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남편분도 절대 나쁜 의도는 아니었고 그 결정이 가장으로써 가족을 더 위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셨겠지만 중요한 일인 만큼 아내분과 심도있게 상의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결과적으로 맘에 드는 집을 얻으신 것은 축하 드립니다~ ㅎㅎ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준짱님이 가족을 꾸리고 가장이 되실때 잘살고 싶은 책임감에 결단을 내리신것 같아요! 그때 집 사신거 신의 선택이셨네요👍🏻👍🏻👍🏻 십년넘게 열심히 일해도 구입하기 힘든것이 집인데...🥲 집값은 역시 기다려주지 않고 오르기만 하네요 ㅡㅜ anyways! 응원합니다 👍🏻👍🏻👍🏻👍🏻
아내분에게 집사는 계약건에 대해 말씀을 드리지 못한점은 혼나셔야겠지만 한편으로는 남편분의 과감한 결단(??)으로 때를 놓치지 않아서 지금 집값을 생각하면 다행이라고 생각도 듭니다. 집산건에 대해서는 두고두고 아내분이 말씀하실꺼 같습니다 ㅋㅋㅋㅋ 대신 다음부터는 아내분과 꼭 상의하시고 함께 결정하는 방향으로 하시면 되겠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남편 분이 그때 그렇게라도 아파트를 사셨으니 지금 웃으면서 말씀하실 수도 있지 만일 그때 집을 사시지 않으셨다면...정말 ㅠㅠ...지금 아내분으로부터 엄청 원망을 들으셨을지도.ㅎㅎ 아마 아내 레이나씨도 남편 준짱 분을 지금 더 원망하시거나 화내시면서 사실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ㅎㅎ 많은 한국인들이 저처럼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레이나씨가 이해 안돼는 한국인의 결과론 지상주의일까요? ㅎㅎ 두 분 넓고 깨끗한 새 아파트에서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 사시고 계속 재밌는 브이로그 많이 올려주세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구입 당시는 몰랐는데 상황이 이렇게 저한테 유리하게 흘러 올 줄 이야~ ㅎㅎ 저로써는 다행인데 그래도 외벌이 입장에서 지금 집값은 떨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ㅠ 차익을 보고 산것도 아니고 그냥 쭈욱 살 생각인데 그래도 아내한테는 좀 큰소리? 칠 수 있는 ㅎㅎㅎ;; 앞으로도 소소하게 영상 올리겠습니다~
@@Moon-hg9vg 근데 3개가 없으면 죽죠 ㅋㅋ 그리고 아파트만큼 남겨먹는 장사가 어딨음 그래서 외국에선 아파트가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거임 한정된 땅에 높혀서 수백 수천세대를 살게하는데 가격은 단독주택보다 더 비쌈 건설사들이 왜 많냐면 아파트 건설이 돈이 엄청 되기 때문임 그니깐 외국나가면 500원주고 사먹는 과자를 한국인들은 5만원내고 사먹고 있는거랑 같은거
문제는 잘된 결정이 아닙니다. 결과에 이르는 과정과 수단이지요. 둑불장군은 절대 안 됩니다. 그것에 맛을 들이면 결국 자기신뢰와 자기만족에 빠져 독재자가 되기 쉽지요. 가정이나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사람 이상이 하는 결정은 합의에 이르기까지 복잡한데다 갈등도 많지만, 결과에는 모두 승복하지요. 그게 바로 독재국가와 자유민주주의의 차이지요. 남편께서 한 결정이 물론 모두 가정을 위해서였지만 앞으로는 절대 그러지 말고 아내분과 늘 상의해서 결정하기를 바랍니다. 이 글에 기분 나빴으면 용서하십시오. 두 분의 삶이 참으로 보기 좋아서 그랬습니다. 😄
입사 동기가 2016년에 지인과 가족까지 반대하는 걸 설득시켜가며 무리하게 용인에 아파트를 샀을 때 저만 대단하다 칭찬했던 친구가 있는데 최근에 연락했을 때 시세차익으로 돈 벌고 애들 교육 때문에 목동으로 이사했다는 소식 듣고 역시 남자는 결단력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깨닫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직 저는 전세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
한국 남자는 집안을 이끌어야 한다는 가치관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 한 것으로 이해합니다. 아내는 그럼에도 상의하지 않음을 부부 신뢰 가치관으로 이해를 못하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남녀는 항상 가치관 차이로 서로에게 상처를 줍니다. 하지만 대승적인 차원에서 사랑으로 이해하면 될 것입니다. 저는 남편 편입니다.
