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tour of Seoul's poorest neighborhood, where house prices will rise tenfold in three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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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I visited the last shantytown in Seoul, where house prices will rise tenfold in just three years, with reconstruction and redevelopment just around the corner.
A shantytown, also called a shantytown, is a village that was formed on the outskirts of Seoul when the indigenous people living in central Seoul were pushed out to the outskirts due to an urban redevelopment project in the 1960s.
Now that redevelopment has been confirmed, more than 90% of the existing residents have moved.
Shall we take a walk through Seoul's last shantytown, where you can still feel the atmosphere of old Seoul's all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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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자촌 아직 많이 있어요....유명한 구룡마을도 판자촌이죠....강남에만 3군데가 넘는걸로 알고 있어요...
7살때 엄마랑 살던 홍은동 30살되고 다시찾아가봤는데 아파트지어서 흔적도없더라구요 영상보니까 너무 닮은곳이많아서 마음이 아리네요
저도 얼마전 어릴때 추억이 있던 홍은동 다녀왔네요. 언덕들에 있는 집들보니 옛생각도 많이 나고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user-he7wq1uu2o 홍은동 언덕집 싹밀리고 아파트 들어섰습니다 ㅜ
재개발이라는 거...돈가진 사람에게는 돈벌이의 좋은 수단이지만 갈곳도 없이 떠밀려 집을 떠나는 사람에게는 폭력과 다름없습니다. 예전 부산 금정구의 한 동네, 도저히 이주비로는 갈 수 없어 집을 비우지못한 할머니들은 밤마다 철거업체 직원들이 돌을 던져 창문을 깨고 소리를 지르는 통에 두려움에 떨면서 살아야 했습니다. 문현동 쪽방촌도 싼 가격에 머물고 있지만 더 이상 주변의 월세를 감당하지못해 갈곳없는 노인분들의 한숨이 그득합니다. 게다가 말년에 의지하는 친구들과도 뿔뿔히 흩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역시 돈가진 사람에게는 그런 아픔 따위는 나와 전혀 상관없는 재테크 수단일 뿐이죠. 불법과 탈법을 오가는 쪼개기도 성행하고...참 그런 상황을 볼때마다 가슴아픕니다. 저런 달동네에서 이웃끼리 콩하나 팥하나 나눠먹던 정서를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각박한 현실 떄문이겠죠.
그런 어려운 사람들은 나라에서 임대시설을 주고 복지를 해줘야 하는데
당장 예산 좀 쓴다고 하면 불평하는 국민이 절반인데 어쩔 수 없죠
대표적으로 서울 용산구에 도원동이란 곳이 있습니다 지금은 도원동이 지도상에 만 존재하고 도원 삼성 래미안이 됬습니다 이곳에 거주하시고 버티던 주민들 용역깡패 때문에 피해받으신 분들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달동내 마을 다 부수고 다 인천 부천으로 내쫒은 과거가있지요
재개발 하기 전부터 돈 안 모으고 이사 준비 안 한 거주자 잘못임 짧은 기간도 아니고 갈 곳 없다고 징징
@@inss101 ㅄ인가. 진짜 한심하다. 설명해줘도 못 알아쳐먹을 것 같으니 말을 말자
와.. 목소리 너무 편안하고 성우 목소리 같이 퀄리티 높은 목소리네요♡ 저곳에 아직 사는 생명들이 참 많을텐데.. 아이들도 빨리 이사갔으면 좋겠어
건물 부술때 어마어마하게 많은 아이들이 죽더라구요 ..
저기말고도 판자촌이 서울에 은근히 많아요.
강남만해도
대표적으로 잘아는 구룡마을이 있고
개포동 개포고등학교 뒤 달터마을이라는 곳도 있죠
방배동 남부순환로 맞은편에는 성뒤마을도 있구요.
그리고 잠원역 3,4번 출구 앞에도 정말 뜬금없이 판잣집이 있습니다.
