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에서 근무 했었던 1인 입니다 본사나 딜러 사장님들이 기대하던 차량이였고 당시 미국 대사였던 크리스토퍼 힐 도움으로 대사관저에서 국내 런칭 행사를 했었습니다 국내에선 독3사로 늘 뒷전이던 미국차량이였으나 이 때는 나름 잘나갔던 차량이였네요 좋은 영상에 옛 기억 소환까지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미국 거주할때 한2년정도 중고차로 사서 탔었습니다. 악명높은 V6 2.7 탑재되었던 깡통 직물 시트 모델을 전차주가 거의 영혼을 담아 SRT 8 으로 외관 튜닝해놓은 크림색 사진에 왼전히 훅 가버려서 그냥 질렀던 기억 납니다. 페리 전 오리지널 모델이라 포스도 쩔었던 기억 납니다. 당시 흑인 힙합 채널 BET에서 뮤직비디오에 제일 많이 나오던 차였죠. 26인치 휠까지 박아놔서 그냥 포스가 후덜덜.. 특히 SRT8 범퍼중에서도 딱 1년 만들고 단종되었던 커스텀 범퍼는 지금 생각해도 엄청났었습니다. 너무 낮아서 전방주차 하면 주차장 턱에 범퍼 하단 립이 걸려서 후진할때 자주 범퍼가 뜯어져 나오기도.. 큰 차체에 작은 엔진이라 힘이 없어서 고생했긴 했는데 어차피 고속도로 크루징용이라 큰 문제는 없었지만 이미 리콜 접수되고 있던 엔진이라 불안불안했습니다. 실내 플래스틱 위주와 당시 내비게이션 배선을 완벽히 숨길수(?) 있던 극악의 패널 단차가 거슬리긴 했는데 진짜 외관 포스 하나로 타던 기억 납니다 ㅎㅎㅎ 디자인은 지금 봐도 역대급이었던듯. 당시 미국차 디자인이 거의 압살이었죠. 1세대 캐디 CTS와 더불어서 말이죠.
뱀파이어들이 지구를 점령해서 인간을 사육하는 2009년작 영화 "데이브레이커스" 에서 극중 뱀파이어였다가 인간들을 만나 인간으로 변신한 에드워드라는 주인공이 이 크라이슬러 300c를 타고 나왔죠. 영화설정상 뱀파이어가 운전하는 차량이라 낮에는 차량 모든 유리가 암막으로 가려지고 지붕에 달린 카메라로 실내 모니터를 통해 운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0:24 신세계에 나왔던 모델은 페이스리프트된 "2011년식 300C"입니다.
언제쯤 내차가 리뷰 나올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말 참 좋은선물 이네요 한국에선 라인업에서 빠졌었지만 마지막 세대까지 SRT 버전은 해외에서 판매되었고 저도 그때 구입 했었죠 6.4 L 8기통 hemi ~ 극악의 연비이지만 연비신경쓰면서 타는 차는 아닙니다 ㅎㅎ 올해로 6년째 타고있지만 아직도 앞으로도 저의 드림카로 계속 함께 할것입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리뷰 동영상 감사합니다 멜론머스크 화이팅 ~!!!!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영상 퀄리티가 진짜 대기업급입니다…👍 혹시 나중에 시간 되시면 그랜저 전에 한국 고급시장을 지배했던(?) 대우 로얄시리즈 영상을 한번 만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옛날 로얄시리즈 특유의 각진 디자인과 C필러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요.
현재 구형 얼마전 신형도 기추했습니다. 디젤은 어느정도 잔고장이 있으나.. 가솔린은 신형 구형 잔고장 없는 탱크입니다. 1세대 구형이 더 미국스러운 맛이 있고 신형은 유럽스러움이 더해져 부드럽고 참 좋은차입니다. 저는 튜닝도 좋아하는데 튜닝빨도 잘받고 진짜 아주 괜찬은 차입니다~ 꼭 튜닝을 떠나서 . 가성비 있게 대형세단을 타고 싶다면 구형 신형 전부 추천드리고 유지비는 데일리카 기준 에쿠스 유지하는정도입니다.
