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장담하는데 아무리 싸게 내놔도 절대 팔리지 않는다. 왜??? 보러오는 사람 자체가 없으니까 절대 팔리지 않지. 가격이 문제가 아니야...저건 사서 들어가는 순간 낚이는거야 ..사는건 맘대로 살수 있어도 팔리는건 절대 안된다 그것만 알아둬. 한번 낚여 들어가면 못빠져나오는거지..정 전원주택 가고싶으면 월세로 들어가 살라고
5억5천이 아니라 5천만원에 내놓아도 사람이 없어요.보통 두식구사는데 저런 큰집은 솔직히 공포스러움...애들 있는 집은 인프라가 안되어 있어 못살고...더구나 인구가 가파르게 줄고 있는데..안타깝습니다.5천만원이라도 전 안십니다.젊은이들은 애낳으면 교육인프라가 0점이라 못살고 나이든 우리 같은 경우엔 집덩어리가 너무커서 못살아요,두식구라 17평-24평정도가 딱이죠. 안타깝네요
지금 이 영상을 보는 동안 눈이 엄청 내리고 있는데 양평에 사시는 지인분은 나오지도 못하고 정전되고 먹는 물도 없어서 완전 고립되어 있다고 하네요. 몇년전부터 시내로 나오고 싶어도 팔리지가 않으니 어떻게 하지도 못한다고 하는데 아는 사람 있다고 들어갔었으면 땅을 치고 후회할뻔 했어요. 역시 허상과 현실은 다르다는것을 알것 같네요.
ㅋㅋㅋ 솔직히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수도권 신도시 타운하우스도 위험한데 ㅎ 세상에ㅠ 지방 시골 군지역 나홀로 전원주택이 ? ㅠㅋㅋㅋ 죽고싶으면 사세요 ㅋㅋㅋ 진짜 딱 보면 모르나ㅠㅋㅋㅋ 요즘 추세보면 반값도 기적입니다 ㅎㅎ 3분의 1 가격이라도 줄때 털고나오는게 사는길 ㅎㅎ
3천만원 내릴게 아니라 3천만원에 팔아도 팔릴지 모르겠다. 변두리 주택에 살아본사람은 다 알지. 난방은 대부분 기름보일러라서 비용도 비싼데 배달되는 주유소에 의지해야되고 도시가스없으니, 가스 떨어지면 배달오기전까진 음식도 못해먹고 응급상황생겨서 구급차부르면 어딘지 설명하기도 어려운데 도착도 느리고 집에 강력범죄가 생겨도 주변이웃은 걸어서 최소 10분거리. 마트갈려면 차타고 한참가야되지, 병원도 멀고 누구 만날려면 온다는 사람이 없어서 내가 가야되고 대리불러도 요금 몇배를 부르는데 아쉬운건 나니까 그냥 줘야되고.. 예로부터 사람들이 많이 모여사는건 다 이유가 있어요. 난 사람많은게 싫고 조용히살고싶다하는분은 일단 한달살기로 살아보면 현실을 알게됩니다.
집값은 둘째치고 일단 살아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인프라 0. 의료해택 받기 어려움. 출퇴근..애들 등하교 빡셈. 이보다 더 한건?? 겨울철 난방비..저 크기면 못해도 겨울철 달에 1백 넘게 깨집니다. 각오하고 살아야 해요. 그리고 집에 수리할 일 생겼다?? 수리비 오지게 나오는 건 기본이고 오겠단 사람도 잘 없어요. 아파트 살때 보다 몇배나 더 큰 리스크 감수하고 살아야 합니다.
집이 크면 거래가 어려울 텐데 ............ 젊은이보다 나이 든 사람이 살 텐데.......우선 겨울에 난방, 여름에 풀, 벌레 , 생활 편의시설 원거리 위치 등이 문제점이다. 그냥 기달렸다가 운 좋게 파시던지, 아니면 싸게라도 파시던지 결단을 내려야 할 일입니다. 나이 들수록 전원생활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 건 나먄 그럴까?
이제 사람들은 안다...
들어가는순간
나올수 없다는것을...
관리하기도 힘들고...
ㅋㅋ 누가 시골들어가냐? 지하철병원시장가까운곳살고 가끔놀러가면 시골이좋지 답답해서 시골어떻게 사냐?
