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옥선생님 이번 라스도 깊은 울림이 있어서 1000만은 충분히 넘어요 것정마세요 그리고 김국진님 말 900만부터 시작이란말씀은 조회수 1만회가 나와도 김창옥님거니까 사람들은 901만회라고 생각할거란 말씀같아요 참 따뜻한 위로가 되네요 늘 건강하세요^^ 라스 다음날이라 댓글이 몇개안달려서 제댓글도 읽을 것 같아서 상포시 남겨봅니다 언젠가 강연에서 뵈요^^ 창옥님이 나이가 80이 되소 말투가 어늘해져도 괜찮아요 우리도 그나이대라 자연스러울것 같아요 ~그러니 나이때문에 체력때문에 이제 그만해야지 라고는 생각말아주세요 추석끝나고 아이들 학교등교하교 중랑천 산책하는데 80대 어머니와 딸 사위가 같이 산책하는데 딸은 엄마랑 걷고있고 사위는 뒤에서 휠체어를 밀고 가더라구요 그모습이 나힘들어서 산책못하고 방에만 있으려고 하는엄마에게 지금이순간 딸과 사위가 할수있는 최고의 사랑아닐까요 걸을 수 있을 만큼만 걷고 힘들면 앉아서 산책하고 아직 힘이 남은 가족 누군가가 밀어즈고 대화가 끊기진 않아서 보기좋았습니다
작년 여름 김포공항에서 김창옥 쌤을 우연히 봤는데, 나이드신 홀어머니 심장수술 후 간신히 회복해서 퇴원하고 함께 지방의 집으로 내려가던 차였음... 돌 볼 사람이 없어 17년 다니던 직장도 그 참에 그만두게 되고 앞으로 인생이 어찌될까 정말 착잡하고 괴로운 심정이었는데 김창옥 쌤을 보는 순간 혼자만의 내적 친밀감에 순간 "형!!"하고 부르고 싶더라.. 바쁘신 분 괜히 휴식을 방해할까 싶어 내향인답게 그냥 지나쳤지만, 지금 생각하면 인사라도 할 걸 그랬음. 왠지 내 사연을 듣지 않고 그냥 어두운 표정만 보고서도 기운내라 등 툭툭 치고 지나갈 낯선 사람이 만약 있다면 바로 이 분이 아닐까 싶더라는..
슬픔과 심리적 장애: 1. 심리적 약함: 다른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받고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의문을 품어 불편함과 슬픔을 유발합니다. 아무도 당신을 화나게 하거나 슬프게 할 수 있는 힘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화나게 하는 것은 당신입니다. 2.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함: 내면에 문제가 있거나 비판적인 것이 있다면 복수를 구하거나 사과를 기대하지 않고 차분하게 전달하세요. 사과는 긍정적인 결과이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3. 어린 시절의 환상: 인생이 만화와 같다는 믿음, 즉 쉽고, 사랑스럽고, 문제가 없다는 믿음으로 자라면서 성인 생활의 실제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충격을 받습니다. 4. 자아에 대한 무지: 자신의 본성(나는 누구이고 왜 창조되었는가)을 이해하지 못함. 여기에는 일반적인 인간 조건(예: 약함, 자존심, 무지, 불의, 논쟁, 절망 등)에 대한 무지와 개인적 자기 인식(개인적 역사, 성격, 과거 경험이 당신을 형성한 방식)이 포함됩니다. 진실하고 인내심 있고 동정심 있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기 위해 이러한 속성과 특성을 인식하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무지로 인한 두려움: 무지는 두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강박 장애로 이어지고 결국 불안과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6.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병적인 애착 7.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비판에 대한 과도한 강조: 사람들이 당신을 부정적으로 비판한다면, 그들은 건설적인 조언을 제공하기보다는 당신을 부러워하거나 깎아내리려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의견에 의해 정의되지 않습니다. 8. 최악의 상황을 예상: 사람들의 행동과 삶의 사건에서 부정적인 결과를 예상하면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때 더 관리하기 쉬운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교통 체증이나 개인적 상실을 예상하는 것은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 더 잘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9. 축복에 대한 배은망덕함: 자신이 가진 축복에 감사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가진 것에 집중하면 불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허락하신 축복을 인식하고 감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이말 하려고 들어왔는데 댓글 쓰셨네요. 알츠하이머하고 폐 CT하고 무슨 상관인지? 자막을 들리는대로 때려 맞춰 쓰지 말고 생각이라는 걸 하고 달아야 되는데 작가들이라는 사람들이 저렇게 언어이해력이 떨어지니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아마 PET CT 라는 용어도 몰랐을거라 생각합니다.
