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파파-n7d 현재는 아직 국내 출시 전이라.. 해외 직구로 밖에 살수 없구요. 국내는 8월 15일 이후 아래 매장에서 사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카는 취급하는 매장이 전국적으로 얼마 없습니다. brand.naver.com/hoka/notice/detail?id=2001298505
열혈 시청자시군요. ㅎㅎ 저는 비브람 메가그립에 만족한 이후로.. 제 돈 주고 사는 등산화는 메가그립 채택 여부만 보고 구매하고 있습니다. 카하 초기에는 아무래도 내구성 부분에 대한 지적이 꽤 있었는데요. 그런 면에서 보면.. 트라이포드가 더 낫긴 합니다. 최근 카하도 제품력이 개선된 걸로 보여지는데, 최근 모델은 신어보지 못해서 정확한 평가를 해드리긴 어렵네요.
박정훈님 말씀처럼 메가그립이 아닌 다른 창을 쓰는데요. 장점은 호카 등산화의 일반적인 장점(가벼움, 쿠션감, 디자인 등)과 같고.. 저는 겨울에도 아이젠을 잘 안하는데.. 카하와 비교했을때 눈쌓인 지형에서 미끌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메가그립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은데요. 도심 근교 산에서 바닥이 젖지 않은 지형에서는 접지력 측면에서 크게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호카 신발만 6켤례 구매하여 착용 중으로 매우 선호하는 브랜드입니다. 가장 근접한 신발로는 카하 신고 있는데, 이 신발도 굉장히 기대됩니다. 카하는 내구성 측면에서 이슈가 많아 고민했었는데, 캠핑용이나 트래킹용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쿠션좋고 메가그립 접지력 좋은부분 인정합니다. 아웃솔 내구도도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나라 산 중에서 돌산이 많은편이라 중창 옆부분 찍힘에 대한 내구도가 몹시 안좋습니다. 중창 소재자체가 무르기 때문에 당연하니고 쿠션을 얻은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예뻐서 좋긴 합니다
미국에서 카하는 220달러, 아나카파는 17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데요. 국내 정가 기준으로 대략 예상해보면.. 20만원 중후반(26만원)에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잠발란하고 직접 비교는 어렵지요. 어떤 모델이냐에 따라 다르니까요, 일반적인 중등산화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이동성이나 접지력 등 여러 조건은 아나카파가 낫죠~
커플로 사서 황매산 기적길-감암산을 하이킹했는데 데일리화로도 좋을만큼 매우 예쁘고 구름 속에 있는듯 구름성 좋고, 조금도 미끄러짐 없는 접지력 짱!!!이더라구요. 그런데 내려오는 길에서는 설포가 너무 얇고 끈 넓이가 넓어 발등과 발목이 조이고 아픔이 '갑'이라 고생했어요. gtx때문인지 발에 땀도 많이 찼고요. 무척 기대하고 참 오랜기간 기다렸다가 구매한건데 저에겐 맞지가 않아서 매우 슬픕니다.
맞습니다. ㅜ.ㅜ 어떤 시장이든 마찬가지지만...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인기가 있으면 높은 가격을 받게 되는데.. 저도 초기부터 신어본 결과.. 카하의 경우, 높은 가격에 비해 얼마신지 않아 밑창이 벌어지는 부분이 참 아쉬웠습니다. 텐나인하이크로 넘어오면서 내구성은 좀 개선된 걸로 판단되는데요. (물론, 복불복인분도 계시더라구요.) 기존의 소비자들의 불만은 알고 있으니, 제품력 부분은 앞으로 좀 더 개선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등린이인데
중등산화신다가
호카 아니카파 신으니 발이 너무 편하고 좋던데
매주 2회이상 야간 2시간 산행
월 1회이상 2~6시간산행
이렇게 4개월 신었는데 뭐 아웃솔은 아직 멀쩡해요.
마모가 빠르다고 들었는데
신발값이 무릎슬개골 값이라 생각하면 비싼건아닌듯.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카하보다 편한가요?
잘보고갑니다.😅
발목을 고정하는 칸 두곳중 한곳을 빼고 맨 위를 메시면 발목의 부담이 덜합니다.
메는 방법에 따라 삘수도 안 삘수도 있습니다요.
찌찌뽕
@@nusuking
거기 월급마이줘요?
수원이든디
@@mongmonglee6035 앙 기모리~
@@nusuking
기억을 잃은자가 기억을 되찾으면 몸의 모든 구멍에서...