아파트가 수천씩 내리는데 단독은 수억씩 내려야 팔림 . 욕해도 이게 현실이야
아파트빌라 수요 95% 단독전원 수요5% 하락기엔 가격방어 노답
그것보다 지독하게 괴롭히는 시골텃새가 집값을 떨어뜨리지
2억정도면 들어가살고싶다.공기좋은데서 행복하게
제주에 24억짜리 지금 14억임
내 지인은 10년동안 매매가 안돼서 그냥 포기하고 살고 있음.
전원주택은 들어가는거는 자유인데 나오는 거는 자유아님. 특히 지방의 전원주택은.....
수도권 40-50분 거리에도 반 값이 수두룩 합니다, , 나무와 잡초가 우겨진 빈집들이 무지무지 많아요, 폐가 수준의 집들도 많아요
@@인성-g1t 모가.버레와의 전쟁.
빈집으로 놔두느니 싸게 매매하면 될건데 또 그렇게는 안하죠.
반토막에도 힘들듯~..
아이가 있어도 나이가 들어도 병원, 학교, 교통좋은곳에 살아야한다
시골 전원주택?? 누가사냐
@@데이비드-b9n 공시가 5배이상이다 누가사노~
1억이면 생각해볼께여
텃새땜에 못 살아
맞음 돈없을수록 인프라라도 좋은 곳에 붙어 살아야함 돈이 썩어나도 도우미 집사 거느리고 살것 아닌이상 서울 및 수도권이 나음
@@배당사순솔직히 1억주고 굳이 싶기도ㅜ해요… 천만원이면 긍정적으로 생각해볼수도..
인구가 줄어들어 지방이 소멸하는 판에 저 큰 전원주택을 누가 무슨 수로 감당을 하는가.. 그리고 집은 계속 노후화 하는데... 그걸 원가 따지면 안됨.
원가가 6억2천? 무슨 개구라를 치냐...욕심이 끝이 없네.
그러게요 한참 웃었네요
본인 인건비 일당 몇백씩 넣음 가능하지싶네요.@@아모르민
30층 대저택인가?
21년 22년 기준으로 땅값포함해서 저정도 됨. 우리 아버지가 그때 19년기준 시가 두배로 두채 팔았음.
구라를 양심도 없이 치십니다. 울산아재요. 시멘트에 금을 갈아넣으셨나?ㅋㅋ
내 장담하는데 아무리 싸게 내놔도 절대 팔리지 않는다. 왜??? 보러오는 사람 자체가 없으니까 절대 팔리지 않지. 가격이 문제가 아니야...저건 사서 들어가는 순간 낚이는거야 ..사는건 맘대로 살수 있어도 팔리는건 절대 안된다 그것만 알아둬. 한번 낚여 들어가면 못빠져나오는거지..정 전원주택 가고싶으면 월세로 들어가 살라고
이봐 왜케 한탄을 햐
가격이 문제임 1에 내놓으면 살 사람 나옴. 경매 한 3번 유찰 되서 2억대 까지 떨어지면 낙찰된다
모든 건축물은 50%가 원가임 그 이하로 팔면 다 팔림
전원주택 안 팔리는 이유를,굳이 부동산에 물어볼필요 없이 여기ㅡ댓글들보면..정확한 원인과 해결책을 알수있슴~~!!ㅋㅎ😅
뒈질때도 뼈를 묻어야 함
@@이제아-y4m ㅋㅋㅋㅋㅋ 내용똑바로안보냐 마을주민이 자기가 땅사서 사람써서 직접 지었는데도 6.2억들었다고
근데 5억에도 안팔린다고
원가보다 싸게팔았는데도 안팔리네 ?
변두리 5억 제정신인가 ㅋㅋㅋ
반값에도 살가말가인데 3천 하락 웃고갑니다
전원주택은 2억이상 투자하면 미친짓
@@Healinghub7 시골사람들의 무지한 무대포 욕심. 향후 시골은
유령마을이 될것이다. 정부서 나서서 해결하지않는한 빈집이 생겨 날뿐이다.