그 시기가 집 사기에 좋은시기였다, 지금의 결과를 봐라 얼마나 윤택해졌는가.....하는건 크게 중요하지 않죠 집안의 대소사에 상의 자체가 없다는건 불화 한번 만들어보자와 다름 없습니다 그간의 에피소드를 보자니 레이나 할말이 많을거 같지만....너무 남의 집안일에 잔소리하는거같아 이쯤하겠습니다 욕 많이 먹을거같은걸 아시면서 영상을 올리신 남편분 용기는 칭찬 드립니다..^^
만약 한국 여자가 와이프였으면 큰 문제 없이 넘어갔을지도... 이러시는데 말도 안되고요 (다른 댓글에서도 지적하듯이, 그 반대죠 사실. 일본여자분이 와이프여서 그 정도로 끝났다고 보는 게 더 맞죠), 톡 까놓고 말해서 남편분이 제대로 된 상의 한번 없이 계약 지르고 또 지금까지 자꾸 변명하는거는 남편 분이 와이프 분 만만하게 봐서 그런 겁니다. 한국 여자 같았으면 열에 여덟, 아홉은 "이 *끼가 도대체 날 뭘로 보고..." 생각해서 자기 자존심 완전히 박살냈다고, 마누라 대접 안해주고 개무시했다고 대판 싸우면서 (진담이건, 아니면 그냥 홧김에 한번 해보는 소리건) 이혼 얘기 나왔을 겁니다. 와이프 분이 핵심을 딱 얘기하잖아요. 그때 일은 부부간 '신뢰문제'가 걸린 일이었다고. "그 때 상의 한번 안 한건 내가 잘못했다, 미안하다"고 딱 잘라 와이프 분한테 제대로 사과하면 끝날 일 가지고 무얼 그렇게 구차하게 구질구질 변명을 늘어놓으시는지...
확실히 영상만 보면 그렇게 보이시겠네요.. 구질구질 구차한 변명을 하는 남자를 용서하고 지금까지 내조하면서 살만큼 저희 아내는 호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분노 했고 정당한 사죄를 요구 했고 저 또한 한번이 아닌 이 일로 아내가 기분이 안좋아질 때면 몇번이고 전부 내 잘못이라고 인정하고 사과 했습니다. 지금 부동산이 올라서 좋은거 아니냐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보이는 부분만 보시고 판단 하시는건 자유이시지만. 주어진 정보로만 판단 하시고 선을 넘는 말씀을 하시는 건 자제 바랍니다.
@@YURANE13 동영상에서 와이프분한테 그냥 그 때 일은 미안하게 생각한다라고 사과하고 넘어갔다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든 건 사실입니다. 다만 표현이 불필요하게 정제되지 못했던 점은 제가 잘못한 거 맞습니다. 솔직히 생판 남남인데 막상 얼굴 마주보고 있는 상황이었다면 구질구질하네 어쩌네 같은 심한 말은 제가 차마 못했겠죠. 그거 때문에 불쾌한 기분 드신건 사과드립니다.
한국에 살면서 앞으로 아이들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우선은 엄마가 한국어를 잘 하셔야 애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되고,아이들의 학교생활중 한글을 통해서 학습을 해야만 하고 실력을 늘려야 하므로 확실하게 제1 국어로 하시고 일본어는 앞으로 일본에서 거주하지 않는다면 제2 외국어로생각하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금과 같이 표면적으로 일본어를 식구들이 앞으로 계속 구사하게 되면 다문화가족으로 보여지고 ,아이들이 성장시기때에 정체성으로 영향을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요즈음은 일본어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영어등도 필요로 하는 3중,4중 언어등을 구사하여 만 하므로 집에서 만 일본어를 사용하시면 어떨지 현제 외국에서 35년을 오랫동안 살고 있으면서 생각해봅니다
일본인이여 전혀 독도와는 관계없는 섬을 가지고 이 무슨 행복한 가정에 재수없는 말을 퍼붓는가? 그대는 윈도우즈10의 잠김 화면의 기본 제공 화면을 가지고 이 무슨 망발인가? 그러니 당신같은 일본인의 괜한 우월감이 욕을 먹는 것이다 그리고 이 나라가 당신이 그런 식으로 비판 할 만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인 줄 압니까? 역사 공부를 하려면 제대로 하든가
저 남편보면 나쁜사람은 아닌데...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고 다른 사람 말은 안듣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아내가 말하는데...툭툭 끊는것도 그렇고....걘적으론 선호하지 않는 스타일...ㅎㅎ 아무리 외국인이라도 집 사는데 와이프와 상의도 없이 결정을 해??? 그건 뭘로 봐도...제 정신은 아닌 사람이지...ㅎ 인상도 글쎄....조용히 얘기하면서도...내면에는 뭔가......ㅋ
