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유라네 가족"의 구독자로써 아이들과 레이나 여사의 자녀 및 부군에 대한 역할을 아주 잘하면서 한국 생활에 적응하고 계시는 거예요.오늘 두 부부의 대화 내용을 시청하면서 두분은 지성인 답게 서로가 겪고 있는 제반 문제들을 파악하고 계시니까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두 아이들이 편견없이 균형잡힌 사고를 갖고성장할수 있도록 노력하면 훌륭한 한'일 커플이 될겁니다.화이팅!
한국이 난폭운전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전부가 그렇치는 않습니다만, 많은것은 사실.. 젊은시절 일본에서 장기 체류 경험이 있어서 잘알고 있습니다, 한국도 일본도 좋은사람도 많고요,,,나쁜사람도 있고요, 그냥 사람 나름이더라고요, 유라네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차선 변경 할때, 방향 지시등 넣은 후 창문 열고 손 한번 흔들어 주면 양보 잘해줘요 길을 몰라서 본의 아니게 얌체 운전 비슷한 운전 하게 될 경우 간혹 있잖아요 그 혼란 하다는 부산에서도 그렇게해서 양보 못 받은 적이 없어요 결국 사는건 서로의 배려와 양보가 바탕이니까요
운전은 , 레이나씨 말도맞고 남편분 말도 맞는것 같습니다 . 한국이 일본보다 운전스타일은 약간 거칠고 양보도 잘 안한다고 보지만 , 저같은 경우 깜빡이 키고 차선 변경하면 열에 아홉은 양보해준다고 봅니다. 전세계 평균으로 보면 한국이 양보운전 중상은 된다고 봅니다.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죠 . 근데 한국에서 운전해본 일본분들은 거의 레이나씨 처럼 거의 한국에서 양보를 못받아봤다고 하더군요 . 아마 남편분 말씀처럼 일본인과 한국인의 성격차로 인한 운전스타일이 달라서 , 양국간의 양보타이밍의 미묘한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은 기본적으로 급한성격 이고 일본인은 깜빡이 키면 무조건 양보하는 것이 100%니 천천히 차선변경 해도 되지만 한국은 양보 타이밍에 너무늦게 들어오는것 같으면 뒷차도 신경쓰이고 하니 양보못하고 오히려 빨리 가주는것이 교통흐름에 도움이 될때도있고 , 하여튼 양국국민의 성격차이가 운전스타일 에도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타지에 사는건 역시 힘들죠 언어 문화 그리고 생활습관까지 바뀌지 않으면 힘드니깐요 두 분 모두 이해가 되는지라 이 상황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잘 거르시고 지금처럼 두분의 시간 두분끼리의 대화를 많이 가지면서 서로 좋은 결과가 도출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 저도 한일부부이고 한국남자인데 제가 일본에 와서 살고 있는 케이스거든요. 100퍼센트 아내분 말씀, 기분에 공감합니다. 운전도 제가 한국에서 15년정도 일본에서 6년정도 하고 있는데 일본에 비하면 한국은 아주 매너가 나쁘죠 ㅋㅋ 일본 운전매너가 10이라면 한국은 1정도 ㅋㅋ 아내분이 외국인으로서 사시면서 여러면에서 힘드실꺼에요. 잘해주세요! ㅋㅋ
70년대~80년대 격정의 시기에 운전하시던 분들이 아직도 운전하고 있어서 그럼... 워낙 한국은 경쟁사회가 일반적이라, 처음 하는 일이라도 프로처럼 행동하지 않으면 비난받음... 운전을 하는 사람 = 당연히 운전을 잘할거라는 인식. 운전 조금이라도 못하거나 어설프게 보이면 크락션 누름. 그리고 경차는 도로에서 무시 당하는거 1순위임... 일본은 경차 많이 타지만, 한국에서는 세컨드 차 아니면 경차는 잘 안탐. 기본적으로, 내향적인 사람은 한국에서 적응하기 쉽지 않죠.
