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에 한동안 명지에서 조개잡이일을 했습니다. 낙동강에서 바다로 나가려면 항상 진우도 앞을 지나가게 됐죠. 처음엔 지금같은 섬이 아니었는데 어느새 점점 커지더군요. 영상을 보니 그때보다 더 커진것 같네요. 그 근처가 수심이 얕은 곳이라 노루가 갯벌에 내려 왔다가 그무레 갇혀 있는걸 본적도 있네요.
건 30년전 아부지따라 진우도에 많이 갔어요 신호라는 마을하고 배타고5분거리고 그때는 애들이 없었지만 거기 아저씨 한분이 사셨는데 아부지랑 친해서 뽕나무있어서 뽕도 따고 논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진우도 가서 놀수 있었는데 2000년대 이후부터 대학생들이며 동호회며 많이 놀러와서 인사 사고가 많이 나서 출입금지 시켰습니다 해수욕처럼 놀다 갑짜기 땅이 깊어져서 물에 빠지는 사고가 매년 나다 싶이 해서 이제는 들어가면 벌금 나오는걸로 알고 있어요
4:57 사람이 살고있는거 모른척 개 오그라드네 ㅎㄷㄷㄷㄷ 관계기관의 허가를 얻어 촬영했으면 애초에 저기에 관리인 살고 있는거 알고 (심지어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되어있는데 모를수가없음) 미리 사전에 연락해서 출연 약속 했겠구만 설정을 적당히 해야지 너무 오그라든다....
오래전에 적은 수지만 몇몇 가구가 살았다고 몇 해전에 돌아가신 분께 들었습니다. 고아원 > 어부들 작업 겸 숙식 + 해산물 가공 > 위험해서 정부에서 강제이주( 이건 불확실 ) > 해변외에는 개인 사유지.. 이런식으로 바뀌었는데, 어부분들 거주하던 시절에 몇몇 가구가 살았다고 들었어요..
시험기간에는 왜이렇게 이런게 재밌지,,,
2:12초부터 브금 왤케 무섭 ㅎㄷㄷ
시험기간엔 뭐든 다잼남
나도 시험인데ㅠ
공부도 못하면서 시험 왜치냐 ㅋㅋㅋㅋㅋ
벌써?
학창시절 저기에 소풍 가고 그랬어요 ^^ 가덕도 주민입니다 ^^♡♡
(여름) 피서객들도 드나들고했는데 현재는 사유지로서 출입금지 되었고 저기는 바다 민물쓸물때 물살이 엄청 빨라 인명사고도 많은곳이였죠 그래서 출입금지 되어 못가는 섬 ㅠㅠ
니 누고? 어디사노? 항월?
저도 사하구 주민인데 저길 몰랐어요
명지동 주민입니다. 집 앞 섬에 저런곳이 있는줄 전혀 몰랐네요.
80년대 저곳에 배타고 들어갔었는데 우물도 있었고...소나무가 바닷가 모래밭옆으로 많이 있었는데 나이든 요즘도 가끔 진우도 들어가보고 싶다는
30여년 전에 방문해 보았던 진우도.
그 당시에는 휴일이면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던 장소였더랬죠.
진우도 예전에 진우원이라고 고아들을 품어주고 양육했던 시설로 유명했던 시설로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태풍으로 피해보게 되고 지금 진우원은 육지로 옮긴 걸로 알고 있어서 지금 폐건물이 뭔가 초라해보이고 스산하는 기분이 듭니다
이게 찐 설명.
개인 사유지라고 들었어요.
70년대 초 대학 친구 지인의 땅으로
1박2일 야유회를 갔답니다.
트랙터로 섬 한바퀴를 돌았고
섬에서 나올 때는 물때가 맞아서 갯벌을 걸러나오다가 골에서만 배를 타고 나왔답니다.
늘 재밌는 영상 올려주시는 스브스와이드 화이팅!
우리나라는 참으로 넓구나~ 감사합니다.
김시덕박사님 에게서 진우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역사에 길이 보존 해야할 가치있는 섬입니다
진우도 가족들과 여름휴가도 갔어요 모래가 굉장히 고와서요 저는 녹산이 고향입니다
섬이라기 보다는 퇴적지죠. 나름 큰 섬인데 저기 사시는 저 분 정말 대단 ㅎㅎ
삼각주란 용어를 교과서에서 사용하지요... 바다라기 보다는 낙동강 하류(하구)로 봐야 겠지요.
