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누구든지. 주의(주인)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예수를 주로(주인)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하셨으니 마음으로 믿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서 구원을 받고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뜻이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영의 음식인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먹으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며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 있고 말씀이 마음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구하여야 주십니다.
성경에 누구든지. 주의(주인)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예수를 주로(주인)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하셨으니 마음으로 믿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서 구원을 받고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뜻이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영의 음식인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먹으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며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 있고 말씀이 마음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구하여야 주십니다.
그저 공허하고 일시적인 희망의 글을보고 이제까지 살아왔다면 지금 부터는 차분하게 마음을 내려놓는 마음이 진정되는 글에 더욱 공감이 많은 사회가 되보길 바랍니다. 마음을 정리하고 차분하게 주위를 정리하고 좋은추억 많이 남기세요 세상엔 당연한 것은 없고 죽음을 좋고 나쁨으로 나누는것도 아니랍니다 지금 이시간도 많은 꽃들이 피고지고 있습니다 꽃이 피는것도 지는 것도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저희 어여쁜 막내 조카가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저희 엄마는 돌아가셨습니다. 누군가 오면 누군가는 가는군요 지금도 반복 순환중입니다 자연은 그렇게 흘러가네요 저 또한 14살때부터 시작 부모의 죽음을 순차적으로 지켜보며 자연의 섭리를 깨닫고 그것을 수용하기로 했어요.. 가족들은 눈물을 닦고 슬퍼말고 삶과 죽음의 과정을 두눈으로 끝까지 지켜보며 함께하세요 세상엔 내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갈때도 내마음대로 되지않지요 죽음 자체가 무섭거나 두려운거라 무의식적으로 분류하는 인간의 인식부터 바꿔야 하는데 진짜 마음공부 많이 하셔야해요. 죽음이 아쉬운건 지금당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해서 떠나는 시간이 얼마 남지않아 더 아쉬운 것입니다... 가족과 대화 많이 하시고 추억많이 쌓으세요 이겨 낸다는, 이겨 버리겠다는 마음보다 현실을 직면하고 받아들이며 마음을 차분히 비우고 내면이 깊이를 늘려가세요 정신적으로 더욱 깊어지고 성숙해지고 무르익길 바랍니다. 저 또한 수많은 암환자를 봐왔지만 암세포도 결국 이기는게 아니라 함께 달고 죽을때까지 공존 하는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이거 수용하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그게 유일한 대안이랍니다. 버틴다는 , 이긴다는 생각이 언제쩍 사고인지 모르지만 20년전 우리 가족도 그렇게 힘들게 항암만 계속맞고 기나긴 고통과 고통과 고통과 고통과 고통고통속에 보냈어요 멀 자꾸 이겨 내라는건지 멀자꾸 도려 내야만 하는건지 의학이 아직 완벽하지 않은데 멀 자꾸 사람들이 정의 내리는건지 전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쓸때없는 일시적 위로 의학적 희망의 맹신, 이런것으로 무너진 마음을 잡으며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지말고 두려움을 포장한 희망을 벗겨내고 그것을 초월하여 평온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성경에 누구든지 주의(주인)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예수를 주로(주인)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하셨으니 마음으로 믿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서 구원을 받고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뜻이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영의 음식인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먹으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며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 있고 말씀이 마음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구하여야 주십니다.
나보다도 어린데 나보다 더 어른스럽게 잘 이겨내는 모습이 대견스러워요. 저는 오늘도 10살꼬맹이처럼 엉엉 울었답니다..ㅜㅜ 저도 완치보다는 지금보다 조금 더 건강하게 가족들 품에서 서영님처럼 웃고 싶네요.. 이 새벽에 서영님 웃는 모습보면서 또 혼자 눈물 한번 글썽이며 저도 용기를 내어 한걸음 나아가 봅니다. 우리 함께 파이팅이요^^♡
성경에 누구든지. 주의(주인)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예수를 주로(주인)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하셨으니 마음으로 믿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서 구원을 받고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뜻이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영의 음식인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먹으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며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 있고 말씀이 마음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구하여야 주십니다.
성경에 누구든지. 주의(주인)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예수를 주로(주인)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하셨으니 마음으로 믿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서 구원을 받고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뜻이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영의 음식인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먹으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며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 있고 말씀이 마음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구하여야 주십니다.