과정은 그렇긴한데 결과적으로 보면 16년에 계약이면 진짜 절묘한 시기에 계약한거네요 ㄷㄷㄷ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지만 부인 말이 맞습니다. 부부는 서로 상의가 신뢰입니다. 위험했던 일화이군요 😀
그렇죠,
남편분도 절대 나쁜 의도는 아니었고
그 결정이 가장으로써 가족을 더 위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셨겠지만
중요한 일인 만큼 아내분과 심도있게 상의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결과적으로 맘에 드는 집을 얻으신 것은 축하 드립니다~ ㅎㅎ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주 좋은 타이밍에 집을 사셨어요 지금은 집값 많이 올라서 행복하시겠어요 결단이 필요한 시기였다고 봅니다 계약금 내고 질러 버린 것 아주 잘한 것입니다 부인과 상담하면 아마 시간이 늦어져 계약을 못 하고 놓쳤을 겁니다
드디어 저의 편을 들어주시는 분이 ㅠ.ㅠ! 운이 좋아서 해피 엔딩인데 화는 내더라도 묵묵히 따라와준 아내한테 고마울 뿐입니다 ^^;;
ㅎㅎ 일본의 경우를 보면 영끌해서 집 사는게 이해가 가지 않았겠지요..오르기 전에 결단을 내린게 행운이군요...당시 평촌 1기 구아파트 6억 정도한 39평이 지금은 12억이 넘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 머리카락에 세월이 앉을쯤 그런 일련의 다툼들도 소중한 시간이 있다는 걸 느끼게 되더이다....ㅎㅎ😄
오늘도 영상 보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경험 댓글을 보면 반대로 제가 힐링 받습니다^^
준짱님이 가족을 꾸리고 가장이 되실때 잘살고 싶은 책임감에 결단을 내리신것 같아요!
그때 집 사신거 신의 선택이셨네요👍🏻👍🏻👍🏻
십년넘게 열심히 일해도 구입하기 힘든것이 집인데...🥲 집값은 역시 기다려주지 않고 오르기만 하네요 ㅡㅜ anyways!
응원합니다 👍🏻👍🏻👍🏻👍🏻
감솨 ㅋㅋ
준짱이 눈치 없는거는 확실하네요
하지만 가족을 위해서 큰 결단을 한 덕분에 지금은 집값도 많이 올라겠습니다 사람이 누구나 다 완벽할순없지만 한국 남자들 무대포정신으로 산답니다
약간 팩폭... ㅎㅎㅎ 그 뒤에 힐링까지 사람을 들었다 놨다 언어의 마술사 시네요 ㅎㅎ;
준짱님이 말씀을 참 잘하셔 ㅎㅎㅎ
더 노력하겠습니다 ㅎㅎㅎ 자기 자신을 영상 편집하면서 보면 목소리도 그렇고 내용도 참... 알아 듣기 힘드셨을텐데 담엔 좀더 내용 잘 편집해서 올리겠습니다^^;;
잔잔한 인생이야기 듣기 편안하고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
아내분에게 집사는 계약건에 대해 말씀을 드리지 못한점은 혼나셔야겠지만 한편으로는 남편분의 과감한 결단(??)으로 때를 놓치지 않아서 지금 집값을 생각하면 다행이라고 생각도 듭니다. 집산건에 대해서는 두고두고 아내분이 말씀하실꺼 같습니다 ㅋㅋㅋㅋ 대신 다음부터는 아내분과 꼭 상의하시고 함께 결정하는 방향으로 하시면 되겠네요 ㅋㅋㅋㅋ
지금은 아내도 살고 있는 집이 맘에 든다고 합니다^^ 화났던 것에 대해서는 다음엔 꼭 상담하겠다고 약속했고요 ^^;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집을 사야한다는 마음이 앞섰나 봅니다.^^
지금은 서로에 대한 배려가 더 든든해졌겠지요?^^
좋은 보금자리를 마련하셨으니 행복하게 잘 살아가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네~ ^^;; 이 일이 있고 나서 아내한테 고마움이 큰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YURANE13 남편의 간절함이 있었겠지요.
행복한 좋은 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주택구입 결정하기가 쉽지많은 않죠 그런데 결정적으로 놓치면 안돼겠다는 기회가 찾아올땐 과감하게 진행해야 하야 합니다
소극적 자세를 취하면 결국엔 이도저도 아니게 돼요 기회 있을때는 과감하게..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간다.ㅎ
네~! 기회가 왔을때 과감하게! 아내 속썩인건 살면서 계속 갚아 나가야죠~! ㅎㅎ;;;
남편분이 저랑 비슷한성격이신걸보니 분명 100점짜리 남편이 확실합니다.
