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가 아주 곧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November 07 2023 7:30 am~8:00 am (30분) 꿈!! 휴거에 관한 아주 생생한 꿈이었다. 장면은 이렇게 설정이 되었다. 집이다. 1층 부엌에서 뭔가를 하고 있다. 동쪽을 보니까 창문이 훤하게 밖을 향해서 너무나게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딱 보니까 물개가 꾸물꾸물 집 근처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 오른쪽 편에는 갈매기 같은 하얀색 새가 있었다. 참 이상한다. 뭔 바닷가의 동물들이 여기에 왔을까? 배가 고픈가 보다. 뭔가를 줘야 겠다. 이러고 있었다. 밖을 보니까 비가 많이 왔는지 땅이 많이 젖어 있었다. 그리고 남쪽을 보니까 들판인데 역시 비가 많이 왔는지 물이 많이 있었다. 비가 멈추겠지. 설마 집 안까지 물은 들어 오지 않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물은 점점점 아주 빠르게 밀려왔다. 아주 잠깐 사이인데, 벌써 물이 집 바로 앞까지 찼다. 물개와 갈매기 동물들이 첨벙첨벙하고 있다. 이게 뭔일인가? 물이 막 밀려 들어 오네. 맑은 물이다. 남쪽을 보니까 2 개의 보트가 거의 집 앞까지 쭉~ 밀고 들어 온다. 쓰나미 인가 보다. 제발 집 안까지는 들어 오지 말아야 할텐데 생각하기도 전에 물은 벌써 아주 갑자기 가슴까지 차 올랐다. 이런 아주 긴급한 상황에 뭘 챙겨야 하나. 정신이 하나도 없다. 가방에 뭘 넣어야 할까 생각할 시간도 없다. 그냥 몸만 빠져 나가야겠다 싶어서, 막 빠져 나왔다. 그런 와중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몸이 붕 떴다. 휴거인가 보구나. 아주 신기하고 이상한 느낌이다. 몸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휴거는 바로 지금이구나. 아래를 보니까 남은 사람들은 남았다. 그래서 나 지금 올라간다고 크게 외쳐 주었다. 지금 간다고, 저 위에서 보자고, 공중에서 보니까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땅에 그대로 남아 있는 사람들도 많다. 공중에서 아주 높은 건물에 앉아 있는 남자와 마주쳤다.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쳐서, 이렇게 말해 주었다. 휴거에 대해서 아냐고. 지금 이것이 바로 휴거라고. 지금이 바로 휴거라고.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한다고.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주어야 한다고. 거기까지 보고 눈을 떴다. 알람에 놀래서 눈을 떴더니, 아주 생생한 꿈이었고, 휴거에 관한 꿈이었고, 마치 생생한 드라마 같은 꿈이었지만, 이 땅에서는 30분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것은 비젼이다. 휴거는 아주 곧 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 주어야 한다.
끝까지가 가봐요 땅굴의심
일본놈이 시키고 불쌍한 한국인들이 만든거지...
저거 만들려고 얼마나 쌔빠지게 고생했겠어
결혼전까지 살던 동네
반갑다😂
회현동은
일본 적산가옥이 많았습니다
일본인들이 모여 살았습니다
방공호라고 보시면 될 듯
잘만들었네 굿이다
하마스의 동굴 생각나네요!
동굴 전수 조사해야할것 같아요
인유적 동굴 찾아내 막아야...
333😊@@서영정-v4o
일제강점기 이야기 진짜 많이 나온다
전범들의 흔적이 끝이없다
동굴 전수조사 해야 합니다
창덕궁에도 방공호 가 있었는데 그 위치는 낙선재 맞은편 화장실 자리 입니다. 92년도에 본적 있습니다
625당시 서울점령되기전 급하게 한국 금 보관하던 108개의 동굴들입니다 4:42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해서 음식보관이나 발효에는 죽이는데.일제시대때 만든 방공호개념이겠지요
알고보면에서 나오는것들 뭐이상한거면 다 일제다
그래서 노잼.. 다 동굴은 일제강점기때임
동굴 어딨는지 알면서 사람들한테 물어보는 유치한 인트로 ㅉㅉ ❤
니들이 유튭에 밀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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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 😮 일본 일제시대 1937년 방공호 적산가옥屋
방尨삽살개 房
공孔구멍
호岵산 호護도움 돕다 호壕해자 😮 방공호 설치법 😮😮
아슈케나짐 유럽 독일 🇩🇪
세파르딤 유럽 🇪🇺
미즈라힘 중동
1654년 세파르딤 브라질 🇧🇷 미국 🇺🇸 이민오다
오스만제국 네덜란드 🇳🇱 동인도회사 뉴암스텔담
JEW ✡️ 🕍 ✡️ 유대지방 😊 이스라엘 🇮🇱 사람입니다
모든 유대인 ✡️ 할례를 받습니다 😊
아브라함 ➡️ 이삭 ➡️ 야곱의 12아들《12지파》
예수는 갈리리 사람입니다
🈲️ 중국공산당 🇨🇳 두더지들이... 🇭🇰 하마스 🇵🇸 땅굴에..
