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상 용품 이것저것 사보니 각 용품별 이 브랜드만 사용합니다 등산화 : 코오롱 2744 한국인발은 한국 브랜드가 좋네요 여태 나온 등산화중 스펙상으로나 착화감 무게대비 내구성등은 최고라고 봅니다 등산바지 : 스포츠 브랜드 츄리닝 스포츠 브랜드들이 츄리닝 제일 잘 만드네요 티셔츠 : 언더아머 rush 제품들 군대 쿨티, 모투스, 볼디스트,나이키 등등 입어보니 언더아머 rush 티들이 제일 땀쟁이들에게 좋은거 같습니다 바람막이 ,패딩 : 노스페이스 딱 가격치 하는거 같고요 아크랑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차이가 매우 미미하다는걸 알게될겁니다 모자 : 아웃도어리서치 스위프트캡 아직도 이 모자보다 나은 모자는 못 봤습니다 배낭 : 도이터, 그레고리, 오스프리 등판 떠 있는 배낭이면 됩니다 등판이 안 떠 있으면 레이어링 의미 없습니다
아크테릭스.. 얼마전 대리점에서 구입한 바지가 불량으로 인해 as후 만족도가 급강하하여 이제는 회원탈퇴 했습니다 분명 좋은품질인건 맞지만 가격이 품질이상인것 같은건 저만 느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돈이 많아서 구입하는건 상관없지만 서민이 구입하기에는 많이 부담스러운 제품인건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그나마 접근성이 좋지만 예전엔 위아래로 한벌셋팅하면 수백만원이 나오는 엄청난 제품이었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기능적인 면에서는 국산 제품들만해도 등산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2021년 8월말까지 2년간 캐나다 Arc'one 에서 Alpha SV 생산 라인에 근무했던 사람 입니다. 비디오 내용 중에 살짝 수정 가능할 부분에 도움이 될 듯 하여 댓글 남깁니다. 우선 Alpha SV에 사용 중인 고어텍스 소제는 고어텍스 프로가 아닌 고어텍스 프로 2 입니다. 제 퇴사 기준 2020년 8월까지 Arc'one에서는 전세계 10%가 아닌 최소 15~20% 가량을 생산하고 있었고요. Alpha SV 상품이 주력 제조 상품이긴 했지만, SV 제품만 제조되는 것은 아니고요. Alpha SV 및 군용LEAF 상품 일체, 전체 Veliance 제품, Alpha 라인 바지, 그리고 얼마 전 출시된 Arc'teryx + Jil Sander 상품등 신상 초도물품 등 다양한 제품이 제조 되고 있습니다. Veliance 및 Acr'teryx 고가 제품은 거의 캐나다 Arc'one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저도 입사 전에는 왜이리 비싼지 이해하지 못하던 브랜드였습니다만, (타국에 있는 공장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습니다)Arc'one에서 생산되는 고가라인 및 Veilance는 자동화에 따른 대량 생산 방식이 아닌 품질을 위한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걸 보면서 어느 정도 가격에 납득이 되었고요.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품질에 대한 자부심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퇴사한 지금도 아크테릭스 비싸다 생각되는 가격이지만 믿고 추천하는 브랜드 입니다. 이상 살며시 수정을 바라며 댓글 남깁니다. (여담으로 아크테릭스 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미군 측에서 먼저 군용제품 생산을 제안해 LEAF 브랜드가 생겼다는 썰도 전해드립니다. 처음 미군이 제시했던 조건이 48시간 이상 물속에서 투습이 불가능한 군용배낭을 개발하고자 했고, 여러 브랜드에 문의한 결과 아크테릭스 제품만 모든 기준을 충족하여 LEAF 브랜드가 시작되었다는 얘기를 입사 오리엔테이션에서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목은 유튜브 특성 상 저도 어쩔수가 없네요. ㅜ.ㅜ 일반적인 유튜버 대비 자료 조사와 편집에 많은 시간을 들이는 만큼 관심을 받아야 하니까요.. 말씀주신 내용은 심도있게 다루기엔 영상 길이가 너무 늘어나기 때문에 추후에 다뤄봐도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댓글 설명해놨는데. 읽지 않으신 것 같네요 ^^ -------------------------------------------------------------------------------------------------------------- 유튜브 특성 상 '폭로'라는 단어를 쓴 점은 일부 시청자님의 지적처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제 영상을 그동안 봐온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획부터 녹음, 편집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인 유튜버 대비 더욱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최소 3~4일) 그러다보니 정성을 많이 들였음에도 조회수가 나오지 않는 영상은 힘이 빠지더라구요. 아크레틱스와 관련한 이번 영상은 특정 제품에 대한 리뷰(장단점)가 아닌, (인기가 높아지다보니) 아크테릭스의 유명세는 대충 알지만.. 아크테릭스의 역사나 기능성에 대해 모르는 분들을 위해 브랜드 전체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만든 영상입니다. 아크테릭스와 아무런 경제적 이해관계 없이 만든 영상입니다. 이를 '광고 영상'으로 평가 절하하는 건 저역시도 납득하기 힘드네요. 특정 브랜드를 비판하거나 비하해야만 좋은 영상인지 거꾸로 묻고 싶습니다. 특정 제품 리뷰 시에는 장단점을 명확하게 언급할수 있지만, 브랜드에 대해 포괄적으로 언급하다보니, 자세한 리뷰가 부족한 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10~20% 품질개선을 위해서 2~3배 비쌀 가치가 있는가? 아크테릭스 제품으로 레이어링 풀세트가 가능 할 정도로 돈이 많다면 그럴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유니클로를 입더라도 먼저 레이어링 세트 갖추고 하나씩 업글해나가길 추천드려요. 10년전 학생때 유니클로 제품으로 첫 지리산 동계 종주를 했던 1인의 의견입니다. 그때 상의: 히트텍상의-히트텍후리스목티-후리스자켓-블럭테크자켓, 하의: 히트텍하의- 히트텍이지팬츠 이렇게 입었죠.
아크테릭스 한번 입어보면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첫 아크테릭스 제품이 윈드브레이커였는데 원래 이런류의 옷을 좋아하지 않았다 입으면 답답하고 습해지고 보온을 위해 다른 옷을 속에 겹입었어야 했다 그런데 이녀석은 다르더라 뭉치면 정말 경량에 입고 등산하면 바람은 정말 확실하게 막아주는데 쾌적하고 전혀 답답하지 않았다 땀도 차지 않았다 게다가 얇은 옷 단 한장으로 만들어졌는데 따뜻하기 까지 하다 솔직히 안입은듯 한 느낌까지... 등산하면서 처음으로 아우터를 한번도 벗지 않았다 오오오 이래서 아크테릭스 하는구나~~ 했던 첫경험이 있다 암튼 가격만 조금 낮추면 더 좋았을껄.... 아우터의 최강자 인정함!!