5억5천이 아니라 5천만원에 내놓아도 사람이 없어요.보통 두식구사는데 저런 큰집은 솔직히 공포스러움...애들 있는 집은 인프라가 안되어 있어 못살고...더구나 인구가 가파르게 줄고 있는데..안타깝습니다.5천만원이라도 전 안십니다.젊은이들은 애낳으면 교육인프라가 0점이라 못살고 나이든 우리 같은 경우엔 집덩어리가 너무커서 못살아요,두식구라 17평-24평정도가 딱이죠. 안타깝네요
5000천만원이면 줄서서 산다 ㅋㅋㅋ
ㅋㅋㅋㅋ너무 오바한다 안사긴 업드려 절하며 사지
5천으로사는즉시 5백원된다
일본은 천원에 팔던데
5천만원이면 내가살께
도시아파트값보다비싼걸,누가사나.ㅡ
오른소리입니다
먼소리여?? 정신나간분들많어 사는분들있어
@@김윤서-b3j 옳은 말씀...
오른소리ㅋㅋㅆㅂ 추천박은새키들도 ㅈㄴ띨빡이네ㅋㅋ@@김윤서-b3j
ㅂ때아, 니그집 보다야 비싸지
여기 서울 아닌 경기도인데도 25평 7억 간다
5억?? 수도권에도 저 정도면
5억 이하에도 널려 있다 안 팔려서 그렇지 ㅋㅋ.
3억 짜리를 5억에 내놓고 안 팔린다니 참 황당하다.
요즘 아파트도 보러 오는 사람이 없는데
저런 시골 전원주택에 보러 올 리가 있나
몇년 있으면 빈집으로 남는 거지 ㅠㅠ.
5억 비싸네 지방인데 원가 생각해서 내놓으면 팔릴까요 절대 안팔려요 수도권 작은아파트 도 그정도면 사는데
저 규모 집,대지면 수도권에 5억 짜리가 어딨어요? 김포 운양동도 저거 반만해도 10억 넘더만
건축비가 지금지으면 땅이랑 9억은 나오것는데
공짜로 줘도 안갖는다. 주택수에 포함되서 다주택자 규제때문에 수도권에 집사려면 대출도 못받고 내돈으로 집하나 더사면 세금폭탄
도시가스라도 있으면 몰라도 엘피지나 기름때면 큰집같은경우 정말 아파트 할부금 만큼 나옵니다ㅜㅜ
겨울에 난방비 벡만원이상...
5억이 아니라 5천만원만 쓴다고 생각하고 좋은 펜션이나 좋은 렌트 빌려서 30년간 써도 아주 편하게 지내는데...
지금 이 영상을 보는 동안 눈이 엄청 내리고 있는데 양평에 사시는 지인분은 나오지도 못하고 정전되고 먹는 물도 없어서 완전 고립되어 있다고 하네요. 몇년전부터 시내로 나오고 싶어도 팔리지가 않으니 어떻게 하지도 못한다고 하는데 아는 사람 있다고 들어갔었으면 땅을 치고 후회할뻔 했어요. 역시 허상과 현실은 다르다는것을 알것 같네요.
지인도 수년전에 남편이 아퍼서 요양차 양수리 전원주택 사서 들어갔는데 남편죽고 나올려고 해도 안팔리고 겨우 싼값에 팔고나왔어요
싸게 나와도 살까말까인데 비싸게 내놓고 거래가 안된다..
근처에 폐가 생기기 시작하면 주택은 반값에 팔고싶어도 못팔듯..
반값에도 매매 안될걸요
나는 그냥줘도 안삽니다, 병원근처의 중소도시에 17평 싸구려 아파트서 살지..60넘으면 살날 10년안팍이고 그후론 병원신세인데...고래등 같은 저집서 무서워 어찌사누...공포체험도 아니고...
감정가의 반값 정도되면 무조건 팔리지
안전 마진이 확보되는 기준이 시세의 50%정도니까
요즘 전원주택 내놓은 가격에서 절반 이상 못 깎으면 바보소리 듣습니다.
일억에도 시골엔 안가요.
공짜로 줘도 난 안감
공짜로 주면 뭐하나요. 뭐 먹고 살게 없는데;
@@레몬-e7i진짜 농사 말고 할 게 없음~!!
공짜로 주면 감. 단 모아둔 돈이 있으면 맘 편안하게 시골생활 하고 싶음
웬지 옆에서 괴롭힐것 같아요.
시골에 있는 주택..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동네
저돈주고 들어가면 미친거지
비싸다
촌동네 읍면리 에서 리 같은데
주택 한채가 5억??
