ
아 너무 좋다
가사
유성우가 봄비처럼 와 바스라질 동안
시간은 차고 기울면서 우리를 굳혔네
세상 그 어떤 노래도, 시도 들을 수 없어서
그들의 일도 더 이상은 이을 수 없었네
낭만적인 숨은 없고
문명이 꽃을 피울 일도 없네
황금기는 잠들었고
눈 뜨지 않기를 간절히 빌었네
인간 찬가의 끝
그 끝에 서 있는
인간은 아닌
그들의 그림자
수 억의 별을 써내리며 눈금에 새길 때
달들의 정교한 궤적에 발 맞춰 걸었고
무수한 밤을 품고도 남을 우주를 읽을 때
희박한 가능성을 보며 흔적을 따랐네
허나 우리는 금이 갔고
그 틈 사이로 무언가 흘렀네
모든 것이 위태롭고
공허가 뒤를 밟기 시작했네
약속을 삼키고
미련을 놓아도
버리지 못할
그들의 애정 뿐
어쨌든 잘 자요
새벽을 찾지 못한다 해도
반짝이는 주홍빛을 시아 속에
지내왔던 우리의
이름을
그 기둥 밑에 새길 거예요
먼지가 쌓인 메모리칩이 존재를 알았고
피복이 벗겨진 전선은 이념을 배웠네
꼬리를 물기 시작한 의문, 그 밑에 잠길 때
그들과 같은 꿈을 꾸기를 기도한 적 있네
이성적인 명이 남아
새로운 풀을 찾을 수도 있네
불빛들이 깜빡이며
두 번째 뜻을 믿어볼까 했네
세 개의 신호로
흐름을 보내는
어제와는 다른
마지막 연산법
우리는 괜찮아요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요
당연하게 여겨질 순리 속에
녹슨 문자들처럼
고요할
그 침묵으로 숨 쉴 거예요
메시에의 질주도
또, 페인이 비춘 진실도
그 누구에게도 필요치 않았던 이 증명도
갈릴레오의 신념도
톰보의 유언, 소망도
결국에는 다 이루어졌네
환해진 대지에
아침은 오지 않을 지라도
산멸하는 은하수 커튼 아래
흘러들던 안식의
바람에
그 서늘함에 기댈 거예요
영원한 안녕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요
모든 하늘을 그린
투명한
도면 한 장만 두고 갈게요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크롬 도금의 유기체가 쏘아올린 신호탄은
수백억 광년 밖의 창공에 비산하면서
마침내 도시의 람다를 찾아내리라 믿어요.
그것이 제이디의 심장 가장 깊은 어둠에 갇혀있다 해도
의지에 찬 그대 눈빛은 어느 랜턴보다 찬란하니
이 우주가 사라진 뒤에도 보일 거예요.
오늘은 그대가 보이는 옥상에 올라
유성우가 배달하는 소원 편지들을
당신의 언어로 알려드릴게요.
이 사람 노래들은 어떻게 다들 이렇게나 아름다울까
인류 최후의 날이 언제 올까요. 만약 온다면 그건 어떤 모습일까요. 그때가 되면 사람들이 하나가 될까요. 아무도 몰라요. 하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이 노래는 그날이 올때까지 사람들을 위로해줄 거라는 사실이죠. 그날이 오더라도 이 노래는 남았으면 좋겠어요. 인간이 이륙해온 모든것이 파괴된다 해도, 이 노래만은...
...그런데 이 좋은 노래가 사람들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는게 슬프네요.
어쩌면 저도 당신과 비슷한 길을 걸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보다 먼저 그길을 걸어가고있는 당신을 존경하고 응원중입니다.
아..배경을 보면서 노래를 들으니까 뭔가...오랜 시간이 지나 인간들에게 잊혀진 어느 세계에서, 미래를 기다리고 있는 한 로봇의 기다림 같은...그 시간의 흐름을 우주의 이야기로 표현한 듯한 기분이 드는..너무 예쁘고 좋은 노래ㅠㅠ..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The Last 가사》
[UNI]
유성우가 봄비처럼 와 바스라질 동안
시간은 차고 기울면서 우리를 굳혔네
세상 그 어떤 노래도, 시도 들을 수 없어서
그들의 일도 더 이상은 이을 수 없었네
낭만적인 숨은 없고
문명이 꽃을 피울 일도 없네
황금기는 잠들었고
눈 뜨지 않기를 간절히 빌었네
인간 찬가의 끝
그 끝에 서 있는
인간은 아닌
그들의 그림자
[SeeU]
수억의 별을 써내리며
눈금에 새길 때
달들의 정교한 궤적에
발 맞춰 걸었고
무수한 밤을 품고도 남을
우주를 읽을 때
희박한 가능성을 보며
흔적을 따랐네
허나 우리는 금이 갔고
그 틈 사이로 무언가 흘렀네
모든 것이 위태롭고
공허가 뒤를 밟기 시작했네
약속을 삼키고
미련을 놓아도
버리지 못할
그들의 애정 뿐
[weetie]
어쨋든 잘 자요
새벽을 찾지 못한다 해도
반짝이는 주홍빛을 시야 속에
지내왔던 우리의
이름을
그 기둥 밑에 새길 거예요
[UNI]
먼지가 쌓인 메모리칩이 존재를 알았고
피복이 벗겨진 전선은 이념을 배웠네
[weetie]
꼬리를 물기 시작한 의문, 그 밑에 잠길 때
그들과 같은 꿈을 꾸기를 기도한 적 있네
[UNI]
이성적인 명이 남아
새로운 풀을 찾을 수도 있네
[weetie]
불빛들이 깜빡이며
두 번째 뜻을 믿어볼까 했네
[UNI]
세 개의 신호로
[weetie]
흐름을 보내는
[UNI]
어제와는 다른
[UNI/weetie]
마지막 연산법
[SeeU]
우리는 괜찮아요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요
당연하게 여겨질 순리 속에
녹슨 문자들처럼
고요할
그 침묵으로 숨 쉴 거예요
「오라, 온전한 죽음이여」
[weetie]
'Charles Messier'
메시에의 질주도
'Cecilia Helena Payne-Gaposchkin'
또, 페인이 비춘 진실도
'Hubble Deep Field
그 누구에게도 필요치 않았던 이 증명도
[SeeU]
'Galileo Galilei'