@@nobia-x8h엥? 직업의식 없는 방송작가에겐 가능한 범주겠죠.. 작가가 하는일이 뭔데요 ㅋㅋㅋ Pet CT를 몰랐던 일반 시청자 입장에서도 폐를 왜찍지?하면서 보는데 하물며 방송작가가 어떻게 "모를수도있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일할수가 있죠... 신기한 발상이시네;
@@Jeantube-h9v 사소한 실수 하나로 직업의식까지 논하는게 그렇게 건전한 비판인가? 내가 딱 묻고 싶은 말임 전문직업인이 그랬으면 비판이 이해가 감 하지만 예능작가가 의료지식이 없었을 수도 있지않음? 폐CT에 의아함을 못느끼고 지나친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 출연진이 의료인도 아니고, 그저 일상의 경험을 이야기하는데 그때마다 제작진이 모든 주제의 용어에 대해서 단 한번의 오류도 없이 완벽할 수 있을까
![[#라디오스타]＂새로운 매형 모집중＂📌＂사연 없는 집은 없습니다＂👪️ 주옥같은 멘트로 듣는 이 웃기고 울리는 소통령 김창옥 | #김창옥 #엠뚜루마뚜루 MBC230524방송](http://i.ytimg.com/vi/177tAHdpyjo/mqdefault.jpg)
![교회도 갔다가 점집도 갈 만큼 절박한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79][책이벤트]](/img/n.gif)
1:36 폐 CT → PET-CT
* 자막에 오류가 발생해 정정합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바른 자막 검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라디오스타 애정하는 사람인데,
죄송하지만 작가님들 생각 좀 하시면서 편집하시길!!! 이럴때마다 실망입니다!!
@@어피치-f5o실수할수도있지 보는데 지장도없고만 너같은 개청자들때메 무한도전이없어졌다
@@어피치-f5o실수좀 할수도 잇지 뭘.. 생각좀하라는 말까지 할정도인가;
@@오구구-f5h ㄹㅇㅋㅋ
@@어피치-f5o 😂😂😂웃기네이분
너무 힘들 때
조용히 듣고 있다가 샘물 떠 주는 어른같다...
눈물 나는데...
왠지 마음이 괜찮은 느낌이랄까
샘물이라니 정말 아름다운 표현이네요❤
자 여기두 샘물♡
그 어느 강연가보다 좋다.
웬만한 강연 들어보면
그냥 강연인데 이 강사의 강연은 항상 내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기도 했어요
알츠하이머 아니길 ... 정말 다행이고 기뻐요
덕분에 고마워요 ^^
세상의 모든 부모는 자녀들 앞에서 절대 싸우지 마세요ㅠㅠ
아고 어릴때 부모님 안싸운집없을텐데 ㅡㅡㅡㅡ
나도 치매오겠네ㅡㅡㅡㅡ
이분은 따뜻함이 있어요~ 듣다보면 무릎탁!! 엄지 척!! 오가며 접하는 사람들의 행동과 말도 놓치지 않고 깨달음으로 승하하시니 더욱 빛나보이네요~~ 저두 배웁니다~
1000만 갑시다~~ 김창옥 교수님 존경합니다~♡
그냥 평범한말인데 감동을 주는군요. 일상에서 사람들은
간단한것을 놓치고 있어서, 이것을 짚어주고 있군요. 감동입니다.
연장가입에 ...빵터짐 .... 진짜 재밌다 ㅋㅋㅋ
알츠하이머 아니라 정말 감사!!🙏🏻 국보급 김창옥샘 건강히 계속 계속!!!👏🏻
정말요ㅠ 하느님을 원망할뻔 했어요ㅠ
노이즈마케팅 알츠하이머 유전자 대부분은 있다.
김창욱선생님에.말씀은.언제나.희망에.에너지가담겨있읍니다.지금이시대에.제일소중한보물이라고생각합니다😊
말도 잘 하시지만 진심이 느껴져서 참 좋당 ~~~
아,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알츠하이머 아니라고 하시니까 너무 너무 기쁘네요. 축하해요.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김교수님 말 진짜 잘하신다. 2010년부터 팬으로 강의보는데.. 진짜. 최고 강사시다.
자꾸 눙물이..나요. 위로받고 싶었나봐요. 감사합니다.