여러분이 생각하는 아크레틱스의 이미지와 품질, 판매가의 적정성에 대해 공유해주시면 다른 분들께도 도움될 것 같습니다 :) 유튜브 특성 상 '폭로'라는 단어를 쓴 점은 일부 시청자님의 지적처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제 영상을 그동안 봐온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획부터 녹음, 편집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인 유튜버 대비 더욱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최소 3~4일) 그러다보니 정성을 많이 들였음에도 조회수가 나오지 않는 영상은 힘이 빠지더라구요. 아크레틱스와 관련한 이번 영상은 특정 제품에 대한 리뷰(장단점)가 아닌, (인기가 높아지다보니) 아크테릭스의 유명세는 대충 알지만.. 아크테릭스의 역사나 기능성에 대해 모르는 분들을 위해 브랜드 전체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만든 영상입니다. 아크테릭스와 아무런 경제적 이해관계 없이 만든 영상입니다. 이를 '광고 영상'으로 평가 절하하는 건 저역시도 납득하기 힘드네요. 특정 브랜드를 비판하거나 비하해야만 좋은 영상인지 거꾸로 묻고 싶습니다. 특정 제품 리뷰 시에는 장단점을 명확하게 언급할수 있지만, 브랜드에 대해 포괄적으로 언급하다보니, 자세한 리뷰가 부족한 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아질수 생산을 그대로 벤쿠버에서 한다 하며 광고 엄청 때리는데 인력을 대거 중국화 시켜놓고 가격만 확올렸는데 품질이 예전같지 않아요, 봉해놓은곳들이 엄청쉽게 뜾어져서 온라인 후기보면 불평하는 캐나다인들도 많고 .. 쫌 그렇죠. 이회사 한국기업이 구입했었음 아마 품질 엄청 잘 유지했을뿐만 아니라 한국연예인들이 입어 더 세계화 시켰을텐데 아쉽죠
아크테릭스 레인자켓 고어텍스, 써마파카, 베일런스 모니터 다운 파카 보유중입니다. 이렇게 3가지 있으면 겉에 입는 옷은 더이상 필요없음. 안에 옷만 바꾸면 되서 패션 고민 안해도 되서 좋음 ㅋㅋㅋㅋ여기 미국에 사는데 비가 많이 오는 시애틀이라 고어텍스 사계절 저렇게 세가지로 다 커버됌 ㅋㅋㅋㅋ
예전에 아크테릭스만 모으고 착용하면서 테스트 했는데.. 결국 한국산 제품과 가격만큼 성능이 좋지는 않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아크테릭스는 국내 고가성향에 잘맞는 제품이지 국내산제품으로도 충분히 즐기고 돈도 아낄수 있습니다. 진정 등산을 즐기고자하시는분은 국내산도 나쁘지않다는겁니다.
아래 모델 소프트쉘 모델 중에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감마(Gamma) : 아우터&미드레이어 겸용, 뛰어난 내구성 및 신축성 발수, 투습력으로 아우터로도 가능 아톰(Atom) : 아우터&미드레이어 겸용, 가볍고 부드러운 재질과 뛰어난 활동성과 발수력, 속건조 기능 프로톤(Proton) : 초봄 초가을용 미드레이어, 통기성과 체온 보호의 균형을 유지, 가볍고 부드러움
오늘도 1등... 비싼 브랜드는 그냥 비싼거임. 만원짜리 시계보다 시간도 잘 안 맞는 파텍 필립 가죽줄에 엄청 구려 보이는 시계 = 2,500만원 , 파텍 필립 뭔가 되게 간지나 보이는 시계 = 3억원. 이유? 는 별로 없음. 에르메스 가방 1억 5,000만원짜리 제조단가가 2,000만원이나 할까?
감마lt 입고 있는데요 관악산 북한산 정도는 한 겨울에 입어도 가능했어요. 아크테릭스는 옷이 아니예요 엄밀히 장비의 범주이죠. 산속으로 깊이 들어갈 수록 나를 보호해 주는 든든한 장비말이죠. 우린 여러차례 등산을 통해 신뢰를 쌓아 갔고 등산을 더 자주하게 되었고 퍼포먼스는 더 과감해졌어요. 같은 값어치 돈으로 가치를 환산 해 봤을땐 내가 빚진거죠.아크테릭스 한테
반론 제시합니다. 요즘 왠만한 이름있는 아웃도어 의류 회사들의 재질은 평균화된지 오래입니다. 고어텍스 안쓰는 브랜드 어디 있나요? 같은 원단 쓰면 기본적으로 같은 기능 제공합니다. 원단에 따른 봉제 방법 또한 평준화된지 오래입니다. 디자인 또한 서로 살짝씩 카피하여 큰 변별력이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좀 더 품질과 마무리에 신경썼을수는 있으나 등산의류는 소모품이지 10년씩 두고 두고 쓰는 무슨 애물단지 아니라 생각해요
평균화 된지 오래인대 왜 사람들이 딱 찾는게 있는지는 생각안해보셨나요? 국산명품 캠프라인 내구성도 좋고 리지그립도 좋고 뭐든게 좋다고 합니다 그러고도 다들 호카오네오네 찾습니다 없어서 못살 지경이지요 님이 얘기하신대로 다들 고어텍스 갖다 붙이고 x그립이다 메가 그립이다 라고 쳐갖다 써도 실전에 가서 만족도가 있는 신발이 있으셨는지요? 그중에서 본인이 만족한거만 써본 사람들은 모릅니다 아크테릭스 역시 그 작은차이를 몰라주는 사람들은 입지도 사지도 않겠지만 전문가들이라 함은 이것저것 다 테스트해본사람들인대 하나같이 자켓에서는 쵝오로 쳐줍니다
@@조선단무지저는 30년간 나름 오지게 산악인으로 활동해왔습니다. 아크테릭스 인정하면 프로고 모르면 아마추어인건가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ㅋㅋ 때론 같은 장르 의류에서 특별나게 더 잘 만든 브랜드가 나오기도 하고 소문나면 그 브랜드 특정 의류모델 품절되곤 하죠. 입소문 효과가 커요. 그 미세한 차이가 종종 있지만 그걸 항상 아크테릭스가 주도하진 않았죠. 한국 사람들이 좀 귀가 얇은 성향도 있어요.