이거ㅋㅋ 끝물각 나왔던 2010년 후반때 어떤 딜러가 재고 다 끌어모아서 인천서구공단 남동공단에 현수막 어마무시하게 달아놨던거 생각나네요 ㅋㅋ 11년 초에 신호등에서 서너대가 같이 서있던것도 기억나네요 ㅋㅋ 지금도 인천서구쪽 검단이나 골든벨리쪽 가면 연식에 비해 어렵지 않게 볼수있음 ㅋㅋ
2016년인가 캐나다 여행 가서 일정 마지막에 렌트한 차가 300c 2기형 올블랙 모델이었는데 다른 거 다 떠나서 외관의 포스 때문에 넘나 좋았던 차네요 여정 중에 차 세워놓고 주변 구경이 아니라 차 감상을 한참 했던 ㅎㅎ 그 때 기억이 참 좋았어서 길에서 마주치면 늘 반가운 차입니다
하핫 제가 지금 현재 타고다니고 있는 차가 나왔네요!! 1세대 차주인데, 관리 잘하면서 하체도 올갈이 하니 꽤 괜찮게 잘 타고 있어요. 롤스로이스 튜닝들 많이하시죠 저두 그렇구요~~ 이제 이 차 찾아보기 정말 힘든데, 이렇게 보니 기쁘네요. 오징어에서도 리무진으로 만나봐서 너무 반가웠어요!
2009년 9월에 300c crd를 사서 올해 6월 98000km를 타고 조기폐차 했습니다 웃기는건 내가 이차를 사니까 우리 아파트 우리 라인 사는 주민들 3명이 300c를 따라서 샀습니다 ㅎㅎ 내가 휘발유 차는 못쓰니까 꼭 crd를 사야한다고 말했는데 3명 모두 휘발유 차를 사더니 6개월도 안되서 전부 후회하더니 모두 팔더군요 경유차 crd는 년비가 시내 10대 1. 고속도로 20대1이 나오는 괴물같은 차였습니다 잘 탔습니다 ㅎㅎ^^인천 63
I remember the vehicle was very comfortable and quiet riding. Having rear wheel drive made a pretty fun drive. However, i don't know why they had very small side windows, which had very limited views. Also, i was very afraid of driving this vehicle on the snowy or rainy road. 😅
아버지가 출고하셔서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이걸로 면허 연습도 해보고 1년 정도 스스로 운행도 해보고 단 한 번도 속 썩인 적 없고 잔고장 없이 기본적인 정비로만 유지해 30만km 탔던 2010 300C 시그니처 V6 디젤 이젠 시간이 어느 정도 흘러 추억 속으로 남은지 오래라 영상 보니 새록새록 떠오르다 보니 사뭇 많이 그립고 우리 가족 이 차로 장거리 여행 다니고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올라서 생각에 잠기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본토 미국에서도 진짜 이미지가 마피아 조폭 갱스터 차로 유명했던 바로 그 차 ㅋㅋㅋ (물론 보스들이 타는 차.. 그런거 아니고 ㅋㅋ 행동대장 중간들이 타던 그런 조금 싼마이 가성비 이미지 ㅋㅋ) 영화 폭력의 역사 드라이브 보시면 우리가 생각했던 바로 그 이미지 그 차임 ㅋㅋㅋ 우리나라에서도 2천년대 중후반 그때 그 시절에 싼맛에 그랜저 풀옵 제네시스 값에 살수있는 대형 외제차로 얼핏 롤스 느낌 나는 반달들 타고다니던 차로 유명했음 ㅋㅋㅋ 일단 얼핏 겉모습만 보면 최소 한 1억 이상 ~ 2억 차로 보였거든요 ㅋㅋㅋ 이 시절에 그랜저 값으로 차 크기는 에쿠스 크기인 ㅋㅋ 포드 파이브헌드레드 뉴토러스 사는 사람들도 많았죠 ㅋㅋ