Seeing u smiling brought so much joy to me .. living wd stage 4 cancer must hv drained u a lot ,,tq for not giving up.. stay strong. Wishing u speedy recovery
진짜 너무너무너무 응원합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지금 폐암 4기 입니다. 지금 3년째 항암 치료를 하고 계시는데 좋아질 기미가 아직 안보이네요.... 지금은 너무 힘드셔서 항암을 중단하시고 열심히 운동하시면서 등산하시면서 행복하게 살고 계십니다. 조만간 새로운 신약으로 항암 치료를 다시 시작하시는데... 진짜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님도 저희 어머님도 진짜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몇 달, 몇 년, 몇십 년 뒤에도 서영님께서 행복하게 살고 계시는 영상을 저희 어머니와 웃으면서 함께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성경에 누구든지 주의(주인)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예수를 주로(주인)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하셨으니 마음으로 믿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서 구원을 받고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뜻이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영의 음식인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먹으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며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 있고 말씀이 마음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구하여야 주십니다.
성경에 누구든지 주의(주인)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예수를 주로(주인)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하셨으니 마음으로 믿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서 구원을 받고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뜻이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영의 음식인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먹으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며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 있고 말씀이 마음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구하여야 주십니다.
Different Perspectives of Society, Kizzle.
[Guest]
편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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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고갑니다!🎉
Милая девочка желаю тебе здоровья и победить эту болезнь поправляйся всего тебе хорошего
서영씨 이렇게나마 자주뵐수 있어서 행복해요..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있길 기도합니다
훌륭하십니다.
@@valorant-VALLIS 기든 아니든 응원해주시는분께 꼭 그렇게 말씀하셔야겠어요?
치료는 의사 잡입니다. 간호사 잡 아니에요. 이정도는 구분해야 하는거 아닌가
@레우 못배운티 개내네 ㅉㅉㅋ
@@valorant-VALLIS ㅋㅋ벌뤠섹기
입으로든 글로든 죄를 짓지맙시다. 다 돌아갑니다 본인한테 좋은 댓글 못남기겠으면 가만히 계세요 밝은 모습과 긍정적인 에너지 덕분에 꼭 더 좋아지실거요 ❤
어머니도 서영님도 힘든 시간 다 지나고 웃으며 이 때를 떠올릴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돌아가셨던데..
부디 좋은곳가셔서 꼭 하루종일 평생 평안하길 빕니다..
댓글을 먼저 보고 말았습니다 기적이 일어나시기 바랬는데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너무 고통스러운 삶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제가 이어가는 삶을 통해 아프고 힘들고 고통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을 드리고 싶네요
꼭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기도합니다. 꼭 힘내주세요
평범하고도 평범한 제 하루를 멋지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키즐 구독자님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성경에 누구든지. 주의(주인)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예수를 주로(주인)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하셨으니
마음으로 믿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서 구원을 받고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뜻이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영의 음식인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먹으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며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 있고 말씀이 마음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구하여야 주십니다.
서영님 오늘 하루도 파이팅 입니다❤
너무 이쁘고 긍정❤❤❤
Извините...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꼭 완치될 수 있을겁니다
❤❤❤❤❤❤❤❤❤
응원합니다 건강 하세용 꼭꼭 꼭꼭 건강 하세용 꼭꼭
성경에 누구든지. 주의(주인)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예수를 주로(주인)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하셨으니
마음으로 믿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서 구원을 받고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뜻이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영의 음식인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먹으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며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 있고 말씀이 마음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구하여야 주십니다.
@@부열맺 아 종교 타령 진짜지겹네 도배하지말고 썩끄지렴😊
오냐
좋다
좋아요
반드시 이겨내실거라 믿고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Vefat etmiş 😢
지방에서 운전하고 가면서 유투브를 접속했는데 부고 소식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1년전 아내를 암으로 먼저 보내고난 뒤인지 너무 놀랐었죠. 아픔 잘 참았어요 이젠
편히 지낼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제 아내랑
가끔 놀아 주세요. 조금 언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년이면 정말 고생 많이 하셨네요... 오랜시간 고통속에서 사셨는데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하루 하루 즐겁게 지내세요
저희 딸도 희귀질한 심장병이라
항상 즐겁게 사는중이예요😊
화이팅하세요
너무나 당연히 여기는 일상에 불평불만 없이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낼게요 낼은 더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꼭 건강 되찾으시기를 기도할께요~~🙏🙏
완쾌하세요 기도합니다
그저 공허하고 일시적인
희망의 글을보고 이제까지
살아왔다면
지금 부터는
차분하게 마음을 내려놓는
마음이 진정되는 글에
더욱 공감이 많은
사회가 되보길 바랍니다.