예전 낚시하면서 근처에 간 적이 있네요. 건물은 못 봤어요. 사라 태풍 이후로 사람이 안 사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요즘은 이런 다큐느낌이 좋더라 재밌어
얼마전 거기근처 출장갔다가 저도 궁금해서 드론으로 봤는데 이제 궁금증이 해결되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20년전 두번정도 가서 놀았던 적이 있어요.
그때 당시 들었던 이야기로는 그 건물에 사람이 살았었는데 태풍때문에 사고가난 뒤 빈집으로 있다고 들었었는데.. 아직 그대로 있군요~
추억 소환~~^^
멋지네 경치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20여년전에 한동안 명지에서 조개잡이일을 했습니다. 낙동강에서 바다로 나가려면 항상 진우도 앞을 지나가게 됐죠. 처음엔 지금같은 섬이 아니었는데 어느새 점점 커지더군요. 영상을 보니 그때보다 더 커진것 같네요. 그 근처가 수심이 얕은 곳이라 노루가 갯벌에 내려 왔다가 그무레 갇혀 있는걸 본적도 있네요.
동네 사람들 저기 사연 다 아는데, 모른척 하면서 폐건물 뒤적거리는 컨셉 좀 웃기네요 ㅎㅎ
신도시라서 유입인구가 대부분이라 거의 모르는데 먼 개소리여
제가 명지 신도시에 사는데 몰랐어요 ㅋㅋㅋ
저기 명지신도시 되면서 기존 인구다 없는걸ㄹ 암
@@뀨릉-u1t 신도시? ㅋㅋㅋㅋ, ㅋㅌㅋㅌ
예전에 용원에서 배 대절해서 들어 갔었는데
한 쪽은 갯벌, 다른 한 쪽은 작은 백사장이었고 가운데길 주변 대숲엔 홍게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는 나름 이쁜 섬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섬 끝편 땅에서 농사짓는 분들이 가끔씩 출입하는 무인도였어요.. 그땐..
초등학교때 체험학습 하러 갔던곳이네여 진우도... 전쟁끝나고 고아원이었던곳이라고 들었는뎅 그땐 폐건물만 있었어요 안에 거울이랑 의자 놓여있고 ㅋㅋ 아직도 건물이 있었네요!!
취재하기전에 조사안하나?
진우도 진우원 관련 프로그램만해도 몇개인데 부산방송에 문의만해도 될것을
참 편하게 방송하네
건 30년전 아부지따라 진우도에 많이 갔어요
신호라는 마을하고 배타고5분거리고 그때는 애들이 없었지만 거기 아저씨 한분이 사셨는데 아부지랑 친해서 뽕나무있어서 뽕도 따고 논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진우도 가서 놀수 있었는데 2000년대 이후부터 대학생들이며 동호회며 많이 놀러와서 인사 사고가 많이 나서 출입금지 시켰습니다
해수욕처럼 놀다 갑짜기 땅이 깊어져서 물에 빠지는 사고가 매년 나다 싶이 해서 이제는 들어가면 벌금 나오는걸로 알고 있어요
초등학생때 갯벌탐험 한다고 2번 갔었는데 보육원이였고 태풍으로 무인도가 되서 귀신 나온다고 선생님없이는 절대 가지마라고 하던 기억이..
ㅎㅎㅎ 귀신 나온다고요
2002년도에 몇번들어가봤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가덕도 주민들이 진우도에대해서는 훤하더라구요
진짜 진우도 자랑 마니하시던 가덕도ㆍ눌차도 주민듵
생각나네요 ~
새로운 진우도에 대한 역사 잘 배우고 갑니다.
명지 주민들 다알고 있던 이야기인데
아무 어촌계가서 물어봤으면 1분이면 알수있는 내용
엥 모르는데요
예전에 저기서 캠핑했을때 재밌었는데
저 양반은 무슨 사연이 있길래 저기 혼자 사는지...
4:57 사람이 살고있는거 모른척 개 오그라드네 ㅎㄷㄷㄷㄷ 관계기관의 허가를 얻어 촬영했으면 애초에 저기에 관리인 살고 있는거 알고 (심지어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되어있는데 모를수가없음) 미리 사전에 연락해서 출연 약속 했겠구만 설정을 적당히 해야지 너무 오그라든다....
꼼프라~카 당신은 그저 저에게 빛.. 그자체 입니다… 새로운 인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잇
4:50 다 알고 갔으면서 아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요 ㅋ
그니까 시대가 어느시댄데 아직도 유치하게 속을 줄 알고 저런 설정을 하는지ㅋㅋㅋㅋ
소리 ㅈㄴ 크게 들리는데 무슨소리 들리는거 같은데요? 이러네 ㅋㅋㅋㅋㅋㅋ
자 신호하면 경운기 출발하세요...