진짜로 한국이 왜 거의 모든 면에서 경쟁사회가 되었는지, 왜 약자를 배려하지 못하는 사회가 되었는지 모르세요? 일본의 수탈로 우린 거지 상태로 해방을 맞았고, 바로 곧이어 우린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는 동안, 일본은 또 우리의 비극을 '하늘의 축복'으로 여기며 경제적 풍족을 이뤘죠. 일제 36년과 6.25전쟁을 거치며 전국토가 파괴되었고, 찢어지게 가난한 상태에서 미치도록, 다른 거 생각하지 않고 잘 살아보겠다고 기를 쓰다보니 그렇게 된 거죠. 베트남 전쟁에 가서 싸우다 죽고, 독일 탄광에서, 중동의 모레 사막에서 이를 악물고 살아남으려다 보니 남의 나라 약탈과 어려움을 이용해 힘 안들이고 잘 살게 된 일본과는 다르죠. 도로에서 끼어들기 못한 것은 이렇게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역사를 왜곡하고 혐한을 국제적으로 벌이며 독도를 타케시마라고 하는 건 충분히 이해가 되는 걸까요? 10년, 20년전보다 운전문화가 점점 더 나아져 온 것으로 미루어, 아마 20년이 지나면 한국의 교통 문화는 더 나아지겠지만, 과연 일본은 '사죄'한대로 20년 뒤에는 혐한을 멈추고 독도는 원래 한국 땅이었다고 할 수 있게 될까요? 작은 걸 크게 확대해 문제삼고, 정말 심각하고 큰 문제는 보지 못하시는 것 같아, 님의 정신 상태야말로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한국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데 남편때문에 살게 되서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대화 상대가 없는 것 같네요. 다른 한일 부부의 여성도 비슷한 고민 하는 것을 봤는데 한국에 와서 자기가 바보가 된것 같다. 남편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게 너무 답답하다. 같은 고민을 하더라구요. 한국에서 일본인으로 사는 것이 쉽지는 않죠. 그런데 문제는 자신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집에만 있고 필요한 일만 없다면 집밖을 나갈 생각도 안하고 그냥 일본인으로 살고 있는 거죠. 한국인은 양보 했을수 있는데 아내분은 양보 받은적 한번도 없다고 말하는 것도 양보는 일본식으로 해야 양보라는 생각이 있는 거죠. 한국에서 일본 문화를 찾으니 보이지 않는거죠. 그게 편향적 시선이죠. 편향이라는 건 한쪽이라도 보았다 인데 그것이 전부는 아니리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하는데 그것이 전부로 취급 되어지는게 불편할수 있죠. 아내분도 양보 받은 적 한번도 없다고 하잖아요. 양보 안하면 서울같은 곳에서는 차선변경 어떻게 하나요?? 물론 일본인 입장에서는 받은적 없는게 사실이죠. 한국 문화를 이해할 생각이 없이 일본인으로 보는 편향된 시선으로 보는게 안타깝네요. 예를들어 한국인이 보기에는 한국인은 빠르지 않아요. 속터지게 느린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일본이 느리고 서양이 느린거죠. 일본은 느린나라인가요? 아니죠. 일본인한테는 정상속도죠. 일본식에서 살지 말고 한국에서는 한국식으로 살아보는 것도
다른집 사정도 모르면서 다 아는 것처럼 이렇다저렇다 결론내리지 마세요. 그리고 상대방한테 조언을 해주실거면 그렇게 비난하듯이 글쓰는거 어느나라든 예의가 어긋나죠. 댓글이니깐 그쪽은 아무생각없이 쓰겠지만 그걸 읽는 당사자는 심적으로 고통일겁니다. 역시사지 좀 뇌에 장착하세요!
@@고독한여행가 니 부모가 너를 강아지 키우듯 키웠나 보구나. 당사자가 고통?? 고통 받으면 안되니?? 무슨 댓글이 외모칭찬이나 잘한다 칭찬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무슨 아기 키우는 것도아니고 정신 박약이니?? 니 댓글에 고통 받은 나는?? 니가 나한테 비난성 댓글 다는 것 보다는 나은 것 같은데. 너는 내글 내용에 반박을 해야해. 아는것도 없으면서 내말은 그냥틀려 같은 말 따위는 역겹지. 나는 외국인과 결혼후 타향 살이로 고생하는 여러 여성을 보고 하는 말이야. 한국 여성도 다른국가 가면 사회생활 안하고 살림만하면 한국식 사고방식이 남아 있어. 이웃이나 인사 하는게 전부인 생활로는 어짤수 없는 거란다. 한국에서 운전 하면서 양보 받은적이 한번도 없다? 이게 정상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하니?? 일본인으로는 정상이라도 만약 한국인이라면 병신 취급당해.
