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때까지 들었던 음악 중 가장 감명깊게 들은 것 같네요. 죽고 싶은 사람에게 고양이 신(외계적 존재)이 '반려 인간이 된다는' 달콤한 제안을 하는 내용. 그것도 다른 인류를 모두 잡아먹는 조건으로 말이죠. 한 사람에게 있어서는 무조건적인 배려를 건네지만 그 대가로 모든 인류의 생명을 간식거리 삼아 먹어치우고, 3:19 처럼 '아파트 옥상 문은 어떻게 열지, 부엌에도 정말 위험한 물건이 많구나, 혹시 번개탄 팔아요? 사르코 캡슐이 흥미롭네, 지금 건너면 내일 출근 안 해도 될 텐데, 지금 당장 자고 싶어' 같은 삶의 의지를 잃은 한 사람에게 계약을 제시해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종료시키네요. 그리고 고양이 신이 계약자를 꼬드기며 하는 말의 가사들은 정말 표현력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가사를 들으면서도 음악에 정말 자연스럽게 가사를 녹여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그리고 고양이 신답게 4:03 같은 고양이 중심적인 가사도 정말 좋았어요. 해맑은 일러스트와 어울리지 않는 섬뜩하고도 잔혹한 가사도 오히려 잘 어울렸어요. 적어도 남아있는 둘만큼은 더할나위 없이 행복할테니까요.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가 정말 많은 음악과 영상이었다고 생각해요. 별 생각없이 노래만 듣는다면 잔잔하고 행복한 곡 같기도 하고, 영상에 잔인하거나 잔혹한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오히려 이런 은은한 광기야말로 평소 사람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잘 표현한 것 같아요. 듣기 좋은 음악과 눈이 즐거운 그림. 연출로 잘 표현해낸 영상 모두 잘 즐겼습니다. 꼭 다음 영상도 올려주시길 바랄게요.
사라진 꿈을 찾아 헤매다가 꿈 속에서 영생하는 꿈을 꾸게 된 한 수험생은 사라지고 싶다는 소망을 세상을 뒤집어버리고 싶다는 갈망으로 바꿔버렸다. 매일 참회의 쳇바퀴를 돌려가며, 어제의 나를 새기지만, 꿈에서 깨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그는, 평화로운 영면을 위해 오늘을 아득바득 살아가고 있다. 생명을 내던지고파하는 모두에게 축복을.
로그앰퍼의 신장이 태양의 지름, 체중이 태양의 질량과 비슷하다거나, '곧 녹아 없어질 달을 대신할 다른 위성을 고르는 중', 후반에 나오는 태양 실물 사진 등이 묘하게 전에 올리셨던 지구와 달 사이에 태양을 넣고 싶어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였어요. 생각해보니 그 곡 마지막 가사도 '사람들 잘 먹겠습니다, 냠'이었네요! 이번 곡도 사랑스러운 멜로디에 싸한 분위기의 가사가 어우러진 덕에 정말 좋아하는 노래가 되어버렸습니다. 항상 멋진 곡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
컴캣님 세계관이 점점 넓어지는거같아용...이제 저도 고3이라 입시로 죽어나가는데 간만에 컴캣님 노래 들으니까 힐링이 됩니당... 노래 내용처럼 갑자기 하루만 사람들이 사라져서 길거리에서 노래 마음껏 부르는 상상을 했었는데 그치만 그대로 안돌아오면 슬퍼질테니까용...열심히 원하는 꿈을 위해서 노력해야겠습니당 컴캣님도 화이팅...!!
이 가는 명줄도,버텨온 과거도..아직 이름을 알 수 없는 나의 심장에 얽힌 비이상적인 고통도 모두 사라진다면..난 예전과 같은 눈으로 모든것이 사라지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죠. 내 손으로 내 숨을 끝내려는 시도를 더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그거 하나만은 좋지 않을까 했어요.미약한 고동을 뛰는 심장과,하루종일 죽을 만큼 아픈 가슴의 고통이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바꿔줬어요.비루하기 짝이 없는 세상이 어느덧 화창한 날에는 하늘이 예쁘고,들꽃을 바라보는 고양이가 웃고.모든게 화사하게 보여요.분명 병이 나으면 다시 이전처럼 돌아가겠죠.나는..낫고싶지 않다고 생각해버렸어요.이렇게 예쁜 세상에서 조용히 눈을 감고 싶다고 생각했어요.오늘 곡 너무 좋았어요.계속..만드시는 곡들도..더 듣고싶어요.불가능 하더라도,제 바보같은 소원이에요.