@@nusuking
제가 사는 빌딩은 와이어도 안 넣고 보호용 덮개도 없이 조금파서 터진데 연결하고 그냥 시멘트 사다 묻었슈
됐지유?
구매가 땡깁니다. ㅎㅎ 잘봤습니닷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영상에 언급된 호카 아나카파 구매링크 입니다 coupa.ng/ca2a77
※ 이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수 있습니다.
어디서사요??
@@도도파파-n7d 현재는 아직 국내 출시 전이라.. 해외 직구로 밖에 살수 없구요. 국내는 8월 15일 이후 아래 매장에서 사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카는 취급하는 매장이 전국적으로 얼마 없습니다. brand.naver.com/hoka/notice/detail?id=2001298505
카하 를 신고있는데너무편해요
등산화길들을필요도없구요
어느산이나 OK,람니다
단지비싼것이단점
혹자는 내구성 없다하는데
어느등산화에뒤지지안씁니다
맞습니다. 가격이 너무.. 후덜덜 하긴 하죠.. ㅜ.ㅜ
호카 코리아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요?
아? 매장
등산은 안하지만 고어텍스 신발보다가 미드에 디자인이 너무예뼈서 블랙 해외구매전에 보고갑니다 ㅎ 이뻐서 기능성으로 구매해야겠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하2랑 비교시 쿠션감은 어떨까요? 평발이라 쿠션이 고민입니다
다시한번영상보면서 소개해주신 종로에 나가보려구요 호카미드컷 으로 결정은햇는데 ~
네고 잘하시면 온라인 판매가보다 싸게 살수 있습니다 ^^
아나카파 정말 궁금하군요 전 지금 이번에 재출시된 트라이포드 미드와 호카 카하를 구매대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큐레이터님의 두개다 착용해보신 느낌이 궁금 합니다
열혈 시청자시군요. ㅎㅎ 저는 비브람 메가그립에 만족한 이후로.. 제 돈 주고 사는 등산화는 메가그립 채택 여부만 보고 구매하고 있습니다. 카하 초기에는 아무래도 내구성 부분에 대한 지적이 꽤 있었는데요. 그런 면에서 보면.. 트라이포드가 더 낫긴 합니다. 최근 카하도 제품력이 개선된 걸로 보여지는데, 최근 모델은 신어보지 못해서 정확한 평가를 해드리긴 어렵네요.
어디서 구매가능한지요?제주도에 살고 있는데 제주도에는 오픈매장이 없는것 같습니다
여기에 호카 판매 매장이 정리되어 있는데.. 제주에는 제주시에 있는 편집샵에서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brand.naver.com/hoka/notice/detail?id=2001298505
신발류는 특히 신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은데, 호카의 경우는 어디에 offline매장이 있나요? 찾아볼수가 없네요...
안녕하세요. 요기 참고하시면 됩니다 ^^ brand.naver.com/hoka/notice/detail?id=2001298505
혹시 카본신발인가요?
저는.. 지금 카하 구입할까 합니다 운동화처럼 활동할까 해요.. ,근데 카하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판매하는데 없네요.. 이런 ㅡㅡ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아직 판매하는 곳이 꽤 있습니다. 사이즈가 안맞으시나 보네요. 해외 사이트 보시면 컬러 리뉴얼되서 나온 모델도 꽤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 :)
호카 방한화도 있나요???
방한화는 따로 없고.. '카하'나 '텐나인하이크'를 겨울용으로 신어야죠.
저는 중등산화로 캠프라인 블랙시그마 쓰구있는데요 이 모델 파랑색 디자인이 너무 이쁘네요 (1:31) 접지력이 기존에 쓰던 블랙시그마 정도는 될까요. 하나 사구싶다..
접지력이 주관적인 부분도 무시할수 없는데.. (사람마다 평가가 다르단 얘깁니다. ) 비가 내린 다음 바위 구간에서... 메가그립이 릿지엣지보다 덜 미끌린다고 평가하는 분도 꽤 계시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엔 겨울에도 메가그립 창으로 아이젠 없이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웃솔 바닥 빼고는 카하가 더 이쁜거 같긴하지만.. 개취이고ㅎㅎ 색감은 좋네요 컬러도 다양하고!
이번에 출시된 건.. 뭔가 베스킨라빈스 느낌이네요. 이중에 하나 고르라는 ㅎㅎ
내구성은 어떤지요??