오~등산좋아해서 싼거? 부터 시작해 아크까지 입어봤습니다 만...대중화 되었다곤 하지만 아크 바람막이자켓만큼은 인정합니다. 얇은 바람막이지만 한겨울에도 꼭 챙겨가는게 아큽니다. 아크의 모든라인을 다 입어본건 아니지만 (저도 돈지랄?이라 생각했습니다만) 좋은건 좋더라구요 바람막이 하나정도는 추천 합니다. 분명 돈값 합니다
@@987201zz 골프 잘 치면 아무도 그 사람 장비나 폼 가지고 딴지 못 걸고 쓰리쿠션 잘 치면 그 사람 큐대 가지고 아무도 뭐라 못해요. 그런데 유독 산에서는 장비 비싼거 입은 사람이 우쭐대는 경향이 많음. 칸투칸에 레드페이스 입은 사람 발끝도 못 쫓아다니고 헉헉대는 주제에
등상 용품 이것저것 사보니
각 용품별 이 브랜드만 사용합니다
등산화 : 코오롱 2744 한국인발은 한국 브랜드가 좋네요
여태 나온 등산화중 스펙상으로나
착화감 무게대비 내구성등은 최고라고 봅니다
등산바지 : 스포츠 브랜드 츄리닝
스포츠 브랜드들이 츄리닝 제일 잘 만드네요
티셔츠 : 언더아머 rush 제품들
군대 쿨티, 모투스, 볼디스트,나이키 등등 입어보니 언더아머 rush 티들이
제일 땀쟁이들에게 좋은거 같습니다
바람막이 ,패딩 : 노스페이스 딱 가격치 하는거 같고요 아크랑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차이가 매우 미미하다는걸 알게될겁니다
모자 : 아웃도어리서치 스위프트캡
아직도 이 모자보다 나은 모자는 못 봤습니다
배낭 : 도이터, 그레고리, 오스프리 등판 떠 있는 배낭이면 됩니다
등판이 안 떠 있으면 레이어링 의미 없습니다
아크테릭스.. 얼마전 대리점에서 구입한 바지가 불량으로 인해 as후 만족도가 급강하하여 이제는 회원탈퇴 했습니다
분명 좋은품질인건 맞지만 가격이 품질이상인것 같은건 저만 느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돈이 많아서 구입하는건 상관없지만
서민이 구입하기에는 많이 부담스러운 제품인건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그나마 접근성이 좋지만
예전엔 위아래로 한벌셋팅하면 수백만원이 나오는 엄청난 제품이었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기능적인 면에서는 국산 제품들만해도 등산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과거 노스페이스 패딩이 '등골브레이커'로 불리었던 것처럼.. 판매가격이 지나친 감은 없지 않죠 ^^
중국에서 인수하였으니...무슨일이 벌어질지 주목해야 할 것 같군요.
아크테릭스 자켓은 지퍼가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단색이어서 촌스러울 수 있으나 입어보면 색감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자개 무늬로 여러 색깔 들어간 것 보단.. 색깔이 적은게 간지나긴 하죠. ^^
저도 동계제품은 아크만 쓰는 아크팬이지만, 색상하나도 고유의 색감이 있습니다.
진품을 쓰다보면 짝퉁은 색감만 봐도 차이가 나죠.
아크테릭스는 딱 기능만을 위해 디자인 하고 태이프 심
박음질 없이 붙여 만드는 기술도 뛰어나시간이 지나도 그 기능이 후퇴 하지않음
가볍고 편한옷인데 강성도 좋음 "단점" 옷에 라인이 좀 과하게 들어가 저스트 핏 아니게 연출하기 쉽지 않음.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그래서 뱃살쟁이인 저는 2xl만 골라서 입습니다ㅠㅠㅠ
안녕하세요. 2021년 8월말까지 2년간 캐나다 Arc'one 에서 Alpha SV 생산 라인에 근무했던 사람 입니다. 비디오 내용 중에 살짝 수정 가능할 부분에 도움이 될 듯 하여 댓글 남깁니다. 우선 Alpha SV에 사용 중인 고어텍스 소제는 고어텍스 프로가 아닌 고어텍스 프로 2 입니다. 제 퇴사 기준 2020년 8월까지 Arc'one에서는 전세계 10%가 아닌 최소 15~20% 가량을 생산하고 있었고요. Alpha SV 상품이 주력 제조 상품이긴 했지만, SV 제품만 제조되는 것은 아니고요. Alpha SV 및 군용LEAF 상품 일체, 전체 Veliance 제품, Alpha 라인 바지, 그리고 얼마 전 출시된 Arc'teryx + Jil Sander 상품등 신상 초도물품 등 다양한 제품이 제조 되고 있습니다. Veliance 및 Acr'teryx 고가 제품은 거의 캐나다 Arc'one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저도 입사 전에는 왜이리 비싼지 이해하지 못하던 브랜드였습니다만, (타국에 있는 공장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습니다)Arc'one에서 생산되는 고가라인 및 Veilance는 자동화에 따른 대량 생산 방식이 아닌 품질을 위한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걸 보면서 어느 정도 가격에 납득이 되었고요.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품질에 대한 자부심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퇴사한 지금도 아크테릭스 비싸다 생각되는 가격이지만 믿고 추천하는 브랜드 입니다. 이상 살며시 수정을 바라며 댓글 남깁니다. (여담으로 아크테릭스 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미군 측에서 먼저 군용제품 생산을 제안해 LEAF 브랜드가 생겼다는 썰도 전해드립니다. 처음 미군이 제시했던 조건이 48시간 이상 물속에서 투습이 불가능한 군용배낭을 개발하고자 했고, 여러 브랜드에 문의한 결과 아크테릭스 제품만 모든 기준을 충족하여 LEAF 브랜드가 시작되었다는 얘기를 입사 오리엔테이션에서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아주 디테일한 부연 설명 감사드립니다.^^ 아크원 생산량 10% 부분은 아크테릭스 영문 홈페이지 내용을 인용한 것입니다. 아웃도어 제품 및 베일런스, LEAF 제품 생산도 일부 하고 있는 것으로 표기되어 있네요. 부연 설명과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온재킷 세탁하는 법 공유 부탁 드려요~
세탁소는 뭔가 믿음이 안가서요 ㅠㅠ
감사합니다
중국제 아니었나요?
중국회사에 인수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으로넘어가면 맛가겠네.난초창기,알파,베타.감마,mx,등 전부2벌씩옷장에서자구있네요.ㅋ
13년도 당시 8만원정도에 구입한 밀레 등산바지 아직도 착용중... 설악산 등반 목적으로 구입한 몽벨 45리터 배낭 10년째 사용중 (지퍼부식이 안일어남)..등산화 가성비는 칸투칸이 최고...등산에 비싼제품 구입할 필요없습니다...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그냥 돈 없어서 못산다고 하세요ㅎㅎㅎ 아크테릭스만 사는 사람인데 기분 나쁘네요
@@user4ywodjwjxj1 뭔 말을 이렇게 하심? 굳이 비싼거에 매달릴 필요 없다고 말하는건데 참. 뭘 돈없어서 못산다고 이러고 있어요.
@@user4ywodjwjxj1 말 참 웃기게 하네
일반복이든 뭐든 다 아크테릭스로 하시죠
@@user4ywodjwjxj1 명품 사입으면 뭐하나...생각이 싸구려인데 ㅋㅋ
중국으로 넘어가면 지분구조 정리후 저가제품 나오기 시작함.예컨데 하이파이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들이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어떤수순을 밟는지 보면됨.
국내산용품(모자부터 아이젠 스틱등등)으로 4계절 꾸준히 월2회정도 겨울악산을 포함해서 다니고 있는데 문제없이 잘 다니고 있음다.