재생속도 1배와 1.25배가 모두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1배는 고양이 '로그 앰퍼'의 시선을 빌릴 수 있습니다. 느긋하고 여유롭게, 묘하게 신난 얼굴로 태연히 무서운 말을 뱉곤, 난 너를 전부 알고 있다는 듯, 평소에 차마 내뱉지 못했던 독백을 대신 끄집어내 주며 사뿐히 걸어가는 코즈믹 호러. 그런 햇님을 모든 걸 뒤집어보는 달님이 지켜보는 듯 하네요. 1.25배에서는 '반려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시원하고 상쾌하게, 영원히 친절하지 않을 세계에 치이곤, 메마른 속물의 꿈을 들어달라는 듯, 자신만을 위한 태양을 만화적으로 허용해주며 담담히 미쳐가는 일상. 그렇기에 손해볼 것 없는 단순한 계약에 서명하곤 한 마디 던지는 듯 하네요. [이 망할 세계에 단잠을.]
한동안 댓글을 안 달았지만, 나오는 노래 전부 늘 잘 챙겨 듣고 있어요. 아니, 열심히 듣는 수준을 넘어 항상 따라부르다 보니 어지간한 컴캣님 노래 가사는 전부 외운 것 같네요ㅎㅎ 컴캣님 노래는 장르가 달라지고, 분위기가 바뀌어도 항상 컴캣님 특유의 향이 나서 좋아요. 몽환적인 멜로디와 신비한 느낌의 가사 때문일까요. 달라진 점이 있다면, 갈수록 퀄리티가 올라간다는 점? 컴캣님이 어떤 노래를 만들고, 어떤 길을 걷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 이번 노래도 정말 잘 들었어요!!
트위터 탐라에서 이 노래를 알게 된 뒤로, 너무나도 힐링을 받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반복듣기를 하면서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말해줬다면.. 하면서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있어요 ! 정말 멋진곡 감사해요.. 여건이 된다면 커버 해보고 싶네요 ! 앞으로도 멋진 곡들을 부탁드려요💜💜💜
곡 공개 시점부터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곡 너무 좋네요 ㅋㅋㅋ 사람들이 다 사라진 세상에서 해도 된다는 것들이 꼭 고양이가 집사 눈치 안 보고 하는 짓들을 연상시키네요. 디테일일까요 ㅎㅎ 막 살아도 돼 (막 삶) 벗고 다녀도 돼 (벗고 다님) 법과 질서 다 무시해도 돼 (무시함) 한밤중에 민트 아이바네즈 이펙터 달고 미친듯이 연주해도 돼 (새벽의 우다다)
![[Original Song] 필멸자에게, - feat. SeeU](http://i.ytimg.com/vi/q1qvtScaZcE/mqdefault.jpg)
![[Original Song] 필멸자에게, - feat. SeeU](/img/tr.png)
![[Original Song] 도둑 고양이, 노래를 훔치며 - feat. UNI, SeeU](http://i.ytimg.com/vi/o2_f2Pg9vw4/mqdefault.jpg)
![[SeeU] Alone (Original)](http://i.ytimg.com/vi/IMB-t2j02XQ/mqdefault.jpg)
개인적으로 이때까지 들었던 음악 중 가장 감명깊게 들은 것 같네요.
죽고 싶은 사람에게 고양이 신(외계적 존재)이 '반려 인간이 된다는' 달콤한 제안을 하는 내용. 그것도 다른 인류를 모두 잡아먹는 조건으로 말이죠.
한 사람에게 있어서는 무조건적인 배려를 건네지만 그 대가로 모든 인류의 생명을 간식거리 삼아 먹어치우고, 3:19 처럼 '아파트 옥상 문은 어떻게 열지, 부엌에도 정말 위험한 물건이 많구나, 혹시 번개탄 팔아요? 사르코 캡슐이 흥미롭네, 지금 건너면 내일 출근 안 해도 될 텐데, 지금 당장 자고 싶어' 같은 삶의 의지를 잃은 한 사람에게 계약을 제시해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종료시키네요.