아내분이 운이 좋으시군요^^
저랑 비슷한 성격이라시니 분명 100점 짜리 남편이신듯 합니다 ㅎㅎㅎ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ㅋㅋ
형 고생 많이했다 ㅋㅋㅋㅋ
멋진부부시네요
일본어도 좋구요
재미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주도수고많으셔씁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6년도에 분양가로 계약하셨으면 결과적으로 대박이었네요. 그 때 안사셨으면 집 못사시거나 훨씬 비싸게 사셨을거 같습니다. 어쨋든 남편분이 상의안하신건 잘못했지만, 상의했으면 안 사는 걸로 결정하셨을수도 있겠네요. ^^
젊은 치기에 질렀지만 이런 경험은 한번이면 족한 것 같습니다 ^^:;
해피 엔딩 ~♡
그때 당시에는 정말로.. 모아니면 도라고 생각했었어요.. 아내도 다행히 협조해줘서 해피엔딩~!ㅎㅎ
반대로 내여자친구(일본인)은 무언이든 내가 다 결정하길 바라던데요. 나를 믿는다면서.. 결국 국적을 떠나서 사바사 같아요.. 올 10월에 결혼예정인데 준짱이 너무부러워요ㅜㅜ
그래도 남편 분이 그때 그렇게라도 아파트를 사셨으니 지금 웃으면서 말씀하실 수도 있지 만일 그때 집을 사시지 않으셨다면...정말 ㅠㅠ...지금 아내분으로부터 엄청 원망을 들으셨을지도.ㅎㅎ 아마 아내 레이나씨도 남편 준짱 분을 지금 더 원망하시거나 화내시면서 사실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ㅎㅎ 많은 한국인들이 저처럼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레이나씨가 이해 안돼는 한국인의 결과론 지상주의일까요? ㅎㅎ 두 분 넓고 깨끗한 새 아파트에서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 사시고 계속 재밌는 브이로그 많이 올려주세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구입 당시는 몰랐는데 상황이 이렇게 저한테 유리하게 흘러 올 줄 이야~ ㅎㅎ 저로써는 다행인데 그래도 외벌이 입장에서 지금 집값은 떨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ㅠ 차익을 보고 산것도 아니고 그냥 쭈욱 살 생각인데 그래도 아내한테는 좀 큰소리? 칠 수 있는 ㅎㅎㅎ;; 앞으로도 소소하게 영상 올리겠습니다~
어쩌다 집이 구하기 어려운게 되었을까 의식주는 인간의 기본 권리인데
@@ghijkabcdef6887필수요소지 권리는 아니에요 ㅋㅋ
@@Moon-hg9vg 근데 3개가 없으면 죽죠 ㅋㅋ
그리고 아파트만큼 남겨먹는 장사가 어딨음
그래서 외국에선 아파트가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거임
한정된 땅에 높혀서 수백 수천세대를 살게하는데 가격은 단독주택보다 더 비쌈
건설사들이 왜 많냐면 아파트 건설이 돈이 엄청 되기 때문임
그니깐 외국나가면 500원주고 사먹는 과자를 한국인들은 5만원내고 사먹고 있는거랑 같은거
축하합니다!
💕
2016년, 남편의 과감한 결단과 행동이 없었다면 2022년에 얼마나 우울할까요. 😅😅😅
결과가 다행히 좋아서 상의없이 저지른 것에 대해 조금은 이해 받고 있습니다^^;
저도 결혼하고 나서 17평 전세로 사는데 갑자기 2천만원이 생겨서 전세끼고 대출 다 받아서 집을 샀는데.. 그 때 안 저질렀으면 절대 집 못샀을 듯 합니다 ㅎㅎ 집은 질러야 사지 계산해서 맞춰서 사려면 타이밍 안 오는 듯.. 잘 사셨네요
혼자였으면 안했을거다라는 부분에서... 개공감
아내분 저상황에 대노하는건 당연하고요
남자라서 그런가 남편분행동 나였으면 어찌했을까 생각해도 그랬을껍니다
가족 안전을 생각하는게 본능이라
제가 무모한 측면이 있었습니다~ ㅜ 아내한테 고마울 뿐이죠~
와 진짜 남편분 용자시네요...ㅋㅋ 집 사는 것도 혼자 결정하시고 ... 시댁 들어가는것에 와이프분 카운터 지대로 맞으신듯...ㅋㅋ와이프가 한국분이셨으면 이혼각..ㅋㅋㅋㅋ
일본분들 일본에서 일상으로 사시는거보면,정말존경스럽다. 나는 정말자신ㅇㅇ.