마음을 정리하고
차분하게 주위를 정리하고
좋은추억 많이 남기세요
세상엔 당연한 것은 없고
죽음을 좋고 나쁨으로
나누는것도 아니랍니다
지금 이시간도
많은 꽃들이 피고지고 있습니다
꽃이 피는것도
지는 것도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저희 어여쁜 막내 조카가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저희 엄마는
돌아가셨습니다.
누군가 오면 누군가는 가는군요
지금도 반복 순환중입니다
자연은 그렇게 흘러가네요
저 또한 14살때부터 시작
부모의 죽음을 순차적으로
지켜보며 자연의 섭리를 깨닫고
그것을 수용하기로 했어요..
가족들은 눈물을 닦고
슬퍼말고
삶과 죽음의 과정을
두눈으로 끝까지 지켜보며
함께하세요
세상엔 내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갈때도 내마음대로 되지않지요
죽음 자체가 무섭거나 두려운거라
무의식적으로 분류하는
인간의 인식부터 바꿔야 하는데
진짜 마음공부 많이 하셔야해요.
죽음이 아쉬운건
지금당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해서 떠나는 시간이
얼마 남지않아 더 아쉬운
것입니다...
가족과 대화 많이 하시고
추억많이 쌓으세요
이겨 낸다는,
이겨 버리겠다는 마음보다
현실을 직면하고 받아들이며
마음을 차분히 비우고
내면이 깊이를 늘려가세요
정신적으로 더욱 깊어지고
성숙해지고 무르익길 바랍니다.
저 또한 수많은 암환자를 봐왔지만
암세포도 결국 이기는게 아니라
함께 달고 죽을때까지
공존 하는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이거 수용하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그게 유일한 대안이랍니다.
버틴다는 , 이긴다는 생각이
언제쩍 사고인지 모르지만
20년전 우리 가족도
그렇게 힘들게 항암만 계속맞고
기나긴 고통과 고통과
고통과 고통과 고통고통속에 보냈어요
멀 자꾸 이겨 내라는건지
멀자꾸 도려 내야만 하는건지
의학이 아직 완벽하지 않은데
멀 자꾸 사람들이 정의 내리는건지
전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쓸때없는 일시적 위로
의학적 희망의 맹신,
이런것으로 무너진 마음을 잡으며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지말고
두려움을 포장한 희망을
벗겨내고 그것을 초월하여
평온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서영님 웃는모습이 너무 이쁘세요.
완치되실거에요~~
어머님도 훌륭하시고,강아지도 너무귀여워요~~
보조개가 넘 예뻐요~
귀여운 인형같아서 안아주고 싶네요~~
항상 웃으시는 모습에 제가 더 힘을 얻네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오늘도 힘차게 으랏챳챠!!!
건강해지실 거예요. 함께 기도할게요!
성경에 누구든지 주의(주인)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예수를 주로(주인)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하셨으니
마음으로 믿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서 구원을 받고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뜻이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영의 음식인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먹으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며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 있고 말씀이 마음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구하여야 주십니다.
빛서영님.. 유튜브가니까 1월에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명복을 빕니다!!
아무 일 아닌것 처럼 나중에 다 이겨내실꺼에요^^ 의연하게 건강 챙기세요 이쁜 아가씨!
에고 어쩌다 우연찮게 유튜브 보다가 보게됐는데요..이렇게 이쁜 딸이 ㅠㅠ
명복을 빕니다..ㅠㅠ
꽃같이 해맑은 서영님 얼굴 보면서
오히려 제가 마음이 환해지고 힘을 얻고 가네요😊
꼭 완쾌하셔서 환한 미소 계속 봤으면 좋겠어요
슬프다…
우리도 금방 가요
편히 쉬세요
나보다도 어린데 나보다 더 어른스럽게 잘 이겨내는 모습이 대견스러워요.