17:38 저도요... 김창옥 교수님은 평생 누구도 해주지 못한 말들을 해주시는 유일한 분이예요. 그래서 마음이 힘들 때마다 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며 치유합니다..
많이 힘들었을때 감창옥교수님 덕택에 많은 위로가되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치료가 되시고 계셔서 정말 다행이여요..
완전 회복 하시기를 늘 기도 드립니다~~~
900만이 안되어도 교수님 최고입니다!
김창옥 교수님~~
멋지십니다 ~ 건강하세요
창옥선생님 이번 라스도 깊은 울림이 있어서 1000만은 충분히 넘어요 것정마세요 그리고 김국진님 말 900만부터 시작이란말씀은 조회수 1만회가 나와도 김창옥님거니까 사람들은 901만회라고 생각할거란 말씀같아요
참 따뜻한 위로가 되네요
늘 건강하세요^^
라스 다음날이라 댓글이 몇개안달려서 제댓글도 읽을 것 같아서 상포시 남겨봅니다
언젠가 강연에서 뵈요^^
창옥님이 나이가 80이 되소 말투가 어늘해져도 괜찮아요
우리도 그나이대라 자연스러울것 같아요
~그러니 나이때문에 체력때문에 이제 그만해야지 라고는 생각말아주세요
추석끝나고 아이들 학교등교하교 중랑천 산책하는데
80대 어머니와 딸 사위가 같이 산책하는데 딸은 엄마랑 걷고있고 사위는 뒤에서 휠체어를 밀고 가더라구요
그모습이 나힘들어서 산책못하고 방에만 있으려고 하는엄마에게 지금이순간 딸과 사위가 할수있는 최고의 사랑아닐까요
걸을 수 있을 만큼만 걷고
힘들면 앉아서 산책하고 아직 힘이 남은 가족 누군가가 밀어즈고
대화가 끊기진 않아서 보기좋았습니다
저도 힘들때 강사님 말씀들으면서 힘을 얻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도 듣는데 마구 울컥하네요. 말에 진심이 전해집니다.
100만뷰 만들어드릴께요^^
강의 하시면서 관객은 김창옥 교수님에게 힐링 받고, 김창옥 교수님은 관객이게 힐링 받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 하시네요.
창옥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강의 잘 듣고있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동…눈물…감동…눈물…
그이름도 영롱한 김창욱님! 늘 저에게도 용기와 자아성찰을 하게 해주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연 들을때마다 넘 힘나요 라스 나오셔서 넘 반감고 좋았어요❤❤❤
김창옥 선생님 강연은 마음 뭉클한 감동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정말 마지막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지구 반대편의 어떤 아줌마도 김창옥 교수의 강연을 보며 마음의 힘을 얻고 있다고 전해 드리고 싶네요..늘 건강하시길요..!🙏🙏
김창옥님 강연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힘든상황속에 여러가지로 이해하고 상황을 바라볼수있는 발전적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당신의 건강과 행복과 안정을 기도합나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와..이번에도 좋은 얘기 많이 해주고 가셨어요.. 선물받은 기분입니다 ㅎㅎㅎ
이번편 왜케 보는 내내 눈물이 나냐.... 바로 솔비꺼 봐야겠다 눈물 쏙들어가게
아주 단짠단짠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방금 울다가 웃다가 거기에 털 나겠어요
김창옥님 넘 신경쓰고 바쁘고 스트레스 많아서 그럴 수 여유있게 쉬셔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 우리가 많은 것을 잊어간대도 서로에 대한 감사함 만큼은 잊지않고 살도록 해요.
김창옥교수님
오늘도 감동메시지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오 마지막보고 깜놀ㅋㅋ 남편보다 먼저 승진했더니 잘했다 한마디하고, 축하한다 말하지 않던 남편.. 나는 나를 질투하지 않는 남자 가 진정한 남자라고 생각한다~~ 나는 너는 질투해 본적이 없는데 왜 너와 니네엄마는 항상 나를 시기질투해😂😂😂
아~또 울었네😢
김창옥님 역시.강연하시는분이라그런지 그냥 일상대화하는건데도 확 몰입이된다 말씀을 특별히 잘하시는건 아닌데 집중할수있게 하는 힘이 있으신듯. 아..이게 잘하는거구나 😅
건강하셔서 넘 좋네요
창옥이형 너무 좋아 ㅎㅎ
김창옥님 강연 늘 좋아하요
너무 좋아요
김창옥님 강의는 언제들어도 좋아요! 이와중에 정말 집중해서 들으시는 도연님 자세가 역시 남다르세요❤
김창옥강사님건강하세요❤❤❤❤❤
이 형은 너무 좋아~♡
15:35 올바른 칭찬법
작년 여름 김포공항에서
김창옥 쌤을 우연히 봤는데,
나이드신 홀어머니 심장수술 후
간신히 회복해서 퇴원하고 함께 지방의
집으로 내려가던 차였음...