아내상 성격도 좋아보여여^
성격 좋습니다 ㅎㅎ;
아내분이 화내실만 하네요 ㅋㅋ
약간 저질러 놓고 도와줘~! 이런느낌으로 ㅠ.ㅠ
문제는 잘된 결정이 아닙니다. 결과에 이르는 과정과 수단이지요. 둑불장군은 절대 안 됩니다. 그것에 맛을 들이면 결국 자기신뢰와 자기만족에 빠져 독재자가 되기 쉽지요. 가정이나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사람 이상이 하는 결정은 합의에 이르기까지 복잡한데다 갈등도 많지만, 결과에는 모두 승복하지요. 그게 바로 독재국가와 자유민주주의의 차이지요. 남편께서 한 결정이 물론 모두 가정을 위해서였지만 앞으로는 절대 그러지 말고 아내분과 늘 상의해서 결정하기를 바랍니다. 이 글에 기분 나빴으면 용서하십시오. 두 분의 삶이 참으로 보기 좋아서 그랬습니다. 😄
영상 잘보고갑니다~^^
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주택가격 생각하면 다행인거죠. 사실 1년도 어떻든 좋은 경험이고..^^
선택권을 없애놓고 이야기 하기 보다는 사전에 상담을 했었어야 하는데 지금은 같이 웃어주면서 쿨하게 넘겨주는 아내한테 고마울따름입니다~
준짱님 마음은 가족을 위한거지만, 상대방을 조금 더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ㅎ 한국이었음 맞아죽었죠. 동거는 입 밖에도 꺼내기 힘들 것 같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지금 웃으면서 대화가 가능하니 보기 좋은거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은 한번으로 족한거 같아요 ㅎ.ㅎ 심장에 무리가.. ㅎㅎ;;
몇년이 지났는데도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은 마음에 깊이 상처를 받은겁니다. 지금도 약간의 변명으로 넘어갈려는대 진심으로 사과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알다가도 모르겠는게 여자의 마음이라는거 30년 넘어 살면서도 느낍니다. 존중 받고 싶으면 먼저 존중하시는게 좋겠네요
나는 경기도 2016년 분양 2019년 입주했는데 거의 3배 가까이 올랐음...추카
동화속 "선녀와 나무꾼"이 주는 교훈이 있었습니다 ㅎㅎ
선녀와 살때는 아이를 셋을 낳아라 그래야 선녀가 하늘로 못 돌아간다 😂 😆
준짱도 서둘러서 하나를 더 낳아야 할듯 합니다 ^^
그만큼 위험(?)했어요 앞으론 그러지마요 ㅋㅋ
네 ㅎㅎㅎㅎ; 한번이면 족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경험 ㅎㅎ
두분의 영원한 행복을 응원 드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레이나가 잘못했네요... 바리 오스와리 빠가야로 했어야지요 ㅋㅋ 남편은 한국인 인증했고 와이프는 화낼타이밍이고 ㅋㅋㅋ 잼나네여
한국은 다문화 가정 에 많은 특혜가 있으니..주민센타 나..기타,,여러군대 에서 좋은 정보가 많으니..잘 이용하시고..혜택을 받으시길 바람니다,~~
오~ 다문화 가정이 특혜가 많은지 몰랐어요.. 한번 알아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사 동기가 2016년에 지인과 가족까지 반대하는 걸 설득시켜가며 무리하게 용인에 아파트를 샀을 때 저만 대단하다 칭찬했던 친구가 있는데 최근에 연락했을 때 시세차익으로 돈 벌고 애들 교육 때문에 목동으로 이사했다는 소식 듣고 역시 남자는 결단력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깨닫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직 저는 전세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
동기분께서 저랑 비슷한 시기에 구입하셨네요 ㅎㅎ 제 인생에 아내와 결혼 하는 것 다음으로 큰 결단이었던것 같아요^^;
좋은 시기에 구입해서 지금은 엄청 올랐는데....그것에 대한 와이프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다만 보통 한국 사람들은 와이프와 사기전에 이야기할 것같고 같이 가서 집을 볼 것같습니다 만약 산다면?
한국 남자는 집안을 이끌어야 한다는 가치관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 한 것으로 이해합니다. 아내는 그럼에도 상의하지 않음을 부부 신뢰 가치관으로 이해를 못하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남녀는 항상 가치관 차이로 서로에게 상처를 줍니다. 하지만 대승적인 차원에서 사랑으로 이해하면 될 것입니다. 저는 남편 편입니다.
결과보단 과정중에 배려가 우선입니다
남편분 잘하셔야겠어요ㅡㅡ
응원합니다
와 타이밍 죽이게 사셨네.