이해하는 부분도 있고 공감못하는 부분도 있네요 그건 문화차이에서 오는게 아닐까 싶어요 제가 일본에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전. 너무답답하더라구요 카드안되는 곳도 많고 특히 행정이 너무너무 느려서요 물론 한국의 빨리빨리에 적응되서 그런지도 모르지만요 제가 볼땐 한국생활을 좀더 누리실려면 우선 한국어가 좀더 느셔야 될듯 싶네요 9년을 사신걸로 아는데 ...
얼마전 운전하는데 옆차가 너무 심하게 빵빵 클락션을 울려서 기분이 많이 나빴습니다. 신호에 멈춰도 계속 빵빵 대기에 창을 내리니 옆차 운전자가 다급한 표정으로 타이어 쪽을 가리키더라구요. 알고보니 타이어 하나의 바람이 빠지고 있었어요. 일본이라면 이렇게까지 해주는 사람은 없겠죠. 운전하면서 한번도 양보를 받은 적이 없다는 말은 참 안타깝습니다. 편견이 너무 강력해서 양보를 받아도 그게 양보라 인식을 못하시는거겠죠. 저도 준짱님과 비슷한 세대의 한일부부인데 저희 와이프도 레이나님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남겨봅니다.
^^ 이제 두 자제분 키우다 보니 현실 적인 문제 나오시내요^^ 결혼 초나 결혼 시점 상의 안하셨나 보내요^^ 이제 아이들 어느 정도 성장 해서 아버님 노력이 더 많아 지셔야 하고 아내분 일본 분 이시니 이제라도 지역망 다문화 센타 가시는걸 추천 너무 고립 되어 지내 시는거 모든 영상 표정에서 보여요. 일단 두분 상담 받아 보시는거 부터 하시길 좋은게 좋은거 아니에요,
한국 운전 습관 아직 덜 여유롭습니다. 왜나면 경제적으로 아직 부가 대물림되기 시작한 단계이고 여유가없어 빠르게 무엇인가를 이루어내길 바라는 조급함이 운전에도 투영되어 있어요. 이제 점점 나아질겁니다. 굳이 덧붙인다면 일본의 식민지화로 부가 일본으로 넘어가고 이어진 한국전쟁으로 더욱 경제적인 부의 축적이 없어서입니다.
보통은 사람이 아프리카 오지에서도 10년을 살면 적응이 되는 법인데, 아내분은 쉽게 적응을 못하시는 편인거 같네요? "한국에서는 스스로 강해져야되"라고 말할정도면 한국을 거의 정글수준으로 인식하고 계실정도로 한국에 대한 생각이 너무 부정적으로 굳어버리신거 같아요. 이 정도면 한국의 좋은점도 그 자체로 받아들이시지 못하지 않을까요? 근데 다른 한국거주 일본인 여성분들 유튜버 보더라도, 남편이외에는 한국사람들과 교류가 없는 느낌입니다.... 일본에 오래 살아본 사람으로써 일본분들 정형화된 성향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우리 일본방식으로 한때 미국을 넘어설뻔했으니 우리 방식이 맞는거고, 우리끼리 알아서 잘 발전할테니까 다른 방식은 굳이 궁금하지 않아!" 랄까? 정도의 차이일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있습니다. " 어 ...여긴 왜 이렇지?" 보단 "아...여긴 이렇구나!" 라는 사고의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나저나 한국에 완벽 적응한 일본인은 아직까지 "유이뽕"이 유일한걸로.........ㅋㅁㅋㅋㅋ
두분에 대해 잘 모르지만 두분 다 핑계오지네..대화에서 일본말 할 정도면 당연히 부인 한국생활이 불편하겠죠.. 반대로 남편분도 글을 모르니 일본 일주일 불편했고.. 두분이 일본에 살던 한국에 살던 언어 문자를 익힌다면 어디서든지 조금더 편할거임..언어 문자를 익히고 배운다면 당연히 자연스럽게 문화도 배우고....
이해를 못하는게 당연하고 남편분도 차분히 설명 잘 해주시네요.
