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 살아 본 우즈벡 사람들 만나보기┃동서양이 교차하는 땅! 우리가 몰랐던 중앙 아시아 여행기┃우즈베키스탄 · 키르기스스탄 여행┃세계여행┃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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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ค. 2024
- ※ 이 영상은 2022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사람이 좋아서, 중앙아시아 1~4부＞의 일부입니다.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Silk Road)의 중심, 중앙아시아.
다양한 문화가 한데 어우러져 낯설면서도 익숙한 문화가 살아 숨 쉰다
눈부신 문명의 흔적과 처음 맛보는 길 위의 음식
그리고 손님을 환대하는 그들만의 문화
누구라도 살갑게 웃어주고 따뜻한 잠자리와 정성스러운 음식을 내어 준다.
실크로드 역사만큼이나 긴 시간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나라, 우즈베키스탄
톈산산맥 아래,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 불리는 자연이 빚은 나라, 키르기스스탄
발길 닿는 곳마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그들 덕에 여행의 설렘은 갈수록 커져만 간다.
사람이 좋아서, 지금 우리는 중앙아시아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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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우리나라와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나라, 우즈베키스탄.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중앙 아시아의 중심, 우즈베키스탄의 매력을 찾아 떠난다.
중앙아시아 5개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국기에 초승달 모양이 들어간 우즈베키스탄. 그만큼 종교적인 색채가 진한 나라다. 히즈라티이맘 모스크(Khazrati Imom Mosque), 바라크한 마드라사(Barak-Khan Madrassah) 등의 건물에서 이슬람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중앙아시아에서 최초로 생긴 지하철이 우즈베키스탄에 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장식이 돋보이는 타슈켄트 지하철.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Tashkent) 여행 시 지하철을 이용하면 보다 빠르고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매주 목요일이면 휴일을 앞두고 전통음식, 쁠롭(Plov)을 먹는 우즈베키스탄 사람들. 커다란 솥에 양고기와 당근, 병아리콩, 건포도를 넣고 4시간이 넘게 정성을 들여 만든 10,000명분의 볶음밥이 눈길을 끈다. 그리고 찾아간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시장 초르수 바자르(Chorsu Bazaar) 그 비싸고 귀하다는 납작 복숭아 한 바구니를 단돈 1,500원에 구입하고, 양의 혀와 말고기 국수 등 이색적인 노점 음식도 맛본다
타슈켄트보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가 있으니. 바로 우리나라 천년고도 경주와도 같은 도시 히바(Khiva)다. 실크로드를 오가던 대상(大商)들이 잠시 쉬어가던 곳으로, 지금도 히바 골목 곳곳에는 그때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약 2,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히바의 인형극은 또 다른 추억의 향수를 불러오는데...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재밌는 우즈베키스탄의 다채로운 매력에 흠뻑 빠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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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실크로드를 오가던 대상(大商)들로 북적이던 곳, 사마르칸트(Samarkand). 우즈베키스탄 제2의 도시로, 티무르 제국의 수도로 매우 번성했던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실크로드의 맛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라면, 1일 5식도 모자라다! 다양한 문화가 모여, 이색적인 먹거리가 넘쳐나는 이곳에서 배부름은 유죄!
바짝 말려서 더 달콤하고 쫄깃한 건과일부터, 바삭한 페이스트리 반죽이 매력적인 삼사(Samsa)와 뜨거울 때 먹으면 더 맛있는 우즈베키스탄의 주식 리뾰쉬카(Lepyoshka) 그리고 기다림조차 맛있는 탄두리케밥(Tandoori Kebob)까지! 거기다 사마르칸트에서 재배한 포도로 만든 달콤한 와인까지 곁들이니,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맛의 신세계가 열린다.