돌 볼 사람이 없어 17년 다니던 직장도
그 참에 그만두게 되고
앞으로 인생이 어찌될까 정말 착잡하고 괴로운 심정이었는데
김창옥 쌤을 보는 순간
혼자만의 내적 친밀감에
순간 "형!!"하고 부르고 싶더라..
바쁘신 분 괜히 휴식을 방해할까 싶어
내향인답게 그냥 지나쳤지만,
지금 생각하면 인사라도 할 걸 그랬음.
왠지 내 사연을 듣지 않고
그냥 어두운 표정만 보고서도 기운내라
등 툭툭 치고 지나갈
낯선 사람이 만약 있다면
바로 이 분이 아닐까 싶더라는..
저, 울었잖아요♡
걱정많이 했는데 다행이에요
우왕 김창옥강사님 라스에 두번 나오시다니 ❤❤❤ 넘 좋네요!!!
넘 힘이 나는 말씀... 감사드려요...김창옥 강사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
저도 힘들고 지칠때 유투브로 듣는데 새벽에 듣다가 편안하게 잡니다
다음에도 라스 또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김 창 욱 샘 힘들때 많은 도움주셨어요.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16:59 나도 눈물나쟈나 ㅠ😭
장도연 경청하는 눈이 너무 좋다
김창옥 강사님, 마지막 청중분의 말씀처럼 많은 분들이 각자의 생활 시간 속에서 강사님 강연 들으며 위로 받고 힘 내고 있다는걸 꼭 기억해주세요.
언제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이번엔 1천만 조회수 갑시다!!! ^^
귀 수술하신다고 하신 아버님 돌아가셨구나 명절에 방송인데도 사람냄새나서 넘 재밌게 봤었는데요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창옥강사님 늘응원합니다!🙏✌️🍀🍀🍀🍀🍀🍀🍀
성악전공자 중에서도 인품이 제일 훌륭하신 분👍🏻
푸바오❤ ㅠ ㅠ
한사람이라도 이런 힘이 되는 말을 듣고 삶의 의지를 불태운다면 그것도 의미있는 거죠?
이분은 정말 강연계의 전설인듯
천만갑니다♡😊
지금 19만 ❤
솔비 옆에서 조용하게 경청 잘하누 ㅋ
푸바오. 에밀레종의 큰 울림. 추2개..
❤❤
또또또감동이고 눈물나고요 아무때나 어디서나 최고 ❤ 최고 ❤
😢😢😢❤
참 말 잘해
김창옥 교수님 강연 들으면서 집안일 하는데 항상 큰 울림을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말씀 입니다.
이건 저장해서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배울 포인트가 한두개가 아니예요ㅜㅜㅜ
Hwasa❤
그냥 말하는게 돈이 되는 사람
말만해도 돈이 나오는 사람
정말 잘하네
김창옥쌤 항상 잘듣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 🦁 💖 🦁 💖 🦁 💖
Hwasa💖
I love Kim chang ok💟
💛Hwasa💛
푸바오ㅋㅋ 그거 첨에 재난영상인가 봤다가 개콘보다 더 웃었음
눈물난다.. 감사합니다 샘
많이 싸우며 사는 부모님들. 차라리 그냥 이혼들을 하세요. 그런게 다 트라우마로 자식들에게 남아요. 당신들이야 싸우면 속이 시원할지도 모르지만요.
김창옥님과 일반인과의 큰차이는 늘 일상에서 지나칠수있는 삶의 지혜, 교훈등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있는것과 일반인은 통상 안되어있다는점. 근데 늘 레디가 되어있어야 한다는것도 쉬운일은 아니겠네요.