1억이면 팔리겠네
오천이 적정가
@@숏도리-h5r 5천은 찐급매고 저정도면 1억2천이 적정가 입니다.
오천도 비쌈
감정가의 반값 정도되면 무조건 팔리지
안전 마진이 확보되는 기준이 시세의 50%정도니까
오천이면 산다..
지방도시 인근조차 시 소재 병원이 폐업하고 있는데 생각 한번 잘못해서 전원주택 한번 사면 다시 팔리기 엄청 힘들다.
아파트보다 난방비 엄청 들고 집이 클수록 노동에 준하는 관리해야되니 작은 집을 사야 영구 보유해도 부담이 적다.
애들 다키우고 나이들면 전원 주택이 좋을 것 같지요? 결국 병원이 가까운 곳으로 다시 갈 수밖에 없습니다.
6억2천주고 집지었다는데 새집도 아니고 이제 중고집인데 5억도 못받는다는 중고를 새거처럼 받을려하는 아이러니한 우리나라 사람들ㅋㅋㅋ
가격포기 못하고 찔끔찔끔 내리다가 악성 매물되서 관리도 안되고 노후화 되서 팔리지도않음 지방 소멸 가속화에 일본 100엔 주택이 딱 미래임
국민들은 다 압니다 , 시골집들이 처음부터 매매가겨이
비싸다는 거 ........
인부들 불러서 직접지었는데 원가가 6억2천? 지금장난하나 ㅋㅋㅋㅋ
전원주택은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면 좋은데 직접 가보면 내가 과연 여기서 살 수 있을까 싶다ㅜㅜ
김동균 기자 취재 정말잘하네요!
일본은 부동산을 사는순간부터 중고라고 생각하더라. 중고를 더비싼 가격에 살 필요가 없고....그냥 살 필요가 없음.
2억해도 고민할판인데
그냥!!!!들어와 살으라 해도 살수가 없습니다!!!!!!................. 유배생활을 해야 합니까????????.........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짐
전원주택이나 변두리쪽 단독3층 주택 매입할때 도시가스가 들어오는지 확인필요.그리고 복층형태에 천정이 얼마나 높는지 잘 알아보고 구입해야되요. 막상 로망으로 구입해서 피눈물 납니다.
요즘 누가 시골 가냐?? 50% 줄여도 팔기 힘들 걸..
전원주택... 원가대비 예측불허의 하락...물어보는 사람이 없음...
아파트 담보 대출 갚기도 허리가 휘는 데 무슨 전원주택??? 그리고 넘 비싸다.
ㅋㅋ 아직도 정신 못차렷네 1억에라도 사주면 감사해야 할판
아 시골 살기 싫다 너무 힘들다 시골에서 사는게
아이들 학교하며 핑계대지만 가격 떨어지니 빠져나갈려고 물건 내놓은거지 전원주택 코로나 시국때처럼 가격 올라가면 절대안내놓습니다
몇년 지나면 빈집 수두룩 있고 다 떠날듯
내리긴 뭘 내림 아직도 정신 못차림
전원주택??? 영원히 안팔림..저런거 몇억주고 사면..인생 조진것임...50%정도 내려도 팔둥 말둥
주택은 팔생각 하고 절대 사면 안되고 평생 이사안가고 살 자신있고 관리 잘하는 사람은 추천
6억2천 ㅠㅠ 3억도 받기 힘들듯요
어휴 웬 3억요??? 1억이래두 고민해요...
두동 최고점에 물렸네 저런데 살면
한달 자동차 기름값 40만원 전후 나옴~!!
전원주택도그렇고 시골땅시세도 그렇고 당촤 믿을수가없음 특히 복덕방가서알아보면 호구되는느낌 또한 시골인심도 옛말 시골분들이 더함
ㅋㅋㅋ 솔직히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수도권 신도시 타운하우스도 위험한데 ㅎ 세상에ㅠ 지방 시골 군지역 나홀로 전원주택이 ? ㅠㅋㅋㅋ 죽고싶으면 사세요 ㅋㅋㅋ 진짜 딱 보면 모르나ㅠㅋㅋㅋ 요즘 추세보면 반값도 기적입니다 ㅎㅎ 3분의 1 가격이라도 줄때 털고나오는게 사는길 ㅎㅎ
2억이어도 안사는데 5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가출햇나?