평생을 살다온 일본인들의 감각으로는 그 타이밍에 끼어들어가기가 쉽지 않죠.
국제결혼한 사람들만 나눌수있는 재미있는 대화네요. 이런 집안에선 아이들이 아주 바르고 똑똑하게 자랄거같습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슈퍼맨인줄 아는데 언어와 환경이 달라서 당황하신적 많으시겠네요 ㅠ 그와중에 두 아이 다 밝고 건강하게 잘키우신게 대단합니다 👏
저 오늘 구독했어요!^^ 그리고 친구가 추천해줬어요!^^ 그리고 아내분이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너무 예뻐요!^^
아이들이 혼혈이라서 겪는 단점도 있겠지만 두나라 언어와 문화를 완벽하게 이해하는건 엄청난 축복이네요
운전은 다른거 보다 그냥 성격이 급한게 가장 큰 이유같아요 ㅋㅋ 엘리베이터 문닫히는것도 기다리기 싫어하는데 퇴근길이 늦어진다?? 참기힘들죠 🤣
한개를 얻을려면 한개를 포기 해야죠
모든걸 다 얻을수는 없는거 같아요
한국의 운전문화는 참 .. 할말이 없어요 ~ 치열함 자체
하루빨리 10만 구독자 기원합니다~
평소 "유라네 가족"의 구독자로써 아이들과 레이나 여사의 자녀 및 부군에 대한 역할을 아주 잘하면서 한국 생활에 적응하고 계시는 거예요.오늘 두 부부의 대화 내용을 시청하면서 두분은 지성인 답게 서로가 겪고
있는 제반 문제들을 파악하고 계시니까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두 아이들이 편견없이 균형잡힌 사고를 갖고성장할수 있도록 노력하면 훌륭한 한'일 커플이 될겁니다.화이팅!
항상 여유있게 운전하시면 됩니다. 굳이 양보해줘 하기보다는 타이밍이 늦었으면 다보내주고 제일 나중에 가면되요. 타이밍이 늦었는데 양보 좀해줘 하는건는 다른 차들의 흐름을 방해하죠. 굳이 양보 해달라고 할 필요가 없어요. 늦었으면 다 보내주고 가면되요.
응원합니다
한국이 난폭운전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전부가 그렇치는 않습니다만, 많은것은 사실..
젊은시절 일본에서 장기 체류 경험이 있어서 잘알고 있습니다,
한국도 일본도 좋은사람도 많고요,,,나쁜사람도 있고요,
그냥 사람 나름이더라고요,
유라네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차선 변경 할때, 방향 지시등 넣은 후
창문 열고 손 한번 흔들어 주면 양보 잘해줘요
길을 몰라서 본의 아니게 얌체 운전 비슷한 운전 하게 될 경우 간혹 있잖아요
그 혼란 하다는 부산에서도 그렇게해서 양보 못 받은 적이 없어요
결국 사는건 서로의 배려와 양보가 바탕이니까요
이번 대화는 정말 의미있는 대화네요. 😊
다정한 부부 사이 ...구독
의학적으로 혼혈이 이쁘고 똑똑하고 건강하답니다.저도 일본인 아내를 찾고있습니다.열심히 공부중이에요ㅋjlpt3급까지 했어요 ㅋ
운전은 , 레이나씨 말도맞고 남편분 말도
맞는것 같습니다 . 한국이 일본보다 운전스타일은 약간 거칠고 양보도 잘 안한다고 보지만 , 저같은 경우 깜빡이 키고 차선 변경하면 열에 아홉은 양보해준다고 봅니다.
전세계 평균으로 보면 한국이 양보운전 중상은
된다고 봅니다.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죠 .
근데 한국에서 운전해본 일본분들은 거의 레이나씨 처럼 거의 한국에서 양보를 못받아봤다고 하더군요 .