마이 쓰소 국산
보세옷 입고다냐도 아무문제없죠 ㅋㅋ 햇반만 쳐막어조 아무 문제없고
아크테릭스를 직접 판매했던 사람인데 영상내용은 아크 카달로그나 홈피인포, 기타 안내물에 나오는 내용이군요... 제목도? ㅠ. 좀더 심도있는 접근이 아쉽군요... 예를들어 경량화 설명시 프로쉘. 팩라이트, 퍼포먼스등 쟈켙 진화과정이나 이더크루등 판매가 좋았던 내용을 첨부해서 했더라면...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목은 유튜브 특성 상 저도 어쩔수가 없네요. ㅜ.ㅜ 일반적인 유튜버 대비 자료 조사와 편집에 많은 시간을 들이는 만큼 관심을 받아야 하니까요.. 말씀주신 내용은 심도있게 다루기엔 영상 길이가 너무 늘어나기 때문에 추후에 다뤄봐도 될 것 같습니다.
아크테릭스 등산복 많은데...요즘엔 클라터뮤젠으로 갈아타는중이에요. 편하고 가볍고 착용감이 참좋아서 계속 입게 되는거 같아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할께요~^^
클라터뮤젠 제품은 특유의 감성이 있지요 저도 몇개 있는데 등산에서 보다는 평소에 주로 입습니다
클뮤 디자인이 힙해 보여서 저도 좋아해요.
아크테릭스 이미 중국계회사에 인수되었음
폭로라는 말은 숨겨진 (대체로 부정적인)것을 알린다는 의미인데
내용은 선전 광고 이상도 이하도 아님.
얼마짜리인지는 몰것지만~~~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댓글 설명해놨는데. 읽지 않으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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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특성 상 '폭로'라는 단어를 쓴 점은 일부 시청자님의 지적처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제 영상을 그동안 봐온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획부터 녹음, 편집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인 유튜버 대비 더욱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최소 3~4일) 그러다보니 정성을 많이 들였음에도 조회수가 나오지 않는 영상은 힘이 빠지더라구요.
아크레틱스와 관련한 이번 영상은 특정 제품에 대한 리뷰(장단점)가 아닌, (인기가 높아지다보니) 아크테릭스의 유명세는 대충 알지만.. 아크테릭스의 역사나 기능성에 대해 모르는 분들을 위해 브랜드 전체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만든 영상입니다. 아크테릭스와 아무런 경제적 이해관계 없이 만든 영상입니다. 이를 '광고 영상'으로 평가 절하하는 건 저역시도 납득하기 힘드네요. 특정 브랜드를 비판하거나 비하해야만 좋은 영상인지 거꾸로 묻고 싶습니다.
특정 제품 리뷰 시에는 장단점을 명확하게 언급할수 있지만, 브랜드에 대해 포괄적으로 언급하다보니, 자세한 리뷰가 부족한 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도 그렇고 주변도 그렇고 짜장 회사가 된 이후에는 별로 애용하지 않습니다. 볼보가 짜장한테 넘어간 이후 매출부진 겪는 경우랑 비슷
10~20% 품질개선을 위해서 2~3배 비쌀 가치가 있는가?
아크테릭스 제품으로 레이어링 풀세트가 가능 할 정도로 돈이 많다면 그럴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유니클로를 입더라도 먼저 레이어링 세트 갖추고 하나씩 업글해나가길 추천드려요.
10년전 학생때 유니클로 제품으로 첫 지리산 동계 종주를 했던 1인의 의견입니다.
그때 상의: 히트텍상의-히트텍후리스목티-후리스자켓-블럭테크자켓, 하의: 히트텍하의- 히트텍이지팬츠 이렇게 입었죠.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솔직히 우리나라 기온은 어떻게 하고 다녀도 다 타긴하는데, 히트텍은 산행에 용이한 복장은 아닙니다. 땀을 흡수하거든요.
@@charliebrown3878 작년 11월에 설악산에서 저체온으로 사망 사고난거 모르십니까?
@@homoludens2498 윗분의 말은 히트텍이 따뜻하지만 장시간 산행시 분명히 땀이 날것이고 발생한 땀을 빨리 배출하지 못하는 소재의 특성상
운행을 멈추거나 급격한 온도차가 발생할 경우 체온을 빼앗아가 저체온증을 야기시킨다.... 라고 이야기 하신것 같습니다 ㅎㅎ
자전거도 무게 1키로 줄면 수백씩 차이남
제품은 정말 좋은대 너무 비싸다는것과 중국계회사에 넘어간 이상 매력은 떨어지네요. 사실..내 능력밖 옷이네요
아크테릭스 한번 입어보면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첫 아크테릭스 제품이 윈드브레이커였는데 원래 이런류의 옷을 좋아하지 않았다 입으면 답답하고 습해지고 보온을 위해 다른 옷을 속에 겹입었어야 했다 그런데 이녀석은 다르더라 뭉치면 정말 경량에 입고 등산하면 바람은 정말 확실하게 막아주는데 쾌적하고 전혀 답답하지 않았다 땀도 차지 않았다 게다가 얇은 옷 단 한장으로 만들어졌는데 따뜻하기 까지 하다 솔직히 안입은듯 한 느낌까지... 등산하면서 처음으로 아우터를 한번도 벗지 않았다
오오오 이래서 아크테릭스 하는구나~~ 했던 첫경험이 있다 암튼 가격만 조금 낮추면 더 좋았을껄.... 아우터의 최강자 인정함!!
그 정도의 가격을 주고사 면 누구라도 그 정도의 자기합리화를 하지 않을까요..
동계 산행에서 고어보단 펠텍스 소재 경량 씬슐레이터가 좋고
소승폭 같은 물흐르는 빙벽등반시 에나 필수
아크나 m하드웨어가 색감이나 디자인 라인을 잘 뽑아네 산쨍이가 아닌 컬랙터 들이 많이 쨍기는듯
아크테릭스도 발리처럼 중국업체에 인수되고 브랜드가치 하락과 품질저하로 이어질 가능성 높음
7:40 부터 비싼이유가 나옴.
그전까지는 회사 연대기만 설명함
국내 산을 가기에는 국내 브랜드로도 충분히 가능하든데요. 거창하게 할 필요도 없고 당일치기에는 대충적인 국내 브랜드 제품으로도 못 갈곳이 없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감성이죠
3년전에 중국회사가 되고 나선 품질이 어떨찌?등산화시장에선 별로인것 같은데요...가짜가 너무 많아 구입을 못합니다.
하청 공장도 타 회사보다 못한것 같고....이름뿐인것 같고...옛날 카나다에서 만들 때 하고는 많이 달라진것 같은데요...
등산화는 그닥인듯....
