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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พ. 2019
- WOW 뭐 이런 황당한 일이..🙄
#퀸엘리자베스콩쿠르 역사상 최악의 이름 실수!
#파이널리스트 #바이올린콩쿠르 #JiYoungLim
제목｜파이널리스트 (Imposed Piece , 2017)
개요｜다큐멘터리｜벨기에, 독일｜전체 관람가
감독｜브레히트 반후니커
출연｜이지윤, 임지영, 윌리엄 칭웨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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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만나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성악가 김태한 [9시 뉴스] / KBS 2023.06.11.](http://i.ytimg.com/vi/KmGmZOQUzNQ/mqdefault.jpg)
![[뉴스를 만나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성악가 김태한 [9시 뉴스] / KBS 2023.06.11.](/img/tr.png)
![성악 김태한,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아시아 남성 최초 [9시 뉴스] / KBS 2023.06.04.](http://i.ytimg.com/vi/-3rJKfRojUw/mqdefault.jpg)
![[UNCUT]"เศรษฐา" โดนบีบให้ลาออก เผยดีลลับ "ทักษิณ" ต้องต่อโปร ไม่งั้นเจอจุดจบ!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http://i.ytimg.com/vi/XlH3k81dxmE/mqdefault.jpg)
이지윤씨는 지금 독일 최고의 오케스트라 악장이시죠 엄청나게 잘 되셨어요
종신악장이시죠~~~~
이지윤님~♡
카메라가 이지윤을 계속 비춰주고 있었음 오해 할만 함 지금은 독일에서 종신 악장으로 계신다고 하는데 넘 멋지심! 이지윤 바이올리니스트 2024년 한국에서 4월초에 kbs교향악단과 연주회가 있었고 앞으로도 우리나라에서 연주회가 종종 있을거라고...kbs 교향악단 유투브에서 감동적으로 연주한 영상을 포함하고 있는 인터뷰 영상을 보았는데 앞으로도 이지윤 바이올리니스트를 응원합니다♡
얼마나 황당했을까 ..그리고 그뒤에 따르는 마음은 어땠을까..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간 느낌일듯ㅜ
이지윤 바이올리니스트도 훌륭한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김남윤교수가 알려주시네ㅋㅋ
림지영 이렇게 똑똑히 말하는데?
이거 대박 이불킥 이라고 인터뷰에도 나왔음
분명히 임지영이라고 하는구만. 정작 임지영씨는 가만있고 이지윤씨가 옆 사람들의 호응으로 착각을 한 것 같네요. 심사위원장은 분명히 임지영이라고 했습니다.
발표하신 심사위원장은 자신이 실수로 잘못 불렀다고 하지 않고 듣는이가 잘못 들었서 그런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에비다멍 말 엉떵뒤 - 라고 언급했음).
제가 보기에도 (여러번 반복해 들어도) 첫글자 분명히 '림', 두번째 글자 '지' 공통, 세번째 글자 '연'.
종합해보면 '림지연'.
이게 '임지영' 이라고 들리는지 '이지윤' 이라고 들리는지 판단해 보자면,
저는 임지영이라고 생각함.
실수는 이지윤씨가 한것임.
다만 아쉬운 점은 이런 혼선을 예방하기위한 주최측의 준비 소홀..
참가번호나 생년월등을 붙여서 먼저 말하고 이름을 불러줄 수도 있지 않았나 생각함.
여러모로 아쉬웠던 순간임...
그렇게 쓸데없는 일에 일일히 신경써가며 에너지 소모하는 건 바보같은 짓.
분명히 림지영이라 발음했고 이지윤의 말도 안 되는 실수.
이걸 두고 리지윤이라고 들을만 했다는 사람들 모두 보청기 하나씩 사서 차고 다녀야 함.
Malentendu 는 잘못들었다는게 아니라 오해-오인 이라는 뜻임
정확하게 '림지연'이라고 하네요. 림지영이라고 했으면 좋았겠지만... 분명히 앞글자가 '림'이었으니... 심사위원이 리지윤으로 불렀다고 할 만한 근거는 없죠.
설마 실환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실화일껍니다
그리고 실수한분 요세 엄청 잘나감ㅋㅋㅋ
당연하죠^^ 저런 실수 때문에 엄청 잘 나가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림지연~이라고 부르니깐 마지막 발음이 언뜻 윤~으로 들리네요 림지영~! 하고 마지막 발음을 영! 이라고 했어야했는데 말이죠,,,첫발음은 몇번이고 들어봐도 림~이라고 한것 같구요~바이올린 연주 타고 들어왔는데 뜻밖에 이 영상덕에 두 연주자 찾아서 또 듣게 됩니다~^^
보청기 끼셔야겠네요.
아무리 들어도 림지영인데.
임지영이가 황당했을듯 분명히 자기 이름을 호명했는데 이지윤 옆에 사람이 포옹해주고 축하한다고 하니까 이지윤이가 얼떨결에 나간듯~
옆에 남자분이 포옹해주는거 보면 저분도 그렇게 들린듯?
아무리 들어도 리지윤으로 들을 순 없음. 선명하게 림지영이라고 말하는데.
카메라맨의 실수인 듯.
미리 카메라맨에게 얘기해 주는데 엉뚱한 사람 비추니 다들 착각 난리 부르스.
날리면...
'임지영'이라고 부르셨는데요
본인이 실수한건 실수했다고 인정하셔요
세계적인 콩쿨심사결과를 발표하는데
3번은 확인하고 결과를 생년월일, 이름 순으로 발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잘못 불러놓고 왜 타인이 잘못 들었다고 우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