이뿐만이 아니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눌 반가운 인연도 함께하니, 음식의 맛은 두 배, 세 배 더 맛있다. 우연히 한국에서 9년간 살았다는 코빌 씨를 만나, 낯선 타지에서 낯설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몇 년간 한국에 살면서 가족들과 긴 이별을 해야 했지만, 여전히 한국을 사랑한다는 이들. 과연 그들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반가운 인연과 즐길 수 있어 더욱 행복한 만찬. 실크로드의 맛이 궁금하다면, 사마르칸트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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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는 별명을 가진 나라, 키르기스스탄. 알틴아라샨(Altyn Arashan) 산장에 들어서는 순간, 왜 그런 별명이 생겼는지 단숨에 절감할 수 있다. 만년설에서 흘러내린 눈이 모여 흐르는 계곡과 든든하게 그 곁을 지키는 산자락까지. 그 풍경을 바라보며 유황 온천에 몸을 담그고 있노라면, 그간의 근심, 걱정이 다 날아가 버리는 듯하다.
일요일마다 키르기스스탄 전국 각지에서 가축을 사고팔기 위해 모인다는 카라콜 가축시장(Karakol Cattle Market). 여기저기서 가축을 사고파는 현지인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염소, 양, 말 등 각종 가축들이 총집합해 이루는 진귀한 풍경. 그 풍경만큼이나 귀한 선물을 받았다.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선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러시아어로 ‘동화 속 이야기’라는 뜻을 지닌 스카스카협곡(Skazka Canyon). 정상에 올라서 주위를 둘러보니, 마치 지구 밖의 다른 행성을 연상케 한다. 그리고 협곡 너머 보이는 바다 같은 호수, 이식쿨(Issyk-Kul). 낯선 이방인에게 간식거리며, 과일이며 한 움큼씩 챙겨주는 따듯한 마음을 만난다. 낯선 이방인에게 경계심이 아닌, 미소를 띄워준 그들 덕에 키르기스스탄에서의 기억은 더욱 따듯하게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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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대초원만큼이나 어딜 가나 너른 마음으로 여행자를 맞이해주는 키르기스인들. 송쿨호수(Song-Kul)와 탈라스(Talas) 대평원을 지나 유목민의 후예들을 찾았다. 그들의 전통 이동식 천막집인 유르트(Yurt). 곳곳의 삶의 지혜와 자연과의 조화가 담겨있는 그곳에서,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낸다.
유목민들의 전통 승마 경기, 콕보루 경기(Kok Boru). 상대편 골대에 넣는 건, 공이 아닌 죽은 염소의 사체?! 용맹한 유목민의 삶이 그대로 투영된 이 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내 편, 네 편할 거 없이 열정적으로 경기를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땀 흘린 후 먹는 쿠르닥(Kuurdak)은 또 얼마나 맛있는지! 이제껏 여행하면서 먹은 음식 중 단연 1등의 맛이다.
용맹한 유목민의 모습을 지금까지 이어오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오래된 키르기스스탄 전통을 지키고 있는 이들도 있다. 바로 키르기스스탄 전통 양털 카펫 쉬르닥(Shyrdak)을 만드는 이들이다. 한순간도 손길이 닿지 않는 과정이 없을 만큼, 고된 작업의 연속임에도 그들의 입가엔 미소가 끊이질 않는다. 전통을 이어간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오늘도 고된 작업을 반복하는 이들. 그들을 도와 쉬르닥도 직접 만들어 본다.
힘들고 지칠 때, 돌아갈 곳이 있다는 건 얼마나 축복인가.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준 그들 덕에 우리는 이곳을 다시 그리워질 테고, 또다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자연을 닮아 여유롭고 따스한 그들의 품속으로 말이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사람이 좋아서, 중앙아시아 1~4부
✔ 방송 일자 : 2022.09.12~15
00:00:00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 어시장, 차르박 호수 여행
00:20:43 [우즈베키스탄] 고속열차 타고 사마르칸트 여행
00:38:54 [우즈베키스탄] 한국살이 9년 우즈벡 가정집 집에 초대받기
00:46:43 [키르기스스탄] 톈산산맥 국경 여행
01:03:08 [키르기스스탄] 유목민 집과 이식쿨 호수 방문하기
01:21:09 [키르기스스탄] 탈라스 대평원과 송쿨호수 유목민의 삶
01:40:43 [키르기스스탄] 우즈겐, 오늘 잘 곳은 어디에?