소중한 의견 공유 감사합니다 ^^
벤쿠버에서 패밀리세일때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은 동양인들 밖에 없음. 품질은 좋지만 그만큼의 기능을 필요로 할까 생각됨. 일종의 보여주기식 허세가 작용하는듯
맞습니다.. 한편으로 일부 한국인들은 보여주기를 중요시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정답...
03년 세타AR 고어텍스 자켓을 구입해
지금까지 입고 있다. 작년에 심실링만 다시 해줬을뿐
심실링,어디서하셧나요?전그냥세탁소에서 실로박음질하려고 하는데요.
@@아질수 고어텍스 공식as하는곳이 있는데 비싸요…
작년에 한 부위 말고 또 터져서 인터넷 보고 투명본드 구입해서 발랐는데 생각보다 고퀄입니다.
다 자기만족
두다리만 건강하면
샌들로도 금수강산을 누리지요
항상 안산하세요
강풍과 영하 10도 이하의 날씨에서 SV하드쉘은 최고입니다. 든든합니다. 국산 고어텍스 제품은 방풍도 땀배출도 잘 안되, 하산해서 보면 안에 서리가 껴있을 정도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아크레틱스의 이미지와 품질, 판매가의 적정성에 대해 공유해주시면 다른 분들께도 도움될 것 같습니다 :)
유튜브 특성 상 '폭로'라는 단어를 쓴 점은 일부 시청자님의 지적처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제 영상을 그동안 봐온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획부터 녹음, 편집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인 유튜버 대비 더욱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최소 3~4일) 그러다보니 정성을 많이 들였음에도 조회수가 나오지 않는 영상은 힘이 빠지더라구요.
아크레틱스와 관련한 이번 영상은 특정 제품에 대한 리뷰(장단점)가 아닌, (인기가 높아지다보니) 아크테릭스의 유명세는 대충 알지만.. 아크테릭스의 역사나 기능성에 대해 모르는 분들을 위해 브랜드 전체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만든 영상입니다. 아크테릭스와 아무런 경제적 이해관계 없이 만든 영상입니다. 이를 '광고 영상'으로 평가 절하하는 건 저역시도 납득하기 힘드네요. 특정 브랜드를 비판하거나 비하해야만 좋은 영상인지 거꾸로 묻고 싶습니다.
특정 제품 리뷰 시에는 장단점을 명확하게 언급할수 있지만, 브랜드에 대해 포괄적으로 언급하다보니, 자세한 리뷰가 부족한 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디자인은 심심한게 스웨덴 3강, 룬닥, 클뮤, 피엘에게 밀리지만 말도 안되는 압도적인 원단 소재 기능성이 아크의 강점 같습니다.
전 걔들 디자인이 더 조잡하고 금새 질리던데요
@@변비걸린뽀로로 옷에 관심 없는 사람이겠죠 ㅋㅋㅋ 그냥 알록달록하면 이쁜 줄 아는 사람 서로 취향차이일뿜임
아크가 원단이 좋단말에 웃고갑니다
@@지훈최-n7u 빨리가소
@@지훈최-n7u 지능형 안티인가…
리프라인 빼고는 거의 다 구입해봤는데 아톰ar후디가 제일 좋음. 다른 비싼 자켓들 모시면서 입어야 하는데 아톰은 막 입기에도 편하고 깔끔하고 가볍고 짱입니다.
의견 공유 감사드립니다 ^^
뭘 좀 아시는 분.
한겨울에도 밖에 아톰AR 만 입으시나요? 바람도 잘 막아주는지해서...
@@juice132 저는 일단 남쪽지방에 살고 대부분 차량으로 이동을 하니까 아톰으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외부활동 많이 하시거나 지역이 강원도나 추운지방이시면 아톰만으로는 추우실거에요.
첨엔 멋모르고 아크테릭스로만 맞췄는데 네팔원정 간다고 코오롱으로 맞춤해서 갔다 온 이후론 코오롱만 씁니다.
이좋은 회사가 중국에 팔린게 정말 아쉽죠
압 !!! 😮 진짜요 ㅠㅜ
5년전에많이입었었는데지금은가격이장난아니네요.
@@아질수 생산을 그대로 벤쿠버에서 한다 하며 광고 엄청 때리는데 인력을 대거 중국화 시켜놓고 가격만 확올렸는데 품질이 예전같지 않아요, 봉해놓은곳들이 엄청쉽게 뜾어져서 온라인 후기보면 불평하는 캐나다인들도 많고 .. 쫌 그렇죠. 이회사 한국기업이 구입했었음 아마 품질 엄청 잘 유지했을뿐만 아니라 한국연예인들이 입어 더 세계화 시켰을텐데 아쉽죠
@@chrisk4022 캐나다에 있는 공장은 폐쇄해서 없는 걸로 아는데.. 벤쿠버에 있나요?
중크테릭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배우고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아웃도어큐레이터 좋은 아침입니다.
아크테릭스 레인자켓 고어텍스, 써마파카, 베일런스 모니터 다운 파카 보유중입니다. 이렇게 3가지 있으면 겉에 입는 옷은 더이상 필요없음. 안에 옷만 바꾸면 되서 패션 고민 안해도 되서 좋음 ㅋㅋㅋㅋ여기 미국에 사는데 비가 많이 오는 시애틀이라 고어텍스 사계절 저렇게 세가지로 다 커버됌 ㅋㅋㅋㅋ
예전에 아크테릭스만 모으고 착용하면서 테스트 했는데.. 결국 한국산 제품과 가격만큼 성능이 좋지는 않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아크테릭스는 국내 고가성향에 잘맞는 제품이지 국내산제품으로도 충분히 즐기고 돈도 아낄수 있습니다.
진정 등산을 즐기고자하시는분은 국내산도 나쁘지않다는겁니다.
오랜동안 착용해보셨으니 제품력과 느낌을 잘 이해하고 계시겠네요.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아크바지, 티 안감이 너무 좋고 편해서
저는 잠바는 북쪽 거시기 (아크 잠바 없음)
아크 바지2개, 잠바 안에 입는 티 2개로 버티면서
주말 등산을 다닙니다.
국산제품 어디거인가요?
소비자는 합리적 소비를 하지 않는다 이건 진리다
그냥막입는노스바막이최고임,아크자켓알파부터다입어보니.
스포츠카는 비싸지만 엄청 빠르고 멋있으며 최첨단의 기술이 들어간다.
하지만 일반인이 굳이 스포츠카를 살 필요는 없다.
아크테릭스는 비싸지만 엄청 고급의 원단과 최신의 기술이 들어간다.
하지만 일반인이 굳이 아크테릭스를 살 필요는 없다.
에베레스트를 등반할게 아니라면.
아크테릭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등산하는 아저씨들이 입는 좀 비싼 등산복 정도였는데.. 당시 10대 20대들은 거들떠도 보지 않았음....
그쵸... 주변을 보더라도 최근 몇년 사이에 인기가 확 올라간 것 같습니다.
