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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이 사시는 마인드가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저랑 나이가 비슷하시네요 캐나다에서 비슷하게 오고, 저도 4인 가족 토론토에서 살고 있습니다. 나가는게 너무 많죠 돈을 벌어도~공감이 많이 되네요
생활비야 뭐 사는 동네에 따라 다르죠. MRI 는 패닥에 엄살 좀 피고 반경 100km 안에 있는 아무 랩에나 보내 달라고 하면 빨리 나옵니다. 전 패닥 방문후 1주일만에 뇌MRI 했어요.
모기지만 없어도여유가 있을거같아요.하우스크기도 너무 크니까 전기료도 엄청들거고 집 관리하는데도 지출이 많을거같습니다
럭셔리 생활을 하시고 계신다 생각되네요. 월2500불 투베드룸으로 이사하시면 많은 돈을 저금하실수 있을것 같네요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원래 월 3000불 정도 모기지 였는데.. mortage rate 이 이렇게 급하게 올라 갈거라고 상상을 못했네요.거의 다큰 아이 둘이 각자 방이 필요해서 2베드에선 살수가 없네요-😅😅😅
토론토 밴쿠버 기준 투베드 콘도 3200넘어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학군지는 더 비싸고요. 전반적으로 렌트비가 워낙 비싸서.. 타 주는 더 저렴하겠지요
@@user-xm7sm1mh6z 그니까요 10년전에도 괜찮은 투배드 콘도가 3000불 언저리 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ㅠㅠ
모기지를 내는 것은 내 자산이 저축되는 것아고 월세는 버리는 돈이니깐 다르죠.
주거비용지출이 많군요.MRI 검사는 왜 그리 오래 걸렸는지 모르겠는데 보통 2-3 개월 기다리는데 암이 의심되거나 급박한 상태이면 지체되지 않읍니다. 물론 한국의 의료시스템에 비교하면 일반적으로 신속함이 떨어지는거 같읍니다. 힘내십시요.
이명이 심해서 MRI 신청했는데 급박하다고 판단 안했나 봅니다 겨울에 신청해서 그다음 크리스마스 때 MRI 받았는데 이미 이명은 괜찮아진 후에 MRI 받았습니다 ㅋㅋㅋ
모기지가 없이 조그마한 콘도 샀어도~~생활비 아끼고 아껴도 공과금외 기타 생활비 다 합치니까 매달 500은 쓰더라구요.
@@antiseptique8369 그러게요 저도 모기지를페이오프 했어야 됐는데 이사하는 선택을 했어요그래도 와이프나 아이들이 지금 집을 너무 좋아해서 그냥 만족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카페창업의 관심 있으신 모든분들을 위한 영상 : th-cam.com/video/Ik5mpxndMV8/w-d-xo.html
MRI 빨리 찍고 싶으면 내 돈내고 하면 됩니다 그런데 돈을 쓰는 거죠
캐나다에서 돈내고 CT 찍는데 한국보다 훨씬 비싸고 기계도 후져서 안하는게 나아요.한국에서 110만원내고 프리미엄으로 모든검사 다 할수있음.
@@antiseptique8369 꽁짜로 2번찍음 한번은 3일 기다리고 한번은 4시간만에 찍음
집만 있으면 500만원정도있으면 살수있다는거네요
16년 전에 캐나다 이미갔으면 저랑 비슷하네요.
@@jihochoi8331 전 2008년 5월에 갔습니다😂😂
차보험이 monthly 인가여? 진짜 비싸네여~~~~~
한국이랑 틀린게 어디에 살고 어떤차를 타냐에 따라서 금액이 틀려져요.예를들면 범죄나 사고 도난이 많이 나는곳에 주소로 차를 사면 어떤차를 타던 보험료는 매달 400-500 이상 냅니다.안전한 동네는 차에따라 보험 가격이 틀려집니다.저희 와이프랑 저랑 웃으며 하는이야기가보험료 16년 낸거 합하면 벤츠를 몇대 뽑았겠다고...ㅋㅋㅋ
@@daehyunsung5600 네 알아요. 전 호주 교민인데 넘 비싸네여 ㅋㅋㅋㅋ헬나다 네여 ㅋㅋㅋ
요새 물가가 정말 많이 올라서 힘들긴하죠ㅠㅠ
고모부가 쓸개암 진단받고 일주일만에 수술받았어요
복화술 인지 알았네요 깜놀
죄송합니다 평생 발음이 안 좋네요 ㅋㅋㅋ
와… 의료공짜가 가능하군요… 단점도 있지만 대단하네요
기다리다가 죽습니다~~^^
카페가 어딘가요
남양주 팔당에 있습니다😂
열심이 사시는 마인드가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저랑 나이가 비슷하시네요 캐나다에서 비슷하게 오고, 저도 4인 가족 토론토에서 살고 있습니다. 나가는게 너무 많죠 돈을 벌어도~공감이 많이 되네요
생활비야 뭐 사는 동네에 따라 다르죠. MRI 는 패닥에 엄살 좀 피고 반경 100km 안에 있는 아무 랩에나 보내 달라고 하면 빨리 나옵니다. 전 패닥 방문후 1주일만에 뇌MRI 했어요.