아직도 판자촌이있는 참 한심한 나라구만
@@신민수-v1z 판자촌이 남아있는게 왜 한심할까...
어려운 사람들도 그 나름의 터를 잡고 살아왔던건데..
꿀정보 ㄳ
@@halo-oy8cg 꿀정보일거까지야 ㅋ
@user-xg8rh1ps5f 저도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는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강하게 태어난 자, 약하게 태어난 자, 자라온 환경, 처한 환경... 등 복잡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다들 발휘할 수 있는 능력들과 살아가는 모습들이 다르다 봅니다. 그리고 또 저리 살다가 회복하고 다시 일어나게 될지도요.. 모든 인생의 모습을 단순한 잣대로만 평가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판자촌이 또 있는데 성북동 북정마을 있어요
거긴 옆에 성곽도 있어서 풍경도 좋은데
거기도 한번 부탁합니다.
몇일전 서울 여행 간김에
달동네 여행 하는걸 좋아 하는지라
들렀었는데..
반갑네요~
저기도 예전에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거렸을텐데..
둘러 보다 보니 웬지 모르게 아쉽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재개발 되기전에 다녀 와서 다행이네요~
자꾸 듣고 싶은 목소리라 무한재생하고 있어요 ❤ 덕분에 이런 동네도 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몇년전 투자 목적으로 한번 방문했는데
장난으로 이제 우리 여기서 살아야 된다는 말에
당시 초딩1학년 막내딸 울었음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원하는 형태가 대형 아파트 단지이다 보니 어쩔 수 없지만.
개성 없는 아파트 단지들이 쭉 늘어져 있는걸 보고 있자면, 대한민국의 암울한 현재와 미래가 보입니다.
인생의 목표가 조금 더 다양해 지는 미래가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성 = 돈
아파트=효율
이런 판자촌이 더 암울함
격세지감이내요, 어릴때 이문동이라는 판자촌에 살았던 시절때문에
저런 판잣집은 왜그렇게 비슷하게 생겼고 동네마저 낯설지않게 생겼는지
좁지만 따뜻한 아랫묵이있었고 가족끼리 이웃끼리 부대끼며 웃고울고
하던 그 시절이 그립기만 합니다, 촬영하신 영상과관계없을지는 몰라도
영상을 보는내내 다시는 보지못할곳이라는 아쉬움과 추억이 겹쳐
어딘가에서 본듯한 저 골목을 걸어보는 상상을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이문동에 살았었는데 어느쪽이 판자촌이 있었고 계셨던 년도가 언제 일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어릴적 기억이 잘 없어서 궁금해서 댓글답니다!ㅠ
@@user-dx9wm3ro8t이사문제로 답변이 늦은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문 3동인가 그렇겁니다, 정보부 담길 따라 257번지 일대와 번지수는 잘모르겠지만 그 주변이 다 판잣집이었어요, 세월이 흘러 판자집에 시멘트를 덧대는 작업을 하고 지붕을 기와로 올리는 집이 많아 외관상으로는 판잣집이 아닌것처럼 보여도 뼈대는 판잣집입니다, 일명 하꼬방이라고 불렸어요., 1970년대 전후로 살았었습니다. 공중화장실을 썼고 화장실이 있는집은 그나마 살기편했구요, 동네에는 양아치가 많았고 이는 훗날 삼청교육대실시로 자취를 감추었구요. 공동우물을 쓰고 공동 수도를 쓰는둥 그 시절엔 그랬습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내요.
이문동 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말씀하신 판자촌 이 어딘지 자세히 좀
댓글 쓴 양반 지금 생활을 당시 생활로 바꿔준다고하면 칼들고 찾아갈 양반인건 확실함
아.. ㅜㅜ 눈물부터 나네요 7년전 정릉동에서 3년간 배달했었습니다 하...
정릉골 달동네 가끔씩 갔었는데 옛날생각 나네요 에휴....