아마 남편분 말씀처럼 일본인과 한국인의
성격차로 인한 운전스타일이 달라서 , 양국간의
양보타이밍의 미묘한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은 기본적으로 급한성격 이고
일본인은 깜빡이 키면 무조건 양보하는 것이
100%니 천천히 차선변경 해도 되지만 한국은
양보 타이밍에 너무늦게 들어오는것 같으면
뒷차도 신경쓰이고 하니 양보못하고 오히려 빨리 가주는것이 교통흐름에 도움이 될때도있고 , 하여튼 양국국민의 성격차이가
운전스타일 에도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이나씨 한국에서 적응하는 모습이 너무 아릉답네요 마음씨도 이쁘고 아이들과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있기 바랍니다 얼굴도 넘넘 예뻐요 파이팅,,
다정한 부부 사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타지에 사는건 역시 힘들죠 언어 문화 그리고 생활습관까지 바뀌지 않으면 힘드니깐요 두 분 모두 이해가 되는지라 이 상황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잘 거르시고 지금처럼 두분의 시간 두분끼리의 대화를 많이 가지면서 서로 좋은 결과가 도출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레이나상 타지 생활 하는라 힘드신거 같아요 ㅠ 남편분이 좀더 잘 챙겨주시길
부부가 서로 공감 하면서 대화를 참 잘 하네요..😊
お蕎麦の美味しさよりも国柄の違いのお話で世の中いろんな人がいるってことですね。これからも、お互いに思いやりをもって仲良くして下さいね😊💕
운전문화는 나라마다 다릅니다. 대한민국과 일본을 비교했을때 차이가 있듯이 일본이아닌 다른나라와 대한문국을 비교해보면 대한민국이 양반이었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제부부로서 솔직담백한 대화네요. 저도 운전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우리나라 문화가 워낙빨리빨리이고 안전불감증이 있어서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사람으로 돌변하니 참 ㅎ
도로에서도 일본처럼 서로 양보하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합니다.
어디든지 외국인은 힘든법이죠~~문화도 언어도 다르고 긴장하게 되겠죠~ㅠ
行きたいのに 行けない残念感わかります😂栃木は遠くて滅多に行けなくて 毎回行けないお店があります💦門前蕎麦屋さん知らなかったので 栃木にいった時は 行ってみます😊
다름을 인정하면 논란이 생길 수 없죠
오래도록AB형이랑 살아보니까 보통사람들이 말하는 벽..
한일부부들 보통3년정도면 한국화가되는데
10년넘게 한국생활하는데도
언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건 그만큼 고집이라해야되나 그런게있어요 .. 살아보니까 알겟더라구요
한국을 무시해서 그런건 절대아니고요
패턴에 변화가 엄다는것.
근다고 지조가 대쪽도아님 (이건 갠적인생각)
ㅎㅎ 강한자만 살아남는 한국운전이군요
レイナめっちゃ可愛い너무 이뻐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저도 한일부부이고 한국남자인데 제가 일본에 와서 살고 있는 케이스거든요. 100퍼센트 아내분 말씀, 기분에 공감합니다. 운전도 제가 한국에서 15년정도 일본에서 6년정도 하고 있는데 일본에 비하면 한국은 아주 매너가 나쁘죠 ㅋㅋ 일본 운전매너가 10이라면 한국은 1정도 ㅋㅋ 아내분이 외국인으로서 사시면서 여러면에서 힘드실꺼에요. 잘해주세요! ㅋㅋ
70년대~80년대 격정의 시기에 운전하시던 분들이 아직도 운전하고 있어서 그럼... 워낙 한국은 경쟁사회가 일반적이라, 처음 하는 일이라도 프로처럼 행동하지 않으면 비난받음... 운전을 하는 사람 = 당연히 운전을 잘할거라는 인식. 운전 조금이라도 못하거나 어설프게 보이면 크락션 누름. 그리고 경차는 도로에서 무시 당하는거 1순위임... 일본은 경차 많이 타지만, 한국에서는 세컨드 차 아니면 경차는 잘 안탐.
기본적으로, 내향적인 사람은 한국에서 적응하기 쉽지 않죠.
😊😊😊😊😊
양보 운전 엄청 공감되네요. 저도 미국살아서 휴가때 한국가서 운전할때 양보를 너무 안해줘서 당황했었는데.
바람의대지의 무대 이군요.. 나스의 고바리 선생. 난타이산.
한국과 일본 정말 가깝고도 먼나라라는 표현이 맞는거 같습니다 + 어떻게보면 한일 가족부부의 일상만 소개하고 민감할 수 있는 부분은 언급하지 않는게 좋을지도
한국인은 남 일에 간섭이 많고 매너없고 시끄러운 인간이 많죠 ㅎㅎㅎ
차가 끼어들만큼 공간인데 안들어와서 빵빵 한거....? ㅎㅎ 웃자....