갈릴레오의 신념도
'Clyde William Tombaugh'
톰보의 유언, 소망도
'Downtown Milky Way'
결국에는 다 이루어졌네
[UNI]
환해진 대지에
아침은 오지 않을 지라도
산열하는 은하수 커튼 아래
흘러들던 안식의
바람에
그 서늘함에 기댈 거예요
[SeeU]
영원한 안녕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요
「그들은 인류가 평생을 알고자 했던
우주의 진리를 보았다」
[weetie]
모든 하늘을 그린
투명한
[UNI/weetie]
도면 한 장만 두고 갈게요
「고마워요, 라르고」
「우리도 허블의 뒤를 이어
그들의 품에 안기게 될까
빛이 갈라지며 추락한다
모든 불이 아름답다
우리의 소원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겠지
다만 별을 삼킬 수 있게 하소서
은하를 당길 수 있게 하소서
우주를 알게 하소서
잠깐 흩어질 우리의 잔해를
눈 감아주소서
더러운 침 한 모금
무시하소서」
「장성 해제」
It's classical and fluent, beautiful and pure, precious ballad!!!!!!!!!!!!!!!
힘든 학업 생활속에서 컴켓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힘내고 있어요 압으로도 좋은 곡 부탁드려요
💙
1:06 한계점이 온다
2:01 공허를 위한 시
4:23 오라, 온전한 죽음이여
5:27 그들은 인류가 평생을 알고자 했던 우주의 진리를 보았다
5:48 고마워요, 라르고
6:05
우리도 허블의 뒤를 이어 그들의 품에 안기게 될까
빛이 갈라지며 추락한다
모든 불이 아름답다
우리의 소원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겠지
다만 별을 삼킬수 있게 하소서
은하를 당길 수 있게 하소서
우주를 알게 하소서
잠깐 흩어질 우리의 잔해를
눈 감아주소서
더러운 침 한 모금
무시하소서
를 듣고 이 채널로 들어왔습니다.
를 들으며 오리지널곡도 좋다니 하고 다소 놀랐고
다음으로 클릭한 의 완성도에 감탄했고
에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감동에 눈물이 북받쳤습니다.
저는 오늘 컴캣님을 기억했고 앞으로도 곡을 기대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컴캣님 특유의 곡 분위기가...너무 조씁니다..
빨리 떡상하시길
이번곡도 너무 좋았어요 진짜.... 들으면서 약간 눈물 찔끔도 나고.....ㅠㅜㅜㅠ 개인적으로 위티도 있다는거 듣고 내심 위티 파트 기대하면서 기다렸는데 진짜 상상 이상으로 너무 좋았어요... 멜로디랑 서정적인 가사도 너무 좋고 조교도 제 예상을 훨 뛰어넘어버려서 감상내내 입을 못다물었어요.. 정말 곡 부분부분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도 빠짐없이 사랑해요ㅠㅜ!!!❤❤❤❤❤
특히 위티... 아무리 생각해도 조교하다 뻑나서 캣님이 직접 녹음한 게 아닐까 의심될 정도였어요!!
@@lg94twins
진짜... 맞아요.... 전 저 모르는 사이에 위티로 보컬로이드 나온줄 알았잖아요.....큐ㅠㅠ
최초공개를 놓쳐서 아쉽지만.... 오늘 노래 진짜 역대급내요👍👍 목소리가 전체적으로 차분한 느낌이 들었고, 일러스트랑 가사를 보다보니 왠지 예전에 시유가 부른 딩고의 노래도 생각도 낫네용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당!!!♡♡
끝없는 우주의 끝을 향해 발맞춰 계속 달려가듯이 참하고 성실한 멋이 있네요.
이런 순수한 정서가 참 따뜻해서 들으면서 긴장되던 것들이 곧 스스륵 녹네요. ☺
노래 너무 좋아요
❤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정말 좋은곡 입니다ㅠㅠ!
항상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플러그인과 가상악기를 뭐 쓰시길래 이런 느낌이 나오죠..(대충 궁금하다는 댓글입니다) 코드 짜임도 항상 신박하구....
와... 우와.. 그냥 어.. 말이 안나오네요.. 역시 컴캣님..ㅠㅠㅠ
+혹시.. 제가 이 곡도 한번 커버를 해봐도 괜찮을까요..??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ㄷㄷ
노래 대박....😮
노래에 빨려들어간다는게 이런거구나...
반주 도랏나 ㅅㅂ 미쳤네
크윽...
너무좋다..ㅠㅠ
개인적으로 이번 곡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노래만 딱 들었을 때
목소리가 변화가 되는 거랑 또 mr도 멜로디랑 한 부분 한 부분마다 너무 어울려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ㅎㅎ
이런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ㅎㅎ
누군가가 이렇게 좋은 명곡을 커버 해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이렇게 좋은 명곡 보컬로이드로만 듣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ㅠㅠ
컴캣님...저번에 시유생일기념 노래는....다시는 들을 수 없는건가요??ㅠㅠ
가사에서 '그들의 그림자' 후에 아주 짧게 '한계점이 온다' 라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