그리고 고양이 신이 계약자를 꼬드기며 하는 말의 가사들은 정말 표현력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가사를 들으면서도 음악에 정말 자연스럽게 가사를 녹여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그리고 고양이 신답게 4:03 같은 고양이 중심적인 가사도 정말 좋았어요. 해맑은 일러스트와 어울리지 않는 섬뜩하고도 잔혹한 가사도 오히려 잘 어울렸어요. 적어도 남아있는 둘만큼은 더할나위 없이 행복할테니까요.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가 정말 많은 음악과 영상이었다고 생각해요. 별 생각없이 노래만 듣는다면 잔잔하고 행복한 곡 같기도 하고, 영상에 잔인하거나 잔혹한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오히려 이런 은은한 광기야말로 평소 사람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잘 표현한 것 같아요.
듣기 좋은 음악과 눈이 즐거운 그림. 연출로 잘 표현해낸 영상 모두 잘 즐겼습니다. 꼭 다음 영상도 올려주시길 바랄게요.
주인공이 고양이 수인이고 신은 딱히 고양이신은 아닌 것 같아요
사라진 꿈을 찾아 헤매다가 꿈 속에서 영생하는 꿈을 꾸게 된 한 수험생은
사라지고 싶다는 소망을 세상을 뒤집어버리고 싶다는 갈망으로 바꿔버렸다.
매일 참회의 쳇바퀴를 돌려가며, 어제의 나를 새기지만, 꿈에서 깨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그는,
평화로운 영면을 위해 오늘을 아득바득 살아가고 있다.
생명을 내던지고파하는 모두에게 축복을.
"무너져도 괜찮고 울부짖어도 괜찮아. 내가 널 괴롭게 하는 이 세상을 부숴줄게."
이 노래 듣다가 지금 약간 훌쩍이고 있는데 노래 듣다가 이런 적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이 망할 세계에서도 저는 어떻게라도 살아나가겠죠..!
.....그렇겠네
생각보다 살만할지도.....?
라고 당신이 말하는 순간에도 대한민국에서는 누군가 자살합니다
노래를 듣는 내내 속이 울렁였습니다 어쩌면 제가 가장 듣고싶었던 말은 "네가 하고싶은걸 해도 돼" 였던것 같아요. 이어폰을 빼는 순간 전 현실로 돌아오겠지만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그앰퍼의 신장이 태양의 지름, 체중이 태양의 질량과 비슷하다거나, '곧 녹아 없어질 달을 대신할 다른 위성을 고르는 중', 후반에 나오는 태양 실물 사진 등이 묘하게 전에 올리셨던 지구와 달 사이에 태양을 넣고 싶어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였어요. 생각해보니 그 곡 마지막 가사도 '사람들 잘 먹겠습니다, 냠'이었네요! 이번 곡도 사랑스러운 멜로디에 싸한 분위기의 가사가 어우러진 덕에 정말 좋아하는 노래가 되어버렸습니다. 항상 멋진 곡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
예전에 들었던 유쾌한 우주인의 인류멸망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 거기는 결국 주인공?이 인류멸망을 거부했는데 여기는 멸망시키니깐 평행세계느낌난다.
그쪽 우주인은 냅다 멸망만 시키고 그 뒤에 대책은 없었는데 이친구(?)는 사람들이 다 사라진 뒤의 삶을 보장해주니까 결과가 달랐던거 아닐까 싶네요
2:42 인물의 그림자(?)가 여러개로 갈라지면서 본래 그림자, 변하기 전 하늘, 변한 후 하늘 3가지로 쪼개지는데 세상이 분리되고 망가지고 있는 것 같애요.
그냥...감사합니다
거지같은 이세계어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위로가 되는 가사임과 동시에 전체적인 스토리를 곱씹어보면 소름끼치게 되네요...
신곡!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고양이가 반려 인간 하나 빼고 모두 다 냠냠하는 내용
컴캣님 세계관이 점점 넓어지는거같아용...이제 저도 고3이라 입시로 죽어나가는데 간만에 컴캣님 노래 들으니까 힐링이 됩니당... 노래 내용처럼 갑자기 하루만 사람들이 사라져서 길거리에서 노래 마음껏 부르는 상상을 했었는데 그치만 그대로 안돌아오면 슬퍼질테니까용...열심히 원하는 꿈을 위해서 노력해야겠습니당 컴캣님도 화이팅...!!
