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경기니까 그나마 잔디라도 보이네요 ㅎㅎ. 프로리그 이전에 실업축구나 대학축구 전국대회는 대부분 효창운동장 잔디도 없는 맨땅에서 했는데 비라도 오면 선수들 온몸에 머드팩 한것처럼 변하고 공은 빗물땜에 전진이 안되니 공중으로 엄청띄우고 골대 부근에서 흐르는 볼 넣는 식으로 게임을 했습니다. 진짜 안되 보였죠. 서울운동장(동대문운동장)은 잔디 보호하고 중요경기 위주로 한다고 개방이 잘 안됐죠. 그랬던 효창운동장에 인조잔디 깔고 인조잔디 깐 기념으로 브라질 프로 단일팀 초청해서 경기했던게 아직 기억이 나네요
예전 올림픽 예선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변병주 선수가 텅빈 골문에 골대 2M 앞에서 볼을 직각으로 차 올려 골을 넣지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중계를 보며 어이없었지만 텅빈 골문에 골대 2미터 앞에서 수직으로 볼을 차 올리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없는 기술이라면 기술이 아닐까 하고 당시 생각했던 추억이 있네요
잔디 꼬라지 하고는 ㅎㅎ 5대4는 당시 한국축구의 아픈 스코어 LA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사우디에 진 스코어 그리고 이라크에 0대1 탈락 이 예선전후 일본축협회장이 동아시아와 서아시아가 나눠서 월드컵티켓 가지고 가자고 강력히 AFC에 건의, 더이상 82WC 이후 나온 오일머니를 차단하게 되는 역할을 해줌
오랜만에 보는 프로축구 경기 동영상인데 94년 9월 27일 포항제철 아톰즈 VS 가시마 앤틀러스 친선경기 1차전(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편에서는 TV 편성표에 KBS 2TV 중계로 되어 있었으나 나머지 신문(경향신문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겨레신문)에는 TV 중계 편성표에 표기되지 않음) 동영상(KBS 1TV 에서 나왔을 것으로 추정)이 있으면 올려주십시오.
![[ㅋㅂㅅ박물관] 40년전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가 있었다-이탈리아 무너뜨린 최순호│KBS방송](http://i.ytimg.com/vi/WrdIpOw556o/mqdefault.jpg)
![[ㅋㅂㅅ박물관] 40년전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가 있었다-이탈리아 무너뜨린 최순호│KBS방송](/img/tr.png)
![[#짠남자] (축구 한정) 소비에 한없이 관대했다가 짠남자에서 쫒겨날뻔한 종국이형ㅣ#김종국 #감스트 MBC241023방송](/img/n.gif)
아 이런 자료 많이 좀 올려주세요... 추억 돋습니다. 그리고 잔디 상태... 공이 지 맘대로 다니는 것도 참 놀랍습니다.
자율주행하는 공을 잘 달래가면서 컨트롤하는 선수들도 놀랍습니다.
지금 손흥민이 저기에 갔다놓으면 인사이드 패스도 헛발질할듯..😊
흙반 잔디반
와 이용수 위원이 선수였구나..말을 그렇게 잘하니.
이용수 서울대 출신 아닌가?
캬~ 비단결 같은 잔디와 감독 관중의 맞담배 콜라보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ㅋㅋㅋ
@@아지라엘-c5l정해원 박창선은 정강이 보호대도 안했네요
이거1984년 원주네 이때만해도 프로6개팀 실업2팀 이 출전해서 애매한 연고지개념으로 도시를 순회하며 토 일요일 4게임을 한곳에서 몰아서했는데
최순호 허정무가 뛰는걸 직관했었는데 전두환이 가급적 영어를 쓰지못하게해서 축구 대제전이었는데
작고한 서기원 아나운서 목소리도 들리네
저때는 버스 안에서도 담배 피우던 시절이었죠. 제 폐가 안좋아진 이유가 집안에서 아버지가 피운 담배연기를 많이 마셔서 그렇습니다
1984년 저 당시에는 잔디밭에서 축구한다는 것이 꿈같은 일이었고 전국 어디서나 맨땅에서 축구를 했습니다. 먹는 것도 부실하고 훈련도 체계가 없어서 그냥 뛰는 것만 죽어라 했었죠. 코치, 선배한테 맞는건 그냥 일상이었습니다.