그때당시 오토바이타고 저기에 딱 들어서는 순간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온듯한 느낌였어요
밤에는 가로등하나 없어서 남자인 저 조차도 으시시했구요 옛날생각나네요.......
미아리 텍사스 뒷골목 추천합니다. 곧 개발 예정인데 매음골이라 다른 지역보다 독특한 골목풍경이 있죠.
어찌보면 저 달동네도 분명 떠밀려 온걸텐데 나가는 것도 타의에 의해서 나가게 된다는게 씁쓸하네요
재개발= 아파트
참 개성없는 한국 부동산
쓰레기같은 필로티빌라가 더 극혐인데
개소리 하네 진짜. 그럼 지방에 단독주택 지어줄테니 가서 살래? 모든게 수도권에 집중 되서 사람들이 몰리는데 정해진 토지는 뻔한데 아파트 말고 뭘 지을까? 쳐 누워서 방법도 없이 징징대지 말고 건설적인 말을 해
@@천라이언 그짝들이 좀 감성적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라이언 지방에도 재개발하면 아파트가 들어서는건 어떻게 설명가능? 뭐만하면 아파트로 갈아엎는걸 말하는데 포인트도 못잡고ㅉㅉ 껀수잡히면 삐딱하게 화풀이만하지말고 건설적인 말을 해
@@user-et7hc6uw7n맞음 한남들이 쫌 감성적임 ㅠ 그래서 이대남들이 윤석열찍고 나라 일본에 팔리게생김
산비탈 판자촌은 재개발을 한다해도 어쩔수 없이 언덕지형인데.실제로 거주해보면 너무 힘듭니다.사람이 차만 타고 이동할 수는 없으니까요.요즘같은 폭염에는 버스정류소 내려서 집 올라갈 생각만으로도 죽겠습니다.
아, 예전에 살던 청량리 판자촌스런, 함 가봐야 겠네요.
유년 시절 꼬방동네 추억들이 사라져가버려니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0:08 지하철 좌석이 반대로 배치된 건 처음 보네요
저도 싱기방기
목소리좋고..잼나요..
부동산 + 재 건축 과연 누구에게 팔려고 저러는 걸까요 ? ? 10년동안은 돌고 돈다고 좋아 하겠지만
나중에 가면 쭝국인 들이 군침을 흘릴거 같습니다 아니 벌써 한국에 땅사서 집주인 하는 사람들 있다고 하는데
화장실에서 밥먹을 날도 멀지 않은거 아닌지
아쉬움이 남는 이유는.. 내 재산이 아니기 때문이죠~ 당장 내가 산 기업의 주식이 폐업의 위기라 곤두박질 치고 있다면.. 그걸 아쉬움이 남는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마 저 동네 재건축 한다고 10년 넘게 기다린 주민이나 바뀐 주인들은 기뻐할텐데.. 이것을 마치 피난민들이 '강제 이주'로 쫓겨난다는 식의 슬픔으로 표현하네요. ㅋㅋㅋㅋ 진짜 '재개발의 민낯'은 돈에 눈이 멀어 더 보상 받으려고 버팅기고 있는 주민이나 단체들이지요. (예.. 알박기, 사랑제일교회 등등) 그리고 알고 있는 사람들만 아는 운영위원회의 은밀한 행동들도 있고... 진짜 더러운 민낯은 겉에선 잘 안보이죠~
그냥 과거의 추억을 뒤로한다고 하는 표현이 좋았겠죠 ㅋ 한시대가 사라지는 묘한 감정
@@ap888869추억 맞나요?
어.. 어 .. 우이동 수유동 미아동 삼양동 번동 라인엔 무허가는 없는데 ㅋㅋㅋ 아 신축이 다세대가 많구나
저기 있는 중계본동 판자촌 주민들 대부분이 자가소유자들입니다. 남아있는 가구들 또한 원래 거주하던 고령의 인구들이고 강남에 있는 구룡마을과 달리 코앞에 있는 당고개 지역조차 우범지대 중의 우범지대여서 구태여 저기 들어가서 살고 유치권 행사를 할만큼 이권이 보장된 동네는 아닙니다. 더군다나 지금 같이 부동산시장이 침체될 때는 더더욱이요.