@@워머신-h4y ㅋㅋㅋㅋㅋ
@@쏘가리-w7i 그니께요 ㅋ
57년전 진우도앞바다에서 갈메기 조개도잡고 진우도에서 똣단배 타고 다니는데 옛날이그립구나 송정동네에서 똣단배틴고 다니든 세월이 엊거져 같구나
진우도! 제 친구네 섬이었는데. 고등학교때 반친구들이랑 선생님과 캠핑가서 놀았던 기억나네요.
2:40 사람들이 반가운 댕댕이
응원합니다❤❤❤❤❤
여기에 보트타고 캠핑하러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30년전 정거리 근무할때 진우도 가서 수영하고 닭불고기 먹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강서구 녹산동에 살면서 이제 으유를 알았네요.ㅎ
오래전에 적은 수지만 몇몇 가구가 살았다고 몇 해전에 돌아가신 분께 들었습니다.
고아원 > 어부들 작업 겸 숙식 + 해산물 가공 > 위험해서 정부에서 강제이주( 이건 불확실 ) > 해변외에는 개인 사유지.. 이런식으로 바뀌었는데, 어부분들 거주하던 시절에 몇몇 가구가 살았다고 들었어요..
명지동 갈맷길 걸을때마다 참 궁금했는데 10년차주민도 이제알았네요 ..
진우도네~~옛날에 저기 수영 먆이 하던데~소풍도 한번 가봣는디~난 가덕이 고향~ㅋ
으스스하다는 말은 하면 안되지 주민이 살고 있는데...참나원..당신집에 놀러가서 이집 으스스하다 하는가
안녕하세요 스브스아이드님
사람이 들어가서도 살아도 안된다는..
전기코드가 110v 오래전 전기코드
진우도 주민이 있었군요...
진우원에 대한 역사도 알게 되었네요...
영상 잘~보고 손잡고 엄지하고 갑니다😄
진영읍에 있는 진우원이 저기서 온건가??
진우도 지대가 낮아보이는데 해수면상승하면 위험해보여요
저기 섬을 지반을 터잡아서 활용해 가덕도 신공항 짖어도 좋을거같아요. 😊가덕도는 수심도 깊고 파도가 세서 여기지반이 좋을거 같아요. 도시에도 가깝고
지금 사시는분은 전기,수도 화장실 시설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취재 해줬으면 더 좋을뻔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런것도 많이 궁금해 할겁니다
수도는 물탱크에 지하수 뽑거나 개인이 채우거나 하고 전기는 디젤 발전기를 쓰지 않을까요 무인도다 보니 자급자족이 불가능하죠
@@JaehwanKim-ym4iu아무래도 저기는 강하구 바다에 위치한 모래섬이라 지하수는 힘들거같고 빗물 받아쓰거나 발전기돌리시거나 하실듯
진우도에 우물이 있다고 일고있습니당
진우도를 매입해 거주하는 최씨 아저씨라니
줄여서 최 진우로군요.
진우원 영양제 먹어라
얘는!!
섬값이 3000원인가요?
이름이 같아서 궁금했던 섬인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네요...
그놈의 6.25전쟁때문에~ 진우원 감사합니다~
진우도... 잘알고있슴돠
실제로 몇번들어가봤구요
저 섬 폐가 반대쪽엔 실제 사람이 지내는건물도있슴돠
20년전 아들 학교에서 한번간적이 있어요 늘 꼭한번더 가보고 싶은데 그기 갈려면 절차가 있는줄아는데 선생님혹 이글을 보시면 답글과함께 방법을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결국 동네사람들은 정확히 아는 정보는 없다는 것
여기가 가덕도 바로 옆인데..
여기에 공항 올리면 딱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토건 공사비 적게 들어가니까 안되겠죠?
진우도 옛날가덕눌차나 명지신호에서 배타고가거나 물빠지면걸어서가곡했죠
예전에 보육원이었던 건물이라던데....
그곳에 폐건축물은 진우원이 아니고 1970년대에 수산양식업체의 전진기지로 바다에 작업인부와 필요한 자재를 보관하고 인부들의 숙식장소로 사용됬던곳입니다
님 좀 아시네요 지금 녹산에 용장어 자리에 삼흥수산이라고 일본 자본 김공장이 진우도에 김채취해서 가공에 이용했죠 녹산동에 삼흥수산 일한사람 많았어요 꽤 규모가 큰회사라서
@@busannamja 과거에 명지김 좀 알아 준적이있지요... 낙동김이라 하기도 하고...요즘도 김 생산하는가요?