입대전 단기 알바했던 곳 사장님이 300c v8 6.4 타고 다니셨었죠 차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히 강했고 8기통 6400cc 강조하시며 한국에 많이 없다고 하셨었는데 당시 차를 좋아는 했지만 잘 알지 못했던 저는 저 정도면 그냥 롤스로이스 아닌가요?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버지 바닐라색 300C 타셨는데 저거타고 등교했다가 학교 형들한테 찍혀서 존나쳐맞음 “니는 어떤새끼가 학교에 롤스로이스타고 등교하냐?” 😢 근데 아빠랑 그당시 동성로 시내 가면 사람들 폰꺼내서 사진찍고 식당가면 어이구 사장님차 좋은차니 앞에 대세요 하고 보스톤 어쿠스틱 오디오가 성능이 진짜 파워풀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어렸을 때 저 차 타고 다니는 친구 부모님, 특히 친구 어머니가 타고 다니면 그렇게 부러웠음. 누구나 '쟤네 집 진짜 잘사는구나' 하고 느꼈으니깐요
@@HAET_SAL_ACHIM 좀산다는 집 부모님들 마니 타고다녔었음 ㅋㅋㅋ
지금도 잘사나요!
오 0:13
@@옴재르 아마도요? 이민갔다는게 마지막 소식이었어요.
한 2000년대 중후반?? 그 때는 크라이슬러 차가 엄청 많이 돌아다녔었는데
진짜 그시절 크라이슬러 차 뭔가 압도되는게 있었음 ㅋㅋㅋ 외제차가 별로 없던 시절이기도 하고..
광고나 사진으로는 크기 체감이 안됐었는데 실물로 처음보고 꽤 놀랐음…마냥 넙대대한게 아니라 차가 골격이 좋아보임
크라이슬러 코리아에서 근무 했었던 1인 입니다 본사나 딜러 사장님들이 기대하던 차량이였고 당시 미국 대사였던 크리스토퍼 힐 도움으로 대사관저에서 국내 런칭 행사를 했었습니다 국내에선 독3사로 늘 뒷전이던 미국차량이였으나 이 때는 나름 잘나갔던 차량이였네요 좋은 영상에 옛 기억 소환까지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크라이슬러에서 포스 넘치던 300C 그리고 로드스터 크로스파이어
허나, PT크루져를 보는 순간 도전정신도 상당하다는 느낌을 받았던 브랜드
+퍼시피카
저희 할아버지가 300c 2.7타고 다니셨는데… 올해 6월달에 폐차 하시고 e300익스로 갈아타셨네요… 저번에 300c 단종 기념(?)으로 해달라고 요청 해봤는데 그때 댓글에 좋아요 였나? 그거 해주시고 지금 저거 영상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jwoo137 ㅗㅜ 멋짐
300과 같이 성장했을때에는 페이스리프트가 되며 점점 유려해진다 생각했는데
막상 성인이 되어보니 가장 초창기의 얼굴이 가장 매력적이네요.
안목과 심미는 언제나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실내는 점점 봐줄만해지는데, 외관은 뭔가 특성이 줄어들어 아쉬웠던...
올한해도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멋진 자동차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에 크라이슬러 300c 지극히 아끼시는분 계십니다. 지하주차장에 박아두다시피 하시고 왁스칠해두시고 좀 먼지 쌓였다 싶으면 닦아내시더군요…
그래도 옛날차임에도 지금 봐도 고오오오급스럽습니다.
