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왜 사랑에 빠지게 되었을까 / 체기 ㅡ김미영 /2022년 한국소설 신인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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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0

  • @kaykim6710
    @kaykim6710 2 ปีที่แล้ว +12

    '책나들님' 말씀대로 소설의 줄거리가 정말정말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잘 흘러갑니다. 듣는 이, 역시 물줄기 따라 저절로 소설 속에 빠져들구요. 딸의 눈으로 본 엄마의 흔적들이 참으로 섬세하게 잘 표현되어 있네요. 감동적입니다. 늘 느끼지만, 책나들님의 낭독이 감동을 더해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재금박-b7i
      @재금박-b7i 2 ปีที่แล้ว +2

      재미있게드었슴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2

      아이쿠~작품이 좋다 보니 저까지 올라가네요.~^^♡
      새벽 3시까지 편집해도 작품에 감동 되어 힘든 줄 몰랐답니다.
      선생님!~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병옥-o6x
    @윤병옥-o6x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머니 께서 정말 순수한
    사랑을 하셨네요
    듣는 내내 작가님 께서
    어쩜 이렇게 눈에 보이는것처럼
    몸으로 느끼는것처럼
    글로 쓰내려 가셨을까
    김 미영 작가님 대단하십니다
    나들님 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bookpicnic
      @bookpicnic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푹 빠져들어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마치 실화인듯 실감이 났어요.

  • @프레지아-l7u
    @프레지아-l7u 2 ปีที่แล้ว +8

    그 맘 이해가 가네요
    메디슨카운티의 다리가 생각나는 소설이네요
    이 가을 잘 듣고 갑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2

      아하 ~네 저는 그생각은 또 미처 못했는데 듣고 보니 그러네요.~^^♡

  • @야실이
    @야실이 2 ปีที่แล้ว +7

    와우~~ 오늘은 제가 젤 처음 이네요
    아이 좋아라
    잘듵겠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2

      ㅎㅎ 네
      댓글 보면 항상 설레지만
      첫 댓글은 더 설레지요.^^

  • @young12246
    @young12246 ปีที่แล้ว +2

    아무 일 없기를... --- 좋은 글 들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자두-v7h
    @자두-v7h 2 ปีที่แล้ว +7

    잘 들었습니다.
    저도 엄마가 생각납니다.
    엄마 사랑해요♡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2

      네, 저도 엄마 생각 나서 울컥했었답니다.~☆

  • @강영선-l3n
    @강영선-l3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잘들었읍니다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선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장경숙-p7w
    @장경숙-p7w 2 ปีที่แล้ว +7

    감사드림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1

      오늘도 책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다이애나유
    @다이애나유 ปีที่แล้ว +1

    엄마가사랑 한 남자~~
    나를쉴수있게하는사람이였어~~~
    애잖아요~ 사랑이느껴져요~
    그냥바랑따라살고싶다는말이 왜케 와닫는지요~~ 잘듣고갑니다~^^~

  • @신경애-x5j
    @신경애-x5j 2 ปีที่แล้ว +7

    남편의 외도와
    무관심속에 따뜻
    하고자상한남자의
    친절에잠시 흔들
    렸던엄마의이야기
    엄마가떠난뒤마음
    을헤아리는딸의
    마음이전해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3

      네 맞습니다.~^^
      엄마의 마음을 딸이 헤아려 주는~

    • @팔식정
      @팔식정 2 ปีที่แล้ว +2

      정말 감사합니다 나날이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 @김건욱-r1g
    @김건욱-r1g 2 ปีที่แล้ว +3

    목소리 에 애잔함 이 느껴지는 11월 끝자락 하늘 로 떠나간 엄마 가 너무나도 생각나는 밤 입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네, 공감합니다. 저도
      가을이면 더 생각나는 아버지 생각에 그리움의 열병을 앓으며 베갯잇 적시는 밤들이 많답니다.

  • @신기하-s5h
    @신기하-s5h ปีที่แล้ว +1

    체기...엄마가 사랑한 한 남자 ( 김미영 作 )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한밤중 내내 비오는 소리에 잠을 못이루어 책나들님의 목소리에 기대어 주인공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성격을 느껴봅니다. 책나들님의 목소리가 소설책을 한껏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있는듯 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새벽네시가 넘었는데 잠이 안오네...