이자내고도 많이 버셨겠네요.
인생은 타이밍.
거기도 그타이밍 아님 절대 못사셨을듯.
부동산 광풍이 불어 아파트 빚내서 여러채 사던 시절이라.
한국과일본의차이겠지요,한국은사야됩니다,팔기도쉽고,가격이오르니까요,
반면,일본은반대지요,만숀을사서들어가는순간부터거의가격이떨어지니까요,팔기도어렵고요,
남편이잘하셨네요,
이렇게 안하면 집 못사요.
잘하신 결정 입니다.
저는 2015년에 와이프가 모델하우스 가자고 해서, 덜컥 계약해서, 2018년도에 입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그때 안 샀으면....ㅜ.ㅜ
와 집값 미친듯 오르기직전이네요 선견지명
미인을 화나게 만드는 능력자~~~~~ㅎ
화나게 하는게 능력이면 저는 거의 어벤져스급인듯;;; ㅎㅎㅎㅎ
유라어머니!!일본댁!사모님.참 사람이 어질고 순하고 젊잖고 일비일희 안하고 옛날 조선시대 양반규수같은 높은품격의 엘리트 집안입니다
집사는것은 다 상의를 하죠.ㅋㅋ 한국인끼리였으면 이혼하자고 당장 말나와요. 집이 한두푼도 아니고 엄청난 투자인데요.. 남편분이 잘못하셨어요. 90%이상은 배우자랑 상의하고 집삽니다.
넵~! ㅎㅎ; 저혼자 저질러 버린거에 아내가 화를 많이 냈지만, 믿어주고 따라와 준 게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 시기가 집 사기에 좋은시기였다, 지금의 결과를 봐라 얼마나 윤택해졌는가.....하는건 크게 중요하지 않죠
집안의 대소사에 상의 자체가 없다는건 불화 한번 만들어보자와 다름 없습니다
그간의 에피소드를 보자니 레이나 할말이 많을거 같지만....너무 남의 집안일에 잔소리하는거같아 이쯤하겠습니다
욕 많이 먹을거같은걸 아시면서 영상을 올리신 남편분 용기는 칭찬 드립니다..^^
텐시다... 와이프가 텐시다 !!!
ㅋㅋ 그렇치 한국인은 일딴 저질르고 바야지~
역쉬 한국인 남편의 추진력? ㅋㅋ 아내상이 황당했겠지만 집값이 올랐으니 결론은 잘된일이네요.
아내가 화는 냈지만 이해해주고 같이 고비를 넘어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ㅋㅋㅋ 집정하는거는 보통 부부는 상의하던데ㅋㅋ 통보하셨나봐요
과정은 남편 분 잘못이 맞습니다. 한국에서도 이혼 감입니다. 결과론적으로는 잘되신 것은 맞을 겁니다. 지금 집값을 생각하면...... 저와 와이프는 당연히 상의하고 결정했고 저희도 집값 폭등 직전에 분양 받아서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제가 경솔한점이 있었습니다 ㅎㅎ; 상의 하시고 아내분도 이해해주신걸 보니 저도 상의했으면 동의 해 줄 수 있었을지도요 ㅎㅎㅎ;
일본에서의 아파트는 빌라가 아니라 월세방을 뜻하는거고 전세란 없습니다 우리의 아파트는 일본에서는 만숀(맨션), 아내는 전형적인 일녀네요 그래도 남편은 낭비한것이 절대 아닌 내집마련을 한것이니 아내도 이해하시길
한국의 부동산 구조에 대해 전혀 모르다 보니까 상담 없이 정한 것에 대해 화가 났던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살고 있는 집에 대해 정말 만족 하고 있습니다^^
왠지 유라네 아버님은 흔히들 말하는 "한국인 남편이 빨리 죽는 법"에 나올만한 일들이 많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ㅎ
아내한테 자주 혼나는걸 어떻게 아셨지? ㅎㅎ;;
결과 오라이로 좋은 타이밍 이었지만, 남편분이 잘 못 했고 앞으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ㅎㅎ
잘하겠습니다!
뭐 지금이야 아파트값도 많이 올라서 좋으시긴 하겠지만.....세상에나! 마상에나! 집을 배우자하고 상의없이 계약하는 사람이 어딨나....
만약에 내가 그런일을 했다면 내 와이프는 짐싸서 친정 가서 내 전화도 안받았을듯.....