6:14 브금이ㅋㅋㅋㅋㅋㅋ
GTA ㅋㅋ
GTA4 pmp 600이 300C를 모티브로 만든 차량이긴 합니다
아쓋 히위고어게인
안산드레아스 ㅋㅋㅋㅋㅋㅋ
3분 쯤부터 시작하는 브금도 gta3 테마곡 ㅋㅋㅋㅋ 근데 정말 잘 어울림
미국 거주할때 한2년정도 중고차로 사서 탔었습니다. 악명높은 V6 2.7 탑재되었던 깡통 직물 시트 모델을 전차주가 거의 영혼을 담아 SRT 8 으로 외관 튜닝해놓은 크림색 사진에 왼전히 훅 가버려서 그냥 질렀던 기억 납니다. 페리 전 오리지널 모델이라 포스도 쩔었던 기억 납니다. 당시 흑인 힙합 채널 BET에서 뮤직비디오에 제일 많이 나오던 차였죠. 26인치 휠까지 박아놔서 그냥 포스가 후덜덜.. 특히 SRT8 범퍼중에서도 딱 1년 만들고 단종되었던 커스텀 범퍼는 지금 생각해도 엄청났었습니다. 너무 낮아서 전방주차 하면 주차장 턱에 범퍼 하단 립이 걸려서 후진할때 자주 범퍼가 뜯어져 나오기도.. 큰 차체에 작은 엔진이라 힘이 없어서 고생했긴 했는데 어차피 고속도로 크루징용이라 큰 문제는 없었지만 이미 리콜 접수되고 있던 엔진이라 불안불안했습니다. 실내 플래스틱 위주와 당시 내비게이션 배선을 완벽히 숨길수(?) 있던 극악의 패널 단차가 거슬리긴 했는데 진짜 외관 포스 하나로 타던 기억 납니다 ㅎㅎㅎ 디자인은 지금 봐도 역대급이었던듯. 당시 미국차 디자인이 거의 압살이었죠. 1세대 캐디 CTS와 더불어서 말이죠.
2.7 힘 진짜없죠 ㅋㅋ
300C 만큼이나 인기 있었던 인피니티 M, G 모델도 다뤄줘요!! 제발!!
크라이슬러 300C 한편의 역사 잘 보았습니다.
고급지고 럭셔리한 생각이 들고,
미국차 브랜드로 생각하면 강하고 쎈 느낌이 나네요.
내년에도 더 좋은 영상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오 드디어 크라이슬러 역사 이건 원했던 모습이야
다음은 쉐보레 콜로라도 역사 해주세요.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휠 서스 실내 개조한 300c 나왔던 거 보고 우와 했었는데... 지금봐도 300c 튜닝카들은 뭔가 예술입니다.
잘나가다가 좌천된 이세상 모든 전 사장님들을 닮은 차
@@vhzptahs1206 비유가 찰떡입니다
@@vhzptahs1206 그만때려라 ㅋㅋㅋ
뱀파이어들이 지구를 점령해서 인간을 사육하는 2009년작 영화 "데이브레이커스" 에서 극중 뱀파이어였다가 인간들을 만나 인간으로 변신한 에드워드라는 주인공이 이 크라이슬러 300c를 타고 나왔죠. 영화설정상 뱀파이어가 운전하는 차량이라 낮에는 차량 모든 유리가 암막으로 가려지고 지붕에 달린 카메라로 실내 모니터를 통해 운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0:24 신세계에 나왔던 모델은 페이스리프트된 "2011년식 300C"입니다.
혹시 오징어게임2에 리무진 모델 나온다고 이렇게 준비하신 건가요 ㄷㄷ
언제쯤 내차가 리뷰 나올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말 참 좋은선물 이네요
한국에선 라인업에서 빠졌었지만
마지막 세대까지 SRT 버전은 해외에서
판매되었고 저도 그때 구입 했었죠
6.4 L 8기통 hemi ~
극악의 연비이지만 연비신경쓰면서
타는 차는 아닙니다 ㅎㅎ
올해로 6년째 타고있지만
아직도 앞으로도 저의 드림카로
계속 함께 할것입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리뷰 동영상 감사합니다
멜론머스크 화이팅 ~!!!!
정말 귀하다는 300c 6.4군요~ 소장가치 충분한 차량 같습니다
애기때는 롤스로이스 인줄 알았던차... 커서보니 미국차였던...기억이 있네요!
저때 차들은 은색이 많이 이뻤던거 같아요.