저는 오늘도 10살꼬맹이처럼 엉엉 울었답니다..ㅜㅜ
저도 완치보다는 지금보다 조금 더 건강하게 가족들 품에서 서영님처럼 웃고 싶네요..
이 새벽에 서영님 웃는 모습보면서 또 혼자 눈물 한번 글썽이며 저도 용기를 내어 한걸음 나아가 봅니다.
우리 함께 파이팅이요^^♡
I am praying, and rooting for you! Get healthy soon, and be happy!!!❤❤
Also, it's always okay to cry, just have hope, and keep going 😊
꼭 이겨내시길 응원드립니다.
꼭이겨내세요 응원합니다^^
진짜 악플다는 인간들 반성해라. 오랜기간 몸이 아프고 힘든데도 저렇게 열심히 살면서 니들 같은것도 넓은 아량으로 용서하는데. 건강한 몸 가진 너넨 왜 그것밖에 안되니...삶에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아...
응원합니다 꼭 회복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루빨리 완쾌하셔서 어머니랑 여행 많이다니세요^^♡♡♡😊
꼭 건강해지시길 기도해요 ❤
성경에 누구든지. 주의(주인)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예수를 주로(주인)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하셨으니
마음으로 믿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서 구원을 받고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뜻이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영의 음식인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먹으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며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 있고 말씀이 마음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구하여야 주십니다.
힘내세요 꼭이겨내실겁니다 화이팅^^
건강해지실거예요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도 대단하세요..
😢😢😢힘내세요 젊은나이에암이찾아왔다니 서영씨 꼭이겨내실거라믿을게요
서영님 너무너무 대견하고 잘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자치고
넘밝고 예뼈요
부모님의 지극한정성으로 다나을것같아요
강쥐랑 산책 자주하심
더욱좋을것같아요
햇볕많이보고
긍정적으로 밝게
부디 다나을겁니다
강쥐랑 가족
진짜행복하길 빌어요
젊고 예쁜 서영씨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
반드시 환치될거예요
힘내시고 언제나 홧팅
이예요
간경화로 저도 언제가도 갈지 모르는 인생인데 뭐 저야 살만큼 살아서 내일 죽어도 미련 없지만 빨리 회복하셔서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잘 되실거에요.
예쁘고 밝은 서영씨 ~ 꼭 완치되실거예요 홧팅 ❤❤❤~~
꽃같이 이쁜데 내내 아픔과 고통을 오랜시간 견딤에도 저리 이쁜 미소가 있다니...
8년이란 긴 시간 아픔 주셨으니 이제 그녀에게 정말 꽃이 되어 여기저기 웃음 전할수 있게
병 낫게 해주세요.
첨보는 영상인데 돌아가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분들이 서영씨를 위해 응원과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마지막에 어머니 말씀에 왜이리 눈물이…
꼭 서영씨 오래오래 어머님과 행복한 시간 가지시고 암이 깨끗하게 다 사라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마야 어째 젊고 이쁜 아가씨가 이렇게 아파서 아줌마 아저씨도 식도암3기 수술한지 1년 지금 폐로 두군데로 전이 데서 항암에 지처 있는 사항인데 이런분 보면 너무가슴이 아파요 빠른 쾌유 하길 바래요~~
아이구 젊은 꽃다운 나이에 ㅠㅠㅠ 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 ㅠㅠㅠ
원래 댓글 잘 안 쓰는데 영상 보고 작게나마 응원해드리고 싶어 댓글 씁니다!
씩씩한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잘 이겨내시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후회없이 잘 살아가다 보면 조금씩 나아질 겁니다. 힘내세요:)
서영씨~
빨리 회복하셔서 가족과 행복 한 날 보내길~
기도해요^^
힘내요~
꼭 회복하실거예요❤
꼭 완치되셔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가족분들도 고생이 많으실텐데 꼭 쾌차하시길
얼른 꼭 완쾌하시고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여 응원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고인이 편히 쉬길바랍니다...
꼭 엄마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하루라도 빨리 쾌유를 빕니다🙏
그거 알아요 우리 모두 결과나 내일은 중요하지않다구요 오늘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면 되는거예요 강아지랑 산책하는 모습 행복해보여요^^
하루를 다른분보다 더 진심으로 100년처럼 보냅시다.
너무 이뿌시네요.가족모두 힘내세요.