호카는 내구성이 복불복입니다. 쇼핑몰 후기 찾아보면.. 만족도 높은 사람 비중이 높긴 하지만.. 1~3회 신고, 밑창이 벌어진다는 후기도 꽤 있거든요.
계단 내려갈때 돌출된 신발밑창뒤꿈치가 계단에 계속 걸리거나 닿아서 불편.
좁은 계단은 특히 위험성이 높지 않을까요?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계단을 제외하면 안정적인 착지를 도와주긴 하는데... 계단에서는 뒤꿈치가 가끔씩 걸리니 난간을 꽉 잡고 내려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요.
호카 챌린저 미드는 어떻게 보시는지..?
첼린저는 고어텍스가 적용되었디민 밑 창에 비브람 메가그립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박정훈님 말씀처럼 메가그립이 아닌 다른 창을 쓰는데요. 장점은 호카 등산화의 일반적인 장점(가벼움, 쿠션감, 디자인 등)과 같고.. 저는 겨울에도 아이젠을 잘 안하는데.. 카하와 비교했을때 눈쌓인 지형에서 미끌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메가그립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은데요. 도심 근교 산에서 바닥이 젖지 않은 지형에서는 접지력 측면에서 크게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바닥창갈이도 되나요?
국내 구입 정품일 경우에만 7만원 정도에 창갈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트레일 러닝화는 왜? 좋은게 안나와요?
Ispo에도 뭘 출품할지
영상 잘 봤습니다 !
로우컷은 일상화로도 이쁘게 보이네요 😻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일상 생활에서부터 당일하이킹까지 소화 가능하도록 기획했다고 하더라구요 :)
👍
감사합니다.
담에는 이걸로 사봐야겠네요
국내엔 8월 15일 경에 출시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카하로 월 4~5회 등산하다가 3개월만에 아웃솔 너덜거려 창갈이 하고나니 특유의 쿠셔닝이 사라져서 쳐박아 놨는데 창갈이 할땐 얇지만 비브람 통창으로 붙여주면서 왜 판매품에는 통창으로 안하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이번 상품도 썩 신뢰가 가지않네요.
저도 좀 그 부분이 의문이긴 합니다. 창갈이 비용도 7만원이라 국산 브랜드보다 비싼데 말이죠.
ㅠㅠ 많이 짜증나셨을듯
@@아웃도어큐레이터
진짜7만원이면 트렉스타 등산화
가성비갑인거살수있죠
트렉스타는 평생 as...
발매 되기전부터 관심이 있어서 살펴보았고 대부분 맘에 들었으나 갑피부분이 고어텍스여서 갑갑하다고 생각해서 구매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중입니다 ㅠㅠ
여름엔 좀 더울수도 있고, 겨울용 등산화로 신기엔 더 좋은 선택지가 있으니.. 봄, 가을 산행 용으로 고민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호카 신발만 6켤례 구매하여 착용 중으로 매우 선호하는 브랜드입니다.
가장 근접한 신발로는 카하 신고 있는데, 이 신발도 굉장히 기대됩니다.
카하는 내구성 측면에서 이슈가 많아 고민했었는데, 캠핑용이나 트래킹용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쿠션좋고 메가그립 접지력 좋은부분 인정합니다. 아웃솔 내구도도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나라 산 중에서 돌산이 많은편이라 중창 옆부분 찍힘에 대한 내구도가 몹시 안좋습니다. 중창 소재자체가 무르기 때문에 당연하니고 쿠션을 얻은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예뻐서 좋긴 합니다
그쵸.. 아무래도 주변 평가를 봐도.. 디자인과 쿠션감, 접지력 부분 때문에 신는다는 분들이 많고.. 내구성 문제는 아쉬운 부분 같습니다.
등린이 인데요; 기존 등산화가 산행 오를때 너무 무거워 좀 가벼운 등신화를 찾는중인데..이번한라산 설산 대비로 이 미드컷등산화를 구매해도 괜찮을까요???
네. 일반적으로 겨울철에는 하이컷을 권장드리지만.. 스패츠로 발목 사이에 눈 들어가지 않도록 잘 감싸주시고.. 겨울철에는 고어텍스 기능이 있는 등산화가 신발 내부의 습기를 잘 배출하기 때문에 동상 가능성을 줄일수 있다는 점 참고해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
알리에서 절반값에 파는데 짝퉁인가요??
아마도 짝퉁일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호카는 미국에서도 그렇고, 한국에서도 정가보다 큰폭으로 세일해서 파는 경우가 특정 이벤트 시즌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습니다.