컴퍼스캣님의 노래는 하고싶으신 이야기를 노래 속에 잘 녹아들게 만드시는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 가는 명줄도,버텨온 과거도..아직 이름을 알 수 없는 나의 심장에 얽힌 비이상적인 고통도 모두 사라진다면..난 예전과 같은 눈으로 모든것이 사라지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죠.
내 손으로 내 숨을 끝내려는 시도를 더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그거 하나만은 좋지 않을까 했어요.미약한 고동을 뛰는 심장과,하루종일 죽을 만큼 아픈 가슴의 고통이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바꿔줬어요.비루하기 짝이 없는 세상이 어느덧 화창한 날에는 하늘이 예쁘고,들꽃을 바라보는 고양이가 웃고.모든게 화사하게 보여요.분명 병이 나으면 다시 이전처럼 돌아가겠죠.나는..낫고싶지 않다고 생각해버렸어요.이렇게 예쁜 세상에서 조용히 눈을 감고 싶다고 생각했어요.오늘 곡 너무 좋았어요.계속..만드시는 곡들도..더 듣고싶어요.불가능 하더라도,제 바보같은 소원이에요.
당신의 노래를 앞으로도 쭉 듣고 싶어요.
재생속도 1배와 1.25배가 모두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1배는 고양이 '로그 앰퍼'의 시선을 빌릴 수 있습니다.
느긋하고 여유롭게,
묘하게 신난 얼굴로 태연히 무서운 말을 뱉곤,
난 너를 전부 알고 있다는 듯,
평소에 차마 내뱉지 못했던 독백을 대신 끄집어내 주며 사뿐히 걸어가는 코즈믹 호러.
그런 햇님을 모든 걸 뒤집어보는 달님이 지켜보는 듯 하네요.
1.25배에서는 '반려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시원하고 상쾌하게,
영원히 친절하지 않을 세계에 치이곤,
메마른 속물의 꿈을 들어달라는 듯,
자신만을 위한 태양을 만화적으로 허용해주며 담담히 미쳐가는 일상.
그렇기에 손해볼 것 없는 단순한 계약에 서명하곤 한 마디 던지는 듯 하네요.
[이 망할 세계에 단잠을.]
알바하다가 바로 보러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랬듯 잘 들었습니다..
신곡 감사합니다. 영원히 신곡을 써주세요.. 너무 좋아요
초반부가 새벽불과 반딧불이랑 느낌이 비슷하네용
잘 들었습니다ㅎ 도둑 고양이 듣고서 전곡 정주행중
이 망할 세계에 죽음을,
이 망할 세계에 축복을,
이 망할 세계에 행복을,
이 망할 세계에 계약을,
이 망할 세계에 멸망을...
지금 건너면 내일 출근 안 하도 될 텐데에 하도->해도 오타가있네요 헤헤...
일렉기타 리프 너무 좋아요...
스토리 흥미로운게 피캣님 감성일까요?
이 망할 세계에"구원"을 이게 제목 같네요.
오! 신곡이네요! 흥미로운 각자의 이야기를 녹여낸 노래와 compass cat상의 친절한 문구까지 언제 재밌게 보고 듣고 있으면서 때때론 공감되는 노래 너무 좋네요>
흠 첫 음부터 흥얼걸게 되는 마법
진짜로 여기에 운석 하나 떨어져서 싹다 멸망했음 좋겠는데..ㅋㅋ
제 의견을 노래로 대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를 주신 compass cat님께 감사를~~
웬지 모르게 공감되고 슬퍼지는 노래 감사해요😢😢
한동안 댓글을 안 달았지만, 나오는 노래 전부 늘 잘 챙겨 듣고 있어요.
아니, 열심히 듣는 수준을 넘어 항상 따라부르다 보니 어지간한 컴캣님 노래 가사는 전부 외운 것 같네요ㅎㅎ
컴캣님 노래는 장르가 달라지고, 분위기가 바뀌어도 항상 컴캣님 특유의 향이 나서 좋아요.
몽환적인 멜로디와 신비한 느낌의 가사 때문일까요.
달라진 점이 있다면, 갈수록 퀄리티가 올라간다는 점?