    • @bookpicnic
      @bookpicnic  ปีที่แล้ว

      정말 감사합니다.
      잠못 이루시며 소설을 들으셨다니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54dlstlf
    @54dlstlf 2 ปีที่แล้ว +5

    조곤조곤 모녀 간의 얘기가 흡사 저의 딸과 나의 모습처럼 들려 행복했습니다.
    늘 예쁜 엄마처럼 들려주시는 목소리 정겹습니다.
    🙂☕️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3

      다정한 모녀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 @윤성-h4m
    @윤성-h4m 2 ปีที่แล้ว +9

    따뜻한 이야기를 책나들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듣게 되니 너무 너무 좋아요.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1

      고맙습니다.~꾸~벅!^^

  • @원지영-e8k
    @원지영-e8k ปีที่แล้ว +1

    소설이 끝난 후 저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하고
    저희 엄마 생각이 났어요
    44세에 혼자되신 엄마!!
    엄마는 사랑을 못 느끼시는줄로만 알았는데
    울엄마 에게도 슬픈 사랑이 있을수도 있었겠구나 라고
    생각해봤습니다
    가슴 한켠이 아련한 아픔에
    눈물이 살짝고입니다
    낭독자님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ปีที่แล้ว

      아~44세시면 정말 젊으신 나이네요.

  • @둔발이
    @둔발이 2 ปีที่แล้ว +5

    명품 낭독 ^.*
    고마운 마음으로 듣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2

      고맙습니다.^^

  • @이숙자-l5v
    @이숙자-l5v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61살 사별2년 되어서 혼자살까 아님 새로운 사람과 살까 고민하다보니
    작가님 소설 유심히 천천히 들어
    봅니다
    어제도 운동하며 세시간 들었고
    오늘도 세시간 ㆍㆍ그렇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체기를 읽으며 감동 받았던 생각이 납니다.
      나이 무관하게 좋은 만남은 꼭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기명석-f2o
      @기명석-f2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장미영-n4i
    @장미영-n4i 2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 @최문순-s8p
      @최문순-s8p 2 ปีที่แล้ว +3

      너무나 감동입니다
      조곤조곤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홍윤기-s1o
    @홍윤기-s1o ปีที่แล้ว +1

    묘하게 집중해서 듣게되네요
    잘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ปีที่แล้ว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순이-d9l
    @김순이-d9l 2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2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김은자-y8r
    @김은자-y8r 2 ปีที่แล้ว +6

    가슴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여자의일생 . 많은엄마들이 이렇게 살지않을까요? 감정에 휘들리지않고 자신을 잘 지키는엄마. 존경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2

      네~때묻지 않은 사랑~그러고 보면 사링이란 정말 나이와는 무관한가 봅니다.

  • @서미경-d9l
    @서미경-d9l 2 ปีที่แล้ว +5

    어머니가 품어왔던 김선생님에 대한 사랑은 왠지 첫사랑을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한 소녀의 마음 같아 가슴이 저렸어요. 또 딸만이 이해할 수 있는 엄마의 마음 같기도 하구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1

      절절하게 와닿게 소설을 써 주신 작가님이 대단한 거 같아요. 전 오늘 아침에도 출근길에 또 눈시울이 적셔져 화장이 지워져서 이제 아침에는 '체기'를 안들어야겠어요.^^

    • @서미경-d9l
      @서미경-d9l 2 ปีที่แล้ว +2

      @@bookpicnic 나들님의 울컥하는 목소리에 같이 울컷 했어요. 작가님과 나들님께 다시 감사드려요♡♡♡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이야기가 따스하고 잔잔해서 잠이 안 올 때 가끔 듣다 보면 어느새 소르르~

  • @우이-k9j
    @우이-k9j 2 ปีที่แล้ว +2

    한파인데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은 따뜻하고..
    울엄마 생각하며 잔잔히 잘 들었습니다
    엄마가 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1

      저는 댓글 읽고 나면 또 듣고 싶어서 다시 듣는 답니다. 오늘은 우이님 덕분에 퇴근길에 '채기' 를 들으며 가야겠습니다.

  • @권동옥-j2z
    @권동옥-j2z 2 ปีที่แล้ว +6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1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서정원-c7t
    @서정원-c7t 2 ปีที่แล้ว +2

    잠을 청할때
    자주 오디오북을 들으며
    잠을 청하는데
    제일 감명깊게 듣고
    몇번 더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1

      아 그러시군요. 저랑 같은 마음이라 놀랐어요. 저는 제 목소리가 익숙해서 잠이 솔솔 오는데 특히 는 정서도 잘 맞아서 몇 번이나 들었거든요. 그러다 혹시 질리면 안될 거 같아서 아껴둘 정도랍니다.~좋은 소재에 좋은 문장이라면~더 바랄게 없지요.~^^

  • @youngran813
    @youngran813 2 ปีที่แล้ว +3

    언니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1

      고맙습니다.~^^♡

  • @solsolbaram
    @solsolbaram 2 ปีที่แล้ว +6

    엄마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잘 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2

      네~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sns2618
    @sns2618 ปีที่แล้ว +1

    책나들님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소설의 감동이 더 크게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ปีที่แล้ว

      아, 체기는 저 자신이 상당히 몰입해서 읽었는데 아마 그래서 그런듯 해요.