낙동강쪽이네요 지금은 철새 생태구역
우리집앞에 저런곳이 우와
농심회장님이 이섬대부분을 소유하고있는있는걸로알고있읍니다!!
저는 몇년전 가본적도 있고 이 섬에 호기심이 많았는데 태풍때 사망자가 많았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 보네요.
헉! 늘 바로 코앞에 보이는 진우섬 자연환경보호구역으로 말 먹이던 사람도 내보내고 국가가 섬을 관리한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무인도로 알고있었는데 거주하는 사람이 있다니... 수도랑 전기도 없을텐데... 숲속에 큰 집이라... 한번 구경 가봐야겠네
태풍으로 고아원생들 목숨을 많이 잃었다는건 괴담이었군요! 영상 보고 진실을 알았네요😊
35년전에 여기 회사에서 1박2일 캠핑하고 왔었는데
재밋었는데
약신약품
잡혓다 잡혓어.. 꼼프라^카 에서 월척이 잡혀버렷어 .. 아따 신나부러~~
경비업체가 위성으로 어떻게 실시간으로 봅니까;;; cctv도 아니고 국가전략자산을 사적으로 사용합니까?
우와~~~진우도가 더 커졌네.
해수면 높아지면... 잠길 것 같은데...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은데요.
엥? 어릴때 여기가 해수욕장 이었는데요. 못들어 가나요?
2000년도 중학생때 담임선생님따라서 저기 야영갔었는데 건물안에 뭔가 느낌이 쎄하고 귀신있는것 같아서 바깥 텐트에서 잤던 기억이 있어요 아마 평생 저런 섬에서 야영해본 기억은 그때 단 한번으로 남을듯
110V와 220V가 세월의 약속이라면 되져 이상하게 안보이는걸로 뭔가를 안만들었음니니다 이런것보면 미쳐버힐것 같아요 사람이고 싶습니다
여기는 제가 아는 지인 한집 밖에 없었는데 마지막 보상해주고 모두 이주 시켜주고 나서 모두 진우도 밖으로 이주시키고 현재는 진우도는 무인도인것으로아는데?
저기 진우도이고 진우도를 중심으로 앞은 바다 뒤는 강 세계적으로 연구가치가 높은 곳으로 알고 있어요
우리동네 앞에있는섬 밤에 불빗이 보여요
2:08 축구공이?
중3때 1박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해수상승에 영향은 없을지?
현대사의 아품이 잊어지고 사라지는거처럼 그곳도 잊어지고 사라지는건 아닌지?
예전에 물빠지면 맛조개 잡으러 많이 갔어요
92년도 문정수시장때 민관 합동환경운동차 진우도 해양 쓰레기 치우러 수백명이 입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장 연화리 앞 바다에 육교로 연결되있는 출입 통제된 섬이나 취재해주세요
출입통제된 죽도는 신앙촌 개인별장이랍니다.
뉴스기사에서 봤어요.
거긴 호색한(好色漢)박동명 별장.. ㅋㅋㅋ , 1970년대 당시, 인기 여배우 다 따먹은 놈...
명지 저지역이 을숙도 근처고 매립지에 매년 태풍옴. 가덕도에 공항짓는다던데 매년 침수될듯
애린원의 불빛이라는 구절이 있어서 애린원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다 신기하네
진우도 솔캠 자주 갔었지 10년 안됐지 싶은데 요즘 출입통제 하나보네
신호동엔 신기한 곳이 많은듯해요
초등학교때 소풍가고했는데 예전에 사람살았어요 지금도 누가 관리한다고 들었는데 얼마전에도 놀러갔었는데 예전에 기도원처럼 그랬는데 예전건물은 여관처럼 방여러개 있었음
흠... 희안하네... 낙동강 하구에 있는 모래톱들 국가.지자체. 소유로 나오는데 저기만 개인사유지로 나오네... 심지어 땅값도 비쌈...ㅎㅎ
지금 진영에 있는 진우원
집 근처인데 안그래도 궁금했음 😂
진우원아이들 .. 어릴적 같이 만난적 많았우ㅡㅁ
친정이 명지여서 80년대에 듣기로는 고아원이 있었다는 썰이 있었습니다
진우도 사유지일텐데...
진우도 몇년전에 경매 나왓었는데 그때 매입하셧남
고아원맞읍니다
명지가 삼성차일대 매립되기전에 등(모래섬)에 사람사는 동네였음
내무반 아님??
저기 보육원 졸업하신 생생한 증언이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