그 20대일때도 등산좋아하면 환장하고 샀어요..그중에 1인입니다...아크의 매력은 그놈의 색감~~크으~~요즘꺼는 핏도 너무 타이트하고 내구성도 못해진거 같고...
10대들이 입기 시작하면 브랜드 이미지는 나락행임,,
요몇년 고프코어룩이 유행이어서 많이들 사입기 시작.. 사기 너무 힘들어졌다고 아버지가 투덜투덜ㅎㅎ
그때,베타ar입었는데,잘모르더라구요.ㅋㅋ.매니아들만만다는
오늘날 의류 기술은
명품이 고가를 만드는게 아니라
고가로 명품을 만들고 있다
의견 공유 감사합니다 ^^
저는 여전히 마운틴 하드웨어랑 rab 그리고 craghoppers 입는중인데 겨울만 되면 감마mx 세트로 등산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생각보다 ar보다 mx가 좀더 겨울산행엔 좋은거 같았습니다.
크래그호퍼 직구하시나요? 한국에 파는 곳이 없어서 너무 아쉬운데..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네이버 카페에 기재하고싶은데!공유해도 될까요?운영자님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크를 선택했던 이유는 미니멀한 디자인, 폭이 좁은 심실링으로 인한 가벼움, 그리고 흔치 않은 희소성으로 선택되어졌는데 이젠 세번째 요인이 선택의 걸림돌이 됨. 그렇다고 딱히 대체브랜드도 떠오르지 않고....
확실히 비싸긴 정말 비싼데 편하긴 진짜 편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곧 구독자 만명이네요~ 미리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호님.. 늘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
기존 상품 대비 품질이 10-15프로 뛰어나다면
구지 저 제품을 살 필요가 있을까요?
가격은 최소 5배 이상 비싼데
충분히 대체할수 있는 제품이 많기 하죠 ^^
요즘들어서 질이 떨어졌어요...예전제품에는 보이지 않던 불량도 보이고요
중국기업으로 인수되면서
캐나다 생산이 아니고
중국 생산으로 바뀌어서 그런듯합니다
아크(캐나다) 공식 홈페이지에 표기된 공급망(파란색) 지도인데요. 알파SV외에는 현재 중국 또는 동남아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합니다. 그런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arcteryx.com/ca/en/explore/supply-chain-partners
@@호세쿠 중국기업 인수 훨씬전부터 생산 중국에서 했습니다. 폴라텍소재의 감마MX 구구형 모델조차 중국 생산 있었으니.....오히려 대중적 인기가 많아지고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퀄리티가 떨어진게 맞는거 같습니다.
제품 로고가 좀 이상해서 시장표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정말 잘 보고 사셔야합니다. 요즘 중국에서 유입되는 짝퉁이 많다고 하네요.
사람이 보는 눈 똑같구나 잡메이커 삘
나도 예전에 한벌 샀는데. 자켓 바지 대략 $800 들었음. 매우 만족했는데. 하루는 어머님께서 뜨거운 물과 세척재에 돌리는 바람에 날라갔음.
아이고 이런 ㅜ.ㅜ 치명적인 실수를........
씨부레 왜 아크는 티셔츠 로고 다시 리프린트 서비스 안해 주노.등산하고 몇번 빨아서 로고 지워졌는데 노스페이스는 군소리 안하고 다시 프린트 해주더만...
팔다리 짧은 사람들에겐 정말 안어울리니 자기 체형을 보고 구입해야 하는 브랜드 중 하나
맞습니다. 저도 처음에 바지 구입했다가 짜리몽땅해보여서 반품했던 기억이 있네요 ^^
와 나 팔 개짧은데 어디게 좋은가요?
패션 명품으로 살려면 아크테릭스 인데 정말 등산 생각하신다면 굳이 돈많이 써서 입을 필요까지야
roa hiking도 소개해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룬닥스도 리뷰해주세요
참고할게요!
알파sv 10년째 입고있는데 돈값은 하는듯 합니다
아크테릭스 경영진들은 진짜 돈만보고 중국에 팔았네 ㅋㅋㅋ
자기들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전혀없다고 생각됨
FYI, 아크테렉스 글짜가 있는 의류는 하이킹 제품, 없는건 스키 제품,
글구 아웃도어 끝판왕 브랜드는 Marmot 죠. 울 나라에서는 인기가 없지만.
안녕하세요.
겨울에 일상생활에서 적합한 모델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모델 소프트쉘 모델 중에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감마(Gamma) : 아우터&미드레이어 겸용, 뛰어난 내구성 및 신축성 발수, 투습력으로 아우터로도 가능
아톰(Atom) : 아우터&미드레이어 겸용, 가볍고 부드러운 재질과 뛰어난 활동성과 발수력, 속건조 기능
프로톤(Proton) : 초봄 초가을용 미드레이어, 통기성과 체온 보호의 균형을 유지, 가볍고 부드러움
답변 감사합니다.
미리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모든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고 승승장구 하세요.
중국산 하는사람들 걍 못사는 그지들이 하는소리. 아이폰 벤츠도다 중국산이고 중국산아닌게어딨음 ㅋㅋㅋㅋ어느나라가 중요한게아니라 회사마다 퀄리티컨트롤팀이 얼마나 제품을 엄격하게 확인하고 관리하느냐에 달린건데 아크테릭스는 품질관리 엄청까다롭기로 유명한데여 괜히 비싼게아니다 제대로 알고들나대셈.
오늘도 1등... 비싼 브랜드는 그냥 비싼거임. 만원짜리 시계보다 시간도 잘 안 맞는 파텍 필립 가죽줄에 엄청 구려 보이는 시계 = 2,500만원 , 파텍 필립 뭔가 되게 간지나 보이는 시계 = 3억원. 이유? 는 별로 없음. 에르메스 가방 1억 5,000만원짜리 제조단가가 2,000만원이나 할까?
오늘도 1등 댓글 감사합니다 :)
님 그건 그만한 가치가있습니다 그가치를 모르겠줘? 그 브랜드의 역사와 만드는걸 한번보세요 그런데도 그냥 값어치 못하는 비싼 제품일 뿐이다라고 생각이드시면 님은 그냥 모든걸 옷 신발 시계 하튼 모든것들을 장날에 시장가서 구매하셔서 생활하심 맞을거같네요
브랜드의 가치를 모르면 그냥 똥으로 보일뿐이지. 브랜드의 가치를 위해 일하는사람들 다 ㅂㅅ 만드는 수준의 글임. 제품을 무조건 원가로만 생각하고 측정한다면 전문적으로 일할 이유가 전혀없음 원가만 따질거라면 그냥 과거로 돌아가서 살아야지
아크테릭스, 마무트, 등산복 유행 지나고 다 버렸는데 아깝..ㅜ
아크테릭스는 요즘 2030등린이와 10대들이 교복처럼 착용해서.. 없어서 못구합니다요😂
@@아웃도어큐레이터 10대들이 아크테릭스 입는건 못봤는데ㅎ
@@sicksongracie4369 강남 10대들이 싹쓸이 한다고 ㅎㅎ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1084573g
아크테릭스 본사에서 인턴으로 디자이너로 일했었는데.. ㅎㅎ
오.. 신선한 경험있셨을 것 같습니다.