🈲️ 팔레스타인 🇰🇵 조선인민공화국 김정은 무기로 참전
💦 요르단강江 설치보 이스라엘 🇮🇱 아랍국들間 갈등 💦
❤ 아랍인 ☪️ 팔레스타인 🇵🇸 94%정착지역 유지하라
😊 유대인 ✡️ 이스라엘 🇮🇱 국가 건설하자
무슬림 ☪️ 👳♂️ 👳♀️ ☪️ 7세기초 😮😮 무함마드 25세 😊
과부알라 622년 메디나 초생달 🌛헤지라 🌚칼리프🌛
4대알리 우마이야왕조 😮 반기를 든 시야파 일어니다
이란 🇮🇷 🇮🇷시아파 😮 사우디아라비아 🇸🇦 🇸🇦 수니파
레바논 🇱🇧 🇱🇧 °°헤즈볼라°° 이란🇮🇷 🇮🇷 개입하다
이스라엘 🇮🇱 🇮🇱 샤드배치 미국🇺🇸 🇺🇸 완료했습니다
❤ 이스라엘 🇮🇱 모사드Mossadh 😊😊
❤ 팔레스타인🇵🇸 하마스 레바논🇱🇧 헤즈볼라 🇮🇷이란🇮🇷
❤ 팔레스타인 🇵🇸 하마스🚀선제타격🇮🇱가자지구 🇮🇱
❤ 백여명 민간인 포로 끌고 간 하마스 진영측
❤ 유럽연합 🇪🇺 측은 팔레스타인 🇵🇸 테러국가 정하다
❤ 이스라엘 🇮🇱 공격시 하마스는 포로민간인 살인경고
🌍 세계 🌏 삼대 미술관 👍👍
에르미타주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프라도 박물관.
근처 300m 교회 ⛪️ 동굴 보물창고
교蕎메밀 면麵밀가루 국수 🍜
저런 동굴 집에 있으면 좋겠다
웬 주민자치 위원장!? 우리나라에 저런 직함이 ???
㊙️ 서울중구 회현동洞골 🈯️ 힘멜슬라이터 계단동굴 ㊙️
길이가 20m 부엌 김철겸《61》 주민자치센터 위원장 😮
반갑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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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파르딤 유럽 🇪🇺
미즈라힘 중동
1654년 세파르딤 브라질 🇧🇷 미국 🇺🇸 이민오다
오스만제국 네덜란드 🇳🇱 동인도회사 뉴암스텔담
JEW ✡️ 🕍 ✡️ 유대지방 😊 이스라엘 🇮🇱 사람입니다
모든 유대인 ✡️ 할례를 받습니다 😊
아브라함 ➡️ 이삭 ➡️ 야곱의 12아들《12지파》
예수는 갈리리 사람입니다
🈲️ 중국공산당 🇨🇳 두더지들이... 🇭🇰 하마스 🇵🇸 땅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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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 👳♂️ 👳♀️ ☪️ 7세기초 😮😮 무함마드 25세 😊
과부알라 622년 메디나 초생달 🌛헤지라 🌚칼리프🌛
4대알리 우마이야왕조 😮 반기를 든 시야파 일어니다
이란 🇮🇷 🇮🇷시아파 😮 사우디아라비아 🇸🇦 🇸🇦 수니파
레바논 🇱🇧 🇱🇧 °°헤즈볼라°° 이란🇮🇷 🇮🇷 개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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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여명 민간인 포로 끌고 간 하마스 진영측
❤ 유럽연합 🇪🇺 측은 팔레스타인 🇵🇸 테러국가 정하다
❤ 이스라엘 🇮🇱 공격시 하마스는 포로민간인 살인경고
🌍 세계 🌏 삼대 미술관 👍👍
에르미타주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프라도 박물관.