사랑제일교회 행보가 마음에 안 드는 거는 저도 마찬가지지만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내 땅'이건 아니건 다수의 사람들이 무언가를 행동에 옮기고 싶으면 소수의 사람들의 기본권은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방식이 참 결함이 큰 것 같습니다. 그쪽에서 말하는 알박기의 맥락은 혹시 '재개발 반대하고 자기 땅을 순순히 내어주지 않는 지역 주민'인가요?
@@dlckdwo98 모아타운이 그런식임 빌라 소유자 다세대 1채 실거주 하는 사람도 보상 제대로 못받고 쫓겨나고 명도 소송당해서 팔고 헐값으로 그걸로 새 빌라도 못사고 경기도 외각 아파트도 못삼
대학동 주변에도 찐 판자촌이 몇군데 있긴하지만 여기도 옛날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어 짠한 기분이 드네요.
저런 재개발 정보는 대체 누가 누구에게 전해주는건지. ㅎㅎ 서민들은 절대 모를듯 싶은 꿀정보. 상위 몇프로까지 정보를 쥐고있을려나 ㅎ
현장가서 보면 20년전부터 투기꾼들이 지분쪼개기 해서 5평짜리 집이 보통 5억이상 합니다.
거기서 어렵게 사시던 분들이 그곳에
지어진 아파트에 들어가 좋은 환경에서 사실 수 있으실까요… 😢
왜 그 사람들이 저기 살아야함?
임대아파트 나와.
빌라동네라도 안밀었으면 함
낙후되고 오래된 지역을 재개발하는건 대찬성인데 왜 다 똑같은 모습의 회색빛 아파트 단지만 생기는걸까… 이나라의 도시와 주거는 어딜가나 복사 붙여넣기한듯 다똑같이 생겨서 너무 보기가 싫더라. 아파트 단지 말고 차라리 타운하우스처럼 이쁜 마을을로 만들면 안될까???
어린아이들, 여성들 살기에는 많이 위험해보이긴 합니다..
너무 골목골목이어서..
우리 시부모님이 입주권받는다고 여기 사셨었는데 벌써 8년전에 돌아가셨어요
관리안하면 싹다 세금을 왕창매겨야할 집들..
백사마을 건강검진 갔었는데 놀랍더라고요
백사마을 다큐 3일에 나왔었는데 반갑네여~*
은평구 불광동.. 연신내 역에서 내려 외곽지역으로 걸어들어가도
저런 낡은 동네들이 나오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런 집도 하나의 주거공간으로 인정하고 좀 놔두면 안되냐 죄다 쳐 때려부수고 새집 지을 생각만 하니
동빙고동 쪽에도 달동네 분위기가 나는 허름한 동네가 있습니다.
중계동에서 홍제동 까지 하루에 다 도신 건가요. 대단하시네요
달동네그립다사람들다좋고인심이참좋았는데
뭐지 처음에 나오는 지하철역이 우리동네라 깜짝 놀랬는데.... 판자촌 보고 한 번 더 깜짝 놀랬네. 저길 가본 적이 없구나. 저 방향으로 가장 멀리 가본게 과학관까지네. 그 뒤쪽 길로 가면 저런 동네가 나오는 구나. 주말에 시간나면 한 번 가볼까 싶네
저도 벽돌공장 있을때부터 산 노원구 토박이인데 저런 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근래 멀리서 노원쪽으로 이사한 사람들 말고 노원상계중계 5~10년이상 산 사람들이 저기를 모를수가… 모를수가 없지 않나? 그쪽살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되는데.. 이건 본인 살고 있는 곳에대한 기본적인 관심, 상식, 개념자체가 없는거임.