알트라추천
출시되면
가격대가 어떻게
어느정도 될까유
ᆢ
잠발란 하고는
비교어떤지유
미국에서 카하는 220달러, 아나카파는 17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데요. 국내 정가 기준으로 대략 예상해보면.. 20만원 중후반(26만원)에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잠발란하고 직접 비교는 어렵지요. 어떤 모델이냐에 따라 다르니까요, 일반적인 중등산화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이동성이나 접지력 등 여러 조건은 아나카파가 낫죠~
239000원 생각보다 싸게 나오네요!!
@@user-ud5rh2vp8n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가격은 어느정도 일까요?
미국에서 카하는 220달러, 아나카파는 17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데요. 국내 정가 기준으로 대략 예상해보면.. 20만원 중후반(26만원)에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웃도어큐레이터
아? 그렇군요.
커플로 사서 황매산 기적길-감암산을 하이킹했는데 데일리화로도 좋을만큼 매우 예쁘고 구름 속에 있는듯 구름성 좋고, 조금도 미끄러짐 없는 접지력 짱!!!이더라구요. 그런데 내려오는 길에서는 설포가 너무 얇고 끈 넓이가 넓어 발등과 발목이 조이고 아픔이 '갑'이라 고생했어요. gtx때문인지 발에 땀도 많이 찼고요. 무척 기대하고 참 오랜기간 기다렸다가 구매한건데 저에겐 맞지가 않아서 매우 슬픕니다.
등산화도 사람과 궁합이 있다보니.. 아쉬운 부분도 당연히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ㅜ.ㅜ 다음에 궁합이 잘 맞는 등산화 만나게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아나카파는 내구력 괜찮나요?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 인터넷 상의 리뷰가 많지는 않은데요.. 요 게시글에 동호인들의 의견이 좀 모여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될 것 같네요. cafe.naver.com/windstopper/102023
@@아웃도어큐레이터헐 감사합니다!!! 구독밖고 갑니다
호카하면 일단디자인인데
챌린저도있고 카하가있으니
좀애매한포지션인게 아쉽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
다 좋은데 밑창 좀 제발 다른 브랜드들 처럼 통으로 해주면 안되나ㅠㅠ 가격은 엄청 비싸게 받으면서 밑창은 왜이렇게 원가절감을 티나게 하는지....ㅠㅠ
맞습니다. ㅜ.ㅜ 어떤 시장이든 마찬가지지만...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인기가 있으면 높은 가격을 받게 되는데.. 저도 초기부터 신어본 결과.. 카하의 경우, 높은 가격에 비해 얼마신지 않아 밑창이 벌어지는 부분이 참 아쉬웠습니다. 텐나인하이크로 넘어오면서 내구성은 좀 개선된 걸로 판단되는데요. (물론, 복불복인분도 계시더라구요.) 기존의 소비자들의 불만은 알고 있으니, 제품력 부분은 앞으로 좀 더 개선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아웃도어큐레이터 말씀하신 것 처럼 텐나인도 내구성 문제가 완전히는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36만원 짜리 신발이 두세번 신었는데 밑창이 떨어진다는 것이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잘 안되긴하는데요... 이런 글들이 호카 코리아 페이지에 꽤 많아서 놀랐습니다ㅋㅋㅋㅋ
저도 협찬 받은 것도 있지만.. 내돈내산으로 산 것도 꽤 있는데.. 말씀대로 후기 보고 많이 놀랐어요 ㅎㅎ 가격이 저렴했다면 그정도까지 불만은 나오질 않았을텐데.. 말이죠. 욕 많이 먹었으니 제품력은 앞으로 신경 많이 쓰지 않을까 하네요.
저는
호카 가볍운거빼면 너~~~무
별로였어요 내구성도 최악이고
비싸고
그쵸. 가격이 넘 아쉬운 부분이라 할수 있습니다.
혹시 일제는 아니죠?
영상 초반에 문의하신 내용이 있는데.. 영상을 보지 않고 댓글 다신 것 같아요 ^^
두번쩨인데추천하고싶지않음
내구성이아쉬워요바닦이잘달아요
비싼만큼 창쫌 잠만들어라 너들길가면 다 짲어진다
카하 신고있는데 이녀석도 가격은 사악하군요 ㅋ
네.. 아무래도 인기 브랜드이다보니. 그 부분은 참 아쉬운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