모기지만 없어도
여유가 있을거같아요.
하우스크기도 너무 크니까 전기료도 엄청
들거고 집 관리
하는데도 지출이 많을거같습니다
럭셔리 생활을 하시고 계신다 생각되네요. 월2500불 투베드룸으로 이사하시면 많은 돈을 저금하실수 있을것 같네요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원래 월 3000불 정도 모기지 였는데..
mortage rate 이 이렇게 급하게 올라 갈거라고 상상을 못했네요.
거의 다큰 아이 둘이 각자 방이 필요해서 2베드에선 살수가 없네요-😅😅😅
토론토 밴쿠버 기준 투베드 콘도 3200넘어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학군지는 더 비싸고요. 전반적으로 렌트비가 워낙 비싸서.. 타 주는 더 저렴하겠지요
@@user-xm7sm1mh6z 그니까요 10년전에도 괜찮은 투배드 콘도가 3000불 언저리 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ㅠㅠ
모기지를 내는 것은 내 자산이 저축되는 것아고 월세는 버리는 돈이니깐 다르죠.
주거비용지출이 많군요.
MRI 검사는 왜 그리 오래 걸렸는지 모르겠는데 보통 2-3 개월 기다리는데 암이 의심되거나 급박한 상태이면 지체되지 않읍니다. 물론 한국의 의료시스템에 비교하면 일반적으로 신속함이 떨어지는거 같읍니다. 힘내십시요.
이명이 심해서 MRI 신청했는데 급박하다고 판단 안했나 봅니다
겨울에 신청해서 그다음 크리스마스 때 MRI 받았는데 이미 이명은 괜찮아진 후에 MRI 받았습니다 ㅋㅋㅋ
모기지가 없이 조그마한 콘도 샀어도~~
생활비 아끼고 아껴도 공과금외 기타 생활비
다 합치니까 매달 500은 쓰더라구요.
@@antiseptique8369 그러게요 저도 모기지를페이오프 했어야 됐는데 이사하는 선택을 했어요
그래도 와이프나 아이들이 지금 집을 너무 좋아해서 그냥 만족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카페창업의 관심 있으신 모든분들을 위한 영상 :
th-cam.com/video/Ik5mpxndMV8/w-d-xo.html
MRI 빨리 찍고 싶으면 내 돈내고 하면 됩니다 그런데 돈을 쓰는 거죠
캐나다에서 돈내고 CT 찍는데 한국보다 훨씬 비싸고 기계도 후져서 안하는게 나아요.
한국에서 110만원내고 프리미엄으로 모든검사 다 할수있음.
@@antiseptique8369 꽁짜로 2번찍음 한번은 3일 기다리고 한번은 4시간만에 찍음
집만 있으면 500만원정도있으면 살수있다는거네요
16년 전에 캐나다 이미갔으면 저랑 비슷하네요.
@@jihochoi8331 전 2008년 5월에 갔습니다😂😂
차보험이 monthly 인가여? 진짜 비싸네여~~~~~
한국이랑 틀린게 어디에 살고 어떤차를 타냐에 따라서 금액이 틀려져요.
예를들면 범죄나 사고 도난이 많이 나는곳에 주소로 차를 사면 어떤차를 타던 보험료는 매달 400-500 이상 냅니다.
안전한 동네는 차에따라 보험 가격이 틀려집니다.
저희 와이프랑 저랑 웃으며 하는이야기가
보험료 16년 낸거 합하면 벤츠를 몇대 뽑았겠다고...ㅋㅋㅋ
@@daehyunsung5600 네 알아요. 전 호주 교민인데 넘 비싸네여 ㅋㅋㅋㅋ헬나다 네여 ㅋㅋㅋ
요새 물가가 정말 많이 올라서 힘들긴하죠ㅠㅠ
고모부가 쓸개암 진단받고 일주일만에 수술받았어요
복화술 인지 알았네요 깜놀
죄송합니다 평생 발음이 안 좋네요 ㅋㅋㅋ
와… 의료공짜가 가능하군요… 단점도 있지만 대단하네요
기다리다가 죽습니다~~^^
카페가 어딘가요
남양주 팔당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