ㄷ ㄷ ㄷ 역시 레이나상은 천사였네요
자막을 조금 정리해 주시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조금 정신없는 느낌...(한국과 일본의 용어가 달라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개략적인 내용은 충분히 이해가되긴 하지만요 ㅋ
넵! 좀더 흐름에 맞는지 두번 세번 확인 해서 올리겠습니다. ㅠ.ㅠ 영상편집이 쉬운게 아니네요 ㅎㅎㅎㅎ 화이팅!~
오히려 한국인 부인이었으면 진짜 큰 싸움 났을 것 같아요 ㅎㅎ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크셔서 그땐 다른 생각은 못하고 덜컥 결정하셨나보네요
이래 저래 다 핑계죠 ㅎㅎ; 결국 결정 따라준 아내한테 고마울 따름입니다^^;
일본여자도 화내여??😯😯😯
만약 한국 여자가 와이프였으면 큰 문제 없이 넘어갔을지도... 이러시는데 말도 안되고요 (다른 댓글에서도 지적하듯이, 그 반대죠 사실. 일본여자분이 와이프여서 그 정도로 끝났다고 보는 게 더 맞죠), 톡 까놓고 말해서 남편분이 제대로 된 상의 한번 없이 계약 지르고 또 지금까지 자꾸 변명하는거는 남편 분이 와이프 분 만만하게 봐서 그런 겁니다.
한국 여자 같았으면 열에 여덟, 아홉은 "이 *끼가 도대체 날 뭘로 보고..." 생각해서 자기 자존심 완전히 박살냈다고, 마누라 대접 안해주고 개무시했다고 대판 싸우면서 (진담이건, 아니면 그냥 홧김에 한번 해보는 소리건) 이혼 얘기 나왔을 겁니다.
와이프 분이 핵심을 딱 얘기하잖아요. 그때 일은 부부간 '신뢰문제'가 걸린 일이었다고.
"그 때 상의 한번 안 한건 내가 잘못했다, 미안하다"고 딱 잘라 와이프 분한테 제대로 사과하면 끝날 일 가지고 무얼 그렇게 구차하게 구질구질 변명을 늘어놓으시는지...
확실히 영상만 보면 그렇게 보이시겠네요.. 구질구질 구차한 변명을 하는 남자를 용서하고 지금까지 내조하면서 살만큼 저희 아내는 호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분노 했고 정당한 사죄를 요구 했고 저 또한 한번이 아닌 이 일로 아내가 기분이 안좋아질 때면 몇번이고 전부 내 잘못이라고 인정하고 사과 했습니다.
지금 부동산이 올라서 좋은거 아니냐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보이는 부분만 보시고 판단 하시는건 자유이시지만. 주어진 정보로만 판단 하시고 선을 넘는 말씀을 하시는 건 자제 바랍니다.
@@YURANE13 동영상에서 와이프분한테 그냥 그 때 일은 미안하게 생각한다라고 사과하고 넘어갔다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든 건 사실입니다.
다만 표현이 불필요하게 정제되지 못했던 점은 제가 잘못한 거 맞습니다.
솔직히 생판 남남인데 막상 얼굴 마주보고 있는 상황이었다면 구질구질하네 어쩌네 같은 심한 말은 제가 차마 못했겠죠.
그거 때문에 불쾌한 기분 드신건 사과드립니다.
そんあ重大な決定を一回相談もせずに勝手に決めたくせに、どうするって...。
(私が韓国人だから断言できますが)これ絶対、旦那さんが異常で、(ちょっと酷い言い方ですけど)話にならない常識以下ですよ、(日本だけじゃなくて)韓国文化や基準でも。
「もし(日本人じゃなくて)韓国人女性が妻だったら、最悪の場合(離婚とか)まじでやばいことになってしまったかも、、、」みたいなコメントもたまたま見かけますが、確かに、凄く怒られるくらいで済んだのが(旦那さんには)運が良かったんですね。
奥さんやはり天使(笑)。
旦那さんも、切迫だったとか、余計な言い訳言わずに、素直に「悪かった」と謝るのが良い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
正直、自分の奥さんが(気が強くて怖い韓国人女性の妻じゃなく)優しい日本人女性だから未だにそんな風に言い訳してるとしか見えませんので。
일본 여성들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뭐랄까.. 상당히 솔직하다고 할까.
이야기하는 것에 진심이 많이 느껴지네요.