컴캣님이 어떤 노래를 만들고, 어떤 길을 걷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 이번 노래도 정말 잘 들었어요!!
뭔가 개쩌는 능력을 지닌 고양이(괴물)가 집사에게 바치는 곡인가요? 재밌네요 잘 들었습니다
항상 듣고있어요 ㅜㅜ
이쁜노래 많이많이 만들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당
사랑해용!!
최고에요..
한번쯤은 해봤던 망상을 이렇게!
달콤하다 저도 애완 인간 시켜주세요
너무 좋자나..소재도 너무 오지는거아니냐구!!!
제발 흥해라~~ 노래 너무 좋아요.. 더 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실험준비하면서 듣기 좋네요..
가사가 너무 공감되고 좋아요ㅠㅠㅠㅠ
첫눈에 반해버렸습니다...😢
시험기간이라 복잡한 심정을 위로해주는 상쾌한 곡이네요 ㅋㅋㅎㅋㅎ 너무 좋아요❤ 빨리 inst가 공개되길 바라며.... 항상 잘 듣겠습니다 :)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Vivid and bright song ❤
트위터 탐라에서 이 노래를 알게 된 뒤로, 너무나도 힐링을 받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반복듣기를 하면서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말해줬다면.. 하면서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있어요 !
정말 멋진곡 감사해요.. 여건이 된다면 커버 해보고 싶네요 !
앞으로도 멋진 곡들을 부탁드려요💜💜💜
멜로디는 단순한데 가사 때문인가, 벅차오르는 느낌이 있는 명곡
좋은 곡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좋다..
알고리즘을 타고 들었는데 좋은 노래네요
하지만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사라진다면 이런 노래를 만들어주는 분까지 사라지니 제안을 승낙하기에는 힘들겠네요
이번 노래도 역시 좋네요ㅠㅠㅠㅠ
일러도 귀엽고ㅠ 영상도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특히 가사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하 진짜 사랑해요 컴캣님!!!
이런 멜로디 이런 가사 너무 좋아요
It's released and free, brightly positive song!!!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듣다 보니 히오스가 떠올라서 관련 영상을 보던가 해야겠어염😊
시.공.조.아.요.❤
👏🏻👏🏻👏🏻👏🏻👏🏻👏🏻👏🏻👏🏻
오늘 우울했는데 마음이 좋아졌네요. 오늘도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신곡인가
MAZE라는 컴캣님 노래 보면 "널 위한 세상이야", "지옥같은 불구덩이를 사랑한 죄밖에", 그리고 영상 중간에 나온 Cat is a real god 라는 태그가 여기서도 나오는거 보면..혹시 둘이 연관이 있을까요?
선생님 이 노래 너무 맘에 듭니다
후원 링크 있습니까?
혹시 inst는 언제즘 공개하실 예정인가요?
inst는 언제쯤 공개 예정이실까요..!!
코노다이!
この台無しな世界に祝福を！[코노 다이나시나 세카이니 슈쿠푸쿠오!{이 망할 세계에 축복을!}]
냠! 개꿀맛!
곡 공개 시점부터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곡 너무 좋네요 ㅋㅋㅋ
사람들이 다 사라진 세상에서 해도 된다는 것들이 꼭 고양이가 집사 눈치 안 보고 하는 짓들을 연상시키네요. 디테일일까요 ㅎㅎ
막 살아도 돼 (막 삶) 벗고 다녀도 돼 (벗고 다님) 법과 질서 다 무시해도 돼 (무시함)
한밤중에 민트 아이바네즈 이펙터 달고 미친듯이 연주해도 돼 (새벽의 우다다)
노래 제목 보고 바로 애니 이름 생각났습니다.
혹시 히말과 솜의 야상곡은 이제 더 못듣나요?ㅠㅠ
혹시 이 노래를 사용하여 영상을 만들어도 돼나요?
혹사 노래가 너무 좋아서 그런데 악보나 그런거 혹시 얻을 수 있을까요..?
mr이나 악보보고 연습해보고 싶습니다
@@Youyan-r3k 악보는 없지만 곧 inst 공개하겠습니다!
시유유니 오리지널곡 뭐 없나 하고 어슬렁거리고 있었는데 레전드를 찾았네....
혹시 자캐 mv식으로 2차 창작 가능할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