![[Full] 극한직업 - 불과의 사투! 우즈베키스탄 전통 음식](http://i.ytimg.com/vi/b7aArnEi-Xw/mqdefault.jpg)
![[다큐3일📸] 도심 속 ‘작은’ 중앙아시아가 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 골목, 외국인들로 북적이는 서울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72시간 | KBS 2018.05.06 방송](http://i.ytimg.com/vi/ykwfoMAVQ8A/mqdefault.jpg)
※ 이 영상은 2022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사람이 좋아서, 중앙아시아 1~4부＞의 일부입니다.
00:00:00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 어시장, 차르박 호수 여행
00:20:43 [우즈베키스탄] 고속열차 타고 사마르칸트 여행
00:38:54 [우즈베키스탄] 한국살이 9년 우즈벡 가정집 집에 초대받기
00:46:43 [키르기스스탄] 톈산산맥 국경 여행
01:03:08 [키르기스스탄] 유목민 집과 이식쿨 호수 방문하기
01:21:09 [키르기스스탄] 탈라스 대평원과 송쿨호수 유목민의 삶
01:40:43 [키르기스스탄] 우즈겐, 오늘 잘 곳은 어디에?
이 여자분 반바지차림으로 중앙아시아 여행, 그리고 이방송은 EBS 프로그램... 좀 아닌 복장이네요...
이런차림으로는 여행지 들어갈수없음... 여자분은들 팔 다리 가려야함, 남자도 반바지 안됨... 교양과 교육방송이 너무도 교양 없어서 보이니내요.
촬영날자도 알려주면 계절의 옷차림을 알수 있어 여행준비 하는데 도움되겠어요
방송을 할려면 그나라 1인당GDP소득수준 뭐 이런거 비교후 가격을 말하야지...한국 수입 물가로 똑같이 비교하면 말이됨?
그나라 물가수준으로는 비싼 교통비인데 한국물가로 교통비 비교하네....복장도 영 엉망이고....
누구임?
10년동안 한국에서 일하느라 자식을 못봤.다는 아버지에말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너무 감동..아름답고 공감력에 박수를
44:27
와 우주벡 아저씨들 한국에서 일하고(롯데타워 건물 지을때 일했다고 하시네요)
번 돈으로 우주벡으로 돈 보내면서 힘들게 버티고 버텨서 현재 우주벡에 집사고 자녀들 결혼시키고….
저도 같이 눈물 흘렸네요.
감사한 마음과 우리네 아버지도 예전에 힘들게 일하셨던게 생각이 났어요.
뜨거운 눈물로 공감했습니다.
좋은인상에 이쁘심
리포터분,매력적 이시네요..
감성의 통역사의 감성적인 설명들 다시 봐도 감동이내요
리포터분이 감동있고 즐겁게 활동을 잘하시는군요 좋은인상과 이쁘십니다 몇번을보고 또 봤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쭉 활발한 활동 부탁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러시아어 통역사 박정은님입니다.
46:26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얼굴만 예쁘신 줄 알았는데 마음도 아름다우십니다.
예쁘셔서 영상미가 추가되니 더 재밌어요
Hello I'm uzbek
10년에 눈물을 흘리실 때 저도 저절로 눈물이......ㅜ.ㅜ
너무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저렇게 멋찐 자연 환경에 농사지으면 서로 나누고 돕고 손님이 와도 배풀어 주는
스트레스 없고 참 살기 좋은곳 같네요.
