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4] 내가 하고 있는 네트워크마케팅

[@부산독일피엠이나금]

사람들이 내게 왜 부자가 되고 싶었느냐고 물을 때마다 나는 그것이 깊은 감정적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의 결합이라고 대답한다.
몇 가지 예를 들 수도 있다. 먼저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자. 그것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나는 평생 동안 일에 매달리고 싶지는 않다. 우리 부모님이 열망하던 것, 즉 안정적인 직업과 교외의 집을 원하지도 않는다. 나는 누군가의 고용인이 되길 원하지 않는다. 나는 내 아버지가 일 때문에 바빠 내 풋볼 시합에 한 번도 오지 못한 것이 너무나도 싫었다.
그다음, ‘원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자. 나는 자유롭게 세상을 여행하며 내가 좋아하는 방식대로 살기를 원한다. 나는 아직도 젊었을 때 그런 일을 할 수 있길 원한다. 나는 자유롭길 원한다. 나는 내 시간과 삶을 통제하길 원한다. 나는 돈이 나를 위해 일하길 원한다.
이것들이 바로 내 뿌리 깊은 감정적 이유들이다. 당신은 어떤가? 이런 강력한 이유를 갖고 있지 않다면, 당신 앞의 현실이 그 이유보다 더 강한 탓인지도 모른다. 나는 여러 차례 돈을 잃기도 했고 후퇴를 겪기도 했다.
나는 마흔 살이 되기 전까지 자유로워지길 원했지만 마흔일곱 살이 되어서야 비로소 그렇게 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경험을 배우고 쌓아야만 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그 길이 쉬웠다고 말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 그러나 그것은 쉽지 않았다.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았다. 뚜렷한 목적이나 이유가 없다면 삶은 무엇이든 어렵기 마련이다.
만약 뚜렷하고 강력한 이유가 없다면, 더 이상 읽어 봤자 아무 소용도 없을 것이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게 느껴질 테니까 말이다.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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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로버트기요사키의 말처럼 원하지 않는것들이 있었고,
그 원하지 않는 것들을 안하고 싶었기에 원하는 것을 선택 했다.
나의 꿈? 그렇게 거대한 것이 아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건강하거 행복하게 사는것.
그게 다 이지만,
그게 일반적인 직장 생활 또는 자영업 생활을 하면서
이룰순 없더라.
시간적 자유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선
반드시 나를 대체 할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 하다.
심지어 자기계발도 되고, 자기 성장도 되는 일의 방식은
나에게 딱 네트워크마케팅이였고
수많은 네트워크마케팅 중 nuskin를 하고 있는
H그룹의 온라인 문화가 필요 했다.😌
만날 수 있는 거리에서는 만나고,
만나지 않아도 sns에서 가족이 될 수 있는 일의 방식✨
대한민국에 있지만 타국가에서도 인연이 생길 수 있는 일✨
나는 네트워크마케팅으로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 활용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