옛날에 논현동에서 벽돌 공장 한사람도 있었대요
럭셔리 아파트 단지 만드는것 만이 재개발인가
중계동 어렸을때 살던 동네였네요~
드디어 재건축이 되나보네요~~
70년대 청계촌 판자촌 철거민들이 이주해서 살던 곳~~ㅠㅠ
거긴 성남입니다
@@user-yt4re5xj7m 상계동으로 갔어요..일부는 또 봉천동 달동네로~~
청계천변에 살던 사람들이 하도 많아 분산시켰다 들었음~~
여기 중계마을 하고, 상계 4동 쪽 달동네. 상계 4동 쪽도 당고개역에서 가까움, 여기하고 비슷함.
서울일부도시외 나머지는 지방도시와
같아질거고 재건축도
그대로방치.
당고개역 윗쪽에 있는 희망촌도 있습니다.
너무빨리발전하니옛날주택과건물이그립다
건강하겠다 많이 걸어서
약올는 거지요?
존버가 최고
개미마을 가본 것 같아요~중간에 놀이터에서 전여친이랑 놀았던 것 같은데..
재밌게 잘봤습니다
"상도동 재개발 GS자이아파트 매매가 15억"
고등학생 때 부산 연제구 한 달동네에서 연탄 나르기 봉사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나중에 다시 가보니 그곳은 재개발 구역이 되서 없어지고...
투기 부추기 는거요
10배 안오르면 책임 질규
03:47 와~ 여기 언덕분위기 너무 좋은데요
저 너머에 뭐가 있을까 하는 상상이 되는
70~80년대 분위기가 진심
티비다큐멘터리같은프로에서 안정감있게해주면좋을듯요
백사마을 3년안에 재개발 절대못할걸요... 이동네 주민들은 다 알겠지만 얼키고 설킨 문제들이 한두개가 아니라서......부동산도 이미 오를대로 올랐죠...그리고 아파트 2500세대가 아니라 아파트 약 2000세대 빌라 단독주택 약500 세대 라고 하는데 이것도 언제 또 어떻게 변할지는....
아직 서울에 달동네 많아요 마지막 아닙니다
킁킁이 덕분에 ㅋ
😊
강남에도 구룡마을이 있습니다
소중한 영상으로 남겠습니다
정우성도 저런 곳에서 자랐다
서울 곳곳에 판자촌 의외로 꽤 있음...
강남에도 있고, 강북,중랑구에도 독립문쪽에도 있고 노도강쪽에도 있을테고...은평쪽도...
산동네가 아니여도 너무 오래되서 슬림화 되는 영등포,금천,노도강 및 서울 주변 변두리 주택,건물들 판침...
대표적으로 방송에만 안 나왔지 산동네 꽤 됨.... 방송에서 20억30억 아파트며 외제차 향략의 도시만 비쳐져서 그렇지 서울내에 70년대 주택,건물들도 아직 허다함... 웬간한 지방 신도시가 웬간한 서울 외지에 사는것보다 삶의 질이 백배는 좋을듯....
그래도 인프라 접근성은 무시못하죠…
이게 참 그렇더라구요
조금 다른 예를 들지만
경춘선 복선 철로 개통하면서 구 경춘선 철도와 역사를 싸그리 걷어내며 철거를 했죠 그저 아파트 건축 하는데 급급해서😑 사라진 철길과 간이역사도 근현대 문화유산으로 가치가 있음에도 당시에는 거기까지 생각치 못했다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립다.. 판자촌 살때가 재밌었는데..
25년전에 중계마을에서 살았었는데....
이젠 사라지네요
판자촌이 이태원 우사단쪽에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6.25때 돌아가신 분들을 이쪽에 암매장을 해서 노른자 땅이지만 엄두를 낼수 없다 하더라구요...
판자촌 하면 사실 구룡마을 수정마을 재건마을 이렇게 생각나는데 전부 강남구거든요, 강남구 특성상 절대로 재개발되지도 않을거고요...