좋은것마느보여줘서 그래요. 쌀농사 안돼요. 척박해요.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 살고계시는 옛날 시골 외갓집 느낌의 현지분들의 친절함과 소탈함 등 너무 감사히 잘봤습니다.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중앙아시아 다니는 유튜버들 자주 보는데 싼가격으로 고퀄 음식들 정말 푸짐하게 먹드라 너무 부러웠움 스위스 물가가 된 우리나라 언제 부터 이렇게 된거냐 슬프다
스위스 물가라니 호들갑 ㄴㄴ 그리고 중앙아시아는 소득이 낮으니까 그렇지..
스위스 안 가보셨죠
이 윗 댓글들이 한국 사회가 얼마나 척박한지 보여준다. 틀린 걸 틀렸다 하는 게 뭐가 문제냐! 뭐가 문젠지 모르는 게 문제지
호들갑심하시네…
틀렸대ㅋㅋㅋ 후진국이 살던 시절과 비교를 하나
박정은이 참 잘하네.
아예 여행전문 엠씨로서 kbs, mbc, ebs에서
일하면 좋을 듯.
근데 애기 보고 싶어 우는 것 보니 가능할지.
박정은 마지막에 우는 것 보면
맘씨도
참 따듯해 보인다.
44:10 진짜ㅠㅠㅠㅠ 너무 슬퍼ㅠ 가족만 생각하면서 한국에서 궂은 일 마다 않고 버텼을 저 분들의 10년,,, 애들 커가는거도 제대로 못보고 흘러가버린 10년의 시간 얘기가 진짜 내 눈물샘 제대로 건들여버렸어ㅠㅠㅠㅠ😢 통역사분 울 때 같이 터져버림ㅠㅠ
이제 우즈베키스탄에선 행복 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
'낯선 여행에서 사랑을 배우고 돌아왔다'라는 눈물 흐르는 마지막 멘트 감동~~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먹거리 예브고 리포터분 귀엽고 좋아요
세계테마기행편에서 가장 좋아하는 우즈벡입니다 후에 조지아편도 재밌게 봤습니다
출연하신분.... 표정과 마음이 아름다워서 모든 장면이 화보 같아요. 고맙습니다.
예전 70년대 우리들 같아요.
정이 많았던
제가 한국에 살고 있는 우즈백 사람입니다.제가 아직 한국밖에 다른 못가봤지만 한국 사람들이 너무 진철하네요.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면서 먹는거 주시더라고요
가족문화좋죠 근데 우즈벡여자와 결혼한 한국인남자들 당신들은 가족이 아닙니다 돈있으면 가족입니다.
@@yjh02761 우즈백 여자가 한국 남자랑 하는 결혼이 돈때문이라는 말씀이신가요?
리포터 아가씨가
친화성 있게 진행을 잘 하시네요
진심이 느껴지는 방송입니다
리포터 멋지시고 소개도 참 잘하시고 지난번 TV로 오늘은 유튜브로 또 한번 보았답니다. 감사해요~
상큼하고 사랑스럽네 개 이쁘네
우와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완전꿀잼 ㅎㅎ
박정은리포터 자주뵙기를 바람니다,😍😍😍💙💙💙
❤
다들~ 토끼상 아줌마 매력에 빠져버렸네
유튜브로 보았는데
너무 감동 수고에 감사합니다
인천에서 저런
음식 자주 먹고 있어요ᆢㅎ
맛있던데요
참 좋다.....
소개하는 대사 내용이 신선하고 목소리가 청량하여. 유튜브의 좀다른 매럭은 보여 줍니다.
즐감 했습니다
43:05 신갈 ㅎㄷㄷ
리포터분이 감성이 풍부하신 분인 듯합니다. 엔딩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Kamaluddin입니다.