극한상황을 자주 접하는 전문가분들은 뭔가 좋은걸 느낄 수 있을런지 몰라도 가볍게 즐기는 일반인에겐 이거나 저거나 거기서거기 ㅎㅎ
결국은 과거 올림픽 금매달 4관왕 출신 중국 체조선수LINING이 창업한 스포츠 의류회사에 넘어갔죠.
캐나다일때가좋았지
알파sv가.캐나다오리지날임
감마lt 입고 있는데요 관악산 북한산 정도는 한 겨울에 입어도 가능했어요. 아크테릭스는 옷이 아니예요 엄밀히 장비의 범주이죠. 산속으로 깊이 들어갈 수록 나를 보호해 주는 든든한 장비말이죠. 우린 여러차례 등산을 통해 신뢰를 쌓아 갔고 등산을 더 자주하게 되었고 퍼포먼스는 더 과감해졌어요. 같은 값어치 돈으로 가치를 환산 해 봤을땐 내가 빚진거죠.아크테릭스 한테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염병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색상이 중간 색상이 맘에 들어요
가격대비 만족감이 떨어지는게 사실 아닌가?
터무니 없이 비싼것 아닌가.
자기만족.
국산 브랜드만 해도 성능을 모두 사용 못한다.
국산제품이 얼마나 좋은지 국민들은 모두 안다.
자켓 9년차 입고 있는데, 👍역시 값어치 합니다.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심실링,어떤가요?
@@아질수 저는 윈드스토퍼자켓이라
심실링은 없습니다.
요즘도 브렌드 찾나 보네요 20년 전에 난리도 아니였는데
코로나 이후에 MZ세대가 많이 구입하면서.. 물량이 딸릴 정도라고 합니다.
저도 아크테릭스 한번 입어보고 좋아서 여러벌 가지고 있는데 가격은 좀 사악해도 만족스러워요. 그런데 팔이 좀 많이 길어 아시안들한테는 안맞는듯. SV 알파자켓은 소리가 좀 많이 나더라구요. 음.. 비싼 비옷이라고나 할까?
저 같은 경우엔 예전에 바지 여러벌 샀다가.. 아시안 핏에는 너무 짜리몽땅하게 보이는 바지가 일부 있어 반품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수선으로 커버가 안될 정도로의 핏도 있더라구요.
@왕감자 자세한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는 팔을3센치 줄여서 입고있어요
한치수작게가는게좋아요.
17년전부터 입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질과 디자인이 좀 ㅠ
좋은거 알죠 예전말이죠.이제는 너무 대중화라 교복이죠. 아크 착용하는 분이그러더군요 이제는 유니클로 같아져서 손절한다고 ㅎ.
저같은 경우도 클라터뮤젠 피엘라벤 너무 대중화라 손절하고다른브랜드로 넘어갔습니다.
아무래도 대중적 인기와 희소성&가치는 반비례 관계라 그런 것 같습니다. :)
뭐로가셧어요?
@@아웃도어큐레이터 그나저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특히 등린이분들에게 교과서 같아요~^^
어느 브랜드로 가셨줘? ㅋ 궁금하네 ㅋ
클라터뮤젠이랑 피엘라벤 손절치면 살게 엄청 없으실텐데 ㄷㄷ 큰결심 하셨네요
저거 비싸긴 겁나비싸긴하죠...기능은 모르겠지만 등산복명품..
두벌 이상 한번에 지르기엔 후덜덜하긴 하죠 ^^
반론 제시합니다. 요즘 왠만한 이름있는 아웃도어 의류 회사들의 재질은 평균화된지 오래입니다. 고어텍스 안쓰는 브랜드 어디 있나요? 같은 원단 쓰면 기본적으로 같은 기능 제공합니다. 원단에 따른 봉제 방법 또한 평준화된지 오래입니다. 디자인 또한 서로 살짝씩 카피하여 큰 변별력이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좀 더 품질과 마무리에 신경썼을수는 있으나 등산의류는 소모품이지 10년씩 두고 두고 쓰는 무슨 애물단지 아니라 생각해요
소중한 의견 공유 감사합니다 ^^
평균화 된지 오래인대 왜 사람들이 딱 찾는게 있는지는 생각안해보셨나요?
국산명품 캠프라인 내구성도 좋고 리지그립도 좋고 뭐든게 좋다고 합니다 그러고도 다들 호카오네오네 찾습니다 없어서 못살 지경이지요
님이 얘기하신대로 다들 고어텍스 갖다 붙이고 x그립이다 메가 그립이다 라고 쳐갖다 써도 실전에 가서 만족도가 있는 신발이 있으셨는지요? 그중에서 본인이 만족한거만 써본 사람들은 모릅니다
아크테릭스 역시 그 작은차이를 몰라주는 사람들은 입지도 사지도 않겠지만 전문가들이라 함은 이것저것 다 테스트해본사람들인대 하나같이 자켓에서는 쵝오로 쳐줍니다
@@조선단무지저는 30년간 나름 오지게 산악인으로 활동해왔습니다. 아크테릭스 인정하면 프로고 모르면 아마추어인건가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ㅋㅋ
때론 같은 장르 의류에서 특별나게 더 잘 만든 브랜드가 나오기도 하고 소문나면 그 브랜드 특정 의류모델 품절되곤 하죠. 입소문 효과가 커요. 그 미세한 차이가 종종 있지만 그걸 항상 아크테릭스가 주도하진 않았죠.
한국 사람들이 좀 귀가 얇은 성향도 있어요.
@@caperider1160 꼰대지요 ㅋ
@@조선단무지 지 주장 씹혔다고 바로 꼰대 카드 꺼내는 뇌구조가 존경스러울 따름. 님은 참 세상 단순해서 좋겠습니다. ㅋㅋ
솔직히 등산복 거기서거기.
첨단소재사용했다고 해도 거기서 거기란말.
디자인적요소나 브랜드성 다양한라인업 타브랜드와콜라보
노스페이스가 압도적이라고 생각함
아크테릭스 지분이 중국 사장으로 많이 넘어가고나서 옷 기능성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다는 입소문이 많이나고있슴
너같이 돈없는 애들이 부러워서 내는 소문임ㅋ
@@김영수-t9d 이름이 김영수 ㅋㅋㅋㅋㅋ 영수 이 ㅂㅅ아 고어텍스가 뭔지도 모르는데 남들이 좋다길래 엄마 졸라서 엄카로 샀는데 사고 보니 마데인차이나라서 울었냐?