전원주택은 수도권도 힘든상황. 먹고사는 문제 없는 여유로운분만.
1억씩 내려도 구경갈까말까인데 2천씩 ㅋㅋ
5억자체가 거품인데.. 뭘. 저걸 살정도면. 그냥 짓는다.. 그게 그거 가격 이거든.
전원주택 사는 순간 고생길로 접어드는 거지. 집 관리 하는데 시간 다 간다. 그리고 겨울 난방비 폭탄 맞으면 얼얼할꺼야.
두동은 거품 ㅈㄴ 꼈지. 배산임수도 아니야 계곡 흐르는 것도 아니야 공기도 좋은것도 아니야. 도대체 장점이 뭐임?
부동산 거치지말고ㅡ매매들해라!!~~👹
3천만원 내릴게 아니라 3천만원에 팔아도 팔릴지 모르겠다.
변두리 주택에 살아본사람은 다 알지.
난방은 대부분 기름보일러라서 비용도 비싼데 배달되는 주유소에 의지해야되고
도시가스없으니, 가스 떨어지면 배달오기전까진 음식도 못해먹고
응급상황생겨서 구급차부르면 어딘지 설명하기도 어려운데 도착도 느리고
집에 강력범죄가 생겨도 주변이웃은 걸어서 최소 10분거리.
마트갈려면 차타고 한참가야되지, 병원도 멀고 누구 만날려면 온다는 사람이 없어서 내가 가야되고
대리불러도 요금 몇배를 부르는데 아쉬운건 나니까 그냥 줘야되고..
예로부터 사람들이 많이 모여사는건 다 이유가 있어요.
난 사람많은게 싫고 조용히살고싶다하는분은 일단 한달살기로 살아보면 현실을 알게됩니다.
생각만 해도...
ㄹㅇ 임 저정도 크기면 겨울에 온기 돌 정도만 땔려고 해도 150~200은 나올듯 난방비 미치고 관리도 안됨
@@musicianthe4128
요즘 지은 집들은 국가가 정한 해당 지역 단열 기준에 맞게 시공해야 사용승인이 나오기 때문에 난방비가 옛날주택보다 훨씬 적다
걸어서 편의점에 갈 수 없는 집은 사는 것이 아님.
3천만원 내리지 말고 그냥 3천만원에 가져가라 해라
불편한게 많고 인프라도 없고...갖고 있어도 개발 같은 호재가 없는이상 팔리지도 않고 자식한테 물려줘도 재산세만 더 내게되는 애물단지ㅡㅡ 나이들수록 병원, 마트 등등 갖춰진 편리한 도시에 살아야함
들어가면 무덤이되는곳
수천만원이 아니라 수억을 내려도 살사람이 있을라나
애초에 3억도 안하는걸 5억씩 내놓고 3천만원 내린게 내리거냐
이런 장냐좀 치지마라
2억대를 5억에 쳐팔고있으니 안팔리지
병원 마트
이런것멀면 그냥주어도 못살어
빈땅 시서 짓는게 더 좋습니다.
다녀보니 손볼데가 너무 많은집이 대부분이예요..
그렇다고 교통도 불편하니..
40대면 들어오시고 5.60대는 꿈도 꾸지마세요
전원주택은 전세도 위험하고 월세로 1년살아보고 결정해야함
2억에 내놔라ㅋ 그거 누가사냐ㅋ 시골에
아니 시골에 무슨 몇억 서울도 아니고
교통도 안좋은 저런곳을
물건을 돈 벌려고 사는 희한한 물건... 비정상의 정상화를 그렇게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인가? 쓰고 사용하고 누리는 물건이 돈까지 더해지는 마법... 찾는 이 없는 물건에 대한 가격이란...
순수 땅값에 철거비용 빼줘야 살거다
천만원 단위로 내려서 되겠냐!!
시골에는 30평정도로 보편된집을 지어야지 팔때도 잘나간다.시골에 5`6억들여지으면 팔때는 반토막으로 팔생각을 해야한다.
전원주택사는 사람이 비싼집에서살려면 도시서 살지요. . .
울주군~ 주변인프라 약한데
시골살이가 되나?
부자들이 사줘라~
시골에는 거래가문제아니고 가서살고싶은사람이 많이없다. 그래서 건축비의 3/2정도만 받을정도로 해야지 팔리다.