어릴때 아파트 주차장에 꼭 있던 크라이슬러들ㅋㅋ 300시리즈에 스트라투스, 세브링, PT크루저
지금도 가끔 만나면 괜히 반갑더라구요
올 한해 고생 많으셨구 내년에도 더 다양한 영상 부탁드립니닷 :>
멜론머스크님 오늘도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멜론머스크님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다양한 차량 정보 부탁드려요.
올해 한해 고생하셨습니다.😆내년에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사실 이 차는 아직까지도 신차로 살아있습니다.
쩐이 좀 부족한 카푸ㅇ... 카 마니아들을 위해 마세라티가 만든 기블리가 아직도 그시절 저 차의 후륜구 플랫폼으로 만들어지고 있거든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영상 퀄리티가 진짜 대기업급입니다…👍 혹시 나중에 시간 되시면 그랜저 전에 한국 고급시장을 지배했던(?) 대우 로얄시리즈 영상을 한번 만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옛날 로얄시리즈 특유의 각진 디자인과 C필러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요.
갑자기 저희 아버지가 전에 운용하시던 300C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3.5 모델을 운행하셨는데 출력에 답답함이 없고 차가 묵직해서 동급 다른 차량에 비해 안정감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랜만에 보니 참 반갑네요
하얀거탑에서 장준혁이 꿈에 그리던 외과 과장이 된 후, 부교수 시절이 타던 크로스파이어 대신 300C를 타고 출근하지요. 아마 PPL이 아니었을까 싶긴 하지만, 300C의 국내 마케팅 포인트를 엿볼 수 있었던 부분이지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다음영상도 기대할께요
에쿠스 쏘렌토 카니발 시리즈 기대합니다
즐거운 연말되시고 내년에도 좋은영상 기대할께요
300c 얼마전에 리무진으로 봤는데 정말 럭셔리 하더라구요. 그리고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포르자 호라이즌에서 자주 듣던 브금이 나오니 괜히 반갑네용 ㅎ
이 차량이 왜 아메리칸 롤스로이스라고 불리는 지 알게 되는 영상이군요.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즐거운 연말되세요 영상잘보고갑니다
3주동안 눈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연말잘보내세요 멜론머스크님!
갑자기 2세대 300c 외관 너무 마음에 드는데요 ㄷㄷ
이번 편은 300이었으니, 다음 편은 ES300h 인가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현재 구형 얼마전 신형도 기추했습니다.
디젤은 어느정도 잔고장이 있으나..
가솔린은 신형 구형 잔고장 없는 탱크입니다.
1세대 구형이 더 미국스러운 맛이 있고
신형은 유럽스러움이 더해져 부드럽고 참 좋은차입니다.
저는 튜닝도 좋아하는데 튜닝빨도 잘받고 진짜 아주 괜찬은 차입니다~
꼭 튜닝을 떠나서 .
가성비 있게 대형세단을 타고 싶다면 구형 신형 전부 추천드리고
유지비는 데일리카 기준 에쿠스 유지하는정도입니다.
중학교때 첨보고 언젠가는 사야지했던차 2005년도에 사서 10년도까지 탄 첫미국차 이차 이후로 미국차만 타고있습니다 근데 진짜 첫차라 그런지 아직 생각나는 차 입니다
미국차+영국+프랑스+이탈리아차 단점이 자국민들도 거른다는게 함정... 연비구린거+잔고장이 크다던대 그나마 장점이라곤 튼튼한거 픽업트럭용뺴곤,,,
지금 봐도 포스 넘침~ 이거보니 링컨 컨티넨탈 이야기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저도 300c 3.5 한대 가지고 있는데
미국적인 투박한 매력이 있는 괜찮은 차 같아요
영상 고맙습니다!!
30분전못참는다 ㅋㅋ 자주올려주세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혹시 쏘렌토도 만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06년식 쏘렌토 타는데 태어날 때부터 함께 했던 차라 친구같고 정이 많이 드는 차네요ㅋㅋ
300C 만큼 인기 있었던 인피니티 세단도 다뤄주세요ㅠㅠㅠ 제발... g37, m37처럼 유려한 곡선이 정말 우아해서 300C랑 대조 되었던...