개똥 같은소리 ㅋ 국내 여러브랜드 이용하다가 아크테릭스 입어보면 무조건 차이점 느끼고 비사더라도 1개씩은 구입함 고인물들이 결국 사는이유가 있지 싸다고 짭사는 바보들이나 욕하더라 ㅋㅋ
@@ushwkd12 국산보다 후지다는게 아니라 예전 같지 않다고~ 난독증이여? ㅋㅋㅋㅋㅋ
@@TheLimeCurd 똑같구만 뭘 떨어져 ㅋㅋ 안사본 새리들이 떨어진다고 헛소리 해대지 ㅋㅋ 평생 직접 경험해보지 말고 유튭이나보면서 욕만 하고 살어 ㅋㅋ
아크가 중국자본에 넘어간 이야기는 빠졌네요
연혁에 중대한 변화인데
맞습니다. 중요한 내용이죠. 영상 내용 중에 아래 내용 삽입되어 있습니다 ^^ "살로몬 그룹이 소유했던 아크테릭스는 2005년 핀란드의 Amer Sports에 인수되었으며, 2019년에는 Amer Sports그룹이 중국의 Anta Sports 그룹에 인수되었습니다."
네 저는 많이 입고 즐기고 있어요
코오롱이 짱인듯해요 요즘은 디자인도 이뻐졌구.. ㅎㅎ
코오롱도 가격 장난 아니죠~^^*
그런데,빳빳한맛은없더라구요.코오롱은
요즘 고딩들도 아크테릭스 많이들 입고 댕기더군요 교복화 되고 있는 아크테릭스
높은가격 책정이 회사를 유지하고 있다 가격을 더 올리면 가치는 더 올라겠지
아크테릭스 회사에 대한이야기인데...
싼제품 입어도 상관없다는 댓글이 50퍼 이상이네 ㅋㅋㅋ. 누가 입지말랬음? ㅋㅋ
고어텍스 최상위 급이나 .. 그냥 막고어텍스나 .. 성능은 거기서 거기 95퍼센트와 97퍼센트에 차이일듯하고 .. 무게도 별로차이못느낄듯 .. 작은차이 를 만들고 .. 고가정책이 먹힌게 아닐지 .. 글쎄.. 워낙 고가라 .. 가성비 는 영아닌듯한 생각이 ..
오~등산좋아해서 싼거? 부터 시작해 아크까지 입어봤습니다 만...대중화 되었다곤 하지만 아크 바람막이자켓만큼은 인정합니다. 얇은 바람막이지만 한겨울에도 꼭 챙겨가는게 아큽니다. 아크의 모든라인을 다 입어본건 아니지만 (저도 돈지랄?이라 생각했습니다만) 좋은건 좋더라구요 바람막이 하나정도는 추천 합니다. 분명 돈값 합니다
말씀처럼 품질은 인정하지만.. 비싸다는 점과 일반적인 한국인 체형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은 단점인 것 같습니다. 저는 바지를 입으면 짜리몽땅해보이더라구요 ㅎㅎ
@@아웃도어큐레이터 바지의 숏라인을 구매한것 같군요
스쿼미시 입어보면 왜 다른지 알수 있음… 땀나도 끈적임 하나도 없고 찝찝함 없이 쾌적함 20만원대 비싸다고 생각해도 국내 다른브랜드 입어봤으면 하나도 안아까움 대체 불가제임;;
터무니 없이 고가여 내가 원단에 대해 조금 아는디 저거 원재료는 프라스틱이거든 기술 개발에 들어간 비용을 차저하더라도 원가 대비 넘 비싸 한마디로 프라스틱을 저 고가에 구입을 한다라는거지 특히 우리나라 나라 사람들
언제나 사고 싶지만 엄두가 안나는...ㅋㅋ 그나저나 왜 시진핑이 입나 했네요...ㅋ
아크 몇개사도 월급이 탈탈 털리긴 하죠.. ㅜ.ㅜ
패딩 14년째 데일리로 입고 있습니다 말다했음
중국이 인수하고 나서는 처다도 안봅니다.
한국도 괜찮은 명품 시장이지
장점 : 기능성, 단점 :단순한 디자인, 단순한 색깔들 / 스웨덴 등 다른 유럽업체들 치고 나오는 것 보고 배워야,
진짜 산타는 애들은 안입고 패션좋아하는 사람들만 입는듯
저거 입고 산에 가면 여자들이 환장 한다 친구가 작다고 줘서 아무생각 없이 입었는데 어느 여자 와서 한번 입어 보면 안되냐고 ᆢ 이래도 되는건지 ᆢ
THE ONLY ONE
가격이 고가인게 아쉽네요.😅
이벤트원단이 최고인데
디자인과 색감 등이 초기에는 정말 혁신적이고 좋았지만
요즘엔 점점 이상해지는 것 같았는데
중공으로 넘어갔었군요
중공이면 품질이 양아 치되는거 시간문제
중공은 어딘가요?
중국공산당 약자로 중공@@strongrhee9540
미국의 보스턴다이나믹스를 현대가 샀다고 그게 한국 기업된답니까 ㅋㅋㅋ 애초에 생산공장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가 대부분이고 플래그십만 몇 개 캐나다 생산이었는데 ㅋ 반중은 알겠는데 현실인식은 좀 객관적으로 합시다.
@@nampodong 아닐수도 있겠지만
디자이너들 다 빠져나가면 제품이 확 바뀌는 경우도 많죠.
특히나 위쪽의 정책이 바뀌면...
가성비 괜찮은 브랜드 뭐가 있을까요?
국산 브랜드 중에는 '합리적 아웃도어'를 표방하는 칸투칸이란 브랜드가 있습니다.
코오롱 스포츠
칸튜칸은 솔직히 좀 쪽팔리고ㅋ. 밀레, k2, 블랙, 코오롱 정도 적당하다봅니다
@@987201zz 골프 잘 치면 아무도 그 사람 장비나 폼 가지고 딴지 못 걸고 쓰리쿠션 잘 치면 그 사람 큐대 가지고 아무도 뭐라 못해요. 그런데 유독 산에서는 장비 비싼거 입은 사람이 우쭐대는 경향이 많음. 칸투칸에 레드페이스 입은 사람 발끝도 못 쫓아다니고 헉헉대는 주제에
아웃도어 시장 자체가 많이 위축되어 유명 브랜드 줄줄이 철수..
난 마무트 !
고딩일진.. . 문신국밥충이 입는 순간
... .진짜 새된다
전 블랙야크랑 비교해봐도 별차이를 모르겠더라구여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아크테릭스로 등산 입문했습니다.
여름철 땀냄새에서 저를 자유롭게 해준 제품은 유일하게 아크테릭스 티였어요. 지금은 클라터@@제품 울소재도 즐겨입는데 비싼 만큼 제 값을 해서 후회없는 애장제품입니다. 구매해서 10년 잘 입으면 돈이 아깝지 않겠죠~^^
10년간 체중변화가 없으신게 더더욱 부럽습니다.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다른건 모르겠는데 아크 자켓은 정말 좋아요! 돈값 합니다 아톰 프로톤 베타 스쿼미시 감마 등등 최고!
테크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