씩씩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쾌차하세요
성경에 누구든지. 주의(주인)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예수를 주로(주인)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하셨으니
마음으로 믿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서 구원을 받고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뜻이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영의 음식인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먹으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며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 있고 말씀이 마음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구하여야 주십니다.
서영씨 힘내시고 빨리완쾌하길 기도합니다😊
모녀지간에서 애뜻함이 느껴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편하게 쉴 수 있기를..
건강하세요
저희 아버지도 담도암 투병하셨어서 지나칠수없어 들어왔어요 서영님 밝은 기운과 어머니 생각하시는 그마음 모아모아 꼭 쾌차하시길 바래요!! 아시겠지만 담도암카페도 있어요 많이 힘드실테지만 식사 잘챙겨드시고 지칠땐 항암도 가끔 쉬어주세요 많이 응원합니다😊
담도암 환우회카페를
못찾겠어요
아버지가 담도암
수술하시고재발
되서 항암중이신데 도움받을수있을
까요 담도암카페
링크를 걸어주시
면 너무 감사하겠
습니다
동갑내기딸이있는 엄마입니다 밝은모습 너무이쁘네요 지금처럼 항상엄마옆에서 홧팅 해주세요 ❤❤❤❤❤❤
Seeing u smiling brought so much joy to me .. living wd stage 4 cancer must hv drained u a lot ,,tq for not giving up.. stay strong. Wishing u speedy recovery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꼭완치하시길바래요
꼭 완쾌되어 훌훌 털고
일어서실겁니다 홧팅❤
서영씨 아프기엔 넘 젊어요
어머니가 대단하시다. 모든 어머니들…
예쁜 아가씨~
얼른 나아서 젊고 활기찬꿈을 펼쳐나아가길 바래요~~~
어머님이 너무 좋으신분이네요 저게 보통일이 아닌데..따님이 빨리 완치하실길 바랍니다
저도 암수술.항암 다하고 힘든시간을 홀로 견디고 있는 사람입니다.어머니의 보살핌에 눈물이ㅠ 저는 두분다 안계셔서ㅠ 마지막으로 모든병의 원인은 스트레스인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밝은모습과
긍정적인 생각 언제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아이고 부디 이겨내셔요. 🙏 홀로 견뎌내시는게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
감사합니다.이겨내실거예요ㅎㅎ
꼭 완치하세요 엄마 맘으로 응원할께요
편안하시길……😢
직장동료분도 담도암으로 돌아가셔서 넘 마음이 아팠는데 돌아가셨다니 나이가 너무 어려서 안타깝습니다 ㆍ천국에서는 아프지마세요
부모님들께서 딸을먼저 보내고 어찌사실지ㆍㆍ
모든분들 건강합시다 건강이 정말 재산입니다
암으로 고통받지 않게
앞으로 계속 좋은장비와
의료기술을 기대해 봅니다
예쁜천사 서영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지금쯤은 천국에서 잘 살고
있겠죠
응원하겠습니다. 꼭 암을 이겨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음 저도 20대 어린나이에 췌장의 절반을 절제했습니다. 엄마가 곁에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는말이 너무 공감되네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만큼 꼭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33살에 암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후 일상으로 돌아와 지내고 있습니다. 늘 희망 잃지마시구 우리 오래오래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요❤
언제암진단받으셨어요
@@철수무정-x1b 21년도에 받았습니다
힘내세요
꼭 완치하시길 기도해요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가 담
도암수술후 젬시
아항암중이신데
복부임파선에 콩알보다는작게
재발됫다고해요
그약이 효과가없
는지 소장에도보
인다고 하는데ᆢ
방사선치료 될까
요 신촌세브란스
쌤은 방사선은말
씀이 없으셔서요
궁금한데 도움받
을 곳 환우회도없어 여
쭤봅니다 알려주
시면 너무감사하
겠습니다
8년이란 시간이랴~ ㅠㅠ 모두가 참으로 힘든 시간과의 .......승리를 위해..... 화이팅입니다 무엇이라도 먹을수 있어서 감사해요~ 아고~ ....