어쩌면 크라이슬러의 마지막 전성기?를 함께한 차.. 저 다음부터 기억나는 크라이슬러차가 딱히 없는걸 보면 ㅋ
2세대 300c가 나온 후 롤스로이스가 비슷한 디자인의 헤드램프를 갖고 있어서 밤에 DRL로만 보았을때 300c인지 롤스로이스인지 혼동되기도 했었네요
해박하고 차분하고 포근한 목소리 멜론 머스크님 올 한해도 당신이있어 행복했어요 2025년에도 잘 부탁합니다 구독 알림 좋아요는 항상 사랑이죠~~~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도요타 야리스 한 번 해주세요!!
형님들도 좋아하시던차 ㅎㅎ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보다 영상이 먼저입니다 내년에도 기대하겠습니다 🤣
이거ㅋㅋ 끝물각 나왔던 2010년 후반때 어떤 딜러가 재고 다 끌어모아서 인천서구공단 남동공단에 현수막 어마무시하게 달아놨던거 생각나네요 ㅋㅋ 11년 초에 신호등에서 서너대가 같이 서있던것도 기억나네요 ㅋㅋ 지금도 인천서구쪽 검단이나 골든벨리쪽 가면 연식에 비해 어렵지 않게 볼수있음 ㅋㅋ
머스크님, 혹시 다음편은 기아 모닝 기대해봐도 될까요? 역사도 나름 있는편이구, 주변에도 많이 보이는데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지금도 공도에서 가끔보면 포스는 그대로 ...
신형보다는 구형이 더 포스 제대로 느껴지고 실내공간도 넉넉하고 여성분들이 운전해도 그리 어색하지도 않구 ..
배기량은 그냥 깡페이고 ..
브금선정 맛있네요
출시 초기 잘 팔린 이유
압도적인 포스와 압도적인 디자인이 모든걸 커버
아직 집 주변에 300C가 한대 있습니다 늘 볼때마다 빛깔랍니디
2016년인가 캐나다 여행 가서 일정 마지막에 렌트한 차가 300c 2기형 올블랙 모델이었는데
다른 거 다 떠나서 외관의 포스 때문에 넘나 좋았던 차네요
여정 중에 차 세워놓고 주변 구경이 아니라 차 감상을 한참 했던 ㅎㅎ
그 때 기억이 참 좋았어서 길에서 마주치면 늘 반가운 차입니다
휀더 빵빵한게 정말 도로위 존재감이 엄청났죠
개인적으로 신형 SRT-8은 디자인이 예뻐서 능력만 된다면 한번 소유해보고 싶네요
이거 한국에 들어왔나요.난 한번도 못봤는데.나도 사고 싶었는데.
새로운 영상 나올때까지 숨 참겠습니다 흡 😵💫
@@홍승우-k9k 라고 적혀있는데요..?
300c는 진짜 멋져 보여요 제가 좋아하는차 중 하나입니다
하핫 제가 지금 현재 타고다니고 있는 차가 나왔네요!! 1세대 차주인데, 관리 잘하면서 하체도 올갈이 하니 꽤 괜찮게 잘 타고 있어요. 롤스로이스 튜닝들 많이하시죠 저두 그렇구요~~ 이제 이 차 찾아보기 정말 힘든데, 이렇게 보니 기쁘네요. 오징어에서도 리무진으로 만나봐서 너무 반가웠어요!
어릴때 보았던 300c는 진짜 말로만 듣던 롤스로이스인가 할 정도로 두터운 라인들이 엄청 고급스럽게 보였고 진짜 부자들의 차 같았습니다.
정말 압도적이였죠 ㅎㅎ
언젠가는 스토리가 재밌는 들로리안 dmc-12도 부탁 드립니다!