원가가 6억2천이면 3억5천~4억정도가 되면 팔릴지 할것이다.
초반에만 힐링 이지 곧 깨닫게 됌. 제로인프라. 장볼때마다 엄청 귀찮음. 늦은 택배. 여름 모기 , 겨울 강추위 난방비. 일본가면 저런 전원주택은 공짜. 세금이라도 안내려고. 전원생활 해보고 싶으신분은 그냥 펜션 한달 살아보세요 2주도 안되서 나오시겠지만요
에고...
건축비 비쌀때 지었을텐데...
진짜 조금 남겨먹는다 생각하고 팔아야 팔리지 안그럼 안팔림..
땅값에 건축비에..속은 쓰리겠지만...
시골 전원주택. 토지 살려고 했는데 공시가에5배 이상 올려받니 누가사냐 ?
서울인근은 매물도없고 무지비쌉니다~
집값은 둘째치고 일단 살아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인프라 0. 의료해택 받기 어려움. 출퇴근..애들 등하교 빡셈. 이보다 더 한건?? 겨울철 난방비..저 크기면 못해도 겨울철 달에 1백 넘게 깨집니다. 각오하고 살아야 해요. 그리고 집에 수리할 일 생겼다?? 수리비 오지게 나오는 건 기본이고 오겠단 사람도 잘 없어요. 아파트 살때 보다 몇배나 더 큰 리스크 감수하고 살아야 합니다.
3천 내린게 내린거냐??!!!👹
아~파트아파트 아~파트아파트 노래가 괜히 나온게 아님 😂
1억2천에.삽니다
아직 시작도 안햇어
10년 정도 지나면 지금 가격에 반에 반값이면 살수 잇다
절대사면 안됨
젊은 부부는 아이들 유치원 학교 없어서 못살고 중년은 먹고 살게없어 못살고 노인은 병원이나 친구도 없어 못산다. 결국 살던사람만 살수있는곳인데 근처 살던분들 6억 있더나?
우리나라에 빈집 겁~나 많아~ 골라 잡아
사지마세요 사람들의 인격이없습니다 동물의 근성으로 삽니다
시골 텃세가 심하다고 아빠가 내가 시골 가서 살자고 쫄랐을 때 버럿 화내던 데 아빠는 인간들을 잘 알고 있었던 듯 ㅡ
저걸 누가 삼ㅋㅋㅋㅋ
1억원이래도 그닥 메리트가 없어...요즘도 전원주택을 짓나 ? 죄다 빈집이 될건데...
토지가가 오르는거지..주택은 연식이 될수록 원가에서 빠지는게 정상 이지…
집이 크면 거래가 어려울 텐데 ............ 젊은이보다 나이 든 사람이 살 텐데.......우선 겨울에 난방, 여름에 풀, 벌레 , 생활 편의시설 원거리 위치 등이 문제점이다. 그냥 기달렸다가 운 좋게 파시던지, 아니면 싸게라도 파시던지 결단을 내려야 할 일입니다. 나이 들수록 전원생활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 건 나먄 그럴까?
솔직히 산속에 있는 전원주택은 자기만족으로 지은건데 팔때는 5000도 살 사람이 있어야 받을 수 있다
10년전 분당아파트 5억에팔고 경기도광주 전원주택산지인 그판분당아파트는현시가15억 자기가산 전원주택은 5억에도안팔림 분당에지인모임 다끈어지고 만나도쪽팔려서 집에서 우울증 칩거중임 지금그집팔아도 자기가판 아파트 전세도 못들어감 순간의잘못된선택으로 인생나락감❤
이런곳살기싫어요.해운대같은사람버글버글한데서사람구경하면서~~
전원주택은 우리나라에선 마지막 정착지로 죽을때까지 살생각이면 상관없지만 그게아니라면 캠핑카같은존재지 그냥
관리 힘들지 치안 불안하지.. 굳이 왜 저길 돈주고 사서 들어가겠냐;; 반값으로 내놔도 팔릴까말까 할텐데 찔끔찔끔 내리면서 간본다고 고생이 많겠소~~
그냥 소멸될 집들을 몇억씩이나 주고 누가사냐고...
폭탄돌리기 에 희생될 머저리가 아니곤...
억단위는 앞으로 힘들다 일반인이 억대를갚으려면은행노예가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