저건 잔디가 패인게 아니라
맨땅에 잡초가 난겁니다.
4:18 골 대박이네
우리 조기축구회에서 자주 넣는골인데ㅋㅋ
초등학교6학년때 시청했는데 정규방송관계로 경기중 방영마침ㅜㅜ
당시 럭키금성이 거친 몸싸움의 힘의 축구를 가장잘한(?)느낌ㅋ
마스코트처럼 황소같은 유럽스타일 보는듯ㅋ
8:18 해설자가 펠레,마라도나,베켄바우어를 다 불러와도 대우가 이길수가 없대 ㅋㅋㅋㅋ
옆에있던 아나운서도 그말듣고 빵터진듯 😊
이렇게 근본 넘치는 구단이였던 부산이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너무 안타깝네요.
이게다 김우중 때문
정몽규
황소 축구단 럭키금성 출신 선수로는 탁월한 골감각과 순발력으로 슈퍼리그 (그 당시 한국프로 축구리그)득점왕을 차지 했었던 태국 용병 피아퐁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그때 맨땅경기장에서 우중경기중에 골도 넣었었는데 외국인에게 득점왕을 줄수없다는 견제도 있었고
서기원 아나운서 축구 육상 올림픽 아시안게임 개폐회식 중계 잘하셨는데 목소리 다시 듣게 되어서 반갑네요
바캉스감독님은 40년전이 아니라 40분전 같네
실제로 대한민국 역대 최연소 탈모(만 19세) 신기록 보유자로 피부과의사들 사이에서는 통한다더군요!
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당~~~
니가 젤 나빠 !
여기서 선수로서 한국 축구 전설이라 불릴만한 선수는 조영증, 박창선, 정해원, 변병주 정도가 있을듯... 근데 그거와는 별개로 그리운 유명 선수들 많이 나와서 너무 좋네요ㅎㅎ
와,
박창선의 페널티 실축이 참
아쉬운 경기였네 ~~
5:26 신발 날아가는게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절 축구 보러 간 기억이... 쩌~기 멀리서 먼지 풀풀 날리며 선수들이 우당탕당 뛰어다니던 것이 기억나네요.
변병주 선수분은 빠르기도 빨랐고 당시에 축구를 참 잘 하셨던 분으로 기억 납니다.
추억의 대우로얄즈!! 야구 못지 않게 구덕운동장 꽉꽉채웠던 시절이 있었지!! 그당시 축협회장이 대우그룹 회장이라 대표급 선수들 팍팍 영입해서 잘나갔었는데 , 지금은 2부에서 놀고 있으니...
지금도 축협회장인데 ㅋㅋㅋ
ㅋㅂㅅ박물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5:10 일단 신발을 날려서 수비수들의 시선을 분산시킨 후 반대편으로 밀어 넣는 고급 스킬 .
저 당시 경기에 축구협회 행정가,지도자들이 많음
김현태,박항서,조영증,이용수,변병주,박창선의 경우는 과거나 지금 한국축구사에서 한두번쯤 이름들이 거론되는 양반들임
변병주는 대구 감독하다가 구속된 걸로 아는데 사면 복권되었나요?
이때는 관중석에서 술담배 다했죠 그리고 감독도 밴치에서 연신 줄담배 많이피웠죠
잔디 지리네
아 ~ 옛날이여
그립지만 지금이 좋습니다😊
아 이때 기억납니다. 회사에서 퇴근 일찍 시켜주고 응원하러 갔었죠
센타링~ 오랜만에 듣습니다
박항서 감독님 머리숯이 많네요 ㅎ
숱
박항서님이 아마 우리나라 최연소 탈모 신기록 보유자인 걸로 압니다. 19세 탈모시작
만 25세...