ㅋㅋㅋ 1000만 나오겠는데요 ㅋ
13:35 말씀에 제고통도 조금 묻어지네요 내이야기도 다하긴힘들지만 이렇게 또 묻고 지나갈게요
푸바오는 귀여우니까 좋아하는 건디
가만히 있어도 외면받는 못생긴 동물들은 뭐가 되는지...ㅠ
항상 재미있어요
👍
김창옥 강연은 대한민국 건전한 방면으로 고급 문화 조성하는데 대단한 공헌
자식위해. 싸우는거 보이기 싫어서 이혼한 사람들 현명하거네
혼자사는거 감수하면서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형님 늘 좋은 사람으로 남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슬픔과 심리적 장애:
1. 심리적 약함: 다른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받고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의문을 품어 불편함과 슬픔을 유발합니다. 아무도 당신을 화나게 하거나 슬프게 할 수 있는 힘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화나게 하는 것은 당신입니다.
2.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함: 내면에 문제가 있거나 비판적인 것이 있다면 복수를 구하거나 사과를 기대하지 않고 차분하게 전달하세요. 사과는 긍정적인 결과이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3. 어린 시절의 환상: 인생이 만화와 같다는 믿음, 즉 쉽고, 사랑스럽고, 문제가 없다는 믿음으로 자라면서 성인 생활의 실제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충격을 받습니다.
4. 자아에 대한 무지: 자신의 본성(나는 누구이고 왜 창조되었는가)을 이해하지 못함. 여기에는 일반적인 인간 조건(예: 약함, 자존심, 무지, 불의, 논쟁, 절망 등)에 대한 무지와 개인적 자기 인식(개인적 역사, 성격, 과거 경험이 당신을 형성한 방식)이 포함됩니다. 진실하고 인내심 있고 동정심 있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기 위해 이러한 속성과 특성을 인식하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무지로 인한 두려움: 무지는 두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강박 장애로 이어지고 결국 불안과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6.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병적인 애착
7.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비판에 대한 과도한 강조: 사람들이 당신을 부정적으로 비판한다면, 그들은 건설적인 조언을 제공하기보다는 당신을 부러워하거나 깎아내리려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의견에 의해 정의되지 않습니다.
8. 최악의 상황을 예상: 사람들의 행동과 삶의 사건에서 부정적인 결과를 예상하면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때 더 관리하기 쉬운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교통 체증이나 개인적 상실을 예상하는 것은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 더 잘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9. 축복에 대한 배은망덕함: 자신이 가진 축복에 감사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가진 것에 집중하면 불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허락하신 축복을 인식하고 감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꺄아아아아❤❤❤❤❤
폐ct가 아니라 pet ct입니다
제가 이말 하려고 들어왔는데 댓글 쓰셨네요. 알츠하이머하고 폐 CT하고 무슨 상관인지?
자막을 들리는대로 때려 맞춰 쓰지 말고 생각이라는 걸 하고 달아야 되는데
작가들이라는 사람들이 저렇게 언어이해력이 떨어지니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아마 PET CT 라는 용어도 몰랐을거라 생각합니다.
@@TV-ih1pi원댓은 보기에 좋은 댓글
님 댓글은 별로
제작진도 책임감을 가지고 정확한 정보 전달, 유익 건전한 방송을 만들어야겠지만
실수는 할 수 있는거임
의료인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실수겠지만 방송인한텐 납득 가능한 실수같은데
@@nobia-x8h엥? 직업의식 없는 방송작가에겐 가능한 범주겠죠.. 작가가 하는일이 뭔데요 ㅋㅋㅋ Pet CT를 몰랐던 일반 시청자 입장에서도 폐를 왜찍지?하면서 보는데 하물며 방송작가가 어떻게 "모를수도있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일할수가 있죠... 신기한 발상이시네;
@@Jeantube-h9v 사소한 실수 하나로 직업의식까지 논하는게 그렇게 건전한 비판인가? 내가 딱 묻고 싶은 말임
전문직업인이 그랬으면 비판이 이해가 감
하지만 예능작가가 의료지식이 없었을 수도 있지않음?
폐CT에 의아함을 못느끼고 지나친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
출연진이 의료인도 아니고, 그저 일상의 경험을 이야기하는데
그때마다 제작진이 모든 주제의 용어에 대해서 단 한번의 오류도 없이 완벽할 수 있을까
@@TV-ih1pi생각이라는걸 해야한다..언어이해력이 떨어지니 한숨만 나온다..라고 하셨는데, 방송국에 편집을 누가하는지는 아세요?어휴..나도 한숨만 나온다. 기분좋나요? 거 형 장난이 너무 지나친거 아니오?
Hwasa 🦁💛
김창욱씨 우리 나라니까 소통 전문가지
미국 이었으면 최고의 개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