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블러드 - 안재현-김유석, 지진희 신약 병동 급습 실패 언제 꼬리 잡나.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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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정지태(김유석)는 감염내과 과장이 급사한 뒤 21A 병동을 급습, 직접 채혈에 나섰다.
    정지태는 막아서는 간호사들에게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고 환자들의 채혈을 실시했지만 CCTV 화면을 보고 뛰어온 보안요원들에 의해 저지당했다.
    정지태는 "언제부터 보안요원들이 의사들의 의료행위를 막았냐. 내규고 뭐고 난 모른다. 비키라"고 했다.
    하지만 보안요원들은 완력을 시도했고, 그 순간 박지상(안재현)이 들어와 보안요원들을 순식간에 제압했다.
    그는 계속 막아서는 보안요원들에게 "비키지 않으면 모두 다"라고 했고 그 순간 유석주(김갑수)가 등장해 정지태에게 혈액을 반환하라 지시했다.
    정지태와 유리타까지 혈액 반환을 거부했지만 유석주는 완강한 입장을 보이며 이들의 혈액을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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