대우 이태호 선수가 없네요
한국의 게르트뮬러
저 당시.. 그리고 90년대 초까지 대우는 국가대표급 멤버였지..
대통령배 8강 박항서 럭키금성과 손웅정 명지대 경기 보고싶다..
프로경기니까 그나마 잔디라도 보이네요 ㅎㅎ. 프로리그 이전에 실업축구나 대학축구 전국대회는 대부분 효창운동장 잔디도 없는 맨땅에서 했는데 비라도 오면 선수들 온몸에 머드팩 한것처럼 변하고 공은 빗물땜에 전진이 안되니 공중으로 엄청띄우고 골대 부근에서 흐르는 볼 넣는 식으로 게임을 했습니다. 진짜 안되 보였죠. 서울운동장(동대문운동장)은 잔디 보호하고 중요경기 위주로 한다고 개방이 잘 안됐죠. 그랬던 효창운동장에 인조잔디 깔고 인조잔디 깐 기념으로 브라질 프로 단일팀 초청해서 경기했던게 아직 기억이 나네요
박종원 선수는 독일 프로축구 잠시 갔다왔었는데..내가좋아했었던 정해원선수 드리볼이 정말좋았던선수.
만화에서 선수들이
공 따라서 우르르 몰려다니면
먼지 풀풀 나는 장면들을
만화가 아닌 실제
경기서 보게되는 ㅋㅋ
전설의 서기원아나운서. 반갑네.
경기장 진짜 열악하네요. 선수 수명이 길 수가 없었을 듯
경기 중 감독의 담배타임 멋지네^^
저 두팀 멤버중 86월드컵 멤버로 뽑힌 선수는 박창선, 변병주, 조영증, 강득수 4명...정해원은 80년대 국대 간판 선수였지만 정작 월드컵 본선에서는 못뜀..
정해원 선수 90년 월드컵 뛰었습니다. 번병주 선수하고 함께요.
기대만큼 활약을 못해 원성을 좀 샀죠.
박창선도 86년 뛴걸로 기억😊
강득수도 86멕시코월드컵 갔지만 벤치만 지키다 옴
@@광영김-d7w 우리나라 본선 첫골을 넣었지요
5:09 이러니 개콘이 망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장잔디에서 단합대회 축구인가요?
관리자님 베트남어로 박항서 현역 경기 이렇게 달아줘요.. ㅎㅎ
초딩 시절 럭금 팬이었는데 김현태 코치님도 럭금 선수셨군요 ㅎㅎ
박창선 정해원 박항서 조영증... 이름만 들어도 ... 전설들이네요 1984년 멕스코 월드컵 멤버들이죠.
저 당시 선수들 헤어스타일이 다 저랬음.ㅎ 그리고 선수들 나이가 대개 20대인데 지금의 4~50대 얼굴과 같음 ㅎ
박항서 감독님은 지금이 더 나아보이심 ㅋㅋ
ㅋㅋㅋ ㅋㅋㅋ
5:10초 슛때릴때 축구화 같이 날아감 ㅋㅋㅋ🎉
ㅋㅋㅋ 졸라 웃기네요 ㅋㅋㅋ
ㅎㅎ 옛날이네... 84년 이면 군대 상병 시절이 겠다 그립다
최고의 인기팀 대우 실력도 선수도 인기도 최고의 구단였는데 김우중회장님이 참 잘운영했지 축협도 그렇고
어제 추수가 끝난 논에서 프로축구 경기를 열정도니 저때는 참 경기장이 열악했네요
저때 나온말이 일명 '논두렁축구' 😊
40년전이면 박항서감독님 20대였을텐데....
박항서 감독님이 선수 시절이던 80년대 초반에 우리 학교 운동장에 와서 연습하는 모습을 몇 번 뵌 적이 있다.
안타깝게도 그때부터 머리카락은 별로 없었.....
모든 것이 완벽하고 조화롭다.