이 두 부부를 봐도 한명은 전형적인 한국인, 다른 한명은 전형적인 일본인 냄새가 너무 납니다
남편이 엄청난 애처가 ㅋㅋ
레이나상이 한국에서 운전하는게
아직 무서운거 알거같아요.
일본에 비교해서 우리나라 운전자들이
급해서 좀 겁날때가 종종있죠.
좀더 천천히 여유를갖고 숨한번 쉬고가도록
노력할께요.
한국사람인데 운전은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요즈음은 수양한다 생각하고 살아간답니다
근데 레이나님은 한국어를 잘~하시면 인물이 좋아서 방송국에서 섭외 올수도 있으니~일단 한국어를 좀더 연마하면 여러가지로 좋을텐데요~~ㅎㅎ^^
어쩌다 극심한 경쟁사회, 약자를 배려하지 않는 사회가 된건지 ..아마도 갈등,분열이 극에 달해 있어서 그런건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진짜로 한국이 왜 거의 모든 면에서 경쟁사회가 되었는지, 왜 약자를 배려하지 못하는 사회가 되었는지 모르세요?
일본의 수탈로 우린 거지 상태로 해방을 맞았고, 바로 곧이어 우린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는 동안, 일본은 또 우리의 비극을 '하늘의 축복'으로 여기며 경제적 풍족을 이뤘죠.
일제 36년과 6.25전쟁을 거치며 전국토가 파괴되었고, 찢어지게 가난한 상태에서 미치도록, 다른 거 생각하지 않고 잘 살아보겠다고 기를 쓰다보니 그렇게 된 거죠.
베트남 전쟁에 가서 싸우다 죽고, 독일 탄광에서, 중동의 모레 사막에서 이를 악물고 살아남으려다 보니 남의 나라 약탈과 어려움을 이용해 힘 안들이고 잘 살게 된 일본과는 다르죠.
도로에서 끼어들기 못한 것은 이렇게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역사를 왜곡하고 혐한을 국제적으로 벌이며 독도를 타케시마라고 하는 건 충분히 이해가 되는 걸까요?
10년, 20년전보다 운전문화가 점점 더 나아져 온 것으로 미루어, 아마 20년이 지나면 한국의 교통 문화는 더 나아지겠지만, 과연 일본은 '사죄'한대로 20년 뒤에는 혐한을 멈추고
독도는 원래 한국 땅이었다고 할 수 있게 될까요?
작은 걸 크게 확대해 문제삼고, 정말 심각하고 큰 문제는 보지 못하시는 것 같아, 님의 정신 상태야말로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danielkim2238 너무 정치적으로 접근하지마세요. 일본사람들은 독도에 관심도 없어요. 그냥 일본정부가 정치적으로 이용할뿐이고 우리정치인들도 하나의 정치적수단으로 사용할뿐입니다. 너무 역사에 빠져있지마세요. 그러면 발전없습니다.
@@고독한여행가 일제강점기 때 일본놈 앞잡이 하다가 해방되니 신분세탁하는 멘트네요
니,바보다 @@danielkim2238
한국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데 남편때문에 살게 되서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대화 상대가 없는 것 같네요.
다른 한일 부부의 여성도 비슷한 고민 하는 것을 봤는데 한국에 와서 자기가 바보가 된것 같다. 남편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게 너무 답답하다.
같은 고민을 하더라구요.
한국에서 일본인으로 사는 것이 쉽지는 않죠.
그런데 문제는 자신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집에만 있고 필요한 일만 없다면 집밖을 나갈 생각도 안하고 그냥 일본인으로 살고 있는 거죠.
한국인은 양보 했을수 있는데 아내분은 양보 받은적 한번도 없다고 말하는 것도 양보는 일본식으로 해야 양보라는 생각이 있는 거죠.
한국에서 일본 문화를 찾으니 보이지 않는거죠.
그게 편향적 시선이죠.
편향이라는 건 한쪽이라도 보았다 인데 그것이 전부는 아니리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하는데 그것이 전부로 취급 되어지는게 불편할수 있죠.