고양이들 어떻게 되요?불쌍한 냥이들ㅠㅠ
불쌍하면 당신이 가서 고양이들 대피 시키세요
닭장 아파트
초고층은 환기 끝장
보상 받으려고, 주기적으로 택배 시키고
가끔 방문해서 잠자고 가고
이곳, 성북동 복정마을..
가끔 방문해서 잠자고 가는
주소지 사람들 타는 차가
포르쉐, 레인지로버, 벤츠, 비엠 등등입니다..
안타깝게 볼 상황..절대 아닙니다!
아주 부자들입니다!!
당고개쪽도 판자촌 있지 않나요?
너무발전하는것도않좋다옛날주택그러니까달동네너무그립다
와~~~~ 서울에 아직도 저런데가???
세상 모든게 영원한게 없습니다
정릉골 재개발!!산도있고 재개발하면 깔끔
독립문역 현저동 가보세요 거기도 이런분위기더군요
강남서 무허가로 버텨서 입주권 따는 사람들 있는데 여기도 같지 않을까? 공짜 횡재를 노리는 돈많고 시간많은 사기꾼 도둑도 많음.
서울 마포구 공덕동, 신공덕동도 1990년대 초만 해도 이와 비슷한 정도.
우리동네에 저런곳이 있었나 ㅡ.ㅡ? 나도 중계동사는데 저런데는 처음보네
??? 집에만 계시나요 ???
달동네 손기정로에도 있어요 아현동
정릉서 태어났는데 전혀 기억이 안남
킁킁이 덕분에 아직까지도 저런 동네가 남아있다는게 신기할정도다.
뱅크시도 안부러울 벽화들을 그려놓고, 그 추억을 없앤다고?
돈이 중허냐? 그냥 재개발 하지말고 정겹게 사세요~ 옛것을 지킵시다
킁킁좌의 정신을 이어 받으세요
킁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후된지역 모두 역사속으로 사라져야함
열악한 주거환경에 벽화나 그리는 도시재생사업은 몰락한 정책
판자촌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 듯하네요 정릉은 그냥 오래된 집들을 재개발 하는 거지 무허가 판자촌 마을이 아닌데요?
3년후 조합원이 부담해야 할 분담금을 감당할 수 있을지 ㅋ
수원 남수동 한번 가보세용
동대문 제기동도 판자촌 많아여
서울대부분이 저런 동네였죠.판자촌이라는 칭호는 아닌것 같습니다.왜냐면 판자촌으로만 이루어진 집이 아닌것 같아서요.
서울 전농동60번지 20년째 개발이 안됩니다 쫌 알아봐주세요
금싸래기 마지막 달동래
용산구 총파2구역이다
용산구 청파동. 아닌가요
저기가어디지 ㆍ서울에아직도저런데가잇음?
개미마을을 미래문화유산이라고 보전한다고? 제정신인가? 이것도 박원순이 작품이겠지. 재건축하는 아파트에도 한동 남겨놓은 사람이니까.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
주님께영광 드림니다 ㆍ감사합니다 ㆍ사랑합니다 ㆍ축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ㆍ
잘 살아봅시다 ㆍ삼성전자 이재용회장님 ㅡ경제대통령님 ㅡ만세ㅡ 사랑함당 ㅡ만세ㅡ 대표님 ㅡ함사랑 ㅡ함승애 목사님 ㅡ만세
저런데가 아직도 있네요
가보고 싶네용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긴 싫을걸
나 초딩때 저기 살앗음
아 저런 산동네 재정비만 하면 저기서 살고 싶은데 허물어진다니
4:37 낙후된 판자촌을 재 활성화 시키기 위한 벽화 사업이 진행된 후에도 결국 철거한다는것은
벽화사업이 낙후된 지역사람들의 생활 수준을 끌어올리는것이 아닌 그저 보여주기식 행위였다는것을 보여주는 결과죠. 민주당과 당시 시장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행정을 했는지 잘 생각해보고 현재를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옛날주택은좀나두면좋겠다그리워
가난은 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