네
울며느리두
키리키스탄이에요😊😊😊😊
Dalbayob
ㅁㅏ지막 코맨트, 인새의길에서 사랑을 배우고 돌아왔다는 마음 , 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
참 귀한 어르신 부부를 만날수 있었군요.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 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박정은님 전통의상 잘어울려요 이쁘세요
예쁘다
한국 조상님들이 삶터였던 우즈베키스탄에 나도 가고싶다
우즈벡에서 한국에서 살아본 사람 만나기, 이거 보고 어몽아저씨랑 돈까스형님이 자동으로 머릿속에 떠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역사님 이쁘시고 말도 잘하시고 공감능력도 뛰어나시네요 ^^
진행이 너무나 보기에 편안하게 해 주시네요 ㅎㅎ 우즈벸, 키프기스스탄..예전의 사람 살만하던 정많던 우리나라 같으네요;;;; 우리나라는 어쩌다 이렇게 되 버린건 지.....
Beautiful natural country ❤❤
풀버전 중앙아시아편 잼나네요~
출연자분 박정은 (마음)통역사신데 you튜브에 러시아어 한번씩 알려주시더라고요!!
이민가서 살고싶다
중앙아시아에 물소가 있네요.
고구려 활 무소뿔이 동남아가 아니라 원래 유목지역의 물소뿔로 만들었을수 있겠네요
고구려가 물소뿔 활을 썼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확인되는것은 고려때부터임
beautiful
타슈켄트 시내에 유누사밧에 있는 "센터블로브" 에 가면 저런 솥이 200개 걸려 있어요...`~
ㅎ`~ 늦어도 정오 정도에는 도착해야 확실히 맛 볼 수 있습니다. 늦으면` ~없어요 ~~ 좋은 여행 하세요 ~ ^^
우와^^ 가마솥 크기가 대단하네요^^
우즈벡 전통음식 먹어보고 싶네요^^
아니 리포터가 누구시길래 이렇게 이뿌신가요❤
박정은 러시아 통역가겸 번역가입니다.
통역사님 귀엽고 이쁘시네요... 그리고 갓구운 빵와 납작 복숭아 맛있겠네요
인심이 좋으시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우즈벡 이민가서 살아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옛 정서가 너무 그리워요. 지금 한국은 너무 갈등이 심하고 사회가 피곤해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미인이십니다 ^^
여성유튜버는 처음보네요. 이쁘고 재미있습니다.
스탄이라는 이름이 붙은 나라들의 사람들이 매우 예의 바르고 뭐랄까 환경도 인성도 정갈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부 이슬람 국가들이지요 스탄이면.
좋은 것만 보여줘서 그래요. 직접 가보시면 살기 쉽지 않을껄요. 척박하고 메마르고.. 여자들은 더 힘들고요.
뼛속까지 ㅃ갱이문화가 저들이다
정신차려라
와아~~
복분자 원액은 우리는 저리 큰 잔이면 한 잔에 10,000원이 넘을텐데,
달랑 500원....우즈벡에서 수입해와서 500ml 한 병에 10,000원에 팔아도 떼돈벌겠네요.
I know korean
즐겁고 행복한 휴가를 맘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리포터 왜케 이뻐?
좋은것만 보여주네요. 몇년 간 중앙아시아 여행하면서 여성들의 삶이 참 힘들어 보였어요.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우리나라 좋은 나라 외친 기억이 있네요.
우리들의 블루스 BGM이 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The reporter look like Ailee korean singer 😂😂
우즈베키스탄이 엄청 발전하겠네요
ㅋㅋㅋㅋ.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양념게장 제대로 즐기실줄 아시네요. 군침이 꿀꺽 군침 도네요 ㅋ
이뿌시당..
잘봤습니다.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주부시라고
와 개맛있겠다 ;;먹을거먹으러 동남아갈바에 우즈벡가는게 깔끔하고 맛도 더 좋을것같음 ㄷㄷ
캐릭터가 너무 좋으신 분이네요.
저도 용인 사는데 반갑습니다
알틴아라샨 트래킹 해보고 싶네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 살아 본 우즈벡 사람들 만나보기┃동서양이 교차하는 땅! 우리가 몰랐던 중앙 아시아 여행기┃우즈베키스탄 · 키르기스스탄 여행┃세계여행┃세계테마기행
42:17 우와 우즈벡 여자 같네요!!!!