두부가 큰힘이 되네요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
화이팅 분명 좋은일 펼쳐지길거에요❤❤❤
서영씨 하루하루 행복할일이 많고 아프지 않기를 바래요 서영씨 완치되기를 응원합니다 🙏👏
건강해지시길 빕니다❤
암 환우분들 다 기적적으로 치료되기를 바랍니다
힘내십시요
희망이 보입니다
예쁘게 웃는모습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넘 밝고 예뻐서 대견해요
좋은 부모님도 계시고 이쁜 인성에
가진게 많은 사람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한 곳에서 안식을 이루시길 바래요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모두 아프지 맙시다ㅜ
저기에 나 나왔어 .. 온니 나 다 보고 간다 오늘도 언니 내 생각하면서 알g 즐거운 주말보내 😊완전 팬이지 길에서 만나면 뽀뽀 10000번 해줄게 아프지마 ❤매일 기도할게 🫶🏻
ㅠㅡㅠ
목에 손을 대서 숨만 붙어있다면 기회는 온다 했습니다 어차피 곧 다 괜찮아 질거고 다 원하는대로 흘러갈 인생이니 행복하게 또 즐겁게 하루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
진짜 너무너무너무 응원합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지금 폐암 4기 입니다.
지금 3년째 항암 치료를 하고 계시는데 좋아질 기미가 아직 안보이네요....
지금은 너무 힘드셔서 항암을 중단하시고 열심히 운동하시면서 등산하시면서 행복하게 살고 계십니다.
조만간 새로운 신약으로 항암 치료를 다시 시작하시는데... 진짜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님도 저희 어머님도 진짜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몇 달, 몇 년, 몇십 년 뒤에도 서영님께서 행복하게 살고 계시는 영상을 저희 어머니와 웃으면서 함께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폐암 항암약물이 효과가좋다던데 그것도멎아야되나보는군여 하루빨리 좋아지시르길바래어봅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언제나 어머니와 함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밝고예쁜모습 너무나 감사합니다 ❤
부디 기적적으로 완치되시길 기도합니다🙏
댕댕이 너무 사랑스러워요ㅎㅎㅜㅜ
안아프시고 건강해지시길 무교지만 기도할게요 ^^♡
엄마가 요새 뇌전이암 때문에 고생중인데 이글보니까 반성하게 된다 엄마가 아파서 섬망증세가 왔는데 계속 다그친 내가 너무 밉고 엄마한테 미안하다 엄마 끝까지 잘버텨줬으면 좋겠어 아들 군대 전역할때까지만 버텨줘 사랑해❤️
군복무중에 엄마가 편찮으셔서 얼마나 아들 맘이 아플까요 ~
아드님도 건강히 전역하고
어머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포기하지말고 꼭 이겨내셔서 완치하세요~^^ 밝으신 모습이 너무 이쁘세요~❤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서영님을 응원합니다~^^
나 하나님 믿는데 왜 아프냐? ㅋ ㅜㅜ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기도할 뿐입니다. 아프지 않길 기도합니다.
어머야 할렐루야다 야
음...
너무 예뻐요!!!!
어머니 뵈니깐 울엄마 같아서 뭉클 했어요
잘이겨내시고 점점 좋아질꺼예요 빠샤!!!!!!
엄마가 좋아지면 좋겠지만 기저귀를 차고서라도 옆에 계속 있었으면좋겠다 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하시는데 갑자기 엄청울었어요..ㅠ
성경에 누구든지 주의(주인)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예수를 주로(주인)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하셨으니
마음으로 믿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서 구원을 받고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뜻이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영의 음식인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먹으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며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 있고 말씀이 마음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구하여야 주십니다.
저는 유방암 전이로 4기 환자가 되었어요~~ 많이 우울한데 서영씨 웃는 모습에 조금이라도 기분 업되어 갑니다^^ 우리 지금 처럼만 힘내자구요😂 홧팅!!
정말 환자 같지 않고 평범 하세요. 성격도 넘 밝으시고, 피부도 너무 좋으시고요^^ 꼭꼭 건강하세요~^^ 응원 합니다~^^
성경에 누구든지 주의(주인)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예수를 주로(주인)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하셨으니
마음으로 믿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서 구원을 받고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뜻이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영의 음식인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먹으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며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 있고 말씀이 마음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구하여야 주십니다.
저랑 같은 또래라 더 마음이 쓰여요
힘들겠지만 훌훌 털고
지금처럼 밝은 모습 잃지마시고
꼭 잘 버티셔서 치료받아 완치하시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