확실히 자동차 관련? 겜 아니랄까봐 gta3 브금외에도 그타브금이 많이 나오네요ㅋㅋㅋ
ㅎㅎㅎ 그시절 300c는 절대 잊지못할 포스 bmw보다 더 가지고싶었던 차
진짜 다른 세단 디자인이 "고급스럽다","품위있다"라면 300C는 진짜 "폭력적인" 세단느낌이남ㅋㅋㅋ
마치 얼굴에 흉터가득한 근육마초남이 슈트입고 점잖은척 하고있는 모습이라 그시절 깡패사장님들이 많이 타고다닌....
19:39 아니 살다살다 저렇게 졸렬하게 생긴 차는 처음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
사진빨 안받네요. 옆라인은 기가막힌차량인데..
나중에 세브링도 부탁드려요.❤
모닝, 스파크, 레이, 마티즈 등 경차의 역사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오우오우! !제차를 다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진짜 저차 어렸을때 첨 봤을때 되게 중후하고 고급졌는데 ㅎㅎ
잘 봤어요! 내년에도 재밌는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생각해보니 마티즈의 역사가 아직 없군요!ㅋㅋㅋ
1세대 srt 직수모델에 배기튠하고 투톤도색 올려서 탔었음. 진짜 배기음, 존재감은 어디서도 꿇리지 않았고 차 잘 모르는 사람들은 롤스로이스나 벤틀리인 줄 알고… 여러 이유로 팔긴 했지만 아직도 가끔 생각나고 괜히 팔았나 싶은 차 ㅜㅜ
와.나의 첫 외제차.
사무실앞에 주차해놓으면 방문하는 손님들마다 구경하던 추억의 차.당시 어려워줘서 1년 안되서 팔았는데 세월이 벌써.ㅎ
물려받았다가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보내버린녀석 ㅋㅋㅋ
단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디자인이 미쳐서 주차해놓고 한참 감상했던 기억이나네요
옛날에 어릴때는 크라이슬러랑 벤틀리랑 헷갈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초등학생때 교장썜 차가 저거였죠... 그간 봐온 차들과 확실히 다른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후기형 모델의 그 영롱한 파란색 계기판이 기억납니다.
하얀거탑에서 김명민 배우가 크로스파이어 타다가 승진하면서 이걸 타던 장면도 기억나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1년전쯤에 에쿠스 시리즈 따로 만드신다 했는데 언제 만드시는지.... 늘 기다려봅니다. 에쿠스 시리즈 관심큰데 새로운영상엔 에쿠스가 없더라고요
2009년 9월에 300c crd를 사서 올해 6월 98000km를 타고 조기폐차 했습니다 웃기는건 내가 이차를 사니까 우리 아파트 우리 라인 사는 주민들 3명이 300c를 따라서 샀습니다 ㅎㅎ 내가 휘발유 차는 못쓰니까 꼭 crd를 사야한다고 말했는데 3명 모두 휘발유 차를 사더니 6개월도 안되서 전부 후회하더니 모두 팔더군요 경유차 crd는 년비가 시내 10대 1. 고속도로 20대1이 나오는 괴물같은 차였습니다 잘 탔습니다 ㅎㅎ^^인천 63
3:24 와 BGM 듣고 놀랐어요. 어릴때나 하던 GTA3 브금이라니 충격받은 느낌이 있네요
6:13 이 구간은 GTA 산안드레아스 브금입니다
19:39 너무 충격적인데;😂😂
I remember the vehicle was very comfortable and quiet riding. Having rear wheel drive made a pretty fun drive. However, i don't know why they had very small side windows, which had very limited views. Also, i was very afraid of driving this vehicle on the snowy or rainy road. 😅
아버지가 출고하셔서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이걸로 면허 연습도 해보고 1년 정도 스스로 운행도 해보고
단 한 번도 속 썩인 적 없고 잔고장 없이 기본적인 정비로만 유지해 30만km 탔던 2010 300C 시그니처 V6 디젤
이젠 시간이 어느 정도 흘러 추억 속으로 남은지 오래라 영상 보니 새록새록 떠오르다 보니 사뭇 많이 그립고 우리 가족 이 차로 장거리 여행 다니고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올라서 생각에 잠기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년 크라이슬러에서 정비했었습니다.저당시 최신연식 같은경우 헤드라이트 자세히 보면 현대모비스 찍혀 있었습니다 모비스에서 제조한걸 역수입한걸 교체해줬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왜 이리 오랜만이유
머슬카의 근본 머스탱도 긴 시간 여러 세대가 나왔고 현행 7세대까지도 얼마전 출시해서 할 얘기가 많을것 같은데 요청드려봅니다~
하얀거탑 드라마에서, 2도어 스포츠카 타던 장준혁이 외과과장 되자마자 바꾼 그 차!