서울시 재생과 남산북村마을 일본인 적산가옥
안창모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방공호 😊😮😊
옛날 일제 강점기의 방공호 입니다.
뭐만 맀음 일제 강점기라네 일제강점기 없었다
이집은 요새다. 전쟁나도. 안전한
동굴에 뱀은 안나오는가 ??
40년간 살면서 처음 알았네
곡물 창고로. 저자고. 조선시대 양반가들. 육고기 겨울 식량. 상할음식. 저장고
일제시대때 만든 방공호 라는걸 알겠네
625때나 일제시대에 만든거지
6.25전쟁중 뚫었는데
와이너리로 쓸 생각에 군침이 싹도노
음식 저장고네.
방곡호
여름에 정말 시원하겠네요!
술 담궈 먹으면 딱이누
피난처!wow!
저 벽돌로 막힌데는 뭐야?
동굴이 옆집이랑 연결 되었다고 그러잖아요. 옆집이 리모델링 할 때 막았다고까지 말하는데.
전문가왈 방공호 라네요~ㅎㅎ
모든 가능성을 두고 말해야 하지 않나요?
북한 땅굴을 희석하고자 하는말 같은데
북한 남침 땅굴 아닌가?
북은 60년간. 남침땅굴을. 팠다
일본넘들 다 뚫어놨네
일본넘들이 만든거네
아이고 비니루 다라이 에 효소 만드는것 자제하세요 독을 잡수십니다
집 지져분해 죽긋네요
하마스다
휴거가 아주 곧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November 07 2023 7:30 am~8:00 am (30분)
꿈!!
휴거에 관한 아주 생생한 꿈이었다.
장면은 이렇게 설정이 되었다.
집이다. 1층 부엌에서 뭔가를 하고 있다. 동쪽을 보니까 창문이 훤하게 밖을 향해서 너무나게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딱 보니까 물개가 꾸물꾸물 집 근처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 오른쪽 편에는 갈매기 같은 하얀색 새가 있었다.
참 이상한다. 뭔 바닷가의 동물들이 여기에 왔을까? 배가 고픈가 보다. 뭔가를 줘야 겠다. 이러고 있었다. 밖을 보니까 비가 많이 왔는지 땅이 많이 젖어 있었다.
그리고 남쪽을 보니까 들판인데 역시 비가 많이 왔는지 물이 많이 있었다. 비가 멈추겠지. 설마 집 안까지 물은 들어 오지 않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물은 점점점 아주 빠르게 밀려왔다.
아주 잠깐 사이인데, 벌써 물이 집 바로 앞까지 찼다. 물개와 갈매기 동물들이 첨벙첨벙하고 있다. 이게 뭔일인가? 물이 막 밀려 들어 오네. 맑은 물이다.
남쪽을 보니까 2 개의 보트가 거의 집 앞까지 쭉~ 밀고 들어 온다. 쓰나미 인가 보다. 제발 집 안까지는 들어 오지 말아야 할텐데 생각하기도 전에 물은 벌써 아주 갑자기 가슴까지 차 올랐다.
이런 아주 긴급한 상황에 뭘 챙겨야 하나. 정신이 하나도 없다. 가방에 뭘 넣어야 할까 생각할 시간도 없다. 그냥 몸만 빠져 나가야겠다 싶어서, 막 빠져 나왔다.
그런 와중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몸이 붕 떴다. 휴거인가 보구나. 아주 신기하고 이상한 느낌이다. 몸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휴거는 바로 지금이구나. 아래를 보니까 남은 사람들은 남았다. 그래서 나 지금 올라간다고 크게 외쳐 주었다. 지금 간다고, 저 위에서 보자고, 공중에서 보니까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땅에 그대로 남아 있는 사람들도 많다.
공중에서 아주 높은 건물에 앉아 있는 남자와 마주쳤다.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쳐서, 이렇게 말해 주었다. 휴거에 대해서 아냐고. 지금 이것이 바로 휴거라고. 지금이 바로 휴거라고.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한다고.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주어야 한다고. 거기까지 보고 눈을 떴다.
알람에 놀래서 눈을 떴더니, 아주 생생한 꿈이었고, 휴거에 관한 꿈이었고, 마치 생생한 드라마 같은 꿈이었지만, 이 땅에서는 30분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것은 비젼이다. 휴거는 아주 곧 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 주어야 한다.
천연냉장고내
북한땅굴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