한국에 살면서 앞으로 아이들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우선은 엄마가 한국어를 잘 하셔야 애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되고,아이들의 학교생활중 한글을 통해서 학습을 해야만 하고 실력을 늘려야 하므로 확실하게 제1 국어로 하시고 일본어는 앞으로 일본에서 거주하지 않는다면 제2 외국어로생각하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금과 같이 표면적으로 일본어를 식구들이 앞으로 계속 구사하게 되면 다문화가족으로 보여지고 ,아이들이 성장시기때에 정체성으로 영향을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요즈음은 일본어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영어등도 필요로 하는 3중,4중 언어등을 구사하여 만 하므로 집에서 만 일본어를 사용하시면 어떨지 현제 외국에서 35년을 오랫동안 살고 있으면서 생각해봅니다
정확히는 엄마랑은 일본어만, 저랑은 한국어 일본어 섞어서, 학교, 어린이집은 한국어 환경입니다. 그래서 다행히 아이들이 한국어 일본어 둘다 잘 하고 있는데 정체성에 대해서는 좀더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조언말씀 감사합니다~
남편이 상대에 대한 세심한 배려는 좀 없으신 듯! 경상도 남자 스타일?
한사람 은 한국말 해야지
일본방송이네
ご主人様の미안해요の一言が最後まで 聞かれず残念です。
あ!そうですね!ちゃんと妻に謝ります!TT
三本程見ました。
とても可愛いい子供達との日常生活が良いですね。
しかし今リビングに映るテレビ画面映像が
一体何でしょう。
竹島、独島をわざわざ静止画スクリーンセーバー画面にし、それを二人の会話する中画面に入れる!
韓国人夫がほとんど日本語で話、更に二人の
子供達も日本語を使うシーンを入れて視聴者にアピールされてますね。
なのにわざわざ日韓関係の諍いの象徴を敢えて映す多分旦那さんの
意思主張かと思います。
最初は奥様が何故韓国人の夫と知り合い、
そして移住迄に至ったかを見たくチャンネル登録しました。
しかし根本的に夫は
日韓交流を促進する人間的なレベルの人ではないかと。
福沢諭吉の時代から
韓国人の二面性を本に著しています。
それを興味があったチャンネルでまざまざと見せましたね。
もう二度とこのチャンネルは見ることは無いし何処かで国際結婚迄
して日本人妻の気持ち
を踏みにじる(奥様が例え独島表記に賛成していても動画内迄入れる)日本人視聴者に向けたチャンネルに
奥様は何とも思わないとでも思いますか。
国際結婚、いや同民族と結婚する相手への
思いやりは当然かと。
一方的な受け取り方でしたが、旦那さんからのコメント返信を待ってます。
浜田様のコメント読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すでに結論まで至ったようで、僕の言葉がどこまで信頼できるかわからないですか、結論から言うと背景の写真はおっしゃる島ではありません、Windowsの基本背景の中の、ニュージーランドのファラリキビーチって言うところらしいです。コメントを見てから僕も探してみました。
la-la-life.net/windows10-wharariki-beach/ 検索結果のリンクも残します。
たまたまの誤解を招くような写真で僕もびっくりしてちょっと慌ててましたが、日韓関係ならではのハプニングだと思います。
ですが、コメントでおっしゃるような意図を持ってわざわざセットはしていません。妻も同じ場所でセットしてましたのでわかってるはずです。
最後にひとつだけ言いたいのは、ネット上であるが人と人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は慎重に取るべきだと思います。確認も訳も知らないまま、結論出して人を非難するのは大人のとるべき姿勢ではないと思います。
せっかくTH-camで繋がったいい縁が切れてしまうことは残念ですが、あなたの愛国心こら出た心だと受け取ります。
僕もこれからは誤解を招く要素があるか繰り返し確認してから動画のアップをいたします。
ちなみにですが、僕のチャンネルの日本の視聴者の割合は1割以下です。アピールじゃなくて普段の生活が日本語だっただけです。
무섭다 ㅋㅋㅋㅋ 이런 생각도 가능하구나~ 윈도우 설치하면 수 없이 볼 수 있는 사진인데.....
와... 황당하다
일본인이여 전혀 독도와는 관계없는 섬을 가지고 이 무슨 행복한 가정에 재수없는 말을 퍼붓는가?
그대는 윈도우즈10의 잠김 화면의 기본 제공 화면을 가지고 이 무슨 망발인가?
그러니 당신같은 일본인의 괜한 우월감이 욕을 먹는 것이다
그리고 이 나라가 당신이 그런 식으로 비판 할 만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인 줄 압니까? 역사 공부를 하려면 제대로 하든가
좋은 투자. 이렇게 해야 돈은 벌어요. 굿잡
저 남편보면 나쁜사람은 아닌데...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고 다른 사람 말은 안듣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아내가 말하는데...툭툭 끊는것도 그렇고....걘적으론 선호하지 않는 스타일...ㅎㅎ 아무리 외국인이라도 집 사는데 와이프와 상의도 없이 결정을 해??? 그건 뭘로 봐도...제 정신은 아닌 사람이지...ㅎ 인상도 글쎄....조용히 얘기하면서도...내면에는 뭔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