잔디상태, 해설, 벤치, 관중 음주와 흡연
5:11 슛을 하는데 왜 축구화가 날아가는지... ㅋ
거기에 신가드 안하던 시절이네요... ㅋ
ㅎㅎㅎㅎ 저때 일부러 헐렁하게 신는 선수들이 있었어요. 경기중에 축구화 벗겨지는 장면 가끔 있었음.
신가드는 1990월드컵부터 필수사항이 되었습니다.
럭키금성 황소 ＝現 FC 서울
대우 로얄즈 ＝ 現 부산 아이파크
대우 감독 조윤옥이 시즌 반도 못 채우고 짤리고 부단장 겸 총감독(그냥 명예직)인 장운수 감독이 복귀하면서 전 시즌 우승팀다운 플레이가 살아나게 됩니다.
항서형이 꽤 했구나 멋져요
오오! 박항서 감독님 선수시절이군요!!!! 감독님 머리카락있는건 첨 봤는데, 뭔가 어색하네요.. 이용수? 혹시 이용수 해설위원인가요? 이용수 전 해설위원도 선출인가요?
넵 ㅋㅋ
네 이용수 전 해설위원도 선출 맞습니다
이 경기 당시 티비에서 봤는데. 토요일 오후로 기억. 4:1부터 봤는데 5:4..
이야...전설의 명장들이 모였군요...그밖에 경기장 잔디도...감독도 담배를 피우고...
당시 그라운드 광고판 보니 약만 가득했네요 파스 간장약 등등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광고에 제약회사들이 꽤 많았던거로 들었던데 그때 워낙 못살아가지고 골병든 사람들도 많았어서 그런지 가난한 사람들도 약만큼은 사는 사람들이 많았나봐요
풀밭구장의 추억~
잘보면 민들레도 피어 있습니다~
이용수님이 금성에서 뛰었던 시절이니 1984년이군요.
제가 국민학교 4학년. 낭만적인 시절이었습니다.
서기원 캐스터는 진짜 오래되셨네요
럭키금성 라볼피아나 지리네 패스연결이 오지는구만 ...
저시절은 아래 유니폼 길이가 짧았지요. 한국 뿐 아니라 세계 모든 축구선수들이 말이죠. 저 당시 차범근 선수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뛸때인데 역시 유니폼 길이가 짧더군요. 그래서 허벅지가 돋보였습니다. 참고로 저시절 여자배구 선수들 유니폼 하의는 삼각....
무엇보다 양말이 저렇게 짧다는게 놀랍다
1984년 한국 프로축구는 완전한 프로축구가 아닌 세미 프로. 프로 6개팀, 실업 1팀, 상무 1팀. 연고지 제도를 운영 안함(87년 부터 시행)
서울 대 부산이네요. 경기는 원주에서
관중과 감독이 경기 보면서 담배피던 시절
선수들 외모 운동장상태 감독님담배 조기축구회 풍겅의 느낌적인느낌 ㅋㅋ
박카스 감독님 현역 시절은 처음 보는듯
공격형 미들인것 같네요
벤치의 담배는 넘사벽 이닷 ㅎㅎ
선수들 투지 빠른 공수전환 포메이션 보다는 선수들의 동네방네 구석구석 쫓아 다니는 체력축구 열정이 참 낭만 있습니다ㅈ
박항서.조영증.정선교.변병주.박창선.정해원.추억의 스타들.😊
조영중은 첨 들어봄
@@emitchlee 조영증 국대에서 많은 활약했음
바캉스 감독님 어제 경기한거같은
외모😅😅😅
잔디 상태가 박항서 머리 상태와 흡사합니다.
저런. 경기장에서 뛰엇으니 선수생명이 단명할수 밖에는
우와~ 신기하다~ㅋㅋㅋ
박창선 그리고 대우 럭키금성
대마 대우가 살아 있다면 좋았을텐데...
