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인정하고타인을존중하면 타인이인정하고자신도존중받고😊 자신을 인정하고 세상을 존중하면 세상도 인정하고 자신을 존중하죠😊 자신이바뀌지않는다면 세상무엇도바뀔수없다😊 올바른 마음 행동만 선택하면 좋은것만 돌아오고 좋은사람만 있고 나쁜것에도 배우고 좋은마음을 품으면 행복이란것도 알수있어요😊
선생님. 유튜브초보 유린인데요. 유튜브 시작한다고 하니 내담자가 선생님 채널을 추천해줘서❤구독하며 들어요. 저도 임상심리전문가로 사람을 만나는 일을 하는데요. 도대체 사람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질문에 큰 공감이 됩니다. 이 책 저도 읽어보고 사람공부에 깊이 있는 전문가가 되어보고싶네요. 앞으로 구독 열심히 할게요. 좋은 영상 마니 올려주세요^^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기에 덧붙여서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것이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본성에 하나님의 형상이 숨어져있습니다. 타인을 돕고자 하는 마음 또한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그것을 주신분을 아직 모를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열어주신 유일한 길 예수그리스도.. 선한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자기를 찬찬히 들여다 보면 자기안에 교만, 미워하는것, 기만, 등등 있는것을 볼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천사는 아니잖아요.. 자연만물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만물을 만드신분을 생각해본다면, 사람이란 존재가 유인원에서 지금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할수있을까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사람을 아름답게 지으셨습니다. 암튼 선한일을 하려는 본성은 선하신 하나님이 사람에게 심겨주신 본성입니다. 그것을 누가 주셨는지 그 답을 인생에서 찾으시고 반드시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시기를 이글을 보시는분들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시면아시겠지만,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하고 악한일하고, 욕심부리고 살고 , 하는것.. 물론 성화되어가는 과정이긴 하지만.. 예수님이 그렇게 살라고 하신거 전혀 아니예요!. 지금 기독교인들의 모습중에서도 하나님이 마음아파하시고 통탄하시는 모습도 많습니다. 종교인의 모습으로 하나님을 오해하시지 마시고, 직접 성경을 처음에는 요한복음을 읽고 신약읽고, 구약읽고 해보세요~ 그리고 인생에 답없다.. 인생은 허무하다. 무상하다. 사람들은 다 싫다 하시는분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꼭 예수님 만나세요. 그리고 절대 죽지 마세요!! 저는 초등학교때.. 자살하다면 지옥간다고해서 ... 현실도 지옥인데.. 죽어서도 갈수없다는 그 마음으로 살았어요.. ㅠㅠ 지금은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과정은 저도 너무 많이 힘들었지만..주와함께라면 지금은 어디라도 천국입니다. 이런 평안은 주님만 주실수있어요.! 영혼의 만족
![집중력 저하와 무기력을 극복하는 법 - 브레인포그 [북리뷰]](http://i.ytimg.com/vi/1ZKP4KjybvQ/mqdefault.jpg)
![참고 견디고 억지로 바꾸려고 하다보면.. [마음관찰1]](http://i.ytimg.com/vi/E5m8vRFjPxM/mqdefault.jpg)
1. 벗. 나릉 알아주는 이가 필요함.
2. 겸손. 내가 스스로 모르는 것을 인정하는가. 나를 알수록 삶의 동기가 높나진다.
3.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이 여기지 않는다. 일상적으로 나의 감정에 대한 질문하기
정신과 의사로서 공부도 많이 하셨고 임상 겸험도 많으신데 그런 고민을 하셨다니 겸허하신 분인 것 같아요. 유튜브 채널 운영해주셔서 감사하고 늘 응원합니다.
자신을인정하고타인을존중하면
타인이인정하고자신도존중받고😊
자신을 인정하고 세상을 존중하면
세상도 인정하고 자신을 존중하죠😊
자신이바뀌지않는다면
세상무엇도바뀔수없다😊
올바른 마음 행동만 선택하면
좋은것만 돌아오고 좋은사람만 있고
나쁜것에도 배우고 좋은마음을 품으면
행복이란것도 알수있어요😊
감사합니다
12:39 나의 마음 나의 감정에 대한 질문 나는 지금 어떤가? 나의 느낌
웃지않으시지만 참멋있고 진지한모습에 신뢰가가네요
선생님도 그런 고민을 하신다니 겸손 하시네요
담백한 목소리와 알찬 내용에 감동되서 지난주엔
힘들어도 너무 사람에게 기대지말라는 선생님책도 구입햇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보고 많이 생각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부쩍 선생님 말씀이 공감이 가네요.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유투브에 올라 오는 모든 내용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꼭 구입해서 읽어 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시 내 자신과 감정을 바라보게 되었고 또 배웁니다
영상보면 항상 힐링됩니다,선생님! 덕분에 저에 대해서 잘 알게됐어요! 다음에는 진로 선택에 대해서 정신의학적으로 다뤄줄 수 있을까요?