  • @개여울-s5k
    @개여울-s5k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김영옥-x8h
    @김영옥-x8h ปีที่แล้ว +1

    내 지난날을 돌아보며 가슴이 아린다 이 쓰디쓴 나이에 흔들리는 내 마음이 너무버거웠다 아주작은 인연이 옷깃을 스쳐갔을뿐인데 못잊는마음이 내마음같다

    • @bookpicnic
      @bookpicnic  ปีที่แล้ว

      아~그 마음이 너무도 이해가 갑니다. ㅠ

  • @신당근-t9e
    @신당근-t9e 2 ปีที่แล้ว +5

    감사히잘들었어요😁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2

      네, 좋은 아침입니다.~^^♡

    • @최정자-t4k
      @최정자-t4k 2 ปีที่แล้ว +3

      오늘도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김종분-l5r
    @김종분-l5r ปีที่แล้ว

    저도 요양원에서 엄마를보내고
    엄마의 사랑 엄마의삶~전쟁때문에
    처참하게 무너진 엄마의 삶속에서
    아직도 가슴앓이를하고있습니다
    요양원으로 가시기전 털어놓았던
    엄마의 첫사랑 그이야기를 그토롴
    오랜세월 가슴에묻고 사셨을엄마를
    생각함 항상 가슴이 먹먹합니다~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cy9dd8iy6j
    @user-cy9dd8iy6j 2 ปีที่แล้ว +1

    잔잔하고 아름다운 소설이네요.

    • @bookpicnic
      @bookpicnic  ปีที่แล้ว

      아~~고맙습니다.~^^♡

  • @로미오-b5p
    @로미오-b5p 2 ปีที่แล้ว +5

    같은 소설이라도 누가 낭독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를 거 같네요. 따뜻한 음성의 낭독!!~'체기'를 벌써 3번째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2

      아이쿠~저도 그렇답니다.
      제가 읽고도 제가 울컥했던 대목에서는 또 똑같이 울면서 듣는답니다.
      그때의 감정이 되살아나서요.

  • @김선희-f2f4u
    @김선희-f2f4u 2 ปีที่แล้ว +5

    공감이 화~악
    되네요 삶이 힘들때
    정말 버겁다고 느낄때
    위로의 한마디는
    지친 삶에 영양제가
    되지 않을까요
    그러나 현실을
    깨닫고 자신을 추스린 주인공의
    마음이 더 값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순간 눈물이 나네요
    감정어린 낭독
    잘 들었읍니다
    고맙읍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1

      맞습니다. 가끔은 위로의 한 마디가 삶의 활력이 되기도 하지요. 아주 힘들 땐 그냥 손만 잡아줘도, 그저 다정한 눈길로 바라만 보아도~~

  • @신영숙-o7j
    @신영숙-o7j 2 ปีที่แล้ว +5

    나들님과 함께 잠자리에 듭니다-
    포근한 음성을 들으면서
    하루를 마감하는건 행복입니다-
    듣고나니 참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어쩌면 한편으로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연상됩니다
    나들님은 안그러신가요?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2

      ^^~나들님이라는 호칭이 참 정겹게 들리는 밤입니다.
      행복한 꿈 꾸시길~~^^

  • @숙희-x2h
    @숙희-x2h 2 ปีที่แล้ว +1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송외순-y2h
    @송외순-y2h 2 ปีที่แล้ว +7

    엄마는... 무한한 화수분이고, 돌아가셔도 사라지는 게 아니라 영원한 감성의 옹달샘.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2

      화수분이고 영원한 감성의 옹달샘!
      적극 공감이 되는 말씀이십니다.~^^♡

  • @김현숙-k1p
    @김현숙-k1p 2 ปีที่แล้ว +5

    자식을 둘이나 둔엄마도 여자였음을
    느끼게해준 얘기였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2

      그렇죠.~여자는 임만 나이 들어도 여자는 여자랍니다.~^^ 저희 엄마 보니 그렇더라구요.

  • @kos4572
    @kos4572 2 ปีที่แล้ว +2

    한국판 메디슨카운티의 다리인가요? 잘 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1

      네~한국판이란 말이 재밌네요.
      그래서 살짝 더 순수하게~근데 전 한국판이 더 멋있네요. 영화 제작자님이 혹시 책나들 채널 보시면 영화로 제작 강추 드립니다. ~^^
      감성터치라 제작비 제로인
      저비용 고효율 영화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 @조난심-s7e
    @조난심-s7e 2 ปีที่แล้ว +5

    '매디슨카운티의 다리'의 주인공, 메릴스트립이 오버랩되네요😢😍🍂🍁

    • @bookpicnic
      @bookpicnic  2 ปีที่แล้ว +1

      책나들 구독자님들은 모두 멋진 감서을 지니신듯 합니다요.~^^♡

  • @kalbee2186
    @kalbee2186 ปีที่แล้ว +1

    내 목도 뜨거웠떠.

    • @bookpicnic
      @bookpicnic  ปีที่แล้ว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여울-m7q
    @여울-m7q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정장호-s5s
    @정장호-s5s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ปีที่แล้ว

      오늘도 좋은날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