와 피치가 저런데 9골이나 나오네 가드 안 한 선수도 있고 ㄷㄷ
조영증 선수 참 오랜 동안 대표팀에서 믿음직스럽던 수비형 선수였는데.. 요즘 뭐 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예전 올림픽 예선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변병주 선수가 텅빈 골문에 골대 2M 앞에서 볼을 직각으로 차 올려 골을 넣지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중계를 보며 어이없었지만 텅빈 골문에 골대 2미터 앞에서 수직으로 볼을 차 올리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없는 기술이라면 기술이 아닐까 하고 당시 생각했던 추억이 있네요
[ㅋ ㅂ ㅅ 박물관] 1983년 프로축구 슈퍼리그 개막전 할렐루야 vs 유공 요청합니다.
국민학교때 대우회원이었는데^^
지금보니 우리나라 정말 축구 못 했네요^^
86년도 월드컵에서 그정도면 잘한거네요
박창선 선수가 86월드컵
마라도나가 뛴 아르헨티나 전에서
골을 넣었었는데
저런 축구장을 쓰던 우리나라가 2년 뒤 월드컵 본선에 진출을 하고 10회 연속 본선진출을 합니다.
이때도 박항서는 머리숱이.......
3:47 ㅋㅋㅋ 보호대도 안하는시절인가
잔디가 저때냐 지금이나 변함이없네 ..
반가운 목소리...서기원 아나운서와 박경호 해설위원..., 두분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만나서 정답게 하늘아래 축구경기 보면서 의견 나누시겠네....
저런 잔디에서 86월드컵부터 꾸준히 나가는게 신기하다..
박항서 감독님 몇살때인가요?
럭키금성의 골키퍼분 한일월드컵 골기퍼코치분 아니신지? 인상착의가 맞는듯한데요!
무엇보다 엄살없어서 좋네
너무 아름다워요
노랑 빨강
박항서 왈 ㅡ팬들에게 사랑의 염소탕 4000그릇 쏘아요
Physiotherapy
저때
낫소 공 진심 좋았는데
다른 축구공은 맨땅에서 공차면
껍질 벗겨졌는데
낫소공은 가죽에다
맨땅에서 축구해도
껍질이 안벗겨짐~
게다가 별모양이라 간지 제대로임~~~
박항서, 이용수, 조영증, 박창선....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잔디 꼬라지 하고는 ㅎㅎ
5대4는 당시 한국축구의 아픈 스코어
LA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사우디에 진 스코어 그리고 이라크에 0대1 탈락
이 예선전후 일본축협회장이 동아시아와 서아시아가 나눠서 월드컵티켓 가지고 가자고 강력히 AFC에 건의, 더이상 82WC 이후 나온 오일머니를 차단하게 되는 역할을 해줌
84년도면 야구쪽에선 최동원이 끗발날리던 그시절이네요 최동원이라는 야구쪽 최고스타에 가려진 종목이죠
오랜만에 보는 프로축구 경기 동영상인데 94년 9월 27일 포항제철 아톰즈 VS 가시마 앤틀러스 친선경기 1차전(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편에서는 TV 편성표에 KBS 2TV 중계로 되어 있었으나 나머지 신문(경향신문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겨레신문)에는 TV 중계 편성표에 표기되지 않음) 동영상(KBS 1TV 에서 나왔을 것으로 추정)이 있으면 올려주십시오.
감독이 경기장에서 담배 피던 시절!!!
현재의 유명인인 당시 유명 선수들, 우선 조영증 축구협회 부회장, 이용수 축구해설자, 박항서 전 베트남 감독, 변병주 아시아의 총알! 등등.
박창선이 유명했죠 저때는
항서형님.... 다시는 친구들만나서도 탈모인들 조롱하지 않겠습니다
K리그 감독님들 다 여기 있네 ㅋ
5:08 둘중 뭐라도들어가라!!!!
3번째골지린다
와.. 저런 논두렁에서 드리블을 저렇게 잘하다니.. 불규칙 바운드 예측하며 드리블하는 클래스 ㅋ
그러니까 프로선수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