우열샘 존재에 감사한 1인입니다❤
선생님. 유튜브초보 유린인데요. 유튜브 시작한다고 하니 내담자가 선생님 채널을 추천해줘서❤구독하며 들어요. 저도 임상심리전문가로 사람을 만나는 일을 하는데요. 도대체 사람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질문에 큰 공감이 됩니다. 이 책 저도 읽어보고 사람공부에 깊이 있는 전문가가 되어보고싶네요. 앞으로 구독 열심히 할게요. 좋은 영상 마니 올려주세요^^
♥♥♥
지식도 중요하죠. 사람을 알려면 자신의 주위 사람을 관찰자 입장에서 세밀하게 관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사람을 알려면 타인의 언어는 크게 중요하지 안을듯 합니다.
인간의 본성으로는
1.권력본능
2.서열본능
3.영역본능
4.세력 본능
학부일땐 자신감 넘치던 제가 석사를 하면서 알았습니다. 제가 얼마나 바보인지😅 껄껄
그런 고민을 하시는 분의 말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설령 한마디가 틀렸다 할지라고 그 한마디도 고민끝에 나온 말일테니 그또한 유익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남깁니당. 영상에서 해결방법을 1대1상담을 말씀해주시는데 이건 평생 지속하기에 비용적으로 한계가 있지않을까요? 또 누군가에 의지해서 제 문제를 해결하는 느낌이 나서 그런데 스스로 해결할수있는 방법은 없을지 궁금합니다,,!
무위자연
사람이 그러면 못쓴다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충.서.선
열심히 살아도
글밥이 무슨 뜻닙니까
글씨가 많다는 뜻입니다 😊
글밥이 많다-글자 수가 많다
글밥이 적다-글자 수가 적다
지식xx이드에서 유입됐습니다. 많은 인사이트를 주셔서 구독을 안 할 수가 없었어요 :)
잘 부탁드립니다.
죄송한데요
전58세 할머니입니다
전16세17세에 딸하나의 엄마가 되어서 혼자 딸과 살아온 엄마입니다.
지금
인간관계 에서 기준이 있다면
나를 휘두르려고 인간관계 가 목적인 건지
진짜 서로 맞춰나갈 생각있고 잘지내려는 자인지
이분법 적으로 생각하고 사고해야
거를사람 거르면서 인간관계가 가능합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기에 덧붙여서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것이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본성에 하나님의 형상이 숨어져있습니다. 타인을 돕고자 하는 마음 또한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그것을 주신분을 아직 모를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열어주신 유일한 길 예수그리스도.. 선한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자기를 찬찬히 들여다 보면 자기안에 교만, 미워하는것, 기만, 등등 있는것을 볼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천사는 아니잖아요.. 자연만물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만물을 만드신분을 생각해본다면, 사람이란 존재가 유인원에서 지금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할수있을까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사람을 아름답게 지으셨습니다.
암튼 선한일을 하려는 본성은 선하신 하나님이 사람에게 심겨주신 본성입니다. 그것을 누가 주셨는지 그 답을 인생에서 찾으시고 반드시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시기를 이글을 보시는분들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시면아시겠지만,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하고 악한일하고, 욕심부리고 살고 , 하는것.. 물론 성화되어가는 과정이긴 하지만.. 예수님이 그렇게 살라고 하신거 전혀 아니예요!. 지금 기독교인들의 모습중에서도 하나님이 마음아파하시고 통탄하시는 모습도 많습니다. 종교인의 모습으로 하나님을 오해하시지 마시고, 직접 성경을 처음에는 요한복음을 읽고 신약읽고, 구약읽고 해보세요~
그리고 인생에 답없다.. 인생은 허무하다. 무상하다. 사람들은 다 싫다 하시는분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꼭 예수님 만나세요. 그리고 절대 죽지 마세요!! 저는 초등학교때.. 자살하다면 지옥간다고해서 ... 현실도 지옥인데.. 죽어서도 갈수없다는 그 마음으로 살았어요.. ㅠㅠ
지금은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과정은 저도 너무 많이 힘들었지만..주와함께라면 지금은 어디라도 천국입니다. 이런 평안은 주님만 주실수있어요.! 영혼의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