44:04 배리 키오건 ㄷㄷㄷ
여자분 인상 참 좋네요
ㅇ나녕하 세요 . 저ㅔ이 름 은 루 쇼 나 ㅇ비 니다 . 오 랫 도 ㅇ나 ㅍ라ㅗ우 하고 있 습니
다 증 아 ㅎ바 니 다
나는 그 ㄱ서 을 좋 ㅇㅏ ㅎ나 다❤❤
이거 본방도 봤지만 다시 한번 재방송 봤다. 너무 재미있고 여자도 너무 예쁘다
정말 아름답고 친절한 나라네요. 우리 나라에세 좋은 감정 있다고 너무 좋아라 찾아가서 나라 욕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 리포터랑 사귀고 싶다.. 내 스타일이다.
41:31 아드님 너무 잘 생겼어요
혀 요리는 문화가 깊은 나라 일수록 고급 식재료임.
나보다 한참 누나인데 완전 요정이시네 ㅋㅋㅋ
진기스칸이 큰아들 아들입니다( 손자) 티몰칸...몽골 사람이구여...
사우스 코리아보다
100만 배 더 행복해
보이는 나라 같아.
진짜 그말이 맞는듯 가봤는데 진짜
다 행복해보이던데....
우리나라도 좋아졌으면 좋겠다
53:35 앳날 처음 영국하숙집에 갓다가 나온 붉은색 물수프같다, 러시아에서 온 가족이 운영헷는데 독일애는 그 물수프를 보며 참 웃킨 수프라 엄청 투덜거렷다, 나도 한국 국같은 수프가 별루엿다, 든든한 감이 없엇다, 마치 멸치육수 없는 국 같앗다.
여행하신 분 유튜브 하셔도 성공하실 거 같음...
Nice video! Do they use soy sauce for the rice?
기름 덩어리 ㅋㅋ 예전 생각 나내요^^
김치하고 먹어야 제대로겠네...
GG
1000솜이면 한국돈 100원인데요?
아고다 공고가 자주 나오는데 예약이 잘못 되거나, 자신들의 실수로 예약이 취소되었음에도 1700만원 위약금 물리고 안 돌려 주다가 뉴스 취재 들어가자 돌려 주는 나쁜 회사입니다. 여행자분들 아고다 조심하세요.
43:06
그나라 면적을 우리나라비교해서 표시해주는게 쉽게 이해가 되는데 모든방송을 표기하는게 아니라 그부분이 많이 아쉽습니다ㅠ
52:30 빠니 왜 여기에서 외국인 코스프레중임?
20만정도 구독자의 유투버들과 비교해서 영상을 보자면
유투버는 전문적인 느낌이 없어서 정보전달에 제약이 있지만 생활상을 직접들어가서
그들이 어떻게 살고 먹으며
생각을 좀 가까이 들여다볼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공영방송은
일단 전문가느낌이 나는 분이
여행을 안내해주는 느낌이라
가이드가 마치 알려주는 그런 기분이 듬
실제로 그녀는 통변역사이고
문화와 언어에 능통해서 거기서 나오는 배경지식과 건내는 언어가 논리적이고 깔끔함
방송이 뭐 사전준비된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ebs는 생생한 느낌이 듬
유투버가 왜 인기인지 알거같음
완전 가까이 다가가고 현장감이 있음
반면 방송은 짜여져있고 계획된거라 좀 억지느낌이 들긴함
39:26 우즈베키스탄 아저씨 발연기 ..ㅋ
mulberries are not raspberries. they aren't even the same species.
토끼띠 인게벼
중앙아시아의 수많은 염호들을 보면 과거 바다였다는 사실이다. 인도 대륙이 밀고 올라가면서 중앙시아는 육지가 된것이다. 몽골부터 중앙아시아 그리고 아랄해와 카스피해가 육지에 갇혔고, 수만년 뒤에는 흑해가 닫힐것이고, 그러다 지중해 마져도 육지속으로 갇혀버릴 것이다.