아내분도 양보 받은 적 한번도 없다고 하잖아요.
양보 안하면 서울같은 곳에서는 차선변경 어떻게 하나요??
물론 일본인 입장에서는 받은적 없는게 사실이죠.
한국 문화를 이해할 생각이 없이 일본인으로 보는 편향된 시선으로 보는게 안타깝네요.
예를들어
한국인이 보기에는 한국인은 빠르지 않아요.
속터지게 느린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일본이 느리고 서양이 느린거죠.
일본은 느린나라인가요? 아니죠. 일본인한테는 정상속도죠.
일본식에서 살지 말고 한국에서는 한국식으로 살아보는 것도
다른집 사정도 모르면서 다 아는 것처럼 이렇다저렇다 결론내리지 마세요. 그리고 상대방한테 조언을 해주실거면 그렇게 비난하듯이 글쓰는거 어느나라든 예의가 어긋나죠. 댓글이니깐 그쪽은 아무생각없이 쓰겠지만 그걸 읽는 당사자는 심적으로 고통일겁니다. 역시사지 좀 뇌에 장착하세요!
@@고독한여행가 니 부모가 너를 강아지 키우듯 키웠나 보구나.
당사자가 고통?? 고통 받으면 안되니??
무슨 댓글이 외모칭찬이나 잘한다 칭찬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무슨 아기 키우는 것도아니고 정신 박약이니??
니 댓글에 고통 받은 나는??
니가 나한테 비난성 댓글 다는 것 보다는 나은 것 같은데.
너는 내글 내용에 반박을 해야해. 아는것도 없으면서 내말은 그냥틀려 같은 말 따위는 역겹지.
나는 외국인과 결혼후 타향 살이로 고생하는 여러 여성을 보고 하는 말이야.
한국 여성도 다른국가 가면 사회생활 안하고 살림만하면 한국식 사고방식이 남아 있어.
이웃이나 인사 하는게 전부인 생활로는 어짤수 없는 거란다.
한국에서 운전 하면서 양보 받은적이 한번도 없다?
이게 정상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하니??
일본인으로는 정상이라도 만약 한국인이라면 병신 취급당해.
@@고독한여행가 졸라 고독하구만
9년차 한국생활에 아직도 불편한게 많다고 느낀다면 좀더 배우고자하는 노력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스스로 하고자 하는것이 많다면 그 욕심만큼 노력을 더 하시길 바래봅니다..^^
부산의 도로 교통은 카오스입니다 ㅎ
이해하는 부분도 있고 공감못하는 부분도 있네요
그건 문화차이에서 오는게 아닐까 싶어요
제가 일본에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전. 너무답답하더라구요 카드안되는 곳도 많고 특히 행정이 너무너무 느려서요
물론 한국의 빨리빨리에 적응되서 그런지도 모르지만요
제가 볼땐 한국생활을 좀더 누리실려면 우선 한국어가 좀더 느셔야 될듯 싶네요 9년을 사신걸로 아는데 ...
얼마전 운전하는데 옆차가 너무 심하게 빵빵 클락션을 울려서 기분이 많이 나빴습니다. 신호에 멈춰도 계속 빵빵 대기에 창을 내리니 옆차 운전자가 다급한 표정으로 타이어 쪽을 가리키더라구요. 알고보니 타이어 하나의 바람이 빠지고 있었어요. 일본이라면 이렇게까지 해주는 사람은 없겠죠. 운전하면서 한번도 양보를 받은 적이 없다는 말은 참 안타깝습니다. 편견이 너무 강력해서 양보를 받아도 그게 양보라 인식을 못하시는거겠죠. 저도 준짱님과 비슷한 세대의 한일부부인데 저희 와이프도 레이나님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남겨봅니다.
한국의 운전문화 개선이필요해요
한국운전 문화는 정말 할말이없음.. 중국에 비견할만큼 부끄럽다고 생각합니다.
^^
이제 두 자제분 키우다 보니
현실 적인 문제 나오시내요^^
결혼 초나 결혼 시점 상의 안하셨나
보내요^^
이제 아이들 어느 정도 성장 해서
아버님 노력이 더 많아 지셔야 하고
아내분 일본 분 이시니 이제라도 지역망
다문화 센타 가시는걸 추천
너무 고립 되어 지내 시는거 모든 영상
표정에서 보여요.