크로스파이어타다 외과과장되고 300c로 바꿈
ㅋㅋㅋ 본토 미국에서도 진짜 이미지가 마피아 조폭 갱스터 차로 유명했던 바로 그 차 ㅋㅋㅋ (물론 보스들이 타는 차.. 그런거 아니고 ㅋㅋ
행동대장 중간들이 타던 그런 조금 싼마이 가성비 이미지 ㅋㅋ) 영화 폭력의 역사 드라이브 보시면 우리가 생각했던 바로 그 이미지 그 차임 ㅋㅋㅋ
우리나라에서도 2천년대 중후반 그때 그 시절에 싼맛에 그랜저 풀옵 제네시스 값에 살수있는 대형 외제차로 얼핏 롤스 느낌 나는 반달들
타고다니던 차로 유명했음 ㅋㅋㅋ 일단 얼핏 겉모습만 보면 최소 한 1억 이상 ~ 2억 차로 보였거든요 ㅋㅋㅋ
이 시절에 그랜저 값으로 차 크기는 에쿠스 크기인 ㅋㅋ 포드 파이브헌드레드 뉴토러스 사는 사람들도 많았죠 ㅋㅋ
머스크님 이차를 말하신다면 스킨체인지 모델 마세라티 콰토르 포르테까지 가셔야...
입대전 단기 알바했던 곳 사장님이 300c v8 6.4 타고 다니셨었죠 차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히 강했고 8기통 6400cc 강조하시며 한국에 많이 없다고 하셨었는데 당시 차를 좋아는 했지만 잘 알지 못했던 저는 저 정도면 그냥 롤스로이스 아닌가요?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장님 혹시 그 사장님 지금도 타고 다니시나요?
주제들이 재밌어요ㅎ
1:10 이노래를 들으니 닷지 차저와 챌린저의 추격전이 떠올라
2세대 디자인은 정말 너무너무 완벽
지금 저 디자인으로 안전기준 강화한 버전으로 출시한다면 사고싶은 디자인
6:10 아니, 당장 이 차를 훔쳐야 할 것 같은 BGM 은 뭔가요 ㅋㅋㅋ
다마스 역사 해주세요!!
SRT-8 모델이 국내에 들어왔다는 게 충격이었죠 ㅋㅋㅋ 가끔 중고로 집어오고 싶은 충동이...
크라이슬러 , 인피니트 , 비틀 한 때 엄청 유행했던 차들이죠
크라이슬러 하면 생각 나는차 300이전에 스트라투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혹시 링컨 컨티넨탈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할아버지가 타고 다니시는 차인데 역사가 궁금해서요
혹시 지프 랭글러도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
아버지 바닐라색 300C 타셨는데 저거타고 등교했다가 학교 형들한테 찍혀서 존나쳐맞음 “니는 어떤새끼가 학교에 롤스로이스타고 등교하냐?” 😢 근데 아빠랑 그당시 동성로 시내 가면 사람들 폰꺼내서 사진찍고 식당가면 어이구 사장님차 좋은차니 앞에 대세요 하고 보스톤 어쿠스틱 오디오가 성능이 진짜 파워풀했던 기억이 나네요
역시 촌이라 그런지 롤스로이스랑 구분을 못했네요 사람들이
개소리마세요
미시간 디트로이트 느낌 그자체 였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