일단 두분 상담 받아 보시는거 부터 하시길 좋은게 좋은거 아니에요,
한국 운전 습관 아직 덜 여유롭습니다.
왜나면 경제적으로 아직 부가 대물림되기 시작한 단계이고 여유가없어 빠르게 무엇인가를 이루어내길 바라는 조급함이 운전에도 투영되어 있어요. 이제 점점 나아질겁니다.
굳이 덧붙인다면 일본의 식민지화로 부가 일본으로 넘어가고 이어진 한국전쟁으로 더욱 경제적인 부의 축적이 없어서입니다.
향후 기러기 아빠 되시는건 어떠신지요?
일본이라 가까우니 그래도..
2달정도만 하는건데 뭔 기러기까지 나옴 ㅋㅋㅋ?
일본 공교육이 다 무너져서 기러기 아빠하면 안됨 th-cam.com/video/n4wGaxydISo/w-d-xo.html
확실히 일본 여성이
정숙하고 더 여성스러움
보통은 사람이 아프리카 오지에서도 10년을 살면 적응이 되는 법인데, 아내분은 쉽게 적응을 못하시는 편인거 같네요?
"한국에서는 스스로 강해져야되"라고 말할정도면 한국을 거의 정글수준으로 인식하고 계실정도로
한국에 대한 생각이 너무 부정적으로 굳어버리신거 같아요. 이 정도면 한국의 좋은점도 그 자체로 받아들이시지 못하지 않을까요?
근데 다른 한국거주 일본인 여성분들 유튜버 보더라도, 남편이외에는 한국사람들과 교류가 없는 느낌입니다....
일본에 오래 살아본 사람으로써 일본분들 정형화된 성향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우리 일본방식으로 한때 미국을 넘어설뻔했으니 우리 방식이 맞는거고, 우리끼리 알아서 잘 발전할테니까 다른 방식은 굳이 궁금하지 않아!" 랄까?
정도의 차이일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있습니다.
" 어 ...여긴 왜 이렇지?" 보단 "아...여긴 이렇구나!" 라는 사고의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나저나 한국에 완벽 적응한 일본인은 아직까지 "유이뽕"이 유일한걸로.........ㅋㅁㅋㅋㅋ
남자로 태어나서 아름다운 일본여자와 산다는것은 전세계 남자들의 공통된 로망입니다
한일 유투버중에서 한국어를 구사하는 일본인 비율은 압도적으로 적은듯
하지만 한국인이 일본어를 하는 비율은 거이 100% 이유가 뭘까?? 유달리 한일커플만
반대로 말하는 사람도 많음 님이 그런 채널만 골라서 본 듯
한국남자들이 일본으로 유학가거나 일하러 간서 만난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래서 남자들은 일본어를 잘하죠
한일유튜브 100개는 넘게 보는데 한국어하는 일본인 엄청 많아요
일본은 옛 중국의 명나라 당나라 청나라가 쓰던 년 호를 쓰네?
소바는 일본음식이 아님니다 조선의 스님이 알려준 메밀국수 입니다 메밀국수는 조선음식입니다
한국 운전매너는 정말 안좋다
두분에 대해 잘 모르지만 두분 다 핑계오지네..대화에서 일본말 할 정도면 당연히 부인 한국생활이 불편하겠죠.. 반대로 남편분도 글을 모르니 일본 일주일 불편했고.. 두분이 일본에 살던 한국에 살던 언어 문자를 익힌다면 어디서든지 조금더 편할거임..언어 문자를 익히고 배운다면 당연히 자연스럽게 문화도 배우고....
책을 많이 읽으면 서로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어요 책을 많이 읽으세요
레이나님 한국에서 운전 힘들다는것 공감합니다 빨리 빨리 문화로 양보하는 일본과 차이가많이나지요 이해가됩니다 차분한 성격인 레이나님은 상당히 당황스러워 겠네요
남편아 얼마나 힘들었겠나 선진일본에서 살다가. 이런 질문하지마라 멀 유도하냐
남편 한국인이 공산중공 파케스탄 방글라데시 에 가서 사는것과같다
선진 일본은 20세기 얘기구요. 님이 한국에서 거지같이 산다고해서 한국이 거지나라인게 아니니까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